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편이 명작이라 말하는 이유는 당시 CG 한획을 그엇던 CG 기술과 모든 남자들의 로망 로봇+자동차 라는 컨셉은 말할것도 없고 2편도 굉장히 명작이라 생각하는데 섬네일처럼 진짜 "부활"이란 주제로, 각진영의 디셉티콘 = 메가트론 , 오토봇 = 옵티머스 그리고 각각 합체라는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주인공 '샘'의 집 주방에 있던 '가전제품 10종'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도 대박이였죠. (제 '애정 트랜스포머'들도 [가전제품 로봇 10총사?] 입니다. 그나저나 이 [가전제품 로봇 들] 저의 바램일 뿐이겠지만 무비 7편쯤에서는 [새멤버가 똑같이 10명 더 추가된 상태로 어느정도 제대로된 활약 좀 한후에 영 안되겠다 싶을때 무려 '무비2 컨스트럭티콘의 멤버 중 하나인 오버로드랑 비슷한 모습으로 25단 합체'를 해서 제가 싫어하는 오토봇놈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버리는데에 성공하는 활약을 하다가 그 상황을 어떻게든 이겨낸 오토봇 때문에 '합체된 상태로 몽땅 다죽는..... 퇴장씬'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근데 과연 마이클베이가 이걸 해줄까?))
@@user-tk4gs7sx7z 폴른은 배반한 프라임으로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절대자수준입니다. 그러나 신은 신을 상대할수 있듯이 같은 프라임만은 폴른을 죽일 수 있죠. 옵티머스의 경우 자신을 적대시하는 마지막 남은 프라임 이기에 폴른이 경계했던 것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옵티머스가 마지막 프라임이나 3편에서 센티널 프라임이 등장하며 '적대'를 기준으로 서술 하겠습니다.)
저 땐 한국에서 쌍둥이 오토봇 스키즈가 쉐보레 스파크(당시, 마티즈)로 변신하는 차로 큰 인기를 끌었죠 ㅎㅎ 당시엔 트랜스포머 2가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다시보면 나름대로 괜찮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스토리나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군인들의 비중 대신 로봇들을 좀 더 많이 비춰주고 진부한 군더더기나 저질개그만 없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후속작들을 생각해보면 마베는 트랜스포머를 1이나 2까지만 만들고 손을 놓았어야 했어요 ㅠㅠㅠㅠ
미군을 너무세게 나오게한게 실수.. 그때당시 세계에 미군의 무서움과 우월감을 표하라는고 지시받은 마이클베이는 미군의 지원을 받기위해 거부할수없었음... 덕분에 디셉디콘은 걍 미군이 충분히 때려잡을수있는 인식을 주게만듬.. 저때나온 레이저건은 22년인가? 그때 어느정도 개발이 완료된다는 얘기도 떠돌았었고 미리 영화에 선보인바있죠 쨋든 이영화로 최악의영화상,최악의 감독상을 받았음..
5편까지 통틀어서 모든 전투씬중에 2편의 숲속 옵티머스 3대 1 전투씬 만한게 없다...5편까지 전부 액션씬을 이렇게만 만들었어도 스토리나 개연성 잣같아도 준 전설 시리즈는 될 수 있었을텐데...심지어 샘 찾느라 잠깐 방심하지 않았으면 옵티머스가 이겼을 지도 모르는 씬...옵티머스 전투력 끝장 폭발했던 역대급 액션씬이었지...
