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4,5편부터는 뇌절의 연속인건 맞지만 1,2,3편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전투씬 그리고 압도적인 CG까지 내 살면서 최고의 로봇영화인건 변함이 없슴. 트랜스포머 ㅠㅠ 특히 1편은 진짜 아마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는 전설 그 자체임.. 옵티머스 첫 변신장면은 진짜 아직도 지려버림 보고 있으면
6:29 이장면에서 옵티머스의 슈트는 이전편 슈트가 아닌 스타일과 기능을 본따 더욱 강력한 장비를 장착한 것 입니다 2편에서의 슈트 장착버전을 제트프라임이라 부르는데 3편은 제트 윙 프라임 버전으로 3편에 처음나온 렉커즈가 개발해 주었습니다.아 물론 큐도 한목했습니다. 개선 점으로는 추가 무기(기돤총과 미사일) 비행능력 강화 및 내구성 강화로 3편 초반에 나온무기를 꺼내는 장면때 나온 트래일러 전체를 부착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럼 트렌스포머 덕후는 이만! (추가 사항이나 틀린점은 댓으로.....)
@@haedo_music 확실히 전작들보다 전투씬도 많았고 규모도 커지니 마이클베이 특유의 폭발 연출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눈은 즐거웠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로봇 대 로봇의 웅장한 전투를 보고 싶은데 명색이 한때 신이라고 불렸던 애들이 인간들한테 당하는걸 보니 안쓰러움 그 점이 4편 5편 갈 수록 심해지고..
@@user-ku3ob3mp7m ㅇㅈ... 웅장한 스케일, 아포칼립스 좋다 이거야.. 근데 그게 하나도 긴장감이 없었네요ㅜ 아무리 도시 하나가 멸망직전까지 가더라도 갓간들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대책위원회 세우고 반격하는게, 그리고 그 갓간은 미국인인게 너무 별로더라구요. 아무리 몇년을 대비해왔다고 하더라도 대로봇 전에서 그렇게나 우세한것도 밸런스 붕괴 같더라구요. 트랜스포머1이 로봇 하나하나가 재생력, 구성재질 짱짱맨이었다면, 3편와서는 재생력 개나 줘버리고 알루미늄으로 된 로봇들이 싸우는것 같아서 적잖이 실망한 기억이 남네요..ㅎㅎ
센티넬을 처음 봤을 땐 오토봇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줄 알고 기대했는데, 통수도 이런 통수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 아이언하이드의 죽음은 언제나 봐도 정말 충격이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ㅠㅠㅠㅠ 센티넬 프라임은 지금까지도 배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욕 먹는 캐릭터이지만,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의로 동족들을 배신한 메가트론과 폴른과 다르게 센티넬의 배신은 자의가 아닌 타의적인 요인으로 인한 배신이요. 메가트론이 센티넬을 납치하고, 쇼크웨이브가 그에게 모진 고문과 독한 세뇌를 가하면서 센티넬의 정신이 굴복당하고, 타락한 센티넬은 영화 내내 디셉티콘한테 꼭두각시로 이용당한 것이었다는 설정입니다. 그래도 옵티머스 이전의 선임 오토봇 대장인데... 그런 설득력 있는 뒷이야기를 넣어주었다면 '센티넬도 어쩔 수 없었구나' 하고 최소한의 이해심이라도 들었을텐데 센티넬 프라임을 이런 식으로 활용해 이미지를 망쳐서 아깝기도 합니다. 또 메가트론과 디셉티콘들이 지구 침공을 위해 센티넬과 거래를 맺고 지구인들과 협상했다는 이야기는, 전부 다 사운드웨이브와 쇼크웨이브가 오토봇들을 내부로부터 무너뜨리기 위해 만든 조작한 거짓 자료였다는 간단명료한 이야기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작 G1에서도 디셉티콘들이 오토봇으로 변장하거나 레이저비크로 염탐하는 등 자료를 조작하는 등의 행위를 벌이곤 했었죠. 