사연 남겨요 안녕하세요 전 현직 중학생입니다 전 성격 자체가 무뚝뚝하고 차가운 데다 소심하고 어렸을 때부터 전학도 많이 다녀서 친구들도 많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 이 학교에 오개 됐습니다 전 춤을 되게 좋아해서 학교에 오자마자 댄동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들어가서도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모르는 부분은 계속 영상을 보면서 저 혼자 배워야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전 몰랐습니다 남아서 연습을 하는 절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 줄은... 그러다 사건이 하나터젔습니다 전 그날도 혼자 연습을 하다가 너무 안되고 속상해서 마시던 물병을 던지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울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겁니다 전 그 소리도 못 듣고 계속 바보같이 계속 울었죠 근데 옆에서 인기척이 들려서 고개를 들어 오른쪽을 봤더니 댄동 선배님이 계신 거예요 그래서 엄청 놀라서 눈이 엄청커젔습니다 선배가 옆에 앉으면서 엄청 낮은목소리로 ''왜 울어.. 힘들어..?'' 이러는 겁니다 그냥 그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돼서 더 펑펑울었습니다 그모습에 선배가 막 당황하면서 갑자기 ''미안해..'' 이러면서 앉아 주는 겁니다! 그래서 펑펑 울고 선배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선배 전 성격 개 같아서 친구도 없고 그래서 항상 혼자 남아서 연습해요 근데도 못하고 그래서..''그렇게 말핬더니 선배가 웃으면서 ''예린아(가명) 사실 선배가 고백할게 있는데 예린이가 항상 남아서 연습하는 걸 봤어'' 전 그 말에 또 놀라서 눈이 더 커젔습니다 '' 내가 본 얘들 중에 너만큼 열심히 하는 사람 처음 봤어 그리고 욕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남아서 하는 거 아니야? 그거 자체로 대단한 거야 그리고 친구는 없으면 어때 내가 해줄게'' 이러면서 절 보고 웃는 겁니다 그래서 그 계기로 선배랑 되게 친해 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오빠가 친구를 데리고 집에 온 겁니다 처음에는 그거 모르고 ''오빠아아'' 이러면서 내려갔는데 선배랑 오빠랑 같이 들어오는 겁니다 알고보니 전학오는날 처음으로 말걸어준 친구라고 하네요 전 그래서 오빠랑 선배랑 같이 놀고 다음날 선배가 불러서 나갔는데 갑자기 ''예린아 나 너진짜 좋아해 나랑 사귈래?'' 이래서 엄청 귀 빨게 지면서 ''좋아''라고 말하고 지금 까지 잘사귀고 있습니다~
사연이예요 사연!! :) 저희학교엔 약간 일진? 착하게 말해서 잘나가는 애들이 조금씩은 있는데요. 그 애들중 1명과의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저는 조용히 학교에 다니는 나름 모범생이구요 상대는 잘나가는 애들 무리중 1명입니다. 근데 얘랑 어느샌가 자꾸 엮이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자기 친구들끼리 내기를 해서 저에게 팔짱을 자연스레 끼더라구요. . 전 그때 걔를 잘 알지도 못하는 초면이여서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넘겼는데 이번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애들이 우산으로 장난을 치더라구요 '한심하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우산) 조준! "내 여자다" 이렇는데 저도 모르게 심쿵했는지 입꼬리가 가만있지 않더라구요... 휴~~마스크 덕분에 들키지 않게 잘 넘겼네요
