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표정부터 짜증나네 ㅋㅋㅋㅋ 지가 아내만큼 포용력있고 긍정적인 사람이 못되는 거면서 지 모지란거 인정하기 싫으니까 웃는게 문제라는 식으로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남자들이 보면 남자가 일 열심히 한다고 집에 소홀한건 당연하고 이해받아야 할일이고 여자들이 일때매 가정 소홀하면 꼭 저딴 소리ㅋㅋ 지 일 적을때 아내라도 잘 돼서 잘 벌어오면 고맙게 생각하고 집안일은 시간적 여유있는 사람이 하면되지 뭘;ㅜ
다리 수술해서 일 못한게 아니라 성격이 이렇게 까칠한데 안 부르고 싶을것 같아요 지영씨 성격 너무 좋은데 남성진씨는 그냥 본인 자격 지심이 너무 심한거예요 ! 볼때마다 짜증이 나네요 ! 와이프가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일하는건 욕심 부린다고 하는게 말이 되냐구요! 반찬 투정까지 짜면 일어나서 입만 쩝쩝 투정 하고 비꼬듯이 얘기할게 아니라 본인이 물 좀 더 넣고 끓이면 되잖아요 ! 그 시댁에 그 아들 배우 집안이 너무 보기 안 좋아요 !
성진씨 마음속은 분명 사랑이 있는데.. 근데 근데 근데 행동이나 말은 왜 난 널 힘들게할거야! 영상내내 지영씨에게 좋은말은 한번도 안했다는거 알고있어요? 작은 예로 지영씨가 드라이브 좋다 했는데. 참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는 당신이구나 생각을이 들텐데. 기분좋다니 나도 좋네. 이게 나올 말이지!! 그런걸보면서 뭐가좋아! 이렇게 말을하는당신은 참.. 지영씨가 14년을 이런 표정과 말투를 들으며 살은건가요?? 지영씨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남편. 본인 영상을보면서도 자기 자신에대한 평가는 전혀 없네요. 사랑을 갈구하는 건가?
김지영이 계속 웃는건 그 웃음속에 모든 할 말들이 내포되어 있네요 애써 모든걸 웃음으로 그리고 김성진은 너무 너무 사랑을 표현 할 줄 모르네요 이 부부가 너무 힘들어보여요 남자분이 더 아내를 이해하고 사랑할려고 노력했음 합니다 그리고 말투와 인상을 좀 변화시키세요 ㅠㅠ 행복해 보이지않네요 이왕 사실꺼면 서로 노력해보세요
참 불공평한거 같음 남자는 바깥일만 잘하고 집안일은 소홀해도 욕 안먹는데 여자는 바깥일 때문에 집안일 소홀하면 욕먹음. 그래서 일 관두고 집안일만 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은근히 눈치 보이고 경제사정도 빠듯해져서 일하러 나가게 되는건데.. 한마디로 여자는 일도 가정도 다 잘 돌보고 완벽해야한다는 소리잖아 여자가 무슨 슈퍼컴퓨터냐 기계냐 서로 서로 부족한 부분 도와가면서 살아야지 여자에게만 가정일로 부담주고 돈은 돈대로 벌아야 하고 참 여자는 비혼이 정답인거 같다
항상 중립적인 사람인데 진짜 이런거보면 리얼꼰대에 마음에 생각에 여자가 애엄마가 이럼 안되지 전제하에 이걸 깔아놓고 자격지심 오지고 진짜 못났다 본인 엄청 못났어요 진정한 남자는 배려와 이해가 충만한 남자가 진정한 남자인거에요 이양반아...저 화면을 보면서도 지가 깨닫지못하고 와이프탓하는걸 보니까 죽을때까지 못고치겠다 지도 와이프인정안하고 안알아주면서 와이프가 자기안알아주고 인정안해준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니. .. 에휴다 진짜
말을 저렇게 싸가지 없이 하는게.. 딱 재수없다. 살림이든, 뭐든, 자기 기준에 안맞는다고 마누라 비난하며 14년을 살았네. 복길아. 남편.. 무시해. 연기 열심히 하면서.. 그냥 아이 엄마로서 꿎꿎하게 살자. 저런스탈 남편은 한번 쎄게 밟아줘야.. 마누라 귀한줄 알꺼다. 남편을 무서워하는거 같아. 눈치도 많이 보고... 안쓰럽네.
