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후회가 없어요 평생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자식만을 위해 사는게 가장 어리석어요.나도 일직 남편 사별하고 아이들 셋 키우고 살았는데 지나치게 희생만하지않고 산게 지금 60대중반이되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내 꿈과 일이있다보니 가끔 애들을 서운하게 햇을텐데,이 할머니이야기들으니 나름 잘 살앗다는 생각이 듭니다.절대로 자식 의지할고 살지맙시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수잇는건 자기자신뿐입니다.치매걸리면 자식보고 돌보라고 집주지말고 요양원에 제발로들어가야지요
그쵸~ 병원 으로 가는거 맞는데, 재산은 병원비 로 간병비로 그때그때 풍족하게 치룰수 있어야지요? 그래야 더 편하게 돌아가시쟎아요? 돈이면 되는 세상 이니까요~아직 돌아가시지도 않은 어머니집은 빼았아놓고 죽기 얼마전까지 지들 뒷바라지 다하던 어미를 1년도 간병 안하고 바로 버리는게 자식 입니까? ㅉ
요양원에 모신다고 하는데..그거는 부모님을 모시는게 아니고 그냥 버리는 거예요. 현대판 고려장인 셈이에요.애기때 부모가 똥오줌싸는 자식들 돌봤잖아요. 그런데 왜 자녀는 부모에게 똑같이 안하나요? 우리 친척 어르신은 경도 인지장애인데도 요양원에 보내졌어요. 재밌는건 자신이 이렇게 보내질지 몰라서 보내지기 직전까지 유학중인 손주들 학비걱정하시며 아들걱정하셨더랬죠. 표면적으로는 어르신 잘못될까봐라고 했지만, 이제 쓸모가 없어졌으니 가족에서 빠져줘야죠. 돈도 자식에게 다 줬는데...말년은 요양원이 예약되어 있다니..
눈물나는사연만.갈수록.태산이군요.늙어가는게무섭구려.
슬프네요
요양원에 모시긴 해야지. 치매는 가족이 돌볼수있는병이 아니니까....
어머니도 너무 자식들한테 희생하지 않으셨어야했다.
80세연세에도 자식집 청소며 손녀픽업이며 희생만 하고 사셨다니 너무 안타깝다.
자식에게 재산 주지 마세요 저희집 오빠 두분 돌아가시니 올케언니들 엄마가 살고있는집 팔아버리고 연락도 안합니다 절대로 며느리 재산주면 안됩니다 며느리는 남입니다
근데 이사연에선 딸ㄴ이 더 도둑ㄴ 같은데요? 막말로 며느리는 남의딸이라 그렇타 치더라도 엄마 간병을 이유로 엄마집까지 뺏은 딸ㄴ이 1년도 안모시고 엄마를 버립니까? ㅉㅉㅉ 지도늙어 딱 저꼴을 당해봐야 직성이 풀릴거예요
집을주었으니 끝까지모셰야지 어느한쪽이 제산받는 자식이해야하고, 시설에 가시는분들은 자식업고 재산없으면하는수없지만요. 저가 치메하는 분들을 한달만에 일을하고 그만두었어요. 거기서는 치매환자는 사람취급못받습니다 내가 그런걸보니 내가마음적으로 너무힘들어서 하는데 주인이 하는말 너무 아기갖이 데한다면서 내안태 그렇게 데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것만이 아니기에, 그만두었네요 그만두니눈으로 않보고는있어서 괜찬은것 갖은데 마움은 여전히아파요.
인생이란게
참....
치매는 무조건 요양원보내세요
남에일 아닌듯
내 미래모습
못된 자식들 나이먹을수록 더 남의일 갖지 않고 마음이 먹먹하네요
옆에누가 있어서 대화하고 많이 음직이면서 여기저기갖이행동하면서 생활하면 악화돼는것을 지연할수가있는 것을보았어요 제산이 조금이나마있으면 사람을쓰는게 좋을틎십네요 자식들 너무하네요
젊은 세월은 사느라 일한 몸은 아프지 그래도 자식들은 기대려고 부탁하지 , 참 기막히네요. 아무도 엄마 건강은 챙기지 않으니 어쩌죠?
