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품이 눈물 나게 그리워 질 때 /이연실 노래 (When I miss m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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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The day I miss my mom's love pocket so much that it makes me cry.
Autumn night, jillet flowers, mommy. - Lee Yeon-sil's sentimental song
엄마의 사랑 호주머니가 눈물 나도록 그리워 지는 날..
가을밤 ,찔레꽃,엄마 엄마 - 이연실 감성 노래
1.찔레꽃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2.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죽 거던 앞 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줘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줘
내 친구가 나 찾아도 엄마 엄마 울지 마
3. 가을 밤
울 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 집 뒷산 길이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
On RUclips TV마음의 쉼터
Hello~~ Welcome to my house
my house is shelter for the heart
You are my new friend
Thank You for being with me
엿날로 추억여행 좋았음
@@은희이-s6z 님 감사해요~
행복 하세요^^
어렸을땐 정서가 참 좋은 노래 많았는데 지금은 정신만 산란하고 정이 없는 그런 노래들이 많으니 서정적이고 가삿말이 예쁜 노래많이 들으며 사는 삶도 행복하네요
♻️🎤🎸🌈🌻💘🎵🍀👍💯🎤🇰🇷💯💯💯
저희 엄마곡이네요 아부지랑
제가 군대 갈 때였어요 인사하고 한참을 걷는데 문득 돌아보니 저 멀리 동네 어귀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서 계시던 어머니의 그 슬픈 얼굴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빛바랜 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의 하늘에는 오늘도 밝은 달이 떠 있습니다
엄마. 남편 잃고 삼남매 홀로 키우고 고생만 하신 엄마. 엄마 품이 그리워요. 아프니 더 그리워요. 엄마
임민자.나의동생.살아있어면만날수있을까.오빠가.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
엄마에게 너무 잘못한것을 이제야 깨우쳐서 엄마에게 바칠것은 눈물밖에 없습니다 ~~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엄마 용서해 주세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
똑같은 심정이네요
작년레 갑자기 돌아가셔서
잘못한것만 생각나서 더 괴롭네요
사무치게 그리운 부모님들 ㅜ
오늘이하루도
감사의목소리축복ㄹ의목소리
사랑의목소리흔적을묻어놓구가시는군욤,❤*)*-❤ ❤^)^❤
그리운 엄마 아버님 어느새 저의나이도 칠십대가 되었습니다
자나깨나 이 막내아들 잘되라고 부처님앞에 그렇게도 기도해주셨던 나의 엄마 ~~
추석이 며칠 후인데 살아계실땐 더 효도를 했어야했는데 자꾸만 지난날들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좋은곳에서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극낙왕생 하옵소서~~~
🙏🙏🙏
어머니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어릴적 엄마는 산등성이에서 칰캐다 뱀에물려 절뚝이며 집에와 저희들 삼형제 먹으라며 칰을 껍질벗겨주셨는데. 맛나게먹으면서도. 엄마는 뒤돌아 다리에. 빠알간. 아까징기 란약 무심히 바르든모습이. 오늘따라 빗줄기거세니. 더욱더 그날이. 뜨오름이여.
어머님의 사랑.. 그리우시군요^^
부모님의 마음은 그러신거 같아요. 자식들 생선 다 발라 주시고
머리만 드시던 어머님.. 저도 어릴때는 그래서 어머님이 생선 머리만 좋아 하시는 줄 알았어요ㅠㅠ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이.. 그런 사랑을 받고 자랐기에 그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아빠 엄마가 되어 또 그 사랑을 자녀들에게 주게 되네요~. 고운 글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그때는모르는게 어릴때생각들,
칠십이 지났는데 엄마가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해요.오늘같이 비내리고 바람부는 깊은 가을밤엔 날떠난 딸을 붙잡지못해 무척후회되요
저는 제가 몸이아플때 엄마가 몆년만에 꿈에서 보일까 말까 하네요
ㅎㅎㅎ 그대의 어머님이 제 어머니에요
부모님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생각하면눈물이
저두요! 지금도 가슴이 찡하고 웁니다!
홀로사는막내동생이많이아프다
엄마가살아서동생곁에있었주면큰힘이될텐데...
