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llo8583 역시 카발로님도 그분 팬이었군요 카발로님 영상보면 가끔 하시는 손짓이나 설명 등.. 볼때마다 그 사람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뉴저지에 사는 그 사람은 정비 영상 올리는 유투버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영상을 보면 누구라도 따라 할수 있게 정말 깔끔하고 설명도 잘해주죠 그래서 구독자 수가 엄청난가 봅니다 그런 사람은 돈 많이 벌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물론 카발로님 영상도 줗습니다~
차 구입하고 정비를 위해 카발로님 영상을 처음으로 보고 자가정비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패드,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인히비터스위치, 입출력센서, 맵센서, 최근에는 쇼바까지 참 많이도 했네요.. 처음에 볼트 하나 풀때도 풀어도되나 어쩌나 했었는데.. 자가정비 시작을 카발로님 영상으로 시작한게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볼트 하나 풀 때도...라는 부분에 참 많은 공감을 합니다 ㅎㅎ 저는 블로그나 동호회에서 설명 몇 줄+사진으로 시작했는데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이 부분에서 사진으로 좀 더 자세히 보여주든지 주의해야 할 점, 이렇게 해야한다고 자세히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은데 사진 한 장 없고 그냥 한 줄 설명으로 넘어간다고? 하는 반발심으로...최대한 자세히 보여드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카발로님은 진정한 한국의 CHRISFIX 입니다. 국산차들 자가 수리 영상 잼나게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차 고쳐보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수리만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업 대박나셔서 국내 대표 차종 전작업들을 시리즈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발로님의 설명대로 브레이크 액을 교체하려고 2리터의 브레이크액과 수동펌프를 준비해서 혼자 시도하려고 했어요. 유튜브에 있는 여러 방식도 참고하고, 수동펌프 사용법도 익히고 해서 작업에 들어갔는데, 역시 카발로님 설명대로 조수가 반드시 필요하더군요. 수동펌프는 압력이 웬만큼 높게 나오지 않고서는 제대로 브리더 홀에서 기존액을 제대로 빨아내질 못하고 기포와 적은 양의 액만 나오더군요. 혹시 저와 같이 수동펌프(3~4만원가량) 구입해서 혼자 시도하는 분들에게 미리 조언합니다. 절대로 혼자 하지 마시길. 정신없고, 에어빼기 어렵고, 펌프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수동펌프는 안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카발로님 영상대로 호스를 낀 물통정도면 충분할 듯 해요. 저는 조수를 불러 카발로님 말대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도록 했더니, 기포없이 기존 브레이크 액이 관을 타고 시원한 소리까지 내며 나오더군요. 마지막 기포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스크류를 열어 첵크하고 닫았습니다. 아쉬운건 기존액이 너무 깨끗해서 다 교환하지 않고 200ml 정도 연습삼아 해 봤어요. 기존액과 새로 산 액의 색상의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굳이 표현하자면, 5단계로 색상의 투명도를 구분할 때, 새로 산 액의 색상이 1이고 카발로님 영상에 나온 오염된 액이 5라고 한다면, 제 차에 든 기존액은 2정도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굳이 브레이크 액을 지금 갈 필요가 없다고 결론을 지었어요. 카발로님께 질문> 저처럼 기존 브레이크 액의 색상이 새것과 거의 차이가 없어도 갈아야 할까요? 보통 저와 같은 경우의 기존액에 점도나 다른 변성이 일어나기도 하나요? 참고로 기존에 들어있는 액은 최소한 3년이상(3만Km주행)교환한 적이 없는 브레이크 액입니다. 제 계획은 한 1년 후에 지금 사둔 브레이크액으로 다시 교환작업을 시도할 생각인데, 새로 산 액을 1년정도 보관해도 브레이크액의 변성이 심하게 되진 않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며,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체크밸브 하나 사서도 테스트해봤는데 어떤 식으로든 에어가 차서 나중에 결국 에어빼기까지 따로 해야하더군요...그래서 조수가 무조건 있는 게 좋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브레이크액 밀봉된 걸 뜯으셨다면 보관을 잘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뚜껑 잘 닫고 지퍼백 큰 거에 넣어놓거나 뚜껑에 비닐 대고 잠근다든지요 ㅎㅎ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1년 정도 보관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습기 많은 곳에 보관한다고 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죠
자주가는 카센터나 정비소에 브레이크 오일 교환해달라고 하면, 많은 수의 업자들이 "아직은 괜찮다. 쓸만하다. 나중에 교환해라"라는 식으로 나올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그 이유가.. 정비소나 카센터가면 제일 싫어하는 정비중에 하나가 브레이크오일 교환일 겁니다. 이곳의 DIY법처럼 혼자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리프트 반드시 올리고, 바퀴 4개 다 풀고, 각각의 바퀴마다 정비사 두명이 세트로 일해야하는데, 거기에 공임은 오일포함 4~5만원선.. 돈 안돼죠. 여튼간에 결론은 나중에 하자고 말해도, 지금 교환해달라! 라고 요구하는겁니다.
지금 후드열고 16년만에 처음으로 브레이크액 확인해봤는데 오일이 반투명?한 간장색이네요.. 좀 많이 어두운 회색이에요 브레이크가 좀 동급대비 밀린다고 생각했는데 액 은 생각을 안하고 있었네요 차 오래오래 타고싶으니 조만간 카센터로 달려가야겠네요ㅋㅋ 근데 브레이크액 은 순정써야되나요 그냥 시중에나와있는 브랜드꺼 써도되나요?
유요한정보,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엔진오일이 교체한지 오래되었다고 가정하고선 두가방법중 뭐가좋을까요? 1. 오일 제거하고 저렴한 광유로 교환후 1000km정도타고 합성유 교환(플러싱x) 즉 오일로 행궈낸다? 이느낌인데요. 2. 오일 제거하고 합성유+플러싱 두가지 방법중 뭐가 더 좋을까요?
