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석충돌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운석충돌에 의한 거대해일이 가장 믿을만하네요. 쓸려들어온 침전물들에 의해 해상로가 끊기고, 주변엔 사막같지 않게 진흙처럼 보이는 토양도 그 흔적으로 생각되네요 플라톤이 말한 "더이상 뱃길로는 도달할 수 없게 되었다." 라는 말은, 바다에 잠겼다고도 유추할 수 있지만, 무언가에 의해 수로가 막혀버렸다고도 해석할수가 있죠.
아틀란티스를 현대의 기준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때 시대의 기준으로 보면 아틀란티스에 대해 처음 언급한 플라톤이 있던 시기에 아테네를 비롯한 지중해 연안의 국가들은 이집트를 제외하고는 페니키아와 그리스계열의 도시국가였고 그때 당시가 지금처럼 공학과 과학이 발달한 게 아니란 걸 생각하면 아틀란티스는 뭐 몽골제국이라든가 대영제국이라던가 이런 우리기준의 대제국이 아니라 고구려처럼 그 지역의 패권국이였다고 보면 됨 그리고 아틀란티스같은 제국이 아테네한테 진 게 이상하지 않은게 우리나라 신라나 고구려도 당대 이슬람제국과 함께 동서를 양분한 제국인 당나라의 기준에서 봤을땐 소국임에도 불구하고 당나라의 침략을 막아냈고 아테네도 한때 그리스를 비롯한 동지중해의 패권을 틀어잡고 훨씬 강한 페르시아 제국도 막아낸 걸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음
미국이랑 유럽 사이에 있는 바다 한 가운데 존재했다가 하룻밤새에 바다로 가라앉았대플라톤 크레이토스 프리르노 크라시토 라는 사람들이랑 영국 철학자 플레시스 베이커들 소설책 이야기 전체에 아틀란티스 존재 이야기. 프리르도 소설책 에는 아틀란티스가 대서양 부근에서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썻고 , 플라톤은 대서양 한가운대에 존재했다고 썼고플레시스 베이커는 아틀란티스는 실제로 존재했는데 이 아틀란티스가 고대 명문의 근원지라고 썼대요. 철학자 플레시스 베이커는 1561년도에 태어난 플라톤보다 엄청 먼저 태어난 사람인데 아틀란티스 실존얘기를 썻고 풀라톤의 증조할아버지인 크레이토스가 쓴 얘기를 플라톤이 써서 지금까지 이야기가 전해져 왔다고 합니다 , 옛날에는 아틀란티스가 신의 벌로 용암이 터져 바다로 가라 앉았다고 믿었고 요즘 사람들은 자연현상으로 인해 바다로 앉았다고 믿고있는 모양인데 아틀란티스가 실존 했었다는 가능성이 81%정도 있다고 봅니다 ( 가능성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
운석지형이면, 크레이터 중심부에 운석이 추가로 두세개가 정확히 떨어졌다는 건데... 운석은 아닌거 같습니다. 동심원 구조물이 없이, 하나의 거대한 크레이터가 있었다면, 운석에 무게가 실렸겠죠. 사하라 사막은 내부에 해발고도 180가량 낮은 저지대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 오래전에는 늪지대, 열대 우림지대 였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전세계 각 지역마다 홍수 전설이 있는데, 낮은 지대가 수몰이 된다고 하면, 충분히 아틀란티스의 후보지로서, 사하라의 눈을 포함한 주변 지역도 가능성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헤라클레스의 기둥들 너머에 있다는 기록 때문에, 아조레스나, 카나리아 군도, 모로코에 있다는 Sous Massa 라는 지역을 후보지로 거론하기도 했는데요. 아틀란티스 민족이, 항해민족이라는 기록을 생각하면, 아조레스는 좀 멀더라도, 카나리아 군도나 Sous Massa, 그리고 사하라의 눈 지형도 지척에 가까운 편이니, 어느 한 군데만 아틀란티스였다 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듯 싶습니다. 삼천포로 빠지는듯 싶은 이야기입니다만, 원래 아마존족은 리비아에서 살던 민족이었다는데, 아틀란티스가 근처에 있었고, 그 도시를 공격하여 멸망시켰다고 합니다. 이후에 주변의 도시국가들의 공격을 받아서, 이집트를 통해서 도주하기위해, 파라오의 허가를 받아, 이집트를 건너 이주를 하였고, 이후에는 아마존족의 영토라고 알려진, 그리스 북쪽&흑해 북부 일대에 자리잡고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이십년전에 군생활하면서 본 책이었기 때문에, 내용은 가물가물합니다.) 예전에 아틀란티스 후보지로 알려졌던 카나리아 군도나, 아조레스 군도 같은 섬 지역을 생각하면 와닿지 않았는데, 구글어스에서 사하라의 눈을 찾아보니, 위치가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유물같은 확실한 증거가 발굴되어야 하겠지만 말이죠.
한가지 플라톤 책에서 걸고 넘어져야하는 부분은 9000년이란 말은 0하나 더 넣은 과대포장이란겁니다. 아테네가 그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게 역사적 사실이니까요. 0을 하나 더 넣었다하더라도 전체의 그리스 아케아민족(미케네)과 싸웠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저 자기 도시국가,아테네를 자랑할려고 만든 애기일수도 있고요.
