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에서 아웃소싱 한번 정직원으로 한번 일해봤는데요 정직원으로 일했던 회사는 직원 휴게 공간도 넓고 개인 캐비넷도 넓고 휴게실에 기본적인 티도 구비되있고 간식같은것도 종종 올라왔어요 오랫동안 일하는 분들이 많아서 작업하기 쉬운 노하우도 많이 쌓여있었고 립실팀이나 색조화장품 만드는 팀은 쉽게 일하기 위해서 도구같은것도 만들어 모아둔게 많았어요 (위생장갑이나 반창고 비상약 목장갑등 다양한 기본 장비들은 손이 덜 망가지게 기본적인 도구들은 보급해줬어요) 그래서 보혜엄마님처럼 캡 닫는 일 할때는 목장갑 끼고 그 위에 하얀 위생장갑이나 골무? 지급되서 그거 몇겹으로 끼고 일해서 손이 덜 망가졌었어요~ 그리고 두 타임? 정도하고나면 손이 덜 아픈 곳 작업자랑 교대로 일하면서 덜힘게 일했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가면 저를 담당하는 사람을 한명씩 붙여줬고 그 분이 일을 가르쳐줬는데 대부분 라인마다 있는 조장님이 그역을 담당하셨어요 제가 라인에서 열심히 하다가 못해서 빼놓으면 조장님이 오셔서 정리해주고 가고 그렇게 일을 배우고 6개월정도는 해야 아주 조금 회사에 취업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게 일할 수 있게 됩니다 보통은 1년은 다녀야 하는거 같아요 똑같은 일이 없고 (원리는 비슷하지만)사이즈도 다 다르고 화장품 회사가 진짜 일 배우는게 쉽지 않긴하더라구요 정직원으로 2년다니고 그만두고 다른일 하다가 최근에 아웃소싱으로 화장품회사 갔었는데..와..진짜 개판이더라구요 다 일용직같은 사람들이라 일주일 다니면 선배소리 듣는 곳이었고 캐비넷도 부족한데 휴게 공간이 없어서 바닦에 돗자리 펴고 앉아서 쉬더라구요 ㅠㅠ 일 가르쳐주지 않고 시켜보고 못하면 진상화상 등등 막말하면서 너나 나나 돈 똑같이 받는다고 소리지르고 손이 느리다고 생각하면 몇시간 만에라도 잘라버리더라구요 ㅠㅠ 라인도 얼마나 더럽던지 먼지투성이에 피부에서 알러지반응 바로와서 두드러기 올라왔고 일 못하는 사람 많다보니 조금 한다 싶은 사람은 어려운데 올려버리니까 진짜 더 힘들더라구요 어찌어찌 일주일 버티다 나왔는데 저는 경력자였는데도 못 버틸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일용직 비율이 높아서 체계가 없는 곳은 안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완전 소모품 같은 느낌..몸만 망가져요 일이 다양하지 않아서 골라서 간다는게 쉽지않지만 진짜 다 이유가 있는거구나 싶었어요 ㅠㅠ 그전에 정직원으로 일하던 화장품회사 언니들하고 지금도 연락하고 놀러도 다니는데 그 언니들한테 전화해서 거기다 뼈 묻으라고 거기 직원 복지 좋다고 절대 나오지 말라고했어요 ㅋㅋㅋㅋ저랑 나이 차가 좀 많이 나는 언니들이라 그만두고 싶어하는데 그러지 말라고했어요 거기 만큼 복지 좋은데 없다고 알고리즘 추천으로 저번 영상하고 이번 영상 봤는데요 꼭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직장 찾길 바라겠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화장품회사와 요즘회사의 일했던 경험을 자세하게 이렇게 긴 글을 시간내어 써 주시느라~~^^ 예전보다 회사도 이윤이 적어 직원에게 더 일로 쪼이고 하니 힘들어 점점 직원들이 악해지고 텃새부리고 인성은 찾을수도 없게 되어가고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닌데 몇명의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아예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ㅠ ㅠ 저 우여골절 끝에 저에게 딱 맞는 회사 찾아서 지금 잘 다니고 있어요 다음 영상으로 업로드 예정이예요 좋은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잘 보았어요~ 공감합니다 저는 화장품 공장 각 생산라인에 부자재를 가져다주는 알바를 하고 있어요~ 용기/상자/필름/캡 같은것들요 오래 일하기 왜 힘드신지 백번공감합니다 천천히 찾아보시고 시간이 들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일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매일 퇴사생각과 구직사이트를 기웃합니다. 그 우울함 아시지요? 구독하고 갑니다. 알고리즘이 신기해요 내 직장과 고민을 아는듯이 이 영상이 뜨네요
안녕하세요 그때 한번 시청하고 아주 긴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 또 우연히 보게되어 반가운 마음에 나이도 비슷하고 구독 꾹 ❤ 눌렀어요 경험해보니 식품이랑 화장품이 생산직의 막장이 맞더라구요 식품업체에서는 가루지옥이었어요 설탕가루 김가루 밀가루 ㅋ ㅋ 무엇보다 힘든건 위생타령하면서 바닥청소도 빗자루로 대충하는 그게 참기 힘들었구요 얼마전에 또 화장품회사 알바 다녀왔는데 저도 영양크림 뚜껑닫는 일이었는데 웃긴게 뚜껑절반이 불량이었어요 라인이라 1~3초안에 돌리고 라인에 세워야 하는데 불량이라 뻑뻑하거나 잘 안닫히면 순식간에 밀리는데 조금만 어버버하면 젊은 대리인지 하는 직원이 불량은 제껴요라고 소리치는데 아니 절반이상이 불량인데 그럼라인에 세울게 뭐가있냐구요 차라리 거래처에 반품하고 멀쩡한 거 다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욕나오더라구요 웃긴건 뚜껑 담을 시간도 안주고 제앞에 신입은 시간없는데 라인 신경쓰라니까 아직 많이 있는 애꿎은 뚜껑만 자꾸 덜더라구요 강박증이 있는지 3분의 1정도 남았을때 덜어도 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덜다가 라인밀리고 욕먹고 하 ~그걸 하루 웬종일 시키더라구요 그래도 불량없는 날엔 할만했거든요 상자 접는 일도 괜찮았구요 불량있는 날 다짐했어요 내가 노숙자 거지가 되는 한이 있어도 다시는 여기 안오겠다구요 불량을 왜 알바가 책임져야 하냐구요 멀쩡한 뚜껑도 닫기 힘든데 총 4일 일했어요 ㅎㅎ 님도 고생하셨네요 또다른 하나는 학원에서 초등저학년 미술지도 알바올라와서 지원했거든요 전화가 왔는데 영어? 로 수업을 지도해야 한대요 아니그럼 처음부터 영어로 해야한다고 명시를 해야 하잖아요 제가 영어를 가르친 경험도 많지만 학부모에게 보여줄 영상가지 찍어야 한대서 안갔어요 시급 얼마 안주면서 별걸 다 시키더라구요 또 하나는 화장품용기알바거든요 하루 알바 신청했는데 전화와서는 장기로 다닐 생각없냐고 ㅎㅎ 아니 잔업을 주에 4번 의무로 해야하는데 체력이 되겠냐구요 애들 저녁도 못챙겨주구요 혼자 살면 모를까 휴 ~님도 힘내시고 원하는 거 비슷하게라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쿠팡이 멀어도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고싶었는데 확정이 잘 안나서 포기했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계약직 많이 뽑았다네요 알바가 경쟁도 심하고 내맘같지 않네요 같이 힘내요 ~ 가장의 어깨가 무겁네요 전 제가 가장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화장품 회사 생활 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다들 힘든 일이라고 할게 못된다고 말씀들을 하시네요 저도 그랬구요 가장의 무게가 힘드실텐데 열심히 사시는것 같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시고 생활하세요 화이팅! 더 공감이 되는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몇년전에 생산직일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알바시작했는데 똑같이 반복되는 일을 8시간 하는 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일급 많이 주는 곳은 사람들이 좋아도 정말 일이 고되서 오래 다닐 수 가 없어서 버틸만한데 골라서 짬짬이 하다가 수준이하 인성의 인간과 그지같은 환경들 이런 것들이 너무 지쳐서 알바는 그만 뒀습니다. 우리나라 아웃소싱 인력구조를 다 뜯어고치고 싶은 생각도 정말 많이 들었구요, 얘기만 들어도 100% 실감이 가면서 씁쓸한 기억들이 올라오네요.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영상 틈틈히 올려주세요.
