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3년 6월 5일(현충일 바로 전날)에 이곳 수봉공원을 약 50여년만에 방문하여 옛 추억을 되새겨보고 발전하고 있는 인천 시내를 보려고 방문하였으며, 이런저런 옛 생각을 하고 세월의 무상 함을 느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On June 5, 2023 (right before Memorial Day), I visited Subong Park here after about 50 years to reflect on old memories and see the developing city of Incheon. I had a meaningful and meaningful time.
오래된 영상인데 방문하여 주셨네요. 저는 전에 숭의동 남중옆에 살면서 이곳 수봉공원 자주자주 갔었고, 지금 처럼 공원이 아니고 공동묘지가 있었던 곳!!! 그리고 제물포에서 수봉사이 옛날에 논과 밭이 많았고, 논이 얼면 저는 그당시 뉴세이버 스케이트타며 학생시절을 보냈던 기억 생생한 제2고향의 공원입니다.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img/1.gif)
Well, it may be a important and meaningful place in Incheon, Korea. Thanks
저는 2023년 6월 5일(현충일 바로 전날)에 이곳 수봉공원을 약 50여년만에 방문하여 옛 추억을 되새겨보고 발전하고 있는 인천 시내를 보려고 방문하였으며, 이런저런 옛 생각을 하고 세월의 무상 함을 느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On June 5, 2023 (right before Memorial Day), I visited Subong Park here after about 50 years to reflect on old memories and see the developing city of Incheon. I had a meaningful and meaningful time.
정말 멋지네요.그리고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버리지않는
시민들의 협조도 같이해야 아름다움을 유지하겠죠
업로드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천은 언제나 제 마음속의 휴식처입니다.
인천 수봉공원의 규모가 꽤 크군요..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인데 꼭 맞는 호국의 시설들이 많이 있군요..
좋은곳을 발굴해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잘 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밤에 가면 참 아름답답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옛날 숭의초 앞에 살았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가보니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야간 축제시 꼭 가보려고 합니다...^^
수봉공원은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인천시내에서 가장큰 규모였고 수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던 공원이었는데 30여년 만에 찾이가 보니 주변에 아파들이 많이 들어섰고 규모도 많이 축소되고 찾는 시민도 별로 없어 을씨년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도화동 살때 멍멍이 데리고 산책 가던 곳
오래된 영상인데 방문하여 주셨네요. 저는 전에 숭의동 남중옆에 살면서 이곳 수봉공원 자주자주 갔었고, 지금 처럼 공원이 아니고 공동묘지가 있었던 곳!!!
그리고 제물포에서 수봉사이 옛날에 논과 밭이 많았고, 논이 얼면 저는 그당시 뉴세이버 스케이트타며 학생시절을 보냈던 기억 생생한 제2고향의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