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한테 따뜻하게 대해주라 말하는건 좋은데.. 며느리가 아들 대신에 돈 버는데.. 이런 말은 왜하는지.. 그런 얘기 들음 시어머니랑 아들이랑 기분좋겠어요? 평소엔 고맙게 생각하다가도 그런말 들으면 기분나빠져서 괜히 더 심술부리고 싶어질수도 있죠. 그리고 며느리가 돈벌면 잘해주고 안그럼 잘안해줘도 되나요? 그런게 아니잖아요.. 돈을 누가 버느냐완 상관없이 가족이니까 따뜻하게 대해줘야하는거잖아요. 그런 말들은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키는 말이라고 말이라고 생각해요.
시어머니가 말없이 오는건 매너가 없는겁니다. 친정어머니도 말없이 오는것도 매너가 없는거구요. 심지어 따로 독립해서 사는 내 자식의 집에 걸때도 자식에게 미리 알려주는게 예의입니다. ㅉㅉ 누군가의 집에 갈때 집주인(혹은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 미리 연락 하고 가는게 기본매너예요.
김용림씨 아들부부네 와서 냉장고며 집안 스캔하는거 보고 “어우 소름~!” 아들이 아내 고자질할때 못마땅한 표정으로 지영씨 흘깃거리는 눈빛보고 또 소름.. 나이 든 자기 아들 다리 다쳤다고 애기 다루듯 발 문질러주며 지영씨보고 다리 안주물러주냐며 타박식으로 나무라는데 또 소름 낙지 많이 먹는다고 접시 아들쪽으로 돌리는거 또 소름 설거지 쌓여있냐며 부엌에서 쌍으로 잔소리할때 끔찍 소름 엄한 산낙지 가져와서 못만지는 지영씨 고무장갑도 못끼고 손질하게 만들면서 자기아들 칼들지말라는데 핵소름. 모두가 보란듯 방송용 비디오에 담아 지영이 사랑한다면서 영상편지 남겼을때 마지막으로 소름이었다. 진정 며느리 사랑한다면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본인 하는 행동 시청자가 보기엔 며느리를 존중하고 위하는것이 아닌 하대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름투성이 모자ㅜㅜ
어머니가 아들 집에 오는데 연락해야하냐..얘기하는데.. 예전처럼 같이 사는게 아니니까 연락하고 가는게 당연한거다. 부모가 자식한테 갈때 뿐 아니라 자식이 부모님께 갈때도 마찬가지. 당연히 연락하고 가는게 예의지. 물론 아들 혼자 본가에 간다던지, 딸 혼자 친정에 간다던지 할때 가끔씩은 엄마~ 아빠~ 얘교부리면서 불쑥 찾아갈수도 있겠지만.. 왠만하면, 특히 배우자와 함께 간다면 먼저 연락을 드리고 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부모님이 자식 집에 올때도 당연히 연락을 미리 주셔야지. 그래야 준비를 할수가 있지. 부모든 자식이든 형제든 친구든.. 지금 현재 집에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손님이고.. 손님이면 남의 집 갈때는 미리 연락하는게 예의지. 단 예외는 아이 봐주러 또는 아이 맡기러 매일매일 방문하는거라면 그땐 연락안해도 되겠지. 그건 매일 가기로 이미 약속이 된거니까.
남성진은 저 나이에도 엄마 한테 마마보이 같음 ㅋㅋ 근데 엄마 김용림이 너무 감싸준 이유가 더욱 큼 ㅋㅋㅋ 근데 저게 방송이라 설정 스토리를 만들려면 어쩔 수 없으니깐 저러는건지 .. 진짜 저 가족의 삶은 어떤지는 알수는 없겠지만 ..ㅎㅎ 막말로 너무 평범하면 방송을 할 이유가 없잔아 ㅎㅎㅎㅎ
아니 진짜로 이혼하세요 겁내지 말고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뒤돌아보면 다 제 인생이랑 시간만 아깝더라구요 세상엔 좋은남자 많아요 게다가 지영님 같은 분을 누가 마다해요 ㅎㅎ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자존감만 깎아내리며 살기는 너무 아깝지 않아요 ??ㅜㅜ 쉽진 않겠지만 이혼 별거 아니고 해서 후회할것도 없어요 ..
