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저프로 왜나옴? 이렇게 욕처먹을거 알았을려나 ㅎ 이전 1회부터 쭉 보니까 조선시대 가부장적인 마인드에,일없어서 꼰대 장난아니곸ㅋㅋ 지영씨한테 밖에서 일하는 욕심이 집에서 일하는 욕심보다 크면 안된다(?)그러더니 ㅋ ㅋㅋㅋ열등감 부릴사람없어 마누라한테 지랄인가 ㅋ 저기요 아재 가장이고 남편이면 더 책임감 갖고 가정을 잘 꾸려나가게 일하고 노력해야죠 일안풀린다고 언제까지 전원일기 마인드에 꽂혀 밖에서 일하는 마누라한테 생색내려고 그러는지? 아무리 방송이라해도 진짜 비호감
오우 영상내용 진짜 부담스럽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살래ㅎㅎ 자기아들 니가 이해 많이하고 니가 용서많이하라고 살라는것같음 지영아 사랑해도 그렇게 해주면 사랑한다는ㅎㅎ 그리고 그렇게 포장해야하니까ㅋ 예쁘게 포장한 부담자체 저런게 더 미친다 감동으로 포장한 속내용은 전혀 아니라 대놓고 싫어할수도 없어ㅎ 진짜 지능적인거지ㅎ
어휴 결국엔 니가 이해하고 용서하고 참고살라는 말이네..........노답모자다 진짜
그와중에 김지영은 착해빠져가지고
그래..내가 참고살아야지...사랑해요 시어머니 하고있네...ㅠㅜㅜㅠㅜㅜㅜㅜ
김지영씨 곰탱이ㅜㅜㅜㅜ
김지영씨가 내면에 그릇이크네요
대범하다는생각이드네요
남성진씨는 사소한 짜증을 잘내실것같은 느낌드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김지영씨, 참 너무 괜찮은 여자입니다.
김용림 연기하는듯 보입니다
낙지편 봤을때 너무 놀랬다
김지영씨 보는 눈빛 너무 놀랬다
나두
왜 며느리 사랑한다고하면서 자꾸 희생은 며느리에게만 요구할까요....
미투
김용림 여사님 역시 최고의 조연배우 답네요 연기 잘봤습니다
지영씨가 왜 참고 이해해야하는건지ㅠ
그게 왜 행복한건지.
용림시어머니 참 서운하다.
아들을 잘 타이르겠다 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감?.
아들을 머라하는게아니라 끝까지 며느리보고 참고 살아라는 말같은데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
아들 상처받을까 그것만 걱정.
며느리한테만 이해해라, 참아라.. 주절 주절.
그럼 얘기는 니 아들한테 먼저 해.
니 아들이 잘하면 며느리는 자동적으로 잘한다.
그니까여 결국 며느리 희생하라는 얘기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 ㅠ ㅠ ㅠ ㅠ
아 내말이요~~!!!!걍 지아들이랑 둘이 살으라그래!! 결혼은 머하러시켰데?
아내한테 영상편지했냐는 질문에 .. 미쳤냐? 답 없네요. 애만 없으면 헤어지시라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허세가 밥 먹여주나.. 귀한 반려자를 대하는 태도가... 참 대단합니다. 지영씨
낙지편에서 시어머니 성향이 다 드러났음.
그거 보고 진짜 지영씨가 많이 참고 사는 게 눈에 보여 안타까웠음.아들만 오냐오냐..
사강 시어마니만큼 며느리 편은 못들어줘도
같은 여자로써의 입장은 좀 생각해줬으면.
