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그리운 노래 그리운 얼굴들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 우리도 젊은이가 아닌 나이 든 사람이 되어 있네요 조금은 서글퍼서 눈물이 고입니다 인생이 지나보니 참 허허로운 것이네요 그러나 추억을 들추어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이 시간 만큼은 따뜻하고 정겨운 그 시절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감사하게 듣습니다
이동영상을 올린 이유가 전혀 불순한 의도가 없겠지만 ..... 우리나라가 48년 건국되고 현대 음악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게 불과 얼마이던가? 요즘 그룹사운드 선두주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1964년 그들나이 고작 ( 오늘) 마노아냐 80이다. 이들이 20대때 과연 무얼알았을까? 알았다는건 고작 미국 음악 따라하는것 , 여어라도 할줄 알았나? 당시 정부가 금지곡 등등 규재는 너무나도 시대적으노 당연한 일이었다 ** 모두다 금지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지만 당시대의 신생 공화국으로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을 정부거 한것이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니까, 무지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는거다.
![[다큐] 미8군쇼 & 그룹사운드 특별전 제3부 '김대환의 삶과 예술을 말하다'(노래박물관, 박성서 2014)](http://i.ytimg.com/vi/gPQshMRZjIQ/mqdefault.jpg)
![[다큐] 미8군쇼 & 그룹사운드 특별전 제3부 '김대환의 삶과 예술을 말하다'(노래박물관, 박성서 2014)](/img/tr.png)
![[다큐] 통기타음악 50년사 제3부 '하얀 나비, 김정호를 말한다' (노래박물관, 2015 박성서)](http://i.ytimg.com/vi/kDjK6jXH1Uw/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자료의 퀄리티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저조한 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자료...
재미 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 시간에 가까운 긴 내용을 긴장감 있게 잘 보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기록으로 오래 남을 것입니다.^^
귀한자료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좋은 음악 들으시면서 그때를 생각하면 금지곡은 왜 시켰는지 이런 명곡들을 내나이60을 훨신 넘기고도 이렇게 좋은명곡들을 변함없이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키타 하나만 가지고도 공연을하고 관객들은 행복해 했읍니다 억눌린 젊음에 발산 뜨거운피 삼킬수 있었기에 함께 했던거 같아요
감사 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추억을 생각 하며,, 잠시
같이 노래 부르던 이정선 형,, 이주호 동생 한영애 동생 ..
고등학생 이던 왕영은 방위근무 중이던 이광조 형.. 등이 생각 나네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 통기타 가수들이 총 출동했네요.
3부도 기대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포크가수들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방대한자료와 수많은 가수들의 진솔한 증언들. 박샘..대단한일을 하셨네요. 영상편집도 직접하셨나요? 참 잘하셨네요.
여기에 다 모여 계시네요. 우리시대의 별들, 한시대를 풍미했던 기라성같은분들..
감사합니다. 우리의 감성을 메마르지않게 하셨던분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우리곁에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이슬 목터지게
부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신
박성서님께 감사드립니다
금지곡의 시대, 이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금지시켔다니...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냈군요. 큰 박수!!!
금지곡, 그걸 견뎌내고 활동하신 당시 가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젊은 날의 그리운 노래 그리운 얼굴들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 우리도 젊은이가 아닌 나이 든 사람이 되어 있네요
조금은 서글퍼서 눈물이 고입니다
인생이 지나보니 참 허허로운 것이네요
그러나 추억을 들추어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이 시간 만큼은 따뜻하고 정겨운 그 시절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감사하게 듣습니다
정말 귀한 자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
이제 내 나이 60대 초반~
시간이 지날수록 옛 시절이 그리워 사무치는 맘을 어찌할지 서글퍼집니다.
당대 가수들의 순수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운 음율이 너무 좋았음을 느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구독ㆍ좋아요ㆍ알림설정까지 했어욤~~
2부도 감사히 풀청중이에요❤❤❤
땅끝해남에서 기타치며 노래하는 아마추어 수경이가 큰 감동 받고 글 올립니다!!
50여년전 친구들과 통기타 배울당시 미국의 우드스탁 공연뉴스를 들으면서 우리도 남북통일되면 개마고원에서 공연하자던 친구... 지금은 하늘나라에...아하~ 옛날이여 ~
♥감사드립니다♥
2023. 7. 23 05 : 28
이동영상을 올린 이유가 전혀 불순한 의도가 없겠지만 .....
우리나라가 48년 건국되고 현대 음악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게
불과 얼마이던가?
요즘 그룹사운드 선두주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1964년 그들나이 고작 ( 오늘) 마노아냐 80이다.
이들이 20대때 과연 무얼알았을까?
알았다는건 고작 미국 음악 따라하는것 , 여어라도 할줄 알았나?
당시 정부가 금지곡 등등 규재는 너무나도 시대적으노 당연한 일이었다
** 모두다 금지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지만
당시대의 신생 공화국으로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을 정부거 한것이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니까, 무지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는거다.
전국민이 죽도록 얻어맞은 듯한 정신상태로 살던 저주받은 70년대.단군 이래 유례가 없는 지옥같은 암흑기.노래를 들어도 세월이 지나도 낭만으로 포장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