1,2,3편: 유일하게 스토리가 이어짐. 중간중간 빼먹은 게 있지만 큰 문제가 안 됨. 4편 사라진 관객 1. 뜬금없이 네스트가 없어짐. 2. 메가트론이 부활하고선 하는거 ㅈ도 없음. 3. 옵티머스 비행능력 추가???ㅋㅋㅋㅋ 2편의 제트파이어 할배 ㅈㄴ 불쌍 4. ㅆㅂ 메트릭스 어따 팔아먹었냨ㅋㅋㅋㅋ 5편 최악의 기사 1. 전편에 공룡이 작았는지 아예 머리3개 용가리를 만듬 2. 아서왕 ㅇㅈㄹ 3. 아직까지도 메트릭스는 행방불명(아니 파괴되지 않는다며 ㅋㅋㅋ) 4. 이제는 동네북이 되어버린 메가트론(1편에선 간지 폭발) 5.ㅅㅂ 3편에서 센티널이 차원이동기로 사이버트론 전송시키다가 다 파괴되어서 없어졌는데 왜 아직도 남아있냐고... 너희 닥터 스트레인지 영입했냐? 6편(리부트) 걍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범블비 1. 5편에서는 ㅈㄴ 오래전부터 지구에 있었다면서 현대에 처음왔다는 ㄱ소리 2. 애초에 로봇 생긴게 이상함.(5~7세 어린이들 보라고 만들었나봄) 3. 범블비 전투력 거의 옵티머스 그 이상 (버프 ㅈㄴ 먹음) 4. 목소리 분명 사이버트론애서의 전투 중에 고장났다고 1편애서 샘과의 첫대면에서 말했는데 이젠 걍 무시함ㅋㅋㅋㅋ 1편: 우주에서 왔어 2편: 실은 고대 이집트 문명시대부터 있었음ㅋ 3편: 아니야 실은 아폴로 우주선을 쐈을 때 왔었어 ㅋㅋ 4편: 미안 공룡 우리가 조졌다ㅋㅋㅋ 5편: 진짜는 아서왕부터 ㅋㅋㅋㅋㅋ 나중에는 "6편: 사실 내가 지구임(유나크론 왈)" 하겠네
개인적으로는 지금 봐도 2편이 제일 명작같음 용자물 애니처럼 전작 악당이 부활해서 중간보스 되고 진짜 보스 등장하고 주인공도 중간에 죽다가 소년의 용기로 부활하고 무엇보다 주인공 죽고나서 원래 나쁜놈이 아군으로 돌아오고 최종전에 잡졸기체 죄다 합체하니까 주인공들도 서로 합체하는 등 90년대 메카물 실사 스크린으로 본 뽕 고딩때 극장에서 처음 본 트포 작품 2편이였는데 숲에서 옵티머스 쌍검 뽑을때 정신차리니 지금도 트포 피규어 모은다..
![와.. 순식간에 사람만큼 커지는 세포ㄷㄷ시간순삭[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제트파이어가 있는곳은 공항 (x) 박물관 (o)
입니다 실수했네용
사소한거지만 8:12 변신로봇 이름이 디베스테이터(Devastator)로 알고있습니다!
@@user-im5rp4ib1z 컨스트럭티콘은 디베스테이터로 합체하는 로봇들을 통틀어 말하는 단어랍니다~
@@OI-vx3oe 아...모르는건 저였네요 ㅋㅋ첨알았어요
@@user-im5rp4ib1z 컨스트럭티콘은 파워레인져
디베스데이터는 합체로봇이름 같은 개념?
@@user-im5rp4ib1z 데바스테이터 아닌가요 아닐수도
솔직히 3편까지는 눈뜨고 봐줄만했다.
근데 4편부터 내 시력을 없애려고 하더니
5편은 내 꿈이 더 개연성이 있을판이니......
3편은 멋있으니깐 봐줄만은 한데......
4,5편은 진짜 사라진 내돈, 최악의 기사지 ㅋㅋㅋㅋ
1,2,3은 액션을 강조하였다면 4,5는 원작의 스토리와 유니크론의 등장을 암시하는 듯한 그런 느낌같네요 4,5가 인간의 입장을 많이 보여주고 주인공이 바뀌어서 그렇지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입장을 두고보면 꽤 괜찮습니다
@@user-te2ro8cb5l ? 이게 무슨 신들린 소리죠? 옵신병자, 강건너 갈바 소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시나보죠? 심지어 4편에는 디셉티콘이 아예 나오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갈바트론네 일당이 디셉티콘이라는 개소리는 영화 한번 더 보고 오시고 해주세요 ㅎㅎ)
@@슈나칸 초면에 말투가 개띠꺼움을 넘으셨네요ㅎㅎ 4에 디셉티콘 나왔다고 말한건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은어까지 써가시면서 기분을 나쁘시게 만드는게 그쪽 전문같아서요 일단 죄송합니다
@@user-te2ro8cb5l 저도 말투 고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2편이 가장 명작이었다 생각함. 1편의 세계관을 그대로 잘 이어가면서도 자연스럽게 확장시킴, 본인 의지로 진영 바꾸기나 합체도 가능하다는 등등의 추가 설정,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최고의 액션씬, 주인공의 정신적 성장까지...
