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안 지으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바로 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의에 집중할 때 오히려 죄에 민감해지고 죄를 더 안 짓게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죄만 안 지으려고 하는 것은 불 꺼놓고 청소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래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예수님 믿어도 죄무새가 아닌 이유 [교회언니의 독설] ruclips.net/video/MArgip-yTpI/видео.html
그땐 내가 그런 사람이였지만 지금은 그렇게 안 산다 그러면 된거 아니냐? 그거면 충분한거 아니냐? 니가 정죄를 하든 말든 내가 지금 그렇게 안 살고 있다는데 근데 너는 나 왜 뭐라하냐? 그리고 니 그렇게 나 계속 정죄할거면 우리 이만 끝내자 우리 헤어지자 나도 이제 니한테 질렸다 우리 이만 끝내자 남 정죄 하는것도 어디 한두번이여야지 근데 니는 상습이다 니는 상습범이라고 우리 헤어지자
용서를 구하는 자의 태도 맞나요?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이신짛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주님께서 우리를 용납하시고 용서하셨단 사실을 깨달으면 태도가 이럴 수 없는 데 말이죠… ;) 본인도 상대를 용서하셔야겠네요. 용서에 관련한 소희감성 영상 ‘하나님이 내가 용서하기를 바라시는 이유’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과 가까워 지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자꾸 저의 죄가 눈에 들어옵니다 ㅠ 하루에도 많은 음란한 생각들,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마음, 내가 높아지고 싶은 마음 이런것들이 막 떠 오르는데 이런것들이 행동이나 말로 이어지기 전에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께 회개기도 드리곤 합니다. 이런것들이 떠오를때 예수님이 나의 죄를 모두 씻어주셨고 이건 사탄이 주는 생각이야 하고 넘겨버리면 되나요? 이런 죄악된 생각들이 생각조차 안났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링크 남겨요. 내가 예수님 믿어도 죄무새가 아닌 이유 [교회언니의 독설] ruclips.net/video/MArgip-yTpI/видео.html [답답함에 답하다] 자책과 정죄가 가득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 ruclips.net/video/ASMmxfs01aY/видео.html
예수님 잘믿는분들 보면 부러워요 나는 가계의저주로 인해 고통받고 음란의영 악한영으로 부터 고통 받으면서 오랜세월동안 살아왔어요 꿈을 꾸면 두려워서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었어요 처음 다녔던 교회는 가계의저주가 있다는것도 음란한영 악한영이 있다고 가르쳐주는 목사님도 없고 집사님들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죄책감 정죄로 인해 나 혼자 괴로워할때 도와 주는사람 한사람도 없었어요 내가 예수님을 잘믿을려고 종교서적도 사다보고 기도원도 다녀보고 다른교회도 가보고 했는데도 안됬어요 나 혼자 외로웠어요 지난날 수면제 30알 먹고 죽을 려고한적도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믿음이 부족해요 지혜도 부족하고 자신감도 용기도 구원의확신도 부족해요 자매님처럼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고 하나님께 사랑받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요 기도를 잘하고 싶은데 다른사람들처럼 기도를 잘 못해요 그것도 부러워요 마음속에 있는거 자매님에게 얘기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어떤때는 펑펑 울고 싶을때도 있어요
가계의 저주는 예수 안에서 끊어졌습니다. 정죄감, 죄책감에도 더 이상 머무르지 않아도 됩니다. 교회만 다니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말씀을 읽으셔야 합니다. 이 복음이 얼마나 강력한지 깨달으시기를 축복드리면서 말씀을 읽으실 때 번역이 불분명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앤드류 워맥 - 영혼몸,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믿는 자의 권세 등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진리를 깨달아 자유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교회에서 혼후 순결과 같은 가치관이 거의 없고, 같이 신앙생활하는 친구들에게도 남자친구와의 성생활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사실 마음은 이해가지만 그럴수록 불편하고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나만 이렇게 아등바등하나, 내가 너무 옛날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깊은 스킨십으로 가는게 너무 죄책감이 들고, 이전에 하고싶지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들어서 욕구들을 억누르면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내가 어떤 방향과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할지 고민이되네요. 