@@dennythedavinchi3832 플라톤이 말한 시점에서 9000년 전이란 기간이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 시기가 북아프리카 전반을 포함한, 사하라 지역이 사람살기 좋았던 시기와 일치한다는 것이죠. 오늘날 사람들이 살기 좋은 지역은, 그당시에는 추웠을거라고 합니다. 후에 기후변화로 현재 사하라 지역이 빠르게 사막화된 시기가 기원전 3000년경이라고 하는데, 그 또한 이집트 제1왕조가 발생된걸로 추측하는 시기와 일치한다고 합니다. 나르메르라 불린 왕이, 상&하 이집트를 통일한 시기죠. 첨언으로 스핑크스에 있는 침식흔적 또한, 나일강변에 문명이 발생된 기간이 길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제1왕조라고 불리우는 이집트 통일왕조부터 생각해야, 기원전 3000년경이라는 것이구요. 플라톤이 주장한 그당시에서 9000년 전을 900년 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들어보면, 테라 화산 폭발이나, 바다민족과 연관된게 많습니다. 사실 화산폭발이야 엄청난 재난이고, 바다민족으로 인해서, 히타이트 제국도 멸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리스는 바다민족의 일원이었다는 이야기부터, 그들과 맞서 싸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바다민족처럼 주로 타국을 침략&약탈을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신화나 이야기들을 보면, 그리스 영웅들이 원정을 가서 약탈하는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기록물조차도 전해지지 않아서, 구전으로 전해진게 많다고 하지요. 재난으로 그리스 자체인구도 대폭 줄어들어서, 폴리스란 형태의 도시국가로 형성되게 만든 원인이라고도 하지요. 또한 예전에 사람들이 살던 지형과, 달라졌을거란 것입니다. 기후변화이든, 화산폭발같은 지형변화를 유발하는 요인이든, 사람들이 살아갈 터전이 사라졌으니, 주변에 적당한 곳에, 새로이 도시를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박경진-d5i 두번째와 세번째 문단 설명이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9000년이라는 세월을 알려면 적어도 문자를 새겨서 대대로 내려와야 그 숫자를 계산해서 말할수 있다고 봅니다. 수천년동안 어느 문명도 문자하나 없이 구전으로만 내려오다 중간에 문자가 탄생한 과정에서 기록한들 그 햇수가 정확할리가 없습니다. 이것의 오차가 3000년에서 10000년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틀란티스 사람들이 상형문자를 이집트에게 줬다라는 공상과학 영화 같은 느낌에 설명이 들어가면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dennythedavinchi3832 문자로 인한 정확한 지식의 입수에 대해서는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할 계기가 되었던 로제타 석 같은 열쇠가 존재하지 않는 한, 새로 발견된 문자를 해독하는 일이 힘들거라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것도 기록 자체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겠죠. 사실 어떤 문명이든, 유물이 남아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축복받을 일입니다. 문자가 없다면, 유물과 유적이 있다는 가정하에, 대략적인 시기는 지질학이나 기후학, 그리고 유기물에 한해서라면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이 정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몇년이나 며칠 차이는 감안해야죠. 현재도 알려진 이야기들과 다른 부분이 밝혀지는게 나오기도 하니까요. 문자가 있는 문명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기록하는 수단과 환경도 중요합니다. 거대한 돌에 기록한 이집트 문명이라도, 상당수 유물과 유적이 훼손되는걸 피할 수 없었죠. 다만 워낙 많아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구요. 이집트는 통일왕조 성립 이후부터, 거의 건조한 기후였고, 그것이 유물보존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다른 문명과 비교해보면 특이사항에 속한다고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상태좋은 유물을 발견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대 피라미드 외관을 장식했다는 석회암도, 지진으로 벗겨진걸 카이로 사람들이 가져다가 썼다고도 하니까요. 상황이 좋은 편인 이집트도 그랬는데, 다른 지역은 유물을 얻는 것조차 어려운 거겠죠. 아틀란티스 사람들이 상형문자를 이집트에 전해줬다는 설은 저도 들어보았습니다. 워낙 복잡한 문자가, 이집트 왕조 초기부터 나타나서 사용됐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서에 연관 짓거나, 백인 우월주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럽 백인문명의 근원지는 아틀란티스이고, 거기서 이집트에 문명과 문자를 전해주었다는 식이죠. 일명 셈 수 호르... 호루스를 따르는 자들 이라고 하던가요? 사실 사람이 천년만년 살 수 있는 존재도 아니고, 아는 지식이나 기술을 후대에 물려주긴 해야 합니다. 사람간에 교류하면서 필요에 따라 발생하는 문명의 이기도 많구요. 문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사람간에 교류가 많아졌다는 거겠죠. 그것도 꽤 많은 사람이 모였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윗 댓글에도 썼지만, 상 하 이집트를 통일한 통일왕조가 출현한 시점에 이집트 상형문자가 출현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아틀란티스가 있었다면, 전에 사용하던 문자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었겠지요. 오히려 온전히 문자와 문명을 물려받았다면, 기호에 가까운 상형문자가 아닌, 더 쉬운 문자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겠죠. 문자 형태가 상형문자라는 부분만 가지고도, 필요에 의해 사람들이 사용하던 기호를 문자화 했다고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난 우연이란것이 여러번 겹치는것을 우연이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가령 제가 길거리를 걷다가 누군가가 던진 돌에 우연히 맞았다고 치죠. 하지만 그 사람이 던진 돌에 또다시 맞았다면 그건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저 위치에 있는 둥그런 모양의 대형원은 우연히 생긴것 치고는 너무 큽니다. 심지어 그 둥그런 형태가 기묘하게도 여러번 반복이 되지요. 지구상 그 어떤곳에서도 저런 모양이 발견된 경우는 없더군요. 정말로 신기하고 공교롭습니다. 정말로 우연히 사막에서 저런 모양이 생겼을까요? 우연보단 인위적으로 봐야만 더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틀란티스가 아닐확률이 더 높겠지만, 분명 어떤 인위적인 힘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은 분명한듯 합니다. 만약 저 큰 원의 주변에 둥그런 호수가 있었다면 안쪽은 땅이었을테니 섬으로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괴괴는괴냥냥ㅋㅋㅋㅋ 지구는 크레이터 존재하지만..바람이나 대륙이동설...풍성 바다물 덕분에...없서졌서요 ㅋㅋㅋㅋㅋㅋ지구상 바다 밑에..있을 가능성 있습니다 ㅋㅋ 천천히 생각해보세요..ㅋㅋㅋㅋ 운석이 과연 지구만 제외하고 떨어졌서까요?..?ㅋㅋㅋㅋㅋ크레이터 존재 하지않아다면...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서까요? 5번대 대멸종 왜 일어나죠?음...운석 덕분에..3번 대멸종했네 ㅋㅋㅋ
저 사하라의 눈 지역 넓이가 대략 24km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위성에서 내려다봐야 그 윤곽을 볼 수 있고 지상에서는 이 장소가 원형인지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넓습니다. 즉, 두 개의 땅과 세 개의 물이 주위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섬으로 보고 있을 뿐, 사실은 섬이 아니라 내륙에 있었는데도 아틀란티스를 두르고 있는 강이 너무 넓어서 섬으로 기록된 거라고 봅니다.