동치미에선 본인이 시집살이 호되게 해서 며느리한테 그렇게 잘해준다고 하더니 순 뻥이었음
지영이언니 우리가
응원해줄께요
진짜
좋아해요
김지영씨가 이해할 게 아니라
남상진씨가 고칠 게 많은데..ㅠ
시어머님들은 왜 며느리들보고만 이해심많이가져서 행복하라고얘길하는거야 아들성격이 이상하잖아. 어휴
ㅇㅈ 왜 며느리한테만 이해심갖고 잘하라고함?ㅋㅋㅋㅋㅋㅋ어이없네진짜
Yesol Moon 말씀의 뜻은알겠으나 고리타분한 시어머니가 혼자 못다니시는것도아니고 연예인까지하시면서 남편분도 계시는데 그짐을 왜 며느리보고 참고 잘해드려라하는지 모르겠다구요ㅠ 그리고 카메라있는데도 지영씨를 타박하는데 뭘 며느리에게 잘해준다는건지. 그리고 지영씨남편분에게도 지영씨가 밥상차려줘도 좋은소리 한마디 못듣고사는게 과거어머님들비교하며 착한며느리 착한와이프되라고하는건 한참 잘못된거같네요 여자들은 남자집 종이 아닙니다 따지고보면 친정부모님께는 귀한딸이고요.
Yesol Moon 김용림씨가 지영씨한테 잘한다구요? 자기 아들은 아련하게 쳐다보면서 지영씨한테는 도끼눈 뜨고 잔소리하는데 저게 잘하는건가요? 저 저방송보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김지영씨 부모님들이 방송보시면 너무너무 슬퍼하실듯 하네요. 반대로 성진씨한테 지영씨 어머님이 저런식으로 대한다면 과연 성진씨가 참고 살까 싶네요.
s s 뭔데 그만하라 마라야. 제정신이 아니구만.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본인이나 그만하지. 웬 지적질에 오지랖 쩌네 ㅡㅡ
s 뭔 남에 얘기를 함부로해. 내가 무슨 없는 일 만들어서 뎃글단것도 아니고 보이는데로 뎃글단건데. 웬 지적질임? 내가 막무가내로 욕했음? 이런 쓰잘데기없는 오지랖 부리지 말고 본인일이나 신경쓰시지.
며느리 참 잘 얻었어 정말 예쁘다
약시 드라마 에서 본 시어머니 모습
김지영 참 따뜻한 여자다
며느리에게만 이해를 강요하는
김용림씨도 역시 시어머니 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군요
에이구
김지영씨가 넘 이쁜 사람인듯, 이뻐요 이뻐요
시어머니는.. 방송용이 넘 티나지 않아요?
ㅇㅈ
ㅇㅈ
ㅇㅈ
제발 며느리가 아닌 아들한테 잘하라고 하세요!!!
남편분 방송에서 겸손해도 모자랄판에 너무 거만한 태도가 눈살 찌푸려질만큼 보기가 힘드네요
좋은인상과 말표현 인성등
괜찬은게 단 한개도 없네요
너무 너무 비호감ㅠㅠ
오히려 이른 사람이 드 하통하고 좋아요 인생 은길지가 않아요 서로 잘하고 시모도 건강하게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아들 바끼라고는 절대 말안하네요
어째든 며느리 보고 이해하라 참고 살아라
말하네요 조선시대 입니까
남자가 부드럽고 이해심많게 남자답게 살면
그집은 늘 행복으로 넘친다
시어머니 좋으시다는 분은... 이 집은 아들만 잘하면 문제가 없을 집인데 아들한테 영상편지해서 너 좀 아내한테 잘해라 하는게 아니라, 며느리한테 해서 이해 좀 해주고 ~ 이런 태도를 봐서 과연 좋은 분인걸까요?
NOPE Everything 철없는 아들보다 지영씨믿으니 그리말하는게 그리도 나쁜거랍니까?
Nope 너나잘하세요 ㅋㅋ 저들은결혼도하고잘사는데 너는 ㅋㅋㅋ취업은했어?ㅋㅋㅋ
@@정현이-y7o 철없는애를 철들게 했어야하는거 어머니 역할인데 잘못키워놓고 잘자란 며느리한테 떠넘기는거죠.
@@minniekim5245 흠 그렇군요.. 잘자란 며느리인생 더 망치지않게 철든된 아들과 헤어지고 놔주는게 최상이군요
지영씨가 빨리정신차리고 헤어지면 될텐데 저런거에 감동이나받고 순진해요~그쵸?