화장품 회사 보기엔 편할것 같죠 식품 회사 만큼 힘든데가 화장품 공장임 저도 10년 다니고 지금 쉬고 있음 화장품 회사에 일한 사람은 다른데 가서도 살아 남는다 할정도로 누가 화장품 공장 간다고 말리고 싶엇네요 공장 다 똑같아요 아웃소싱은 더 싸가지 아무튼 네게 맞는 자리가 있겟죠 힘내시길
50세 이상은 어디에서나 쉽지 않아요 일도 적응하는데 힘들지만 체력이 20대와는 다르더라고요 저도 40대 후반이지만 체력적인 일을 할 엄두가 안납니다 저희회사는 구인난이지만 20대로 채용을 해요 님이 다녔던곳은 그래도 밥도 주고 시급도 높네요 저희는 시급 1만원에 밥 안주네요 서울입니다 일용직이라도 근로계약서는 작성해야해요 요즘 근로자도 무서운 세상이라 그걸로 신고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오래 근무하길 원하시면 시간이 적게 일하는곳으로 찾아보세요 이리저리 옮기면 연차도 안생기고 퇴직금도 없고 적응하느라 힘만 들더라고요
저도 첨 공장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모진말 참아가며 일년넘게 일했어요.그러다 회사 부도나고..그리고 나서 17:08 또 다른 공장에선 8년넘게 일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땜에 힘든 고비도 많았지만 반장님이 넘 좋은 분이셔서 오래 일했어요.여기회사도 부도나는 바람에 실업자가 됐지만요..😅 근데 얼마전 그만둔회사는 한사람 땜에 맘고생이 심해서 건강도 나빠지고 자존감도떨어져서 그만뒀어요.저도 주인장님처럼50대 초반에 다시 다니려니 공장은 이제 디니고싶지가않네요...
여자에 적은 여자라고 진짜여자들만 일하는곳은 여자들이 텃새 엄청씸해요 나도 여자지만 지긋지긋 할정도 입니다 지금도 여자들 수십명이 같은공간에서 일하는 회사를 다니지만 말한마디 내밷을때마다 욱욱합니다 다닌지 몇개월 돼서 막말하길래 같이 다투 고 신경써서 탈모까지 왔는데 누가이기나 하고 지금도 다니는 중이네요.. 마음독하게 먹어야해요 그래야 살아남으니까요
코로나때 취직이 안돼 공장에서 몇개월 아르바이트 했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한국은 스펙에 따라 사람의 급을 나누는 문화가 노골적이다 보니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막 대해도 된다는 암묵적인 룰 같은것이라도 있는 것인지, 공장 사람들이 엄마뻘 사람에게 반말로 소리지르고 함부로 구는걸 보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나중에 소리지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점잖게 말하면 말을 안듣는데 소리지르면 바로 말을 들어서 소리지른다 하더라구요. 거기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해봤던 일이라고는 공장을 전전한것 밖에 없기에 세상에 대한 식견이 딱 그정도 인듯 했습니다. 여자들도 많아서 발작적인 히스테리 정치질 텃새 때문에 일 외에도 부가적인 스트레스가 가중 되더군요. 공장같은덴 어쩔수 없다며 쉴드를 치던데, 저는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갔을때도 외국에서 공장알바 몇번 했었거든요. 그곳에서는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기에 너무나 비교가 됐습니다. 더이상 일하다가는 한국인 혐오증 생길것 같아서 관뒀어요. 저는 이게 일종의 나비효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서 오래 생활한 사람들은 몸과 정신이 피폐해 지기에 성품도 거칠어 지고 담배도 아무데서나 피고 길에 침도 뱉고 동네 분위기 자체가 흉흉해 지게 되죠. 속에 화가 쌓이다 보니 운전도 험하게 하고요. 4차산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 솔직히 한국에서(다른나라는 아닐수도 있음) 공장일, 텔레마케터, 서비스직은 그냥 기계가 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제 딸 친구가 화장풀 공장에서 잠깐 알바를 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엄마뻘 되는 분한테 소리를 버럭 지르는걸 보고 엄마 화장품 회사에는 가지 말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정성이 담긴 긴 장문의 댓글! 시간 내어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 일을 했었고 거기에 맞게 들어가는 돈도있기 때문에 타임 알바로는 유지가 안되요 그리고 저는 애들도 다 컷고 노후준비 해야하거든요 영상에는 시청자님들이 집 좋다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뭐 이런 댓글도 있어요 저희집은 리모델링을 해서 새집 같지만 20년 정도된 빌라예요 아직 대출금도 있구요 제가 짠순이 노릇해서 모은돈으로 셀프로 발품 팔아가며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대로 실용적으로 하고 주방 도구와 제품들도 결혼 인생 처음으로 사고 싶은거 망설임없이 샀어요 그러니까 주부로써 흐믓하고 주방에서 일하는 맛도 나고 요리가 힘든것보다 즐거움이 더 크더라구요 주부로써 일도 하며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한 보상이랄까~~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긴 장문이 되었네요 ^^ 시청자님도 일을 하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네요 저는 그냥 해오던 직장생활이였지만 자격증까지 따서 노력하시고 대단하세요 일도 중요하지만 나의 행복도 조금씩 누리면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하루천만-g1d 누구나 자기 입장이 있고 벌어야하는 돈이 달라서 뭐라하긴 힘들지만 월2~300벌이가 힘들면 작게 50씩70씩 여러개하는것도 방법이 될수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어요^^;; 전 다음주에 50짜리알바 하나더 구해서 하기로했어요.조금씩 여러개하다보니 단점도 많지만 텃세안느끼고 맘이 너무 편해요^^;뭘하든 얼마를 벌든 자기가 만족하면 되는것같아요.다들 즐거윤 주말되세요^^
전 작년 여름부터 cd포장 알바를 했는데 지지난 주에 사장이 모는 지게차에 등을 치여 팔레트 아래로 발목이 들어가면서 근육을 다쳤어요. 전방 확인도 안 하고 과속으로 몰아서 난 사고인데 병원에 입원하고 mri찍은 걸 사장 부인이 비난하더군요. 가해자면서 전화 한 통 먼저 한 적이 없어요. 산재 처리해도 휴업급여는 70프로에 지나지 않고 열흘 넘은 시점에 염증 생기고 없던 통증이 생겨서 불안한데 그런 인성이라면 산재 이외의 돈은 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서에 교통사고 신고했어요.