Bright insight의 The Lost City Of Atlantis ruclips.net/video/oDoM4BmoDQM/видео.html (한국채널)엑스라인의 영상 ruclips.net/video/-pTSQImvgAA/видео.html 두 영상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플라톤이 묘사한 아틀란티스와 사하라의 눈의 특징이 여러부분 일치하는 모양입니다.
1. 역법으로는 그레고리력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집트의 고대 케메트 태양력을 기반으로 한 로마의 역법이나, 그레고리우스 교황 이전의 역법은 시대가 지나면서 큰 오차가 생겼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기원전 언제다 하는 건 이 역법의 디폴트 세팅인 예수 기원을 바탕으로 사건을 이해하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자체 역법을 따로 사용하는 게 아닌 이상은 이게 공용에 가까우니까요. 2. 그 다음으로 특정 시기의 연도를 기반으로 인식하는 설명법이 있습니다. 한국사로 예를 들면, 삼국유사 기이제1 고조선 조에 인용된 사서가 언제 어느 위나라 내용을 다룬 사서인가에 따라 단군왕검이 아사달(조선)을 건국한 대략적인 시기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죠. (저술 내지는 편찬 시점에서) 지금으로부터 2천년도 전에 건국했다고 했으니까요. 이런 방법은 사서 이외에도 화석이나 유물의 연대 측정 결과를 기술할 때 쓰입니다. 여기에선 플라톤의 살던 시기와 집필 시기가 또 하나의 지표가 됩니다. 일반 대중이 접하기 쉬운 기록이 플라톤의 저작이고, 그가 책에서 어느 정도 오래된 이야기인지 대략 언급했으니까요. 실제라면 더 좋겠지만 그만큼 오래 전이라는 이야기인 거죠. 3. 플라톤의 저서를 바탕으로 제시된 탐사 요건으로는, 헤라클래스의 기둥이라는 상징, 플라톤이 살던 시대로부터 더 이전의 과거, 바닷물에 잠길 정도의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것 등이 있습니다. 맨 처음엔 지브롤터라고 생각하고 그 주변 해역을 탐사했고, 그 다음에는 자연재해로 초점을 맞추어 시칠리아 주변을, 또 다른 일파는 플라톤의 생존 시기에 비추어 그 이전에 멸망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의 흔적이 있는 크레타 섬을(솔론 시대에 이집트 학자가 말했다는 대략적인 내용도 이 설의 주요 논거로 이용됩니다), 이도 아니면 국호로 알려진 아틀란티스에서 영감을 얻어 대서양 서쪽인 미국 동남부 연안이나 사바나 쪽 해역을 조사하기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트로이 원정은 아틀란티스 수몰보단 시기적으로 가깝고, 호메로스의 서사시인 일리아스도 남아 있는 등, 카더라 수준의 기록으로 남아 있던 아틀란티스보단 아주 조금이라도 나침반이 될 여지가 큰 모험이었습니다. 신화의 일종으로 창작물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슐레이만 교수가 찾기 전까지 사례가 없었을 뿐이죠. 사실 그가 찾은 문화층도 서사시와 전설의 트로이보단 더 뒤의 것이고, 더 밑에 깔려 있는 지층 중 하나가 아가멤논의 원정지인 트로이라고 하는 게 이후에 밝혀졌지만요. 결론. 아틀란티스는, 대개 플라톤의 저서의 묘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엇비슷한 위치 비정도 안 되어 있고, 주장도 다양해서 아틀란티스라고 추측할만 한 후보지가 추려지지 않은 상태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해외 다큐도 있으니 다시 한 번 살펴보시고요. 신문 내지는 잡지 기사 아카이브도 다시 탐색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운석충돌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운석충돌에 의한 거대해일이 가장 믿을만하네요. 쓸려들어온 침전물들에 의해 해상로가 끊기고, 주변엔 사막같지 않게 진흙처럼 보이는 토양도 그 흔적으로 생각되네요
플라톤이 말한 "더이상 뱃길로는 도달할 수 없게 되었다." 라는 말은, 바다에 잠겼다고도 유추할 수 있지만, 무언가에 의해 수로가 막혀버렸다고도 해석할수가 있죠.
호오
저는 남극설도 은근 일리있다고 생각함요
노란딱지 플러스로 사하라사막은 옛날에 사막이 아니고 초원이었다죠
아틀란티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아버리고 싶다....