엄마아부지 보고싶습니다
엄마라는단어만들어도
눈물납니다 내나이60이넘어도
엄마가그립고보고싶답니다
우리세대는 부모님모시고사는것이당연하엿고 저는18살에아버지돌아가시고
30년간홀어머니모시고10년전
엄니돌아가시고 지금도엄마돌아가신2월이오면
항상엄마생각납니다
엄마꿈에서라도한번보고싶어요 엄마가사랑하는손주들
다출가시키고. 이번윤달에
엄니 아부지산일하려고
애들도 다오라고했네요
엄마보고싶네요
그러셨군요
때론 눈물도 나야 정서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의 사랑 주머니가 생각이 나는 .. 엄마라는 이름 앞에서 마음은 아기가 되는거 같아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엄니 엄니 우리엄니. 언제나 불러도 그립고 애잔한 맘. 난,충청도 사람. 엄니는 충청도 그윽한 사투리.
내나이70에 새삼느껴지는 엄마에 그리운모습 국민학교다닐때 공부않한다고 야단치시는모습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하늘나라 소풍가신지어느덧 47년 군에 있을때 운명하셔서 옆에 있지도 못하고 좋은옷 맛있는음식 좋은곳여행도 한번못가시고 자식4남매 키우시느라 정작자신의 몸은 뒷전이시고 하~~~ 이글을쓰는데 더는못쓰겠습니다 눈물이나서 이렇게평생을그리워하다 언젠가는 나도엄마옆으로 가겠지요 엄마앞에서면 무슨말을할까요?
읽다보니 눈물이...
그때는 너무힘들었습니다
엄마 보고싶다 그리운 엄마-엄마 많이사랑해~
엄마 엄마 내 나이 70이 넘었는데도 애타게 불러보고픈 우리엄마 !! 7살에 모진시집살이만하시다가 저세상으로 가신 우리엄마 나는 평생엄마를 그리워하면서 살았다오 내가 죽어서 저세상에가면 제일먼저 우리엄마 찿고 싶어라
그런데 엄마얼굴이 생각이 안나서 우째요 저는 6살에 엄마돌아가셔서 가슴생각만하면 먹먹하네요 내나이 61세 가엾은 엄마가신 나이 슬프다
엄마소리만해도하염없이눈물이나는밤이네요,너무보고싶고그립네요사랑합니다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갑니다. .
시골 장터에 초라하게 앉아 쑥.머위.호박잎을 파시던 엄마 얼굴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부끄럽지도 않은데 엄마나물 파는곳에 앉아서 말동무 해드리고싶습니다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동네 정미소에 앉아 기다리는 당신을 외면한체 성공해서 돌아올꺼라고~
지금은 돈이있어도 엄마가 없는 그 길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죄송합니다
이번가는길엔 엄마 좋아하는 꽃을 한아름 꺽어 당신 있는곳에서 한참 앉아 있다 오리다 엄마
올리신 글 백배 공감합니다~ 어려운 시절을 살았지만 배고픈 그 시절이 더 행복한 삶 이었음을..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노래가너무가슴저려요~~~^^♡♡♡
공감요
너무 슬프네요 😢
육십후반 나이에두
어머니를 그리게 하는 노래
입니다.
눈가에 맺힌 눈물은 이 늙은이
에게도 부모님 깊은 사랑
뼈속깊히 사모친가봐요
감사합니다 .
마저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가도
어머님 앞에서는 그저 자식 입니다
늘 자식들 각정만 하시는 어머님의.마음..
핏빛으로 물드는 동백꽃 같은 6ㅏ항 입니다~^^
늘 그립고 그립죠
죽을때까지 그리워해야할 나의 부모님들...
@@이미정-l2h 네~~
백배 공감합니다~ 무더위에 강건하세요~^
엄마~~ 너무나 보고싶어 산소에 다녀왓네요 철없는막내딸 엄마속을 많이도 썩엿지요 이제와서 깨닫고 엄마를 찾고 불러보지만 엄마는 아무런 반응도 없네요 효도하고 착한딸이되고싶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없네요 이제야 다늦게 철부지가 엄마를 찾아 효도하고 싶어하네요 엄마 엄마 그때는 왜몰랏을까요 그리도 애처롭고 애처로왓던 우리엄마 불쌍한 우리엄마 너무도 보고싶네요
효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도~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소풍을
떠나신
부모님들을
뵐수~
없는시간들,
🤔🤔
내나이칠십중반인데도. 어릴적어머니와. 보리밭에서. 풀뽑던. 아련한 추억이 가슴을 칩니다
Autumn is deepening !! Even though I'm 70yers old.why does the word."mom"make my heart swell my throat get choked up and My eyes turn red.....thank you for sharing the video
Atlanta Georgia
깊어가는가을!! 이제 내 나이 70인데도 어째"엄마"란 말엔
가슴벅차오르는 며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이 영상을 보신분들 또한 앞으로 보실분들 모두모두행복한삶 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엄마 !! 란 말이 가슴에 벅차게
와 닿을땐 ....긴 쉰한숨을쉬며 ~~
😢
책보자기에 교과서와 도시락 챙겨주면 어깨에 대각선으로 메고 등교하고,하굣길 배고프면 찔레순 꺽어먹던 생각난다.