1 2편도 잘 나왔지만 3편의 그럭저럭이였고
4 5 편이 좆망 한거 아닐까
솔직히 3편부터 주요인물들 바뀌기 시작하면서 재미없어짐
@@Puzzle1003 하지만 명장면이 많음
빌런들이 하나같이 ㅈㄴ 약함
전편에서 ㅈㄴ 쎘던 메가트론은 동료두명이랑 같이 싸워도 옵티머스 하나 못이기는 ㅄ이 됐고
스타스크림도 아무것도 못하고 옵티머스한테 팔이나 뜯기고
엄청날것같던 데바스테이터는 해군무기 한방에 박살나고
최종보스인 폴른마저도 잠깐만 쎄보였지 늙다리 부품좀 장착한 옵티머스한테 개쳐발림
ㅇㄱㄹㅇ
10:03 "I RISE, YOU FALL" 쌉간지
나만 2편이 가장 명작이라 생각하는건가.... 1편의 흐름을 정말 잘 반영했다 생각했는데ㅜㅜ
Lee uiyeon 3까지 그래도 볼만했음
저도 2편까지 하고 끝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3까진 진짜좋았죠 샘의 역할도 컸고
아무리 날고 기어도 1의 넘을수가 없지..... 변신로봇이라니...
4편 부터는 넘사벽 그래도 다이노 봇이 개짤긴 함
솔직히 제트파이어랑 합체할 때 사람들 극장에서 숨죽여 열광했음ㅋㅋ
ㄹㅇㅋㅋ 섹터7저샛기도 ㅈㄴ웃기던데 ㅋㅋㅋ1편에서 개ㅈㄹ하던넘이 갑자기 ㅈㄴ웃김ㅋㅋㅋㄲ
1편에서 합체가 없어 아쉬웠는데 다간이 그레이트 다간으로, 선가드가 슈퍼 선가드가 되는 장면을 실사화한 씬은 정말로봇 만화를 열광하던 남자들의 로망을 충족시켰다..
숲속 전투씬 진짜 간지남 웅장한 음악에....
8:14 누런 쌍방울❤
쌍방울 썅ㅋㅋㅋㅋㅋㅋㅋ
요약: 오토봇과 우주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미군이 디셉티콘을 물리치는 영화
존나 간단하네 ㅋㅋㅋㅋ
@료혜 ㅋㅋ
미군우상화
@@user-faded
미군 우상화가 아니라
미군 홍보영화와
3D아이맥스급 미군 이벤트용 광고영화
@@user-nn2kb7mi9r 미군의 지원을 받고 미국에서 보관중이였던 퇴역 장비몇대 부쉬고 촬영함 그래서 이런퀄이 나온듯
0:13 이렇게 키 차이 안날텐데.....
ㅇㅈ 키가 매번 바뀜
개인적으로 1편이 명작이라 말하는 이유는 당시 CG 한획을 그엇던 CG 기술과 모든 남자들의 로망 로봇+자동차 라는 컨셉은 말할것도 없고
2편도 굉장히 명작이라 생각하는데 섬네일처럼 진짜 "부활"이란 주제로, 각진영의 디셉티콘 = 메가트론 , 오토봇 = 옵티머스 그리고 각각 합체라는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주인공 '샘'의 집 주방에 있던 '가전제품 10종'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도 대박이였죠. (제 '애정 트랜스포머'들도 [가전제품 로봇 10총사?] 입니다.