저라면, 3번으로 가겠습니다...3. 평소에 쓰시는 엔진오일로 자연스럽게 교체, 평소에 하시던 교체 주기보다 좀 더 빠르게 당분간 2~3번 교체(예를 들어 8000km마다 하시던 걸 5~6000km에서)...이 방법이 1, 2번보다 좋다! 무조건 이걸로 해라! 이런 건 아니며...말 그대로 제가 제 차 오일 교체주기를 넘긴 상황이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ㅎㅎ
카발로님 안녕하세요~^^ 늘 좋은영상 참고하여 자가정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록 차종이 달라 참고영상으로 하고 있지만 공차체결등 노하우 방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액 교체 활대링크 부싱정도 작업 마쳤고 브레이크 라이닝부터 엔진쪽 준비중입니다. 차가 13만정도되니 여기저기 손볼곳이 많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그러셨군요 해당 차주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브레이킹 되는 게 정상이다 싶었는데 교환하고 보니, 브레이크가 엄청 밀리고, 반응성도 떨어지고, 브레이크를 중간 정도 밟아야 그때서야 작동했다구요 교체하고 나니 브레이크가 잘 잡히고, 밟는 즉시 잡히고, 살짝 발만 올려도 브레이킹이 되는 것 같다 하더군요 ^^;
오늘 리어 켈리퍼 자가교환했는데요 브레이크액 교환하려했는데 혼자 힘들어서 에어빼기 볼트에 호수 연결후 자연적인 드레인 식으로 0.5리터 빼냈는데 브레이크 확실히 잘스네요 문제는 없겠죠? 2인이면 브레이크 밟아주고 했을건데 혼자라 그냥 자연적으로 배출했는데 괜찮겠죠? 브레이크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영상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비소에서는 토크랜치를 사용하는것을 보지못했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미션오일 교환에 도전 할려구요 준비하면서 올려 주신영상이 마침 lf소나타라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제 차가 lf소나타입니다 여러번 다시 보면서 지침서로 삼고 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08년식 그랜드 카니발인데 거의 3년전? 정도부터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으면 뽀오옥~ or 삐이이익 하는 뭔가 에어가 빠지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보통 첫 시동걸고 한번 크게 나고 그 뒤로 안나다가 어느정도 주행후 신호대기 할때 또 밟아보면 소리가 납니다 물론 급브레이크 밟아가며 서고 하는건 문제 없는데 이거 어디가 문제있는 걸까요? 참고로 3년전쯤에는 첫 시동 걸때만 소리가 나고 여름철 더울때만 소리가 났다면 지금은 추울때도 첫 시동때 외에도 가끔 생각 나서 꾹 밟아보면 50%확률로 소리가 나는 듯 합니다
카발로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뒷바퀴 캘리퍼 양쪽 다 교체 후 호스에 역류방지기 달아서 페달밟으면서 에어빼기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앞쪽 에어빼기를 진행하다가 리저브통에 브레이크액이 비어버려서 빈통상태로 페달 두번 밟았습니다(압이 안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다시 브레이크액 채우고 앞쪽 두쪽다 에어빼기 완료 했는데 혹시 이런경우 뒤쪽에 에어가 다시 찰수 있을까요?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집에 귀가하긴했는데(브레이크는 잘 드는거같은데) 혹시나 나중에 돌발상황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서요...
저도 전에 그런 적이 있는데, 네 바퀴 중 한쪽에 빈 통 상태로 페달 밟으면 거기만 에어가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다른 곳에 유입된다 해도 별 영향 없는 수준?) 해당 부분 다시 처음부터 브레이크액 교환시키고(공기버블 다 빠질 때까지) 하니 그냥 잘 작동되었습니다 ㅎㅎ
본인들은 사오지 말고 가게에 있는 거 쓰는 게 싸게 친다...뭐 항상 그렇게 이야기하던데 저는 사서 가는 게 더 싼 거 같더군요 인터넷 배송하면 되니까요 부품값이 20000원이면 나중에 견적서에 공임은 공임대로 받고 부품값을 40000원 해서 추가공임(?) 받는 그런 것도 봐서 그런지? 인식이 그렇게 박힌 것 같습니다
저는 1리터에 교체를 합니다.. ㅎㅎㅎ 2분47초 타이어에 너무 믿지 마세요.. 잘못 눌려서 터지면 대형하고 나며 아차하면 사망할수 있습니다.. 터지면 폭탄처럼 소리 나는 동시에 옆에 사람이 날라갑니다.. 즉 팅길수 있다는겁니다... 브레이크 오일 교환시 2인1조가 좋죠.. ㅎㅎㅎ 저는 에어에 꼽고 사용하는 브레이크오일 교환기를 장만했네요... 그런데 어느순간 잘 활용 안해서 짱박아둬서 못찾고 혼자서 브레이크 오일 교환 하고나서 찾았네요 ㅠㅠ... 그래도 다른 방법으로 혼자 교체하는걸 터득했습니다 ㅎㅎㅎ 재미난 영상 잘보았습니다.. 하지만 타이어 정말 너무 믿지 마세요... 위험하네요...