보통은 남편이 별루면 시어머니는 그래도 조금 괜찮거나 남편은 착한데 시어머니가 영 아니신 경우가 많은데 이건 뭐 세트로 지영씨를 힘들게 하네요. 나이 마흔 넘으면 자신의 인상에 책임지라는 말이 있는데 두분다 심술이 덕지덕지 붙으셨네요. 심보를 고치면 얼굴도 웃는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인과응보! 기억하세요. 그리고, 지영씨! 참지마세요.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존재는 자기자신이랍니다. 저는 시어머니께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스타일이어서그런지 이런 분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아들 위해 목포에서 낙지 구해온 거처럼 며느리라 생각하지 말고,딸 대하듯 대해주길..둘이 친하다면,둘이 서로 연락했을텐데.사이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장모가 말없이 온다고 생각해봐라. 그냥 편하게 넘어갈 수 있는지. 김지영이 워낙 털털하니까 저정도로 넘기는거다.아들을 왕처럼 떠받들면서 며느리는 일하고 있는데도 주구장창 불편하게 잔소리..
김지영이 진짜 아까운게 신인때부터 연기력 탄탄해서 당대 최고 유망주로 언론에 관심을 한번에 받았고 짧았지만 90년대 중후반에 Top스타 반열에 올랐던적이 있었음 그러다 2004년에 뜬금없이 남성진 저 상것하고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결혼후부턴 드라마나 영화에 간간히 출연하면서 자기복을 스스로 걷어차버린 케이스
자애란 하나 보이지 없아요. 아들 인생은 아들이 사는 것 결혼했음 지영씨남편 난 아들에게 처가가 더 잘 지내라고 해요. 와이프가 마음편해야 가정이 화합하며 처가가 아들처럼 더 잘 챙겨요. 결혼순간 처가아들 행복히 잘 살아요 난 우리애기에게 애기야합니다. 어느가정 소중한 날이니까요. 지영씨 넘 착하세요.누루인해 아픔없길요. 넘 착하다.지영씨.항상 긍정에요.
세상에 김지영 인간적으로 착하고 마음이 곱네요 남성진한테 너무너무 아까운 여자
몬 글이 긍정마인드가없네요
매너 쾅 인 이런분은 갑갑하다고할까
지가! 라고 마누라한테! 그지같은 놈
@ㅇ 살림 안 하는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남편 밥 차리냐
돈도 김지영이 다 버는데 살림 좀 하면 어때서?
@@난나-x7b 거좀 남에 집이라고 말쫌 !! 남성진이 애기처럼 대해주고 사랑하는데
괜히 이런 악플달아 가정파탄 일으키지 말아요 애기가보면 어쩌려고
김용림아줌마는 며느리가 아들 대신해서돈버는데 따뜻하게좀 대해주고토닥거려 주면좋을거같은데 어쩜 저렇게 엄마나 아들이나 눈에힘주고 희번덕거리면서 말하는게똑같은지 ..김지영씨가 너무안쓰러워보인다 .
김꽁냥 그러게요맞습니다
ㅟㅣㅣ
며느리한테 따뜻하게 대해주라 말하는건 좋은데.. 며느리가 아들 대신에 돈 버는데.. 이런 말은 왜하는지.. 그런 얘기 들음 시어머니랑 아들이랑 기분좋겠어요? 평소엔 고맙게 생각하다가도 그런말 들으면 기분나빠져서 괜히 더 심술부리고 싶어질수도 있죠. 그리고 며느리가 돈벌면 잘해주고 안그럼 잘안해줘도 되나요? 그런게 아니잖아요.. 돈을 누가 버느냐완 상관없이 가족이니까 따뜻하게 대해줘야하는거잖아요. 그런 말들은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키는 말이라고 말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집안일에 다른사람이 이렇다 저렇다하면 기분좋나요?