그나저나 이 [가전제품 로봇 들] 저의 바램일 뿐이겠지만 무비 7편쯤에서는 [새멤버가 똑같이 10명 더 추가된 상태로 어느정도 제대로된 활약 좀 한후에 영 안되겠다 싶을때 무려 '무비2 컨스트럭티콘의 멤버 중 하나인 오버로드랑 비슷한 모습으로 25단 합체'를 해서 제가 싫어하는 오토봇놈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버리는데에 성공하는 활약을 하다가 그 상황을 어떻게든 이겨낸 오토봇 때문에 '합체된 상태로 몽땅 다죽는..... 퇴장씬'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근데 과연 마이클베이가 이걸 해줄까?))
트랜스포머라는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하는 기계들이 변신한다는 소재 자체가 참신하고 영상미 또한 굉장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장르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트 파이어가 굉장히볼만했던 영화입니다.
특히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보관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정찰기인 SR-71 블랙버드라는 엄청난 기종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제 마음에 꼭 든 캐릭터였습니다.
왜 프라임만이 폴론을 막을수 있는거죠?
@@user-tk4gs7sx7z 폴른은 배반한 프라임으로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절대자수준입니다.
그러나 신은 신을 상대할수 있듯이 같은 프라임만은 폴른을 죽일 수 있죠.
옵티머스의 경우 자신을 적대시하는 마지막 남은 프라임 이기에 폴른이 경계했던 것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옵티머스가 마지막 프라임이나 3편에서 센티널 프라임이 등장하며 '적대'를 기준으로 서술 하겠습니다.)
@@user-ow8cc9mf4x 넵 감사합니다!
다만 원작에서는 저렇게 까지 늙지는 않은 것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user-ow8cc9mf4x 그렇다면 폴른을 제외한 다른 프라임은 프라임을 제외한 자들에게도 죽임을 당할 수 있는건가요? 4:33 부분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ㅎㅎ
제트파이어+옵티머스 합체할때 개 멋있었는데 ㅋㅋㅋ
사람으로 치면 심장 뽑아서 자살하고 그 시체를 토막내서 사람 몸에 이어 붙이는 ㅋㅋㅋㅋ
@@Seo751 굳이 사람으로 비유를..? 내가 멋있다고 한건 옛날 경찰특공대나 가오가이거 같은 합체로봇느낌이라 그랬던건데.. 사람몸 이어붙혀서 뭐하겠다고;;
@@krystalhell 그냥 웃자고 한 말 같은데..ㅋㅋ
@@Rainbow_Fe 저런 드립이 웃자고한 드립인가요..? 그리고 설령 웃자고 드립쳐도 굳이 사람으로 비교를? 님은 저런 글이 웃겨요?
@@krystalhell 아니 영화상에선 걔네들도 생명과 지성이있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자기몸을 남한테 이어붙인것도 맞고요 ㅋㅋ 인간으로 치면 그렇단 말이였겠죠
진짜 개씹명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알차고 구성 알차고 CG알차고 완벽함
스토리가 알차다고....? 설정모순이 넘쳐나는데요?
숲속 전투씬은 진짜 잊을수가없어.. 이런 작품을... 그렇게 망쳐놓을줄..
1:37 이 뒤에 옵티머스가 또 명대사를 남기죠 "근데 만약 우리가 떠났는데 당신들 생각이 틀렸으면 어쩔거요"
2편도 너무 꿀잼이였어요 ㅠㅠㅠㅠㅠㅠ 트랜스포머의 역사? 같은 거랑 선조 오토봇? 들이랑 디셉티콘이였지만 오토봇을 도와주는 할배로봇도 좋았고 ㅠㅠ.. 아아으아아 너무 좋아
저 땐 한국에서 쌍둥이 오토봇 스키즈가 쉐보레 스파크(당시, 마티즈)로 변신하는 차로 큰 인기를 끌었죠 ㅎㅎ
당시엔 트랜스포머 2가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다시보면 나름대로 괜찮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스토리나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군인들의 비중 대신 로봇들을 좀 더 많이 비춰주고 진부한 군더더기나 저질개그만 없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후속작들을 생각해보면 마베는 트랜스포머를 1이나 2까지만 만들고 손을 놓았어야 했어요 ㅠㅠㅠㅠ
미군을 너무세게 나오게한게 실수.. 그때당시 세계에 미군의 무서움과 우월감을 표하라는고 지시받은 마이클베이는 미군의 지원을 받기위해 거부할수없었음... 덕분에 디셉디콘은 걍 미군이 충분히 때려잡을수있는 인식을 주게만듬.. 저때나온 레이저건은 22년인가? 그때 어느정도 개발이 완료된다는 얘기도 떠돌았었고 미리 영화에 선보인바있죠 쨋든 이영화로 최악의영화상,최악의 감독상을 받았음..