전에 OVM잭 하나에 휠타이어만 받치고 작업하다가...OVM잭 넘어졌는데 휠이 받쳐줘서 살았다는 분 댓글이 있었습니다 ㅎㅎ 사실 휠타이어보다 안전잭과 고임목을 받치는 게 더 중요한데...혹시라도 그것들을 안 챙겼다든지...어떤 상황에 의해 안전말목과 고임목을 사용할 수 없다면 최소한 휠타이어를 집에 놓고 올 일은 없을 테니(?) 그거라도 받치는 게 최후의 수단인 것 같습니다 타이어가 터질 수 있다는 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
@@caballo8583 타이어 전문가분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지퍼소리가(지지직) 나면 모든걸 버리고 도망 가야 된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즉사하신분을 대형차량 바퀴 하나에 2분이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suv 는 철심이 잇지만 승용은 없잖아요... 그러니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고인목 안전말목 작기 등 없다면 카센타나 공업사 가는게 좋은겁니다.. 무없이든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사고가 나는 법이죠.. 에이 이정도 쯤이야 하지만 사고나면 돌이킬수가 없잖아요.. 항상 안전이 우선입니다 ^^
아 그러셨나요? ㅎㅎ 저도 1리터면 차고 넘친다!고 생각했었는데...여러 번 교환해보니, 캘리퍼 쪽만 더럽고 그래도 유압라인이 전체적으로 깨끗한 차량은 1리터면 충분한 느낌이었는데...이번 차량처럼 완전 더러운 차량은 휠 한짝에 500ml씩은 교환해줘야 신유 색깔이 나오더군요 그걸 보고 전에 1리터로 한 대분 교환했던 건 완전 100% 교환되었던 게 아닌 것 같다 싶더군요 그래서 이제 2L로 밀고 있습니다 ㅎㅎ
휠만 받쳐놓으면 죽을일은 없습니다.
빵 터졌어요.
언제나 안전 조심하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 최고.
그 수많은 작업하며 자잘한 긁힌 흉터는 있어도 손가락 하나 잘린 곳 없이 멀쩡한 것에...참 감사할 때가 많습니다 ㅎㅎ chrisfix 영상 보며 그 사람이 하라는 안전조치는 다 해서 그런 것 같아요
@@caballo8583 역시 카발로님도 그분 팬이었군요 카발로님 영상보면 가끔 하시는 손짓이나 설명 등.. 볼때마다 그 사람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뉴저지에 사는 그 사람은 정비 영상 올리는 유투버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영상을 보면 누구라도 따라 할수 있게 정말 깔끔하고 설명도 잘해주죠 그래서 구독자 수가 엄청난가 봅니다 그런 사람은 돈 많이 벌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물론 카발로님 영상도 줗습니다~
@@caballo8583 기술자 특히 기계 쇠 만지는 분들은 손가락 없는분들이 엄청나게 많죠..
센스있는 농담은 덤이구 차분한 정비 요령 안내는 기본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이런 스타일은 싫어하실까 하는 마음이었거든요
얼마전 6만 다된 차를 영상보고 브레이크액 교환했습니다.교환 직후부터
발끝에 스쳐도 존득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허당에 익숙해져서 주행했던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액 교환시기만 잘 지키면 여러 가지 부품 고착이나 불량으로 부품 교환해야 할 돈도 굳고 생명도 지킬 수 있습니다. 교환시기 꼭 지키세요.
차 구입하고 정비를 위해 카발로님 영상을 처음으로 보고 자가정비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패드,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인히비터스위치, 입출력센서, 맵센서, 최근에는 쇼바까지 참 많이도 했네요.. 처음에 볼트 하나 풀때도 풀어도되나 어쩌나 했었는데.. 자가정비 시작을 카발로님 영상으로 시작한게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볼트 하나 풀 때도...라는 부분에 참 많은 공감을 합니다 ㅎㅎ 저는 블로그나 동호회에서 설명 몇 줄+사진으로 시작했는데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이 부분에서 사진으로 좀 더 자세히 보여주든지 주의해야 할 점, 이렇게 해야한다고 자세히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은데 사진 한 장 없고 그냥 한 줄 설명으로 넘어간다고? 하는 반발심으로...최대한 자세히 보여드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솔직히....이 채널 동영상 중 5분의 1만 할 줄알아도...대박임...ㅎㅎㅎ
말씀하시는 톤이 중독성 있습니다....
최고의 찬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차량 메뉴얼 대로 4만km에서 교체합니다.
안전운전 위해
대단하십니다 ㅎㅎ 주변에 달리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딱 교체주기대로 가시더군요...
"지진이 나지않는한 죽을일은 없습니다." 너무 재미있으세요.^^
안 죽을 뿐...팔다리가 하나 없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ㄷㄷ 항상 조심해야하죠! ㅎㅎ
저렇게 교환할때 차에서 브레이크 밝아줘야 하는거죠 2인1조로요
브레이크오일 상태가 안좋은 차량들은 특히 산길 내리막에서 바로 그 밀림현상 나타납니다. 사고가 안나는게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브레이크오일 관리 잡합시다.
동감합니다 ㅎㅎ
카발로님은 진정한 한국의 CHRISFIX 입니다.
국산차들 자가 수리 영상 잼나게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차 고쳐보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수리만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업 대박나셔서 국내 대표 차종 전작업들을 시리즈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ㅎㅎ 크리스가 한 편 영상 만드는 데 200시간 이상 걸린다고 하던데...그 열정이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저도 가능하다면 전 차종 수리 영상 도전해보고 싶는데...이게 전업이
아니면 힘들 것 같습니다 ^^; 많이 응원 부탁드려요!
조수없이 혼자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 그방법으로 혼자교환했어요 영상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혼자 하시면 그 불안감이 장난이 아니셨을 텐데...
너무 일목요연한 설명이었습니다
제가 찾고 있던 영상이었어요 색깔비교 명확하네요 😊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카발로님의 설명대로 브레이크 액을 교체하려고 2리터의 브레이크액과 수동펌프를 준비해서
혼자 시도하려고 했어요. 유튜브에 있는 여러 방식도 참고하고, 수동펌프 사용법도 익히고 해서
작업에 들어갔는데, 역시 카발로님 설명대로 조수가 반드시 필요하더군요.
수동펌프는 압력이 웬만큼 높게 나오지 않고서는 제대로 브리더 홀에서 기존액을 제대로 빨아내질 못하고
기포와 적은 양의 액만 나오더군요.
혹시 저와 같이 수동펌프(3~4만원가량) 구입해서 혼자 시도하는 분들에게 미리 조언합니다.
절대로 혼자 하지 마시길. 정신없고, 에어빼기 어렵고, 펌프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수동펌프는 안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카발로님 영상대로 호스를 낀 물통정도면 충분할 듯 해요.