사연 신청합니당😉 ⚠️일단 이 사연은 코로나가 있기 전에 겪었던 일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일단 저한텐 남사친 2명이있습니다(편의상 남사친 1,남사친 2라고 부를게요😉 먼저 남사친 1과 알게된 이유는 이렇습니당 제가 제 절친 때문에 인스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남사친 1이 먼저 선팔을 해서 남사친 1계정을 살짝 봤는데 저랑 동갑에 같은 학교 제 뒷반인거에요! 그래서 이 사실들을 남사친 1에게 DM으로 알려주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자 라고만 하고 헤어졌는데요! 그날 오후쯤..?에 제 절친이랑 떡볶이 먹다가 남사친 2가 저를 팔로우 했다고 알림이 뜨는거에요! 근데 전 누군지 모르겠어서 그냥 혹시나해서 제 친구한테 아냐고 물어봤는데 남사친 2도 저희 학교에 앞반이래요 그래서 그냥 좀 웃기고 우와 하고 있었던것같아요 ㅋㅋ 그리고 다음날 이동수업으로 과학실을 가야했었는데 제가 그날 과학실 에 먼저 가야했어서 과학실에 먼저 갔는데 의자가 많아서 과학쌤한테 의자가 왜 이렇게 많냐고 했는데 저희 학년 전체를 반반 나눠서 수업을 한대요 ㅠㅠ 그래서 남사친 1,남사친 2와 같이 수업을 들어야했고 과학시간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학수업이 되서 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남사친 2가 아무말 없이 제 옆에 앉는거에요!!!! 근데 사실..그 남사친 2는 피지컬이랑 성격이 여신강림 한서준이랑 또옥 같아서 ㅋㅋ그냥 조금이라도 친해져야겠다하고 말았고 그 뒤로 남사친들과 친해지고 전번도 교환하고 남사친 1과 2가 서로 아는 사이라는것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대망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저희 학교는 가끔 가다 수업시간에 도서관 가서 책 읽는 그런 수업이있는데 당~연히! 도서관에서 책읽는것도 저희 학년 반반끼리 수업하니 남사친 1과 2랑 같이 도서관에 같이 가야했었고 여기서부턴 흔하지만 정말 설레는 내용이 나온답니당..! 바로 제가 읽고싶던 책이있었는데 제가 그 책이 어딨는지 모르겠어서 막 어쩌주 저쩌구 책 이 어딨지?라면서 혼잣말을 하고있었는데 남사친 1이 제 뒤에 있었나봐요 그래서 제 혼잣말을 들어서 책을 찾아주었어요 그래서 제가 고맙다고 한뒤에 책을 꺼내려는데 안 닿아서 남사친 1이 내가 책빼줄.. 그 말과 동시에 남사친 2가 남사친 1의 손을 뿌리치고 여기 하면서 책을 건네주었는데 와..진짜 이럴수있나 싶을 정도로 설렜어서 저도 모르게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몇달이 지나서야 남사친 2가 저에게 고백을 했고 아주 잘사귀고 있구요❤😍 남사친 1과는 그냥그런 사이로 지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도 사연 보내봐요! 저 남사친 친구가 아역배우 서인성을 태권도에 데려온거에요!와 한눈에 반했죠..그리고 다음날 영어학원에서 가장 좋아하는사람 말하기를했는데 전 당현히 인성이를 말했죠! 남사친은 비밀연애중이 더라구요;;다음날 남사친이 수학학원에서 제가 인성이를 좋아한다고 말한거에요!ㅠㅅㅠ 그냥 무시하고 지낼라고 했는데 인성이가 다음날 학교 끝나고 절 10분 넘게 기달린거에요! 그래서 사귀게 됐어요! 지금은 커플탬을 많이 맞치구 다녀용 게는절 나의여친0세빈 이라고 저장했다네요;; 다행이도 집은 가까워용 가끔 손도 잡습니다♥︎ 지금은146일 사귀고 있어용!♥︎ 근데 게가 여친(저)이있는줄 아면서 고백을 많이받는다네요ㅠㅅㅠ 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심쿵하고 가요!♥︎
안녕하세요 저 사연 제보 할께요! 이 썰은 어이없으면서 화나는 썰이에요! 이일은 제가 음악실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지금나이 중1때 있었던 일인데 제가 2교시 사회시간이 끝나고 3교시 음악시간이다 하고 애들이랑 같이 음악책을 챙기고 선풍기도 "더울거 같은데 선풍기 챙기자"라고 하고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음악실에 도착해서 쉬는시간이 아직 남아서 잠깐 애들이랑 얘기를 하고 제가 번호가 10번이여서 10번자리로 가서 앉고 옆에있던 9번이랑 얘기를 조금하고 앞에있던 애가 재꺼 선풍기를 가져가는 거에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그래서 그냥 "그냥 쎼고 돌려 주겠지 뭐" 이런생각만 했는데 그 앞에 있던 친구가 손에 있던 지우개 가루 같은게 있었나봐요 그래서 그걸 모르고 선풍기날에 들어갔어요. 저니까 더 당황스러운데 그걸 뺄려고 저의 필통을 가져가서 빨간색 펜이랑 검정색 펜으로 들어갔던 지우개 가루 같은거를 빼려고 펜이랑 연필을 뒷부분 여는 쪽에 다 쑤셔 넣고 근데 남의 껀데 펜이랑 연필 넣은 거는 쫌 선 넘었잖아요. 