저는 쿠팡 단기 일용직 다녀요. 주 2일 이상 하면 주휴수당 나오고 월 8일 이상이면 4대보험 들어가니 자유롭게 일한다고 계약직 안하고 단기로 일하는 분들 많습니다. 야간으로 일해서 (18-04) 일당 11.7 주휴 붙으면 13.5 이상되니 괜찮아요. 센터별로 근무시간, 주간 야간 별로 일급은 다르지만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쿡에버 제품이예요 이게 12종 셋트로 크기별로 있는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셋트 다 사려고 했는데 쓰는것만 쓰고 다 활용은 분명히 안할것 같아서 많이 사용할거 같은 크기 세가지 단품으로 골라서 알아보니 제일 저렴 한곳이 쿠팡이라 여기서 샀어요 그리고 뚜껑은 24와 27만 샀어요 뚜껑으로 쓰고 접시로도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쓸때마다 너무 잘샀다고 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시청자님이 궁금해 하셔서 더보기란에도 링크 올려놓았어요 감사드립니다 링크 같이 넣어드릴게요🤗 1. 쿡에버 스텐304 믹싱볼+채반 21cm link.coupang.com/a/bEUUCk 2.쿡에버 스텐304 믹싱볼+채반 24cm link.coupang.com/a/bEUUCk 3. 쿡에버 스텐믹싱볼304+채반 27cm link.coupang.com/a/bpTHt9 4. 쿡에버 스텐믹싱볼 304 뚜껑 24,27cm 2종 link.coupang.com/a/bpTIr0
중소기업 대표들 인성이 글 러 먹었죠! 중소기업중앙회 기업대표들 CEO연수 담당 했던 25세 여직원이 지속적 인 성희롱 성추행 당하다 결 국 자살한 사건도 있었고... 노동자를 사람 취급 안 하는 이유가 제도와 법이 그들 편 이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한류 밑에 감춰진 한국직장 문화 노동환경 개혁할 부분 이 너무 많아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정말 사람이 아름답지 얼굴에 아무리 화장을 예쁘게 해도 마음이 못되고 사나우면 얼굴에 다 나타나요 표정에서 알수 있더라구요 그 사람의 마음이요 정말 시청자님 말씀처럼 아름다움을 위한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왜 그런건지~~ 표현을 잘해주셨어요 🙏👍🥰
시청감사드립니다 전 얼마전까지는 살림팁 영상을 업로드 하다가 제 이야기나 마음에 있는 얘기를 담은 영상으로 방향을 바꿔서 올리고 있어요 이게 저에게 맞는 것 같아요 이야기 형식의 유튜브인데 영상은 어떤 걸 넣어야 할까 생각 하다가 주부이다 보니 매일하는 식사준비하는 모습을 넣는게 편하고 보는 분들도 같은 주부니까 부담없을거 같아 선택했어요 물어보신 살림유튜브는 왜 영상이 다 똑같냐고 하셨는데말 그대로 살림하는게 주부가 매일하는 일이니까 비슷 한거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 조급하지 마시고 계속 일자리 찾아보시면 할만한 자리 꼭 나타나더라구요 다른 시청자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더 좋은 직장이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정말 저에게 딱 맞는 일을 찾아서 지금 잘 다니고 있거든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꼭 취업 성공하세요👍🤗
시급이 높고 물가도 높고 기업은 이윤이 적고 정치인이나 나라 지도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않기때문입니다. 저는 혼자서 80명 점심식사를 준비합니다. 2명이 하긴 임금이 부담이 되니 저혼자 합니다. 일을한지 한달만에 어깨 손목 손가락 칫솔질도 힘든만큼 아프지만 병원다니며 아직은 하고있습니다. 정직이고 시간이 좀 조코 백퍼만족하는 일자리는 없는것같아요. 장례식장 서빙 그거한번 해보세요. 육계장 간단안주 일회용접시에 담아 서빙해주는거예요. 3인이 한조가 되어 8시간 10마넌이고 추가시급은 1만5처넌입니다. 10ㅡ15마넌은 일당으로 벌수있어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이런데서 구인이 떠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 화이팅해요~^^
중소기업에 젋은 사람들 안들어 갈려는 이유가 이런것 때문이죠 그래놓고 인터뷰 할때는 시급을 많이 올려줘도 일할사람이 없어 힘들다고 징징 짜더라구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
월급을 많이 줘도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면
저는 이해가 안됐는데
말만 그렇게 했네요 ㅠㅠ
즐거운휴일보내세요👍😊
거기서도 꿀빠는 자리는 빈자리가 없어요.힘든 부서라고 월급 더 주는것도 아니니 버티며 고생할 필요를 못느끼는거죠. 여자분이라 편한데로 가신거에요. 남자들 뒤집니다.
