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냉혹한 인간관계 처세술 / 속물과는 일절 인간 관계를 맺지 마라 / 인간관계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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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OnnuriClass
    @OnnuriClas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낮의 땡볕 폭염이 무지막지하네요.
    에어컨을 틀긴 틀어야 하는데
    폭염에도 수건 한 장에 의지하여
    김매기를 하시던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잠시 멈춤하고 있네요.
    풀들은 어찌나 꿋꿋하게 올라오는지
    잡초의 기세에 콩밭, 고추밭의 작물들은
    다 숨어 있었고, 어머니의 마법 같은 김매기로
    다시 훤하게 옷을 입은 작물들....
    땀으로 젖었지만, 기쁨도 같이 흐르던
    어머니의 환한 얼굴,
    어제 일처럼 눈에 선하네요.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도
    뽑아도 뽑아도 없어지지 않는
    잡초를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더 깊이 박히고...
    지금 이 시대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현실적인 인간관계 조언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애시당초 잡초 씨앗을 제거하는 것....
    심한 폭염이 당분간은 계속될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달빛마루에서

    • @유숙-o1z
      @유숙-o1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보다 선생님에 댓글이 한 숨 쉬어가게 됩니다😄

  • @taek4697
    @taek469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상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유숙-o1z
    @유숙-o1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속물과 일절 인간관계를 맺지마라.
    영상 잘 들었습니다

    • @OnnuriClass
      @OnnuriClass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