저는 조수를 불러 카발로님 말대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도록 했더니, 기포없이 기존 브레이크 액이
관을 타고 시원한 소리까지 내며 나오더군요.
마지막 기포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스크류를 열어 첵크하고 닫았습니다.
아쉬운건 기존액이 너무 깨끗해서 다 교환하지 않고 200ml 정도 연습삼아 해 봤어요.
기존액과 새로 산 액의 색상의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굳이 표현하자면, 5단계로 색상의 투명도를 구분할 때,
새로 산 액의 색상이 1이고 카발로님 영상에 나온 오염된 액이 5라고 한다면,
제 차에 든 기존액은 2정도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굳이 브레이크 액을 지금 갈 필요가 없다고 결론을 지었어요.
카발로님께 질문>
저처럼 기존 브레이크 액의 색상이 새것과 거의 차이가 없어도 갈아야 할까요?
보통 저와 같은 경우의 기존액에 점도나 다른 변성이 일어나기도 하나요?
참고로 기존에 들어있는 액은 최소한 3년이상(3만Km주행)교환한 적이 없는 브레이크 액입니다.
제 계획은 한 1년 후에 지금 사둔 브레이크액으로 다시 교환작업을 시도할 생각인데,
새로 산 액을 1년정도 보관해도 브레이크액의 변성이 심하게 되진 않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며,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체크밸브 하나 사서도 테스트해봤는데 어떤 식으로든 에어가 차서 나중에 결국 에어빼기까지 따로 해야하더군요...그래서 조수가 무조건 있는 게 좋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브레이크액 밀봉된 걸 뜯으셨다면 보관을 잘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뚜껑 잘 닫고 지퍼백 큰 거에 넣어놓거나 뚜껑에 비닐 대고 잠근다든지요 ㅎㅎ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1년 정도 보관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습기 많은 곳에 보관한다고 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죠
@@caballo8583
답변 감사합니다.
개봉한 것은 밀봉을 잘해서 보관해야 겠네요. 다행히 제가 사는곳은 건조한 사막기후에 가까운 지역이라 차고에 잘 두면 되겠네요.
몇일전에 쉐보레dot4+ 교체했는데 기존꺼도 이상없는듯했지만 수분검사하니 2%이상 나오더군요.색상 이상하다싶으시면 정비소가셔서 브레이크액 수분점검 먼저 받아보세요
오염된 것과 수분은 별개의 문제 같지만...측정해보면 대개 색깔 따라서 가는 것 같더군요 ㄷㄷ 수분 측정기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보통 색깔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진만 조심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일본에 자가정비 문화가 없다고 한다면 그 이유는 필시...
3만키로 마다 교환 이고DOT 5.1 6P~부터는 2리터 이고
보통은 1리터 입니다
부등형 VS 대향형 차이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나 신뢰 할 수 있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보통 사람(?) 눈높이에 맞는 영상 많이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자주가는 카센터나 정비소에 브레이크 오일 교환해달라고 하면, 많은 수의 업자들이 "아직은 괜찮다. 쓸만하다. 나중에 교환해라"라는 식으로 나올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그 이유가.. 정비소나 카센터가면 제일 싫어하는 정비중에 하나가 브레이크오일 교환일 겁니다.
이곳의 DIY법처럼 혼자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리프트 반드시 올리고, 바퀴 4개 다 풀고, 각각의 바퀴마다 정비사 두명이 세트로 일해야하는데, 거기에 공임은 오일포함 4~5만원선..
돈 안돼죠.
여튼간에 결론은 나중에 하자고 말해도, 지금 교환해달라! 라고 요구하는겁니다.
바쁠 땐 아무래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공임나라 기준으로는 오일 포함 한 5만 원 선인데...일반 정비소나 오토큐 이런 곳은 9만 원 정도는 다 받더군요
좋은브레이크액 투명임더좋음브렌트생각이 안나네 25년전이라
차는 가는 것보다 멈추는게 훨씬 중요하죠
브레이크액 교환시 DOT4 규격이라면 쉐보레 순정이 가성비는 가장 좋은거 같아요
맞습니다 ㅎㅎ 쉐보레 가성비 장난 아니죠...그것만 썼었는데...요즘 들어선 이상하게 손이 안 가더군요 ㅠㅠ
@@caballo8583 지크께 더 좋은가요?
브레이크 꼭 갈아야 겠네요... 단골카센터가 관리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디 안좋으면 권유하겟거니 했는데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_+
돈안되는건 귀찮아서 권유 잘안하는듯요 부품을 갈아야 돈이되니
십대때부터 오토바이 부터 시작하다보니 이제 운전경력이 30년이 이미 넘어간지 오래인데요. 무사고로..
방어운전이 몸에 배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저는 제동장치 + 타이어는 돈 안 아낍니다.
몇만원 아끼려다 몇십년 먼저 가기 싫어서요.
동감합니다 ㅎㅎ 다른 건 몰라도...타이어랑 제동장치는 돈 아끼는 거 아니더군요 얼마 전에 타이어 좀 더 탈 수 있겠다 싶은 욕심 드는데 그냥 갈아버렸습니다 ^^
카발로님 드립쎈스에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발로님~ 궁금해요~ 브레이크액통에 빼고 보충만 해줘도 효과있을까요?🤔
긴가민가 확인이 불가능 하신분들은
요즘 브레이크오일 수분량 체크하는 볼펜 같은 테스트기가 나와서
교체주기를 알수가 있어요~ 편리하더군요
오래된 브레이크오일은 수분량이 올라가서 브레이크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운전하시면 다들 하나쯤 가지고 있는게 좋겠더라구요~
알리익스프레스로 구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만 원 돈 주고 살 만한 가치는 없는 듯해요...ㅠㅠ
브레이크액이 독해서 손에 묻으면 손이 다 일어난다고 하던데 꼭 안전장구류끼고 하셔요^^
맞습니다 ㅎㅎ 라텍스 장갑이 필수지요...