이런글 볼수록. 죽을때까지. 재산쥐고 있어야겠다~~내친구는 96세이신.치매 친정엄마. 10년도 넘게 모시는데~~
한국 어머니들 정신 바짝 차리세요 자식사랑 전부 짝사랑 입니다
그러게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후회가 없어요 평생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자식만을 위해 사는게 가장 어리석어요.나도 일직 남편 사별하고
아이들 셋 키우고 살았는데
지나치게 희생만하지않고
산게 지금 60대중반이되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내 꿈과 일이있다보니 가끔 애들을 서운하게
햇을텐데,이 할머니이야기들으니 나름 잘 살앗다는 생각이 듭니다.절대로 자식 의지할고 살지맙시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수잇는건 자기자신뿐입니다.치매걸리면 자식보고 돌보라고 집주지말고 요양원에 제발로들어가야지요
대소변 못가리면 병원으로 모시는게 맞습니다 자식들 부담 주지 말고 먼저 요양병원으로 보내 달라고 하세요
그쵸~ 병원 으로 가는거 맞는데, 재산은 병원비 로 간병비로 그때그때 풍족하게 치룰수 있어야지요? 그래야 더 편하게 돌아가시쟎아요? 돈이면 되는 세상 이니까요~아직 돌아가시지도 않은 어머니집은 빼았아놓고 죽기 얼마전까지 지들 뒷바라지 다하던 어미를 1년도 간병 안하고 바로 버리는게 자식 입니까? ㅉ
치매는 건강한 대화가 안돼 참 힘들죠 공동시설로 보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집피우면 정신없어요
결혼시키고 나서도 어미들은
그 난리들입니다
자식이 그 마음을 알아주나?
치매부모 집에서 모시란 건 무리죠.버려진다 생삭 말고...자식의 삶을 생각해보길
그전에 부모재산은 뺏지 말아야겠죠? 돈은뺏고 병치레는 병원 가라? 그게 자식 인가요 도둑이지?
자식들의 현실과 부모님의 치매 이젠 효의 개념으로 보면 안됩니다 부모돈을 가질게 아니라 요양 치료로 쓰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치매 걸려 대소변 못가리면 자식들 원망 못합니다
요양병원에 가심이
답인것같아요
그쵸
그니깐 그전에 부모재산은 뺏으면 안됩니다.
한국인 엄마들 극성이 자식들 다 버려놓는다. 부모가 지들 소모품에 불과한가? 쓰다가 고장나면 폐기처분뿐이다.
자식들은 성년이되면 모두 내려놔야합니다 내것아니다! 각자인생 살아야 합니다
치매는요양원에가야합니다 함께돈을걷어서 모셔야지
아들너무한다.사업으로말아먹었으면생각이.엄마두고.거북하네요.안타깝네요.귀막혀요.쯔쯔
저희집만 봐도 아들은 며늘편이 더라구요. 45년을 가족으로 살았어도 부모님 약해지니 쌩까더라구요.
아들 한테 올인하고. 창고방 같은곳에서 시레기국 한솥 끓여놓고. 일주일씩 드시는분계십니다. 딸들은 나몰라라 ㅡ아들며느리도. 나 몰라라. 죽을날만 기다리는 노인 많아요
어머니가 버릇을 잘못들엿네요
이정도 판단력이면 치매가
아니다.극히 정상적이네.