어머니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엄마는 얼마나 배곯으셨을까요? 눈물만 나오네요.
어릴적살던 고향은 없어지고 나이드신 어머니는 제곁에계시지만 기억이 없으신어머니!
손잡고 제어릴적 얘기하면서 저만 웁니다
지금참좋습니다 이대로라도 제곁에서 늘 살아만 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참으로 덧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위로를 받 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귀한 분들인데 우리는 일상에 묻혀 그저 관념적으로만 지내다가 떠나신 후
후회하게 됩니다 끝까지 곁에서 생의 동반자가 되드리세요
@@이금석-q1i 생가의 잡초와 꽃들은 봐주는 이 없어도 말없이 가정을 지키며 주인을 반겨주는 모습은 인간보다 인품이 더함을 느깐다.
군입대하는 날 잘 다녀오라 하시던 아려한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 무엇으로 보답하리오.
그 자취를 찾아 옛 그림자를 밟아 봄에 아픈 마음이 짓누른다.
시간은 흘러도 어머님의 향수는 사리지지 않는다.
어머니의 존재는 영혼한 그늘막입니다.
엄마 떠나신지 벌써 5년이나 됐네요.
그새 꿈에라도 제대로 한 번 오시지 않았어요.
그쪽 세상은 평안하신지요.
그리운 엄마ᆢ
우리엄마 하늘나라로 소풍 떠나신지 벌써 40년이 다 되어가는데 내 나이는 벌써 60중반...요즘은 엄마생각에 눈물나는 일이 왜 이리도 많은지,.. 울고싶을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올려주신 노래 감사합니다.
그립소
고향산천 어린 시절이
보고 싶소
내 어린 송아지 동무들
만나고 보고 싶소
그리운 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싶소
내 마음속의 고향을
사무치게
눈물이 난다오
그 때 그 추억들이
미치게 그립소
그 때 그 시절이..
저는 50십대 후반인데 어머님이 저승으로 소풍가신지 5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찔레꽃을 들으면 어렴픗한
어머님에 대한 몇컷이 안돼는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기억으로 어머니를 추억하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내편 엄마가 떠나신지 벌써 10년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네요 노래 들으니 더욱더 엄마품이 그립네요
울구싶을때는. 이연실 이노래
들어요. 😅
오십초... 부모님 다 살아 계시는데도 그냥 눈물이 아니고 닭똥 같은 눈물이 줄줄 흘러요. 살아 계실때 잘하려고 노력할께요.
나이 65세인데 60년 전에 돌아가신 엄마얼굴 기억도 못하고 고생만 실컷하고 돌아가셨다는데,,,
엄마의 따뜻한 사랑은 기억도 못하고 새엄마 계모의 모진학대만
기억이 나는군요!
엄마 엄마를 들으니 눈물이 노래를 듣는 동안에 계속 흐른다,,,
힘내세요. 당신은 또 누군가의 엄마잖아요
저랑 같은 나이이신데 엄마없이 자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공감에 위로가 됩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그만 눈물이 납니다. 모두가 가난한 시절에 고생들 많이 했지요.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60대 후반 남성인데도 그만 눈물이 난답니다. 힘내세요.
@@시리몽 감사합니다.
저도 남자 입니다,
엄마 라고 불러볼 기회가 없이 외롭게 평생 살아왔는데 이혼까지 하고 나니 독거노인 신세 입니다.고향으로 귀촌생활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렇게 싫었던 잔소리를 딱 하루만이라도 들을수있다면ㅡ 엄마가 부르던 동요들을 사무치게 그리워만 하고 아픈 몸이 되어 산소에
한 걸음도 달려가지 못하는 지금의 내가 불효만 하고 있네요.
