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무너질까 걱정하길래 영상 찍었습니다.. 트러스 구조로 목공 천장 보강하는 법과 스티로폼 천장에 폼 본드로 보강목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현장용어=천정 도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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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4

  • @user-bb8yy4pe5b
    @user-bb8yy4pe5b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량이아니라목공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스티로폼이 160mm이면 긴 칼블럭을 준비해서 t자로 달대를 만든 후
    함마드릴로 기리를뚫고 다루끼에다 망치밖으면됩니다. 추가로 폼본드나 실리콘까지 합세해서 바르면되요 칼블럭이 걱정되면
    긴 세트앙카를 다루끼랑 결합해도되구요
    경량보다 목공이더빠르고튼튼해요
    머리만잘쓰면

  • @TopLee1004
    @TopLee100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몸으로 입증을 해주시니
    튼튼함을 의심 할수가 없네요😅

  • @user-lbg1004
    @user-lbg10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rk7fd2lg9o
    @user-rk7fd2lg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척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 @user-yr6ik1ex7e
    @user-yr6ik1ex7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장이 높고, 천장 재질 상황에 따라 요목조목 자세한 리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봄에 집 천장 공사를 해야하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자세한 정보!!! 리뷰~ 많이 배워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화이팅!!! ㅎㅎ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영상의 내용은 주로 콘크리트 슬래브가 아닌 단열재 붙임 천장에서 사용되는 공법들이라 콘크리트 구조일 경우는 적용여부를 고민해봐야 한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user-yr6ik1ex7e
      @user-yr6ik1ex7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topstarwws 넵!!! 명심 하겠습니다...ㅎㅎ

  • @user-nc9tp4pu3b
    @user-nc9tp4pu3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산볼트 시공해서 행거 걸고 열교? 결로? 전산봉 한곳에 폼 쏘세요 인건비 따지세요

  • @user-wj9um7on9q
    @user-wj9um7on9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산 볼트로 보강을 주로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은 작업 이지요..한치각에 구멍 뚫어야지, 스트로폼 사이즈 알아야 하고 전산볼트 잘라야 하고 이걸 다시 연결해야하고, 앙카 때려박고 빠지는지 확인해야하고, 너트 힘 조절 해서 고정하고(너무 씨게 조으면 앙카가 빠지던가 너트가 손상 됨)..그러다 보면 하루 다가고..ㅋㅋㅋ;;

    • @user-is8zf2vb3m
      @user-is8zf2vb3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도 경량이 빠를거같음..
      목공1도모르는 사람임..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또한 많지는 않지만 몇번 경험을 해봐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치각재와 전산볼트를 잡아주는 호환 철물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그래서 구멍을 뚫어서 한다는 것 같은데.. 저는 캐링을 잡아주는 걸 펜치같을걸로 펴서 한치각재에 나사못으로 고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석고보드 피스 시공을 비롯해서 인테리어 목공 전반에도 경량형(?)시공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하지만 관련된 철물과 자재의 호환등이 숙제로 남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매거진에 피스시공을 할 때 과연 27mm 남짓한 한치각재에 나사못 시공이 괜찮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목공과 경량의 접목이 아니라 차라리 그냥 경량으로 하는게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 보면 목수인 나는 어떻게 해야될까?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두말할 필요도 없죠 경량이 빠릅니다

    • @user-wj6rx2wp2t
      @user-wj6rx2wp2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브라켓으로 피스고정이됩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astar9779
    @aastar977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 기울어진 천장에서 전산볼트를 쓰면 무게로 인해 휘어지면서 천장의 고정물이 이동하겠죠
    수직도 아닌 곳에서 스티로폼 두께보다 긴 전산볼트를 사용하는 건 중량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겠습니다.
    현장에 맞는 시공방법을 잘 쓰신 것 같습니다.
    방음을 위해 천장에 스크류피스 300개 박은 적이 있는데.. 작업도 힘들고 이웃 민원도 힘들었습니다.
    물론 중량 걱정없이 무얼 매달든 미동도 하지 않아서 만족하기는 합니다.