레일건임...
3편엔 더쎄게 나오더만
제트 파이어가 있는 위치는 공항이 아니라 스미소니언 박물관입니다
개인적으로 1편보다 2편이 재밌었음
와 근데 이 작품을 이렇게 말아먹을수도 있구나
다 된 밥에 중국 뿌리기
중국자본이 투입되면 4,5마냥 망하는거임...
거대한 로봇의 호두 2알이 인상적이었죠^^아주 거대하더라구요
셩호호 따을랑 따을랑
??? : 내 위치는.. 적의 부랄이다!
번개로 고소하게 지져줬죠 ㅎㅎ
@@user-qe6gc7de4y근데 개봉 당시 번역 상태가 레일건=강철 미사일 이수준 이었다는
@@barricade3352강철 미사일을 쏴요!
아니, C8. 그게 뭔데요.
강철 미사일 몰라?
알겠냐?!
레일건 있잖아!
그게 왜 강철 미사일이야!!!!!!!
트렌스포머 시리즈 계속 업로드해주세용 꿀잼꿀잼
진짜 제트 파이어랑 옵티머스 합체하는 모습이랑 후 합체모습 보고 가슴이 웅장해지고 멋있었지 그때 잠도 못잤음 너무 간지나서 ㅠㅠ
저두여 그당시 제트파이어가 살아있는 프라임을 보다니 영광이다라는 식의 대사와 합체해서 옵티머스에 광팬이 되었습니다.
0:00 부터 2배로 봐봐요
솔직히 트랜스포머 주인공은 사보프여야 재밌음ㅋㅋㅋ
뚜우잇!!
ㄹㅇㅋㅋ 그 특유의
옵티머스!! 범블비!! 이게 넘나 좋음
다급한 연기 갑 ㅋㅋ
으헤 흫.헣ㅎ 헛! 옵팅머스흙!!
9:22 목소리 개쥬아 진짜 트랜스포머 5개중 가장 최애장면 차애가 3편 아이언하이드랑 디셉티콘2마리 몸통박치기고
07:47 09:09 ㄹㅇ 초딩때 이장면들 보고 지렸다
옛날엔 옵티모스 합체 ㅈ간지였는데 지금보니까 뚱뚱한 혼종같네..
이건 팩트지만
옵티머스 폴른 처치하고 제트파이어 부품
아무 쓸모없는거처럼 벗고
데바스테이터는 존나 크고 존나 긴장되게 변신했는데 고작 레일건 1대 맞고 왼팔이랑
낙상사고로 모가지 따여서 뒤짐
결론:-존나 비장했지만 존나 멋없게 퇴장했다-
2:06 여기서 한 놈 뒤지던데 누구였더라
스크랩메탈이라고 듣보잡임
"리틀원"
나도 이 실사 트포는 2부가 좋았음. 데바스테이터랑 옵티머스의 합체도 그렇고, 또 스키즈를 통해 우리나라 생산 차종인 마티즈(지금은 스파크)가 변신로봇에 쓰이게 되어서 좋았던
2편의 명장면
옵티머스 프라임:I'm Rise, You are Fallen....
9:40 무야호~
딱 여기까지 나왔어야 하는 영화.... 잘볼게요 ㅋㅋㅋ
ㅆㅇㅈ
1~3까지는 재밌었는데 4,5는 똥싸다가 문득생각난걸로 만든것같음
3은 빌딩 무너지는게 볼만함
숲 속에서 옵티머스가 1대 3으로 혼자 싸우는건 진짜 명장면....
