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장문제임.. 일이 힘들어도 매너있게 대해주고 그러면 적응하고 하는데 결국 일을 포기하게 만드는 결정적인건 사람임.. 뉴스에서보면 젊은사람들이 일을 안하네 뭐네 중소기업에서는 사람구하기 힘드네 하는데 결국 저도 중소기업 관리직을 했었지만 느낀점은 사람이 없다기 보다는 일을 멀리하는 이유는 선입견과 일하려는사람에대한 배려도없고 무관심 이런게 작용해서라 봅니다..
제가 장애인이라 정말 어쩔 수 없이 공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정말 위아래도 없고 윗사람한테도 막대하고 예의란게 전혀 없고 학교다닐적에 사고치던애들같더라고요 남 뒷담화도 얼마나 잘까는지 욕이란 욕을 얼마나하던지 걸핏하면 삐지고 정신병자들의 세상같더라고요 ㅠㅠ 다시태어나면 공부 열심히해서 공장보다 훨씬 좋은곳으로 갈듯합니다
중격기업 생산직 다니는데 또라이 사수걸려서 진짜 힘드네요. 눈빛만 봐도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짓걸이더니 1년동안 표정 몸짓 행동으로 미친듯이 시비털고 괴롭혔습니다. 최근에는 저한테 안좋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혼자 급발진하더니 쌍욕하고 물건던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도 참은게 폭발해서 쌍욕하고 맞다이 깟구요. 결국 회사 인사팀에 말하고 회사에서 해결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 임펙트가지고 사수 머리 내려찍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네요. 주위 선배들이 제 편을 많이 들어주셔서 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사람한명 잘 못 걸리면 진심 공장생활은 답도 없이 힘들어집니다. 퇴사마렵네요.
10년여전이지만 제 동생이 공장 사무직 다닐때 현장 조장과 작업자 1명이 이전에 한번 싸운뒤로 완전 앙숙이었는데. 해당 작업자가 중간에 모친 돌아가셔서 장례치르고 한다고 회사서 일주일 유급휴가 부여해줘서 쉬고 왔는데 조장이란 양반이 그만 선넘는 발언(나중 밝혀진바 어머니 돌아가신 핑계로 다른사람 힘들든 말든 꿀빨고 오니 좋냐 라는...)을 해버렸고 거기서 작업자분이 이성을 잃고 망치로 조장 머리를 수차례 가격했던 사건이 있었지요. 그 조장 쓰러져서 못일어나고 그대로 119 실려가고 뒤이어 경찰 도착해서 작업자 그자리서 바로 체포되서 끌려가고 그 뒤 사장이 해당 조장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해고조치 하고 그 작업자는 징역 2년 받고 교도소 수감되 있을때 사장과 몇몇 직원들이 단체로 면회도 가고 사장이 뭐라하면서도 위로해주며 영치금 넣어주니 그분이 결국 못참고 울음이 터졌었다죠.
공장같은데 보통 텃세부리고 못되먹게 해도 관리자들이 걍 냅두는이유가 지들 편할려고 그러는거임.. 차라리 광고내서 사람 계속 구하는게 자기가 편하다 이거임.. 자기돈 나가는건 아니니까 회사돈으로 광고비 나가니까 관리자들은 그냥 사람 다시 구함.. 못된넘들은 계속 그런짓하고
애초에 공장 자체가 인간을 부품으로 생각하는 곳인데, 인성이 좋든 나쁘든 공장만 잘 돌리는 걸 선호한다. 그래서 인성 쓰레기 같은 놈들이 있기 좋은 환경이지. 성질대로 해도 본인으로 인해 공장 잘 돌아가면 위에서 터치 안하지. 윗대가리도 딱히, 주먹다짐까지만 안 하면 상관 안 하고. 애초에 인성 쓰레기가 공장에 오래 붙어있지. 거기 밖에 갈 곳이 없으니.