우리는 한번 고민해봐야한다 저 신비로운곳을 보존해야할지 우리의 호기심을 확인해야할지
보존하면 뭐에다가 써요
어차피 지구 오염되서 몇십년안에 못살게됨.. 아끼다 똥될듯
그니까말이야
@@달-b1b 그렇게 따지면 아마존 다 부수고
공장을 짓든 농장을 짓든 하란 소린데요...
@@라모스-r2d 사하라의 눈은 보존해봤자 좋은거없고 아마존은 자연을 보존해야해서 남겨두는건데ㅋㅋ 뭔 개소리임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 했읍니다.
하지만 초거대문명이 아테네에 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테네와 큰차이가 없었다??
아틀란티스를 현대의 기준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때 시대의 기준으로 보면 아틀란티스에 대해 처음 언급한 플라톤이 있던 시기에 아테네를 비롯한
지중해 연안의 국가들은 이집트를 제외하고는 페니키아와 그리스계열의
도시국가였고 그때 당시가 지금처럼 공학과 과학이 발달한 게 아니란 걸 생각하면 아틀란티스는 뭐 몽골제국이라든가 대영제국이라던가
이런 우리기준의 대제국이 아니라
고구려처럼 그 지역의 패권국이였다고
보면 됨 그리고 아틀란티스같은 제국이
아테네한테 진 게 이상하지 않은게
우리나라 신라나 고구려도
당대 이슬람제국과 함께 동서를 양분한
제국인 당나라의 기준에서 봤을땐 소국임에도 불구하고 당나라의 침략을
막아냈고 아테네도 한때 그리스를 비롯한
동지중해의 패권을 틀어잡고 훨씬
강한 페르시아 제국도 막아낸 걸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음
우리기준의 초고대문명으로 보면 안되고
그때당시 기준으로 아틀란티스는 큰 나라였으며 우리기준으로 생각하다보니
현대보다도 발달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한거 아닐까요?
거대 해일로 인해 아틀란티스까지 이어진 선작 항행로가 망가지고 덮히고 도시도 파괴됬다고 볼수도 있죠.
미국이랑 유럽 사이에 있는 바다 한 가운데 존재했다가 하룻밤새에 바다로 가라앉았대플라톤 크레이토스 프리르노 크라시토 라는 사람들이랑 영국 철학자 플레시스 베이커들 소설책 이야기 전체에 아틀란티스 존재 이야기.
프리르도 소설책 에는 아틀란티스가 대서양 부근에서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썻고 , 플라톤은 대서양 한가운대에 존재했다고 썼고플레시스 베이커는 아틀란티스는 실제로 존재했는데 이 아틀란티스가 고대 명문의 근원지라고 썼대요. 철학자 플레시스 베이커는 1561년도에 태어난 플라톤보다 엄청 먼저 태어난 사람인데 아틀란티스 실존얘기를 썻고 풀라톤의 증조할아버지인 크레이토스가 쓴 얘기를 플라톤이 써서 지금까지 이야기가 전해져 왔다고 합니다 , 옛날에는 아틀란티스가 신의 벌로 용암이 터져 바다로 가라 앉았다고 믿었고 요즘 사람들은 자연현상으로 인해 바다로 앉았다고 믿고있는 모양인데 아틀란티스가 실존 했었다는 가능성이 81%정도 있다고 봅니다 ( 가능성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
7:17 에 사람 왜 지나가는지 아시는분?
ㅋㅋㅋㅋㅋㅋㅋ 아무의미없는듯
정말 그럴듯한데.. 유물발굴하면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요?
27 c 왜 탑시크릿인가요??
@@로뮤로뉴 혹시 로스트테크놀로지같은거라도 나올까봐아닐까요?
삼지창 나올래나
아틀란티스가 바다에 잠겼다면 거기에 인어가 살수도 ..?
비슷한 다른 영상에서는 좀더 자세히 설명하던데요...?
사하라 사막에서 바다모레가....~~등등
사하라 사막은 역시 개미죠
모든 미스터리를 알고 싶어요.... 그래서... 구독할래요~(음..... 과연 2천년 전... 고대의 [아틀란티스]가 진짜! 실제로 있을까?)
아쿠아맨도 있으니까 있음
@@장태현-p8s 미친ㅋㅋㄱㄱ ㄱㅋㅋ개웃기넼ㅋㅋㅋ
근데 아틀란티스에 대한 자료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있다가 대화재때 소실된게 아닐까 싶은데
ㅇㅈ
맞다는가정하에제가추측을해보자면
1.아틀란티스지형은섬이아니라육지였다
2.도시가생길무렵에는주변이물로차있어서섬으로보였다
3.섬에발전해서도시가생겼다.
4.거대한해일로뒤덮였다
5.주변국가는아틀란티스도시가물로뒤덮여가라앉은걸로착각한다
5.세월이흘러물은없어지고도시가생기기전원래육지지형태의모습을하고있다
ㅡ충분히가능성있다고봐요
저는 과거 기원전쯤 인것으로 보아 섬인것은 맞으나 세월의 흔적으로 해일이후 물이 빠지며 사막이 된 것 같움...
운석지형이면, 크레이터 중심부에 운석이 추가로 두세개가 정확히 떨어졌다는 건데... 운석은 아닌거 같습니다. 동심원 구조물이 없이, 하나의 거대한 크레이터가 있었다면, 운석에 무게가 실렸겠죠.
사하라 사막은 내부에 해발고도 180가량 낮은 저지대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 오래전에는 늪지대, 열대 우림지대 였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전세계 각 지역마다 홍수 전설이 있는데, 낮은 지대가 수몰이 된다고 하면, 충분히 아틀란티스의 후보지로서, 사하라의 눈을 포함한 주변 지역도 가능성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헤라클레스의 기둥들 너머에 있다는 기록 때문에, 아조레스나, 카나리아 군도, 모로코에 있다는 Sous Massa 라는 지역을 후보지로 거론하기도 했는데요.
