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그런 줄 알았는데요. 영상 끝까지 보니, 며느리 입장 대변인이시지 며느리 잘못했다고 꾸짖는 분이 아니더라고요.ㅋㅋ 이 영상을 아마 눈치없이 오시는 손님들 보시라고 올리신 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분 음성만 들어봐도 덕이 있으시고, 현명하신 분인 게 느껴져요.^^ 며느리 입장 목욕다녀오시는 할머니 입장, 물고기 잡아오시는 분 입장 ㅋㅋㅋㅋ 모두의 입장을 다 이해하시는 분인듯요♡
@@mianan5017 그러게요 참... 근데 며느리는 왜 시부모님한테 이의제기는 못할까요? 일하고 주말에 겨우 쉬는데 그러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분가를 해야지요 그것도 아니고 복 지을 맘으로 하는거라면 스님 말씀처럼 하면 되고... 전 결혼 30년차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드릴건 하고 부당하면 반드시 말씀드려 개선을 합니다 그래서 시부모님과 갈등이 없습니다
수십년전만해도 더러 이런일 있었어요 전기세 아낀다고 저녁에 와서 놀다 .자기집 가서는 잠만 자는 분도 있었어요 돈이 없어 그런것이 아니라 절약이 지나쳐서 그러고 평생 이웃이니까 허물없어 그러기도 하고요 지금 시대 같으면 큰실례인데 그땐 그랬어요 이런 저런 소식 재밌기도 했어요
할머니가 듣고 싶어하는 답만 주시네요 ~ 사람 오는거 좋으면 좋은 사람이 하게 해야지.... 항상 뭔가 시원한 답이었는데 이번엔 고구마 먹는 기분...... 일반적인 답을 안 해서 좋아했지만, 때론 상식적일 때도 있어야지 좋음을 느끼네요 고집불통 노인네는 듣고 싶은 답 받고 가네요.
스님이 말씀하시는 건 성인군자 얘기고 보통사람은 쉬는날까지 저러면 못살아요. 보통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관점도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공덕도 좋고 복짓는 것도 좋지만 미래도 현재가 있어야 가능하고 공덕을 강요할 수는 없지요. 우리들은 스님이 아니라 보통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길
스님도 한낱 인간인데 어떻게 정답만 말하겠어요. 손님이 많은 것이 그 집안의 복일지는 모르나 며느리에게는 고행인데 저리 쉽게 말씀하셨으니 답을 전달받은 며느님 심정이 어떨런지ㅠ 안타까워요. 일 저지르는 사람들의 얼굴은 원래 편안하고 어두운 구석이 없죠. 뒤처리 하는 사람의 얼굴은 고통에 찌들어 가구요. 시어머니 얼굴빛이 좋은것을 칭찬하는 스님이 지나치게 해맑아 보이네요. 😳
우리엄마가 그랬어요. 그렇게 사는건 착한게 아니고 멍청한 거라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ㅋㅋㅋ 며느리가 천사네,부처네 얘기도 나쁜덕담 인거 같아요. 그 며느리는 결국 각종 병만 얻어 나올테니까요. 자식들도 그렇게 산 엄마 며느리한테도 시어머니 대접하듯 똑같은 대우 바랄겁니다. 본인가정은 파탄나기 싫어서.
직장생활할 땐, 주말에 늦잠도 자고 쉬고싶죠. 저흰 시부모님 오셔서 맛있는 것 사주시고 가시는데도 피곤해요. 오신다고, 아침 일찍 청소하고 없는 눈치보고. 휴직 전에 한달간 단 하루도 쉰 날이 없을 때 남편 붙잡고 울었네요. 나 하루라도 늦잠 자고 맘편히 쉬고싶다고...
며느리 입장에서는 쉬는날이 손님상차리고 집안일하고 술상차리는 날이네요~
아! 듣기만해도 머리아프고 피곤이 확 밀려 옵니다... 몸이 편해야 마음도 편한데...
1
시어머니에~.'..이기적이내에
아후,,,시어매 꼴배기 시러...