진짜 사람때문이라는걸 체감하는게 사람들이 잘해주고 서로 얘기도 잘하며 친하게지내면 결국 퇴사하고 자유를 찾고 싶어도 퇴사하기 미안해져서 버티게 됨 그 사람이랑 관계가 어느정도 잡히니깐 ㅇㅇ 근데 인간말종 선임 하나 있으면 그냥 그런 생각 1도 안들고 퇴사하면 그냥 개운함만 남을 뿐임 그리고 경험상 2조2교대는 인간말종 하나씩 있을 수 밖에 없는이유가 애초에 2조 2교대를 채택한 회사는 그만큼 생산량에 눈돌아간 회사라는거고 그렇다고 직원들 건강이나 제대로 된 삶,인간관계 따질 회사가 아님 걍 직원 최소한 뽑아서 존나 굴리겠다는 마인드로 2조2교대 채택한건데 즉 생산반장이나 생산량으로 겁나 ㅈㄹ할테고 그런 ㅈㄹ듣다보면 생산반장들이 더 예민해지고 ㅈㄹ이 심해질 수 밖에 없음
진짜 격공합니다. 저도 병역특례로 3년간 3교대 공장에서 일했는데 일보단 사람 때문에 더 힘들었어요.ㅠㅠ 몸이 힘든 게 낫지 정신적으로 힘든 건 진짜 미쳐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부모님뻘 직원보다는 20대 후반 어린 개꼰대새끼들 땜에 더 ㅈ같았고 힘들었어요. 1,2번 사항처럼 굴어서 나이 때고 맞짱뜨고싶은 충동 및 살인충동이 한 1억 번은 들더라고요. 방위라고 ㄱ무시하고 ㅆㅂ놈들 어디 지들도 똑같이 당하는 날이 찾아오기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병역특례로 티오 받으려고1년동안 공장생활하다 일이 너무 주먹구식이라 적응이 안되서 다른데로 옮겨서 특례 받으면서 일하는데 갈구는거 하고 텃세가 진짜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특례받는 선배들도 텃세 진짜 심했구요. 뒷담화는 기본이고 일부러 뒤에서 치고 사과도 안하고 제가 적응하고 나서부터는 반장이라는 인간말종이 지가 회사에서 입지가 도태되어 있으니깐 특례병들 데리고 다닐려고 하더군요 막 술먹으러 가자 오늘은 니가 내라 내일은 니가 내라 술값n빵이었구요.그반장 성격은 붕어형이 말하는 인성노답들의 행동하고 다 똑같습니다. 복무기간 끝나고 더일하고 나갈려고 했는데 그냥 끝나고 위에 사람들한테 반장이 술먹자고 한거 사람들 뒷담화 한거 말하고 그냥 나갔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깐 자기는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 싫어했다고 들으니깐 섭섭하다군요 ㅋㅋ
공장이 아웃소싱하는 이유는 직원도 많아야 되고. 사람이 지랄같아서 자주 교체됩니다. 인사과에서 신입뽑기만 하면 전문성도 사라지고 아무도 인사과를 안할려고 하니 아웃소싱에 돈을 주고 맡기는 겁니다. 아웃소싱은 회사에서 비용아낄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공장.현장은 인간말종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생산직은 말그대로 생산을 하는곳입니다. 생산직에도 직급이 있고 쭉 내려가면 사원이고 신입 이겠죠. 신입이 실수하거나 못하거나 물량이 안나오면 가르친 사람이나 조장이 욕먹고 조장위에는 차장 뭐 이런식으로 깨지는 거죠. 신입 때문에 수량이 안나오거나 실수른 하거나 하면 책임자가 엄청 욕을 먹기 때문에 욕 먹기 싫어서 신입이 느끼기엔 사람들이 빡세게 한다 이런느낌 많이 받을거에요. 큰기업 체계가 많고 확실히 있을 수록 심하고, 착한사람이 다녀도 성질 더러워질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죠. 그리고 요즘엔 시급이 높아져서 사람들을 빡세게 일시킬려고 해요. 핸드폰 이쪽 계열은 좀 그래도 할만했는데 시급오르고 나서 공장들이 어떻게든 수량 뽑을려 하니까 요즘은 좀 힘듬. 그나마 좀 작은공장 가면 괜찮으려나..
저도어제갔다가나왔는데 하루만에 퇴사한이유가 거기 오래계시던 아줌마가 가르켜주는것도 너무대충대충알려주고 말도안들려서 두번물으면짜증내고 실수한번했다고 소리지르더라고요 열받아서나왔어요.. 더같은사람이 은근많나봐요
단순직에 의외로 텃세부리고 자기만 생각하는 아지매들 있음..
그게 대다수 ㅈ소 현실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지보다 성격 더 한 인간을 만나야 돼 ㅋㅋㅋ
사람이 가장문제임.. 일이 힘들어도 매너있게 대해주고 그러면 적응하고 하는데 결국 일을 포기하게 만드는 결정적인건 사람임.. 뉴스에서보면 젊은사람들이 일을 안하네 뭐네 중소기업에서는 사람구하기 힘드네 하는데 결국 저도 중소기업 관리직을 했었지만 느낀점은 사람이 없다기 보다는 일을 멀리하는 이유는 선입견과 일하려는사람에대한 배려도없고 무관심 이런게 작용해서라 봅니다..