지영님도 남의집 소중한 딸인데 귀하게좀 대해주세요... 지영님도 엄마이자 마누라기전에 한 여자이고 귀한딸이라구요. 지금 눈에보인다고 그러지마시고 좀더 잘해주시라구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이래서 오냐오냐 키운 자식이랑은 결혼하면 안됨 시어머니나 아들이나 절대 변하지 않음
julia chae
김지영씨가대단하다고밖에생각안듬.매번깔보는말투,표정 휴… 결혼이싫어진다
김지영 시어머니 눈을봐라
보통 성깔이겠는가 방송용이니 저정도지 그냥은 안봐도 뻔하다
ᄋᄋ칼라스 그 눈의 그성깔로 ㅡ님은 저리 참을만함? 눈빛으로성깔운운하며 수군대며 남의집 며느리어쩌고한 옛날 어른들같은건 님이시네요
@@정현이-y7o 또 태클이시네요 ㅋㅋ남성진씨랑 남성진씨 어머니에게 안좋은 댓글 달릴때마다 태클 ㅋㅋ대박
@@o.ohhhhh 그러게요 다른 영상에 쭈꾸미 손질하느거 결국 남성진이 했다면서 쉴드질
정현이 글 삭제햇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성ㅋ갈이겟는갘ㅋㅋㅋ말투 ㅈㄴ웃긴0
시어머니가 갑자기오는게 가족이니까 괜찮다고?
자기가족이지
며느리랑 피가섞였나 남편때메 엮인 관계지ㅡㅡ지생각만하냐
강소희 그래도 동거 하는거 보다 낫겠죠.
님은 그러다가 장모는 가족아니라는 남편 만나는거 아님? ㅋㅋ
ㅋㅋㅋㅋ우리나라 종특이자나요 저럴때만 가족이고 부려먹을때는 남이지뭐ㅋㅋ 지딸이었어봐 저런 태도로 아랫사람 대하듯 대할수있나
시어머니가 갑자기올수도있지 친정엄마한테도 오기전에 꼭꼭연락하고오라고하나 나도며느리지만 요즘여자들너무이기적임 신랑은좋고시집식구들은싫고 그런엿같은논리가어딨냐 결혼을했음 신랑가족도 인정을하고살아야지 신랑엄만데 시어머니가 남임??? 어지간하면 좋은게좋은거임 너무늦게 너무일찍 너무자주만아니면 한번씩오는건 당연하지 무슨청와대들어가는것도아니고 따지고보면아들집인데 꼬박꼬박연락하고 허락해야오고 나도 남의집며느리지만 요즘여자들너무이기적이고 못됐음
ㅡ
ㅡㅡㅡㅡ
같은남자가봐도 좀...
시어머니가 말없이올수도 있지만
아내입장에서는 그래도 부담이 안될수가없지않나요?
너무 당당하게 발언하는거같아 아내가 불쌍..
고마워요대장
시댁이나 친정이나 친구나 말없이오면 시러요.
시어머니가 말없이 오는건 매너가 없는겁니다. 친정어머니도 말없이 오는것도 매너가 없는거구요. 심지어 따로 독립해서 사는 내 자식의 집에 걸때도 자식에게 미리 알려주는게 예의입니다. ㅉㅉ 누군가의 집에 갈때 집주인(혹은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 미리 연락 하고 가는게 기본매너예요.
koyukiny
아들한테 간다고 말했는데 아들이 말을 안한거래요.
말끝마다 부인한테. 야.야.야.야. 진짜 듣기 싫다. 그 애미에 그 아들이네
MsLEEDONGEUN 사이다 사장님이신가 개시원하네
그애미에 그아들 내말이~~~
지금은 남편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잘하고 사시는지 ~~~
시어머니한테나 고슴도치지 남성진이 장동건 원빈급도 아닌데 거만한 표정이며 말투 솔직히 조연급 연기자2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원래 ㅅㅌㅊ남자들이 더 젠틀함ㅋㅋㅋ
언젠가 이혼할 부부가 눈에 보이네 가정생활은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배려해도 살기힘든데
입장 바꿔서 집에 장모님이 연락없이 오시면 불편해 할꺼면서...