입장바꿔자기딸이라생각해보믄절대안부를텐데 쉬라하고 반찬만들어갓다주고 직접가서 밥차려줄듯
ㄸㅇㄷㅇㅌㅇㅌㅁㄷㅇㅌㅇㄷㅇㄸㅇㅌㅇㄷㅇ듣음ㅌㅁㄷㅇㅌㅇㄷㅇㅌㅇㄷㅁㄸㅁㄷㅇㅌㅇㄷㅇㄷㅇㄷㅇㅌㅇㅌㅇㄷㅇㄷㅁㅌㅇㅌㅇ등ㄷㅇ듣ㅇㄸㅇㅌㅇㅌㅇㄷㅁ뜨ㅡㅇㅌㅇㅌㅇ튿ㅇㄷㅇ튿ㅇ트드ㅡ드ㅡㅡ드ㅡ드듣😅😅😅😅😅😅😅😅😅😅😅ㄷㅇㄷㅇ😅😅😅😅😅😅😅ㄷㅇ😅😅😅😅😅😅😅😅😅😅😅😅😅😅😅😅😅😅ㄷㅇㅌㅇㅌㅇㅌㅇㄷㅁㄷㅇㅌㅇㄷㅁㄷㅇㄷ😅😅😅ㅈㄷㅇㅌㅁㅌㅇㅌㅇㄷㅇㅌㅇㄷㅇㅌㅁㄷㅇㄷㅇㄷㅇㄷㅁㅌㅇㄸㅁㄷㅇㄸㅁㄷㅇㅌㅇㄸㅇㅌㅇㅌㅇㅌㅇㄷㅇㅌㅇㅌㅁㅌㅇㅌㅇㄷ😅😅😅😅😅😅😅😅😅😅😅😅😅😅😅😅😅😅😅😅😅😅😅😅😅ㅇ😅😅😅
며느리 시키지 말고 시어머니 시 아부지가 밥차리고 시중하세요
며느리 일하는날요
쉬는날은 쉬라고 좀 냅두고
ㅣ
본인들이 그런 인생을 살아오셨던터라 대를 끊는 게 아니라 나도 했는데 너는 왜 못하냐.. 이게 우리나라 시어머니 문화라서... 우리 어머니 세대는 훨씬 고생많이 하면서 살아오셨기에 지금 며느리들이 하는 건 별거아니라고 생각해버리죠.
@@surisuri7560 그 시절 어머님들 삶은 그랬죠. 지금은 잘못된 줄 알면서 누가 그리 살려고 합니까. 옛 세상에만 머물러서야 젊음이들에게 본이 될 수가 있을까요. 어른은 달리 어른이 아니니 먼저 손내밀고 먼저 헤아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surisuri7560 악습은 나부터 끊어야 끊기는건데, 막상 그위치 되면 받고싶어지는게 사람이죠. 그래서 늘 복기하고 익숙함을 경계해야되는데ㅜ나이들면 안그러고 싶어진다는거죠..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똑같네~
-분가해서사는게 며느리 살길인데 뭣땜시 못나갈까~
대책없는시어머니~
이해가않가는 며느리~ 같이살려면 불평을말던지~
직장다니며 같이살면서 시어머니가 애들도봐줄텐데 불평하는 며느리
우와
한국에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숨막힌다!!!
며느리가 보살이다
분가시키세요. 같이 사는 동안은 해야하니까 살아도~ 계속 불만이 쌓이고~ 둘만의 좋은 시간이 없어서 부부사이가 좋아질수가 없어요
며느리가 행복해야 부부사이가 행복해져요
오 마이 갓... 며느리 손님도 아닌데. 시어매가 밥 차리면 될 일을.. 당연히 누가 오면 싫지.. 우와,, 정말 진상 시어매다.
저할매.며느리참안되었네.저런집은.며느리가아니고.할매집몸종.노예수준이네.지랄하네.아들이혼시켜신세망치는수준이네..
저도 처음엔 그런 줄 알았는데요. 영상 끝까지 보니, 며느리 입장 대변인이시지 며느리 잘못했다고 꾸짖는 분이 아니더라고요.ㅋㅋ 이 영상을 아마 눈치없이 오시는 손님들 보시라고 올리신 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분 음성만 들어봐도 덕이 있으시고, 현명하신 분인 게 느껴져요.^^ 며느리 입장 목욕다녀오시는 할머니 입장, 물고기 잡아오시는 분 입장 ㅋㅋㅋㅋ 모두의 입장을 다 이해하시는 분인듯요♡
@@nana-nv9rl 같잖은 말씀 하지 마셔요. 모두의 입장을 다 아니까 결론은 며느리가 고생하라고요? 어느 입장이거나 시엄씨 본인이 막아 주셔야죠.
@아스라 ㅕㅅ0ㅛㅕㅕㅕ9ㅅ8
갑갑하다. 댓글들이
남자인 나도 쉬는 날 엄마나 아빠 친구 오면 개짜증나는데 저 아주머니 쫌 너무한거 아니에요? 듣는 도중 내낸 짜증나네요
늙었는데 저리 배려가 없나 놀랍네요
@@mianan5017 그러게요 참...
근데 며느리는 왜 시부모님한테
이의제기는 못할까요?
일하고 주말에 겨우 쉬는데 그러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분가를 해야지요
그것도 아니고 복 지을 맘으로 하는거라면 스님 말씀처럼 하면 되고...
전 결혼 30년차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드릴건 하고 부당하면 반드시 말씀드려 개선을 합니다 그래서 시부모님과 갈등이 없습니다
나는 엄마,아빠 친구들 보고싶었는데 한번도 안오시드라
저 할매 정신병자입니다
@@이은주-i6b 그런사람나만좋아하면됨 누가누구인지 오는사람마다인사하라고 며느리착하네다받아주고 저런시어며니가이중성격이지용
아직도
이런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
하트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전에 새벽같이 남의집에가시는 그 할머님..대단하신분이네요.스님말씀처럼 재밌는 집구석이네요.
와도 된다고하니까 오겠지... 새벽에 오는 사람도 반가운갑네요.