3:38 여기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덕후였던 내가 무서워서 엄빠랑 안잤음 (그 디셉티콘 괴물 일까봐)
너무 순수하네요 ㅋㅋ
9:40 여기부터 지렸다
그리웠어!!!!
여기까지는 개꿀잼
트랜스포머2시리즈가 하스브로 장남감회사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일지 않을까 함 로봇 종류도 엄청 나왔고 합체로봇도 2종류니 ㅋㅋㅋ
4:51 그의이름은 침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댕쿠-t2d ㅎㅎ에이스 보단 시몬스죠ㅋㅋㅈ
2:09에 나오는애 귀엽다
쟤 이름은 수술용 칼 메스의 영문에서 따온 스칼펠(Scalpel)
제트파이어 부품 끌어가서 장착 완료한 모습 초딩때 봤을때 지렸는대 지금봐도 개쩌네...
꽃이지고나서야 봄인줄알았습니다
시리즈 전부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네요 ㅎㅎ 너무잼나요 ㅠㅠ
여기까진 아쉽긴 했지만 다음편에 비해서는 엄청 잘 만든 영화
다음편까지는 괜찮았음 그 다음편부터가 문제지...ㅜㅜ
@@user-vg6of2oo5t 3편까지는 괜찮았지
3까진 재밌던뎅
다시 보니 선녀같다..!!
3이 젤 재밋엇는데ㅜㅜ
트랜스포머는 진짜 1~2부가 레전드인듯
OCN이나 CGV에서 추석특집으로 계속 틀어줬는데....그립네....
3,4,5부는 재미가 없어서 못보겠음...
9:16 이게 트랜스포머2 명장면 같음 어릴적에 이거보고 좋아했고 커서보니까 소름돋네여
진짜 개깐지...ㄷㄷ
듀크몬 크림존모드 맹키로 ㄷㄷ
정말잘보고있습니다 ㅠㅠㅠ
트랜스포머 시리즈 다리뷰해주세여
목소리너무 좋으세요 ㅠㅠㅠ
4편에서 라쳇 죽일때 욕 엄청 박았었는데..
우리 노땅 왜죽여...ㅜ
라쳇 진짜 왜죽였는지 이해못했다 ㄹㅇ
라쳇 죽어서 욕오지게 했지 사람들
???:Hold your fire..!
I'm in autobot!!!
What's the wrong with you human?
트랜스포머 1,2 재개봉이 시급하다.
미국 정의에 자부심 가지고 사는분들이 많으실거란 말야 그것만으로도
정주행 넘나재밌다!!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중에 가장 변신장면이 역대급이 아니었나 싶어요 제트파이어 부품 장착하면서 그 포스가...😆😆
잘 보고 갑니다
컨스트릭콘들이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하는 장면이나 제트파이어의 희생으로 제트프라임으로 합체 후 출동하는 장면은 진짜 미래에 가서도 미친 장면이라고 봄..물론 폴른을 너무 활용 못한게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지만 ㅠㅠㅠ
9:20 옵티머스 너무 간지나는 거 아니냐고 ㅠㅠ
결론: 제트파이어가 진정한 영웅이다
1:45 얘 침투해서 털 때 레이저로 쥥~ 뚫을 줄 알았는데 손으로 토토토토톡ㅋㅋㅋㅋㅋ
1:36 이 다음 나오는 대사가 띵언인대...편집돼서 아쉽네요 ㅜㅜ
당신네들이 틀렸다면 어찌하겠소?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선생님^^ 시리즈물 계속 해주세요
2편은 다 필요없고 포레스트 배틀이랑 제트파이어+옵티머스 이 두 가지만으로도 다 용서 가능하다
솔직히 괜찮았음 3편까지는...
2편도 찐 "명작"임..