아틀란티스 민족이, 항해민족이라는 기록을 생각하면, 아조레스는 좀 멀더라도, 카나리아 군도나 Sous Massa, 그리고 사하라의 눈 지형도 지척에 가까운 편이니, 어느 한 군데만 아틀란티스였다 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듯 싶습니다.
삼천포로 빠지는듯 싶은 이야기입니다만, 원래 아마존족은 리비아에서 살던 민족이었다는데, 아틀란티스가 근처에 있었고, 그 도시를 공격하여 멸망시켰다고 합니다.
이후에 주변의 도시국가들의 공격을 받아서, 이집트를 통해서 도주하기위해, 파라오의 허가를 받아, 이집트를 건너 이주를 하였고, 이후에는 아마존족의 영토라고 알려진, 그리스 북쪽&흑해 북부 일대에 자리잡고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이십년전에 군생활하면서 본 책이었기 때문에, 내용은 가물가물합니다.)
예전에 아틀란티스 후보지로 알려졌던 카나리아 군도나, 아조레스 군도 같은 섬 지역을 생각하면 와닿지 않았는데, 구글어스에서 사하라의 눈을 찾아보니, 위치가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유물같은 확실한 증거가 발굴되어야 하겠지만 말이죠.
한가지 플라톤 책에서 걸고 넘어져야하는 부분은 9000년이란 말은 0하나 더 넣은 과대포장이란겁니다. 아테네가 그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게 역사적 사실이니까요. 0을 하나 더 넣었다하더라도 전체의 그리스 아케아민족(미케네)과 싸웠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저 자기 도시국가,아테네를 자랑할려고 만든 애기일수도 있고요.
@@dennythedavinchi3832 플라톤이 말한 시점에서 9000년 전이란 기간이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 시기가 북아프리카 전반을 포함한, 사하라 지역이 사람살기 좋았던 시기와 일치한다는 것이죠. 오늘날 사람들이 살기 좋은 지역은, 그당시에는 추웠을거라고 합니다.
후에 기후변화로 현재 사하라 지역이 빠르게 사막화된 시기가 기원전 3000년경이라고 하는데, 그 또한 이집트 제1왕조가 발생된걸로 추측하는 시기와 일치한다고 합니다. 나르메르라 불린 왕이, 상&하 이집트를 통일한 시기죠. 첨언으로 스핑크스에 있는 침식흔적 또한, 나일강변에 문명이 발생된 기간이 길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제1왕조라고 불리우는 이집트 통일왕조부터 생각해야, 기원전 3000년경이라는 것이구요.
플라톤이 주장한 그당시에서 9000년 전을 900년 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들어보면, 테라 화산 폭발이나, 바다민족과 연관된게 많습니다. 사실 화산폭발이야 엄청난 재난이고, 바다민족으로 인해서, 히타이트 제국도 멸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리스는 바다민족의 일원이었다는 이야기부터, 그들과 맞서 싸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바다민족처럼 주로 타국을 침략&약탈을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신화나 이야기들을 보면, 그리스 영웅들이 원정을 가서 약탈하는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기록물조차도 전해지지 않아서, 구전으로 전해진게 많다고 하지요.
재난으로 그리스 자체인구도 대폭 줄어들어서, 폴리스란 형태의 도시국가로 형성되게 만든 원인이라고도 하지요. 또한 예전에 사람들이 살던 지형과, 달라졌을거란 것입니다. 기후변화이든, 화산폭발같은 지형변화를 유발하는 요인이든, 사람들이 살아갈 터전이 사라졌으니, 주변에 적당한 곳에, 새로이 도시를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박경진-d5i 두번째와 세번째 문단 설명이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9000년이라는 세월을 알려면 적어도 문자를 새겨서 대대로 내려와야 그 숫자를 계산해서 말할수 있다고 봅니다. 수천년동안 어느 문명도 문자하나 없이 구전으로만 내려오다 중간에 문자가 탄생한 과정에서 기록한들 그 햇수가 정확할리가 없습니다. 이것의 오차가 3000년에서 10000년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틀란티스 사람들이 상형문자를 이집트에게 줬다라는 공상과학 영화 같은 느낌에 설명이 들어가면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dennythedavinchi3832 문자로 인한 정확한 지식의 입수에 대해서는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할 계기가 되었던 로제타 석 같은 열쇠가 존재하지 않는 한, 새로 발견된 문자를 해독하는 일이 힘들거라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것도 기록 자체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겠죠. 사실 어떤 문명이든, 유물이 남아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축복받을 일입니다.
문자가 없다면, 유물과 유적이 있다는 가정하에, 대략적인 시기는 지질학이나 기후학, 그리고 유기물에 한해서라면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이 정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몇년이나 며칠 차이는 감안해야죠. 현재도 알려진 이야기들과 다른 부분이 밝혀지는게 나오기도 하니까요.
문자가 있는 문명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기록하는 수단과 환경도 중요합니다.
거대한 돌에 기록한 이집트 문명이라도, 상당수 유물과 유적이 훼손되는걸 피할 수 없었죠. 다만 워낙 많아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구요.
이집트는 통일왕조 성립 이후부터, 거의 건조한 기후였고, 그것이 유물보존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다른 문명과 비교해보면 특이사항에 속한다고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상태좋은 유물을 발견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대 피라미드 외관을 장식했다는 석회암도, 지진으로 벗겨진걸 카이로 사람들이 가져다가 썼다고도 하니까요.
상황이 좋은 편인 이집트도 그랬는데, 다른 지역은 유물을 얻는 것조차 어려운 거겠죠.