그래서 일단 넣어서 그걸 열긴했는데 그 가루 같은걸 뺐는데 그래서 자기가 "내가 누구 아들이냐" 이러고 자기 합리화하고 선풍기를 키는데 지지직 소리가 나서 다시 연필을 가져가서 넣고 이번에는 안되서 9번친구에 필통에서 가위를 꺼내고 그걸 빼긴 했는데 뒷부분 아래를 뺏거든요? 거기에는 약간 긁힌자국 펜 자국 연필자국이 다 남아서 거기에서 눈물이 나오는 거에요 엎드려서 쫌 울고 9번친구는 토닥여주고 근데 미안해라는 사과를 못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음악실에서 펜을 쓸라고 여니까 펜심이 다 날라가고 연필도 부러지고 펜을 쓸라고 딱 음악책에 쎃는데 번진거에요 두개다 펜 "아니.."이것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종이 치고 음악실을 나와서 점점 울기 일보 직전이여서 음악책을 빨리 제자리에 놓고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는데 그걸 애들이 보고 있었어요. 애들이 "왜그래? 무슨일 있어??" 이렇게 말하고 9번 친구가 다 설명을 하고 눈물을 다 닦고 나오고 반에 가서 앉고 이제 점심이여서 갈라고 준비하는데 그 앞에 있던 친구가 와서 "미안해"사과를 했어요. 지금 와서 사과하니까 당황스럽고 그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그거 펜은 내가 사서 어떻게든 보장해줄게. 그리고 연필은 내가 다 깎아서 줄게."이렇게 말하고 저는"알았어 고마워."이 말 밖에 안나오고 밥도 잘 못먹고 나와서 반에 들어가서 있고 20분후에 담임선생님한테 가서 이런일이 있다고 다 털고 선생님이"지금은 못 도와줘 내일 같이 상담하자" 이렇게 말하고 제자리로 가서 수업을 다 듣고 집에와서 씼고 밥먹고 다 해서 다음날이 되서 학교로 가고 그 친구가 펜을 줬어요 그래서 받고 그 친구는 자리로 가서 게임하고 4교시때 수학시간 이었는데 담임선생님이랑 상담을 받고 나와서 좀 짜증나긴 했지만 그 친구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반으로 돌아와서 종이 쳐서 수학선생님은 가셨어요. 지금은 물통을 뺏어먹고 그냥 이런 저런 친구가 됬어요. 이날은 진짜 최악의 날이고 너무 황당한 날이 여서 이 썰은 제가 몇달 안되서 벌어진 일이었어요. 저의 썰은 여기서 끝입니다. 9번이랑 앞의 있던 애는 얼떨결에 친구가 된 애들 같아요!
해롱툰 보고 있는 3학년 수빈 입니다 사연 보낼게요 제가 친구랑 말하는게 어떤 친구가 질투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 앞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어요 그래서 1시간? 그정도 놀다가 자꾸 그 질투난다고 했던 친구가 친구한테 귓말 하는거예요 그래서 귀 쫑긋 하고 들었는데 그 애가 "쟤야? ㅋ 완전 재수없엌ㅋㅋ" 하면서 말하는거예요 이거 2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 3학년인 지금 말해보니까 "나 아니거든? 의심하지마;;" 이랬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해롱님 저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재가 어렸을때 두근거리던(?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하는데요. 그당시 저는 3학년때 였어요. 그때 저랑 같은 학년에 같은 학교 같은 반이 었던 남자애(가명:민재)랑 눈*이 라는 학원에 다녀었어요. 평소처럼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재가 있던방에 민재와 그의 친구가 함께 들어온거에요! 민재가 저에게 먼저 시비를 거며 투닥투닥 하며 장난치고 있는데 그의 친구가 "너희 혹시 사귀냐?" 민재와저는 부정을 했어요. "그럼 좋아하는 마음은 있냐?" 라고 다시 물었어요. 그걸 들은 민재가 "어.... 조금?" 이라고 말한거에요! 그러더니 그의 친구가 뚜뚜루루 뚜 뚜루루 그런 노래(?) 약간 그런걸 부르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바로 고개를 돌렸죠. 고개를 돌린뒤 저는 몰래 엄청 기뻐했어요. 재가 사실 민재를 좀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 일이 있은뒤 에.... 머... 특별한 일은 없었고 민재가 그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서 학년도 달라지고 반도 다르게 되어서 지금은 가끔 마주치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내요.ㅎㅎ 재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피하는 존잘남 찾아갔더니 생긴 일[영상툰|썰툰|설렘썰]](http://i.ytimg.com/vi/utc5hvr6Uds/mqdefault.jpg)