화장품 회사에서 아웃소싱 한번 정직원으로 한번 일해봤는데요
정직원으로 일했던 회사는 직원 휴게 공간도 넓고 개인 캐비넷도 넓고 휴게실에 기본적인 티도 구비되있고 간식같은것도 종종 올라왔어요
오랫동안 일하는 분들이 많아서 작업하기 쉬운 노하우도 많이 쌓여있었고 립실팀이나 색조화장품 만드는 팀은 쉽게 일하기 위해서 도구같은것도 만들어 모아둔게 많았어요
(위생장갑이나 반창고 비상약 목장갑등 다양한 기본 장비들은 손이 덜 망가지게 기본적인 도구들은 보급해줬어요)
그래서 보혜엄마님처럼 캡 닫는 일 할때는 목장갑 끼고 그 위에 하얀 위생장갑이나 골무? 지급되서 그거 몇겹으로 끼고 일해서
손이 덜 망가졌었어요~ 그리고 두 타임? 정도하고나면 손이 덜 아픈 곳 작업자랑 교대로 일하면서 덜힘게 일했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가면 저를 담당하는 사람을 한명씩 붙여줬고 그 분이 일을 가르쳐줬는데 대부분 라인마다 있는 조장님이 그역을 담당하셨어요
제가 라인에서 열심히 하다가 못해서 빼놓으면 조장님이 오셔서 정리해주고 가고 그렇게 일을 배우고 6개월정도는 해야 아주 조금 회사에 취업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게 일할 수 있게 됩니다
보통은 1년은 다녀야 하는거 같아요 똑같은 일이 없고 (원리는 비슷하지만)사이즈도 다 다르고 화장품 회사가 진짜 일 배우는게 쉽지 않긴하더라구요
정직원으로 2년다니고 그만두고 다른일 하다가 최근에 아웃소싱으로 화장품회사 갔었는데..와..진짜 개판이더라구요 다 일용직같은 사람들이라 일주일 다니면 선배소리 듣는 곳이었고
캐비넷도 부족한데 휴게 공간이 없어서 바닦에 돗자리 펴고 앉아서 쉬더라구요 ㅠㅠ 일 가르쳐주지 않고 시켜보고 못하면 진상화상 등등 막말하면서 너나 나나 돈 똑같이 받는다고 소리지르고
손이 느리다고 생각하면 몇시간 만에라도 잘라버리더라구요 ㅠㅠ 라인도 얼마나 더럽던지 먼지투성이에 피부에서 알러지반응 바로와서 두드러기 올라왔고 일 못하는 사람 많다보니
조금 한다 싶은 사람은 어려운데 올려버리니까 진짜 더 힘들더라구요 어찌어찌 일주일 버티다 나왔는데
저는 경력자였는데도 못 버틸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일용직 비율이 높아서 체계가 없는 곳은 안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완전 소모품 같은 느낌..몸만 망가져요 일이 다양하지 않아서 골라서 간다는게 쉽지않지만 진짜 다 이유가 있는거구나 싶었어요 ㅠㅠ
그전에 정직원으로 일하던 화장품회사 언니들하고 지금도 연락하고 놀러도 다니는데 그 언니들한테 전화해서 거기다 뼈 묻으라고 거기 직원 복지 좋다고
절대 나오지 말라고했어요 ㅋㅋㅋㅋ저랑 나이 차가 좀 많이 나는 언니들이라 그만두고 싶어하는데 그러지 말라고했어요
거기 만큼 복지 좋은데 없다고
알고리즘 추천으로 저번 영상하고 이번 영상 봤는데요 꼭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직장 찾길 바라겠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화장품회사와 요즘회사의 일했던 경험을 자세하게 이렇게 긴 글을 시간내어 써 주시느라~~^^
예전보다 회사도 이윤이 적어 직원에게 더 일로 쪼이고 하니 힘들어 점점 직원들이 악해지고 텃새부리고 인성은 찾을수도 없게 되어가고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닌데 몇명의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아예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ㅠ ㅠ
저 우여골절 끝에 저에게 딱 맞는 회사 찾아서 지금 잘 다니고 있어요 다음 영상으로 업로드 예정이예요
좋은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주변에 흔한 얘기 아니예요 이런 얘기 잘 안하죠~~ 잘 보았습니다 알바 구하려는 제게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자리 구하시길 바래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해요...
그게 자랑이 아니더군요.우리 생활이 다 정치와 관련 되어 있으니깐요. 그래야 정치하는 인간들도 어떻든 국민 눈치보죠.
시청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치에 관심을 줘야 하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차분하고 잔잔하게 말씀하시네요.아나운서의 내레이션 같아요.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아직은 많이 부족해요 칭찬해주시니 힘이나요😊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거에요. 정치가 민생이고 우리 삶입니다. 그나저나 살림이 야무지신데 직장 안구하셔도 될듯하네여 유투버로도 성공하실듯
저도 해봤읍니다. 지금은 자영업을하는데... 가게세 주고나면 남는것도 없어요. 최저임금근처도 못가요. 하루종일 일해도... 진상손님도 많구요. 힘내봅시다~ 오늘도 화이팅~
시청 감사드립니다 자영업 저도 해봤는데 신경쓰는것도 많고 가게문 닫으면 매출에 영향이 있어 닫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어요 힘내세요👍🥰
화장품 공장에서. 뚜껑닫다가 손가락. 아작 나는줄. 알았음
집에. 오면서. 유트브 보는데. 거짓말 안하고. 사계 노래가. 나오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ㅋㅋ
그시대. 일했던 분들은 나보다.
더 어렸고 12시간씩. 일했다고. 하던데. 그 분들이. 존경스럽고. 너무감사 하더라고요ㅜㅜ
저두 하루 가고. 두번다시 안가고 편의점 알바 감사하게. 하고 있어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화장품 뚜껑 닫는 일은 저도 해보니까
손목도 아프고 피멍까지 들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실때 눈물이 나실뻔한 그 입장은 저도 잘 알것같아요ㅠㅠ
편안한 저녁되세요🤗👍
어쩜 저랑 똑같은 감정을 느끼셨네요.
일주일 일 했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기계처럼 숨 쉴틈 없이 일 하는구나 생각하며 속으로 빨간꽃.노란꽃 꽃밭가득 피어도~~흥얼거리며 일한 기억이 납니다.
@@해피데이-c1i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좋아요
@@나는써니-e7f 진짜 눈물 저도 나네요ㅜ 울엄마젊었을때 세대들및 지금 엄마나이때분들도 힘들게 잔업하며 일하시는분들 많아요ㅜ 나이들면 몸자체가 관절도 그렇고 안좋은데ㅜ 돈버실라고 힘들게 일하시는분들 안쓰럽지만 존경합니다,,울엄마도 그렇게 잔업하며 힘들게 일하고 집에와서 또 애들 밥챙기고 살림하시고ㅜ 그때 어릴땐몰랐어요. 저도 힘들게 공장알바며칠하고 때리쳤는데,,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눈물이나요ㅜ
자기공장(오래된 건물아님) 아니니 공장 임대료 내야하고 단가 맞추려면 라인속도 엄청 빨리 해야 겠지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어쩌다 살림브이로그 검색하다 알게 되었는데, 여기에 나온 제품들이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은 것 같아 좋네요.. 영상보면서 제품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ㅋ
열심히 사시는 걸 보니, 대단하십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는 살림살이들 영상에 자주 나오는건
시청자님 말씀처럼 가격 적당하고 잘 활용하는 것들이예요
알아봐 주시니까 너무 기뻐요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살림과 요리를 너무 깔끔하게 하시네요
남편과 아이들이 행복할 듯
그릇도 예뻐요 그릇 정보좀~~
시청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나온 스텐 믹싱볼+채반과
냉동실 용기 링크 넣어 드릴게요
제가 좋아하는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예요
더 궁금한 정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셍ᆢ^^🤗
1. 쿡에버 스텐304 믹싱볼+채반 21cm
link.coupang.com/a/bEUUCk
2.쿡에버 스텐304 믹싱볼+채반 24cm
link.coupang.com/a/bEUUCk
3. 쿡에버 스텐믹싱볼304+채반 27cm
link.coupang.com/a/bpTHt9
4. 쿡에버 스텐믹싱볼 304 뚜껑 24,27cm 2종
link.coupang.com/a/bpTIr0
*실리쿡 납작이 특대 5p ( 칸막이 포함)*
link.coupang.com/a/Kwb0B
저도 50대중반 공장일을 다녀서 50대의 다른분들은 다들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해 브이로그를 찾아 보곤 하는데 유독 일하신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해주셔서 귀담아 듣게 되네요😊
좋은 직장 구하시고 직장생활 얘기 계속 들려 주시길^^
시청 감사드립니다
같은 연배라서 너무 반갑습니다
다음에 업로드할 영상은 부모와 자식에 관한 영상이예요 그후에 직장 구하고 일하는 여러가지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같은 공감대를 느끼실거 같으시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잘 보았어요~ 공감합니다
저는 화장품 공장 각 생산라인에 부자재를 가져다주는 알바를 하고 있어요~
용기/상자/필름/캡 같은것들요
오래 일하기 왜 힘드신지 백번공감합니다
천천히 찾아보시고
시간이 들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일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매일 퇴사생각과 구직사이트를 기웃합니다. 그 우울함 아시지요?