일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화상 입듯이 녹습니다. 산성이라서.
@@Interstellar8877 정말 위험한 작업이네요...작업하려면 조심 또 조심해서 해야겠군요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역시나 카발로님의 애드립 수준은 최곱니다.
00:39초에 보면 그냥 스패너 조였다 푸니까 브레이크 액이 나오는걸로 보이는데, 누군가 브레이크 안해서 밟아주고 있는건가요? 예전 영상에서는 브레이크를 다른이가 신호 맞춰서 밟아줬던것 같아서요. 최근 관심이 생겨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마 우리가 선진국이라는 걸 이런데서도 알 수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국가에 갔더니 엔진오일 외엔 교체하는걸 모르더군요. 냉각수와 브레이크액 교체해야 한다고 했더니 교체하면 정비소에서 분명 가품으로 교체할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이 더 낫다라고 합니다.
그것도 그러네요...라이프리카님 영상에서 브레이크 고치는 거 보니...이야...그냥 출고한 거 최대한 놔두는 게 낫겠다 싶더군요 ㅎㅎㅎ
지금 후드열고 16년만에
처음으로 브레이크액 확인해봤는데
오일이 반투명?한 간장색이네요..
좀 많이 어두운 회색이에요
브레이크가 좀 동급대비 밀린다고
생각했는데 액 은 생각을
안하고 있었네요 차 오래오래
타고싶으니 조만간 카센터로
달려가야겠네요ㅋㅋ
근데 브레이크액 은 순정써야되나요
그냥 시중에나와있는 브랜드꺼 써도되나요?
브레이크 스크류를 풀었자 조였다 하시는데 아마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러시는것 같습니다만 호스 중간에 체크밸브 하나 끼워서 직업하면 굳이 저렇게 조였다 풀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6mm 체크밸브 하나 사서 해봤는데 이게 체크밸브의 문제인지 뭔지...잘 안되더군요 ㅎㅎ 마지막에 다시 에어 뺀다고 죽는 줄...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진만조심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 담담한개그 너무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카발로님~~~~(덜렁덜렁)
포항에선 진담인데...ㅠㅠ 자꾸 농담이라고들 하시니 묘한 감정입니다...는 훼이큰 거 아시죠?! ㅎㅎㅎㅎ
직접해볼려 했는데, 지진때문에 안되겠습니다.
중간에 지진날까 봐 저도 이 악물고 했습니다...ㅎㅎㅎ
땅이 흔들려 버리면 노답ㅋㅋㅋ
브레이크액만 교환해도 체감이느껴지나요??
패드도교환해야되는데 바퀴빼는김에 브레이크액교환하는게낫겠죠?!
볼트EV 18년식 14만에 첫 교체하려고 하는데 색깔은 나쁘진 않고 브레이크도 잘 되네요.
다만 안전과 브레이크 계열 2차 고장을 예방하기위해서 갈 생각 입니다.
급감속을 잘안하고 전기차라 큰 이상 징후는 없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갈아야겠죠?
13년식 올뉴모닝 인데
출퇴근이 4키로라 아직한번도 안갈았는데 색갈은 저거랑비슷하고요 갈아야되는건지요? 7만키로 에용
죽지 않으려면 꼭 타이어 차 밑에 받쳐 두고 하라는, 발로님 말 대로 하세요!!!
그 폐차 관련 영상 찍으시는 분들이 휠 세워놓고 차 일부러 넘어뜨리는 영상도 좀 찍어주시면...이게 왜 필수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53
ㅋㅋㅋ 지진만 조심하래 ㅌㅋㅋㅋㅋ ㅠㅠ 넘웃겨
ㅋㅋㅋ 특히나 지진의 도시, 포항입니다...ㄷㄷㄷ
@@caballo8583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유요한정보,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엔진오일이 교체한지 오래되었다고 가정하고선 두가방법중 뭐가좋을까요?
1. 오일 제거하고 저렴한 광유로 교환후 1000km정도타고 합성유 교환(플러싱x)
즉 오일로 행궈낸다? 이느낌인데요.
2. 오일 제거하고 합성유+플러싱
두가지 방법중 뭐가 더 좋을까요?
저라면, 3번으로 가겠습니다...3. 평소에 쓰시는 엔진오일로 자연스럽게 교체, 평소에 하시던 교체 주기보다 좀 더 빠르게 당분간 2~3번 교체(예를 들어 8000km마다 하시던 걸 5~6000km에서)...이 방법이 1, 2번보다 좋다! 무조건 이걸로 해라! 이런 건 아니며...말 그대로 제가 제 차 오일 교체주기를 넘긴 상황이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남은 추석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라요!
문의드립니다
약 18만쯤 처음 교체 했습니다
조금씩 보충 하면서 타다가
교체 했습니다
교체후 여름만 대면 브레이크 가
푹 꺼지면서 조금더 가서 정지 합니다
캘리퍼 전체 교환 도 했습니다
브레이크 액이 문제 인가요~??
교체 전에는 너무 잘 작동 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카발로님 안녕하세요~^^
늘 좋은영상 참고하여
자가정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록 차종이 달라 참고영상으로 하고 있지만
공차체결등 노하우 방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액 교체
활대링크 부싱정도 작업 마쳤고
브레이크 라이닝부터 엔진쪽 준비중입니다.