제일공감합니다 일이야 힘들어도참는데 사람힘들면 답없음 정신적인고통이 더참기힘듬
너무힘듭니다 저 23살실승생인데 밀치고 얌마 이러고
손가락질하고 ㅈ소 하;;
간호사 태움도 대표적임.
그러면서 본인들 돈 더벌고싶다고 간호법ㅋㅋ
본인들 철밥통 지키려고 신입간호사들은 태움으로 개갈궈내서 퇴사시키면서 인력부족이라는 명분으로 간호법ㅋㅋㅋㄱㅋ
정직원되려고 신입생들끼리 질투.시기.텃새 .말 편집해서 전달. 선배들이 더 착하고 좋았음.
제가 장애인이라 정말 어쩔 수 없이 공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정말 위아래도 없고 윗사람한테도 막대하고 예의란게 전혀 없고
학교다닐적에 사고치던애들같더라고요
남 뒷담화도 얼마나 잘까는지 욕이란 욕을 얼마나하던지
걸핏하면 삐지고 정신병자들의 세상같더라고요 ㅠㅠ
다시태어나면 공부 열심히해서 공장보다 훨씬 좋은곳으로 갈듯합니다
위아래가 문제가 아닌듯요~~나이든 인간들이 더 텃세 부립니다. 젊은 사람들은 도려 합리적 입니다.
처한상황이 안타깝지만 대부분이 그런사람들이 생산직에 가죠
학창시절에 반듯하고 공부잘하면 공장에 있을이유가없죠 결과물같은겁니다
천기누설
중격기업 생산직 다니는데 또라이 사수걸려서 진짜 힘드네요. 눈빛만 봐도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짓걸이더니 1년동안 표정 몸짓 행동으로 미친듯이 시비털고 괴롭혔습니다. 최근에는 저한테 안좋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혼자 급발진하더니 쌍욕하고 물건던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도 참은게 폭발해서 쌍욕하고 맞다이 깟구요. 결국 회사 인사팀에 말하고 회사에서 해결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 임펙트가지고 사수 머리 내려찍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네요. 주위 선배들이 제 편을 많이 들어주셔서 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사람한명 잘 못 걸리면 진심 공장생활은 답도 없이 힘들어집니다. 퇴사마렵네요.
잘 해결하셨나요?
돈 잘 벌어다주는 직원 편이라고 결국은 니가 나가게 될거여. 회사는 돈이거든.
2.인성노답들이 잘 안나감, 고인물로 버티고 있음 이거 공감합니다
레알 팩트 인정
ㅇㅈ
맞아요.못된 아줌마들 텃새 심하고, 경력있는 젊은 애들은 갑질하고 막말에 폭언에다가 자기 비위에 거슬리거나 신입이 쪼금만 기분 나쁘게 하면 반드시 보복 합니다.그런 사람들이 자기네편 만들어서 한 사람 없던 죄도 만들어서 나가게 만들어요.
공감
어딜가든 약은 사람들이 오래 버팀
고인물들. 지들끼리 뭉쳐서
신입 조지는거 개 ㅈ같죠.
좆소가 저런 일이 많습니다 진짜 악마거나 일을 평균이하로 하면 저런 꼴 당합니다 중견만 가도 저런일은 별로 업어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사과 가서 눈물 한방흘리면 바로 원아웃 입니다 옛날처럼 그냥 안넘아갑니다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다 그런건 아니데 유독 개차반이 한 둘이 있음. 그리고 거기서 왕노릇을 함. 방법은 맞짱을 떠서 눌러버리거나 나가는 거 밖에 방법이 없음. 오래 있을 생각아니라서 그냥 내가 나왔네요
투입하자마자 일도 안안려줌 물어보면 짜증만냄.텃세 겁나 심하고 궁금해서 설비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물어보면 보여줬는데 몰라요?이런식임
더심하면 폭력행사죠
그건 모든회사 공통아님 거기에 플러스 물리적폭행이면 못다녀요
와 현재 진행형.. 와 나만 그런줄
폭력행사하면 노동청 고발하세요.