이러한 설정들로 갔더라면 차라리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만약 영화에서 그런 설정들로 나왔더라면 센티넬 프라임의 캐릭터의 이미지는 나빠지지 않고 오토봇이라는 확고한 정체성도 유지하면서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존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센티넬보다도 샘 여친의 직장 상사, 딜런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개쓰레기 캐릭터입니다... 그래도 시카고 대도시에서 싸우는 큰 스케일의 시가전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길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이 자꾸 2~ 3~편부터 망했다 하는데 ,, 내가 들은 기억으론 " 3편이 원래 엔딩 이였다." 라는 말을 들었었음. 그래서 중국자본으로 중국뽕 씬도 없고, 내용도 엔딩쪽 보면 거의 영화 클라이막스 다 도달한 느낌? 디셉티콘 간부들 다 정리 당했고, 샘도 학생에서 성인으로 성장과정 다 이루어 냈고, 1편엔 변신, 이라는 타이틀 2편엔 부활과 합체 라는 타이틀, 마지막으로 3편은 전쟁이라는 느낌 마치 무대를 장식하는 마무리 같은 느낌이였음 특히 틈나면 액션씬, 틈나면 변신장면 모든 CG와 서비스씬이 가득한거보면 정말 스토리보단 즐거움에 포커싱을 한느낌이였는데... 어차피 엔딩은 정해져있구, 대부분 3편을 저평가해서 아쉽네요 ㅠ
6:52 스타스크림.. 참 개성있는 캐릭이었는데.. 저 움직일때마다 나는 현을 긁는 듯한 모터소리는 진짜 스타스크림 만의 시그니처
스타스크림 죽을때 나는 읭 제가 죽었다고? 라고 의심했음ㅋㅋㅋ
그 특유의 소리 개좋음
@@user-hv1ko6ec8g 소리만 들어도 아, 스타스크림이구나 바로 암
@@user-ez4pp8jg9s 존나 비열한 목소리
트포 1에서 라쳇이랑 아이언하이드랑 싸운후에 샘 머리위에서 공중재비로 변신하는 부분이 개멋졌음
트렌스포머 인간들 특 - 뭐만 하면 오토봇 탓 길가다 넘어져도 오토봇 탓 하겠어..
그리고 구해주는건 오토봇
디셉티콘이랑 손잡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ㅋㅋ
개연성 1도 없음 진짜
그 어 음.. 고무현이 생각나네요.
그 어 음.. 고무현이 생각나네요.
@@dq7976 ㅇ
3:55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이언하이드 너무 불쌍해....자신의 몸이 서서히 녹슬어 죽고 있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우리로 치면 산이나 용광로같은거 뒤집어쓰고 피부고 장기고 다 녹아죽는거겠죠...?ㅜㅜㅜ
흐뭇건축가 내 최애케였는데 ㅠㅠ
흐뭇건축가 내 최애케였는데 ㅠㅠ
ㅇㅈ..어쩌면 내가좋아하는 3번쨔 오토봇이엇는디..
@루사자 ㅇㅈ
근데 솔직히 4,5편부터는 뇌절의 연속인건 맞지만 1,2,3편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전투씬 그리고 압도적인 CG까지 내 살면서 최고의 로봇영화인건 변함이 없슴. 트랜스포머 ㅠㅠ 특히 1편은 진짜 아마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는 전설 그 자체임.. 옵티머스 첫 변신장면은 진짜 아직도 지려버림 보고 있으면
ㅇㅇ..솔직히 트포 1,2,3 까진 잘했음 그이후가 그냥 ㅈ망뇌절인거지
9:25 "안돼,돌아가"
3:02 디노 개멋있다 역시 페라리인가
페라리 458 이탈리아 or 페라리 458 스폐치알레 일거에요 아마
3편이 변신장면,액션신, 뻔하지만 그나마 괜찮은 반전스토리여서 시리즈중에 제일 재밌게봤습니다
1:41 켄 정 이런역 너무 좋아ㅋㅋㅋㅋ
4:55 범블비 목소리
라디오
나는 옵티머스랑 센티넬이랑 싸우는거보다 잠시동안 메가트론이 센티넬 후드려패는걸 더 재밌게봄 ㅋㅋㅋㅋㅋㅋㅋ뭔가 사이다 그런데...바로 사망..