사위는 접대라도 안하지 ᆢ
와ㅋㅋㅋ저거봐ㅋ 역시 남의 아들은 데리고 사는거 아님
9:28 아니 남이 아니잖아라니 친정엄마도 연락안하고는 안오셔요....집에 있는지 없는지, 개인적인 약속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불쑥 말도없이 온다닠ㅋㅋㅋㅋ작가들한테 결혼은 했냐고 묻는거봐...그쪽이 결혼하신게 신기하네여ㅎㅎㅎ
김용림씨 아들부부네 와서 냉장고며 집안 스캔하는거 보고 “어우 소름~!” 아들이 아내 고자질할때 못마땅한 표정으로 지영씨 흘깃거리는 눈빛보고 또 소름.. 나이 든 자기 아들 다리 다쳤다고 애기 다루듯 발 문질러주며 지영씨보고 다리 안주물러주냐며 타박식으로 나무라는데 또 소름 낙지 많이 먹는다고 접시 아들쪽으로 돌리는거 또 소름 설거지 쌓여있냐며 부엌에서 쌍으로 잔소리할때 끔찍 소름 엄한 산낙지 가져와서 못만지는 지영씨 고무장갑도 못끼고 손질하게 만들면서 자기아들 칼들지말라는데 핵소름. 모두가 보란듯 방송용 비디오에 담아 지영이 사랑한다면서 영상편지 남겼을때 마지막으로 소름이었다. 진정 며느리 사랑한다면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본인 하는 행동 시청자가 보기엔 며느리를 존중하고 위하는것이 아닌 하대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름투성이 모자ㅜㅜ
어쩜이리 잘 요약해주셨는지요~정말 딱이런듯요~~ㅜ
연예인 시어머니는 뭘 좀 아는줄 아는데 마찬가지구나...
한국시댁 진짜 소름돋음. 안봐도 알겠다 어떨지..
끔직합니다 한국시집은 지옥20층
이래서 비혼하는거지 ㅉㅉ
방송 나오는 상황이 이정도면 카메라 없는 현실 삶은 얼마나 무시당하면서 살까! 지영씨 그냥 혼자 사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남성진 이 사람 말을 참 함부로 예의 없이 정떨어지게 하네요.좀 안간 터지셌네요.
김용림 눈빛 완젼 최순실급 ㅋㅋㅋㅋ개무서웤ㅋㅋㅋ;;;
저런 시어머니 끔찍하다정말.. 얼굴에심술이 덕지덕지 .. 말이라도 너희만잘살면된다 라고 말해주는시어머니는 어디없나요?
많이 있는데 그럼 너무 평범해서 티비나 인터넷에 안나오죠.
성진씨는 어머니랑 살고,
지영씨는 혼자 사세요.
돈벌이도 김지영이 많이벌었음 벌었지 남성진씨가 집안 들쳐메고 가는 것도 아닐텐데, 대본 좀 본다고 가부장적으로 예민하게 굴고 유세떠는 거 ;; 참..
아 못보겠다. 아내한테 다들 왜이렇게 막하냐? 저 이쁜 아내들한테
김용림부터가문제니..아들이
저모양이지..입이라도 닫고있던지..
막장 시어머니랑 아들 나오는 아침드라마 보는 줄....
와 진짜 마마보이다
아들이나 시어머니나 참 문제 많다.. 김지영 씨 마음 고생 많고 표현도 못 하는 거 볼 때마다 짠하다..
어머니가 아들 집에 오는데 연락해야하냐..얘기하는데.. 예전처럼 같이 사는게 아니니까 연락하고 가는게 당연한거다. 부모가 자식한테 갈때 뿐 아니라 자식이 부모님께 갈때도 마찬가지. 당연히 연락하고 가는게 예의지. 물론 아들 혼자 본가에 간다던지, 딸 혼자 친정에 간다던지 할때 가끔씩은 엄마~ 아빠~ 얘교부리면서 불쑥 찾아갈수도 있겠지만.. 왠만하면, 특히 배우자와 함께 간다면 먼저 연락을 드리고 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부모님이 자식 집에 올때도 당연히 연락을 미리 주셔야지. 그래야 준비를 할수가 있지. 부모든 자식이든 형제든 친구든.. 지금 현재 집에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손님이고.. 손님이면 남의 집 갈때는 미리 연락하는게 예의지.
단 예외는 아이 봐주러 또는 아이 맡기러 매일매일 방문하는거라면 그땐 연락안해도 되겠지. 그건 매일 가기로 이미 약속이 된거니까.
지영씨 힘내세요~
지영씨 엄청 착해요~
이런 며느리 , 이런 와이프 없어요.