개노답이네 ㅋㅋㅋ
10년여전이지만 제 동생이 공장 사무직 다닐때 현장 조장과 작업자 1명이 이전에 한번 싸운뒤로 완전 앙숙이었는데.
해당 작업자가 중간에 모친 돌아가셔서 장례치르고 한다고 회사서 일주일 유급휴가 부여해줘서 쉬고 왔는데 조장이란 양반이 그만 선넘는 발언(나중 밝혀진바 어머니 돌아가신 핑계로 다른사람 힘들든 말든 꿀빨고 오니 좋냐 라는...)을 해버렸고 거기서 작업자분이 이성을 잃고 망치로 조장 머리를 수차례 가격했던 사건이 있었지요.
그 조장 쓰러져서 못일어나고 그대로 119 실려가고 뒤이어 경찰 도착해서 작업자 그자리서 바로 체포되서 끌려가고 그 뒤 사장이 해당 조장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해고조치 하고
그 작업자는 징역 2년 받고 교도소 수감되 있을때 사장과 몇몇 직원들이 단체로 면회도 가고 사장이 뭐라하면서도 위로해주며 영치금 넣어주니 그분이 결국 못참고 울음이 터졌었다죠.
ㅋㅋㅋㅋㅋㅋ 뭐 사장이 영치금?? 구라도 좀 그럴싸하게 쳐봐 ㅋㅋㅋ 계약직한테 찾아와서 영치금 넣어주는 사장이 어딨냐 ㅋㅋ
@@삽살도그123 나도 동생한테 들은거고 자고로 그 회사는 전원 다 정규직으로만 고용했다함.
나도 들은기억이 있어 쓴거뿐이고
니가 몇살 처먹었는가는 몰것는데. 니 주관대로만 판단하지마라.
@@별빛하늘-k8k 어디회산데? 구라쟁이 허언증환자련아
@@별빛하늘-k8k 이제보니 망치로 맞은애가 해고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참교육썰 카톡허언증썰
이런거 많이보는애지?
마음을 비워야 버틸수있는 곳이 공장입니다. 정말 힘든곳이에요..
저도 마음 비우고 개가 짖는다 생각하고 일하니 4년은 버텼네요 허허 자신도 신기합니다
인간말종들 많음 진심
제가이상한줄알앗는데. 거깃는사람들이 다 독한사람들입니다. 다 자기 피해안보려고 호박씨까고, 남뒷담에 이런저런 덤탱이 씨는곳..공장 2년-3년 내도록사람구하던데ㅋㅋㅋ 내가이상한게아니구나 이생각들엇음
공장같은데 보통 텃세부리고 못되먹게 해도 관리자들이 걍 냅두는이유가 지들 편할려고 그러는거임.. 차라리 광고내서 사람 계속 구하는게 자기가 편하다 이거임.. 자기돈 나가는건 아니니까 회사돈으로 광고비 나가니까 관리자들은 그냥 사람 다시 구함.. 못된넘들은 계속 그런짓하고
23살인데 너무힘드네요 ㅋㅋ
그만둬야죠
제가 일 쉴때 마냥 쉬기가 그래서 1달정도 공장 다녔는데 저도 사람 때문에 힘들었네요
그 때 느낀게 내가 가진 것 해놓은 것 없으면 이런 애들이랑 같은 밥 먹어야 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지금보면 인생에서 가장 값진 1개월이 아니였나 싶음
이래서 어른들이 공부 하라는 소리 하는거임. 공부 안하면 저런 일을 해야하니깐
이사람아 인간관계는 어디든 힘들어
애초에 공장 자체가 인간을 부품으로 생각하는 곳인데, 인성이 좋든 나쁘든 공장만 잘 돌리는 걸 선호한다.
그래서 인성 쓰레기 같은 놈들이 있기 좋은 환경이지. 성질대로 해도 본인으로 인해 공장 잘 돌아가면 위에서 터치 안하지.
윗대가리도 딱히, 주먹다짐까지만 안 하면 상관 안 하고. 애초에 인성 쓰레기가 공장에 오래 붙어있지. 거기 밖에 갈 곳이 없으니.
2교대생산직은. 정상인애들별로없습니다 그래서 버티기가힘들어요
일도 ㅈ 같고 환경고 ㅈ 같고 임금, 복지도 ㅈ 같은데 사람도 ㅈ 같음ㅋㅋㅋㅋㅋ참고 다니는 분들이 진짜 대단한 거임..