ㅋㅋㅋ인정 아... 사이다!!!!!!!!!!!!!
ㅠㅠ
그래도 메가트론은 자기가 옵티머스의
라이벌 쯤은 되는 줄 알았나본데......ㅠㅠ
@@fockerthejjarbomba6570 1 때는 오히려 메가트론이 압도했는데 뒤지고 머리 맞고 쳐맞으면서 노쇠화가 진행된 듯.
인간과 오토봇이 합을 맞추는 시간도 많아저 오토봇 전투력이 전체적으로 올라간 것도 덤이고
@@fockerthejjarbomba6570 1때생각해보면 프라임입장에서는 라이벌로생각해주는것 자체가 영광일정도로 실력차이 덩치차이 너무날정도여서
6:29 이장면에서 옵티머스의 슈트는 이전편 슈트가 아닌 스타일과 기능을 본따 더욱 강력한 장비를 장착한 것 입니다
2편에서의 슈트 장착버전을 제트프라임이라 부르는데 3편은 제트 윙 프라임 버전으로
3편에 처음나온 렉커즈가 개발해 주었습니다.아 물론 큐도 한목했습니다.
개선 점으로는 추가 무기(기돤총과 미사일) 비행능력 강화 및 내구성 강화로 3편 초반에 나온무기를 꺼내는 장면때
나온 트래일러 전체를 부착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럼 트렌스포머 덕후는 이만! (추가 사항이나 틀린점은 댓으로.....)
4편에서 라쳇 갈아버리는거 보고 옵대장 발작한거 보면 ㄹㅇ 제트파이어 시체로 그럴 놈이 아닐겁니다.
@@user-op9tv1tz7o 재즈 찢어진 시체보고도 동료가 죽었구나 하고 끝냈는데 초면인 제트파이어 시체놀이 정도는 별거아니지
사이버트론을 얘기로 영화를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듯한데ㅠㅠ 원래 메가트론은 어때는지, 옵티머스가 프라임이 된 이유, 전쟁이 왜 시작 됐는지 등등 그럼 뭔가 더 몰입될텐데ㅠㅠ
범블비에서 지구에 온 이유만 알려줘서 아쉬웠음
근데 그주제면 자동차 안나와서 투자못받엉
저도 그런 영화를 원하는데 그럼 처음부터 끝까지 로봇 CG만 찍어야해서 제작비가 엄청나게 비쌀겁니다. CG값이 워낙 비싸시 때문애 중간중간 배우를 쓰는게 싸죠
@@RageRaptor90 이게 맞지
@@RageRaptor90 그렇겠네요 배우없이 다 로봇들일테니까
당시 3편은 1~2편에 비해 전투씬이 실제로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저렇게 되겠지라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만족하게 봤었음
시카고 학살씬은 지금봐도 충격적임
ㄹㅇ 초반 메가트론 디자인도 그렇고 소프트 포스트아포칼립스 느낌이라 3편으로 폴아웃 시리즈 간접 입문함
좋아요 60
@@haedo_music 확실히 전작들보다 전투씬도 많았고 규모도 커지니 마이클베이 특유의 폭발 연출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눈은 즐거웠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로봇 대 로봇의 웅장한 전투를 보고 싶은데 명색이 한때 신이라고 불렸던 애들이 인간들한테 당하는걸 보니 안쓰러움 그 점이 4편 5편 갈 수록 심해지고..
