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은 결혼하지 말고 그낭 엄마랑 사셨어야 할 사람인 것 같아요. 엄한 여성들 잡지말고. 뭘 갖고 저리 자신만만한지….. 지영씨 그냥 따로 사신다고 하면 오히려 더 마음이 기쁠 것 같네요. 자신의 삶, 감정 믿고 상처받지 말고 사세요. 남편 분 눈빛이 무시와 미움으로 가득합니다. 저 눈을 보고 계속 살면 영혼에 병들어요.
와....이거보기 전에 지영씨 성격 엄청 밝아서 남편 분이 엄청 잘해주나 싶었는데 걍 지영씨 자체가 너무 좋은 분이셨어 ㅜ.ㅜ 아.. 저 아저씨 다른 여자랑 살았음 바로 팽당했거나 부인 암걸리게 했다. 김지영씨는 참는 게 아니라 원래 성격이 좋으신 거구나 . 대단하십니다.
김지영씨가 대단한게 남성진씨가 자기보다 일이 적고 수입이 적은거에 스트레스 받는걸 알아서 오히려 눈치보고 맞춰주고 사는것 같다. 부정적인 면이 많고 투덜거리는건 당연하고 난 그런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고 안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자존감이 높아지면 부모님도 아내도 모두 고마운 일인데 안타깝다.
남보다도 못한 사람이랑 왜사는지 정말 이해가안되요....김지영씨가 왠만하게 남편이하는 행동에는 웃어넘기며 성격좋다하지만 가슴속에 쌓인게 많은데 참는게 보여요..계속 저렇게 참고 넘기니 남편이란작자가 더 기고만장해져 저러는거같아 꼴뵈기싫어요ㅠ 그리고 츤데레는무슨..... 그냥 자기성깔 다내놓고 조울증세보이는 사람으로밖에안보여요너무 싫다 정말
와이프가 저렇게 아침 차려주면 출근하는것도 아니면서 설거지는 자기가 해주던가... 요리하는데 튀었다고 더렵혔다고 잔소리나 하고 있고 지영씨 성격 진짜 대인배다.. 다른 여자였음 정말 성격차이로 진작에 이혼하고도 남았을듯 아니지 저건 성격차이도 아님 남자 성격이 정말 못난거
남성진씨가 입 삐죽하고 투덜대길래 평소 집안일을 다 하시는줄 알았어요. 저런 여배우가 밥상까지 차려주면서, 저렇게 반찬해줘도 고마운줄 모르시다니. 요즘 남자들이 전업주부 많이 해요. 잔소리말고 직접 하시길. 꼼꼼하셔서 남성진씨가 살림하면 잘하실거 같아요. 저도 뭐든 열심히 하자는 주의인데 남편은 대충하는 편이라 안맞을 때가 있어요. 그냥 서로 부족한건 부부가 채워준다 생각하면 문제될건 없을것 같아요. 저렇게 투덜대고 하지만 남성진씨가 꼼꼼히 집안에 신경 많이 쓰실거 같네요.