한달에 몇십억버는 회사가 복지도 없고 급여도 적고
생산직에서 몇년다니는분들 정말 대단해요 ㅠㅠ
@@Raeme1002 법인차로 벤츠급등 구입. 이런데로 사용되요.
대학생이라 단기알바 경험하고 나왔는데 인생 동기부여 되서 더 좋았음 공부자극 씨게 오고
@@Lsw6722 ㅋㅋ
ㅋ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사정이 많은 사람 추가요ㅋㅋ
못배우면 스스로 부끄러움을 모르죠
7:41 이거 진짜 팩트.....
회사도 마찬가지임
걍 사람들 질이 좀 떨어짐 ㅋㅋㅋ 교대근무 그 우물에서만 갇혀서 보는 시야도 좁고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공장은 같이일하는사람이 사소한일로도 가스라이팅이나 갈굼이 심함
공감😢
그냥 답 없음 본인일 하다 갑작스레 나와 마땅히 할꺼 없을때 하는일임 적당히 하다 자리 잡히면 바로 추노 ㅋ
1.저는 일용직으로 공장을 여러군데 다녀봤습니다
좋은사람들도 많은데 부서가 자꾸 바뀔때마다 처음일을 하는데 빨리하라고 제촉하고 실수하면 비웃고 중간에 저보다 덜 다닌 파견직들이 들어오면 지들 멋대로 이래라 저래라 신경질적으로 말한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와 피해의식 망상등 겪은적이 많았어요
2.아무리 생각해봐도 정규직이나 알바나 하는일도 똑같은데 사람차별하는거는 이해할수 없음
그냥 저구석에 사람없는대 일하는거 나음 근대 그런일들은 일이 빡신대 단가 더쌔고 단기로 할꺼면 이루트가 편함
그냥 한 마디로 별 기술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기술이 필요한 직업은 사수가 친절히 가르쳐 줘도, 후임자가 따라오기를 벅차해 힘들어 합니다.
맞음.. 진짜 하는일 많은 사수는 신입오면 빨리빨리 인수인계하고 본인은 다른일 하려고 함 ㅋㅋ 알려줄게 없으니까 똥폼잡는거~
나는기술자지만. 일잘해도 인성이안좋으면. 안뽑습니다
현명하고 참된 기술자 시네요
배울 기술도 없고 급여도 그닥이라면 저런 환경에서 그만두고 다른데 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저런 환경에 오래 있으면 마음만 병드는게 아니라 몸도 병듭니다.
불량 몇달에 한두개 냈다고 엄청나게 뭐라고 하던 사람도 잇더군요..정신적고통을 많이 받앗네요 .
입사 후 초반 기본적인거 일하는거 알려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잘 모르는 것 있으면
내가 이런거 까지 알려줘야되~!?
너가 눈으로 보고 알아서 배워~
거기서 사수들끼리 저놈 일 잘하네 못하네 평가질 하고 욕하고 심하면 때리고 함
생산직 만만치 않습니다ㅜㅜ
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못하면? 어떻게 사냐고? 이딴거 못해도 지금까지 잘살아온건 뭔데 ㅋㅋ
핵공감 ㅋㅋ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공장아니어도 1,2번 같은 인간의 유형은 모든 회사에 존재합니다............
임원이고 뭐고 다 이상한것들 많음 ㅋㅋ 대책도 없이 일 싸지르고 뒤처리는 부하직원 한테 다 맡김
맞아요. 일 잘 모르던 부장도 자기 살려고 폭언,폭설하는 경력직편이였어요.