구독하고 갑니다.
알고리즘이 신기해요
내 직장과 고민을 아는듯이 이 영상이 뜨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하시고 계신 일도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이시네요
힘내시고 다른 직장 구하시면 옮겨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때 한번 시청하고 아주 긴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 또 우연히 보게되어 반가운 마음에 나이도 비슷하고 구독 꾹 ❤ 눌렀어요 경험해보니 식품이랑 화장품이 생산직의 막장이 맞더라구요 식품업체에서는 가루지옥이었어요 설탕가루 김가루 밀가루 ㅋ ㅋ 무엇보다 힘든건 위생타령하면서 바닥청소도 빗자루로 대충하는 그게 참기 힘들었구요 얼마전에 또 화장품회사 알바 다녀왔는데 저도 영양크림 뚜껑닫는 일이었는데 웃긴게 뚜껑절반이 불량이었어요 라인이라 1~3초안에 돌리고 라인에 세워야 하는데 불량이라 뻑뻑하거나 잘 안닫히면 순식간에 밀리는데 조금만 어버버하면 젊은 대리인지 하는 직원이 불량은 제껴요라고 소리치는데 아니 절반이상이 불량인데 그럼라인에 세울게 뭐가있냐구요 차라리 거래처에 반품하고 멀쩡한 거 다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욕나오더라구요 웃긴건 뚜껑 담을 시간도 안주고 제앞에 신입은 시간없는데 라인 신경쓰라니까 아직 많이 있는 애꿎은 뚜껑만 자꾸 덜더라구요 강박증이 있는지 3분의 1정도 남았을때 덜어도 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덜다가 라인밀리고 욕먹고 하 ~그걸 하루 웬종일 시키더라구요 그래도 불량없는 날엔 할만했거든요 상자 접는 일도 괜찮았구요 불량있는 날 다짐했어요 내가 노숙자 거지가 되는 한이 있어도 다시는 여기 안오겠다구요 불량을 왜 알바가 책임져야 하냐구요 멀쩡한 뚜껑도 닫기 힘든데 총 4일 일했어요 ㅎㅎ 님도 고생하셨네요 또다른 하나는 학원에서 초등저학년 미술지도 알바올라와서 지원했거든요 전화가 왔는데 영어? 로 수업을 지도해야 한대요 아니그럼 처음부터 영어로 해야한다고 명시를 해야 하잖아요 제가 영어를 가르친 경험도 많지만 학부모에게 보여줄 영상가지 찍어야 한대서 안갔어요 시급 얼마 안주면서 별걸 다 시키더라구요 또 하나는 화장품용기알바거든요 하루 알바 신청했는데 전화와서는 장기로 다닐 생각없냐고 ㅎㅎ 아니 잔업을 주에 4번 의무로 해야하는데 체력이 되겠냐구요 애들 저녁도 못챙겨주구요 혼자 살면 모를까 휴 ~님도 힘내시고 원하는 거 비슷하게라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쿠팡이 멀어도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고싶었는데 확정이 잘 안나서 포기했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계약직 많이 뽑았다네요 알바가 경쟁도 심하고 내맘같지 않네요 같이 힘내요 ~ 가장의 어깨가 무겁네요 전 제가 가장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화장품 회사 생활 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다들 힘든 일이라고 할게 못된다고 말씀들을 하시네요
저도 그랬구요
가장의 무게가 힘드실텐데
열심히 사시는것 같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시고
생활하세요
화이팅! 더 공감이 되는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랑랑-l3m 힘내세요 아줌마들 파트타임 갈데가없네요 증말ㅜ 저도,,,애들도케어해야하고~~힘냅시다^^
@@윤바다-m9w 아 네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세요
얘기 듣다보니 너무 공감이 가네요 에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고생하셨어요.
보혜엄마님 덕분에 알바에 대해 많이 알게됐어요.
건강만 하시면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몇년전에 생산직일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알바시작했는데 똑같이 반복되는 일을 8시간 하는 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일급 많이 주는 곳은 사람들이 좋아도 정말 일이 고되서 오래 다닐 수 가 없어서 버틸만한데 골라서 짬짬이 하다가 수준이하 인성의 인간과 그지같은 환경들 이런 것들이 너무 지쳐서 알바는 그만 뒀습니다.
우리나라 아웃소싱 인력구조를 다 뜯어고치고 싶은 생각도 정말 많이 들었구요, 얘기만 들어도 100% 실감이 가면서 씁쓸한 기억들이 올라오네요.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영상 틈틈히 올려주세요.
화장품 회사 보기엔 편할것 같죠 식품 회사 만큼 힘든데가 화장품 공장임 저도 10년 다니고 지금 쉬고 있음 화장품 회사에 일한 사람은 다른데 가서도 살아 남는다 할정도로 누가 화장품 공장 간다고 말리고 싶엇네요
공장 다 똑같아요 아웃소싱은 더 싸가지
아무튼 네게 맞는 자리가 있겟죠 힘내시길
시청 감사드립니다🤗
50세 이상은 어디에서나 쉽지 않아요 일도 적응하는데 힘들지만 체력이 20대와는 다르더라고요 저도 40대 후반이지만 체력적인 일을 할 엄두가 안납니다 저희회사는 구인난이지만 20대로 채용을 해요 님이 다녔던곳은 그래도 밥도 주고 시급도 높네요 저희는 시급 1만원에 밥 안주네요 서울입니다 일용직이라도 근로계약서는 작성해야해요 요즘 근로자도 무서운 세상이라 그걸로 신고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오래 근무하길 원하시면 시간이 적게 일하는곳으로 찾아보세요 이리저리 옮기면 연차도 안생기고 퇴직금도 없고 적응하느라 힘만 들더라고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정성의 댓글 힘이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공장도 일을 잘하믄 함부로 안자릅니다 다~자기할탓 ~
단~사람사이에서의 텃새는 어딜가나있구요 공장가서 대접받으려하지마시고 걍~내려놔야합니다 이게 현실
시청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나이먹어 돈들어갈땐 빡신데
일할곳이 마땅치 않구 무슨사회가
이 모양으로 가는지 에효 진짜
살맛안나여 ㅡㅡ
노인일자리 일하는데 관절이 다아파요
자고나면 쭈그려앉기 힘들고 손가락이 구부려 지지 않도록
손을 많이 쓰네요
나이 많아 기피 업종 이라도 가는데
골병들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염증약 달고들 삽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일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고 고생하시네요
일도 좋지만 몸먼저 챙겨 가시면서
일하세요👍😊
공장 .. 라인 .. 텃세 ..