@@user-ku3ob3mp7m ㅇㅈ... 웅장한 스케일, 아포칼립스 좋다 이거야.. 근데 그게 하나도 긴장감이 없었네요ㅜ 아무리 도시 하나가 멸망직전까지 가더라도 갓간들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대책위원회 세우고 반격하는게, 그리고 그 갓간은 미국인인게 너무 별로더라구요. 아무리 몇년을 대비해왔다고 하더라도 대로봇 전에서 그렇게나 우세한것도 밸런스 붕괴 같더라구요. 트랜스포머1이 로봇 하나하나가 재생력, 구성재질 짱짱맨이었다면, 3편와서는 재생력 개나 줘버리고 알루미늄으로 된 로봇들이 싸우는것 같아서 적잖이 실망한 기억이 남네요..ㅎㅎ
지금보면 옵티머스가 멋있었던 이유는 캐릭터 디자인도 있지만 배신자나 악당에게 있어서 자비가 없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죄인들에게 옵티머스처럼 자비가 없어야 하는데
7:09샘 ㅈㄴ멋있어
0:40 최애캐
멋있긴 하네
3편까지는 볼만했었는데..
1편은 역사상 가장 cg가 훌륭했던 영화중 하나
2편은 그해의 최고위 영화
3편은 좋은 영화
4편 5편은 조까
2편도 재밌었는데 최악의 작품상, 감독상은 왜 ..
사실상 우리들의 마지막 트랜스포머 ㅠㅠ
이런 영화 특징: 인간들이 자꾸 착한 편을 계속 나쁜 놈들로 오해 해서 계속 공격하고
멘날 분위기 좋은데 인간이 자꾸 끼어들어 리발
처음으로 메가트론이 불쌍했던 순간...ㅋㅋㅋ
ㅇㅈ 도와줬더니 도끼로 대가리찍고
근데 애초에 전쟁을 일으킨건 메가트론이고 덕분에 부하 둘이죽었으니까 ㅋㅋ
@@user-cs7ug6jg9v 도와준 거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겠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칼리가 메가트론과 센티널 프라임의 사이를 이간질 시킨 것이 또 다른 배신을 불렀습니다.
트랜스포머3가 달의 어둠인거 개봉한지 10년만에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매번 뒤에 숫자로 알았지 부제는 잘 안봐서
조금 더 부드럽게 번역하자면 달의 뒷면입니다. 달의 뒷면은 지구에서 항상 볼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이 많은 곳으로 여겨지고 또 그곳에 센티넬을 포함한 많은 유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다크 오브더 문 이라고 부제를 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때 뒤에 부제 안 붙였어요. 2편에서 폴른의 역습을 패자의 역습이라고 번역하고 역풍 맞고 걍 3으로 둔 걸로 알아요.
2편 부제를 오역해서 그냥 트랜스포머 3이라고 한거임
근데 4편도 부제를 오역하는대....
패자의 역습도 나쁘지않은거같은데
ㄹㅇ...
솔직히 1,2,3까지는 괜찮은데
4부터는 애들이 차가 아닌 이상하게 변신함ㅋㅋ
솔찍히 쇼크웨이브 ㅈ간지였는데...
쌉인정..쌉벌레인줄
아이언하이드도 간지케인데 죽어버림..
영화가 2시간이 넘는데 쇼크웨이브는 고작 2분밖에 안나옴..............
@@크크크크-j2l 바리케이드도 ㅇㅇ
@@user-cd9cx7sc2c 바리케이드 죽음?
트랜스포머 영화는 여기서 끝내야 했음.
4~5편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재..재밌던데...ㅎ
개인취향이 있잖아요 전 그냥 재밌습니다
4는 볼만한데 5는 좀 평하타
4편은 중반부까지만 정말 좋았지만(바뀐 로봇 디자인 제외) 후반부는 완전히 말아먹었다고 생각하고, 5편은 시리즈 중 제일 워스트....
