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л 2021
  • 2011년 4월 29일, 350년 만에 평민 출신으로 영국 왕실에 입성한 캐서린 미들턴! 언론은 캐서린 미들턴의 친정엄마, 캐럴 미들턴에게도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왕실 공식 행사에서 캐럴 미들턴이 '화장실이 어디에요?'라고 물어본 것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Комментарии • 5

  • @koleanan1001
    @koleanan1001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국은 스포츠도 사회적 계급에 따라 갈려서요 크리켓은 상류층, 럭비는 중산층, 축구는 서민층이 즐긴다고 합니다.

  • @user-lv7ls8vz6j
    @user-lv7ls8vz6j 2 года назад +2

    상류층은 What?, 중류층은 Sorry?, 하류층은 Pardon?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 @PianoJoy-zl9je
    @PianoJoy-zl9je Год назад

    30년전 런던에서 학교다닐때 루, 파돈 미? 정말 개나소나 일상에서 쓰는 말이에요 상류층 말 아닙니다.

  • @user-or9tm8qf8x
    @user-or9tm8qf8x 2 года назад +2

    당연히 3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