으악!~~~ 나는 일 진짜 못하고 청소도 잘 못하지만 남편이 뭐 할때마다 짜증내는 투로 말하는게 세상에서 젤 싫어요 진짜 진짜 너무 싫어 나는 옆에서 뭐라하면 잔소리 할거면 하지 말라고 청소도 뭐도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우리 남편은 세상 깔끔한 남편이고 정리정돈 대장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절대로 절대로 잔소리 안하고 내가 라면을 줘도 국을 끓여도 맨밥만 해와도 절대절대 밥투정 안해요 단한번도 밥에 대해 뭐라 한적이 없어요 늘 잘먹을게라고 말합니다ㅜㅜ 내남편은 자신과 성격이 완전 다르지만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줍니다 그런 남편이 저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남편이 그러더군요 눈에 거슬리는것이 너무 많지만 그냥 본인이 참고 넘어간다구요~ 고마웠습니다 대신 저도 남편에게 절대로 잔소리 안하고 이래라 저래라 안합니다 밤늦게 들어와도 믿어줍니다. 남편이 어떤말을 해도 저는 잘 들어주고 혹 어떤 의견을 내면 다 들어줍니다 여행을 가면 남편 하자는 대로 다 들어줍니다 우리집은 서로에게 터치안하고 서로의 의견 들어줍니다 그래서 지금껏 한번도 큰소리 낸적없고 싸운적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털털한 저와 세심한 남편은 극과극이지만 젤 잘 살고 있습니다 김성진씨 성격 백번 이해합니다 그냥 부인을 있는 그대로 봐주시고 청소 집안일 다 하시는 좋은 남편이신데 뭐하러 투덜대서 욕을 얻어먹나요 안타깝습니다 이왕하는 청소 그냥 잔소리 없이 하면 부인이 훨씬 좋아할거예요~ 조금만 이해하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두 분 성격이 다를뿐 나쁜 사람들 아니니까 힘내세요! 성진씨도요!
맛있다고 하면 자존심 상하는 바보.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공감 능력 제로. 동정심과 이해심이 없다. 엄마가 학대하며 키웠을 가능성이 큼. 심각한 언어폭력 피해자로 보이며, 이제는 가해자가 되었네요. 갈수록 심해질 것이며 정신연령 10세 정도로 미성숙함...더군다나 아주 지능적임
남성진은 결혼하지 말고 그낭 엄마랑 사셨어야 할 사람인 것 같아요. 엄한 여성들 잡지말고. 뭘 갖고 저리 자신만만한지….. 지영씨 그냥 따로 사신다고 하면 오히려 더 마음이 기쁠 것 같네요. 자신의 삶, 감정 믿고 상처받지 말고 사세요. 남편 분 눈빛이 무시와 미움으로 가득합니다. 저 눈을 보고 계속 살면 영혼에 병들어요.
말투도 말투지만,,와잎 바라보는 눈빛 자체가 정말..
ㅁ
말투나 처다보는 눈이 소름끼친다~
나같으면 벌써이혼했다
야야 넘 몰아가지말라 무슨 ㅉㅉ
와....이거보기 전에 지영씨 성격 엄청 밝아서 남편 분이 엄청 잘해주나 싶었는데 걍 지영씨 자체가 너무 좋은 분이셨어 ㅜ.ㅜ 아.. 저 아저씨 다른 여자랑 살았음 바로 팽당했거나 부인 암걸리게 했다. 김지영씨는 참는 게 아니라 원래 성격이 좋으신 거구나 . 대단하십니다.
김지영씨도 옛날에 심하게 아팠던걸로 아는데....
지영씨 참 참고사는게 용하다. 저런남자를 남편이라니 한심하다
지영씨 너무 바보같을 정도로 참고사는거 같은데요.. 제가 친여동생이었으면 답답해서 뭐라했을 것 같아요. 그만 좀 참고살라고
눈물납니다. 지영씨 그만 참으세요..
남상진씨 못고쳐요..
김용림 엄마랑 아들이랑 표정과 말투가 똑~~같네 저런 남편과 시어머니 안에서 저렇게 웃을수 있다는게 대단하네요ㅡ김지영씨 앞으로 더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어떻게 저렇게 착할수가 ㅜㅜ김지영씨 넘 안쓰럽고 불쌍한거 같아요ㅜㅜ
진짜 김용림이 잘못 키운거 같다..... 전형적으로 어화둥둥 자라서 할 줄 아는 건 1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하는 건 다 맘에 안들고 내가 하는 건 다 맞아서 남한테 짜증 지적질 폭발하는 스타일... 김지영씨 너무 안쓰러워요
너나잘해
진심 지금이라도 지영님 새삶 사셨음..
좋겠어요..
제가 순간순간 울컥하게되네요..