엄마 그립습니다 나두엄마를한번크게불러보고싶은데 그런엄마가계시질않아요 제가4살때돌아가셨거든요 어렸을적에엄마없는설음을너무많이격었기에지금내나이67세지만지금도설음이가슴을후빕니다 엄마가계실때잘하세요 잘하셔도 늘부족하실겁니다 나이가나이가무슨상관입니까 사랑하세요 무조건사랑하세요
님의 글을 읽어보니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4살 이후로 엄마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겠어요. 눈물이 나네요. 저는 지금 70살인 남성이랍니다.
네살짜리 아가를 두고 떠나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슬펐을까요.좋은 곳에서 마음놓고 지내실겁니다.❤
내 나이 벌써 칠순이 넘었지만 독특하고 애절한
이연실님 노래 듣다보면
불효한 자식이되여 효도한번 못해 드렸던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에 눈씨울이 뜨거워집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해요~
우리 어머님 사시던 그 때가 더 행복 했음으로…
세월이 흐른뒤에 알았습니다. 저도요~^^
나도 칠이 넘었는데도 엄마에게 효도 한번 못하고
이 나이 먹었으니 엄마께선 99세 요양병원계셔서
면회도 함부로도 못가니 안타 깝습니다.
산책길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한없이 울었네요
치매 걸리시고 얼마동안 함께 살면서 운동하러 다니며 꺾어 먹곤 했던 찔레순
참 조아라 하셨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나이들면 글쳐??
노래만 들어도 어릴적 모습으로 눈물만..ㅠㅠㅠㅠ
님 같은 모습에 같이 눈물만,,,,
울엄마도 찔래순굴은 것 으로꺽어다 주셧지요
어머님.. 이름만 불러봐도 눈물이 나는.. 엄마..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검별-n1r네~~^^
@@둥굴레-h1c우리 어린 시절 간식이 되어준 찔례순.. 그래도 그때가 참 행복한 시절이었어요~^^
지구별로 가신 사랑하는
우리 엄마 너무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이제 가을 바람스치면 더 가슴속 까지 아려오겠지요 엄마. 엄마 엄마
잘 계시죠
이노래들으면.엄마생각나면서.눈물나요
이연실가수님.👍👍💎
네~ 이연실님의 목소리에 더욱이~^^
이노래랑~강사랑의 엄마엄마도 슬퍼요
올봄에도 진달래는지고 냇가에 하얀 찔래꽃이 피었네요 엄마 천번을 불러봐도 대답없으신 엄마 환갑 진갑 다지나니 더 엄마가 그립너요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싶어요
울엄마 요양원 보내노쿠 편치않은 맘에 이노래들으니 더슬퍼지네요ㅠ 엄마 미안해요 😢
너무 눈물이납니다
가진건 작고여윈 몸뚱이 하나 딸린자식은 여덢 거기에 퍼질러 놀면서 술퍼마시는 남편 그 힘든 세상 어찌 사셨소 나에 위대한 엄마
@@김윤서-b4r내맘이왜이렀게슬픈가요.엄마란두글자에.나도엄마되니내엄마맘이제야알겠네요.너무늦어미안해엄마.내가죽어우리엄마만날수있을까요꼭만날수있기를빌어볼랍니다
엄마생각나
눈물이핑도네요
아~~보고싶어울엄마
오늘저녁엔꿈에서라도
내게오세요엄마사랑해♥
찔래꽃노래 듣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나이들수록 왜 엄마가
더 보고 싶은지~
같은 여자의 길을 걷고
있어서일까요~~
한번사는 삶~행복한 시절도 사셨을까요~~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옛날 어머님들의 삶은 너무나 가여워요~
내나이칠십에눈물이메마른줄알았는데노래들으며오랫만에펑펑웁니다😭 17:25
때론 눈물도 나야 정서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의 사랑 주머니가 생각이 나는 .. 엄마라는 이름 앞에서 마음은 아기가 되는거 같아요 ^^ 늘 행복 하세요~
@@OnRUclipsTV 고맙슴니다
행볷하세요~🇰🇷
저도 60이넘은 사내인데 이런 노래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7분 25초동안 눈물만 나네요~~~ㅠ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길.꼭길로가시려하나요..보다더많은그은혜도갚지도못해.그냥지나쳐주세요.그사랑앞에.지금.지금통곡하면.알수있나요..