아 진짜 표정부터 짜증나네 ㅋㅋㅋㅋ
지가 아내만큼 포용력있고 긍정적인 사람이 못되는 거면서 지 모지란거 인정하기 싫으니까
웃는게 문제라는 식으로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남자들이 보면
남자가 일 열심히 한다고 집에 소홀한건 당연하고 이해받아야 할일이고 여자들이 일때매 가정 소홀하면
꼭 저딴 소리ㅋㅋ 지 일 적을때 아내라도 잘 돼서 잘 벌어오면 고맙게 생각하고 집안일은 시간적 여유있는 사람이 하면되지 뭘;ㅜ
김지영씨 성격좋네‥
참 힘든 남편‥힘들겠다
지영씨가‥
그 엄마의 그아들. 인상들대로 시어머니는 못됏고. 아들도 못됏고 못낫네
김지영님이 웃지 않는 그 순간이
남성진님과 진짜 끝나는 순간일텐데..
웃고계실때 정신차리시길..
와우~ 팩트네욤~~웃고계실때 정신차리심이 맞네요.
이말이정답
동생분앞에서 누나호칭이 "재"네요
"재"가 끓엿다네요. 참 진상에 기본이하. 얼굴은 과학이라더니.
이기적이다. 가증스럽다.지친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평불만 이시네 부인에게 할말은 아닌듯.. 지영씨가 성격이 좋아서 안싸우고 같이사는거지 좋은말로 둘러 얘기해도 될텐데요 지영씨가 활동으로 바쁘면 남편이 내조해 주면서 이해해줄만도 한데. 요리며 집안살림까지 완벽하게 다 할수 없잖아요 나같으면 업고 다녀도 시원찮겠구만 복에 겨웠네
남성진씨 밉상 밉상 저런남자 만날까봐 요즘 여자들 결혼안한다
김지영 우는데 눈물 난다
잠깐 들어도 갑갑한데
김지영씨 오죽할까
웃으면 웃는다고 울면 운다고 난리네.. 진짜 자격지심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영상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김지영씨 부모님이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 ㅠㅠ 남성진씨도 나쁜 사람 같지는않은데 너무 표현하는게 잘못됬네요. 와이프가 다 받아주고 너무 잘해줘서 저런거에요.
제생각에는
남성진씨 못된사람같아요.
지영씨가 안 받아주면 매일 같이 싸움날겁니다.
지영씨도 행복하자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막 대하고
싸우고싶지 않으니 저럴꺼예요.
처남 이무서우면남편말함부로못합니다
진짜..관상이...웃어도 지랄이야 그럼 막 싸우고 이런게 좋나, 좋게좋게 얘기하려는게 나쁜거야? 저렇게 말하면 싸우자는거밖에 더되?
ㅋㅋㅋㅋ 여자분이 속이 바다같음
굼겨
우리집에 남성진같은 남자 있음
이혼 안할거면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게 답
반찬투정 좀 하지 맙시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주는데 앉아서 투정이아니라~ 칭찬을 해줘야지~ 맛난다 해줘야지~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사람들 사이에서 말하는거나 자세 태고보면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는 있는 탑스타 같네...거만 그 자체
와 진짜 남자 징하다 이기적이고 자격지심 쩌네 그걸 와잎에게 푸는걸로 밖에는 안 보인다 나라면 저런 잔소리꾼에 사사건건 시비거는 남자 손절이다
여자가 아까움
다리 수술해서 일 못한게 아니라 성격이 이렇게 까칠한데 안 부르고 싶을것 같아요 지영씨 성격 너무 좋은데 남성진씨는 그냥 본인 자격 지심이 너무 심한거예요 !
볼때마다 짜증이 나네요 !
와이프가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일하는건 욕심 부린다고 하는게 말이 되냐구요!
반찬 투정까지 짜면 일어나서 입만 쩝쩝 투정 하고 비꼬듯이 얘기할게 아니라 본인이 물 좀 더 넣고 끓이면 되잖아요 ! 그 시댁에 그 아들 배우 집안이 너무 보기 안 좋아요 !
지영씨가 날개를 달고 훨훨 날면 좋겠습니다. 답답하네요
저 꼬장 나이들면 들 수록 더 심해져요ㅜㅜ 김지영님이 빨리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더.
김지영 불쌍타ㅜㅜ 저 정도 능력있는 여자가 왜 저걸 참고 사시는지
싫은 사람이 먼저 끝내지..