아틀란티스 사람들이 상형문자를 이집트에 전해줬다는 설은 저도 들어보았습니다. 워낙 복잡한 문자가, 이집트 왕조 초기부터 나타나서 사용됐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서에 연관 짓거나, 백인 우월주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럽 백인문명의 근원지는 아틀란티스이고, 거기서 이집트에 문명과 문자를 전해주었다는 식이죠. 일명 셈 수 호르... 호루스를 따르는 자들 이라고 하던가요?
사실 사람이 천년만년 살 수 있는 존재도 아니고, 아는 지식이나 기술을 후대에 물려주긴 해야 합니다. 사람간에 교류하면서 필요에 따라 발생하는 문명의 이기도 많구요.
문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사람간에 교류가 많아졌다는 거겠죠. 그것도 꽤 많은 사람이 모였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윗 댓글에도 썼지만, 상 하 이집트를 통일한 통일왕조가 출현한 시점에 이집트 상형문자가 출현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아틀란티스가 있었다면, 전에 사용하던 문자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었겠지요. 오히려 온전히 문자와 문명을 물려받았다면, 기호에 가까운 상형문자가 아닌, 더 쉬운 문자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겠죠.
문자 형태가 상형문자라는 부분만 가지고도, 필요에 의해 사람들이 사용하던 기호를 문자화 했다고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이분들 너무 멋져..공부 잘 할 것 같앙♡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거면 과학기술을 더 최대한 발전시켜서 마리아나 해구를 탐사해보면 아틀란티스 대륙이 있는 것도 아닐까요?
아틀란티스는 노아 홍수 이전 시대의 문명이 아닐까요? 터어키와 그리스 사이 흑해 주변 어딘가가 아닐까 합니다.
서울 북쪽, 남양주 근처 위성사진 보면, 동그라미 지형을 볼수 있죠.
장면 넘어가는 애니메이션 어지러워요 그리고 얘기중에 보고 계시죠? 하는게 흐름 끊겨서 집중이 안되요
아 영상 편집... 그 휙휙 넘어가는 효과좀 없애주거나 조금만 넣어주세요 ㅠㅠ 어지러워요 ㅠㅠ
전 간지나서 좋음
이거 외국에서 영상 만드는건데 한국버전으로 계정 만들고 번역해서 올리는거라서 여기 백날천날 말해봤자 소용 없어여ㅕ.,..
아니 어지러우면 애초에 보질 마세요.. 여기서 말해봣자 저 사람들이 그효과를 꼭 없애준다는 보장도없음
만약에 있다면 사하라 사막 몽고 사막 중앙아시아 에있지않을까 며칠전에 생각했느데 ㄷ
세우타 앞에 섬 혹은 미우타섬? 혹은 태평양 미이크로? 군도 혹은 미국 만 정도 예상해왔지만
사하라의 눈밑에는 아틀란티스와 같이 자원 매장량이 많다고 들었어요
영상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알기론 아틀란티스는 그시대 이해할수없을정도의 기술을갔고있고
아틀란티스 도시 라기엔 거대한대륙만큼컸다고예기하고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지역마다 차이가있는듯 하네요 저희 사회선생님은 대전분이셨는데 아틀란티스는 크기는작아도 귄력은쎄다고하시는거보니 정말 지역차이도 있나봅니다..
그래도 아틀란티스가물에잠겼다는거는같은데
만약 아틀란티스가 바다에잠긴게아니라 합쳐진거라면 지금까지찾은 바다속도시 아틀란티스흔적이라고 여겨지는것은 우리가알지 못하는 또다른 도시일까요?
아니면 누군가 숨겨놓은 비밀의장소일까요? 항상 밝은면 님영상 즐겁게보고있습니다-!
난 우연이란것이 여러번 겹치는것을 우연이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가령 제가 길거리를 걷다가 누군가가 던진 돌에 우연히 맞았다고 치죠. 하지만 그 사람이 던진 돌에 또다시 맞았다면 그건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저 위치에 있는 둥그런 모양의 대형원은 우연히 생긴것 치고는 너무 큽니다. 심지어 그 둥그런 형태가 기묘하게도 여러번 반복이 되지요. 지구상 그 어떤곳에서도 저런 모양이 발견된 경우는 없더군요. 정말로 신기하고 공교롭습니다.
정말로 우연히 사막에서 저런 모양이 생겼을까요? 우연보단 인위적으로 봐야만 더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틀란티스가 아닐확률이 더 높겠지만, 분명 어떤 인위적인 힘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은 분명한듯 합니다. 만약 저 큰 원의 주변에 둥그런 호수가 있었다면 안쪽은 땅이었을테니 섬으로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사진 바뀔때 위로 슉 올라가는거 참 별로네요 눈도 아프고 소리때문에 음성에 집중하기도 힘들구요
아테네를 이기고 돌아간후에 사건이 터졌다고 들은듯한데 역시 풍문이나 소문은 기억으로 조작가능 한듯
가라 앉았다가 다시 올라 온 거라고 추측
이거 faded노래 중간에 보면 아틀란티스라는 이름 나옴
안물
@@evenJESUShatesyou 님한테 안말함 ㅉㅉ
아틀란티스~ 언더더씨~~ 언더더씨~~이~~~~~~~
------------빠놀이금지선--------------
배댓가자
3빠
블루님 프로필을 쓰시지..
유얼 쁠몬?
101001빠
헐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다
의심스러우면 먼저 헬기타고 착륙해서 조사하면 될거 아니여?
영상전체에 다큐9분님 영상 보통 나오는 효과음 나는 것 같네요....