수십년전만해도 더러 이런일 있었어요
전기세 아낀다고 저녁에 와서 놀다 .자기집 가서는 잠만 자는 분도 있었어요 돈이 없어 그런것이 아니라 절약이 지나쳐서 그러고 평생 이웃이니까 허물없어 그러기도 하고요 지금 시대 같으면 큰실례인데
그땐 그랬어요 이런 저런 소식 재밌기도 했어요
@@김홍희-s2w 아니 오는건 좋은데 민폐는 끼치지 밀아야죠 가족들 사생활이 있는건데 며느님 가여우심 ㅜㅜ 손님접대 하려고 결혼한건 아니잖아요 남편한테 말해서 분가 하세요
며느리는 재미없어요...웃을일 아님
듣고있는데 아득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큐ㅋㅋㅠㅠㅠㅠㅜ
며느리님 복 지을려다가 암걸리겠네요ㅠㅠㅠ
어휴 이래서 시댁이라하면 징글징글하고 치가 떨린다하죠... 무슨 노예를 들인건가요
며느리라는 가족을 맞이한건가요
아들네 가정을 파탄내고 싶으신가요... 제목만 봐도 발암...
절로 터진 입이라고 ᆢ
말이라고 하는지
그시어머니 진짜 발암물질이네요
스님은 뭐라고 하시는지 ᆢ 이상하네요
@@user-cp5gc1oh1s 그야말로 스님만이 할법한말...배푼만큼 덕이 돌아오니 열심히 더 배풀어라... ㅠ.ㅠ
@@user-cp5gc1oh1s 정말 명쾌한 요약이네요
끄덕 끄덕
이제 시댁 말고
시가라고 합니다
그냥 집이지
먼 댁
처가도 댁 아니고 가 인데
진짜 며느리가 착하네요
착한게 아니고 지인생 스스로 갉아먹는 상등신.
상상만해도 숨 막혀~
이런집이 아직도 있다니
며느리가 보살이죠.
나같음 원룸에 살더라도 분가한다
듣기만 해도 치가 떨린다.
며느리 저정도면 보살이다
시댁이 돈이 많나 보지
요즘 여자들한테는 이혼감이다 ㅜㅜ
저도시집살이할때 진심빡쳐서 원룸나가살고싶더라구요..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우리나라 여자 결혼은 남자집 종년되는거라던데 저도 종년노릇했던거같아요.. 결혼은하시더라도 절대 같이살진마세요😁
나도 시어머니와 살 때 친목계에 질려서 도망간 적도 있음
시댁이랑 같이 살아봐라..거기가 대궐이라도 쪼매난방구석하나에 내식구들이랑 알콩달콩사는게 낫지
아직도 며느리를 파출부로 생각하시는 시부모님이 계시네요.며느리 스트레스받아 집나가기전에 쉬는날 푹쉬게 놔두세요.착한며느리네요
며느님 정말 착하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미 지금까지 한것만으로도 복 많이 지었네요.... 이제 그만...
복받기 전에 스트레스로 죽겠네요
J$J 씨 지금 죽겠는 나죽에 복받는 다고요
그럼 직적가서며느리 대신 일하세요 복이 주럴주렁 깔릴만큼 오닌까요
복받으려다 열받고 힘들어 죽겠네ㆍ 복은 시부모 지들이 직접 대접하고 지들이나받으라지 ㆍ왜죄없는 며느리 희생을시켜?쉬는주말에 밥얻어먹으러 오는 객식구 얼마나 짜증나는데 ㆍ돈없고 먹을거없어 와밥보시 받는게 아니고 오다가다 놀고 술먹고 즐기러오는건데 왜 며느리를 희생시켜?
@@라온-g3m며느리수준이 그수준이니까 그집안에 시집갔지.잘났으면 저집안에 시집갔을까요?
돈 안들이고 집에 식모 한 명 두고 사는 대단한 능력자들이네요.
며느리 화병이 크게 들었을것 같네요.
집에서 먹으면 거의 공짜
안나가고 집에서 놀면 공짜.
내남편 논리.
저도며느리 분가시키는것이 정답이네요. 시어머니께서 집에오시는손님받고 살면 편할거같아요
@@사철나무-x3y 그니까요
며느리 분가시키고 시어머니가 하세요
돈안들고는요. 돈벌어다주는. 식모죠
효가 아니라 무임금노동착취ㅡ
내 나이 60이 넘었지만 이건 아닙니다~~~
며느리도 내자식이라 생각하시고 아껴주세요...부탁입니다...
하녀가 아니예요...분가가 답입니다~~~
틀렸어요 며느리는 남의집 귀한 자식입니다.
저런사람들 분가도 안시킴니다 나가산다하면 골틀어매고 죽는다 앓아눞지요
조선시대 이야기인가? 듣는내내 답답하고 속터진다
며느리는 평일에 살림을 전혀 안하실까??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머니참답답하시네요
어머님이다접대하면되겠네요
며느리참불쌍합니다
당신딸이라면그렇게사는거보고있겠어요. 말만들어도가슴이답답하네요
분가시키세요.어머니 참참...ㅉ ㅉ
웃을일아님니다
멀 분가시켜
지들이 분가 하면 되지
애초에 자식 커서 가정꾸리면
같이 안 사는게 답
@@spring-z7p 돈말고 같이 살이유가 있을까봐
저런 셔머니 있는집에 결혼한 여성이 있다니 정말 대단한 여성분 인내력이 짱입니다.
