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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모 건설사 현장 소장직으로 근무중입니다. 2020년 코로나 터지고 아시겠지만 3년간 자재비 / 인건비가 엄청올랐습니다. 철근 알루미늄 같은 자재비는 지금 좀 괜찮아졌지만, 한때는 100프로 까지 치솟았고 그걸 떠나서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공수가 늘어나죠. 더군다나 환율 때문에 수입산 자재의 경우도 대폭 올랐습니다. 즉 .계약한 금액은 있는데. 현장에서 시공금액이 오버입니다. 원청에서 추가로 돈을 안푸니 하청에 하청 모든게 올 스톱입니다. 영상에 보시는것처럼 난간도 마감이 안된게 아니라 두께가 너무 얇아요. 실내용 수준이네요. 자재 원가절감이 들어갈수 밖에 없구요. 에어컨 창문 안열리는건 일부러 저렇게 시공한겁니다. 인건비도 올랐는데 그마저도 돈을 제때 안푸니 도배팀 에어컨팀 창호팀 일부러 엿먹어라 하고 시공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차후에 하자보수 진행때 마지못해서라도 돈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단순 어디 건설사의 문제가 아니라 2020년 이후 분양/ 시공된 모든 건물은 다 그렇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부디 2020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건 빌라건 모든 건물은 매매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5년은 되어야 뭔가 바뀔것 같습니다. 저도 현장직 20년차이지만,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정확합니다 입주민들 억울하겠지만 한발 물러나서 더 돈을 주고서라도 제대로 된 건물 지어 들어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선분양때문이니 시행사 시공사가 양아치니 하는 말은 본질이 아닌 듯 합니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이미 문재앙때문에 오른 집값이라 그것도 비싸게 느껴지고 고점이라고 생각 드시겠지만 저 상태로 계속 스트레스받고 안전 문제로 사고라도 당하면 안되지않겠습니까
@@yjk3764 하청의 하청까지 오다보면 그 돈이 온전하게 남아있지도 않겠죠. 그리고 원댓글도 부실공사라고 분명하게 말하고있네요. 책임회피도 뭣도 아니고 그냥 저때 지어진 건물들은 다 저모양이니까 입주할생각하지 말라는 의도의 글인데 같은 글을 읽은게 맞나 싶은 댓글이네요.
인터뷰한 당사자입니다. 시공사의 준공승인 스케줄을 위해 내외부 난간도 없이 실행한 사전점검 행사이후 하루하루 잠도 못자고 생업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집을 부동산 시세차익이나 자산증식의 도구로 여기지않고 오직 아이들과 저희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평생 살 수 있겠다는 마음하나로 분양받은 죄밖에 없습니다. 이 영상은 저희 단지의 문제점 중에 일부만이 다뤄졌으며 수분양자들은 엄청난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부조리하고 고질적인 선분양, 부실시공, 안전불감증인 건설사의 사회적 문제가 저희 단지를 표본삼아 뿌리뽑히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어지지도 않은 집을 돈을 미리 준다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여태까지 그렇게 해 왔다는것은 시공사가 유리한쪽에 있던것이었다고 본다. 가전제품을 예로 들면 만들어진 상태의 물건을 보고 맘에 들면 값을 지불한다. 그런데 주택 분양 같은 경우에는 분양 받기 전에 돈을 미리주기 때문에 시공사가 지들 맘대로 만들어도 어떻게 방법이 없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감당할수 있으면 돈 먼저 내고 분양 받으면 된다. 자본주의는 간단하다. 먼저 돈 내는놈이 진다.
겉모습만 그럴듯한 집. 여기도 양주처럼 건축법만 적용되는거 아닌지.. 양주도 아직 분쟁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양주시가 사용승인을 내줬는데. 대부분 입주자들의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돈이 들었는데 저런 하자집이면 화가 안날수없지요. 개쓰레기 건설사의 대명사가 되지않으려면 동광건설 회장은 끝까지 책임져야함.
일괄적으로 선분양 금지까지는 좀 힘들거 같고 일정 수준 이상 하자접수된 건설사(또는 해당 건설사 대표가 만든 건설사)는 이후 선분양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하자가 발생해도 건설사에서 별다른 손해를 보지 않으니 제대로 된 집을 짓기보다는 최대한 떼먹으면서 대충 완공하려고 하죠.