중간 넘어서야 아틀란티스라 하네~~??? 아틸란티스가 아니라 아틀란티스 입니다
왜 뜬금없이 거기서 찾나... 쿠바라던데?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너무 흥미로운 내용이고 정리도 잘 하셨네요! 근데 화면 전환하는 효과(위아래로 화면 바뀌는)가 너무 어지러워요 ㅠㅠ 멀미 나는 거 같아요....ㅠㅠ
만 이천년전 세계적 대재앙 으로
해일 홍수 같은 재해와 기온에 급강화로 인한 소빙하기가 있었다고
다큐에서 봤어요.그때쯤 저렇게 된게
아닐까요.
신화의 내용을 일부 인정한다면 크레타섬이라는게 거의 정설임.
아틀란티스 이야기가 뭐에엿?
파보면 되지 사하라 태풍의 눈 아틀란타라면 기둥하나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아니...내 눈에는..저런 모양은..운석 자국(크레이터)같은데....?
제 눈에도 운석 같은데...
크레이터는 저거랑 좀 다름 괴상한 지형도 차이가 있기도하고 넓이에 비해 깊이가 너무 얇음. 뭐 이건 시간이 지나면 변형되지만
크레이터가 생겼다면 지층구조에 재의 흔적이 있겠죠? 그리고 그런 모양이 아닌거 같아성...
@@괴괴는괴냥냥ㅋㅋㅋㅋ 지구는 크레이터 존재하지만..바람이나 대륙이동설...풍성 바다물 덕분에...없서졌서요 ㅋㅋㅋㅋㅋㅋ지구상 바다 밑에..있을 가능성 있습니다 ㅋㅋ 천천히 생각해보세요..ㅋㅋㅋㅋ 운석이 과연 지구만 제외하고 떨어졌서까요?..?ㅋㅋㅋㅋㅋ크레이터 존재 하지않아다면...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서까요? 5번대 대멸종 왜 일어나죠?음...운석 덕분에..3번 대멸종했네 ㅋㅋㅋ
혹시 크레이터가 뭐에요..? 핳 전 바부라서..헿
항상 느끼는 건데요.서설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그만 보게되요
언차티드3 황금사막의아틀란티스
신기한 지형이지만 그냥 운석 충돌 자국...
운석충돌이면 운석충돌해서 어떤돌이 남아야하는데 저기서는 운석충돌 어떠한 근거도 안남아있음
지도 축척을 재보면 24km 수준으로 측정된다고 하네요
아틀란티스가 물에잠긴거면 다른대륙도 다잠겨야죠 내가사는동네엔 예전엔 바다였다는군요 경기도인데...어딘잠기고어딘 바다였고 이상하죠잉 믿을게 아냐
고지대 저지대 차이야 있죠.
아틀란티스 방패는 적의 공격막아낸다
아틀란티스는 버뮤다 삼각지대에 존재합니다
아틀란티스에 관한 모든것을 알아내고 싶다
ㄷㄷㄷㄷ
구글어스로 길이를 측정해보니 38.88킬로미터 나옴 ㄷㄷ
기록이 약한 과거의 도시라면 가능할지도
Sooho Rhie 니가 무슨소리하는지 거울보고 열번말하면서 다시 생각해봐라
이건 뭐 ㅎ
@@illlilll1001 뭔소리야
아틀란티스는 판타지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라고 머릿속에 박혀있음.. 실존했다기에는 기록이 너무없다는..
저는 구전되어 온 애기와 다른 여러 애기들과 짬뽕된거라 봅니다. 결국에 크리티아스 애기도 그랬다더라 애기식이니.
지중해 에있었는줄알았는데 대서양이라...
내가 보기엔 그냥 크레이터 같은데.
크레이텈ㅋㅋㅋㅋㅋ
오크섬 에 잇느보물이 아틀란티스 유물 아닐까요
좀만 파보면 뭐라도 나올거 같은데 삽들고 가고싶네
아테네는 아틀란티스 생존자의 일부가 조상이되어
세운 도시이니 연대가
한참 뒤에 생긴 국가이다
ㅉ ㅉ
이건 좀 그럴듯했다..
알고보니 옛날에 아틀란티스재건설 해보린고임
반복에반복 집중도 안됨
아틀란티스 - 아틀란토레아 - 아틀란토리스 - 아틀란트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차트구조라니웃겨하하하하
아틀란티스 소녀는 보아
아니 그래서 있다고 없다고
이 채널은 뭔가 쓸데없이 영상이 길어서 다 안보게 되는...
9천년 전이면 기원전 7000년인데
청동기 시대는 기원전 1000이니까 그때는 그럼 나무 꼬챙이로 싸움?
기원전 1000년도에는 히타이트,앗시이리아 등 이미 철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모래 아님?
센토리니 1표!!!!
있을꺼 같은대
9000년 이요? 그리스가 9000년이나 지속된 국가라는 말이 되는건가요? ㅋㅋㅋ
그리스가 아닌 아테네라면 가능하지 않나요..?
승무원 잘했네 7:30
지구의눈갔다
실제로 이 지역의 공식명칭은 eye of shara(사하라의 눈)입니다.
파보면.....
사이사이에 잘 듣고 있냐고 확인하는거 겁나 거슬리네
가장 좋은 국가엿던곳인데 외부에서 온자들의 유혹에 의해 타락해져서 전세계와 전쟁을 걸었고 한 국가가 혹시의 대비로 소행성을 끌고 오는데 끌고오던자가 이미 자신의 나라가 망한것을 보고 아틀란티스에 소행성을 던져 끝이났다 남은자들은 자신의 고향과 땅으로 들어갔다
섬이 육지가 된건가?
저 사하라의 눈 지역 넓이가 대략 24km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위성에서 내려다봐야 그 윤곽을 볼 수 있고 지상에서는 이 장소가 원형인지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넓습니다.