크리스천은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게 멋져보였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순결이 작은 문제이겠지만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고 나이도 있고, 앞으로 누군가와 교제를 하게 돠면 분명 맞딱드려야하는 문제인데, 어떤 선택을 할지 조금 고민이 되네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 됩니다 (롬 12:2)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이신지를 깨달아 진정으로 믿으면 삶에 변화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것이 진정한 내적 치유입니다. 숱한 프로그램들을 다 해봐도 상담을 해봐도 결국 효과가 있는 건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그게 본래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를 말씀을 통해 깨달아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그런데 옆에 두지 않고 싶어도 교회 안에 정죄하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그러다보니 나의 행위적인 실수와 그리고 그 행위가 바로 내가 고치고 싶어도 안 고쳐지는 그런 경우 있잖아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사람들이 거리두고 싶은 사람의 행위를 했을경우 이미 낙인이 찍혀버려서 그런 공동체 안에서는 온전하게 신앙생활을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우울증에 빠질때도 있었고.. 오히려 정죄를 안하는 사람 눈씻고 보아도 찾을 수가 없던데요. 목사님도 그냥 행위를 고치라고만 하시는데요. 다 아시면서도 왜 계속 스트레스 받게 잔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래요.. 그런데 소희님 말씀처럼 죄를 묵상하지 않고 어찌보면 정말 간단한 문제인데 그냥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면서 옆에 보지 않고 달려나가면 해결 될 문제인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 되더라구요. 기도가 내 삶에 베여있지 않고 기도와 말씀 묵상이 제게 없어서 그런지 경건생활이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는 힘들더라구요. 은혜를 받아야 될 자리인데 오히려 정죄감이 나를 뒤흔들어서 나를 무너뜨리는 그런 힘든 자리에 가버리게 되니..ㅠㅠ 저는 이 부분에대해 심각하게 기도가 필요한 사람인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의 기도제목이 다 있을텐데 저의 행위적인 문제로 거리를 두고 예배팀을 하고 싶어도 못한 적도 있어요. 본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행위적인 문제로..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보여왔던 그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기도해주기 보다는 나한테 왜를 항상 붙이더라고요. 남의 들보는 왜 보냐?이런식으로 ..ㅠㅠ
주제 관련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관통하고 있으니 무슨 영상이든 보셔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결국 바뀌어야 하는 건 하나거든요. :) 축복합니다. ruclips.net/video/Cg-AsTIgly0/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ONm4LbOBupw/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zuVFmyArtFM/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XxMfNU0Pv-Y/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kw-iY7dEK60/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wJ1LY0rfI5k/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G0SVaeYfhhg/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D9v0rD6ZPQ4/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KLylE-fXL64/видео.html /
아멘🙏🏻 감사합니다.
죄를 묵상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현재 지금 아버지와 함께 하므로 아버지의 사랑을 품고 의인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죄책감을 갖을 필요는 없되, 죄에 대해서는 민감하고 예민할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또 다시 그 죄를 짓는 저의 모습이 나타나더라구요. 결론은 역시 하나님께 붙들어진 삶을 하루도 빼놓치 않고 살아야 될거 같아요~!
죄를 안 지으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바로 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의에 집중할 때 오히려 죄에 민감해지고 죄를 더 안 짓게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죄만 안 지으려고 하는 것은 불 꺼놓고 청소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래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예수님 믿어도 죄무새가 아닌 이유 [교회언니의 독설]
ruclips.net/video/MArgip-yTpI/видео.html
그땐 내가 그런 사람이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 그렇게 안하고 살고 있으면 되는거지
뭘 옛날일 가지고 정죄하냐?
좀 용서해줘라 미안해
그땐 내가 그렇게 살았지만
근데 지금은 그렇게 안 산다
그럼 된거 아니냐?