잔소리 안하고 일해주면 안되나. 지영씨가 착하고 예쁜 좋은 아내 같은데‥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남편 시집살이가 더 무섭다.
김지영씨가 대단한게 남성진씨가 자기보다 일이 적고 수입이 적은거에 스트레스 받는걸 알아서 오히려 눈치보고 맞춰주고 사는것 같다. 부정적인 면이 많고 투덜거리는건 당연하고 난 그런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고 안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자존감이 높아지면 부모님도 아내도 모두 고마운 일인데 안타깝다.
이혼 안 하는게 솔직히 멍청해보임
엄마가 이렇게 키운거다..아들을
아빠보고 배우고
아~ 진짜 숨이 막히네요..남성진씨 투덜대는 말투..표정~ 와~ !! 채널 돌려버리게 되네요.
화면 보니 짜증이 확~~~ 왜그래 사냐 인상좀 풀어라!!
엄마가 해주는밥먹고 엄마한테 투덜대고 살것이지 남의 집 귀한딸한테 왜저래?
진짜 이철민씨가 한말중에서 진짜 남성진씨는 일어나서 세수하고 신문본거 밖에 없음,,지가 차려먹던지...
이서진의 투덜거림과는 차원이 다르다... 겉은 투덜거려도 마음이 넓고 젠틀한 사람은 이서진 같은 느낌이 나고, 겉속 모두 별로면 딱 영상 속 남자 느낌임
헐 맛음. 이서진은 다 해주고 챙겨주려는 툴툴이고, 저 사람은 그냥 다 짜증내는거임
이서진 = 츤데레, 남성진 = 투덜이
와 김지영 진짜 보살이다!!! 득도 하셨네....
당연히 김지영씨가 일이더많으시니 집안일은 남자분이 같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도와주니까 좋은남편이네가 아니라
음식 육아도 다 김지영씨 전담인것 같은데
이해 못하면 당신이 요리하슈. 나같으면 저런 남편과 못산다. ..... 김지영이 진짜 착하다.
김지영씨는 웃는게 엄청 이쁘네요
니가 그래봤자 어릴땐 부모덕 커서는 아내덕
그게 팔자면 나도 그러고 살고싶다. 얼매나 좋아. 평생 인덕에 밥도 차려주고
젤좋은팔자지
남성진씨 마누라한테 좀 잘해요.있을때 잘해요.영원히 내옆에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해요ㅠㅠㅠ
어릴적 가정 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
투덜이 남성진씨... 남성진씨 자기 엄마처럼 심술보가 가득하네
김지영같은 능력녀가 왜 아침마다 밥해서 차려야되냐..전업도 저렇게 못차려준다.양심좀..
김지영 진짜 우울증 안 왔냐? 병원 가봐라 꼭 가봐라; 남성진 성격을 아니깐 김지영이랑 연을 맺은 거지. 김지영이 지고지순 순종형이라
속터져서 못 보겠네요.김지영씨 진짜 왜 그렇게 살아야 해요??
ㅜㅜㅜ
지영씨 소양이 너무 멋지다
성진씨 가부장 아빠밑에서 성장한
모습이 역력
김지영씨본성이 이거보면서 상당히 착하다는것을 알게되엇어요..진짜 착해요..
김지영씨 대단하다 ㅜㅜ
보면서 지영씨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결혼생활은 서로 부족함을 채워 주는 과정인데 말과 행동이 부부의 언어가 아니네요.서로 귀한줄 알고 살아가시길 ᆢ
김지영씨 착하네요....