일하는 사람에게 집은 휴식공간, 휴일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집에서 노는 저런 어머니에게 집은 친목다지는 공간, 휴일은 평일의 연장선..
저 어머니 나가서 일해야 한다. 바빠서 피곤해야 며느리입장 이해함
한번 두번도 아니고 10년이 넘었는데 집이 복이 들어온다해도 며느리는 너무 힘들겠네요 스님말씀이 대부분 좋지만 누군가의 일방적인 희생을 바탕으로 복이 들어오니 참아라 하는것은 영 동의가 되지않네요ㅠ
며느리의 희생으로 복이들어온다기 보단 며느리 자체가 현재의 상황을 즐길수있는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게 수양을 해보자는 뜻인것 같습니다. 요즘세상에야 다들 분가해서 살아서 저런 며느리가 대단하지만 옛날 종가집 며느리는 온가족 식사를 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준비하며 살았는데 그런사람보다는 팔자가 낫다 라고 생각할수있으면 현재를 즐기고 그게 안되면 집에 있지말고 그시간에 그냥 나가라고 말씀하시네요
2년전 댓글이지만 이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혹시나 헷갈릴것같아서 답글달아봤어요
@@포항바이올 종가집 맏며느리는 전업주부였고 시중드는 이도 많았을겁니다
저 며느님은 직장도 다니는데 가사도 독박
돈도벌고 며느리도리도하라는 이런 선택적 가부장제니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하겠나요
남의자식 파출부처럼 쓰네. 무슨자격으로??????
듣기만해도 열나네 며느리를 종으로 데려왔어요? 결혼서약 파괴네요. 종으로 취급한다고 미리 서약했으면 몰라도 며느리 종으로 취급하지 맙시데이
파출부는 돈이라도 받지...
면으리가 남자식 인가요
@@이화춘-h9i 생각을 바꺼요 우리 아들가 갓치 살면 내자식 이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내딸도 시집가면 그집 면으리 소중한 딸로 생각 하새요 그래야 가정이 행복 해짐니다
@@구자학-v1h 남의 자식이죠. 그럼 시부모들이 며느리 낳았습니까? 그럼 시부모가 낳은 아들이랑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면 근친상간이네요?
전격 아들 이혼시키기 프로젝트
AKA 스님의 큰그림
왜케 웃기신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최고인 듯 ㅋㅋㅋㅋ
댓글 읽는 맛으로 우울증 극복!!!
우ㅡ아ㅡ
ㅣ분듣고 질려버림ㅡㅡㅡ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네 진짜 며느리 착하다
질문도 스님을 위한 배려입니다.
미리 간략하게 팩트만 준비해서 오세요.
사투리에 질문내용도 모르겠고...
스님의 표정을 보면서...
주변 웃는사람도 수준 낮아보이고
스님의 강의 위주로 듣고싶네요~~
어머님 그일은 며느리가 할일이 아니고 어머님이 하시던지 아님 사람좋아하는 시아버지가 해야될일인것같아요~~며느리 너무 힘들어요~~
43
며느리가 보살이네요... 돈벌어오지, 주말에 손님치례 다 하지...
10년 넘었으면 피하기라도 할텐데, 그러지도 않은 것 같구요
시어머니가 그나마 어리숙하게 웃음을주니까 지금까지 며느리가 많이 참고 견뎠나보네 며느리분이 집안에 복이네 복
분가 시키세요 끼고 살면서 며느리 괴롭히지 마시고요
할머니가 듣고 싶어하는 답만 주시네요 ~
사람 오는거 좋으면 좋은 사람이 하게 해야지....
항상 뭔가 시원한 답이었는데 이번엔 고구마 먹는 기분......
일반적인 답을 안 해서 좋아했지만, 때론 상식적일 때도 있어야지 좋음을 느끼네요
고집불통 노인네는 듣고 싶은 답 받고 가네요.
제 나이 새해 60 토끼띠입니다
직장인 1주일에 한번 휴무인데 쉬게 해주셔야 합니다 배려없이는 서로 공존할 수가 없고 각각 독립세대를 구성해야 옳으신 줄 압니다
시어머니 이보세요. 집안살림하고 직장에서 8-7까지 주중내내 일하다가 주말에 손님상까지차리면 힘들까요 안힘들까요. 시어머니가 그럼 주중살림 다하고 주말에 손님일 다 치르세요
아이고 어쩜그렇게 도리도 몰고 무지 뻔뻔함 극치네 개념없는 사람들 무지의극치네 염치도없고
@@은순이-d6y
.
.
답답한 여자네 직장단니는 며느리 쉬게 해줘야지
직장 안 다녀 보셔서 감이 안 오시는듯요...;;
며느리 일주일 쌔빠지게 일하고 하루쯤 푹쉬어야지ㆍ시엄마가 지혜롭게 하셔야할듯 하네요~
자기딸이라도 저렇게 할까?
@@젬마-t9t 그러게요
시어머니가 어떻게 해주어야지
끝도없이 어떻게 견뎌?
당장 분가하라~
시어머니가 너무 어리석네요^^
지혜가 있었으면 저런걸 자기입으로 떠들지는 않을듯 합니다. 창피한줄 알아야지.