그땐 내가 그런 사람이였지만
지금은 그렇게 안 산다
그러면 된거 아니냐?
그거면 충분한거 아니냐?
니가 정죄를 하든 말든
내가 지금 그렇게 안 살고 있다는데
근데 너는 나 왜 뭐라하냐?
그리고 니 그렇게 나 계속 정죄할거면
우리 이만 끝내자
우리 헤어지자
나도 이제 니한테 질렸다
우리 이만 끝내자
남 정죄 하는것도 어디 한두번이여야지
근데 니는 상습이다
니는 상습범이라고
우리 헤어지자
용서를 구하는 자의 태도 맞나요?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이신짛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주님께서 우리를 용납하시고 용서하셨단 사실을 깨달으면 태도가 이럴 수 없는 데 말이죠… ;) 본인도 상대를 용서하셔야겠네요. 용서에 관련한 소희감성 영상 ‘하나님이 내가 용서하기를 바라시는 이유’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과 가까워 지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자꾸 저의 죄가 눈에 들어옵니다 ㅠ
하루에도 많은 음란한 생각들,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마음, 내가 높아지고 싶은 마음 이런것들이 막 떠 오르는데
이런것들이 행동이나 말로 이어지기 전에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께 회개기도 드리곤 합니다.
이런것들이 떠오를때 예수님이 나의 죄를 모두 씻어주셨고 이건 사탄이 주는 생각이야 하고 넘겨버리면 되나요?
이런 죄악된 생각들이 생각조차 안났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죄인이라는 자아상이 바뀌어야 합니다. (잠 23:7) 소희감성의 여러 영상들을 보시면 성경을 근거로 해서 자아상이 바뀌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롬 10:17)
@@shgs 하나님 말씀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라디아서를 읽었습니다. 더 이상 죄를 묵상하며 살지 않고 주님을 묵상하며 자유함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링크 남겨요. 내가 예수님 믿어도 죄무새가 아닌 이유 [교회언니의 독설] ruclips.net/video/MArgip-yTpI/видео.html [답답함에 답하다] 자책과 정죄가 가득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 ruclips.net/video/ASMmxfs01aY/видео.html
예수님 잘믿는분들 보면 부러워요 나는 가계의저주로
인해 고통받고 음란의영 악한영으로 부터 고통 받으면서 오랜세월동안 살아왔어요 꿈을 꾸면 두려워서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었어요 처음 다녔던
교회는 가계의저주가 있다는것도 음란한영 악한영이 있다고 가르쳐주는 목사님도 없고 집사님들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죄책감 정죄로 인해 나 혼자 괴로워할때 도와 주는사람 한사람도 없었어요 내가 예수님을 잘믿을려고 종교서적도 사다보고 기도원도 다녀보고
다른교회도 가보고 했는데도
안됬어요 나 혼자 외로웠어요
지난날 수면제 30알 먹고 죽을 려고한적도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믿음이 부족해요 지혜도 부족하고
자신감도 용기도 구원의확신도
부족해요 자매님처럼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고 하나님께 사랑받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요
기도를 잘하고 싶은데 다른사람들처럼
기도를 잘 못해요 그것도 부러워요 마음속에 있는거
자매님에게 얘기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어떤때는 펑펑 울고 싶을때도 있어요
가계의 저주는 예수 안에서 끊어졌습니다. 정죄감, 죄책감에도 더 이상 머무르지 않아도 됩니다. 교회만 다니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말씀을 읽으셔야 합니다. 이 복음이 얼마나 강력한지 깨달으시기를 축복드리면서 말씀을 읽으실 때 번역이 불분명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앤드류 워맥 - 영혼몸,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믿는 자의 권세 등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진리를 깨달아 자유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shgs
감사해요 자매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교회에서 혼후 순결과 같은 가치관이 거의 없고, 같이 신앙생활하는 친구들에게도 남자친구와의 성생활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사실 마음은 이해가지만 그럴수록 불편하고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나만 이렇게 아등바등하나, 내가 너무 옛날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깊은 스킨십으로 가는게 너무 죄책감이 들고, 이전에 하고싶지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들어서 욕구들을 억누르면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내가 어떤 방향과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할지 고민이되네요.