하자보수와 재시공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정도면 환불정도가 아니라 피해보상까지 해줘야는거 아닌가요? 육안으로 보이는 수준이 이정도로 뻔뻔한데 입주자들이 보이지 않게 올린 건축물 자체가 부실공사가 아니란걸 어찌 믿고 입주해서 살지..;; 나라 경기도 안좋은데, 부푼 꿈으로 영끌해서 새집에 들어가서는 언제 무너질까 평생 두렵고 찝찝하게 불안감을 갖고 살아야하는건데.. 이정도면 자기들 살집 아니라고, 자기들 배부르려 양심따위 팔아먹고 부실공사 진행하던 시행사, 시공사, 공사현장에 있던 인부들까지.. 이런집을 믿고 들어가 살다가 누구 하나라도 사고가 나거나 희생이 생기면 그게 살인이지 뭔가 싶네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혹은 노년을 평안하고 아름답게 보내기 위해, 저마다 열심히 돈모아 꿈을 갖고 들어가려는 입주예정자분들이 내 가족이라 생각해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열심히 싸워서 원하는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뭐 저 시기에 지은 건물 중에 제대로 된 게 뭐가 있겠습니까... 원자재 가격 폭등 시기인데.. 난간 흔들리는 것도 참.. 정말 싸구려로 가져다 했구나 싶네요... 겉으로 보이는건 고친다고 쳐도 안쪽이 문제겠죠.. 괜히 최근 지은 건물들은 절대 사지 말라고 하는게 아님...
정신나갔네ㅋㅋㅋ 디자인 이쁘게 설계만 잘 뽑아 놓으면 뭐하나 에어컨때문에 문이 안열리고 테라스하우스인데 문이 안열려 테라스를 못나가고 난간이 흔들려서 떨어질 위험이 있는데 누가 저기서 사냐 아파트처럼 몇백 몇천세대가 아니라 논란이 크게 안될거라 생각하고 입꾹닫 하자는 분위기같은데 꼭 논란이 크게 되서 분양자들 환불 받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살벌하다.,.............12억....서울에 아파트 사고도 남을 돈.... 지방가면 초대장급 아파트 대형 평수 사고 슈퍼카 사고도 남을 돈.,........진짜 맘 아프네요ㅠㅠ 꼭 입주예정자들이 승리하시길 !!!!!!!!!!!!!!!!!
총체적으로 개판이구먼.. 이래서 내가 시공후 분양하는 집들만 보러다니는거.. 부모님때 사전 분양 받고 입주한게 두번이었는데.. 두번 다 하자와 시공사의 꼼수 대처 문제로 고생했던 경험이 뼈 아팠던지라.. 내 집은 뭐 투기할것도 아니고.. 살집이라.. 사전분양같은거 안처다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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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 내 건물에 카페를 투자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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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집짓기 기초 교육이나 인문학 강의가 아니라 돈 버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현직 모 건설사 현장 소장직으로 근무중입니다.
2020년 코로나 터지고 아시겠지만 3년간 자재비 / 인건비가 엄청올랐습니다.
철근 알루미늄 같은 자재비는 지금 좀 괜찮아졌지만, 한때는 100프로 까지 치솟았고 그걸 떠나서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공수가 늘어나죠.
더군다나 환율 때문에 수입산 자재의 경우도 대폭 올랐습니다. 즉 .계약한 금액은 있는데. 현장에서 시공금액이 오버입니다.
원청에서 추가로 돈을 안푸니 하청에 하청 모든게 올 스톱입니다.
영상에 보시는것처럼
난간도 마감이 안된게 아니라 두께가 너무 얇아요. 실내용 수준이네요. 자재 원가절감이 들어갈수 밖에 없구요.
에어컨 창문 안열리는건 일부러 저렇게 시공한겁니다.
인건비도 올랐는데 그마저도 돈을 제때 안푸니 도배팀 에어컨팀 창호팀 일부러 엿먹어라 하고 시공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차후에 하자보수 진행때 마지못해서라도 돈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단순 어디 건설사의 문제가 아니라 2020년 이후 분양/ 시공된 모든 건물은 다 그렇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부디 2020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건 빌라건 모든 건물은 매매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5년은 되어야 뭔가 바뀔것 같습니다. 저도 현장직 20년차이지만,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왜 그따위로 지어놓는지 이 글 보니 알겠네요
헉 맞는 말씀인듯. 지금 우리동네 신축 아파트들도 층간소음 장난아니라는데 자재들을 빼먹은건 아닌지 의심되요 저는 2016년 완공된 아파트를 매매한게 다행인듯.