남성진 씨 말좀 이쁘게 하면안되나요?,, 말도 삐딱하게 사람 서럽게하면서 말투도 싸우자는 투에 틱틱대서 와이프가 진짜 받아주기 힘들것같아요,,,ㅜㅜ
참 이쁘고 고운사람이네요 김지영님
김용림은 일상도 배우구나
귀한 남의딸 귀하게 대해주세요
평소에는 낙지편처럼 하는데 이런 영상 보낸다고 따뜻한 사람이 아닌데 평소에도 이 말투로 따숩게 대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시어머니는 자기아들한테는 이해하고 참으라 안하고 며느리한테만 그럴까...
김지영씨는 진심 마음으로 울컥 했는데 김용림할매님은 속마음 모르겠넼 ㅋㅋㅋㅋㅋ
책펴고 있는 설정... 고리타분, 진부한 마인드의 상징
아들 잘못은 쥐뿔도 없고 뭐든지 며느리보고 이해하란다 ㅠㅠ
아들을 저따위로 키워놓구 뭔 훈계야...ㅠ
김용림씨 당신아들 부족하니 어떻게든 며느리에게 맡길라구 노력하는 말투 짜증나네요
노력하는 말투보다도 척하는 가식같아보임 인자한척좀보소‥
댁의 아드님 성격부터 고치세요..왜 참고 이해하고 용서하라는 말을 며늘에게 하세요?..아드님께 하셔야죠
시어머니대학좀 보내야해요...ㅠㅠ 한숨나와라.. 어쩜 !!
7:37 와 눈에 별 박아 놓은줄 김지영님 눈도 너무 예쁘심
진짜 시어머니 역시 연기자다 ㅋㅌㅋㅋㅋㅋ
김지영님 팬입니다 행복하세요
성진아 ㅋㅋㅋ너가그래서 일이 없는거야
ㅇㅇ김용림 연기잘하네 ㅋㅋㅋㅋㅋ 서재에서 책 펴놓고 찍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껌딱지 그럼안되나요ㅋ
책이 너무 설정같아서 하는말도 좀 그래보이긴 하죠 ㅋㅋㅋㅋ 그래도 저말이 진심이길
저도그생각ㅋㅋㅋㅋㅋ
연기자는 연기자네요 역시 ㅋㅋㅋ
50여년 경력의 연기자자나요
연기자는 연기자인듯 대단한 가식의 시엄니
근데 영상 이것말고 다른거보면 시어머니 태도가 많이 다르던데 그리고 솔직히 남편이 너무 철없고 자격지심이 심해;;;
자격지심은 누구나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러니까 더 자격지심생기죠.
22222
남성진이 마음이 삐뚤어져있어 본인도 와이프도 다 힘든거같아
남성진씨 심리치료 받고 위로 받고 좀 편안해져야할듯
김지영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쏟아놓고 편안해지는 연습을 해야할듯
너무나 숨막히게 사네요
김용림씨 김지영씨를 사랑한다는 말도 중요하지만
남성진씨 생각부터 바꿔줘야 할것 같은데요.
왜 이편에서는 착한척하는시어머니
낙지편을 봐버려서 저러는것도 가식적으로 느껴지네요
저도 짱나요 김용림할매님 ㅠ
@@tranquility5005 저도 짱나요 김용림할매님 ㅠ
좋은 분 맞아요ᆢ김용림씨
보이는 이미지로만 보지 마세요
@@tranquility5005 저도요
김지영 생각보다 많이 착한것 같아요
김초롱 ip
멋진여자죠
정말 저 영상편지를 보며 울다니‥
남성진씨 여기 댓글좀 보셔야할듯.......흠.....
원래 아들이 너무 부족하면 며느리한테 미안한거예요.모든것에.
아름답게뭐든
댓글수준이 너무 부족하네요
저게 미안한사람 태도에요?