자동차정비는 사장친구 아저씨가 가르친다며 망치로 칠려고해서 관뒀네요 에휴
저도 정비 하다가 그만뒀는데 공감ㅋㅋㅋㅋㅋㅋ
@@rubylover66 일않알려주고 시켜서 못하면 일하다말고 끌려가서 그만나오라고 하는곳도 있어요 5일일했나 어이가 없어서 르노삼성
@@tzto2021 정비 오래하면 자기꺼 못차립니다 진짜 월급도 짜요 맨날150주는데 답없죠
진짜 사람때문이라는걸 체감하는게 사람들이 잘해주고 서로 얘기도 잘하며 친하게지내면 결국 퇴사하고 자유를 찾고 싶어도 퇴사하기 미안해져서 버티게 됨 그 사람이랑 관계가 어느정도 잡히니깐 ㅇㅇ 근데 인간말종 선임 하나 있으면 그냥 그런 생각 1도 안들고 퇴사하면 그냥 개운함만 남을 뿐임
그리고 경험상 2조2교대는 인간말종 하나씩 있을 수 밖에 없는이유가 애초에 2조 2교대를 채택한 회사는 그만큼 생산량에 눈돌아간 회사라는거고 그렇다고 직원들 건강이나 제대로 된 삶,인간관계 따질 회사가 아님 걍 직원 최소한 뽑아서 존나 굴리겠다는 마인드로 2조2교대 채택한건데 즉 생산반장이나 생산량으로 겁나 ㅈㄹ할테고 그런 ㅈㄹ듣다보면 생산반장들이 더 예민해지고 ㅈㄹ이 심해질 수 밖에 없음
공장 그만두는 이유 일이 힘들어 나가는게 아니라 사람때문에 나감 공장 기본이 안된 사람 많음 공장 관리자들도 정신병자들 많음
진입장벽 낮고 몸으로 때우는 곳이 유별나게 많음
공장 정직 특: 텃세 존나게 심함 ㅋㅋㅋ
같은 알바끼리 하면 덜한데 저도 생산직 알바하면서 정직원 하고 하면 더 짜증났던 기억이 ㅎ
@@Lsw6722 정직원들 뭐라도 되는거 마냥 신입사원 깔보고 종나 갈굼요 안그런 사람도 있는데 꼭 한두명씩있어요 이거 ㄹㅇ
경험자로써 직장에서 아랫 사람한테 잘해주면 만마하게 보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잘해주지 않습니다
진짜 격공합니다. 저도 병역특례로
3년간 3교대 공장에서 일했는데
일보단 사람 때문에 더 힘들었어요.ㅠㅠ
몸이 힘든 게 낫지 정신적으로 힘든 건
진짜 미쳐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부모님뻘 직원보다는 20대 후반 어린 개꼰대새끼들 땜에 더 ㅈ같았고 힘들었어요.
1,2번 사항처럼 굴어서 나이 때고 맞짱뜨고싶은 충동 및 살인충동이
한 1억 번은 들더라고요. 방위라고 ㄱ무시하고 ㅆㅂ놈들 어디 지들도
똑같이 당하는 날이 찾아오기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도 병역특례 였어요 그거 어차피 특례 라서 기간안에는 나가지도 못하고 다른데로 옮기기도 힘들고 해서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에휴 ㅉ 남자들을 개무시하고 노예로 부리는 국가 ㅉㅉ 안망하는게 이상하지
@@철민이123 현역 아니라고 무시하는 꼬라지가 참.....한심하더라고요.
@@kangey-x7f 다른건 몰라도 나이 때고 맞짱 및 살인충동은 진짜 공감 되네요. 그런데 있으면 인성 다 버려요. 지금 님이 무슨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잘 나오신 거예요.
정신적으로 힘들건 미칠만하네요 ㄷㄷ
제가 다니는 회사도 재정신이 아닌게요
사고나면 본인독박 않나면 회사직원
이러면 사장직책주고 돈을 더줘야지
인간들이 너무하네
모대기업 생산직에 다니는 사람 입니다 제가 입사 21년되는데 입사초기에는 저런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저랬다간 직장인 괴롭힘 신고 하면 되구요
또 공장내에 안전사고때문에 설치한 cctv도 많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대기업은 빼야지 90% 일터 ㅈ소기업 얘기중인데 !!! 대기업 연봉이면 욕처먹어도 개처럼 일할 청년들 널렸음
아니, 이런 인간적인 모멸 문제를 공장장이나 상무 사장 등 관리자가 터치해서 막아줘야 할 것 아니뇨.이 관리자들아. 머하냐 니들은.
저도 20대때 공정일 해봤었죠 생산직일하면서 무사 많이 당했었죠 저는 대놓고 건달처럼 하니 무시 안하더군여 그때는 자를려면 잘라봐라 무대뽀였죠.그때는 QC 여자애들까지도 지들은 관리자라고 어깨 힘주는게 얼마나 우습던지...지들도 공슌이면서요 ㅋㅋㅋ 지금은 50이 넘다보나 상급자 뉸치에 하급자 뉸치봐야 하고 참많아 함들죠.
생산직하느니 기능 배워서 노가다를 하는게 나음 거기도 욕먹는거하고 힘든건 똑같지만 좆소 생산직처럼 막장은 아님
노가다 대우 요즘 장난아님.. 일당 30 받음.. 그리고 복지도 달리짐.. 공장이랑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이제..
