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도 많아요 무엇보다 남편들도 아내를 인간대접 안하고 바람피우면서도 때리고 큰소리쳐대는 못된인간도 더러 있구요ㅠ 왜 맞으면서 사느냐 물어보니 이혼도 안해주고 도망도 가봤지만 인간이 아닌지 아내만 괴롭히는게 아니라 안보이면 혼자사시는 친정엄마집을 찾아가서 그렇게 속을파고 휘저어서 괴롭힌답니다 밖에서는 젊잖고 멀쩡한 인간들인데 집에서는 개망나니들 제 주위 몇 있습니다ㅠ
@@user-u1c1e 딸보다 못된아들 며느리 사연들이 훨씬 더 많던데요 요즘 아들 든든하다는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자식도 결혼전이라 부모에게 잘하곤 있지만 결혼해서 변하면 저는 그냥 안볼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픈나이인데 자식때문에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그래서 법륜스님 즉설도 듣고 황창연 신부님 영상도 보고 또 여기서도 이런사연 저런사연 들으면서 댓글도 보며 제 마음을 단련시키고 있습니다ㅎ
사연듣는 내내 속상하네요 딸이 노란 싸가지네요 하나밖에 없는 엄마이고 아버지도 안 계시는데 계셔도 그러면 안되고 홀어머니시니 더더욱 애틋하게 생각하고 잘해드려야 착하고 선한일인데 그리 인색하게 한다는건 악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사연님께서 할 말을 또박또박 잘 하셔서 속이 시원했어요 님도 싫은소리 듣던말던 딸처럼 하셔야해요 그래야 생각할거예요 자기 자식들이 뭘보고 배우겠나요 나중은 그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게 인지상정입니다 딸 때문에 사위도 가스라이팅 당하네요
자녀가 부모를 존중하지 않으면 이미 자녀가 아닙니다 글쓴님 딸은 엄마에 대한 존중은 커녕 기만 조롱까지 하는 소름끼치는 사람일 뿐입니다 마음으로 떠나 보내시고 단절하세요 엄마의 섭섭해하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면서 모르는 척.. 당연히 딸이 엄마에게 하는 행위들에 대해 실수가 아닌 고의라는 점에서 더 정리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못됨을 떠나 사악한 사람입니다 홀로 자신을 길러주신 엄마에게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과 마음입니다 글쓴님 관계아닌 관계를 유지해가며 상처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부모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미 자녀가 아닙니다 사시는 날까지 정신적으로 안정과 평화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평생 키워준건 생각안하고...참슬프네요. 꼭 물질적인게 아니더라도 부모공경하며 삽시다.
듣자하니 딸이 나쁜년이네 부모자시간이라도 서로 주고 받는것이 인지상정이건만,딸 하나가 저모양이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차라리 없는건만 못하네요😢 내가 너무 화가 나네~~~
저것도 자식이라고 딸이
더 얄밉내요,
정말 저런딸은 필요없다
받기만하고 손주들한테 인색한 어른도 있습니다 열을받아도 하나 내놓을 줄모르는 어른보다 여기어른보니 훨 정스럽네요~^^
귀하게키운 자식은 원래자기밖에몰라요 옛말에 귀한자식일수록 여행을보내라는말은 고생을시켜야 부모를 소중하게여긴다는말입니다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맞다 효도든 사랑이든 1도 바라지 말자
자식들한태 뭐 바라지말고 내돈갖고 내가 해외여행도 가시고 맛있는것 사드시고 하세요 뭐 때문에 자식과 나를 하나로 묶어서 사시며 서운해 하시고 이런글이 수없이 쏟아지는지 이해불가내요
나도 65 살이 넘은 사람인대 이런 사연 참으로 답답해요 자식이 어느정도 크면 몸도 마음도 독립시키고 나는 나로들 사세요 한국사람들만 유독 이런사연이 많은것 같아요
70세이상되면 자식들의생각,,, 짐서러워!!
그래서 그렇게 하려는 시작을 알리는데 딸년이 따지고 드는거 같은데 무슨 그런~
양쪽집 같은 대접이면 그나마 다행.