4:03 스페이스 스톤 뺨치는 위력
9:16 찌리찌리찌리짜라
디노 성우님 명복을 빌게요...ㅠㅠㅠ
센티넬을 처음 봤을 땐 오토봇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줄 알고 기대했는데, 통수도 이런 통수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 아이언하이드의 죽음은 언제나 봐도 정말 충격이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ㅠㅠㅠㅠ
센티넬 프라임은 지금까지도 배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욕 먹는 캐릭터이지만,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의로 동족들을 배신한 메가트론과 폴른과 다르게 센티넬의 배신은 자의가 아닌 타의적인 요인으로 인한 배신이요. 메가트론이 센티넬을 납치하고, 쇼크웨이브가 그에게 모진 고문과 독한 세뇌를 가하면서 센티넬의 정신이 굴복당하고, 타락한 센티넬은 영화 내내 디셉티콘한테 꼭두각시로 이용당한 것이었다는 설정입니다.
그래도 옵티머스 이전의 선임 오토봇 대장인데... 그런 설득력 있는 뒷이야기를 넣어주었다면 '센티넬도 어쩔 수 없었구나' 하고 최소한의 이해심이라도 들었을텐데 센티넬 프라임을 이런 식으로 활용해 이미지를 망쳐서 아깝기도 합니다.
또 메가트론과 디셉티콘들이 지구 침공을 위해 센티넬과 거래를 맺고 지구인들과 협상했다는 이야기는, 전부 다 사운드웨이브와 쇼크웨이브가 오토봇들을 내부로부터 무너뜨리기 위해 만든 조작한 거짓 자료였다는 간단명료한 이야기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작 G1에서도 디셉티콘들이 오토봇으로 변장하거나 레이저비크로 염탐하는 등 자료를 조작하는 등의 행위를 벌이곤 했었죠. 이러한 설정들로 갔더라면 차라리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만약 영화에서 그런 설정들로 나왔더라면 센티넬 프라임의 캐릭터의 이미지는 나빠지지 않고 오토봇이라는 확고한 정체성도 유지하면서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존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센티넬보다도 샘 여친의 직장 상사, 딜런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개쓰레기 캐릭터입니다...
그래도 시카고 대도시에서 싸우는 큰 스케일의 시가전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길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이십년전에 3D 애니로 나올때 재밌게 보고
영화 나온다고 했을때 불안했는데 역시 천조국이네
예전에 트랜스포머 계속봣는데 지금도 보고싶다 ㄹㅇ
9:30 시공의폭풍이닷!
스토리가 야인시대2부보다 막장이됨
9:38 이영화 고2때 봤던거같은데 아직도 이해가안가는 장면
분명 메가트론이 구해주고 우린 라이벌이니까 이런녀석에게 지배될바에야 서로 간섭없이 윈윈하자는 뜻으로 생각했는데 갑자기 급발진
누가또 뒤통수칠까봐 미리 죽인거아님?
소설판에서는 마지막에 메가트론이랑 옵티머스가 협동해서 센티넬 조지고 메가트론이 지구 떠나는걸로 끝나는데 소설대로 나왔으면 더 멋졌을듯..
요약ㅡ개꿀잼
개인마다 생각하는 차가 있다만 3편까지가 전설의 마지막...
ㄹㅇㅋㅋ 뒷시리즈부턴 취침의 시작..
피터 쿨렌 분이(옵대장 성우) 이 영화 말고 왠만한 미국에서 만든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을 담당하셨다죠. 또한 트랜스포머 G1(모든 트랜스포머의 시작점 애니메이션)에서도 맡으셨다고
메가트론이 목숨 구해줬는데 바로 모가지 따버리기
적이긴 하지만....ㅎㅎ
옵대장 인성ㄷ
형한테 쌓인게 많았나 봄
1편에서 워낙 얻어맞아서 3편에서 도끼로 대가리 자른듯 ㅋㅋㅋㅋ
이거 보려고 구독했다
갠적으로 설정은 개나줘버렸지만 눈은 즐거웠던 4편까지는 볼만했음. 근데 5편부터는 젤 중요한 변신장면도 없고 ㄹㅇ 최악이었음
4가 볼만했다는 당신은 도덕책...