성격 파탄자의 관리자
내 인생에 최악의 경험 ..
두번다시 안 합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님도 일해 보셔서 잘아시네요 ㅠ ㅠ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고
화이팅 하네요 👍🤗
공장이나 고객센터 관리자
들은 왜 하나같이 인성이 그 모양일까요? 일제가 다시 쳐들어오면 팔에 완장차고
한국인 괴롭히는 앞잽이 하
고도 남을 인성들이예요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
성'이란 책이 생각나는 현실
입니다! 이런 비인간적 조직 문화도 일제의 잔재입니다
@@sirenk3126어쩜 저랑똑같은 생각을하셨네요
저도 첨 공장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모진말 참아가며 일년넘게 일했어요.그러다 회사 부도나고..그리고 나서 17:08 또 다른 공장에선 8년넘게 일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땜에 힘든 고비도 많았지만 반장님이 넘 좋은 분이셔서 오래 일했어요.여기회사도 부도나는 바람에 실업자가 됐지만요..😅 근데 얼마전 그만둔회사는 한사람 땜에 맘고생이 심해서 건강도 나빠지고 자존감도떨어져서 그만뒀어요.저도 주인장님처럼50대 초반에 다시 다니려니 공장은 이제 디니고싶지가않네요...
힘내세요 좋은 직장 구하실거예요 화이팅!!!
시청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저두 매일 그랬었는데 출근길이 힘이납니다❤
매일글 훔쳐봅니다 너무공감하네요 ㅠ
제경험같아서요
혹시 모르니깐 1인자영업자 산재보험이라도 알바생은 가입해야 = 나중에 크게 다치면 후회??
점점 세상사는 것이 힘드네요ㅜㅜ 오래전 일용직을 누가 만들었는지~ 너무 원망 스럽습니다 ㅜㅜ
약자를 보호하지 못한 그 결정으로 인해~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만큼의 대우를 못받고 힘들어하고 있으니...지금 이라도 아웃 소싱의 구조를 모두 없애야할것 같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맞습니다
약자들은 생산 노동자들이예요
언제쯤 이런 구조가 바뀌게 될지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너무 부끄러울뿐이예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
맞아요, 아웃소싱으로 들어가면 월급에서 수수료까지 빼고 받으니 일까지 힘들면 버티기가 힘들어요.
왠만하면 직접 모집하는 곳을 찾으면 좋은데 아웃소싱하는 회사들이 너무 많아서...지네들이 관두라 마라 하면서
갑질까지 하니 너무 웃기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최저시급 올라갈때
이렇게 되리라 예상은
했었는데''''
20대때 대기업 전자회사에서 일했는데 그때도 텃새도 심하고 여자가 많아서 말도탈도많았어요
쉴틈없이 일하는건 똑같구요ㅜㅜ
중소기업도 다녀봤는데
더하더라구요ㅜㅜ
화장품회사도 힘들군요
갈일없겠지만 참고할게요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텃새 없고 할만한 회사는 직원들이 오래 다니니까 사람을 구하지 않나봐요 👍🥰
여자에 적은 여자라고 진짜여자들만 일하는곳은 여자들이 텃새 엄청씸해요 나도 여자지만 지긋지긋 할정도 입니다 지금도 여자들 수십명이 같은공간에서 일하는 회사를 다니지만 말한마디 내밷을때마다 욱욱합니다 다닌지 몇개월 돼서 막말하길래 같이 다투 고 신경써서 탈모까지 왔는데 누가이기나 하고 지금도 다니는 중이네요.. 마음독하게 먹어야해요 그래야 살아남으니까요
@@박유진-y8h 시청 감사드립니다
정말 저도 짤린 화장품회사에서 그런심정으로 일했어요 저랑 똑같은 마음으로 다니시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지만 일적으로 최고가 되시고 경력이 좀되시면 시청자님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거예요 화이팅하세요👍🥰
아웃소싱 양아치들 많죠
근데 또 정규직 회사는 경력 없으면
연락도 없구요
참 힘든세상입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는 은행원이 말해줬는데, 코로나 때 남동공단의 공장 사장님들 상담하다가 자기도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마어마하게 사라졌어요...이제 일거리가 없을거에요...ㅠㅠㅠ기계가 더 많아지고 기술이 더 좋아지고 있으니..양극화 더 심해지겠죠ㅠㅠㅠ
시청 감사드립니다
회사 사장님들도 운영하는게 쉬운게 아니겠죠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기 어쩌면 11개월 해서 = 아웃소싱은 퇴직금 1달치 애끼고 + 근로자도 고용보험 4~6개월 타먹고 ㅎ 윈윈
저는 골고루 다 가봤고
첫직장이 마스크팩공장이었는데
화장품, 식품 공장이 젤 힘듭니다...
코로나때 취직이 안돼 공장에서 몇개월 아르바이트 했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한국은 스펙에 따라 사람의 급을 나누는 문화가 노골적이다 보니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막 대해도 된다는 암묵적인 룰 같은것이라도 있는 것인지, 공장 사람들이 엄마뻘 사람에게 반말로 소리지르고 함부로 구는걸 보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나중에 소리지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점잖게 말하면 말을 안듣는데 소리지르면 바로 말을 들어서 소리지른다 하더라구요. 거기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해봤던 일이라고는 공장을 전전한것 밖에 없기에 세상에 대한 식견이 딱 그정도 인듯 했습니다. 여자들도 많아서 발작적인 히스테리 정치질 텃새 때문에 일 외에도 부가적인 스트레스가 가중 되더군요.
공장같은덴 어쩔수 없다며 쉴드를 치던데, 저는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갔을때도 외국에서 공장알바 몇번 했었거든요. 그곳에서는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기에 너무나 비교가 됐습니다. 더이상 일하다가는 한국인 혐오증 생길것 같아서 관뒀어요.
저는 이게 일종의 나비효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서 오래 생활한 사람들은 몸과 정신이 피폐해 지기에 성품도 거칠어 지고 담배도 아무데서나 피고 길에 침도 뱉고 동네 분위기 자체가 흉흉해 지게 되죠. 속에 화가 쌓이다 보니 운전도 험하게 하고요.
4차산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 솔직히 한국에서(다른나라는 아닐수도 있음) 공장일, 텔레마케터, 서비스직은 그냥 기계가 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제 딸 친구가 화장풀 공장에서 잠깐 알바를 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엄마뻘 되는 분한테 소리를 버럭 지르는걸 보고 엄마 화장품 회사에는 가지 말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정성이 담긴 긴 장문의 댓글!