사람이 좋아서 허허거리는게 아니예요
참으려니 어쩔 수 없어서 웃는거예요
김지영 씨가 저렇게 웃는 건 민망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고, 자기 컨트롤 목적, 저 남편처럼 똑같이 하지 않으려고, 저렇게라도 웃으며 무마하지 않으면 바로 싸우게 될 것 같으니까 자기 방어적, 컨트롤 목적의 웃음이다. 와, 난 저런 남자랑 살기는커녕 상종도 안 한다.
널보고 살라 안한다 저사람은 돈줘도 너랑은 안산다
능력되면 이혼하는게 답인듯..
딴방송에선 김지영씨 뒷담화!!
이쁘고 사랑스런 김지영씨
능력되니 자유롭게 사시길!!
진짜 밉상이다 재수 없어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워 주네요. 여자는 돈 벌고 음식하고 회식도 못하고 짜다고 혼나고 돈 번다고 욕심이라고 하고.. 진퇴양난.. 음식이 짜면 직접 물 부어 먹으면 안돼나.. 힘들게 사회생활하는 사람 배려가 전혀 없네.. 지영씨 힘내요.
같은 여자로 화나네.. 계속되면 조만간 나쁜뉴스 나겠네.
저런 남자 안변해요
댓글좀보고 깨달아야되는데
시부모도 똑같더라구요
1111
14년을 어찌 참고 살았을지.. 짧은영상 보는것만도 속이 갑갑해죽겠는데 어휴
복에 겨워서 행복한 줄 모르네요. 지영씨 힘내세요
꼰대기질에 약간 자격지심이 있는거같네 남성진이
약간 아니고 꽤있더라구요
피해의식 추가요
맞아요.. 자기 자신에게 내야할 화를
소중한 사람에게..지영씨 참 괜찮은 사람이예요
성진씨 마음속은 분명 사랑이 있는데..
근데 근데 근데 행동이나 말은 왜 난 널 힘들게할거야!
영상내내 지영씨에게 좋은말은 한번도 안했다는거 알고있어요?
작은 예로 지영씨가 드라이브 좋다 했는데.
참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는
당신이구나 생각을이 들텐데.
기분좋다니 나도 좋네.
이게 나올 말이지!!
그런걸보면서
뭐가좋아! 이렇게 말을하는당신은 참..
지영씨가 14년을 이런 표정과 말투를 들으며 살은건가요??
지영씨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남편. 본인 영상을보면서도 자기 자신에대한 평가는 전혀 없네요.
사랑을 갈구하는 건가?
지영씨
혹시, 우울증 없으세요?
잔소리도 그렇지만 아내에게
“야!” “쟤” “너”…(뭔가요🤷🏼♀️)
기본적으로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
걸로 비쳐 집니다.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몬나니 남편.
나라면
저런 사람과 그만 살고 싶을거 같다.
울남편더심하다 ㅠ
처남 앞에서 누나한테제가끌엿지ㅡ
동생이나남편이나 만이맛아이ㅑ지
생각잇는처남은매형깝니다
김지영이 계속 웃는건 그 웃음속에 모든 할 말들이 내포되어 있네요
애써 모든걸 웃음으로
그리고 김성진은 너무 너무 사랑을 표현 할 줄 모르네요
이 부부가 너무 힘들어보여요
남자분이 더 아내를 이해하고 사랑할려고 노력했음 합니다
그리고 말투와 인상을 좀 변화시키세요
ㅠㅠ 행복해 보이지않네요
이왕 사실꺼면 서로 노력해보세요
ㅋㅋ 남성진
남성진..표정하구 말투..정 붙을때가 조금도없네요
같이 살아줄때 정말 진심으로 잘해요
정신좀 차리시고 심통이 왜그러냐고 예기하고 싶네여
같이 돈버는데
왜 매운탕을 김지영한테 맡겨
잘하면 끓이던가 참
남자가 쪼잔쓰..
별것도 아닌거가지고...시시건건
권위적인남자는 가정을망칩니다
진짜 저렇게 짜증많구,속이 좁은 남자는 첨 보는듯
참 불공평한거 같음
남자는 바깥일만 잘하고 집안일은 소홀해도
욕 안먹는데
여자는 바깥일 때문에 집안일 소홀하면 욕먹음. 그래서 일 관두고 집안일만 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은근히 눈치 보이고 경제사정도 빠듯해져서 일하러 나가게 되는건데..
