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실의 찔레꽃 엄마엄마 가을밤

[@Ybs-y2j]

가을밤 병실에서 들으니 가슴이 메 터집니다. 괜히 들었나 싶습니다

[@jaykwak6479]

노래는 듣는 이의 주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울하게 듣지 마시고 우울함을
기쁜맘으로 승화시켜보셰요

[@풍경소리-i2p]

이연실 찔레꽃을 감상하면 엄마가 생각납니다 올봄에 떠나신 울엄마. 엄마라는 단어 두글짜 다신.부를수없는 울엄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ㅜㅜ

[@jaykwak6479]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aeholove]

@@jaykwak6479
0:34- 가사 오류, "엄마일 가는길에"

[@jaykwak6479]

@@user-baeholove 아!
죄송합니다. 사실 몰랐습니다
지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가사와 영어 스펠에도
신경 많이 쓰겠습니다

[@박효숙-j9x]

불효한 내인생 뒤돌아보며 엄마가 많이보고싶습니다

[@jaykwak6479]

부모 떠나고 나면 못해 드린 것만
생각납니다. 저 역시 불효자 입니다.

[@애국자-k4q]

노래도 좋고 배경 관심에 노고가 보입니다
차분히 잘 듣었습니다

[@jaykwak6479]

감사합니다
부족한 편집이지만 이렇게
칭찬 해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김석준-c5p]

우리 엄마 ❤️ 사랑 해요

[@jaykwak6479]

엄미라는단어는 고귀하고 숭고한 단어 같습니다.
아낑없이 주는 사랑, 자기 희생의사랑.

[@jwlus38]

찔레꽃, 엄마 엄마, 는 이연실 따를 자가 없네요

[@user-kv2iw3bp3s]

이런 슬픈 노래가..

[@51baram]

참 잘 부르네. 목소리도 쥑인다. ^^

[@심플-j1p]

엄마 엄마 불러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넘 슬퍼 그냥 눈물이 줄 줄 흐릅니다
오늘밤은 엄마생각에 잠이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엉 엉
엄마

[@posan9984]

이연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입니다.
네이버 검색해봐도 종적이 묘연하니 안타깝네요.

[@빨간장갑-u5w]

글쵸
참 궁금한 분 이십니다

[@밈친구]

그저사무치는 그리움에 우는거 말고는 할것이 없네~후

[@user-baeholove]

자막에 오타가 많으네:
0;42- 엄마일 가는길에
0:56-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jaykwak6479]

죄송합니다
노랫말은 일일히 정확히 확인
못하고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어느 것이 정확한지 내
자신도 잘모르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곽정영-i9h]

넘.좋아요

[@jwlus38]

배경 화면을 노래에 맞게 너무 잘 하셨어요, 헌데, 아쉬움이 있다면 마지막 장면에 나온 여자가 더 어린 여자로 보였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jaykwak6479]

많이 부족합니다. 지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격려와 지적 부탁합니다

[@byungheepak6539]

오랜 만에 좋은 노래
들어 보내요

[@민병규-n8g]

오늘밤에는왼지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