심성곱고 착하고 밝게 대처하는 센스있고 속깊은 부인이 어딨다고... 정말 지영씨가 너무 아깝고 안쓰럽네요. 남성진씨는 속 들기는 틀린듯하네요.
남성진건방지다
톱스타도아니면서
김지영되니깐사는거다
여자가 천배만배 아깝다
김용림 며느리잘해주는척하더니
너무심하네
동치미에서 개념 시어머니 코스프레한거 소름이었죠..
동치미 나와서 자기입으로 이야기한거 안부끄럽나 싶을 정도에요 ㅋㅋㅋ
진짜우신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헐................. 진짜울기까지했는데 남편은 시엄니온다는 말도안하고ㅋㅋㅋㅋㅋ저게 실화면....진짜 딥빡이다
에휴...진짜...김용림씨 표정이 어찌저러는지...모전자전 이네요...
악덕 시엄니연기가 현실이였구만...
진짜 김지영씨 성격 너무 좋으세요...
안타까워요...ㅜㅡ
진짜 ㄹㅇ 정떨어짐
김지영 착하고 엄청노력하네
김용림 눈초리봐봐 ㅠㅠ 에휴 무서워...왜 저래? 엄마나 남편이나 똑같네.
얘기없이 오면 안되냐니
매너 존나없네 남편 진짜 ㅡㅡ
자기자식 아낄줄만알지 ㅋㅋㅋㅋ
김지영 보는 눈빛보소 잡아먹겠다
성진이란이름가진 남자를 만나면 안되나ㅋㅋ
예원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진(나의 판단으로는):[성]격 [진]상
성진 상진 이런이름들 성질더러운거같음
ㄴㄴ 조성진이 잇자나
에씨... 성진인데....ㅋㅋㅋㅋㅋㅋ핵망 근데 웃긴건 나의 성진이도 개예민해
지영씨 진짜 성격좋네요
지영씨 너무친절하네요
그럴필요없습니다 부부도노력하는거지 혼자만하는건아니예요
미쳣네?ㅋㅋㅋ 장인어른이 연락안하고 그냥 와도 그딴말이 나올까ㅋㅋㅋ저나이먹고도 둘다 생각없노ㅉㅊ
어후;; 뭐 저리 극성이야;;
다리에 핀 뺐으면 다 나은거고 이제 일주일 정도 소독만 하면 되는건데
뭐 저리 극성이죠?;;;
SM 달빛냠냠 진짴ㅋㅋ 왤케 극성이지 울 일도 아니구만
보니까 남편이 땍땍되서 설겆이 하면서 울고있었구만.
거기다 갑자기 시엄마 등장하니 화들짝 더 놀랬겠고 눈시울도붉고 낙지통 열면서 눈물훔치네.
시엄마도 당황하셨겠고 무심한 아들땜에 두여자가 당황하는순간일세.
여기나오는 남자들 왜다 밉상이냐.... 여자들은 너무 착하고...
일부러 그렇게 편집하고 또 기획이 그런 의도로 제작된 건데 ~ 아니 콩 볶는 모습만 보여줄거면 뭐하러 촬영하나요 그러니 그냥 TV 프로고 저 사람들 연기자다 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romance Bad 진짜 개념있는사람이면 저런 모습도 안보여요 주변에 밉상들밖에 없으셔서 진짜 좋은남자 못보셨나봐요;;
여기 나오는 남자들이 아니라 저게 비혼이 급증한 큰 이유죠. 사고가 옛날에 머물러 있어 결혼하면 여자 은근히 종 취급하는 남자들 ㅋㅋ 일부일까요?
남자 최악이다 진짜
남성진은 저 나이에도 엄마 한테 마마보이 같음 ㅋㅋ
근데 엄마 김용림이 너무 감싸준 이유가 더욱 큼 ㅋㅋㅋ
근데 저게 방송이라 설정 스토리를 만들려면 어쩔 수 없으니깐 저러는건지 ..
진짜 저 가족의 삶은 어떤지는 알수는 없겠지만 ..ㅎㅎ
막말로 너무 평범하면 방송을 할 이유가 없잔아 ㅎㅎㅎㅎ
남성진 ㅂㄷㅂㄷ...