시부모는 여행보내주고 홀로키운 제 어미는 홀대하는 싹퉁바가지.
잘못 키운 부모 탓.
완전ㅆㄴ이네@@borabora227
아예 포기하고 삽시다요 나를 위해 사렵니다 내리사랑도 어느정도지 죽을때까지 자식께 헌신하라고 이런 미친 싸가지가 완전 안보란다
나이가 들면 자식에게 서운 함이 많아 지내요! 안타까워요
참 딸이 여러모로 자신이 필요한 말만 쫑알거리네요. 😢
저런 딸은 손절.손절. 잘해줄 필요없다.
저런 딸 필요없으니 연 끊으시길
유산도 10원 주지마시길
마음아픕니다.
위로를하고싶습니다.늘건강챙기세요.
딸이그러면사위가옳게이끌고가야할텐데요
그러니 줄때는 받아야합니다 엄마의 잘못이고 딸은 아직은 철이 없네요
참 4 가지 없는 40대 ᆢ헐 ᆢ 존경 스럽다 바둑이 자제분 만도 못하내 ᆢ
저런딸이면 인연 끊고 살겠다.
부모라고 서운하지 않은줄 아나
부모는 만원 받으면 십만원 준다.
근데 자식이 엄마에게 돈으로 발발 떨면 부모도 만정이 떨어진다.
옳은신 말씀
결혼 할 때 시부모 원조를 많이 받은 듯 하네요..
아니라면 엄마한테 저러는 싸가지가 시부모한테만 잘 할리가 만무하죠ㅠㅠ
참잘했어요
각자도생 이 최곱니다
어떤부모가 더퍼주고싶어 안달하나요 자식이 힘들까봐 나를 돌보지않고 배플곤 하는 거지요 인간관계라는게 일방은 없어요 절대기억하세요
딸이 더~~휴 저녁먹은것이 답답합니다~
듣다보니 정맗 화난다
본인이 자식을 그렇게 키운 내 탓을 하세요.
우리 엄마는 생선 머리만 좋아한다던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나를 귀하게 여겨야 해요.
결혼시켰으면 자식에게 주는건 끈고 이제 나를 위해 사시길
내딸들도 50이고 48 인데 나도 딸들은 싫습니다 지들은 아낌 없이 쓰면서 부모 에겐 돈 10만원 또 5만원 주는것 도 아까워 합니다 싫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아들과 둘 살다가 이번 4월에 결혼식전에 안주고 안받았고 결혼후에도 안주고
안받기로 생각했는데
며늘아기쪽엔 가족행사 챙기는듯 하니 생각을 바꿔야 겠지요.
주면 받아야 합니다 한번 거절하면 두번은 안줍니다 딸아이 말하는 내용이 너무 어리고 기가막힙니다 저런 싸가지 버르장 머리를 고쳐야 합니다 잘하셨네요~
딸 고치긴 늦었고 힘들고 본인이 바꿔야 합니다
맘 단단히 먹고 실천해야 합니다
😊😊😅😊😅😊
😊😊
😊😊😊😊
😊😊
일등 입니다
잘 듣고 가겠습니다
미친것
마누라가 말린다고 그걸 또 집어넣는 사위나 쯧쯧
저런딸이 어디있을까' 그런데 주변에 너무 많네요
듵다보니 딸이배은망덕하네요 돈한푼도주지마세요 사연자님 건강많생각하고사세요
제 주변에도 많아요
무엇보다 남편들도
아내를 인간대접 안하고 바람피우면서도 때리고 큰소리쳐대는 못된인간도 더러 있구요ㅠ
왜 맞으면서 사느냐 물어보니
이혼도 안해주고 도망도 가봤지만
인간이 아닌지 아내만 괴롭히는게 아니라 안보이면 혼자사시는 친정엄마집을 찾아가서 그렇게 속을파고 휘저어서 괴롭힌답니다
밖에서는 젊잖고 멀쩡한 인간들인데
집에서는 개망나니들 제 주위 몇 있습니다ㅠ
못된딸 입니다. 못된 놈들🥵
이사연듣고 다시한번 생각해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딸 4천주고 차사줬는데 2천 갚는다기에 냅두라했는데.. 잘못생각 한거같습니다 ㅠㅡㅠ
자식농사 빵점입니다
자식생각해줄필요없어요
딸을
아주귀하게키우셨나보네요
옛말에 얼러키운 호리자식