그림자만봐도.돌아.돌아.
그품이.정말.정말.생각이나요..사랑합니다..진심ㅇ.로사랑했읍니다.칠순인데.더욱더.보석처럼..그리움
찐한보고품.눈앞에선한데..지난시간앞에.사죄드립니다...이아품은.천상에창문을열고.엄마.엄마.엄마..
우리.다시엄마에아들이되고싶읍니다...
암선고받고 수술 끝나 병원 뒷산에 올라 계속 들으며 울던 기억이...
지금도 마음 심란할때 듣곤합니다
이연실씨 노랜
다 좋아요
힘내삼 화이팅!
건강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아직살아계시지만 자꾸눈물이나네요 엄마생각하면서실컷 울고나면 시원합니다 엄마사랑해요
저희 어머니~81세이신데.. 아직 같은 세상에 계심에 감사한데~~하루도아픈날 없이 약으로 버티심에 가슴이 메어집니다, 절 위해 희생하신 모든것의 결과인것 같아요
70 이넘어도 엄마란이름에 눈물이주루루 한시도잊혀지지안는 우리엄마사무치게보고싶다 찔래꽃너무슬퍼
그리운 엄마..
엄마 엄마 그리운엄마 보고싶은 우리엄마 한번만이라도 만져 보고싶은 우리엄마 4남매 키우시는라 고생만 하시다 하늘나라 가신 우리엄마 엄마 엄마 보고 싶네요
슬퍼요
아련한. 옛추억에. 눈물납니다
인생70이 왜이리도 빠른지~
그러게요~
팔순이 된 지금도 어머니 보고 싶어요
보고 싶다
내가 자리잡고 살만하니
안계시구ㅠ
집사고 이사하고 오셔서
바닥이 따끈하니 보일러 깔았냐고 서울에 옥상도 따시다고 좋아 하셨는되
보고싶다ㅠ
아빠 엄마 편안히 계셔요❤❤❤❤❤부모님 ㅠㅠㅜ
마음둘곳을 못찾아 끝없이 방황햇던 어린시절을 돌아봅니다
오늘 아들을 보니 어릴적 나의 모습이 보여 애초로워 가슴이 미어져 실컷 울고 갑니다
그러셨군요~
부모의 마음대로 안 되는것이 자식인것 같아요~
어제
오은영 박사의 금쪽이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사고로 엄마를 잃은 아들과. 어린 딸..
그 와중에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상처기 되어 모든것이 변해버힌 아들을 위해 애쓰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울었네요~
아버지는 아버지 대로
어린 딸은 딸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저 마다 상처가 있어 아프고 힘든 시간을 지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는 아들의 모습을 보았어요~
축복김님~
힘내세요~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십니다. 힘들고 아픈 시간들을 지나올때는 잘 모르지만 그 시간들을 다 지난후에 알겠더라구요~
아~~ 이 또한 하나님의 예정하심이었고
하나님께서 허락한 시간 이었구나.. 라고요..
오늘은 이상하게
긴 글을 쓰게 하시네요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축복님과 아드님께.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힘내세요~^/^ 토닥 ~ 토닥~🙋🙋🙋💙❤💚💜💛
@@OnRUclipsTV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엄마 엄마 임종도 못본딸 얼마나 기다려을까 생각 하니 마음이 멍먹 합니다 꿈에서라도 찾아와 주세요 보고 싶어요 엄마
하염없이 울고있네요
그리움 이 짙어져서 너무보고싶은엄마ㅠㅠㅠ
저도요~ 그리운 엄마..
어찌나 슬픈 노래네요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요
가난한 시절
고생만 하시다....
가신분 부디좋은곳
가셔서 편히 계시기를
불효했던 딸이 바레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 드려요
운영자님
늘 행복하세요~^^😊
내나이 육십대 중반
막내자식 결혼 시키고 일년만에 저멀리 떠나신 우리엄마.
하는일 번성하라고 사무실 한쪽에 촛불켜고 정성껏 빌어주시든 우리엄마.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엄마!너무 보고 싶네요
살아 생전 사랑 한다고 말못했는데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눈물이 자꾸 나네요.