  • @user-jg3wj4ee1q
    @user-jg3wj4ee1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트러스 작업 하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겠네요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면 클수록 오래걸리고요, 작은방 처럼 작은 공간은 오히려 달대작업보다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 @user-ll4iy1lh7l
    @user-ll4iy1lh7l 2 месяца назад

    장기적으로 보면 금속팀과 목공팀의 콜라보가 필요합니다.

  • @justcarpenter1756
    @justcarpenter17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벽하십니다

  • @jacobyang6357
    @jacobyang63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보고, 복습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5미리 합판에 2바이2 붙여서 쓰는 걸 왜 트러스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이런 것은 한국에서만 쓰는거겠죠?
    트러스는 직선부재를 삼각형 형태로 조직하여 부재에 가해지는 전단력을 인장력으로 바꾸어 주는 그런 구조체죠. 원래는 철재에 쓰이는 겁니다. 자중을 줄이고 전단력을 높이는... 다리를 만들거나 기~~~인 span 이 필요할 때... 또는 소위 메가 스트럭쳐 같은게 필요할 때 씁니다.
    여기서 합판이 압축력을 버티는 거라 사실 트러스라고 부르기는 어려워요. 철재는 압축력보다 인장력이 강하고 목재는 반대죠. 나무로 된 트러스는 보통 북미에서 지붕을 만들때 쓰는 녀석입니다.(나무로 된 트러스라 철재보강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철골 건축에서 많이 보이구요. 뭐랄까 ... 역할은 비슷하지만 일하는 방식은 정반대인거죠. ㅎㅎ
    그래서 적절한 용어를 찾아보았는데 ... 보통 플로어에 쓰이는 Engineered Joists 가 가장 비슷합니다. 보통 2바이2에 가운데 채널을 만들고 합판을 끼워 접착한 형태로 공장생산되죠. Joist가 우리말로는 들보인데. 가공들보? ㅎ 입에 딱 붙지는 않네요.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도란스라고 많이 불렀는데(현재도 그렇게 부르는 것도 현실입니다..) 지금은 트러스 라고 많이 하는게 그나마 다행이죠ㅎㅎ 인테리어 목공에서 용어에 관한 논란의 여지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인테리어 목공자체가 건축이나, 목조주택이나, 일본의 목공환경이나 어느 한곳에서 뿌리를 두었다기 보다는 다양한 문화와, 공법과, 용어들이 혼재된채로 우리만의 인테리어 목공으로 정립되지 못한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정말이지 해결하고 싶은 것 또한 개인적인 바램이고요. 충분히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topstarwws 꼭, 반드시, 기필코, 막 으? 우리말로 바꾸자... 이런건 아니구..뭐랄까.. 말이 안되는 용어는 이제 좀 말이되는 말로 바꾸자... 누가 들어도 끄덕일 수 있는 용어는 최소한 쓰자.. 뭐..이런... 이제는 우리나라 수준에 안 맞는거 같아서 속상합니다요. ㅎ
      목수님들 포함해서 건설업 현장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싶고 그런데... 말씀 하시는 거 보면 그런 맴이 쏙 사그러집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 그럼요 반드시 우리말 일 필요는 없죠. 말씀하신 대로 행위와 공법이 명칭과 뜻을 같이하는게 가장 우선이고, 그러면서 쉽고 말하기 편하면 더 좋은거죠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 @user-ii5ze4mw9p
      @user-ii5ze4mw9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공보, 목재보, 이 정도?

    • @user-rr1wk9dt7c
      @user-rr1wk9dt7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갈보

  • @dbbeck7733
    @dbbeck77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보고갑니다
    댓글에서 좀 공격적이고 아는체하는 댓글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참 멋져보이십니다

  • @qwleiyrtni2
    @qwleiyrtni2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합니다 형님