이중인격 시어머니에 말많고 생각없고 싸가지없는 남편에....이혼하세요그냥ㅠㅠ 인생2회차같은거 안와요 인생 딱 한번인데 편안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세요
복길이때부터 너무좋아하는배우님 김지영님 넘예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김지영언니행복하세용
심지어 영상편지에서도 며느리한테 이해심을 가지래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랑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하냐 ㅋㅋㅋ
연기력 오져
시어머니 다좋으신데 서재 뭔가 설정컷 책펼쳐놓고 계셔ㅎㅎ
손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왜 시엄니는 여자한테만 그러냐..저 남편은 외동인가 오냐오냐자란티가 난다 에혀
정아름
왜이렇게 진심으로 와닿지가 않는지ᆢ 남편도, 시어머니도 참 차가운 이미지네요ㅠ
남성진이 저렇게 이기적이고
가부장적이고 큰소리쳐도 김지영이
다이해하고살아라 는 말같음..
얼라 웃기네. 너무 가식적이다. 내아들한테 고치라고 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왜 지영씨만 이해를 바라는건지..아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한 죄가 더 큰것 같아요
김지영씬. 진짜 보살
남성진은 말투 자체가 짜증이네
말이라도 줄이던가
@Emma2Teach
진짜 한순간도 밝게웃고
따뜻한표정짓는게 없네요
생각과 마음이 꼰대스럽고
배배 꼬여있고
이기적이니 그런게 겉으로 자기도모르게 표현되는거겠죠
금쪽상담소에 나와서는 불쌍한척 오지게하더만 원래 저런스타이였구나 싶어서 놀랬습니다
사랑한다~지영아~ 반품하기없기~ 믿는다 지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ㅋㅋㅋ
김용림씨 백퍼 연기.
다른 영상보고 이거 보니까 연기같이 느껴짐
hjuson ㅇㅈ 진짜 가식쩌시네요...;;; 혼자 드라마찍으시네
M KH 뭐가요???
역시 대단한 연기자셔
다들 작가신가봐 소설을쓰신다
ㅇㅈ
김용림 연기 잘하네
어이그ᆢ철딱서니 없는 인간아
김용림이 넘 온냐 온냐 기웠네
피곤 하겠다 김지영씨가
김주희
김지영씨 너무 예쁘고 내가 남자였다면
저렇게 예쁜 사람 마음고생하게 만들고....
절대 안그러려고 늘 노력하고 잘해주기 바쁠텐데
끝에 말이정답ㅡ 너를 믿고~ 아들이 이미 문제가 많다는걸 알고 하는말.. 그렇다고 이혼할수 없으니 너가 참고 이해하고 좀 살아 달라는 부탁
우리 복덩이 지영아 행복하거라 ^^
별거한다고하니 그제서야 영상편지로 달래듯 말한다고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다른영상보면 쟤보고 하라해 라던지;; 너무 남보다못하게 대하던데
남성진. 넘 짜증이 심하더라 지영씨가 엄청 울고살듯. 김용림도. 자기아들한때는 뭐라 안하고 며느리한테만~---ㅋ
그만큼 아들이 부족한걸아니까 계속 며느라 울 아들옆에 있어줘 이얘기인거임 그걸 돌려서 사랑한다로 얘기한거임
우리가 아는 배우김용림도 시어머니구나
결국은 니가 무조껀 이해해라 이거잖아
낙지 편에서 진짜 소름이었다 진짜
가시적으로 보임
아들을 위해 그런듯
용림아주머님 책펴놓으시고 연출 ㅋㅋㅋ 너무 손발 오그라 듬
진짜 전형적인 대한민국 시어머니.. 김지영이 보살이다..
김지영 진짜불쌍하다 ㅠ
저 시어머니는 본인 때문에 저 사단이 났는데. 진작에 잘하지
다똑같네..며느리더러 이해하라는건
남성진 저프로 왜나옴? 이렇게 욕처먹을거 알았을려나 ㅎ
이전 1회부터 쭉 보니까
조선시대 가부장적인 마인드에,일없어서 꼰대 장난아니곸ㅋㅋ
지영씨한테 밖에서 일하는 욕심이 집에서 일하는 욕심보다 크면 안된다(?)그러더니 ㅋ
ㅋㅋㅋ열등감 부릴사람없어 마누라한테 지랄인가 ㅋ
저기요 아재
가장이고 남편이면 더 책임감 갖고 가정을 잘 꾸려나가게 일하고 노력해야죠
일안풀린다고 언제까지 전원일기 마인드에 꽂혀 밖에서 일하는 마누라한테 생색내려고 그러는지? 아무리 방송이라해도 진짜 비호감
SJ K 속이 뻥뚫리는 댓이네요. 김지영씨 변호인ㅎㅎㅎ
진짜 지마누라한테 고맙자잘한다 못할망정 완전 열등감 개쩔어..