![나를 피하는 존잘남 찾아갔더니 생긴 일[영상툰|썰툰|설렘썰]](/img/tr.png)
![투명인간급 아싸남이 "초 인싸녀"에게 "간택 당하면" 벌어지는 일 [겁나 달달함]](http://i.ytimg.com/vi/jSyfJkqgq0o/mqdefault.jpg)
![설레는 썰 모음집5탄 모음집♥ [모음집]](http://i.ytimg.com/vi/EjJlrGisHZQ/mqdefault.jpg)
![싸늘했던 짝남에게 마음 접었더니 짝남 태도가 달라졌다[영상툰|썰툰|설렘썰|설렘]](/img/1.gif)
제 사연이여서 놀랐네요 사실 저 때 엄청 설렜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분들 마주치면 옆집 오빠들 공부도 잘 하는데 잘생겼다면서 칭찬하는 모습을 엄청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막내 오빠가 제일 잘생겼었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사연임? 좀이상한느낌이었지만재밌게봄
코에 뽀뽀...(?)유죄 맞네.그때 뽀뽀했으면 사귀는거 가능했을듯..
풉학ㅋㅋ
ㅇㅈㅇㅈ
제보자분 미리 예언하는데(?).....그 사이에서 곧 커플이 된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커플(?)열차가 들어와서 치여죽...
1:19 옆집 아주머니 미모 장난아닌데요ㅓ???
그때 코에 말고 키스 딱 해야죠...그럼 나중에 결혼하는건데...(?)
키스갈겨!!!!
@@sato2724 오 안돼! ㅠㅠ
솔로들아 총들고 일어서라!! 하면 되나요?
코 뽀뽀 의미: 당신 매력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ㅗㅜㅑ 설렘썰이군.. 헤롱툰님 그림처에 감탄하며 모쏠은 튑니다..ㅠ😢😭💦
(총총총..ㅠ)
썸넬을 보니 벽쿵이군...
아니군....침대쿵이군...
썸넬 부터 미쳤ㄷ.. ㅜㅜ
ㅇㅏ 진쫘 썸넬 뭔데여 ㅠㅜ 내가더 심쿵하자나요ㅠㅜ
그림체에 한번 썰에 한번 치이고 갑니다
해롱툰님 영상 너무 잘 보구 있어요!!
항상 재밌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100만이 될
때까지 응원해여♡
해롱툰님 설렘설은 무조건 설레네요
사연 남겨요
안녕하세요 전 현직 중학생입니다 전 성격 자체가 무뚝뚝하고 차가운 데다 소심하고 어렸을 때부터 전학도 많이 다녀서 친구들도 많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 이 학교에 오개 됐습니다 전 춤을 되게 좋아해서 학교에 오자마자 댄동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들어가서도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모르는 부분은 계속 영상을 보면서 저 혼자 배워야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전 몰랐습니다 남아서 연습을 하는 절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 줄은... 그러다 사건이 하나터젔습니다 전 그날도 혼자 연습을 하다가 너무 안되고 속상해서 마시던 물병을 던지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울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겁니다 전 그 소리도 못 듣고 계속 바보같이 계속 울었죠 근데 옆에서 인기척이 들려서 고개를 들어 오른쪽을 봤더니 댄동 선배님이 계신 거예요 그래서 엄청 놀라서 눈이 엄청커젔습니다 선배가 옆에 앉으면서 엄청 낮은목소리로 ''왜 울어.. 힘들어..?'' 이러는 겁니다 그냥 그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돼서 더 펑펑울었습니다 그모습에 선배가 막 당황하면서 갑자기 ''미안해..'' 