  • @user-os5cn5wr6m
    @user-os5cn5wr6m 3 месяца назад

    톱스티ㅡ형님
    저는 형님께 공사를 하고 싶어요

  • @user-zk5gv8uv9l
    @user-zk5gv8uv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번 영상에 이어서 한번더 말씀드립니다.
    폼본드 내구력이 의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콘크리트에 붙어있는 내단열제가 콘크리트에 어떻게 부착이 잘 되어있는지가 중요하죠.
    석고보드 900*1800 (3.6) 한장의 무개는 10.77kg(재조사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장이면 100kg 이고 약 30평정도 1p 시공시 총 석고보드 무개만 300kg 넘는 무개입니다. 이어 사용되는 각재의 무개또한 합쳐야죠.
    제가 저번영상에도 말씀드린 내용은 단열에 집중된 천장 단열재가 천정 콘크리트에 부착강도를 어떻게 확신하시는지 의구심이생깁니다.
    또한 달대를 합판으로 하신부분은 괜찮지만 각재로 내리신 부분에서 각재의 함수율 변화에 뒤틀림과 못빠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흔히 도란스라거 하는 부분의 짜임세는 옆으로 길게 각재각 가고 그 사이사이 아래로 내려주는 각제와 사선으로 지그재그로 만들어주는 각재가 들어가면 더욱 횡 강도가 높아지죠. 또한 각재 뒤틀림을 막기위해 합판과 각재조합으로 도란스 재작시 합판은 4.5T 로 재작시 양쪽으로 센드위치 방식으로 만들어 줘야 트러짐을 방지합니다.
    천장의 무개는 온전히 가만히 있지많은 않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압력으로 위아래로 압력을 받습니다.
    분명 현제 주택 현장에서 반장님보다 훨씬 허술하게 많이 시공합니다.
    하지만 반장님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영상을 제작하는 목공 팀장님이시니까 정확한 건축설계상의 콘크리트와 내단열재의 부착강도 정도는 알아보시고 재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실내건축 기능사 이며 내장목공 20년 이상 인테리어 사업 겸업으로 모텔, 로드샵과 백화점 쇼핑몰 안테리어 업을 했었고 2군 건설사에도 잠시 공무과장으로 있었습니다.
    그냥 막 생각나는대로 댓글 다는게 아님을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 @user-tb8ew6fm7f
      @user-tb8ew6fm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중의분산으로 괜찮지않을까요? 폼본드이 내구력에 의심이없다면 내단열재또한 폼본드로 작업햇을테고 ..
      하중을 한군데서받는게아니라 나눠서 받기때문에 괜찮지않을까하는생각이네용 전문가는아닙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본인께서는 어떤 방식이 맞는데 제가 하는건 부실하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제가 주장하는 논거 자체가 부실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user-zk5gv8uv9l
      @user-zk5gv8uv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tb8ew6fm7f 천정 내단열재 시공은 두가지 방법있습니다. 첫번째는 콘크리트 타설 전 유로폼(콘크리트 타설받쳐주는 틀) 위에 단열제를 깔고 콘크리트와 단열제 결착될 철물과 철근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 이 방법이 보편적이 천정 내단열 방법 입니다.
      두번째는 콘크리트 구조체 안쪽에서 2차 내단열 시공 하는 것 인데 팀장님께서 150mm 단열제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럼 내단열시 화스너를 사용 했을 것 입니다. 그런데 화스너가 영상에서 안보이죠.
      그럼 첫번째 시공 방법 즉 콘크리트 타설 전 깔아놓은 150mm 단열제 일거에요.
      천정 콘크리트와 150mm내단열제 간의 접착제역할을 하는 역할을 하는 (건설사 시공방법 따라 약간씩 다름)무언가가 폼본드가 아니라는 것 이죠...

    • @user-tb8ew6fm7f
      @user-tb8ew6fm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k5gv8uv9l 설명감사합니다~