딱 맞는말입니다
자고로자식은 체벌하며키워야 인간이되지요
명심하세요
지금 이라도
딸도 못되었는데
어머님이 잘못 하셧써요
안스러워도 드릴때 거절하신 어머님이 처음 원인 제공을 하셧습니다
앞으로는 드리면 받으시고 다른날 다시주시드라도 부모님에사랑은 내심장을 자식한테 주어도 꺼리킴이없써요
어머님 서운해 마시고 어머님만 생가ㄱ하고살으세요
먹고사실것이 있으시면 자식인데 바라지 마세요~네돈으로 마지막 까지 쓰시고 나중에 시설에 가시고 마음비운세요 자식은 부모로부터 태어낫고 젊은사람 자식 키우고 사는데 바쁜니다
현실에서 이런이 있을까요? 양가 부모에 인색하다면 몰라도 친정엄마에게만 인색한 딸은 없을겁니다.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잘못 가르친 친정엄마 책임이 큼니다. 한마디로 자업자득.
이래서 나는 딸이 싫어요
나도 딸이지만 딸들은 이렇거든요
아들이든든하지요
@@user-u1c1e
딸보다 못된아들 며느리 사연들이 훨씬 더 많던데요
요즘 아들 든든하다는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자식도 결혼전이라 부모에게 잘하곤 있지만 결혼해서 변하면
저는 그냥 안볼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픈나이인데 자식때문에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그래서 법륜스님 즉설도 듣고
황창연 신부님 영상도 보고
또 여기서도 이런사연 저런사연 들으면서 댓글도 보며 제 마음을 단련시키고 있습니다ㅎ
자녀한테 배풀지 마시고 자신한테 배풀고 사시길 바랍니다
못된딸 입니다
남편돈은 앉아서 받고.자식돈은 서서 받는대요😢
그런느낌,받은적있어요
딸래미가 기본이 안돼있네요😢
유산도 1도 주지말고 남으면 사회기부하세요❤
자식 없다고 생각하고 사셔요 그리고 절때 돈한푼 주지마시고 죽을때까지 꼭 같고계세요 여행도 다니시고 맛난것도 사드시고 그러세요
사연듣는 내내 속상하네요 딸이 노란 싸가지네요 하나밖에 없는 엄마이고 아버지도 안 계시는데 계셔도 그러면 안되고 홀어머니시니 더더욱 애틋하게 생각하고 잘해드려야 착하고 선한일인데 그리 인색하게 한다는건 악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사연님께서 할 말을 또박또박 잘 하셔서 속이 시원했어요 님도 싫은소리 듣던말던 딸처럼 하셔야해요 그래야 생각할거예요 자기 자식들이 뭘보고 배우겠나요 나중은 그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게 인지상정입니다 딸 때문에 사위도 가스라이팅 당하네요
인지. 상정
버르장머리 없이 키운건 사랑이 아니였네요. 개도 밥줘키워놓으면 주안알아보고 충성하는데...사람새끼가 이런지경이면 정말 노답입니다.😢
철딱서니가너무없는딸이네요. 앞으론주지마세요
받는건당연히여기고.못된자식이라생각되네요.
손주들도일부러그렇게챙겨줄필요없네요..줄때뿐이예요.한마디로딸자식잘못양육한것같네요.자신밖에모르는딸자식.거리두고살아가세요.이다음에물질이남게된다면.주위에어려운사람들에게도움주는게더보람될거라생각되네요.
딸자식 잘 못 키우셨네요
요즘시대가바뀌어서그래요
자식들은 다이기적이고 본인입장만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젊으니들 자식안낳잔어요 지같은 자식날가바.