김건우ᆞ35년 전 근데 솔직히 중국뽕짝 들어가서 그렇지 저도 재밋었음 근데 5편은 진짜 쉣임
광고 없는거 너무 좋다
솔직히 트포는 3편에서 멈췄어야함 왜냐하면 3편까지가 흥행 좋았던 시기고 6프라임 이전에 있었던 1대 프라임도 뽑았고 매가트론이랑 스타스크림도 죽였고 3편의 락다운인 쇼크웨이브도 뽑았는데 파라마운트에서 밥줄욕심에 세계관 억지로 확장시키고 4편에서 중국까지 자극하니 4편부터 쓰레기됨
ㄹㅇ
베베님감사합니다
늘 야간끝나고 베베님 리뷰때리면서
자네요 응원합니다
ㄹㅇ 정리를 잘하심
아이언하이드 죽는거 진짜 슬펐음ㅠㅠ
ㅇㅈ 존멋이었는데 특히 1편
여자가 소리지르는거 ㅋㅋㅋ
ㅇㅈ
아이언하이드랑 스타스크림은 ㄹㅈㄷ죠 정말
제즈도 쩨짐..
8:13원펀맨ㅋㅋㅋ
4:14 마이클베이식 촉수물
진짜 미국은 저런거 숨겨놓고 연구할거같아...
미국은 아마 50년정도 늦게 무기를 발표하는거같아요 ㅋㅋㅋ 절대 저기술력이 아닐거같음
@게임폭파반 실제로 B2폭격기를 비밀리에 실험할때 UFO봤다고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합니다
2차 세계대전 독일이 패전하고 독일의 선진 과학기술하고 과학자들 모조리 미국이 흡수함 게다가 미국의 자본력까지 더해지니 압도적일 수 밖에
저 빨간 오토봇 되게 좋아했는데 분량이 적었어 ㅠㅠ
디노 말하시는거군요
@@Give_me_the_Girlfriend 네 갈고리 던지던 모습에 반해버려서
@@user-cb4tz2is4e 성우분 안돌아가셧으면 4편까지 나올예정이였다는데.. 안타깝게도..
@@Give_me_the_Girlfriend 헐..ㅠㅠ
@@user-cb4tz2is4e 성우분이 돌아가셔서 못나와요
오오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트랜스포머2~3 옵티머스전투씬 ㄹㅇ레전드인듯..ㅈㄴ멋짐
저는 옵티머스가 쇼크웨이브 눈 때면서 "you die!"하는 장면이 제일 명장면같습니다 ㅎㅎ
난 개인적으로 1편하고 3편 메가트론 개간지인듯 1편은 그냥 간지고 3편은 마지막 장면에 망토 걸친게 간지 ㅋㅋ
간지는 나는데 ㅈ밥 ㅠㅠ
나는 이 때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트포 시리즈 중에서 3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쇼크웨이브ㅡ
역시 아이언하이드의 팬은 나뿐이 아니었군....
ㅇㅈ
아이언 하이드 멋있었는데...
ㅇㅈ
3:08이때 멋있는데
눈뽕 하나만큼은 확실한 영화. 연출, 각본의 엉성함은 다 필요 없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가 날아다니고 혼자 무쌍 찍는 장면만으로도 전율이었던 영화.
8:55 메가트론 진짜 호구 됐네..
영상에서 아프리카 회의씬이 빠진게 아쉽네요
3:09 와... 아이언하이드의 괴력을 보여주는장면ㄷㄷㄷ... suv디셉티콘 두대를 박치기해서 출혈부상입힐 정도의 속도였는데 정작 아이언하이드 자신은 멀쩡. 즉, 아이언하이드 자기도 지힘믿고 몸 던진것 (참고: 아이언하이드 이름뜻: 무쇠 가죽.)