이러면서 앉아 주는 겁니다! 그래서 펑펑 울고 선배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선배 전 성격 개 같아서 친구도 없고 그래서 항상 혼자 남아서 연습해요 근데도 못하고 그래서..''그렇게 말핬더니 선배가 웃으면서 ''예린아(가명) 사실 선배가 고백할게 있는데 예린이가 항상 남아서 연습하는 걸 봤어'' 전 그 말에 또 놀라서 눈이 더 커젔습니다 '' 내가 본 얘들 중에 너만큼 열심히 하는 사람 처음 봤어 그리고 욕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남아서 하는 거 아니야? 그거 자체로 대단한 거야 그리고 친구는 없으면 어때 내가 해줄게'' 이러면서 절 보고 웃는 겁니다 그래서 그 계기로 선배랑 되게 친해 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오빠가 친구를 데리고 집에 온 겁니다 처음에는 그거 모르고 ''오빠아아'' 이러면서 내려갔는데 선배랑 오빠랑 같이 들어오는 겁니다 알고보니 전학오는날 처음으로 말걸어준 친구라고 하네요 전 그래서 오빠랑 선배랑 같이 놀고 다음날 선배가 불러서 나갔는데 갑자기 ''예린아 나 너진짜 좋아해 나랑 사귈래?'' 이래서 엄청 귀 빨게 지면서 ''좋아''라고 말하고 지금 까지 잘사귀고 있습니다~
썸넬 몬데요오...ㅠㅠ♥쩔어어!!♥
아주머니가 정말 언니같이생겼다..
동생 코에 뽀뽀를 하다니? 삐오삐오
솔로는 웁니다ㅠ
솔로천국!!!!커플지옥...
맛있는 음식이면 장땡이지 인정
아니 코에 뽀뽀면 지금쯤 결혼했을..
오늘도 잘 봤어요!!❣❤
헉규헉규 ㅠㅠㅠㅠ 넘 귀여움 살린거 아닌가용!?! 특히.그 여자 가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메롱툰님 안녕하세요!
그림이 너무예뻐서 기절
사연이예요 사연!! :)
저희학교엔 약간 일진? 착하게 말해서 잘나가는 애들이 조금씩은 있는데요.
그 애들중 1명과의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저는 조용히 학교에 다니는 나름 모범생이구요 상대는 잘나가는 애들 무리중 1명입니다.
근데 얘랑 어느샌가 자꾸 엮이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자기 친구들끼리 내기를 해서 저에게 팔짱을 자연스레 끼더라구요. .
전 그때 걔를 잘 알지도 못하는 초면이여서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넘겼는데
이번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애들이 우산으로 장난을 치더라구요 '한심하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우산) 조준! "내 여자다" 이렇는데 저도 모르게 심쿵했는지 입꼬리가 가만있지 않더라구요... 휴~~마스크 덕분에 들키지 않게 잘 넘겼네요
아.ㅠㅠㅠㅠ 너무 좋아아요요..진짜 설렜겠다..나도 저렇게 되ㅁ..부러워요.
음...술래잡기를 하면 되는건가(?)
호에에에ㅇㅔ엨 !!!!!
스ㄹㅔ님 ㅅr랑ㅇ해요우ㅜ
흐어서어ㅓ엉어애ㅣㅇ엉
이거 이세상 이야기 맞아요?
와 나도 저런 옆집 오빠와 친분...0:48
와..여고를 가는게 아니였어 왜 나는 여중여고지 아아아아아악
진짜 될놈은 된다...
썸넬 보고 바로 들어옴.. 알고리즘 아주 칭찬해
22빠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허루ㅠㅜㅠㅜㅠㅜㅠ 이런 일이 실제로 가능한 거냐구요ㅜㅠㅜㅠㅜㅠㅜㅠ
1:54 막내오빠:아쒸 잡히겠다 어쩌지
일단 코에 뽀뽀만하고 도망가야지
유죄
나는 친한오빠 조차 없는 인생
흑흑 난 왜 설렌적도 없는것이요ㅠㅠㅠ
헐 1등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세상의 널린게 여잔데 내 여친은 어디있죠?
이건 각이지
근데... 보통 어릴때
한 번씩은 저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건가...
사연 신청합니당😉
⚠️일단 이 사연은 코로나가 있기 전에 겪었던 일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일단 저한텐 남사친 2명이있습니다(편의상 남사친 1,남사친 2라고 부를게요😉
먼저 남사친 1과 알게된 이유는 이렇습니당
제가 제 절친 때문에 인스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남사친 1이 먼저 선팔을 해서 남사친 1계정을 살짝 봤는데 저랑 동갑에 같은 학교 제 뒷반인거에요!