요양원에 모신다고 하는데..그거는 부모님을 모시는게 아니고 그냥 버리는 거예요. 현대판 고려장인 셈이에요.애기때 부모가 똥오줌싸는 자식들 돌봤잖아요. 그런데 왜 자녀는 부모에게 똑같이 안하나요? 우리 친척 어르신은 경도 인지장애인데도 요양원에 보내졌어요. 재밌는건 자신이 이렇게 보내질지 몰라서 보내지기 직전까지 유학중인 손주들 학비걱정하시며 아들걱정하셨더랬죠. 표면적으로는 어르신 잘못될까봐라고 했지만, 이제 쓸모가 없어졌으니 가족에서 빠져줘야죠. 돈도 자식에게 다 줬는데...말년은 요양원이 예약되어 있다니..
엄마가 뇌경색을 앓으셨는데 동네 아주머님 말씀이 엄마를 모시고 나와 공원에 두라고 조언하시더라구요. 동네에 오래 사셔서 아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니 오며 가며 말을 거시기도 하셔서 치매를 누추는 방법이기도 하다고요.
자기들 일이니 책임지고 하라해야지 참 오지랖이네요 뭐 사서 고생하고 그러십니까
연세 80에 무슨 반찬을 해서 배달 다녀요 자식한데 받아서 드셔야 할 연세에요 제발 연세 드신 부모님 반찬 부탁 하지마세요
형제가 다이다이네
무슨 요양원에서 친구를 만들고 재밌게 보내요?
구박 안받으면 다행이지ㆍ구독자 여러분
치매 안걸리게 건강 잘 챙기세요ㆍ
치매는 아무도 못모셔요
경험자예요
나도 할머니되었지만 무섭네요
암환자
치매환자는 미래가없어요
가족들 피말리는 병입니다
오래사는게 죄앙 이란말이 맞네
결혼하면 건겅한노후륿 보내는게 자식도와주는일 취미생활 운동하세요 자식일에 매달리지말고
요양원보내세요
바보짖했어요 집돈으로 요양원가시지
이 글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자식들은 어짜피 남이라고? 재산 물려주지 말라고요?
이 글을 적은 이유가 그저 인생 말년은 소풍으로 보기 때문 인가
둘다 못된 자식들….
제발 목소리좀 누이들 얘기한거 너무 이방은 좀 조용히 얘기좀해주세요 아주 악쓰는거같이 톤이 너무높아요 좀 싸납게 얘기하지말고 조용히 얘기해주셨음합니다
무자식상팔자!*!!!
아가씨가 사람이예요?!! 가 뭐 냐,,저 며느리 시누이한테 하는 말뽄새좀 보소,,,요즘 며느리들 지들끼리 모이면 시어머니께 호칭이 "시모 시모" 거립니다.
남자성우 책읽듯이 하는거 정말 듣기싫어요~
제발좀 다른성우 쓰세요
듣지마세요.
치매는 효자가 없습니다 자식들 서운하게 생각말고 돌봐주는곳에 가셔서 도움받고 지내시는게 자식들을 도와주는 겁니다
당신이나 그렇케 요양원에 들어가시지 !!
@@iee7442그렇게 화낼일이 아니에요 저희부모님은 할머니 치매3년 모셨는데 할머니 90에 돌아가시고 딸셋 모아놓고 당신들 치매걸리면 오빠올케 괴롭히지말고 꼭 요양원 보내라고 했죠 중증치매는 한가정을 망치는 일이랍니다 아무일도 못해요 ㅠㅠ
@@iee7442
경험을 안해봐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겁니다.
겪어보세요.
9*,,*99(@(8
@@SoonokLee-uk7fh
그건 본인도 아직 노인이 안되봐서 그러는건가요 경험이 없어서? ㅉㅉ 최소한 저 사연의 자식들은 아주나쁜인간들 입니다. 본인들 입장에 비춰봐서 자꾸 비교하지 마세요~ 집을 뺏질 말든가, 바로 얼마전까지 지딸 돌보고 반찬 해다 바치시던 어머닐 간병을 핑계로 집까지 빼앗고는 1년도 안모셔? 그게 인간 입니까?
웃기고있네.너희들이니부모한테한지.언제가는너희자식들이똑같이할것라는걸잊지말기을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