잘 보면 범퍼 일부가 떨어져나가긴 하지만 둘 보단 멀쩡하드라요ㅋㅋ
아 개꿀잼이네
여윽시 트랜스포오오오머
인류가 지구밖에 발을 내딛은건 달이 첨이자 마지막....별이유없이 현실주의...
어렸을 때 봐서 그런지 1,2,3,4,5편 다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확실히 4편부터는 중국자본 때문에 설정붕괴랑 뇌절이 심했음
아닙니다. 트랜스포머는 트랜스포머3까지만 만들었어야 합니다.
아님 📑*과거 스토리*📝에 나왔던
🦅^주연,조연^🦃과
🐭^조연출 및 단역대역^🐹들까지
🎀^완전하게 새롭게 리메이크^😃⛎😀♓😍♋😎♑😋♏😗하고 🎀^완전하게 갈아엎어버려서^🤑♈🤗♒🤠♏😇♉😜♐😙♍😘
⛄*겨울왕국*🌀과
🛰*어밴져스 시리즈*🔭처럼 🕶^NEW 3D그래픽디자인^👓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차이나머니*🇨🇳가 👎^개입^👎해서 그렇게 될까 잘 모르겠습니다.
@@user-jn5zu5by7x 어렸을 때 봤던 터라...ㅋㅋ
트랜스포머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거 ㅋㅋㅋㅋㅋ
1 스토리 이해안됨
2 싸울 때 범블비 옵티머스 제외하고
깔끔한애=우리편, 더러운놈=나쁜놈 ㅋ
3 그냥 변신하는것만 존멋
8:08 원펀프라임
스타스크림...제일 어이없게 죽은 캐릭
항상 궁금한게
분명 사지가 떨어져나갔는데
다음화 되면 언지 그랬냐는듯 멀쩡한데
어떻게 수리한거에요?
지나가는 차 새로 재스캔 뜨면 고쳐집니다
재스캔 또는 라쳇한테 또는 기타 등등 수리 받으면 돼요
이영화를 4D로 극장에서 봤는데
4:20초에 샘이 침뱉을때 내 얼굴에도 뭔가 날라와서 개깜놀했는 기억이 나네요 ㅋㅋ
11년영화인데 cg 미쳤다
목소리 굿!!구독 추천!!
개인적으로 3편까지 하는게 괜찮었을수도 있는데 인간들이 배신하는 4편도 내용자체는 볼만했음. 인간을 지켰는데 인간이 배신한 스토리에 지려버렸지만 중국물이 망친것같음. 5편은 4편 마지막 장면 땜에 나올 걸 알았지만 꼭 원탁이었어야했는지 심히...
센티널 프라임은 조드장군과 비슷한 악당인데 문제는 조드장군은 영화에서 묘사가 뛰어났는데 비해 센티넬은 너무 뜬금없었지.
난 맨 오브 스틸 볼때마다 이상한게 이게 로튼점수 토르 다크 월드와 동급인거....
아니 토르보단 훨씬 재밌었는데?!
@@user-op9tv1tz7o 로튼 토마토는 ㅂㅅ임 그냥
여기서 스타스크림 죽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1편에서 군부대하나 몰살내는 스타스크림이 저렇게 허망하게 죽는게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메가트론 죽는게 너무 허무해 팔 한쪽 없는 놈한테 죽어?
러닝타임 무슨 거의 3시간가까이 쓰면서 정작 스타스크림,메가트론,센티넬은 1분도 안걸려서 끔살ㅋㅋㅋㅋㅋㅋㅋ
스스스스스스시소 그래도 1편 때 지원 온 전투기들 상대로 공중전 무쌍 찍긴했죠
ㄹㅇ 전투씬 모음 영상만 골라보는 영화
4,5편도 해주세요!!