그리운 엄마.. 그리운 이름 입니다
옛날 어른말이 딱맞네요 세월이 가면 더 엄마가 보고프고 그리워 지네요 😭😭😭
엄마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돌아가신지가언제인지기역조차안나요.엄마생각에이노래들으며한없이눈물흘리며몆번을듣는답니다.이세상에서엄마보다더좋은게없지요.엄마보고싶고불어보고싶어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 싶은데, 고향집 마당에서 지금도 막내아들 기다리고 계실듯, 눈물만 흐르네요
연실님 넘 슬퍼 끝까지 듣기가 너무 눈물나 못듣겠어요 저도 많이 아파 다들 못산다 했는대 아버지가 무슨 소리냐고 전제산을 주고라고 내가 살릴거라고 서울세브란스 가서 뇌수술 하고 아버지가 논밭주고 황소를 받아 팔아 저를 살려주셨어요 저도 매일 엄마가 보고싶은대 김연실 노래가 저와 같은 것같아요 잘들었습니다 그래도 효도 한번 못하고 가슴에 맺힌 이 맘을 어찌하나요 ♡^^아버지 보고내여
훌륭하신 부모님 이시네요 돈은 그런데쓰셔야지요
This song is best of best expration about all of our parents
제목이 뭔지요
어째서 이 노래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 수 록 가슴을 파고드누..
내 나이는 70 을 바라보는데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함은 더욱 짙어만 갈까...?
9 남매에 막내로 태어나 노모의 빈 젓을 물려도 방긋 이 웃었다는 엄마같은 누나의 말씀에...
오늘은 아버지 기일 이신데 몸이 불편해 한잔술로 옛 생각에 젓어들어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조심스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몰랐는데 안계시고 보니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네요 엄마부디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그리움 가득한 엄마.. 그 이름.. 어머니..
엄마가 그리워지는 노래와 영상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엄마가 꿈에라도 오실까요?
그리움ᆢ
김혜자님 반가운 걸음 감사합니다
유친으로 되어 있네요 가 보니.. 시간을 잘 마추어야 실방을 볼 수 있을텐데 요~ 한번 잘 마추어 봐야 할텐데.. 새벽 시간이라.. ㅎ
정 안되면 재방 볼게요~ 소중한 유친 되도록 제가 더 많이 노력 할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
우리엄마 생각나요
고생만 하시다가 하늘로 떠나가신 우리엄마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은 대접 받으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막내딸이 많이 많이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좋은
노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죠~ 엄마만 생각해도 눈물이..
연실씨! 감사드립니다. 저도 타국에서 엄마를 뵙지 못한 해가 6년이 넘었네요. 미안한 맘으로 이 곡을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노래로 추억을 공유할까 있음에도.. 행복하세요😊
살아계실쩍엔 효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어머니가돌아간지 벌써6년 됬네요 이연실님의 노래를들으니 자꾸눈물이나네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못한것이 후회되네요
그러게요~ 내가 부모가 되고보니 엄마가 더 그립네요~^^😊
다 그렇습니다 저는 올해이십년이 되었는데 한번씩 생각날때 가슴이 뭉개질듯이 아픕니다
눈물나요. 머시그리
바빠가지고.일직.떠나어요...좀금만더살고가지..
안녕하세요
방문에 감사드려요
정겨운 시골 풍경과 찔레꽃
엄마가 일 가는길에 찔레꽃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우리 어린시절 이 생각납니다
영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뵐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
옛날에 모든것이 그리워~ 따뜻한 정 조화롭던 환경. 배고품에서 해방.. 많은것 가져보니 모두가 부질없어. 그시절이 그립구나!
맞서요~ 배고픈 그 시절이 더 그립고 행복 했음을..
감사합니다 엄마 와추억을 생각나게하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고국에 계시는 어머님이 늘 그립습니다~^^
정말 어머니가 눈물나게 그리워
눈시울 뜨겁고 가슴 뛰는 노래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눈물나게 그리운 음악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나네요~그리운 사람들 보고싶은 사람들~그냥 눈물이 나네요~
옛날 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부모님도 그리워집니다
회상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엄마가 생각나게하는 영상입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노래도 좋습니다
꽃 편지님~
함께해 주시고 마음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차 때문에 조금 더디지만 자주 찾아 뵐게요~^^
음악 너무 좋네요..좋은 영상 공감합니다...좋은 주말 보내세요.굿👍 굿 👍 응원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울 작가님 한결 같이 늘 응원해 주시니
너무도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엄마가 외할머니 그리워하며 부르던 노래를 지금은 제가 부르며 그리워합니다..