저런시어머니 진심최악
에구. ~
며느리가 불쌍타.안봐도.알겠다
.
며느리는 친구나 직장동료에게 자기신세 한탄하겄죠..저는 그런 케이스 많이 봐서요..본인이 악마인지 몰라요..능력없는 부모일수록 자식 빨대 꽂고..너무 호의릉 당연시하고
저 시어머니 쌉소리에 연신 처웃는 분들도 전 이해 안가요. 저게 웃긴가? 웃겨요? 와~저 웃는분들 다 여자인데 진짜 다들 정신이 이상해보여요.. 소름....
끝까지 들어보니 ..
복 짓고사는 시어머니시네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힘들지만 ,
아무나 따라할 수없는 착한 심성입니다.
@@엘-g2h 며느리 손을 빌려 선을 베푸니 며느리는 고달플 수 밖에요.
원래 저지르는 사람의 얼굴은 평안합니다. 며느리 얼굴은 안색부터 좋지 못할 것 같네요.
시어머니되는 분은 밖에서 사람좋은 행세는 적당히 하고 며느리 마음도 챙기는게 필요해 보여요.
분가시키면 없어질 고민입니다.
시부모님 손님인데 며느리가 항상 접대해야되니 며느리는 피곤하고 싫겠지요
아… 며느리분 얼마나 힘드실까..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런 시어머니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항상 며느리 배려하시는 저희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저도시어머니가사람을좋아해서 명절날끝도없이손님 힘들었지용 쉬는날 모텔혼자가서푹주무셔용 수는날없지용시어먼니손님때문에 고달프겠다
한마디로웃기는집구석이네며느리보살님이네
진짜 나같으면 벌써이혼 햇다 ..
난 쉬는날 아무것도 하기싫고 잠자고 집안 청소 하고 잠옷바람 으로 편하개 하루종일 편하개 있고십습니다 . 시엄마 다 하세요 !!
진짜자기생각만한다ㅋㅋ 대단하네요여사님
여사는 개뿔 미친
병이다 정신병
당연히 오는게 싫지 그것도 직장에 다니면 휴일 좀 쉬어 야 또 출근하고 원래 며느리 들은 시가에 가는게 도살장 가는거라 생각함. 할머니.
첫 1분만 듣고도 속이 턱 막힌다..
오마이 갓!!!!~~~이 시어머니 뭥미?!....그런 며느리가 아직도 있다니 천연기념물이네요!!!!.....^^
다른사람 괴롭히면서 놀면 즐겁나...
굽신굽신 하는 거 보면서 희열 느끼는 변태들인가봄
@@밍-m3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분 힘들어하지마시고 그냥 분가하는게 답입니다.
스님이 말씀하시는 건 성인군자 얘기고 보통사람은 쉬는날까지 저러면 못살아요. 보통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관점도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공덕도 좋고 복짓는 것도 좋지만 미래도 현재가 있어야 가능하고 공덕을 강요할 수는 없지요. 우리들은 스님이 아니라 보통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길
그러니까 저렇게 현실성없는 이야기를 조언이랍시고..
우와 며느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ㅡㅠ 그동안 너무 수고 하셨어요. 이젠 주말에 꼭 좀 쉬셨음 좋겠네요...
뭐라고 하는지 당췌 알수가 없는 말을 차분히 답해주시는 분이 대단
ㅋㅋㅋㅋㅋㅋㅋ사투리 때문에 못알아들으시는건가? ㅋㅋㅋ 경주 포항쪽 사투리 같네요
스님 너무 며느리 생각 안해주시네요~ㅠ며느리는 노예가 아닙니다
스님도 이번만큼은 절대 이해 못하시는듯 스님말씀 처음으로 동의하지 못하네요
7년전이니까요..요즘영상보면 전혀 그러지않으세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며늘님 힘들것어요
스님 법문 스타일은.. 항상 질문자 중심이세요. 며느리가 직접 질문했으면 며느리 중심으로 답을 하셨을거에요. 항상 그러시던데..
@@zebra4553 맞습니다..잘아시네여
일하는 며느리가 얼마나 힘드겠어요
할머니 잠 안온다고 새벽 4시에 오는것은 친정 부모님도 실례입니다
며느리는 할머니가 새벽에 와도 신경
쓰지말고 푹 자고, 다른 손님들 오면은
신경을 절반만 쓰고 볼일 보세요~
꼭 안하는 사람들이 괜챃다고 합니다.
이래서 결혼하기 싫은거다.
진짜 정말 싫음.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시어머니 쉬는날 며느리가 자기 친구 데리고 와서 떠들고 밥차려달라 청소해라 이러면 좋겠습니까?
왜 데리고 오냐 지랄하겠지.