데바스테이터에 딸랑이도 대단하고ㄷㄷ
인간적으로 극장보다 화질이 좋네 ㄷㄷ
2편 숲속에서 옵티머스가 디셉티콘 간부급들이랑 혼자서 무쌍찍는게 전투씬 통틀어 최고의 장면인듯ㅋ
4:35 뭔가 게임에서 들어본거 같음 ㅋㅋ
"옵티버스 프라임 님이 사망하셨습니다"
디셉티콘 애들은 날아다니고 땅 파고 다니고 기동성 쌉오지는데 왜 오토봇 애들은 땅에서만 달리냐
폴른 디셉티콘인데 왜이렇게 멋있어 보이지...
아 참고로 폴른은 무비세계관에서는 디셉티콘의 탄생에 큰 영향을 준 존재인건맞지만
원래는 13명의 최초의 프라임들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세계관에서는 디셉티콘과는 상관없는 유니크론의 하수인으로 나오죠
성우부터가 토니 토드 옹...
목소리가 굉장하시죠
ㄹㅇ 탱크랑 보병들 염동력으로 띄우고 미군 전부 양학한거 스케일 만큼은 당시 보고도 아 지구 ㅈ됬네 3편보다 훨씬 체감되서 고딩때 개 충격 받음
형 사랑해❤
2편을 좋아한 이유:개간지나는 사이드스와이프의 아우디 반갈죽ㄷㄷ
다시보니 선녀같다
짤이 매우 어울리는 영화
2편도 3,4,5보고나면 선녀인데
3편도 요즘 PC묻은 영화계 망작들 보면 ㄹㅇ 선녀임ㅋㅋㅋ
4,5편보고오면 ㄹㅇ 2편도 선녀임 ㄹㅇ
5편까지 통틀어서 모든 전투씬중에 2편의 숲속 옵티머스 3대 1 전투씬 만한게 없다...5편까지 전부 액션씬을 이렇게만 만들었어도 스토리나 개연성 잣같아도 준 전설 시리즈는 될 수 있었을텐데...심지어 샘 찾느라 잠깐 방심하지 않았으면 옵티머스가 이겼을 지도 모르는 씬...옵티머스 전투력 끝장 폭발했던 역대급 액션씬이었지...
9:21
3편까지 재미있었는데 주인공 바뀌고 별로 였던데;;; 3편은 여자친구 바뀌었지만 존예 였던걸루 기억함
내가처음으로영화관에서 팝콘다먹고 나오게한 영화
1,2,3편: 유일하게 스토리가 이어짐. 중간중간 빼먹은 게 있지만 큰 문제가 안 됨.
4편 사라진 관객
1. 뜬금없이 네스트가 없어짐.
2. 메가트론이 부활하고선 하는거 ㅈ도 없음.
3. 옵티머스 비행능력 추가???ㅋㅋㅋㅋ 2편의 제트파이어 할배 ㅈㄴ 불쌍
4. ㅆㅂ 메트릭스 어따 팔아먹었냨ㅋㅋㅋㅋ
5편 최악의 기사
1. 전편에 공룡이 작았는지 아예 머리3개 용가리를 만듬
2. 아서왕 ㅇㅈㄹ
3. 아직까지도 메트릭스는 행방불명(아니 파괴되지 않는다며 ㅋㅋㅋ)
4. 이제는 동네북이 되어버린 메가트론(1편에선 간지 폭발)
5.ㅅㅂ 3편에서 센티널이 차원이동기로 사이버트론 전송시키다가 다 파괴되어서 없어졌는데 왜 아직도 남아있냐고... 너희 닥터 스트레인지 영입했냐?