차가 13만정도되니 여기저기 손볼곳이 많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참고영상 정도라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한 20만부터 자가정비 시작해서...이제 30만 넘었는데 차 상태가 점점 신차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ㄷㄷ 13만에서 20만쯤 되셨을 때 차가 더 좋으실 거라고 짐작해봅니다 ^^
잘 봤습니다. 마침 브레이크액 교환 시기가 왔는데 내년 1월 조폐 예정이라 그때까지 버틸까 하는 고민이 참 많은 시기에 놀라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1월에 조폐 하시면...자가정비할 게 아닌 이상 버티시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정비소 여기저기 문의해보면 DOT3 기준 8~9만원, DOT4로 바꾸면 만원 추가, 혹은 15,000원 추가...이런 식이라 ^^;
어쩐지 죽죽 미끄러진다 했더니 간장이 됐어요 🥶🥶🥶 당장 갈아야겠습니다
아...그러셨군요 해당 차주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브레이킹 되는 게 정상이다 싶었는데 교환하고 보니, 브레이크가 엄청 밀리고, 반응성도 떨어지고, 브레이크를 중간 정도 밟아야 그때서야 작동했다구요 교체하고 나니 브레이크가 잘 잡히고, 밟는 즉시 잡히고, 살짝 발만 올려도 브레이킹이 되는 것 같다 하더군요 ^^;
브레이크액이 순환된다고 알고 있으신 분이 있으셔서 질문드립니다. 기계구조적으로 리턴라인이 없기에 캘리퍼쪽까지 순환이 안되는줄 알고있는데 브레이크액이 순환되는 구조인지 순환불가한 구조인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항상 좋응 정보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요!
이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원래 브레이크액이 이 색깔이지 싶을 때가 있는데, 새 브레이크액이랑 비교해보면 색깔이 확실히 갈색에 가깝더군요 ㅎㅎ
카발로님 정말대단하십니다...
과찬이십니다...ㅎㅎ 그냥 메뉴얼대로 하시라 하는 건데요 ^^;
그냥 정비소 가라는 멘트가 넘 와 닿네요. 초보자가 브레이크쪽에서 실수할 걸 염려한 것도 있겠지만, 저도 자가정비를 하다보니 정비소에 맡기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요즘 불끈불끈 솟습니다. ㅎㅎ
오히려 해봤기 때문에...공임비가 그리 아깝지 않은 것이죠 ㅎㅎ 반대로 저거 저거 하고 이만큼 받으면 나도 정비소 차리고 싶네 하는 경우도 많지만요 ㄷㄷㄷ
차량에 따라서 2년에 한번씩 점검도 아니고 교체하라는 경우도 있더군요..차량 매뉴얼 꼭보세요..
쌍용자동차가 그렇게 표기를 해놨더군요 ㅎㅎ 2년마다 교체하라고...
캘리퍼청소하다 스피드센서,abs등이 갑자기들어왔는데 기포가차서그럴수도있나요?
3:25 여기 보고 당장 달려 나가서 브레이크액 확인 하고 옴.
오늘 리어 켈리퍼 자가교환했는데요
브레이크액 교환하려했는데 혼자 힘들어서 에어빼기 볼트에 호수 연결후
자연적인 드레인 식으로 0.5리터 빼냈는데
브레이크 확실히 잘스네요
문제는 없겠죠? 2인이면 브레이크 밟아주고 했을건데 혼자라 그냥 자연적으로 배출했는데 괜찮겠죠? 브레이크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네 ㅎㅎ 작업 아주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 캘리퍼 교체 시, 그런 식으로 브레이크액 한 50~100ml만 빼도 에어빼기 완료되는데, 500ml 하셨으면 완벽 에어뺴기죠...흐흐
항상 잘보고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역류방지장치를 달고하는것은 어떨지요
나중에 테스트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ㅎㅎ 혹시 에어가 유입이 되는지...
영상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비소에서는 토크랜치를 사용하는것을 보지못했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미션오일 교환에 도전 할려구요
준비하면서
올려 주신영상이 마침 lf소나타라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제 차가 lf소나타입니다
여러번 다시 보면서
지침서로 삼고 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카발로님 영상보고따라했더니 생각보다 쉬웠네요
그렇죠? 차 띄우고 휠 빼고 끼우는 게 작업의 70%입니다! ㅎㅎㅎ
추석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요!
너무 유익한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03:00 돈주고 하는게 속 편합니다.😁
동감합니다 ㅎㅎ 브레이크액은 아무래도 자가정비할 녀석은 아닌 것 같아요...플로어 잭 없이 OVM잭으로 하면 병원비가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ㅎㅎ
이걸보고 간장과 참기름을 사러 마트로 달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 캘리퍼에서 참기름 빼서 쓰시면 됐는데...ㅠㅠ
카발로Caball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ballo8583 먹음직스럽단 생각이 들어서..ㅋㅋ
08년식 그랜드 카니발인데
거의 3년전? 정도부터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으면
뽀오옥~ or 삐이이익 하는 뭔가 에어가 빠지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보통 첫 시동걸고 한번 크게 나고 그 뒤로 안나다가 어느정도 주행후 신호대기 할때 또 밟아보면 소리가 납니다 물론 급브레이크 밟아가며 서고 하는건 문제 없는데 이거 어디가 문제있는 걸까요?
참고로 3년전쯤에는 첫 시동 걸때만 소리가 나고 여름철 더울때만 소리가 났다면 지금은 추울때도 첫 시동때 외에도 가끔 생각 나서 꾹 밟아보면 50%확률로 소리가 나는 듯 합니다
유익한 영상 입니다.^^ 카발로 님이 개그 책도 읽으시는 듯 하네유 ㅋㅋㅋㅋ 어쩜 ㅋㅋ 일교차 큰 날씨 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추석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원래 좀 엉뚱한 면이 있긴 한데...이게 슬슬 영상에도 투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요!
구독 누르고 잘 볼께요.😊
추석 잘보내세용
감사합니다 ㅎㅎ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셀프교체하다가 지진나면 어떻하죠‥
다음 영상에 봉골레 파스타 하나 한번 말해주세요
넵...ㅋㅋㅋ
역류방지 체크밸브 없어서 2인1조로 작업하셨군요^~^ ✋ 놀림이 바쁘십니다 ㅎ
체크밸브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 ㅎㅎ 나중에 실험을 한번 해볼까 해요 진짜 음압으로 인해 에어가 유입이 되는지...^^
Diy공부중입니다 브레이크 패드 질문 요~?Lf쏘나타 타고있습니다 혹시,브레이크패드 교체할때 변속기 p위치, 풋브레이크까지 채우고 작업하나요?