그래서 이 사실들을 남사친 1에게 DM으로 알려주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자 라고만 하고 헤어졌는데요!
그날 오후쯤..?에 제 절친이랑 떡볶이 먹다가 남사친 2가 저를 팔로우 했다고 알림이 뜨는거에요! 근데 전 누군지 모르겠어서 그냥 혹시나해서 제 친구한테 아냐고 물어봤는데 남사친 2도 저희 학교에 앞반이래요 그래서 그냥 좀 웃기고 우와 하고 있었던것같아요 ㅋㅋ
그리고 다음날 이동수업으로 과학실을 가야했었는데 제가 그날 과학실 에 먼저 가야했어서 과학실에 먼저 갔는데 의자가 많아서 과학쌤한테 의자가 왜 이렇게 많냐고 했는데 저희 학년 전체를 반반 나눠서 수업을 한대요 ㅠㅠ 그래서 남사친 1,남사친 2와 같이 수업을 들어야했고 과학시간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학수업이 되서 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남사친 2가 아무말 없이 제 옆에 앉는거에요!!!! 근데 사실..그 남사친 2는 피지컬이랑 성격이 여신강림 한서준이랑 또옥 같아서 ㅋㅋ그냥 조금이라도 친해져야겠다하고 말았고 그 뒤로 남사친들과 친해지고 전번도 교환하고 남사친 1과 2가 서로 아는 사이라는것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대망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저희 학교는 가끔 가다 수업시간에 도서관 가서 책 읽는 그런 수업이있는데 당~연히! 도서관에서 책읽는것도 저희 학년 반반끼리 수업하니 남사친 1과 2랑 같이
도서관에 같이 가야했었고 여기서부턴 흔하지만 정말 설레는 내용이 나온답니당..!
바로 제가 읽고싶던 책이있었는데 제가 그 책이 어딨는지 모르겠어서 막 어쩌주 저쩌구 책 이 어딨지?라면서 혼잣말을 하고있었는데 남사친 1이 제 뒤에 있었나봐요 그래서 제 혼잣말을 들어서 책을 찾아주었어요 그래서 제가 고맙다고 한뒤에 책을 꺼내려는데 안 닿아서 남사친 1이 내가 책빼줄.. 그 말과 동시에 남사친 2가 남사친 1의 손을 뿌리치고 여기 하면서 책을 건네주었는데 와..진짜 이럴수있나 싶을 정도로 설렜어서 저도 모르게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몇달이 지나서야 남사친 2가 저에게 고백을 했고 아주 잘사귀고 있구요❤😍
남사친 1과는 그냥그런 사이로 지내고있습니다..
이거 다 이뻐서 가능한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저도 사연 보내봐요!
저 남사친 친구가 아역배우 서인성을 태권도에 데려온거에요!와 한눈에 반했죠..그리고 다음날
영어학원에서 가장 좋아하는사람 말하기를했는데
전 당현히 인성이를 말했죠! 남사친은 비밀연애중이 더라구요;;다음날 남사친이 수학학원에서 제가 인성이를 좋아한다고 말한거에요!ㅠㅅㅠ 그냥 무시하고 지낼라고 했는데 인성이가 다음날 학교 끝나고 절 10분 넘게 기달린거에요! 그래서 사귀게 됐어요!
지금은 커플탬을 많이 맞치구 다녀용
게는절 나의여친0세빈 이라고 저장했다네요;;
다행이도 집은 가까워용
가끔 손도 잡습니다♥︎
지금은146일 사귀고 있어용!♥︎
근데 게가 여친(저)이있는줄 아면서 고백을 많이받는다네요ㅠㅅㅠ
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심쿵하고 가요!♥︎
헤롱님 저도 사연을 보내고싶은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ㅠ
댓글에 사연 적어주셔도 되고
이메일 hhrong@sandbox.co.kr 에 보내도 됩니다.
어엇 그럼 혹시 G메일로도 되나요??
넵 😄
저는 왜 이사를 안가죠
사연 어떻게 보내나요..??ㅠㅠ
여러분 알죠? 눈물이 아니라 눈에 땀나는거에요 ㅎㅎ 네... 눈에 땀나는거에요 !! 절대 눈물 아니에요 ㅎㅎ
(대성통곡)
(롬곡옾눞)
왜 안사겨요
으아 얼마전에 헤어진 쏠로는 웁니다 ㅠㅠㅠ
ㅗㅜㅑ 커플 미리 축하드려요!