    • @user-zk5gv8uv9l
      @user-zk5gv8uv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opstarwws 폼본드 시공이 잘못 되었다 주장하는게 아님니다.
      내단열제가 화스너 하나 없이 150mm시공 되어 있다면 콘크리트 타설 전 유로폼 위에 깔고 결속용 철근 과 콘크리트 타설로 이루어진 구조 일 것 인데 콘크리트와 내단열제의 결석력을 의심하지 않는 것 을 말씀드린 것 이고
      두번째는 달대에 3*3 두깨의 각재 한줄씩 내리신 부분이 있는데 함수율 변화에 따른 타카핀 빠짐과 각재 뒤틀림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말씀드린 것 입니다.
      위 두가지를 두번이나 말씀드렸는데 대답을 해주실 필요성을 못 느끼신건지 회피하시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상에서 반장님 말씀은 그렇지 않을까요? 라는말 씀입니다.
      정확히 제품규격과 총 하중 제품이 버티는 하중까지 말씀 하셨어야 되지 않을까요?
      집주인분이 무너질까 걱정해서 영상을 올리셨다면 정확한 데이터 근거를 영상에담으셨어야 되는 것 이 아닐까요? 나무를 세워놓고 밟는 것 말구요...
      지금 해 놓으신 작업 제가 쓴 댓글에 틀렸다 하지 않았고 현장에서는 더 하술하게 많이들 한다 했습니다. 저또한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허술하게도 하고 튼튼하게도 하고 합니다. 제 댓글을 보시고 당신은 얼마나 잘하는지 말해봐요? 라고 한다면 아니요 팀장님 보다 못합니다. 잘합니다. 가 아니라 팀장님과 다른 방식을 사용합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내 방식이 맞아 라고 하는건 너무 건방진 생각 아닐까요? 전 20년 넘게 현장에서 일 하고 있지만 저에 일 을 도와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매일매일 배우고 새로운걸 받아드립다.
      이렇게 글을 길게 쓰는건 그동안 많은 영상들에서 좋은점 많이 봤고 놀라운 것 들도 많았기에 반장님이 진짜 많은 영상 시청자들에게 하는 한마디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책임감 있는 영상을 만드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겨 봤습니다.
      의견을 대화의 티키타카로 받으시면 댓글을 쓰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 @user-bb8yy4pe5b
    @user-bb8yy4pe5b 4 месяца назад

    달대작업이 천장작업에뼈대이고기본이고가장중요하다생각합니다
    폼본드는 솔직히 불안합니다
    스티로폼자체가 힘이없고 떨어지면 다 떨어지는거라서요 스티로폼을 칼로 오리던가해서 천정슬라브면에 세트앙카하고
    다루끼대신 투바이 떡쳐서 함마작업이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 @user-ds8vg9ve6j
    @user-ds8vg9ve6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응원합니다

  • @user-ub3jv2fc7w
    @user-ub3jv2fc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끔 천정 탈일 있는데 달대가 아닌 목구조천장이면 올라가기 꺼려지더라구요.
    어딜 밟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트러스 부근의 한치각재를 밟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트러스 사이가 보통 900~1000 정도 되니까 중간정도를 밟으면 한치각재가 휘어서 뿌러질수도 있거든요(물론 어지간하면 안뿌러지지만 그래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위험하니까요..)

    • @user-uy9pf8de5v
      @user-uy9pf8de5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히려 경량천장보다 안전합니다

  • @user-tq1yu3hl7q
    @user-tq1yu3hl7q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장님 목공 의뢰도 되나요?

  • @user-jk7jx2ld4m
    @user-jk7jx2ld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콘크리트 타설시 전산볼트를 미리 박아 놓으면 스치로폴 단열이 되어 있어도 천장 설치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전산볼트가 가장 강하기는 할것 같은데...전산볼트에 철 구조물 작업을 미리 해 놓으면 천장 작업이 수월 할까요??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장 높이가 높을수록 전산볼트를 미리 심어 놓는 다면 편할 것 같긴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거푸집에 간섭이 생길 것 같아서요)

  • @user-sc3sf8nx9m
    @user-sc3sf8nx9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경량이답이다 sus전산볼트쓰면 열전도율도 낮음

  • @user-hk6zw6fi5n
    @user-hk6zw6fi5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장 어디예요???
    직접. 확인하게요.