카발로님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
카발로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뒷바퀴 캘리퍼 양쪽 다 교체 후 호스에 역류방지기 달아서 페달밟으면서 에어빼기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앞쪽 에어빼기를 진행하다가 리저브통에 브레이크액이 비어버려서 빈통상태로 페달 두번 밟았습니다(압이 안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다시 브레이크액 채우고 앞쪽 두쪽다 에어빼기 완료 했는데
혹시 이런경우 뒤쪽에 에어가 다시 찰수 있을까요?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집에 귀가하긴했는데(브레이크는 잘 드는거같은데) 혹시나 나중에 돌발상황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서요...
저도 전에 그런 적이 있는데, 네 바퀴 중 한쪽에 빈 통 상태로 페달 밟으면 거기만 에어가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다른 곳에 유입된다 해도 별 영향 없는 수준?) 해당 부분 다시 처음부터 브레이크액 교환시키고(공기버블 다 빠질 때까지) 하니 그냥 잘 작동되었습니다 ㅎㅎ
의외로 폐차때까지 교환하지 않는분들이 꽤 있어요
맞습니다 ㅎㅎ 사람 몸도 나이 들면서 점점 안 좋아지기만 하는데...거기에 적응하는 것처럼 브레이크도 정말 적응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 '내 차 멀쩡하다'고 해서 타보면 심각한 문제는 없지만 잡소리가...ㄷㄷ 적응력이 좋으시죠 흐흐
@@caballo8583 가끔 다른분 자동차를 타보면 브레이크가 정말 안듣는차가 있더라구요
사고날뻔한적도 있었죠
그래서 브레이크 안좋다고 어찌타고다니냐고했더니 괜찮다고 자~알 타고 다닌답니다ㅡㅡ;;;
@@nhc220 무릎연골 주사 맞으러 다니더라구요 낚시 하시면서 ㅎ
워셔액 체크밸브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내경 6mm에 맞는 체크밸브가 하나 있긴 한데...음압 때문에 에어가 오히려 찰까 봐 ㅎㅎ 아, 나중에 실험을 한번 해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
브레이크가 예상보다 두세배 밀려서 Cls w218 본네트 열어봤는데 3만5천쯤 탄게 색갈이 맑은데...
이분 영상을 봐도 색갈로 구분하면 안된다는 결론같고.. 그냥 교체하는게 답일까요
교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차량메뉴얼에 나오겠지만(브레이크액 얼마마다 교환하시오) 보통 4만 km 혹은 2년마다...일 겁니다 제 차도 그 시기쯤에 베이퍼락 증상이 와서(내리막길 브레이킹을 좀 하긴 했다지만 예전엔 없었던 게 나타남) 교체하니 사라지더군요
오토큐에서 쏘렌토 오일 갈려고 했는데 이제 4만 뛰었다고 이것저것 갈아야 한다고
순정오일 116000원
브레이크오일 88000원
연료필터 155000원
연료세정 132000원 달라는데 호구 잡는거 맞죠?
브레이크오일은 괜찮은 가격입니다 다만 나머지는 그냥 건너뛰시면 될 것 같네요 ㅎㅎ 브레이크액도 공임나라에서 공임 한 4-5만원에 브레이크액 따로 사가면 15000원...ㄷㄷ
@@caballo8583 공임나라를 이용 안해봤는데 공임나라에서 오일도 파는거 같은데 직접 사가는것보다 많이 비싼가요? 브레이크액이나 연료필터는 공임나라에 안팔겠지요..?
본인들은 사오지 말고 가게에 있는 거 쓰는 게 싸게 친다...뭐 항상 그렇게 이야기하던데 저는 사서 가는 게 더 싼 거 같더군요 인터넷 배송하면 되니까요 부품값이 20000원이면 나중에 견적서에 공임은 공임대로 받고 부품값을 40000원 해서 추가공임(?) 받는 그런 것도 봐서 그런지? 인식이 그렇게 박힌 것 같습니다
@@caballo8583 감사합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레져버통에 있는액만 주사기로 최다한 빼고 새브레이크액을 넣고 좀 타다가 또 이러한 작업을 수 회 반복하며 관리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dot3와 dot4는 혼합이 되어도 괜찮을런지요? 라인내 혹시모를 찌꺼기도 배출겸 제대로 교환이 답이겠지만요 ㅎㅎ
물론 안해주는 것보단 낫겠지만...그것보단 그냥 정비소에서 비용을 어느 정도 주시더라도 제대로 교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혼합되는 건 크게 상관 없습니다 무조건 DOT4로 하시구요 ㅎㅎ
브레이크 패드 갈 때는 브레이크액도 같이 교체하는 게 좋다고 봐요. 근데 브레이크액 상태가 나빠지면 브레이크 밟는게 스펀지 밟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데 의외로 이걸 신경 쓰는 분들이 얼마 없나 보네요.
오...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ㅎㅎ 요즘 저도 패드 교체할 때 브레이크액을 같이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왕 하는 작업이기도 하고...피스톤 리턴하면서 동시에 브레이크액도 갈아줘야 고착이 덜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지진ㅋㅋㅋㅋㅋ박원순 시장님 너무 재밌으셔요ㅋㅋㅋㅋㅋ
이제 고인이 되신 분이라 이거 웃어도 될지...ㅠㅠ 불편충 죄송합니다 ㅎㅎㅎ
카발로 짜요~
브레이크액 교체한지 7천키로도 안됐는데 뭔가 좀 밀리는 느낌과 그 페달이 빵빵한 느낌 나는데 그건 뭘까요? 에어가찬건가요?