개잡부도 일당 12만원 받음
진짜 ㄹㅇ 노가다가 더 나음
오늘 기분깍치는팀장사십대이고 애가 너무근방집니다.🤨한팀이네명인데 팀장이 나만갈구는거임.공포심조장하구 고인물다빡침. 맞아요못땐것들이 남아잇음.. 앞으로 미친또라이로 살아보렵니다. 착하면 못 살아납니다.
일이 힘든건 참아도 사람 때문에 힘든건 못참지
병역특례로 티오 받으려고1년동안 공장생활하다 일이 너무 주먹구식이라 적응이 안되서 다른데로 옮겨서 특례 받으면서 일하는데 갈구는거 하고 텃세가 진짜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특례받는 선배들도 텃세 진짜 심했구요. 뒷담화는 기본이고 일부러 뒤에서 치고 사과도 안하고 제가 적응하고 나서부터는 반장이라는 인간말종이 지가 회사에서 입지가 도태되어 있으니깐 특례병들 데리고 다닐려고 하더군요 막 술먹으러 가자 오늘은 니가 내라 내일은 니가 내라 술값n빵이었구요.그반장 성격은 붕어형이 말하는 인성노답들의 행동하고 다 똑같습니다. 복무기간 끝나고 더일하고 나갈려고 했는데 그냥 끝나고 위에 사람들한테 반장이 술먹자고 한거 사람들 뒷담화 한거 말하고 그냥 나갔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깐 자기는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 싫어했다고 들으니깐 섭섭하다군요 ㅋㅋ
혹시 윈윈?
생산직 한번도안다녀봤지만 힘드시겠어요
이런걸 1번 2번해서 딱딱 정리하는 붕어형이 신기해요
잠깐 버는게 생산직이여 빨랑 나와라 차라리 배달대행이 훨낫다 정말이다 다해본사람의 말이다
교통사고만 아니면 할만하죠..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차가 그냥 덮치면 장담못하는게 단점
저는 일베충같이 생겼다고 갈굼당했습니다...ㅠㅠ
미친놈이네 가스라이팅 소시오패스 인듯 누구보고
일베라 그놈이 일베인것같은대ㅋ
지게차하는 사람들이 괜히 옆에와서 갈구는게 심했음
공장이 아웃소싱하는 이유는 직원도 많아야 되고. 사람이 지랄같아서 자주 교체됩니다. 인사과에서 신입뽑기만 하면 전문성도 사라지고 아무도 인사과를 안할려고 하니 아웃소싱에 돈을 주고 맡기는 겁니다. 아웃소싱은 회사에서 비용아낄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공장.현장은 인간말종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안볼수가 없네 하 이런건 교과서에 실어야한다 사회 현실 그래야 청년들 중소 공장 다 도망가는거 조금이라도 줄이지 나처럼 뭐라고 지껄이든 그러려니하고 버티는 애들 거의 없더라 ㅋㅋㅋㅋㅋ 공장으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 저출산 원인중 하나라고 봄
글고 공장 고인물들 의무로 집합 교양교육 좀 시켜야 함.
어제 입사했다가 오늘 퇴사한 1인
졸라 기계같이 일하고 내리갈굼 심함
몸도 힘들고 피곤한데 옆에서 개지랄 떠는
라인조장이 더 개같음
생산직은 비추
생산직은 말그대로 생산을 하는곳입니다.
생산직에도 직급이 있고 쭉 내려가면 사원이고 신입 이겠죠.
신입이 실수하거나 못하거나 물량이 안나오면 가르친 사람이나 조장이 욕먹고 조장위에는 차장 뭐 이런식으로 깨지는 거죠.
신입 때문에 수량이 안나오거나 실수른 하거나 하면 책임자가 엄청 욕을 먹기 때문에 욕 먹기 싫어서 신입이 느끼기엔 사람들이 빡세게 한다 이런느낌 많이 받을거에요.
큰기업 체계가 많고 확실히 있을 수록 심하고, 착한사람이 다녀도 성질 더러워질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죠.
그리고 요즘엔 시급이 높아져서 사람들을 빡세게 일시킬려고 해요.
핸드폰 이쪽 계열은 좀 그래도 할만했는데 시급오르고 나서 공장들이 어떻게든 수량 뽑을려 하니까 요즘은 좀 힘듬. 그나마 좀 작은공장 가면 괜찮으려나..