와 ~요즘 저런남자가 어디있담
간이 큰거안야 김지영씨 맘이 천사다 같이살다가는 치매올듯 걍 혼자살지 어떡게 저런 남자랑 살지 난 하루도 못살겠다 아우 숨막허
김지영씨 친정부모님께서 이걸 보시면서 어떤 마음이드실지 참... 걱정이네요 저도 딸키우는 입장에서 나중에 내딸을 못마땅하고 한심하게 쳐다보는 사위의 저눈빛을보면 화병이생길듯합니다 능력있는 남편일수록 오히려 부인에게 자상하고 아껴주는분이많은데진짜 ...휴~ 남성진씨 참...보기정말안좋네요
남성진님 저희아빠도 딱 남성진님과
비슷해요. 투덜에 부정적 잔소리
요리해줘도 고마워모르고, 본인이 청소
열시미 한것만 인정해달라고 하고.
청소하시는거 인정! 부인이 요리해주고
옆에서 얘기들어주는거 고마워안하시죠?
웃어주고 긍정적인 김지영씨가 옆에서
좋은 에너지로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할줄 모르죠?
가족이라도 있을때 잘하세요
김지영 착하고 이쁘네.ㅋ
남성진! 부인한테 잘하슈!
저런맨날잔소리하는남편이면이혼감이네요.성격좋으신지영님.정말천사네요
남성진씨 이미지 좋게봤는데 이 프로 괜히 봤어요..너무 실망이에요..보는사람도 짜증나는데 같이 사는 사람은 얼마나 피곤할까요..사랑이 없는 가정 같아요..
징그럽고 역겨워서 어찌살지? 여자분 불쌍
김지영씨니까 같이 살아 주시는 것 같습니다....고마운 마음 갖고 잘 대해주세요...
진짜 피곤한 스타일~~~
나같음 못살아
상담 받으세요
투덜거리는 것도 병입니다
그냥 성격~!저리 사십년을 넘게...산 사람~!!!
붇박이 성격~엄마도 못고침~!!!
저런 성격은 아무리 김지영이 고칠려고 해도~
다시 태어나야 가능함~!고로 팔자~!!!
투덜대지말고 직접' 해드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부정적에 투덜이.....
어케 참고살지.
편집문제일수도 있긴한데..
보기에도 글케 보이긴해.
김지영이 성격 무지 조아보이고.
모.자셩격들이 똑같다 아 성질난다 김지영같은애 있음 업고살겠다 인가아 어휴 호강에겨웠네 쯔쯔;;
요즘 왠만한 집 저녁도 저렇게 안차리는데. 영상 5분 보는것도 힘든데 지영씨 저런사람이랑 어떻게 14년을 살았을까
김지영씨는 맘이 상하거나 무안하면 습관적으로 웃으시는 것 같다.
저 남자는 맨날 표정이 왜 저래? 진짜 진상 얼굴
ㄹㅇ인상도 시발ㅋㅋ
ㄹㅇ 표정진짜...입술 쭉 내려가가지고
너무 그리들 비방하지 마세요~~본인들 모습은 보셨나요ㅡ우리의 일상이겠지요ㅡ나도 역시~~~
니도 그러니까ㅡ
엄마 닮음
부인이 능력 돼서 먹여살리는데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지 엄마 믿고 사사건건 시비네..
어떻게 참고 사나 진짜..
으~~그 투덜이~~
난 벌써 이혼햇다
저런남자 매력없어
와이프를 사랑하는 모습이 일도
없다 지영씨 외롭겠네요ㅜㅜ
마마보이 이혼하고니엄마랑죽을때까지 살아라이놈아니여자니가 아끼지고 사랑못하면바보새끼
여자가한을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내리는법있을때잘혀
아내잘만났지~남성진은 김지영을섬기고 살아도모자랄판..
남보다도 못한 사람이랑 왜사는지 정말 이해가안되요....김지영씨가 왠만하게 남편이하는 행동에는 웃어넘기며 성격좋다하지만 가슴속에 쌓인게 많은데 참는게 보여요..계속 저렇게 참고 넘기니 남편이란작자가 더 기고만장해져 저러는거같아 꼴뵈기싫어요ㅠ
그리고 츤데레는무슨..... 그냥 자기성깔 다내놓고 조울증세보이는 사람으로밖에안보여요너무 싫다 정말
아..암걸릴거같아서못보겠다 김지영씨보살인가요?저런남자랑어케살지..