와 진짜 존나 빡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영씨 너무 착하다 진심 남편 하 답없다 진심 아내인 김지영씨한테 미안해 하고 고칩시다
김지영 부모님 속상하시겠다 에휴...
7:26 정말 우셨네요 마음 아파요...
와 내가 김지영 엄마였으면 진짜 당장 이혼시켰다ㅋㅋㅋ김지영도 그 집에선 귀한 딸인데ㅋㅋㅋ
어휴 화난다 차라리 혼자살고말지 에효
아니 진짜로 이혼하세요 겁내지 말고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뒤돌아보면 다 제 인생이랑 시간만 아깝더라구요 세상엔 좋은남자 많아요 게다가 지영님 같은 분을 누가 마다해요 ㅎㅎ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자존감만 깎아내리며 살기는 너무 아깝지 않아요 ??ㅜㅜ 쉽진 않겠지만 이혼 별거 아니고 해서 후회할것도 없어요 ..
어우 시어머니 눈빛 개살벌하네...방송인데 저정도면 실제로 보면 오줌 지릴듯
보통은 남편이 별루면 시어머니는 그래도 조금 괜찮거나 남편은 착한데 시어머니가 영 아니신 경우가 많은데 이건 뭐 세트로 지영씨를 힘들게 하네요. 나이 마흔 넘으면 자신의 인상에 책임지라는 말이 있는데 두분다 심술이 덕지덕지 붙으셨네요. 심보를 고치면 얼굴도 웃는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인과응보! 기억하세요. 그리고, 지영씨! 참지마세요.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존재는 자기자신이랍니다. 저는 시어머니께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스타일이어서그런지 이런 분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두분다속마음은서로를위하고좋은사람같네요~서로배려하고위하고사시길~아프고힘든일이있을때가까운사람밖에없습니다
박수홍이 달라보이네
moonsun kang 결혼 안한남자들은 다 멋있어욬ㅋ
김용림+남성진 둘이 행복하게 사시라고하세요
아들 위해 목포에서 낙지 구해온 거처럼 며느리라 생각하지 말고,딸 대하듯 대해주길..둘이 친하다면,둘이 서로 연락했을텐데.사이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장모가 말없이 온다고 생각해봐라.
그냥 편하게 넘어갈 수 있는지.
김지영이 워낙 털털하니까 저정도로 넘기는거다.아들을 왕처럼 떠받들면서 며느리는 일하고 있는데도 주구장창 불편하게 잔소리..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음 절대로
지영씨 너무 착해
지영언니이쁘다~~~
이름 비슷한 두명끼리 참 ㅋㅋㅋㅋㅋ
은지이 ㅂ
우리 신랑이 아주 양반이었어!! 이 프로그램 보니 잘해줘야겠단 생각이 엄청 드네..!! 여자들 정말 천사네
아후ㅡ 신랑이 더 얄미워
진짜싫다 아 나라면 이혼각
시어머니가 편하고 좋은면 누가 오는거 싫어하겠어ᆢ꼭 뭐라뭐라하니 싫어하지
ㅠㅠ 지영씨 시어머님 오시기전에 이미 우셨네 . . ㅠㅠ힝. . . . .
김지영씨착하고 마음이 넓네요.
아 너무 이기적이야 남편
이장면 볼때마다 아 진짜..우리남편 시부모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남성진씨 웃고 장난치니까 너무 매력있으시네요 ㅎㅅㅎ 얼마나 즐거워요! 귀요미. 김용림씨만 집에 절대 안 오시면 될 것 같은데...
김지영 설거지할때 운거아님?
눈빨간데
ㅇㅇ 진짜 운 거 같아요
강소희
저도 그 생각 들었는데... 눈이 빨갛더라구요
남성진. 김지영씨 부부는 같이 심리상담소에서 상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이혼하지 않고 계속 같이 사시려면요. 서로가 상처가 있어보입니다. 말하는 방법부터 서로 고쳐나가시다 보면 좋아지실거예요
아들집에 오실때는 아들말고 며느리에게 전화하고 오시는게 매너일듯
욕하고 싶은 남의편
서로가 좋은 으견을견재하면서 사이 좋은 부부가 되여주시길.