한마디로 여자는 일도 가정도 다 잘 돌보고 완벽해야한다는 소리잖아
여자가 무슨 슈퍼컴퓨터냐 기계냐
서로 서로 부족한 부분 도와가면서 살아야지 여자에게만 가정일로 부담주고 돈은 돈대로 벌아야 하고 참 여자는 비혼이 정답인거 같다
내사위라면 그냥안둔다 유트브 보면서 화가난다 남성진씨 김지영씨한테 자격지심
다필요없구 아내분한테 이쁘게 말좀 해주세요~무조건 싸울라구하는 말투~
말투가 너무 공격적. 적대적임. 진짜 짜증나고 꼴보기 싫은 인간한테나 할 법한 말투. 저런 말투랑은 단 1분도 상대하기 싫음 ㅡㅡ
사람은 고쳐쓸수가 없다는 말이 있어요
우리남편보고 간장종지라고 생각했는데 남성진보니까 우리남편은 속이 넓은거구나
남성진이야말로 속이 간장종지다
아들을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클까
투덜거리지 말고 칭찬 해 주세요.참 보기 힘드네요.
복길이가 엄청노력하는거같은데...
아 한숨 나고 보는 내내 나도 눈물 나네 우시는 모습 보니😢😢
밴뎅이 소갈딱지에 자격지심 장난아님거기에 시엄마도 못됐고 착한 지영씨 못만났으면 남씨 장가 못갔을것같아요..
남편말에소금이있어짜다못해씁니다
남성진씨 나도남씨 같은종씨지만 남성진씨 정말싫타 지영씨성격좋지 얼굴이쁘지 김지영씨힘네요
그리고 성진씨 속이 좁은 놈이 되는게 아니라 속이 좁아요.
넓은 사람은 성진씨처럼 처신을 안 합답니다.
지영씨 성격 저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너무 힘들게 사네요.
너무 안쓰러워요ㅠ
어떻게버텨요..ㅠ
음식은 간입니다 하지만 말도 간이 있습니다 고민이 필요합니다
누나 생각해서 매형의 저런 말을 듣고도 참는 동생도 착하네 나같음 매형이고 뭐고 들이받았다 처남 눈치도 안보고 저러네
힘내세요 지영씨~~ 잘 하고 있는 거예요. 남편이 못알아준다 해도
저정도면 이혼하고사는게답일듯
남성진은 매사에 불만이많아보이네
나 같으면 저런게 못 삼 바로 이혼할듯 저럼남자와 내 소중한 시간들 하루하루 나의 노년을 망치고싶지 않다😢😮😅 김지영배우님 저희들이 응원합니다!남성진씨 때문에 힘들어도 음 . .
아 ㅜㅜㅜㅜㅜㅜ쨋든 항상 꽃길만 걷길 바랄게여🎉
저런남자
자격지심에 쩐사람
투덜대는
사랑갈구하는
비난을일삼는 사람은
옆사람까지 불행하게만들어요
보는것만으로도
물없이
고구마 백개먹음느낌!
자격지심
보는내내 짜증난다
남성진씨랑 산다고
지영씨 참 힘들겟어요
능력되시니까 혼자사시는게
이상한게아니고
이상하구만 자신을모르고
하~이런남조랑은못살게따 ㅜ
능력 없는 것들의 특징.
자신이 연예인이라 생각 하지말고 집에서는 직장인이고 남편인데~
와 말투 왜저래 정말 ㅜㅠㅠ 별거 아닌일로 싸움터지는건 정말 말투가 크게 작용하는데 ㅠ 와이프한테 야 너 했냐 이런말투는 안좋아요 ㅠㅠㅠ
편들걸 들어라 음식 못하면 시키지를 말던지
왜 꼭 맛있어야 하는데~~
그리고 일얘기를 하면서 욕심타령하냐
그냥 버려라 저런 사람
지 엄마랑 있을때 편먹는거 보니 완전 정떨어진다
저런 남편 있는 집에 얼마나 오기 싫으면 억지로 웃으면서 남들하고 끝까지 회식자리 있다가 올까 ..넘 안됐다 ㅠㅠ
울음을 참고 있는 얼굴이 왜 우리한테만 보일까…가장 가까운 남편은 끝까지 짓눌르네..
그럼,.
본인이 끓여 먹던쥐~ 해줘둬~
남자들 짜증나네
들이라니요 일반화하지 맙시다
@@nopainnogain.9236
네, 맞는말씀이세요
들은 빼야겠네요^^
어떻게사누?? 남자가 찌질하면 여잔 살아갈수록 초라해져요
짜면 물 조금 더 부으면 되잖아요?...
남 웃는것 못보고 기분망치게 해놔야 직성풀리나봐요.