어머나 ㅇㅈㄱㅎ
와 김지영씨 진짜 착하다...
와이프가 저렇게 아침 차려주면
출근하는것도 아니면서
설거지는 자기가 해주던가...
요리하는데 튀었다고 더렵혔다고 잔소리나 하고 있고
지영씨 성격 진짜 대인배다..
다른 여자였음 정말 성격차이로 진작에 이혼하고도 남았을듯
아니지 저건 성격차이도 아님
남자 성격이 정말 못난거
집에서 여자가살림한다고 당신처럼 그렇게 잔소리하면
살기싫을듯..남잔 자고로 나가야한다 가게를 차려서라도 .다른곳에 몰두하게 만들어야 산다 .김지영사람 좋네 에고
진짜 보면서 울었네요 지영씨 너무 불쌍해서
와 사람이 어쩜 저러지
싫타 싫어
부글부글
남성진 같은 사람하고 살면 병걸려요ㅜㅜ
저눈빛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불안 초조 합니다.
제가 비슷끄무리 살았어요.
슬퍼요
여자를 가질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당신보니 우리신랑은 보살이였어....감사하며 살아야겄따...
지영님 제발 이혼하세요ㅠㅠㅠ
사랑받고 사셔야죠
저 인간보다 좋은 남자 수두룩 해요!!!
남성진 표정도 말투도
진짜 보기 싫다
불평 불만 투덜 투덜
틱틱 거리는 어투
저런 사람이 김지영 같은
참한 여자와 살기 때문에
이혼 안하고 사는 거지
보통 여자 같으면 못 참는다
엄마한테 배운듯
입을 제봉털로...
저것도 정신적 폭력이다
남편 주둥아리를
오바르크치고 싶네여 ㅋ
@@정진영-w2o ㅎㅎㅎㅎㅎ
@@정진영-w2o ㅋㅋㅋ 마자요
속시원한 표현입니다 ㅋ
헉! 정말 지영씨가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진짜 어려운거 짜증나는걸 안 겪어본 사람은
평소에 화랑 짜증이 많음
지영씨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뻐요. 남편한테 저런 대우 받을 이유 없어요
남편 보기싫어요.
시어머니 같아요.
나가서 일해라
집에서 있으면 사소한것도 다보인다
저정도 투덜거리면 오던복도 달아나겠다
제발 설정이길 바래요...저러고 어떻게 사는지 김지영 보살이네..
혀니맘 설정일리가 없음 김지영 성격에 남편 욕먹는거 싫어할텐데 이런식의 설정을 허락할리가
남성진 인상 참 안좋아
주둥이도 안좋군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
ㄹㅇㅋㅋㅋ
본인이 그렇게 만든거라서 뭐..
너무 싫다ㅠㅠ난 절대 저런 남자랑 못 산다...진짜로 진심!
본인이 부정적인거 알면 좀 고쳐요ㅡ 이해가 안되네 나참
부정적인걸 알면 고칠생각을하지 ,, 알면서도 저런다는게 더 싫다
진짜 보면서 내가 다 짜증이 나네요ㅡ
난 절대 저런사람하곤 단하루도 못살것 같은데.ㅡ 카메라 돌아가는데도 저정도면 카메라 없으면 얼마나 더 할지... 휴... 진짜 못났네. 못났다. 진짜 못났어.
10년뒤 저부부는 볼수없었다고 한다...
사람 쓰세요. 왜 우아하게 살아야 할 여배우가 아침 걱정하고 집에 기름때 걱정해야 되나요. 돈 너무 아끼지 마세요.