저렇게라도 케릭터 잡아야 방송에 출현하는거 같아여......어디서도 캐스팅이안되자나요
남성진 저래서는 오래 같이는 못살겠네
오우 영상내용 진짜 부담스럽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살래ㅎㅎ
자기아들 니가 이해 많이하고
니가 용서많이하라고 살라는것같음
지영아 사랑해도
그렇게 해주면 사랑한다는ㅎㅎ
그리고 그렇게 포장해야하니까ㅋ
예쁘게 포장한 부담자체
저런게 더 미친다 감동으로
포장한 속내용은 전혀 아니라
대놓고 싫어할수도 없어ㅎ 진짜
지능적인거지ㅎ
책 펼쳐놓은거...뭔가...ㅋㅋㅋㅋ
김지영님 팬입니다
낙지편에서 며느리를 사랑하는 시어머니가 절대 아니던데 ....ㅋㅋ말만 뻔지르르.....행동은 며느라 구박하면서 말은 사랑한다고? 와 소름돋아 ㅋㅋㅋ
김지영 넘 좋아하는 배우
항상 행복하고 사랑받는 배우되세요
시어머니도 넘 좋으시다
김용림님 맞는말씀하시는데
나는 김용림 서재 설정 넘 웃기고 귀여운데 ㅋㅋㅋ 시트콤 같애 ㅋㅋ 음악도 ㅋㅋㅋㅋㅋ
헐~시어머니 연기하시네...
성진이는 더 사랑하면서
뭐 참으라는거여.... 잘못된 것을 고쳐야지.... 시어머니는 아들을 잡아야지 며느리보고 참으라고?
그냥 시어머니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젤 도움 주는거.
걱정한답시고 한마디 거들어봤자
아들 쉴드치고 며느리한테는 잔소리 ㅋ
이해심을 며느리한테만 구하지마세요
애구 착하고 예쁜 지영씨 힘내세요 환경을 견디고 가정을지키는것 그것이 가장 어렵고 위대한 일이에요 복 받으실거예요
여기서도 지영씨한테만 이해하라시네..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김지영씨 팬의 입장에서
“나 , 이 결혼 반댈세!!”라고 말하고
싶다.
방송 보면 볼수록 김지영 배우에 대한 안스러움만 커진다.
왜? 며느리한테만? 아들한테는 할말없어? "우리아들한테 잘해라"이말이지
부부란 서로가 이야기를 많이 해야 서로를 더이해하는것 같아요. 제가 신랑과 일때문에 떨어서 산지도 9년정도 됬는데요. 지금도 서로 이야기를 할려구 해요.
힘들다 진짜 시어머니는맞네
감사해요 어머니😢😢😢
아들에게 부탁하라. 며느리를 사랑한다는 말로 구속하고 덧씌우지 말고
남성진 ..에고.. 왜저럴까..
가슴이 아프네..
연기자는 연기자네요.
지영씨!
정말 성격좋으네요.
잔소리 너무 많은 남편 , 그럼에도 지영씨한테만 참고 인내해주라고 주문하면서 사랑한다고? 할말없으면 사랑한다고 마무리짓지요.
탈렌트 김용림 말씀에 참 좋은 말씀입니다 김지영 시어머니 전경 하세요 김지영이 잘 하고 계십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뭘 부탁한다는거지
사랑한단 말이 무섭구만
연기자네 부탁은 자기 핏줄한테 하세요 남한테 부탁하지말규~
존중하세요 저만큼 긍정적인와이프랑사는거에 감사해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