시간 내어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잡채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오늘 점심은 잡채밥이닷..!!😊
시청감사드립니다
잡채밥 맛있게 해서 드세요👍☕️🍰
요리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
집밥 요리 컨셉으로 유투브를
해도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시청감사 드립니다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목소리가 참 이쁘시다 ❤
30분만해도 손에물집잡혀서 관둔다고하고집에왔어요큰회사는뚜껑닫아주는 기계있지만 작은데는 꽉닫으라고얼마나 지랄을하는지ㅠ2시간후바꿔준다길래손보여주면서 간다고함 장갑두개껴도물집잡혀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정말 화장품 회사는 일할곳이 못 되요
졸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44세이고 초6아이 키우고 있는 주부에요.집에만 있다가 보육교사 자격증따서 얼집취업 한달만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찾은데가 공장이랑 급식소,식당 이런데서 일했었는데 진짜 인간취급도 못받고 텃세도심하고 뭘먹고사나 고민하다가 지금은 아웃소싱에서 2시간 12천원 시급 알바로 월50벌고 청소 주4회해서50벌고 이렇게 월100벌이하며 맘편히 지내고 있어요.2시간알바하고오면 차비빼고 이게 뭔가싶다가도 힘든일은 못하겠고
청소일은 엄청 힘든데 일급이 쎄서 주1회니까 할만하네요. 님도 그냥 맘편히 시간짧은 알바 찾아보세요.푼돈도 여러개하면 몫돈되더라구요.홧팅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 일을 했었고 거기에 맞게 들어가는 돈도있기 때문에 타임 알바로는 유지가 안되요
그리고 저는 애들도 다 컷고 노후준비 해야하거든요
영상에는 시청자님들이 집 좋다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뭐 이런 댓글도 있어요 저희집은 리모델링을 해서 새집 같지만 20년 정도된 빌라예요 아직 대출금도 있구요 제가 짠순이 노릇해서 모은돈으로 셀프로 발품 팔아가며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대로 실용적으로 하고 주방 도구와 제품들도 결혼 인생 처음으로 사고 싶은거 망설임없이 샀어요 그러니까 주부로써 흐믓하고 주방에서 일하는 맛도 나고 요리가 힘든것보다 즐거움이 더 크더라구요 주부로써 일도 하며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한 보상이랄까~~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긴 장문이 되었네요 ^^
시청자님도 일을 하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네요
저는 그냥 해오던 직장생활이였지만 자격증까지 따서 노력하시고 대단하세요 일도 중요하지만 나의 행복도 조금씩 누리면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멋져요.적은돈도 머으면 큰돈이 된다는말 너무 힘이되요.
@@하루천만-g1d 누구나 자기 입장이 있고 벌어야하는 돈이 달라서 뭐라하긴 힘들지만 월2~300벌이가 힘들면 작게 50씩70씩 여러개하는것도 방법이 될수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어요^^;; 전 다음주에 50짜리알바 하나더 구해서 하기로했어요.조금씩 여러개하다보니 단점도 많지만 텃세안느끼고 맘이 너무 편해요^^;뭘하든 얼마를 벌든 자기가 만족하면 되는것같아요.다들 즐거윤 주말되세요^^
@@하루천만-g1d 시청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너무대단하셔요...건강조심하셔요.저와 나이비슷하셔요.
전 작년 여름부터 cd포장 알바를 했는데 지지난 주에 사장이 모는 지게차에 등을 치여 팔레트 아래로 발목이 들어가면서 근육을 다쳤어요.
전방 확인도 안 하고 과속으로 몰아서 난 사고인데 병원에 입원하고 mri찍은 걸 사장 부인이 비난하더군요. 가해자면서 전화 한 통 먼저 한 적이 없어요. 산재 처리해도 휴업급여는 70프로에 지나지 않고 열흘 넘은 시점에 염증 생기고 없던 통증이 생겨서 불안한데 그런 인성이라면 산재 이외의 돈은 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서에 교통사고 신고했어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나몰라라 하는 악덕회사는 쓴맛을 봐야해요
몸관리와 치료 잘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잘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FM(정석)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요즘 세상에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담당노무사나 형사에게 있는 사실 그대로 다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bunker1303 시청 감사드립니다
써 주신 댓글이 이 분께는 힘을 내게
해 주시는 소중한 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정말 힘드셨겠습니다ㅜㅜ
건강 잘 회복하시고
용기 잃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잘 하셨습니다! 사람같지 않
은 것들은 법적대응해 꼭 댓
가를 치르게 해야 다음부턴 조심합니다!!
한시간에 주휴수당 포함 11000원의 시급을 주는 사업주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요즘 시급 11000원 주면서 가게를 운영해 견딜수 있는 사업장이 많지 않습니다,
주는 사람은 너무 힘들고, 받는 쪽에선 적다고 하고,, 서로가 너무 힘든 상황 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회사도 흑자를 내야 하는데 남는게 없으니
직원들 더 조여서 운영해야겠죠~~
인건비 주기도 힘들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저는 쿠팡 단기 일용직 다녀요. 주 2일 이상 하면 주휴수당 나오고 월 8일 이상이면 4대보험 들어가니 자유롭게 일한다고 계약직 안하고 단기로 일하는 분들 많습니다.
야간으로 일해서 (18-04)
일당 11.7 주휴 붙으면 13.5 이상되니 괜찮아요.
센터별로 근무시간, 주간 야간 별로 일급은 다르지만요
시청감사드립니다
저도 쿠팡에서 일해보려고 알바몬을 봤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포기했어요
그리고 차량노선이 집에서 너무 멀어 걸어가서 타야하더라구요 시청자님은 딱 맞는 직장이시네요
화이팅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님은 확정이 잘 나나보네요 저도 그렇게 일주일에 두번정도 일하려 했는데 확정이 잘 안나서 포기힜어요
말만들어도 힘든게 느껴지네요..돈버는건 뭐든 쉬운게 없네요
시청감사드립니다
🥰
저는 좀이라도 시급 적게주는 회사 찾습니다... 100원이라도 많으면 일강도 up.. 시급 몇천원 더받으려다 몇일 못버팁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시급에 맞게 일을 시키는거 같아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구인공고보믄 화장품회사 단기알바는 매일있드라구요. 단기알바쓰는 이유가 다있겠죠. 하도사람없고 힘드니 단기로 계속충원. 할만하믄 다들 오래일하고 정직원쓰겠죠. 나이들고 아줌마써줄곳 그런곳밖에 없어요ㅜ 할만하고 괴안은곳 좀더젊은사람들 줄섭니다.ㅜ
❤
한국은 시민단체하는것이 최고같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채반이 너무 편리해 보여요. 어디 제품인지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쿡에버 제품이예요
이게 12종 셋트로 크기별로 있는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셋트 다 사려고 했는데 쓰는것만 쓰고 다 활용은 분명히 안할것 같아서 많이 사용할거 같은 크기 세가지 단품으로 골라서 알아보니 제일 저렴 한곳이 쿠팡이라 여기서 샀어요
그리고 뚜껑은 24와 27만 샀어요
뚜껑으로 쓰고 접시로도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쓸때마다 너무 잘샀다고 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시청자님이 궁금해 하셔서 더보기란에도 링크 올려놓았어요
감사드립니다 링크 같이 넣어드릴게요🤗
1. 쿡에버 스텐304 믹싱볼+채반 21cm
link.coupang.com/a/bEUUCk
2.쿡에버 스텐304 믹싱볼+채반 24cm
link.coupang.com/a/bEUUCk
3. 쿡에버 스텐믹싱볼304+채반 27cm
link.coupang.com/a/bpTHt9
4. 쿡에버 스텐믹싱볼 304 뚜껑 24,27cm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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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너무 힘들어서 입사 15일만에 현타오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중소기업 대표들 인성이 글 러 먹었죠! 중소기업중앙회 기업대표들 CEO연수 담당 했던 25세 여직원이 지속적 인 성희롱 성추행 당하다 결 국 자살한 사건도 있었고...