크리스천은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게 멋져보였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순결이 작은 문제이겠지만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고 나이도 있고, 앞으로 누군가와 교제를 하게 돠면 분명 맞딱드려야하는 문제인데, 어떤 선택을 할지 조금 고민이 되네요.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건강하지 않은 관계는 떠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롬 12:2) 본인 선택이지만요. :)
제가 오랜세월동안 죄책감 정죄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좋은분 만나서 감사해요
궁금한거 있으면 문자해도 되나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소희감성의 영상들을 통해 계속해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푸시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소희감성의 묵상집인 신부의 정원도 추천드립니다. :)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건 아닌지
아니면 편집증적 성격장애는 아닌지 공부해보세요
저도 지나치게 정죄감으로 힘들었는데 강박증 경계선 편집증 분열성등 성격장애의 유형과 치유등의 내용을 공부하고 많이 자유로워졌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공부하면서 너무 깨달아 졌어요 사람과 행동을 분리하는것도 배우니 미움을 처리할수 있게도 되었구요
주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알게된 부분입니다
이분채널에서 영적지혜도 얻으시고
세상학문이지만 정신심리 이런것도 참 도움돼요
상한마음을 치유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 됩니다 (롬 12:2)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이신지를 깨달아 진정으로 믿으면 삶에 변화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것이 진정한 내적 치유입니다. 숱한 프로그램들을 다 해봐도 상담을 해봐도 결국 효과가 있는 건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그게 본래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를 말씀을 통해 깨달아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shgs
감사합니다 자매님
그런데 옆에 두지 않고 싶어도 교회 안에 정죄하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그러다보니 나의 행위적인 실수와 그리고 그 행위가 바로 내가 고치고 싶어도 안 고쳐지는 그런 경우 있잖아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사람들이 거리두고 싶은 사람의 행위를 했을경우 이미 낙인이 찍혀버려서 그런 공동체 안에서는 온전하게 신앙생활을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우울증에 빠질때도 있었고.. 오히려 정죄를 안하는 사람 눈씻고 보아도 찾을 수가 없던데요. 목사님도 그냥 행위를 고치라고만 하시는데요. 다 아시면서도 왜 계속 스트레스 받게 잔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래요.. 그런데 소희님 말씀처럼 죄를 묵상하지 않고 어찌보면 정말 간단한 문제인데 그냥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면서 옆에 보지 않고 달려나가면 해결 될 문제인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 되더라구요. 기도가 내 삶에 베여있지 않고 기도와 말씀 묵상이 제게 없어서 그런지 경건생활이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는 힘들더라구요. 은혜를 받아야 될 자리인데 오히려 정죄감이 나를 뒤흔들어서 나를 무너뜨리는 그런 힘든 자리에 가버리게 되니..ㅠㅠ 저는 이 부분에대해 심각하게 기도가 필요한 사람인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의 기도제목이 다 있을텐데 저의 행위적인 문제로 거리를 두고 예배팀을 하고 싶어도 못한 적도 있어요. 본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행위적인 문제로..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보여왔던 그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기도해주기 보다는 나한테 왜를 항상 붙이더라고요. 남의 들보는 왜 보냐?이런식으로 ..ㅠㅠ
소희감성 영상들 빠뜨리지 말고 한번 보시기를 축복드립니다!
@@shgs 이 주제와 관련된 영상 링크로 몇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제 관련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관통하고 있으니 무슨 영상이든 보셔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결국 바뀌어야 하는 건 하나거든요. :) 축복합니다. ruclips.net/video/Cg-AsTIgly0/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ONm4LbOBupw/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zuVFmyArtFM/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XxMfNU0Pv-Y/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kw-iY7dEK60/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wJ1LY0rfI5k/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G0SVaeYfhhg/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D9v0rD6ZPQ4/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KLylE-fXL64/видео.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