김지영 배우님 정말 성격 좋으신것 같아요
남성진씨른 못할정도로 예민한것이고, 김지영씨는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털털하고 꼼꼼하지 못한것입니다. 예민한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털털하고 꼼꼼하지 못한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 상황은 이해심과 배려가 조금 부족해서 생긴 일인것 같네요.
정말 저 남자 별로다
아 정말 내가 다 속상하네 사랑스런 말만 해줘도 부족할판에 이건 아니다 상대한테 상처주면 두배로 돌아온다 증말
너무 싫다 저 눈빛과 말투
밉상 이다 남성진
마음의 그릇이 작네요...타인을 품기에는...
맛없어도 맛잇다고해줘라ㅡㅡ불평불만 자격지심 질투하지말고
결혼전에 저런성격 검증방법 있을까요?
참...지영씨 너무 아깝네요.
솔직히 다들 결혼전에 는 정신과상담 이다들 위무적 으로 받아야겠어요 서로의문제 점을 알기위해서 건강검진에도 정신과 상담 이심히 필요할듯 몸만건강 하지말고 마음도 건강해야지
대화가 안되네요~~
배려가 없어요
뭔말만하면 꼬투리잡고 비난하니 말섞기도싫어서 입도뻥긋하기싫겠다..
재수없네..매사 투덜이자나 이거
남성진씨 ~ 김지영씨 숨막힐듯해요 남성진씨 자격지심에 본인은 다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김지영씨 하는 모든일이 못마땅하나본데 지영씨 여태 숨막히게 산듯하네요
진짜 요리안해본사람이나 투덜대지..직접가서 장보고 씻어서 다듬어서 손질해서 요리해봐라ㅡㅡ 짜네다네... 접시로 정수리 찍어버리지 어휴...ㅡㅡ
지영씨.
남편은 지영씨를 사랑하지 않아요.
제발 이혼 좀 합씨다
항상 중립적인 사람인데 진짜 이런거보면 리얼꼰대에 마음에 생각에 여자가 애엄마가 이럼 안되지 전제하에 이걸 깔아놓고 자격지심 오지고 진짜 못났다
본인 엄청 못났어요 진정한 남자는 배려와 이해가 충만한 남자가 진정한 남자인거에요
이양반아...저 화면을 보면서도 지가
깨닫지못하고 와이프탓하는걸
보니까 죽을때까지 못고치겠다
지도 와이프인정안하고 안알아주면서
와이프가 자기안알아주고 인정안해준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니. .. 에휴다 진짜
지영씨 참착하네 나 옛날사람이라도 남편이 대놓고 저런말하는것 한번도 없어 처남이 저런자리에서 얼마나 불편했겠어 지영씨 참지마요 정말너무한다
남성진..바보..저런 남편 너무 싫다..
남성ㄴ씨 성격이 그래요
지영씨 성격좋고 괜찮은 사람이네요.
성진씨가 염려가 많고 좀 그러네요
이혼하세요 ㅠㅠ 김지영씨 피곤하시겠다
자유로운 곳으로 날아가세요
정말 재수없다 이혼햇음 좋겟다 아깝다 지영씨가
지영씨 성격좋네~
머지 저xx
사랑한다는 마음은 표현을 해야 아는겁니다
진짜 별로다
보는내내정이라고는찾아볼수도없네ㅡㅅㅡ
남자..참 못났다...ㅠ
여지껏 김지영씨가 왜이리 인기가 많은지
이거 보고 알았네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
하.. .화딱지난다....
짠음식을 짜다 표현하고 여자 역시 짜다고 잘못을 인정해야지 뒤늦게 웃음으로.....허파 뒤집어지겟다
남편이 포용력보단
좀 찌질과 아니런갸
지영님 웃음에 무슨 의미를 부여하십니까.,.그냥 자연스럽고 좋구만요
말을 저렇게 싸가지 없이 하는게.. 딱 재수없다.
살림이든, 뭐든, 자기 기준에 안맞는다고 마누라 비난하며 14년을 살았네.
복길아. 남편.. 무시해.
연기 열심히 하면서.. 그냥 아이 엄마로서 꿎꿎하게 살자.
저런스탈 남편은 한번 쎄게 밟아줘야.. 마누라 귀한줄 알꺼다.
남편을 무서워하는거 같아.
눈치도 많이 보고...
안쓰럽네.
두분이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파트너가 바뀌지 않는한
반복되는 문제네ㅛ.
서로를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는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