아혈압이야 ㅡㅡ
김지영이 진짜 아까운게 신인때부터 연기력 탄탄해서 당대 최고 유망주로 언론에 관심을 한번에 받았고 짧았지만 90년대 중후반에 Top스타 반열에 올랐던적이 있었음 그러다 2004년에 뜬금없이 남성진 저 상것하고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결혼후부턴 드라마나 영화에 간간히 출연하면서 자기복을 스스로 걷어차버린 케이스
있을때 잘 하세요......
강성진 진짜 개념없는듯 누가 가족아니랬나 성인이고 제짝만나 독립한 아들내외 집에 연락도 없이 들이닥치는거 정상 아닌거죠
꼭 그럴때만 가족찾지말고 너님 자식키우느라 독박육아하는 와이프한테나 따뜻한 가족처럼 굴어요
본인엄마도 똑같이 저러시니 인지 못하는듯요. 강성진네는 이집보다 더 심해요..
저 아줌마는 본인도 살림 못할거 같은데 도우미아줌마 부리면서 살거 같은데 뭐 냉장고가지고 뭐라해ㅡㅡ 시어머니 겁나 바꼬시네
이 프로 아니였으면 겁나 쇼윈도가족일뻔...
티비에서 연예인가족 이러면서 화목한 모습만 보이더만...ㅉㅉ
김용림 나쁘다고 당신들이 더나쁘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저런말도 못 하나 참 기가막히네 요새 젊은 여자들은 정말이해가 안되네 자기들은 늙으면 어떨지 두고보고 싶네
와 난 시허머니가 저러심 짜증100 울 시어머니는 좋으시고 편한분이라서 감사하네요
아우.암걸리겄쒀
누가 가족아니래?
아무리 어머니라도 연락하그 오는게 예의지. 그리고 어머니라 특히 연락하고 오시는게맞지 너네들한테나 엄마지.며느리한테는 무덤들어갈때까지 어렵고 어려운게 시어머니거든! 저 두남자 못쓰겄네
김사랑 이것 공감해요 ....아직 결혼은안햇지만.....이해해요 만약제가 며느리면 시어머니이기때문에 어려운것 마찬가지예요
.... 그렇기 때문에 ..... 미리 연락하고.....와야 편하죠 ....그리고 이런남자이면....이혼하고 싶을것 같아요 .....진심
결혼하면 부모라도 연락하고 오고가는 거라는 분 계신데, 솔직히 집을 나섰으면 결혼한 사람이 아니라 미혼이라도 연락해야됩니다.
ㅜㅜ
싫다.
아무리 잠깐 들리신다고해도 엄마 오신다고 한마디 전달하면 좋지
자애란 하나 보이지 없아요.
아들 인생은 아들이 사는 것
결혼했음 지영씨남편
난 아들에게 처가가 더 잘 지내라고 해요.
와이프가 마음편해야 가정이 화합하며
처가가 아들처럼 더 잘 챙겨요.
결혼순간 처가아들 행복히 잘 살아요
난 우리애기에게 애기야합니다.
어느가정 소중한 날이니까요.
지영씨 넘 착하세요.누루인해 아픔없길요.
넘 착하다.지영씨.항상 긍정에요.
아니 어머니가 다리 주물러주는데
저 태도는 뭐지.. 마치 당연한듯이..
아들 저렇게 키우면 안된다...
선수가 왜그래~ 힘내라고 좋은 말 건네면서도 눈치 살피는거 정말 ㅜㅠ 어떻게 살아왔을지 뻔히 보여요...
성진이들은..피하는 걸로ㅋㅋㅋㅋㅋㅋ
며느리한테는 시어머니는 당연히남이지 그리고 아내분사생활은??
근데 부인한테 지가 뭐에요???
도대체 지영아 어머니 오셨어만 몇번 반복이냐ㅋㅋㅋ
김 용님 할머니 무섭게생기셧어 나두티비에서두 보기싫어
저런 시어머니하고는 한판 싸우고 영원히 안보는게 답
우리집이 제일 문제구만? 허허 그말하는 본인이 제일 문제구요 그걸 본인모른다는것도 문제에요
다른한경에서 만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사이좋은 잉꼬 부부가 예쁜게 살아가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