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을 키우며 행복했던 일만 기억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못했던 일들은 잘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사랑이 너무 커서 자식이 서운하게 했던 일들을 묻어버리는건 아닐까요...정말 눈물나는 사연 잘보고 갑니다.사연의 가족들 부디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딸이 너무 이기적이었네요 힘들게 사신 어머니한테 유학보내달라 하고 5년이나 유학하고 와서 바로 결혼하고 취직해서 유학비용이라도 갚고 결혼해야 하는거 아닌가? 나는 저 쓰니님같은 인생은 절대 살고 싶지 않다 부모자식간에도 기브앤테이크가 좋다 쓰니님 삶이 너무 고단한 삶이라 가슴 아프네요
부모는 무조건 희생하고 자식 뒷바라지 하는 게 부모의 도리인가요? 형편이 안되면 이해시키고 부모도 사람답게 살 수 있어야죠. 자식이 원한다고, 징징댄다고 온몸을 갈아서 뒷바라지, 내 삶을 송두리째 갈아넣고 병고에 시달려 죽어야하는 게 부모의 사랑인가요? 부모도, 자식도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의 삶도 존중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진 엄마라고 돌을 던져도 제 생각은 딸도 너무 속이 없고, 엄마도 무서운 병마에도 딸을 위해 일을 했다는 것은 잘했다고 생각지 않아요
응원합니다 🎉🎉
힘내시고 매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거의 평생을 살아온 엄마로써 다시금 우리딸한태 욕심없이 다른 친구들과 비교 하지않고 우리 형편 데로 잘 자라주어서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저도 남편이 일찍 폐암으로 천국가서 혼자 대학보냈고 억척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가슴아파요 초년고생은 돈주고도 산다는속담이 있는대 평생 돈걱정 자식걱정이 제가살아온 인생길과 똑같아서 눈물이 많이나네요!
눈물겨운 사연,
좋은 어머니!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회복 하시어
따님과 못다 한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앞으로모두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딸... 딸이 뭐길래 . 엄마는 이런 존재... 인가봅니다 너무 감사히 들었습니다. 정씨할머니 응원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키우며 행복했던 일만 기억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못했던 일들은 잘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사랑이 너무 커서 자식이 서운하게 했던 일들을 묻어버리는건 아닐까요...정말 눈물나는 사연 잘보고 갑니다.사연의 가족들 부디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부모라면 다 또캍지아라요 힘내시고 치료 잘 받고 빨리 회복도시길 바랍니다
정씨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안타깝게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없을 듯 하네요 ㅠ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직 딸이 많이 어려서 정씨 할머니의 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영상을 보면서 한참을 울었네요. 어렸을 때 딸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그런 딸을 보며 마음 아팠을 어머니도 안쓰러워 눈물이 나네요. 손녀도 정씨도 부디 모두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눈물이나네요 자식사랑은누구나끝이없지요,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ㅠㅠㅠㅠㅠㅠ
딸이 너무 이기적이었네요
힘들게 사신 어머니한테 유학보내달라 하고 5년이나 유학하고 와서 바로 결혼하고 취직해서 유학비용이라도 갚고 결혼해야 하는거 아닌가?
나는 저 쓰니님같은 인생은 절대 살고 싶지 않다 부모자식간에도 기브앤테이크가 좋다
쓰니님 삶이 너무 고단한 삶이라 가슴 아프네요
너무슬퍼서 엄청울었네요 ...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딸넌이다 이런딸은 그저 부모 등골빼먹는 악귀같슨존재다 자식을 절대로 그렇게 키우면안된다고 생각한다
글쎄요?
"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 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그 엄마에 그 딸!
ㅉㅉㅉㅉ
많이 울었어요 어쩌면 내 인생과 똑같은지...
자식을 위해 무조건 희생하는 삶은 오히려 끝에가서 자식을 싸가지 앖는 인간으로 키울 수 있어요
제 친구가 그랬거든요 ㅠ
부모는 무조건 희생하고 자식 뒷바라지 하는 게 부모의 도리인가요?
형편이 안되면 이해시키고 부모도 사람답게 살 수 있어야죠.
자식이 원한다고, 징징댄다고 온몸을 갈아서 뒷바라지, 내 삶을 송두리째 갈아넣고 병고에 시달려 죽어야하는 게 부모의 사랑인가요?
부모도, 자식도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의 삶도 존중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진 엄마라고 돌을 던져도 제 생각은 딸도 너무 속이 없고, 엄마도 무서운 병마에도 딸을 위해 일을 했다는 것은 잘했다고 생각지 않아요
별로
마음. 내키지 않네요
자신을 추수리고 영감님도 이해 주시고
ㄱ래야지 안이쁘다
못된 딸
못된 딸 맞아요. 가정 형편 뻔히 알면서 유학갔다와서
곧바로 결혼하고, 또 자기 자식 아프다고 울고짜고........부모 피같은 돈 받아쓰고...........세상에 싸가지에 못된 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