  • @user-lq5mv9qu5o
    @user-lq5mv9qu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대 천장 슬라브가 거의 전체 스티로폼인 최상층이나 단층인 경우 천장 작업 시
    우레탄 폼 본드가 상용화 되기 전엔 합판을 폭120 길이600 정도로 수십 개 켜서 자르고
    스티로폼에 직소기로 홈파고 스티로폼용 본드로 발라서 망치 자루로 쳐서 키워 넣고 반자틀 레벨에 맞춰
    또 합판 톱질하고 일이 정말 많고 손이 많이 갔는데 폼 본드가 나오니 반 이상은 줄더군요.
    족히 조공 한두품은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합판을 조각 내서 붙이지 않고 그냥 트러스 길이 만큼 스티로폼에 합판 원장 길이로 길게 이어 붙입니다.
    혹시 제가 하는 방법에 문제점은 없을까 박반장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영상으로 보니 넓은 현장에 천장 슬라브 고도 높고 한쪽은 경사 슬라브라 보강대도 일일이 작업하시고
    일이 많으셨을텐데 박박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짱짱함이 느껴집니다. 톱스타님 최고^^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하는데 정답은 없으니까요^^ 각자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죠👍
      (너무 원론적인 답변이었나요😄)

    • @user-lq5mv9qu5o
      @user-lq5mv9qu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topstarwws 물론 일하는 데에는 정답이 없지요^^
      제 경우의 시공방법이 박반장님께서 애써 만드신 시공영상에 선을 좀 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의 할게요~~
      인천은 오늘 싸리 눈이 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yp3mb3gh9z
    @user-yp3mb3gh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it7cj5xl3g
    @user-it7cj5xl3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들보 짱짱하네 ㅋㅋ

  • @sodonglove1
    @sodonglove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톱스타님 밀워키 각도절단기에 쓰는 원형톱날 어떤거 쓰시는가요??^^😊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은 블랙불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품질과 가격 모두 괜찮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좋구요(보통 색깔들어간거는 많이 비싸잖아요?)

    • @user-lq5mv9qu5o
      @user-lq5mv9qu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지인이 권해서 정교톱이라는 톱날도 좋더라고요(국내 제품입니다)

    • @sodonglove1
      @sodonglove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topstarwws 톱스타님의 늘 빠른 소통에 감사드리옵니다^-^

  • @user-hk6zw6fi5n
    @user-hk6zw6fi5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 몸무게 제가 2kg 많이 나가네요.

  • @cheeseung1
    @cheeseung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금한게 있는데요
    스티로폼 밑에 합판을 대고 st64같은걸로 박으면 안 될까요?

  • @tavbrick4642
    @tavbrick46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면계수라고 합니다.

  • @user-wl2ho8lv2g
    @user-wl2ho8lv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티로폴에 면적으로 부착해도 오랜기간이 흐르면 스티로폴이 찢겨져 나갈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만약 우레탄폼이 노출된 상황이라면 자외선 때문에 우레탄폼이 삵아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천장속에 있는 거라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장기적인 하중으로 스티로폼이 뜯겨져 나갈수도 있다는 우려 또한 하나의 면적에서 모든 천장의 하중을 지탱한다면 우려가 될수도 있겠지만 달대의 간격이 900x900 간격인 걸 감안하면 석고보드 반장당 하나꼴로 받혀주는 셈인데요 석고보드 반장의 무게와 한치각재 약 1회배의 무게를 한다해도 10kg이 안되는 무게라서 하중이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러스와 달대의 조합은 상호 보완적으로 하중을 지탱하는 거라서 더 더욱 짱짱할 것 같습니다