잠만잠만잠만잠만잠만잠만잠만
하 연애하고싶다
제보자분 그때 안잡고 뭐했어요ㅜㅠ
아까워라ㅜㅠㅜㅠ
제보자분 정말 장담하는데 빨리 붙잡아 빨리 나중에 후회한다...빨리
안녕하세요
저 사연 제보 할께요!
이 썰은 어이없으면서 화나는 썰이에요!
이일은 제가 음악실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지금나이 중1때 있었던 일인데
제가 2교시 사회시간이 끝나고 3교시 음악시간이다 하고 애들이랑 같이 음악책을 챙기고 선풍기도 "더울거 같은데 선풍기 챙기자"라고 하고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음악실에 도착해서 쉬는시간이 아직 남아서 잠깐 애들이랑 얘기를 하고 제가 번호가 10번이여서 10번자리로 가서 앉고 옆에있던 9번이랑 얘기를 조금하고 앞에있던 애가 재꺼 선풍기를 가져가는 거에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그래서 그냥 "그냥 쎼고 돌려 주겠지 뭐"
이런생각만 했는데 그 앞에 있던 친구가 손에 있던 지우개 가루 같은게 있었나봐요 그래서 그걸 모르고 선풍기날에 들어갔어요.
저니까 더 당황스러운데 그걸 뺄려고 저의 필통을 가져가서 빨간색 펜이랑 검정색 펜으로 들어갔던 지우개 가루 같은거를 빼려고 펜이랑 연필을 뒷부분 여는 쪽에 다 쑤셔 넣고 근데 남의 껀데 펜이랑 연필 넣은 거는 쫌 선 넘었잖아요. 그래서 일단 넣어서
그걸 열긴했는데 그 가루 같은걸 뺐는데 그래서 자기가 "내가 누구 아들이냐" 이러고
자기 합리화하고 선풍기를 키는데 지지직 소리가 나서 다시 연필을 가져가서 넣고 이번에는 안되서 9번친구에 필통에서 가위를 꺼내고 그걸 빼긴 했는데 뒷부분 아래를 뺏거든요? 거기에는 약간 긁힌자국 펜 자국 연필자국이 다 남아서 거기에서 눈물이 나오는 거에요 엎드려서 쫌 울고 9번친구는 토닥여주고 근데 미안해라는 사과를 못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음악실에서 펜을 쓸라고 여니까 펜심이 다 날라가고 연필도 부러지고 펜을 쓸라고 딱 음악책에 쎃는데 번진거에요 두개다 펜 "아니.."이것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종이 치고 음악실을 나와서 점점 울기 일보 직전이여서 음악책을 빨리 제자리에 놓고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는데 그걸 애들이 보고 있었어요.
애들이 "왜그래? 무슨일 있어??"
이렇게 말하고 9번 친구가 다 설명을 하고 눈물을 다 닦고 나오고 반에 가서 앉고 이제 점심이여서 갈라고 준비하는데 그 앞에 있던 친구가 와서 "미안해"사과를 했어요.
지금 와서 사과하니까 당황스럽고 그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그거 펜은 내가 사서 어떻게든 보장해줄게. 그리고 연필은 내가 다 깎아서 줄게."이렇게 말하고 저는"알았어 고마워."이 말 밖에 안나오고 밥도 잘 못먹고
나와서 반에 들어가서 있고 20분후에 담임선생님한테 가서 이런일이 있다고 다 털고 선생님이"지금은 못 도와줘 내일 같이 상담하자" 이렇게 말하고 제자리로 가서 수업을 다 듣고 집에와서 씼고 밥먹고 다 해서 다음날이 되서 학교로 가고 그 친구가 펜을 줬어요 그래서 받고 그 친구는 자리로 가서 게임하고 4교시때 수학시간 이었는데 담임선생님이랑 상담을 받고 나와서 좀 짜증나긴 했지만 그 친구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반으로 돌아와서 종이 쳐서 수학선생님은 가셨어요.
지금은 물통을 뺏어먹고 그냥 이런 저런 친구가 됬어요.
이날은 진짜 최악의 날이고 너무 황당한 날이 여서 이 썰은 제가 몇달 안되서 벌어진 일이었어요.