당신이 시어머니 되면 며느리가 친구데리고 와 밥차려 달라고 할수도... 시대가 다른겁니다. 억지 논리 피지마세요.ㅋ
@@랭킹닥껌 절대안그럼
요샌 밖에서 다 만나고 밖에서 밥사먹고 시골은 몰 르겠음
주변에 사람이 많은건 좋은일인데 만만해서 밥이나 축내고 자리나 빌리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배울점이 많고 도움이 되는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은것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전자도 나쁠건 없지만 부모님 손님치르는 며느리 입장이라면 분가를 권하고 싶네요
집구석이 참 재밌네요ㅋㅋㅋ
장사할때 한달에 두번쉬는데 진짜 어디가는것도 싫고 누가오는것도 싫고 귀찮고. 복이와도 싫어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며느리가 보살이네.. 복 받을 거면 지가 하고 복 받지 왜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나요? 스님한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만 이번민큼은 실망이네요..
저 시부모도 정신 나갔다. 저러다 늙어서 버림 받아도 왜 버림 받았는지도 모르겠지.
화난 며느리의 힘든점도 고려해줘야 할것같아요 한사람의 희생이 또다른 화를 불러올수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스님말씀은 경청해서 듣지만 이번 법문의 일부는 며느리만 일해야 하는 한국문화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antoniopark3816 여왕이 아니면 365일 일만 하고 살아야 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요셉-f1m 그러게요
며느리가 소냐?
@@antoniopark3816 이 사연은 며느리가 맞벌이하고 쉬는 날에는 집을 사랑방 술판으로 만드는 시어른땜에 하루에 몇 번을 손님상차려줘야 하는데 뭔 여왕이라고 개소리 사부리냐?
@@antoniopark3816 그럼 시부모는 왕이고 며느리는 시녀인가? 남의 귀한 딸이지
다들 계속 웃으시는데 저게 왜 웃기지? 내 딸이라고 생각하면 천불날것 같은데
그러게요 자기들 딸이면 저렇게 웃음이나올까요 인간들이 저네생각밖에 할줄모르니 젊은사람들 못살고 이혼 률이 높아요 나이먹는게 자랑이 아니고 나이값좀하이소 젊은 아들며느리 뭐할라고 끼고살아요 스님 현실에 맞게 말씀 좀 해주시면 정말로 고맙겠어요 스님
며느리가 물었으면 저렇게 답변하는게 맞지만
시어머니에게 저렇게 답변하는건 아닌듯..
스님말씀 최초로 반대 누르고 갑니다. 남자인 내가 들어도징글징글하다.
며느리가 시켜서 물어본거라 이런 답을 주신듯 합니다
시어머니가 미친거 아이가 시어머니 당신이 알아서 다하세요 짜증난다진짜
스님 법문 잘들었요.
맙소사
자기무덤을 파시는 ㅋㅋㅋㅋ
집이 그냥 동네 노인정수준~
헐~ 끝까지 들었는데 며느리 불쌍~
이기적이시어머니답없다ㅡ
저 시어매 단디 미칫는갑다
어른 대접 받긴 글럿슴다
정상은 아닌 거 같음
종합검진 해봐야겠습니다
요즘 세상에 며느리가 같이 사는것만 으로도 상줘야 하는세상입니다요.
며느리가 보살이네~ 분가하세요~며느님
아들 이혼시키고 일가 친척이랑 사세요
직장 생활 안 해본 사람은 직장이 전쟁터라는걸 모르는 거겠죠
전쟁 피해서 쉬는데 쉬는 집을 지옥으로 만드네
어른들의 관습과 고집으로살면 아들부부이혼하게되고
나중에 며느리는화병걸리든지
몸이안좋아집니다
무조건
분가시키세요
오늘스님대답도처음으로이해가안갑니다
며느리가 엄청 힘들겠다.." 싶으면서도.. 질문자분 땜에 들을때마다 웃음이 나옵니다 ..~ㅎㅎ
스님의 깊은 뜻이 느껴집니다. 며느님도 고생많으시네요.
며느리쉬는날 냅둬라제발 시엄마가 하세요
질문이나 답이나 보다 속터짐 ..싫어하면 직접 손님 받던가 ..진짜 젊은애들 결혼 안한다 뭐라할께 아님.이런거 보면 결혼하고 싶겠냐고,뭐든 적당히 해야지
아 진짜 너무 웃김... 부엌일 하면서 듣는데 들으면서 일케 웃은 건 처음임. ㅋㅋㅋㅋㅋ 며느님이 그냥 친정을 가든 하루 나들이 가든 하면 될텐데. 본인 손님이면 본인이 치시면 좋잖아요. ㅎㅎ
事必帰正 ㅑ
며느리를 어디 외출시켜야지요
저 시어머니 말만 저렇게하고 며느리입장 이해도 못하네
며느리 입장에서는 소름끼치게 싫은 일인데....
며느리 분 도를 닦고
계십니다ㄴㆍ
누군가는 고통스러울텐데...
여러모로 이 쪽 사람들 소름이네
손님도 남의 집 방문할때는
사전 연락없이 대문 열고 들어가지말고 사전에 전화해서 양해를 구한후에 방문하는 에티켓을 지킵시다
시댁 진상인데 며느님 대단하시네요
어머님~며느리가 시어머님과 시아버지와 함께 사는것만으로도 진심 힘들거예요~
며느리도 사람이다.