  • @rinceaux
    @rinceau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영상에도 걱정되서 글 적었었지만, 톱스타께서도 걱정되셨는지 부연 영상을 올리셨네요.
    20~30년전이나 지금도 목공의 답은 항상 같아요. 목작업이 아니다. 목이 다루기 힘들다. 우리 기술만으로도 이런방법들을 쓰면 괜찮다. 물론 괜찮은 현장도 있고, 목공분들이 매번 한 회사의 디테일을 따라가지 않기때문에 (여러회사의 현장을 가기에) 요구하는걸 다 맞추기 어렵기도 한것은 압니다. 현실을 모르는게 아니라 너무 잘압니다.
    그런데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지금의 손이 익은 젊은 목수 40~50대의 목수들 마저도 20년전 목수들하고 그저 같은 얘기 뿐이냐는 겁니다.
    그 20년동안 목공정은 경량공정에 금속공정에 많은 부분을 잃었습니다. 더 높고 더 넓고 더 많은 물량을 더 오래 지속하는 결과물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높은 기술력에 기인한 문제가 아니고 속도와 비용, 그런데 내구도 까지 후술한 공정들이 더 나았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목공정은 더 작고, 더 디테일한 작업만 해야하느냐는 아닐겁니다. 여전히 목공은 인테리어현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허리먹같은 공정이고 기준이 되는 공정으로 높은 신뢰도와 기술력을 요구합니다. 20년도 지나는동안 장비도 좋아졌고, 어떤 타업종의 디테일을 습득하기 좋은 시대입니다. 또 과거의 또래의 현장소장때와 달리 지금의 40~50대 현장소장들은 디테일에도 매우 강합니다. 현장에서는 될수있으면 융합적인 복합디테일을 하나의 공정에서 풀어주면 그만큼 공기와 내구성 비용을 절감합니다.
    이는 더 새로운 더 차별적인 현재의 목공분들이 경쟁력을 갖게 될겁니다.
    LGS 앵커 몇개 뚫고 전산볼트에 결로방지칠정도 하는거 겁내지 맙시다. 도란스... 양면다이꼬도 아닌 반자형 도란스가 트러스역할하기엔 너무나 민망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튼튼합니다만, 현재의 다루끼던 삼부합판이던 과거보다도 더 얇고 질도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시간지나 마르고 돌아가고... 너무 현장의 기술들이 되더라 되니까 약식으로 가자. 이렇게 흘러가는것만 같아 안타깝습니다.
    공사라는게 내맘과 달라서, 예산과 공기는 정해져있습니다만, 디테일을 발주처와 대화할땐 약식으로만 방법제시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천장단열재에 폼본드 달대같은건 지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물며 도배사도 다른 도배사의 초배를 믿지 않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젊은 목수들이 좀더 많고 높은 기술로 더 많은 현장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rr1wk9dt7c
      @user-rr1wk9dt7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열재에 합판 폼본드 부착에 달대가 약하다는 말씀이신가요?

    • @rinceaux
      @rinceau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rr1wk9dt7c 단열재는 압축강도, 단열성능에 맞춰진 건축자재입니다. 노출이 되어있고, 반대하중방향으로의 표면하중이 몇kgf/cm 가 나오는지도 시험성적서에 없습니다. 그렇게 쓰는 자재가 아니니까요. 어쩌다가 작은 스판(공간)에서나 사방테두리에 하중분산이 충분하거나 상업공간에서 (내부사용재가 교체주기가 빠른) 나 약식으로 쓰일만한 기술이라 봅니다. 최근 경질단열보드+폼본드 시방이 유행하면서 천장방향까지 사용되어 걱정되어 긴글 적었습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얘기 보다는 발전적으로 가자'라는 취지로 말씀하신것 같으니 반박할 필요도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가능하시면 LGS앵커 구매링크나 시공자료 링크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결로방지칠 이라고 하셨는데 그냥 앵커에 전산볼트 칠을 하고 박는건지 좀 더 자세한 시공방법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결로방지가 되는건지도 궁금하고요..

    • @user-js7fn3kf2y
      @user-js7fn3kf2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폼본드 잘시공했을때는 정말튼튼합니다
      저도 의심했었는데 몇번경험하고나니깐
      거의 앙카고정만큼 튼튼하더군요~~

  • @user-jc3pq5es4q
    @user-jc3pq5es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폼 본드
    몇년 못견뎌요
    중간에
    앙카 보강 몇개 하세요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폼 본드가 탈락하거나 하자가 발생한 사례를 겪으셨거나 간접경험을 해보셨나요?

    • @user-jc3pq5es4q
      @user-jc3pq5es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팀장님
      태클 아닙니다
      저도 지금 폰 본드
      같은방법으로 하고있는데
      중간에 하나씩
      앙카 작업 하고 있습니다
      단열재을 믿을수가 없잔아요
      여기 현장 단열재탈락 현상 일어나고있어요
      우리 시공자는 작업 하고 돈받고 가면 그만이지만
      그집은 평생 살아야대잔아요...