저의 썰은 여기서 끝입니다.
9번이랑 앞의 있던 애는 얼떨결에 친구가 된 애들 같아요!
하 부럽다(?)
왜 안사겨요...
음….썸이군요!
어머 어떻게 난 모솔인데ㅠㅠ
해롱툰 보고 있는 3학년 수빈 입니다 사연 보낼게요 제가 친구랑 말하는게 어떤 친구가 질투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 앞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어요 그래서 1시간? 그정도 놀다가 자꾸 그 질투난다고 했던 친구가 친구한테 귓말 하는거예요 그래서 귀 쫑긋 하고 들었는데 그 애가 "쟤야? ㅋ 완전 재수없엌ㅋㅋ" 하면서 말하는거예요 이거 2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 3학년인 지금 말해보니까 "나 아니거든? 의심하지마;;" 이랬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24분전ㅜㅜ
응 나도 이사 왔는데 이사의 로망이 생겨버렸어
안녕하세요. 해롱님 저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재가 어렸을때 두근거리던(?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하는데요. 그당시 저는 3학년때 였어요.
그때 저랑 같은 학년에 같은 학교 같은 반이 었던 남자애(가명:민재)랑 눈*이 라는 학원에 다녀었어요. 평소처럼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재가 있던방에 민재와 그의 친구가 함께 들어온거에요! 민재가 저에게 먼저 시비를 거며 투닥투닥 하며 장난치고 있는데 그의 친구가 "너희 혹시 사귀냐?" 민재와저는 부정을 했어요. "그럼 좋아하는 마음은 있냐?" 라고 다시 물었어요.
그걸 들은 민재가 "어.... 조금?" 이라고 말한거에요! 그러더니 그의 친구가 뚜뚜루루 뚜 뚜루루 그런 노래(?) 약간 그런걸 부르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바로 고개를 돌렸죠. 고개를 돌린뒤
저는 몰래 엄청 기뻐했어요. 재가 사실 민재를 좀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 일이 있은뒤
에.... 머... 특별한 일은 없었고 민재가 그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서 학년도 달라지고 반도 다르게 되어서 지금은 가끔 마주치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내요.ㅎㅎ 재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잇... 내가 다 설렜네...ㅋㅋㅋ
혹시.. 사연은 어디로 보내나요..??
댓글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음식은....못 참치..그지..??
으갸가가가가가가가가가각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쏠...만쉐..(쭈굴)
나닛?
훅훅
ㄴㅠ0ㅠㄱ 흑..,
해롱툰님 소아온 에 키리토 랑 아스나 그려주세요 저는 예전에 엘소드에 라비 2라인 라소 그려달라했던 달레이 압니다 ㅎㅎㅎㅎ
부럽다
세상에 널린게 남자지만 잘샌긴 남자는 찾기 어렵다는 점..
코에 뽀...ㅃ???? 말이 되나.....ㅠㅠㅠ
4빠당 오늘도 짱❤️
4등이세요 ㅠㅠ 그래도 4등 축하드려용❣️
앗 실수네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Leejieun_0516 아녜요! 좋은 밤 되세용!
@@josephinepark9771 님도 좋은 밤 보내세용❤️
제보자님그오빠말고좋은남자친구생거요
2:17에 하~~ 이런 이쁘고 멋있는 오빠있었으면 좋겠당 ㅠㅠ
아니야 아니야 솔직히 말해요 이건 사귀는건데 아니야아니야아니야 신혼이죠?이거까지아니면 말이.......안되..........누가 옆집 친한오빠랑 놀다가 그오빠가 내 코에 뽀뽀하고가냐고오ㅗㅗ오오ㅗㅗㅠㅠㅠ
남자들이 널린 건 맞는데....아..아니에요 그냥....네....
제목 '옆집 누나를 덮치고 말았습니다..'했으면 바로 논란
거기서 키*각 인뎁
ㅅㅂ난 저런거 안해보고 싶겠냐고...
ㅇㅇ
동생이절개로펴서잘못밨내요 ㅠㅠㅠㅠㅠㅠㅠ
코에 키스를 하네 ㅋㅋㅋㅋ 부러워
그런데 어쩌지 나 여자 친구 있는데
해롱툰 사랑해 💘 LOVE
잘그뤼우었당
사겨라 사겨라!
이상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