즉, 두 개의 땅과 세 개의 물이 주위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섬으로 보고 있을 뿐, 사실은 섬이 아니라 내륙에 있었는데도 아틀란티스를 두르고 있는 강이 너무 넓어서 섬으로 기록된 거라고 봅니다.
궁예와 황교안을 뭉개넣은 말 화법
아니
어우~ 편집이 너무 어지럽네요
뭔 줄자 얘기가 나오고 영상 그만 접으쇼 지도로 24키로 동일 지름 나온지가 언젠데 줄자 개그나 하고있고
와대박이도시가존제할깔?신통방통
구독자 36만명.. 댓글 36개.. 허허
좋아져 가고 있음 전엔 보고 있음 암걸렸는데
아니면 말고야?
어느정도는 타당성이 있는 연구내용이나 물증 자료가 있어야죠
역사를 소재로 놓고 재미삼아보아라
그런 태도로 영상올리지 마세요
몇년 사이에 있지도 않던 이야기만
더 늘어난것이 불쾌감만 더 높여주네요
임성춘 있는데... 최근데 발견된 건데 그래서 딴 유투버들은 여러 연구자들 말들 빌려쓰던데
Bright insight의 The Lost City Of Atlantis
ruclips.net/video/oDoM4BmoDQM/видео.html
(한국채널)엑스라인의 영상
ruclips.net/video/-pTSQImvgAA/видео.html
두 영상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플라톤이 묘사한 아틀란티스와 사하라의 눈의 특징이 여러부분 일치하는 모양입니다.
소식통이 소크라테스란점이 신빙성을 더하지요.
그당시 거대 이변으로 사라진 문명이 하나둘뿐 이겠습니까?
폼베이가 어떻게 발견된지 아세요?
아틀란티스 찾다가 발견했음
그리고 무슨 2000연년 입니까?
기원전모릅니까? 예수가 태어난 기준의 밖에 모르고 기본지식이 너무 부족한 영상이네요
그리고 기록이 뭔 플라톤의 저서에만 있어요
정말 극히 적은 기록들이지만 고대 유적사원에서도 발견되고 몇개의 기록도 있는데
무스 그해협에서 사라진 고대도시를 못 찾아요 정말 많은 유적지가 발견 되었고 전설상에만 신화적인 도시 트로이도 찾았아는데
@@Wing171 그러면 님이 영상을 찍어요 재밌을것같네
@@Wing171 특) 지리와 역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천재인 척 애씀.
1.
역법으로는 그레고리력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집트의 고대 케메트 태양력을 기반으로 한 로마의 역법이나, 그레고리우스 교황 이전의 역법은 시대가 지나면서 큰 오차가 생겼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기원전 언제다 하는 건 이 역법의 디폴트 세팅인 예수 기원을 바탕으로 사건을 이해하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자체 역법을 따로 사용하는 게 아닌 이상은 이게 공용에 가까우니까요.
2.
그 다음으로 특정 시기의 연도를 기반으로 인식하는 설명법이 있습니다. 한국사로 예를 들면, 삼국유사 기이제1 고조선 조에 인용된 사서가 언제 어느 위나라 내용을 다룬 사서인가에 따라 단군왕검이 아사달(조선)을 건국한 대략적인 시기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죠. (저술 내지는 편찬 시점에서) 지금으로부터 2천년도 전에 건국했다고 했으니까요.
이런 방법은 사서 이외에도 화석이나 유물의 연대 측정 결과를 기술할 때 쓰입니다.
여기에선 플라톤의 살던 시기와 집필 시기가 또 하나의 지표가 됩니다. 일반 대중이 접하기 쉬운 기록이 플라톤의 저작이고, 그가 책에서 어느 정도 오래된 이야기인지 대략 언급했으니까요. 실제라면 더 좋겠지만 그만큼 오래 전이라는 이야기인 거죠.
3.
플라톤의 저서를 바탕으로 제시된 탐사 요건으로는, 헤라클래스의 기둥이라는 상징, 플라톤이 살던 시대로부터 더 이전의 과거, 바닷물에 잠길 정도의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것 등이 있습니다.
맨 처음엔 지브롤터라고 생각하고 그 주변 해역을 탐사했고, 그 다음에는 자연재해로 초점을 맞추어 시칠리아 주변을, 또 다른 일파는 플라톤의 생존 시기에 비추어 그 이전에 멸망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의 흔적이 있는 크레타 섬을(솔론 시대에 이집트 학자가 말했다는 대략적인 내용도 이 설의 주요 논거로 이용됩니다), 이도 아니면 국호로 알려진 아틀란티스에서 영감을 얻어 대서양 서쪽인 미국 동남부 연안이나 사바나 쪽 해역을 조사하기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트로이 원정은 아틀란티스 수몰보단 시기적으로 가깝고, 호메로스의 서사시인 일리아스도 남아 있는 등, 카더라 수준의 기록으로 남아 있던 아틀란티스보단 아주 조금이라도 나침반이 될 여지가 큰 모험이었습니다. 신화의 일종으로 창작물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슐레이만 교수가 찾기 전까지 사례가 없었을 뿐이죠. 사실 그가 찾은 문화층도 서사시와 전설의 트로이보단 더 뒤의 것이고, 더 밑에 깔려 있는 지층 중 하나가 아가멤논의 원정지인 트로이라고 하는 게 이후에 밝혀졌지만요.
결론.
아틀란티스는, 대개 플라톤의 저서의 묘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엇비슷한 위치 비정도 안 되어 있고, 주장도 다양해서 아틀란티스라고 추측할만 한 후보지가 추려지지 않은 상태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해외 다큐도 있으니 다시 한 번 살펴보시고요. 신문 내지는 잡지 기사 아카이브도 다시 탐색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카더라 카더라 지겹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