딸하고 멀리사세요 재산정리하고 다쓰고돌아가세요 딸한테 유산주지마세요
부모가 줘버릇하면 자연스레 자식은 부모가돈걱정없는줄압니다 그래서 줄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퍼주지 마세요 아님 서운해하지말던가ㅡㅡ
어머니가 따님을 잘못 키웠네요
세상에 친정엄마가 수술을 하니 왔다면서 빈손으로 병문안을 오다니
안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보면 또
속이 뒤집어지니까
딸년이 더 나쁘네
한번 사양하면 다시는 안줘요 돈 주면 왜 사양해요 자식들도 살기가 힘들어요 용돈 바라질 말고 나 스스로 당당히 살아갈 여유를 만들어야해요 올리 사랑은 있어도 내리 사랑은 없어요 기대고 바라면 바랄수록 실망만 생겨요
싹아지가 없네요 열받네 시부모만 부모니
대부분의 딸들은 친정만 챙기지요 시댁엔 만원한장 없네요받으면 그대로 줘야지요
엄마도 어리석고
딸도 참 이기적이네요.
저런. 딸은 연 끓는게 나을듯 하네요
딸이 생각이없네요 시부모님한톄는 잘하면서 낳아준 엄마인데 작년 10월에 엄마를 보냈는데 부럽네요 살아계실때 잘해주세요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엄마가 문제.. 자꾸 주기만하니 권리인줄알죠
저런 싸가지를 진작 간파하셨을텐데 꼴랑 십만원이라도 고마워하며 받았어야합니다 어떤 핑계로도 돌려줄날은 쎄고쌨으니 주고받는 인성을 만들어야했어요 지도 뇌라는게있으면 작은것에 행복해하고 엄마가 아낌없이 저에게 준다는걸 알겠지요
자식 키워야 다 소용 없네요
아이들 생일때 주는만큼
내 생일 때도 줍니다
기브 앤 테이크
씁쓸 할때도 있어요
하나뿐인 자식이 저런 멘탈이니 정말 어머니가 자책하고 끝날 일인지 너무 서글퍼지네요. 전 딸이 주는
용돈 과할때도 있지만 고맙다고 하고 받아요.
물론 그만큼 돌려줄때도 있지만 안받으면 정말
주인공 딸 같이 될까봐요
딸도너무하네요.키원준부모 늙으면 부양할책임이 있는데 어찌저렇게 뻔 뻔할수가있어요 하나뿐인부모한테 듣자하니 한심하네
딸을 오냐오냐하고 키웠나봐요😢
딸이.생각이없군요.내입장이라면.눈물이날것같네요
유씨 맘대로 살면 됩니다 딸내미는 받을줄만 아는 딸내미는 손절 하는게 맞아요 각자도생 합시다 지금 부터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딸 !! 진짜 화나네요 철딱서니 넘 없어요
싸가지 없는 딸인데 어머니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돈은 끊으세요.
딸아 너도 자식한테 꼭 똑같은 대우 받아라!
주지도말고 받지도 말자 ..
싸가지가 없네요
땰이 힘들다고해서 주지말라고한건데
시댁은 힘들어도 다챙기고
생각이없네요
딸이
저를나준엄마인데
그런딸은 없는것이 난거같아요
딸이 친정엄마를 더 생각할텐데 좀 이상한 딸이네여~
맞아요
자식이 그러는거 부모 책임이 큽니다
부모 맘이 그렇죠 자식들이 얼마 챙긴다고 해도 몆곱절 더 간다는걸 자식들은 모르고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돈만 아까워하는 것들
나도 필요 없다 했는데.ㅡ착오네.ㅋ.꼭 받아야겠네.ㅡ
딸도 딸나름
아들도 아들나름
내리사랑도
자식이 이쁜짓을
해야지...
요즘엔 양가 똑 같이 하던데요😢
용돈주는건 받아야됩니다
거절할필요도 없어요
철딱서니 없는 딸 화가나네요 잘해줘바짜 버르장머리만 나빠집니다
이할머니는 딸자식잘못키웠네 할머니가 더문제네요
어떤 딸 인지 보고싶네요 ㅎㅎ
각자도생.. 각자도생으로들 살자.!!
