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인도와 보호) 441장 비바람이 칠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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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 설명 통합찬송가 441장 비바람이 칠 때와
1.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 높이 일 때에
사랑하는 우리 주 나를 품어주소서
풍파 지나가도록 나를 숨겨주시고
안식 얻는 곳으로 주여 인도하소서.
2.나의 영혼 피할 데 예수밖에 없으니
혼자 있게 마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구주 의지하옵고 도와주심 비오니
할 수 없는 죄인을 주여 보호하소서.
3.전능하신 예수께 나의 소원 있으니
병든 자와 소경을 고쳐주심 빕니다
나는 죄와 악함이 가득하게 찼으나
예수께는 진리와 은혜 충만하도다.
4.나의 죄를 사하는 주의 은혜 크도다
생명수로 고치사 나를 성케하소서
생명물은 예수니 마시게 하옵시고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계속 통일찬송가를 듣고
있으니..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찬30 장 "여호와 하나님"
1시간 버전이나..
10회 반복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는데요
무리한 부탁인거죠??
441. 찰스 웨슬리가 1736년 미국 조지아 식민지 총독 밑에서 2년간 전속 부관으로 있다가 영국으로 돌아올 때였다. 한 배에 타고 있던 모라비아 교도들이 시편을 읽으며 막 예배를 시작하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바다에 풍랑이 일자 사람들은 놀라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모라비아 교도들은 조용히 찬송을 부르며 동요하지 않았다. 폭풍이 지난 후, 찰스는 그 중 한 사람에게 물었다. "무섭지 않았습니까?" 그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온 천지의 주인이신데 무섭기는요.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에 크게 깨달은 찰스는 이 경험을 토대로 찬송시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