8:09 진심펀치? 보통펀치? 뿜었네ㅋㅋ
08:26 다시보니까 타노스칼이네 ㄷㄷㄷ
샌티널은 칼날이 선대칭인데 타노스는 점대칭으로 칼날 되있음
여기까지..... 4, 5는 ㅅㅂ
썸네일 2부를 3부로 바꿔야되지 않을까요?
우주 최강 호구 메가트론
옵티:인싸(솔로)
범블비:인싸(솔로)
메가트론 아싸(모솔)
메가트론:...ㅠ
진심 4편부터 다시 만들면 안되나
CGㅈㄴ 아까운데...
솔직히 3편에서 마무리 했어야됐다...ㄹㅇ
제가 알기론 원래 3편이 엔딩으로 알고있는데 쭝궈련들이 자본막주면서 억까해서만든걸로 알고있어요
딱 트랜스포머는 3편까지만 했어야했는데
남들이 자꾸 2~ 3~편부터 망했다 하는데 ,, 내가 들은 기억으론 " 3편이 원래 엔딩 이였다." 라는 말을 들었었음. 그래서 중국자본으로 중국뽕 씬도 없고,
내용도 엔딩쪽 보면 거의 영화 클라이막스 다 도달한 느낌? 디셉티콘 간부들 다 정리 당했고, 샘도 학생에서 성인으로 성장과정 다 이루어 냈고,
1편엔 변신, 이라는 타이틀 2편엔 부활과 합체 라는 타이틀, 마지막으로 3편은 전쟁이라는 느낌 마치 무대를 장식하는 마무리 같은 느낌이였음 특히 틈나면 액션씬, 틈나면 변신장면 모든 CG와 서비스씬이 가득한거보면 정말 스토리보단 즐거움에 포커싱을 한느낌이였는데... 어차피 엔딩은 정해져있구, 대부분 3편을 저평가해서 아쉽네요 ㅠ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도...ㅎㅎ
3:37 아이언하이드 내 최애 트랜스포머인데 동료에 의해 죽으니까 너무 허무하게 죽은 것 같다.😢😢😢😢😢😢😢😢😢
전 트랜스포머3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왜냐하면 스토리 반전있고 옵티머스에 전투씬에 반함.
트랜스포머4:사라진시대 ㄱㄱㄱㄱ
트랜스포머5:최후의기사도 ㄱㄱㄱㄱ
이 3부터였어요 트랜스포머가 조지기 시작한건
;;;; 부제를 잘못 쓰셨네요..... 사라진 내돈이랑 최악의 기사인데.....
그건 영화가 아닙니다 휴먼
마이클 베이의 광기입니다
@@user-ku4lk9sm4p 그 나쁜녀석들 제작총괄이 롤랜드애머리히사단 최정예일거임 그 분이 마이클베이를 폭파광으로 만든 원흉ㅋㅋㅋ
7:51 윌리랑 브레인중 윌리는 4편에서 인간들한테 실험당하다 드래프트가 구해줘서 탈출하고 5편에서는 브레인이 주차장에서 드래프트 하운드 범블비 그 초록놈이랑 새끼다이노봇들이랑 같이 살고있어요
9:30시공은 정말 최고야!!!
이때부터였었지...
트포가 안습의 시작은
난 이 영화 로지 헌팅턴만 보이더라.....
0:42생각 해보닌깐 쇼크웨이브 목소리 처음 들어보네
9:08 9:09 메가트론이 최고로 멋있었던 장면
센티널:아니 동맹하자며....ㅠㅠ
메가트론:내가 언제 니가 하자며
썸넬 2부라고 되어잇어요 제가 잘못본줄 알앗네요 ㅋㅋㅋ
언젠가부터 우정으로 보는 “그” 영화
여기서 끝냈어야해...
트랜스포머4:허나 거절한다!
0:45 이와중에 낫과 망치 ㅋㅋ
0:33 멋져
메간폭스가 이때부터 안나온..
변압기들 03: 암흑의 달
사운드 웨이브가 3편 샘 여자친구가 납치당했던 벤츠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