음...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에어빼기를 한번 해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저는 1리터에 교체를 합니다.. ㅎㅎㅎ 2분47초 타이어에 너무 믿지 마세요.. 잘못 눌려서 터지면 대형하고 나며 아차하면 사망할수 있습니다.. 터지면 폭탄처럼 소리 나는 동시에 옆에 사람이 날라갑니다.. 즉 팅길수 있다는겁니다... 브레이크 오일 교환시 2인1조가 좋죠.. ㅎㅎㅎ 저는 에어에 꼽고 사용하는 브레이크오일 교환기를 장만했네요... 그런데 어느순간 잘 활용 안해서 짱박아둬서 못찾고 혼자서 브레이크 오일 교환 하고나서 찾았네요 ㅠㅠ... 그래도 다른 방법으로 혼자 교체하는걸 터득했습니다 ㅎㅎㅎ 재미난 영상 잘보았습니다.. 하지만 타이어 정말 너무 믿지 마세요... 위험하네요...
전에 OVM잭 하나에 휠타이어만 받치고 작업하다가...OVM잭 넘어졌는데 휠이 받쳐줘서 살았다는 분 댓글이 있었습니다 ㅎㅎ 사실 휠타이어보다 안전잭과 고임목을 받치는 게 더 중요한데...혹시라도 그것들을 안 챙겼다든지...어떤 상황에 의해 안전말목과 고임목을 사용할 수 없다면 최소한 휠타이어를 집에 놓고 올 일은 없을 테니(?) 그거라도 받치는 게 최후의 수단인 것 같습니다 타이어가 터질 수 있다는 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
@@caballo8583 타이어 전문가분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지퍼소리가(지지직) 나면 모든걸 버리고 도망 가야 된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즉사하신분을 대형차량 바퀴 하나에 2분이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suv 는 철심이 잇지만 승용은 없잖아요... 그러니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고인목 안전말목 작기 등 없다면 카센타나 공업사 가는게 좋은겁니다.. 무없이든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사고가 나는 법이죠.. 에이 이정도 쯤이야 하지만 사고나면 돌이킬수가 없잖아요.. 항상 안전이 우선입니다 ^^
공기 주입 시 림이 튀어오를 수 있단 건 들었지만...ㅎㅎ 대형차량은 정말 무섭네요 차량 그 자체든 정비든 ^^; 안전에 항상 유의해야겠습니다
카발로님 혹시 포터2(2010)뒷바퀴 드럼식도 브레이크오일 같은방식으로 교환하는건가요?^^
네 위치가 약간 다르긴 한데, 그 드럼 뒷부분에 니플이 똑같이 있을 겁니다 ㅎㅎ 쇠로 된 브레이크 라인 연결되는 곳 옆이요
유머가 너무 중독적이십니다!! ㅋㅋㅋㅋ
끼가 조금씩 발산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랜저hg3.0가솔린 브레이크 액통 플라스틱으로된 부위만 교환돼나요??동영상 찾아도 업네요 한번 해주세요 ㅎㅎ
브레이크액통에서 마스터실린더로 이어지는 라인을 제거하면 되는 것인데...사실 교체할 일이 잘 없죠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0.5 리터 만으로도 다 교환되는데 .. 처믐에 주사기로 통잔유빼주고 ..나중에 바퀴 4게 신유 나오는거 까지 확인하는순간 잠궜는데 요 ..
아 그러셨나요? ㅎㅎ 저도 1리터면 차고 넘친다!고 생각했었는데...여러 번 교환해보니, 캘리퍼 쪽만 더럽고 그래도 유압라인이 전체적으로 깨끗한 차량은 1리터면 충분한 느낌이었는데...이번 차량처럼 완전 더러운 차량은 휠 한짝에 500ml씩은 교환해줘야 신유 색깔이 나오더군요 그걸 보고 전에 1리터로 한 대분 교환했던 건 완전 100% 교환되었던 게 아닌 것 같다 싶더군요 그래서 이제 2L로 밀고 있습니다 ㅎㅎ
카발로님 정비소 주소 부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ᆢ
그랜져도 2L 인가요 ㆍ?
승용차량 기준에선...대개 0.8~1리터 정도가 전체 용량입니다 ㅎㅎ 그런데 엄청 상태 안 좋은 차량 기준으로, 신유 색깔 나올 때까지 배출하는 식으로 교환을 해보니 거의 1.8~2리터 정도 필요하더군요...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하다면, 1리터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액 갈때 브레이크 패드도 같이갈면 공임비 할인 될까요?
약간의 할인은 될 수 있는데 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 중복되는 작업이 거의 없다고 보여지거든요...따로 했을 때 한 15만 원 나온다면 두 개 같이 했을 때 13-14만 원 나오는 수준의 할인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aballo8583 아 감사합니다
토크랜치 어떤거 쓰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
주인장은 아니지만..
저번에 보니 블루버드꺼 쓰는것 같더라구요.
자가 DIY에는 가성비 좋아요.
저는 대중소 토크별로 구비중.. 한가지로는 안되는..
저는 T-150 한 개로 1~2년 쓰다가, 이후에 T-80, 60을 샀고, 그로부터 또 1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T-250까지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caballo8583 감사합니더~ 정주행 구독자입니다. 엘에이이고요. ㅎㅎ
@@onday5769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구입하겠습니다. 고민중이네요 ㅎㅎ
근데 한쪽만 빼만 되나요? 아니면, 4개쪽 다 빼줘야하나요?
4 쪽 다 빼셔야합니다 ㅎㅎ
@@caballo8583 ㅜㅜ
정비소 매낄랍니다.
브레이크액 리저브탱크도 교환가능할까요?
공간만 나오면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다만 리저버만 교환하기보다, 그 아래 마스터실린더를 교환하면 그때 리저버도 같이 교환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리저버만 딱 교환하는 건 못 본 것 같습니다 ^^;
카발로님 웃겨요ㅎ잘봤습니다ㅎ
감사합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