생산자끼리 뭔 직급이 있어요~~사람 비면 새로 모집하고 가려쳐서 투입하는데. 숙런도 생기는 기간이 필요한거고~~고로 고인물들이 문제 임.
작은곳이 더심해요...
저는 그만둔다고 실세꼰대에게 말했을때 예를들어 한달뒤 그만두겠다하면 배신자처단마냥 한달동안 이리저리 힘든곳 더러운곳 뺑뺑이돌리던게 기억나요
LG전자에서 근무해봤는데 이상하게 에어컨 실외기 쪽은 사람들이 엄청 인심좋고 오순도순이던데 다른 건물쪽은 완전 텃세미친듯이 부리더라구요 끼리끼리 뭉치는건지 저성과자는 따로 누락시켜서 결국 뭉치게 되는건지 참 미치겠네요;;
그런데 웃긴건 그런곳을 부모님들은 다니라고하죠
그럼 밖에서 할 거 없으면 다녀야죠 백수보단 나음
이상한회사다닐바에는 굶어죽는게 낮다고봅니다
@@chihuahua70 이마트 주차안내 하는데
진짜 인생의 끝이란 이런거구나를
절실히 느낍니다 요즘 겁나 위험해요
@@프리터-c5k 과연그럴까요 일단 다니다가
짤리면 나오는 편이라 저는
@@소박한형제들과거 직장생활 10년가까이 해본결과 ㅈㅅ기업들 다녀보니 거기다시들어갈바에는 굶어죽는쪽을 선택할거같아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는 일못해서 짤린적은없는데 나가겠끔 못살게굴더라고요 직장사람들이 ㅠ
20대 였을 때 했던 곳 사람들 은근 좋아서 재밌게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일은 좀 힘들었어도 ㅋㅋ 역시 마음이 편해야 다닐만 한듯
다그렇지는 않습니다 좋은분들도 많아요
다만 근무시간및 근무형태가 빡세기 때문에 날카로워서.짜증을 낼뿐이지 물론
사이코들이 있긴하죠 사회도 마찬가지죠
옛날 아산쪽에 삼성 하청업체다녓는데 3조3교대지만 말이 3교대이지 실제해보니 체감은 3조2교대가 많음 ㅡㅡ 그리고 군기잡고 구타심함 저도 참다가 폭발해서 다 반 패죽이고 퇴사함 그리고 고졸이면 개무시도당햇음 ㅡㅡ
회사일 적성 스트레스 안맞으면 자기사업 하세요. 물론 자기사업도 힘든건 똑같습니다. 이세상 무엇을 선택하던 힘든건 마찬가지니까요.
나이가 너무 많지 않으시면 직업학교가서 기술배우고 기능사자격증취득하고 취업하는게 낫죠 보통 남자는 자동차정비 전기 용접 조경 정도가 괜찮고 여자는 미용쪽이 괜찮음
걍 녹음이 딱 켜놓고 한놈 직장내괴롭힘으로 조지면 이후로 편해집니다.
인생의 말로들이 모이는 곳.
삼양식품 얘기랑 똑같네. 진짜 성격파탄자들만 가득한 거 같음
그냥 간단하게 중소 생산직은 꼰대 문화입니다.
기술직군 공장들도 많이 있습니다 ㅋㅋ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사기 횡령 잡범들이 많은곳이 공장이에요 ㅋㅋ 맨 밑에분 잘 모르시나 ㅋㅋ😮😮
안전때문 정신 똑바로 챙겨야함
나의소원 로또당첨 되면 욕이라는욕 다하고 때려친다
전국의 노동자가 바라는걸 적어놨네 😅
생산직 15년차 아줌마때문에 미쳐버릴거같음
빅타이거 마렵죠
더 심한경우는 구타가 허용된곳도 있어요!!!
케바케인듯 제가 있는곳이 철강쪽인데 아주 잘해준답니다 ㅎㅎ
자동화 않해줘서
노x넘들이 갑질도 심하던데
중졸 고졸만 있으니까
대졸 중간 관리자가 더 ㅈㄹ 같은곳도 있어요. 학벌 가지고 차별하지 마세요.
그래도
사기 횡령 잡범들에
비해 양호 한 사람들인데
왜 인간 말종이라 는 건지
이 방송 좀 이상 한데
찔리나요? 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런 영상을 만들고 있노 참 기가막히네.
말도 안되는 소리를 댓글로 달고 있너 참 기가막히네
아직도 백수니 글쓴아? 알바라도 해라
니부모 벌써 하늘나라 간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