노동자를 사람 취급 안 하는
이유가 제도와 법이 그들 편
이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한류 밑에 감춰진 한국직장
문화 노동환경 개혁할 부분 이 너무 많아요~~
잡채 불려서 자르시지
손목나가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당면을 저도 처음 마른 채로 잘랐는데
정말 자르기 힘들더라구요😂
영상에 담아야 하는데 안할수도 없고 진땀 났어요
더 좋은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살림 영상보다 이런 영상이 더 좋은데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딱 맞는 채널의 방향을 찾은것 같아요 저도~ 말씀 고맙습니다^^
아름다움을 위해 화장품이
존재하는데 왜 일하는 사람들은
늘 아름답지 못하는지
시청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정말 사람이 아름답지
얼굴에 아무리 화장을 예쁘게 해도 마음이 못되고 사나우면 얼굴에 다 나타나요 표정에서 알수 있더라구요 그 사람의 마음이요 정말 시청자님 말씀처럼 아름다움을 위한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왜 그런건지~~ 표현을 잘해주셨어요 🙏👍🥰
생산직일을 많이 해 봤는데
화장품 생산직은 최악중 최악이에요.
시청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식품도요
손가락에 고무골무같은거라도 제공좀 해주지...사람을 갈아넣네
시청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어떻게 하면 손이 덜아프게 작업을 할수 있나
그런데 관심을 갖고 작업을 시킬 생각은 전혀 없는거 같아요
오로지 생신량만 맞추려고 하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근데 살림 유튜브 영상은 왜 모두가 또같은건지 궁금하네요
음식만드는 영상에 자막 ᆢ
내용은 직장구하기,깨끗한집 ᆢ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보다가 든 생각이예요
시청감사드립니다
전 얼마전까지는 살림팁 영상을 업로드 하다가 제 이야기나 마음에 있는 얘기를 담은 영상으로 방향을 바꿔서 올리고 있어요 이게 저에게 맞는 것 같아요
이야기 형식의 유튜브인데 영상은 어떤 걸 넣어야 할까 생각 하다가 주부이다 보니 매일하는 식사준비하는 모습을 넣는게 편하고 보는 분들도 같은 주부니까 부담없을거 같아 선택했어요
물어보신 살림유튜브는 왜 영상이 다 똑같냐고 하셨는데말 그대로 살림하는게 주부가 매일하는 일이니까 비슷 한거 같아요
저도 조금있음 50대인데 어디가서 일해야할지 앞이캅캅합니다 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 조급하지 마시고 계속 일자리 찾아보시면 할만한 자리 꼭 나타나더라구요
다른 시청자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더 좋은 직장이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정말 저에게 딱 맞는 일을 찾아서 지금 잘 다니고 있거든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꼭 취업 성공하세요👍🤗
못할 짓~~
시청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란 이더운데 택배기사분들은 어떨까요???돈버는거 쉬운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영상에도 댓글을 달았었는데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가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오래 다니실분을 찾고 있어요
저에 직책은 주임이고 저랑 같이 일하실분을 찾고 있어요
지역은 경기도 의왕입니다
지난번 영상에 이어 또 시청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거주지가 충남이예요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마음이 예쁘셔서 좋은 파트너 곧 만나실거예요 더 좋은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얼마전 음식만드는 공장에서 일했는데 우습게 봤다가 한달 일하고 무릎다치고 그만두었네요. 정말 돈없으니 하지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장점은 시간잘가고 우울증이 없어지더라구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무릎에 신경 많이 쓰시고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영상보니까 요리도 잘 하시는거 같은데 스트레스받으면서 월급받는 생활 하지말고 어차피 영상도 올리시니 그냥 간단레시피요리를 조곤조곤 말하면서 올리시는건 어떠실지
시청감사합니다
말씀은 감사하지만 요리 잘하는 유튜버님들이 너무
많아 저는 명함도 못 내밀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내용을 보면 흠잡을 데 없이 생생한데, 막상 손을 보면 험한 일 해본 사람 같지 않고, 또 화면을 '예쁘게' 만드는 데 집중해서 쪽방 생활을 할 것만 같은 스토리 라인과 집중이 잘 안 되네요.
시청 감사드려요^^
저는 폰으로 촬영하고 그냥 제 방식대로 찍은
영상 초보자예요
직장도 다니고 시간도 없어 제대로
된 영상교육도 받고 싶어도 못 받아봐서
영상이 많이 부족해요
에리하시네요
영상 쪽에서 일하시는거 같아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글 쓰신.거 보니 님.자체가 정리 집중이 안되는 분인거 같네요
스토리라인 깔끔하기만 하구만요
짖(X) 짓(O)
시청 감사드립니다
글자 수정 도움 주셔서 또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실례지만 연세가!?!?! 요양 보호사나 장애인 활동보조 도우미 이런거 요즘 교육 많이 받고 취업 투입 되는 경우도 있어서 찾아보세요 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조언의 말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요양보호사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 돈도 최저시급이라...그래도 좋은건 샘들은 좋아요. 사람들은 좋으니 ...
@@하루천만-g1d 세상에 안 힘든일이 어디 있나요!?! 재가 요양 집으로 찾아가는 요양 서비스도 있어요 ㅎㅎ
그런 일하다 골병 들고 병원비가 더 나가요
맞아요 병원비가 더 나가요
시급이 높고 물가도 높고
기업은 이윤이 적고
정치인이나 나라 지도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않기때문입니다.
저는 혼자서 80명 점심식사를
준비합니다.
2명이 하긴 임금이 부담이 되니
저혼자 합니다.
일을한지 한달만에 어깨 손목 손가락
칫솔질도 힘든만큼 아프지만
병원다니며 아직은 하고있습니다.
정직이고 시간이 좀 조코
백퍼만족하는 일자리는 없는것같아요.
장례식장 서빙 그거한번 해보세요.
육계장 간단안주 일회용접시에 담아 서빙해주는거예요.
3인이 한조가 되어 8시간 10마넌이고
추가시급은 1만5처넌입니다.
10ㅡ15마넌은 일당으로 벌수있어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이런데서 구인이 떠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 화이팅해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병원까지 다니시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시청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도 몸이 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으시니까
조금만 덜 힘들게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긴 정성이 담긴 댓글 힘이됩니다 감사드려요
편인한 저녁되시고 화이팅하세요^^ 🙏👍🥰
못할 짓.
시청감사드립니다
퇴직금없으면근로자는힘들죠
시청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