좀 쉬게 놔두자 ㅎㅎ
스님께서 대접받다보니 대접하는 지위의 고단함을 모르시네요. 복복하시는데 복 받으면 그건 복이 아니고 휴일노동댓가입니다. 근로기준법 위반하는 그런 복, 스님이 많이쌓으시고 다 가지셔요
맞아요. 어떨때는 스님은 정말 현실과 먼ㅡ답답한 답을 내놓으실때가 많습니다.
저도 이 의견은 반대네요 며느리가 죄가 많은건가요?혼자 왜 복질일을 해야되는지
스님 법문 스타일은.. 항상 질문자 중심이세요. 며느리가 직접 질문했으면 며느리 중심으로 답을 하셨을거에요. 항상 그러시던데..
종교가 늘 해답을 주는 건 아닌거 같아요. 귀를 의심했습니다. 질문과 답변 모두 2020년을 사는 동시대의 사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아서요
스님도 한낱 인간인데 어떻게 정답만 말하겠어요.
손님이 많은 것이 그 집안의 복일지는 모르나 며느리에게는 고행인데 저리 쉽게 말씀하셨으니 답을 전달받은 며느님 심정이 어떨런지ㅠ 안타까워요.
일 저지르는 사람들의 얼굴은 원래 편안하고 어두운 구석이 없죠. 뒤처리 하는 사람의 얼굴은 고통에 찌들어 가구요.
시어머니 얼굴빛이 좋은것을 칭찬하는 스님이 지나치게 해맑아 보이네요. 😳
내용 안듣고 제목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오네요.ㅋㅋ
어머님이 직장을 안 다녀보셨으면 당연한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이게 고민이라고 질문하는게 자체가...ㅠ
어머님 직장 체험 시켜드리고 싶네요.ㅋㅋ
며느리 자랑하는거여?
스님의 센스 최고예요~👍👍👍
저 아주머니 큰일날 분이시네
분가시키면 만사 해결~
스님 며느리 이혼하고 싶을것 같은데 귀찬치요 그런 복은 싫을것 같습니다 쉬는날은 쉬고싶은거 아닙니까 집은 쉬는곳 입니다.
일은 일대로 다하고 복 쫓는 존재가 되버렸네요 며느님 ㅋㅋㅋ 그냥 집에 없는게 답인거 같아요
해외이민 강추!!!
그냥 답정너라 우스갯소리로
스님이 맞춰주시는듯해요. 저 여편네 편들어줘봐요
며느리만 화보지
넘 웃기시다
덕분에 많이 웃었내요
제목만 보고도 열이 받네요.
주말에 좀 쉬게 놔둬요.
사실.. 주말에는 친정엄마가 오신다는 것도 귀찮은데..
뭐든 정도껏 해야.
며느리가 가끔 자리를 피하는 것도 좋을듯.
한국사람들 넘 남의 집에 스스럼없이 가는 거 정말 자제해야 한다.
오고 싶음 자기도 두번에 한번은 초대를 하든가.. 해봐야 힘든 걸 알지..
살기 힘들것당 며느리
시댁과같이 산다는것도 스트레스인데 ㅠㅠ
며느리가 천사네~
결국 이혼말 나옵니다 시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우리엄마가 그랬어요.
그렇게 사는건 착한게 아니고 멍청한 거라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ㅋㅋㅋ
며느리가 천사네,부처네 얘기도 나쁜덕담
인거 같아요. 그 며느리는 결국 각종 병만 얻어
나올테니까요. 자식들도 그렇게 산 엄마
며느리한테도 시어머니 대접하듯 똑같은
대우 바랄겁니다. 본인가정은 파탄나기 싫어서.
ㅋㅋㅋ왜 며느리가 해줘야돼? 어이없어ㅋㅋㅋ 뭐든지 다 며느리 나였으면 도망쳤다 며느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정말 심성이 곱다....
며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자랑
직장생활할 땐, 주말에 늦잠도 자고 쉬고싶죠. 저흰 시부모님 오셔서 맛있는 것 사주시고 가시는데도 피곤해요. 오신다고, 아침 일찍 청소하고 없는 눈치보고. 휴직 전에 한달간 단 하루도 쉰 날이 없을 때 남편 붙잡고 울었네요. 나 하루라도 늦잠 자고 맘편히 쉬고싶다고...
난 며느리 1년에 3번오는데
하룻밤 자고 가지만 아침은 절대 일찍 안깨운다
아침 9시 일어나라한다
평소 직장생활 하므로 늦잠잘수가 없으니 시집에 오면 늦잠자라고..
그래도 좋은 시어머니 소리 듣지도 못하고삶
아들때문에
공감합니다
직장 다니면 쉬는날 방해 받지 않고 푹자고 싶고 쉬고 다음날 또 나가 일해야 하니까요
@@pulgacsi 아침 9시..? 일찍인데여?ㅋㅋㅋㅋㅋ
@@하하-y4b1p 일찍인가요? ㅎ
그럼 12시로 바꿔야
우쨋든 시집에서 자는잠은 편치가 않지요
@@pulgacsi 착한 시어머니이시네요^^
전 시댁에서 잤는데 8시부터 시아버님이 방문앞에서 청소기 돌리셔서 깜짝놀랐습니다. 눈치주신거지요. 남편은 저희집에서 11시까지 퍼질러자거든요.
그뒤로 시댁에서 잠 안자요^^
예의도 없고 숨막히는 한국문화.....