ㄹㅇ
다올듯 울집도 아줌마가오는데
짜증스럽네.투덜투덜
z mee탤런트김지영
이혼하세요 제발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울 남편애게 너무 감사하다
남성진 볼수록 짜증나는 인상 말투 김지영이 정말 아깝고 너무 불쌍하다
왜살어 시엄마도 보통넘는분 속터져 죽어도 못살겠다
이거 보면 같이 사는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전에 소금인줄 알고 미원으로 간을 해도 맛있다며 열심히; 먹어준 우리남편도 있는데. 저런 아침밥에 경제력에 좋은 성격의 부인을 저렇게 대하나?
은근히 지영씨도 남편의 모든 잔소리며 투덜되는것을 즐기면서 사는듯 습관을 드렸네 첨부터 안받아주었어야 했는데 그런것들이 귀여워하면서 맞추고 늘 웃고 하하하 그러니깐 저렇게 변했군
김지영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일그러져있다
나도 저런 남편 시어머니랑
이십년넘게 살다 얼굴까지 망가졌어요
이혼선언하고 개버릇 고치고 살든
헤어지세요 ㅜㅜ
성진씨 ,
복길이 속안썩히고 행복하게만 해줄꺼죠 ?
두분,
행복하세요 ~
아버님에게도 효자 ,효부되시고 ...
남편이 저러면 정말 피곤해서 못살아요. 김지영같은 아내만난 것이 감사할일이네요
남성진씨가 입 삐죽하고 투덜대길래 평소 집안일을 다 하시는줄 알았어요. 저런 여배우가 밥상까지 차려주면서, 저렇게 반찬해줘도 고마운줄 모르시다니. 요즘 남자들이 전업주부 많이 해요. 잔소리말고 직접 하시길. 꼼꼼하셔서 남성진씨가 살림하면 잘하실거 같아요. 저도 뭐든 열심히 하자는 주의인데 남편은 대충하는 편이라 안맞을 때가 있어요. 그냥 서로 부족한건 부부가 채워준다 생각하면 문제될건 없을것 같아요. 저렇게 투덜대고 하지만 남성진씨가 꼼꼼히 집안에 신경 많이 쓰실거 같네요.
동감이요
진짜 김지영씨 성격좋으다 ~난 저 귤 주는거 절대 안먹는다~
으악!~~~
나는 일 진짜 못하고 청소도 잘 못하지만 남편이 뭐 할때마다 짜증내는 투로 말하는게 세상에서 젤 싫어요 진짜 진짜 너무 싫어
나는 옆에서 뭐라하면 잔소리 할거면 하지 말라고 청소도 뭐도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우리 남편은 세상 깔끔한 남편이고 정리정돈 대장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절대로 절대로 잔소리 안하고 내가 라면을 줘도 국을 끓여도 맨밥만 해와도 절대절대 밥투정 안해요 단한번도 밥에 대해 뭐라 한적이 없어요 늘 잘먹을게라고 말합니다ㅜㅜ
내남편은 자신과 성격이 완전 다르지만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줍니다 그런 남편이 저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남편이 그러더군요 눈에 거슬리는것이 너무 많지만 그냥 본인이 참고 넘어간다구요~ 고마웠습니다 대신 저도 남편에게 절대로 잔소리 안하고 이래라 저래라 안합니다 밤늦게 들어와도 믿어줍니다. 남편이 어떤말을 해도 저는 잘 들어주고 혹 어떤 의견을 내면 다 들어줍니다 여행을 가면 남편 하자는 대로 다 들어줍니다
우리집은 서로에게 터치안하고 서로의 의견 들어줍니다
그래서 지금껏 한번도 큰소리 낸적없고 싸운적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털털한 저와 세심한 남편은 극과극이지만 젤 잘 살고 있습니다
김성진씨 성격 백번 이해합니다
그냥 부인을 있는 그대로 봐주시고
청소 집안일 다 하시는 좋은 남편이신데 뭐하러 투덜대서 욕을 얻어먹나요 안타깝습니다
이왕하는 청소 그냥 잔소리 없이 하면 부인이 훨씬 좋아할거예요~ 조금만 이해하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두 분 성격이 다를뿐 나쁜 사람들 아니니까 힘내세요!