6편(리부트) 걍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범블비
1. 5편에서는 ㅈㄴ 오래전부터 지구에 있었다면서 현대에 처음왔다는 ㄱ소리
2. 애초에 로봇 생긴게 이상함.(5~7세 어린이들 보라고 만들었나봄)
3. 범블비 전투력 거의 옵티머스 그 이상 (버프 ㅈㄴ 먹음)
4. 목소리 분명 사이버트론애서의 전투 중에 고장났다고 1편애서 샘과의 첫대면에서 말했는데 이젠 걍 무시함ㅋㅋㅋㅋ
1편: 우주에서 왔어
2편: 실은 고대 이집트 문명시대부터 있었음ㅋ
3편: 아니야 실은 아폴로 우주선을 쐈을 때 왔었어 ㅋㅋ
4편: 미안 공룡 우리가 조졌다ㅋㅋㅋ
5편: 진짜는 아서왕부터 ㅋㅋㅋㅋㅋ
나중에는 "6편: 사실 내가 지구임(유나크론 왈)" 하겠네
아태클걸게 있는데 범블비는 트포시리즈와 무관한 리부트작입니다
@@todeltd9893 그래서 맨 밑에 6편은 유니크론 나오는 걸로 적어놨어유~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해요♡
봄 요정 애쉬 덕에 살았지 요정 누나 한번 도중에 봐서 ㄹㅇ 발길질 맞아서 다행
패자의역습 트랜스포머 시리즈중에선 전 가장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 오토봇들도 그렇고
합체로봇 컨스트럭티콘이 아니라 팀 컨스트럭티콘 애들이 합체해서 된게 데바스테이터입니다!!
9:50 ??? : you picked the wrong planet, fool!
배배형~늘 고마워요
개인적으로
내가 재미있었던 순위
2
3
1
4
5
이때까지는 몰랐다...
망작이될줄은
망작임? 난 갠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물론 잼민이 시절
서쿠니 다른 영화시리즈에 비하면 괜찮은 영화같은데
@@kdh827 스토리따지면 전작설정을 없던취급해버림
@@user-hg1ll9od4r 트랜스포머 사라진 내돈 과 트랜스포머 최악의 기사 보고오세요
@@kdh827 잼민이가 뭐에요
하 너무좋아 진짜 ㅠㅠㅠㅠㅠ
배배님 구독자 떡상하새여ㅠㅠㅠㅠㅠㅠㅜㅜㅠ
축구 하는 친구가 - 팝콘 치킨 프랜드 멘트
변압기들 02: 몰락자의 대복수전
개인적으로는 지금 봐도 2편이 제일 명작같음
용자물 애니처럼 전작 악당이 부활해서 중간보스 되고 진짜 보스 등장하고 주인공도 중간에 죽다가 소년의 용기로 부활하고 무엇보다 주인공 죽고나서 원래 나쁜놈이 아군으로 돌아오고 최종전에 잡졸기체 죄다 합체하니까 주인공들도 서로 합체하는 등 90년대 메카물 실사 스크린으로 본 뽕 고딩때 극장에서 처음 본 트포 작품 2편이였는데 숲에서 옵티머스 쌍검 뽑을때 정신차리니 지금도 트포 피규어 모은다..
3까진 좋았는데
4부턴 내돈내고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
나만 썸네일 피자의 역습으로 보고 화들짝 놀라서 온거야?
7:43저건 데바스테이터입니다!
5:42
이거 SR 71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노인 맞네
내맘속 트랜스포머는 2편까지다
조직 내 단합력의 중요함을 알려준 영화
디셉티콘은 사운드웨이브의 지령 하에 신속집합해서 대장 부활부터 목표달성까지 완료했는데,
오토봇은 대장이 혼자 무쌍 찍다 뒤질때까지 부하들 집합 안함
9:52 이 때 난 누가 악당인지 의문이 들었다ㅋㅋㅋ ㅈ나 무서워 대사 ㅡㅡ
???: 너위 형제들처럼 죽어라! (기철)
2편 옵티머스 첫 등장씬은 아이언맨2편이 따라한 건가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로 잘 만듦
9:18 진짜 간지 장난아님ㅋㅋㅋㅋ
2:03 부터 잘보면 믹스마스터,렘페이지,롱하울,스크래퍼다
롱하울X 롱홀
스크래퍼X스크랩 메탈
@@user-bl9jd1vt2o 킹무위키 보니까 아닌대요
8:36 ㅎㅎ
그냥 샘이 처음에 옵티머스 만났을 때 자기 머릿속에 있던 문자 한번만이라도 언급하거나 보여줬어도 30분 만에 끝났을 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