엄마가 부를때는 몰랐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산소에서 하염없이 엄마 엄마 불러봅니다.. 이제야 엄마 마음을 조금 알것같아요..눈물만 주룩주룩.. 모든게 후회로 남습니다
이토록 고운노래
부르신
'"이연실"'님
어느 하늘아래 잘 지내고 계시겠죠..
그시절 우리들의 영웅
시들지않고 영원히 빛나는 소녀
그리움가득ᆢ
시골 고향 마을 생각나네여~~~
그립소
고향산천 어린 시절이
보고 싶소
내 어린 송아지 동무들
만나고 보고 싶소
그리운 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싶소
내 마음속의 고향의 추억을..
사무치게
눈물이 난다오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미치게 그립소
그 때 그 시절이.. ~청조~
정말. 보고싶푼
우리.아버니.어머니
그리움. 고향집 생각
이.떠올라요..😢
어느듯 엄마 잃은지 20여년이 지났네요 속절없는 세월속에 어느새 내육신은 초로에 접어들어지만....삼복더위에 지친 오늘 엄마품이 더욱더 그리워지네요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불효자식올림
생각해보면 ᆢ
어머니 생각하면서
눈물 많이 흘렸지만 ᆢ
지금도ᆢ
근데 생각하면 제가 너무ᆢ이기적이었던같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ᆢ
자식들은 이기적입니다
지살것만 생각하지요
지들은 안죽고 영원히 오래 살것마냥ᆢ
잘못한거ᆢ
ᆢᆢ
일단
사랑한다고ᆢ생전에
말못했던거ᆢ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한거ᆢ
모시고 산다고
쉽게 짜증냈던거ᆢ
어머니 죄송해요 ᆢ
천국해서ᆢ만나요
그땐 더잘할께요😊 15:38
눈물납니다
오늘 아버지 제사일인데
어머니랑 같이 오실것같습니다 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
세월이 지나 갈 수록 그리움은 더 커지는 듯..
그렇군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으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괞스레 엄마 이름을 저립도록 불러 봅니다.
엄마 엄마 부르는 애절한 목소리가 꼭 내가 부짖는 여보 여보 소리만같이 자꾸만 들림니다.
20개월이 다 되었는데 아직 안지도 서지도 먹지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저렇게 누워 있네요. 엄마 엄마, 여보 여보~~~~~~
부디힘내셔요 기도합니다
엄마 보고싶어..보고싶어..
울지않으려 했는데 오늘도 엄마가
너무 그리고 울고있네..
엄마 내가 못된 딸이었어도 엄마 내가
엄청 사랑했다는 거 알지?
엄마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워..
마음 아픈 글이네요
얼마나 그리우실가요~~
옆에 있다면 엄마 대신 꼭 안아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 하세요💕💕💕🌹🌹🌹
힘내세요...
남자인 저도 음악들으며 울고..
님의 댓글읽다 또울고...ㅠ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되시길.....
오늘은 엄마도 그립고 아버지도 보고싶내여 항상 학교 갔다 오면 가래떡 구어 간장발라주시던 울 아버지 멀리하교 갔다오는 저녁길에 올때는 아버지에 기침 하시던 생각 애절하게 그립내여 애절한 목소리에 눈물 나내여 딸래미 무서워 할까봐 무서워하지 말고 오라고 보고싶고 보고 싶내여 ♡^^잘들었습니다
노래도 잠시나마 추억 여행 함께 나눌수록 있어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나이가 먹으면서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제가 많이아파 부모님 속상하게 해드린것이 이제는 다 저에 아픔으로 생각이 드내여 고맙습니다
@@jrk327 에긍.. 강건 하셔야 할텐데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저도 고국에 계신 엄마가 많이 그립네요
내년에 90이신데 언제 오느냐고.. ㅠㅠㅠ
몸이 이프거나 힘들면 나이가 들어도
엄마 사랑 주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네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분이시지요 좀더 잘해 드렸어야 하는대 지금은 후해 뿐이죠 부모님은 계실때는 몰랐다 지금 나이먹으면서 더욱 생각이 나내여 제가 여고때 균형을 못잡아 머리수술을 했어요 제가 조금 회북을 하고있는대 제 귀에대시고 꼭 힘을 내 일어나라고 아버지가 싸인 하실때 무릎꿇고 많이 우셨다고 저는 많은 사연이 있어 눈물도 많아요 돈도 많이 들어가고 지금은 목이 메일때가 많지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울적하내요 많은 생각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자식은 부모님에 큰사랑을 알아야 하는대 지금에서 알고 이렇게 가슴 아프내여 ^^
어머니께선 항상 주택
앞마당 뜰에 봉숭아꽃 이며 과꽃 국화등을 심으셔서
항상 저희가족들은 꽃을
감상하곤 했지요 어머니!그립습니다~~♡
봉숭아 국화꽃 이름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나네요 저도~^^
꿈속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은 우리 엄마~~기일이 가까워 오니까 더더욱 생각납니다.