친정을 무시하는자식이네 저런딸은 자식이 아니지 용돈을주려면 친정시댁 똑같이해야지 무자식 상팔자
시부모보다,자신을낳아서길러서공부시켜서결혼시켜준내부모부터먼저챙기세요,그것을시부모는욕심내지않아요,당연하니까요
부모들이 더 문제다.
왜 다 큰 자식들한테 무조건 주기만하는건지..
고마운것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식들에겐 더이상은 줄필요가 없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요? 무슨 말씀이실까?
돈! 중요합니다.
발등을 찍으셨네!!!
부모가 자식을낳은것 자제가 죄입니다..
거져 컷는줄 아는 자식 내치세요 평생 서운한일만 생깁니다
딸이 시부모한테는 여행
도 보내면서 하나밖에
없는 딸이 너무하네요
완전 왕 싸가지
자식한테 돈쓰지마시고
자신을위해 다 쓰고
가세요
병원에오면서 어떻게
빈손으로오느지
딸도 당해봐야알지요
못된것
자녀가 부모를 존중하지 않으면 이미 자녀가 아닙니다
글쓴님 딸은 엄마에 대한 존중은 커녕
기만 조롱까지 하는 소름끼치는 사람일 뿐입니다
마음으로 떠나 보내시고 단절하세요
엄마의 섭섭해하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면서 모르는 척..
당연히 딸이 엄마에게 하는 행위들에 대해 실수가 아닌 고의라는 점에서 더 정리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못됨을 떠나 사악한 사람입니다
홀로 자신을 길러주신 엄마에게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과 마음입니다
글쓴님 관계아닌 관계를 유지해가며 상처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부모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미 자녀가 아닙니다
사시는 날까지 정신적으로 안정과 평화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자식필요업서요
못된 기집애
자식이주는것은 거절하지마세요 딸 손주 아무것두주지마셔요
딸말이 정떨어진다저런딸있네
딸 너무 한심하네요
못된 딸입니다.
앞으로 의절하고 사세요. 화나내요
시부모 힌테.받을유산이 많은가보네요. ㅎ
어떻게 살면 인성이 저 모양일까?
키울때자식이지 다큰자식은 넘이다
듣다보니 짜증난다 ~저런것도 딸이라니 딸부부가 똑같네요!웃기는 딸이네~지는 부모생각도 않으면서 바라는것도 많네!
자식교육 잘못하셨네요 자식도 부모가 너무배려하면 호구로봅니다 딸은 완전 웃기는인간이네요 아주상종하기심든 인성이네요 쌀한톨도 주지말고 어머님 건강을위 좋으것드시고 친구들과 여행다니면서 잼나게 사세요 자식을위 생선 머리만 먹었던니 나중에 생선머리만 모아다 주더래유 참기가 막히는 천하의 불효자식들 아닌가요 자기들도 그이상 대접 받을거예요
첨부터 딸아이 버릇을 나쁘게 들도록 했네요 그걸 왜 수시로 줍니까 모았다 아주 나중에 줘야지요 글구 딸도 부모에대한 의무도 알도록 했어야지요 세상은 공짜가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만든 것 누굴 원망 하겠어요 본인행동 반성하며 사세요
😊
딸애가 그러면 안된다 붕모 살아있을때 잘해라 시부모 한테는 잘하면서 내엄마 한테 그러면 못쓴다 자식소용 없다
저는 60대 청각장애데
남편이 번어오지만
월래 시부모는 안계시고
친정엄니께
29년째 30만원 드렸고 이제는 어려움 아시는지
잘받는다하고
큰동생 무중독자
알바하다가 중푸 왔고
동생들 둘째 남동생부부 알콜증독자
막내는 무중독자
목이 수술병 있고
주님께 어려움중에 같이 기도하며 지내요.
늙어, 자식,손주에 용돈줄수 있게 사셔야 합니다.
3:22 남에 일이아니네요~엄마돈은 당연이받아도 데고 자식이 엄마용돈준것 아깝고 시댁은해주면서 왜지엄마 안해조? 친정엄마 만만해 그리얼마안돼면 왜엄마 안보내조?어의 없내 얼마안돼면 엄마도좀보내주지 니도 니자식한태 당해바~ 앞으로는 아무것도해주지 말고 손주한태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