성진씨도요!
남성진 방송이라 이런 대사를 해야만되나? 진짜 평상시에 이런말
이런표정 같으면 같이 못살겠다
김지영씨 진짜 성격 좋으시네요
진짜 투덜덴다 부정적인스타일 증말싫다
남성진 성격뭐야
지영씨 참고사는게
대단하네 보는내가
화병걸리겟다
살날도많은데 지영씨
하고싶은데로 하고사세요
지영씨 응원합니다
맛이중요하나.....아침차려주는 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럽지않나
그리고 맛잇다해주고 고마워해야 자꾸 해주고싶은거 아닌가
안타깝네요 위태롭다
지아버지 인상에다 지엄마인물 안좋은곳만닮아 인물이저모양 카칠한놈 김용림은더하겠지~~인물도못생긴게 인상도 더럽고 지가엄청대단한줄 착각하고사는거 같은 꼴도보기싫은데 여기저기 잘나옴 앙칼지게사람.사람잡을시어머니~~인성은 못고치는데
우리 아빠랑 성격이 똑같네 내가 해준 밥은 맛있다고 해주면서 엄마가 해준 밥은 절대 맛있다고 안함 감정표현 하나도 안하다가 기분 안좋을때 버럭 버럭 이런 남자랑 결혼할바에 그냥 평생 엄마랑 살다 죽어야겠다
김지영씨 너무 불쌍하다 저런 발암물질하고 어떻게 사냐
맛있다고 하면 자존심 상하는 바보.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공감 능력 제로. 동정심과 이해심이 없다. 엄마가 학대하며 키웠을 가능성이 큼. 심각한 언어폭력 피해자로 보이며, 이제는 가해자가 되었네요. 갈수록 심해질 것이며 정신연령 10세 정도로 미성숙함...더군다나 아주 지능적임
엄마가 아들을 잘못키우셨네요ㅜ 김지영씨는 정말 귀엽고 상냥한 웃상인데 남편복이 정말 없네요~완전 옛날 아빠스타일 요즘 저랬다간 당장이혼이닷
이혼당해도 싸다 밥상에서 반찬투정이라니 부정적인면이 많은 게 자랑이다 성숙한 어른은 고치려고 하지.
그리고 집안일은 같이 하는 게 맞지 먼 유세여
저렇게끓여먹으면 맛있는데ㅋㅋ 저게한숨쉴일인가‥
이 프로보고 본인 스스로 느끼는게 많을 듯..
느끼면 다행일듯.. 대체적으로 이기적인 인간들은 소중함이 곁에있을땐 잘 못느낌~ 떠나고나면 후회나하고 미련하게 자책하는게 이기적인인간들의 특징임ㅡㅡ
느끼는 거 없고 그냥 자기가 억울한 게 더 많은 듯
김지영이 자기 이해 못 해줘서 서운하다던대요
약간 둘이 성격이 바뀐듯 ㅋ김지영이 은근 남자같고 남성진이 꼼꼼함
아내가 하녀냐? 내가 여자였으면 벌써 이혼했다.
야~~남편이 이러면 못살거 같다
오은영박사님께 아내에게 하는 대화법 과외 받아야 하지않을까~~
지금 까지 살아온것이 대단합니다
지영씨~~♡
영상보다 중단함
도저히 볼수없었기에~~~
지영씨 참다 참다 암걸릴까바 염려되네요~~
여자는 참는것이 다 병이 되더라구요~~
근데 왜 맨날 표정이 저럴까?
잠깐만 봐도 힘드네
걱정되는건 아들이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거다 아들이 크면 똑같이 여자한테 그럴듯.
남성진은 성격이왜저러냐 같이살면 개피곤할듯
저 진심으로 제가 김지영님이였으면 진짜 화병나서 죽을거같아요ㅜ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