눈물만 흐르는 못난 딸입니다.
가슴을때리네요
연실선생님
슬픈노래속에 哀患을
忘却할수있다며는 좋을
테지만~
연실선생님
신비로운분 입니다
수심과 깊이있는모습에
근~ 50년넘게 음악으로
교감했지요
감사드립니다
우리두아들보고십내요!
지금 살아계신 엄마생각에 눈물이납니다
우리도.이리사라지요.70대에.이게참그리워요..
엄마의 사랑이 한없음을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사랑에 보답하고 싶지만 길이 없으니 가슴이 애닯고 너무너무 사뭇치게 엄마가 보고픕니다
서정적이면서짠한마음은!
옛생각이 다시한번어머니생각이나네요.매번들어도또듣고있네요^^^^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에 살다가 보니가
고국이 그립고 어머님이 보고싶고 그리움 마음 사득 담아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잘 들어요~^^
세월이 흐르고 보니 지나간것들이
더 그리워 지는듯 해요~
향복한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
엄마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자 안식처지요.
우리 엄니 올해 86살.
바라만 봐도 눈물나고 안타깝습니다.
가는 세월 야속하지만
천리를 어기진 못하는 법
그저 가능한 한 오래도록 엄니옆에서
얼쩡거리려고 합니다.
네~^^
저희 엄마도 88세 이신데
고국에 계시니 늘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어머님과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어릴때부터 좋아하든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엄마가 보고싶을 때마다 듣습니다.
오늘 밤 혹시 엄마가 왔다가시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요
그렇군요~ 엄마가 보고 싶군요.. ㅠㅠ
어머님다 부디 다녀 가시기를...
저도요...ㅠ
그지난시절이아련하게떠오르네요엄마는떠나가고없으시고이연실님에구슬픈목소리에그만눈물이흐르네요
♻️🎤🎸🌈🌻💘🎵🍀👍💯🎤🇰🇷💯💯💯
그립습니다 옛날 국민 학교때
줄겨부른학창가였죠ㆍ감회새롭네요ㆍ
감사해요~ 행복 하세요
며칠있음 아빠 기일이네요 이번이 마지막일거 같다며 엄마랑 메주콩 쒀서 된장 담갔네요 첨으로 된장 담그는거 배웠네요 막내딸한테 알려 주시고 싶었나봐요 몸살은 내가 났는데 왜 못 일어나시는지~~~엄마 힘내요 아빠가 엄마 천천히 오래요 내년에 엄마가 젤 좋아하는 손자 결혼하잖아요 엄마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따님의 마음이.참 어여쁘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핸복하게 사세요~^^
찔레꽃 덕분에 즐감합니다 영상도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따라 놀러왔습니다 구떡두고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응원 선물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으로 소통하며 지내요~~~
♻️🎤🎸🌈🌻💘🎵🍀👍💯🎤🇰🇷💯💯💯
마음이 또 슬프네요.
엄마 생각은 하루에 수없이 하고 있어도
이렇게 눈물은 나지 않았는데
노래를 들으니 엄마가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
엄마가 많이 그리우시지요~ 토닥 토닥..
얼마나 보고싶으실가요¬
엄마~!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 납니다 ㆍ
봉숭아 꽃잎 처럼
빠알간 눈물 납니다 ㆍ
엄마 그립다는 말들 참 많은데 .. 아빠 그립다는 말은 드물지요...아빠의 자식정 정말 깊고, 단지 표현이 거칠뿐인데...뭐 세상사가 그런거지요.
오늘같은날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노래는 왜이리 슬픈지 눈물만 하염없이 나옵니다.
비가오면 그리움이 더 커지는가 같아요 엄마 얼굴이 빗줄기 소리의 자장가 타고 밀려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