스님의답변 공감이 가지않네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너무 뒤뜰어진 사고방식에 한사람만 죽어나네.
진짜 이기적이다.... 스님이나 아주머니나........ 그 복 당신들이 다 받으십시오.
ㅡ
그니깐요
며느리 죽이네
자기들한테 해라해도 못하면서..
말만 번지르르
법륜스님 말듣다가 병나죽는다
스님도 다 알죠 며느리입장^^
그집안 일이니 알아서 그집안에서 해결하라는 취지의 얘긴것 같고 이런것까지 스님이 해결해줄일은 아니잖아요^^농담삼아 그러는거죠~
@@잘될꺼니까 별 방법으로 다 편드시네요 ㅋㅋㅋㅋㅋ
스스로 깨달을 꺼면 뭐하러 들으러 감
아주 진지하게 복들어오니 계속 하라잖아요
대단한집이네
며느리를 분가시키고 두분이 사시거나 시어머니가 손님 접대 하시면 좋겠네요~^^
'며느리 그거 상관없이'
--->>> 이 부분이 진짜 핵심포인트네.
역시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몰라ㅋ
며느리 진짜 불쌍하다.
평소에도 일하고 살림하고 성격 개차반인 시어미가 괴롭히는 것도 힘들어 죽을텐데
여기까지 겨나와서 지가 억울하다
하소연하는 시어미 클라스ㅋ
아 개끔찍하다 진짜 ㅋ
아니 목욕가는 인간들이 들러서
술상차려 처먹이고
목욕오다가 또 처들어오면
밥해 처먹이고 ㅋ
게다가 시시때때로 처오는 인간이 한둘이 아니네??
게다가 새벽에도 겨와??매일???
와.. 진짜 이거 현실 맞음??
도대체 동네 인간 친척들도 죄다 진상이네?? ㅋㅋ
양심 개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고.
할매야 니나 해봐라.
몇번 못해 쌍욕할걸?
시골살것 같은데
진짜 시골은 사람살곳이 안되는곳이네.
저런 인간들이 들끓는 곳이니.. 어휴 ㅉㅉ
이번 회의 스님 말씀은 기복 신앙에 가까워 보이네요. 남에게 공덕을 쌓는다는.. 이해는 되지만, 손님 응대는 시어머니가 하심이 좋을듯.
남에게 베풀고 싶으면 시아버지가 셀프로 해야지 며느리나 마누라 일시키지 말고
내가며느리라면 집나갔다
복같은소리하네.. 너무무식한어른들.
상대방생각은전혀안함
분가가 정답^^ 말해도 공감 못하시는 분들ㅠ
근데 스님 이번답변은 맘에 안드네요 그 며느리 얼마나 힘들까요 손님들오는게 복은 무슨 복
전 같이 산다고 했으면 결혼자체를 안했음 같이 안살아도 지금은 괜찮은데 결혼하고 7년정도 우울증이 심했어요 미친시월드땜시 치가떨림
내가 저 며느리면 분가하거나 이혼하거나 굳이 같이 살아야하면 고부갈등의 끝판왕처럼 행동할듯 대놓고 뭐라 하고 쉬는 날은 누가 오든 방에서 안나올듯
6:37 이 부분에서 정말 빵빵! 터집니다. 어머님 말씀하시는 성품을 보니 여전히 재미나게 잘 사실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손님들이 좀 깨닫고 발걸음을 덜 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당연히 싫지, 같이 사는 것도 이상한 현상인데....
나하고 같네, 시어머니 명절마다 친정 식구 불러 잔치하고 친정도 못가게 하더니.
그 집 며느리가 부처네요.
시어머니께서 나름 며느리 이뻐하시는 티가 나네요. 흉보는거 하나도 없고 은근 손님이 많이오긴 하다고 인정하시네요. 그런 며느님과 같이 사시는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저런 사람들 질문 듣고 있는 자체가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오늘 스님 답은 실망이네요
저 시어머니를 제대로 교육시키셔야 되는데...남편 친구들 직접 대접하라고...
어머니요 며느리 참힘들었네요 며느님이 천사입니다
저 스님 왠지 제대로 답해봤자 저 시엄니 인식이 너무 미개해서 못알아쳐먹을거 아니까 일부러 시엄니 수준에 맞춰서 답변하느라 그런걸수도 있음
..그렇게 믿고 싶다
네
저도 스님말씀 처음으로 동의하지 않네요 ㅠ ㅠ
Antonio Jun Park 이건 또 뭔 개소리여
며느님께서 보통 훌륭하고 착한분이 아니시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라면 진즉 못한다고 사단이 났을것같은데
며느님께서 복짓기를 계속해오신 역량을
법륜스님께서 알아보시고
기왕 복짓는거 대대손손 대박 나시라고
수처작주 법문을 하셨나봅니다
저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며느님 발끝도 못따라가겠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며느리 다 좋은분이고 편하니 사람들이 오시는듯~며느님도 말을 그렇게해도 오시면 편하게 잘해주시니깐 손님들이 계속 오는듯하네요ᆢ며느님은 좀 힘드시니 한번씩은 푹쉴수있게 해주시면 좋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