    • @user-jc3pq5es4q
      @user-jc3pq5es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파트는
      칼브럭 사용합니다

    • @user-br6po9bo5t
      @user-br6po9bo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는소리 앙카보강을하던지 트러스로고정해야지 폼으로하면 스티로폼이 다떨어짐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jc3pq5es4q 좋은 말씀이시죠, 근데 단열재 탈락을 일반적이라 할순 없잖아요? 물론 안전하게해서 안 좋을건 없지만, 그런 논리라면 콘크리트도 보강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현장은 건축단계부터 신뢰할만한 수준으로 지어졌습니다. 스티로폼탈락이 우려될일은 없다고 봅니다.

  • @JhJ-sl8wr
    @JhJ-sl8w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장목공작업할때 300상 하거나 450상 하던데 어떤차이가 있나요?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0틀의 경우는 300간격으로 길게만 나무가 들어가고 교차되는 나무가 없기 때문에 타카나 매거진을 전진시공으로 가능하죠, 이게 생각보다 시공이 빠릅니다. 석고보드 끼리의 짧은 이음매에 나무가 생략되도 된다는 것도 큰 매력이고요. 가능하다면 여러모로 300틀이 일이 빠르기는 한 것 같아요. 하지만 틀받이(현장에서 흔히 상위에 우끼라고 하거나 도란스 라고 부르는 것들)가 안 들어가는 경우는 450 간격이 유리합니다.(구축 아파트 경우 천장에 한치각재 간신히 하나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죠) 300간격일 경우에 보강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450간격은 어차피 교차 보강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나중에 기회되면 300간격과 450간격을 전략적인 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JhJ-sl8wr
      @JhJ-sl8w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user-dt3ki7bl5c
    @user-dt3ki7bl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40 천장은 튼튼한데 형은...읍읍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부실합니다

  • @user-rk9pj1tv5c
    @user-rk9pj1tv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량철골천정으로작업해야죠

  • @user-ej3mi6ye9g
    @user-ej3mi6ye9g Месяц назад

    아마춰

  • @user-ew1gf5pj1d
    @user-ew1gf5pj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앙카 볼트 안박고요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앙카볼트는 박지 않았습니다. 트러스와 달대로 보강이 된 상태입니다

  • @2sansamify
    @2sansamif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수들의 천정 작업 변해야 합니다.
    누가? 목수와 철물상
    경량 처럼 볼트로 천정에서 내려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 @user-vo2fh1vt7e
    @user-vo2fh1vt7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산도 쓰세요~ 품이 너무많이 들어가는데 견적으로는 절대 못들어오시겠네~

  • @user-yf6qt4sj6c
    @user-yf6qt4sj6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폼본드 너무 위험할거같네요.... 차라리 저런경우는 경량업체시키는게 낫지 않을까요??????

  • @user-br6po9bo5t
    @user-br6po9bo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저폼본드로도안하고 일반 노란 우레탄폼으로만 해놔서 1년도안되서 다떨어져 천정다시했다 트러스나 전산볼트 몇개해놔야 나중에문제안생김
    멍청한 사장만나면 금전적 정신적 시간낭비한다

    • @user-br6po9bo5t
      @user-br6po9bo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스템에어컨 이 천정을버티고있어서 안무너짐

  • @meowoem6754
    @meowoem6754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게왜 트러스에요 그냥 보라고 하지

  • @user-br6po9bo5t
    @user-br6po9bo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멍청한시공자였네 우기기만하네

    • @topstarwws
      @topstarw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이 우긴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 @user-gb7md1os5f
    @user-gb7md1os5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목구조 하는 멍청한 놈들 아직도 있냐 소규모 현장이나 목으로 가는거지 목구조의 단점
    1.비싸다 인건비가 많이들어간다
    2.속도도 안난다 보구 있으면 속 뒤집어 진다
    3.하자 발생 요인이 많다 목재의 수축팽창 휨 요소
    4.참고로 일못하는 놈들이 목으로 간다 왜? 자기자신의 실력을 믿지못하니 목으로 갈수밖에
    5.품질의 한계가 있다 자고로 인테리어는 모든 라인이 시작과 끝이다
    6.결론 요소에 맞는 공정을 오케스트라 처럼 어우려서 비벼라

    • @qwleiyrtni2
      @qwleiyrtni2 4 месяца назад

      부러워서 발작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