정확합니다 입주민들 억울하겠지만 한발 물러나서 더 돈을 주고서라도 제대로 된
건물 지어 들어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선분양때문이니 시행사 시공사가 양아치니 하는 말은 본질이 아닌 듯 합니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이미 문재앙때문에 오른 집값이라 그것도 비싸게 느껴지고 고점이라고 생각 드시겠지만 저 상태로 계속 스트레스받고 안전 문제로 사고라도 당하면 안되지않겠습니까
노노~ 물타기 하지 마세요~ 아무리 자재값이 올랐다고 해도 8~12억을 받고 난간이 흔들리게 짓지는 않음. 제3자가 봐도 속터지는데 돈주고 분양 받은 당사자들은 뒷목잡을 일임. 저건 명백한 자재 빼돌리기 및 부실공사임
@@yjk3764 하청의 하청까지 오다보면 그 돈이 온전하게 남아있지도 않겠죠. 그리고 원댓글도 부실공사라고 분명하게 말하고있네요. 책임회피도 뭣도 아니고 그냥 저때 지어진 건물들은 다 저모양이니까 입주할생각하지 말라는 의도의 글인데 같은 글을 읽은게 맞나 싶은 댓글이네요.
지가 먼저 소리질러놓고 입주자 소리. 지르니까 소리지르지말라고 난리 ㅡㅡ입주자가 건장한 남자고 더큰소리 내니까 깨갱
인터뷰한 당사자입니다.
시공사의 준공승인 스케줄을 위해
내외부 난간도 없이 실행한 사전점검 행사이후 하루하루 잠도 못자고 생업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집을 부동산 시세차익이나 자산증식의 도구로 여기지않고
오직 아이들과 저희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평생 살 수 있겠다는 마음하나로 분양받은 죄밖에 없습니다. 이 영상은 저희 단지의 문제점 중에 일부만이 다뤄졌으며 수분양자들은 엄청난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부조리하고 고질적인 선분양, 부실시공, 안전불감증인 건설사의 사회적 문제가 저희 단지를 표본삼아 뿌리뽑히길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러니 우리나라 중소기업 믿음이 안가지요. 그래서 레미안, 이편한세상, 힐스테이트, 자이 선호하는거예요. 하자도 적고 하자보수도 잘해주니까요. 중소 건설업체들 반성해야 합니다. 살아 남으려면 더 잘짓고 하자보수도 잘해주고 해야지요.
힘내세요 ㅠ
해결책을 잘 찾길 바랍니다.
계약금만 포기하는거면 포기하면될텐데
중도금도 들어갔겠져?ㅠㅠ
@@진후이-q8e 이편한 준신축 사는데 물샙니다..근본도없이 안방 거실..한두세대가 아닙니다 ㅠㅠ
와.. 저정도면 시공하는 인부들도 "이거 맞나..?" 업체 관리자들한테 몇번 되물었을텐데
저대로 공사 진행시키고 준공까지 받고 입주까지 받는 중이라는 게 참 신기하네요
❤
시공하시는 분들은 별 생각 없어요~ㅋ 그냥 해놓고 일당이나 기성 받을 생각만.. 그래서 더 개판이예요~
현장 형틀목수입니다. 우리 건설현장에선 기술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꼼꼼하게 작업하면 욕먹습니다. 내일부터 일나오지 말라는 말 듣습니다. 대충대충 빨리빨리하라고 시공사측에서 압박하는데 어쩝니까. 제대로된 현장은 작업대충하면 원청에서 공사비를 지급하질 않아요.
원청은 나몰라하고 하청에 재하청구조니 원가절감한답시고 날림시공을 기술자에게 강요하니 저런 하자가 발생하는거지요. 대기업 시공사 몇개빼곤 거의 모든 건축은 날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감리얼굴보기도 힘들지여.저런 이름없는 건설사의 건축은 두말하면 잔소리겟지요 .
아님. 안물어봄 ㅋㅋ 빠르게 하고 다음현장 가야되거든.
아무 생각없이 대충한 설계 그걸 검토 안하고 넘기고 현장에서 이거 이상하다고 하면 너보다 똑똑한 사람이 설계했고 다 그렇게 하는데 왜 따지냐는 문화
02:07 안 된다고요! 내로남불 개쩜ㅋㅋㅋㅋㅋ먼저 소리지르고 아니 왜 소리질러요? 이 ㅈㄹㅋㅋㅋㅋㅋ
선분양제도의 가장큰 문제점... 양아건설사에 걸리면 패가망신..
선분양도 문제인데 저건 내리하청이 젤 큰문제임
저거 실작업자들은 재수없으면 마이너스 나서 공사함.
그러면서도 다음에 또 불러줄거 기대 하면서 공사 하는경우 많음
천장 에어컨에 막혀서 문이 열리지 않는 저런게 보수가 가능하긴 한가? 집 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는 노답 같은데?
천장 다시 해야 하긴 하지만 그렇게 힘든 공정은 아님. 단지 저건 에어컨팀이 원청 엿먹어 봐라 하고 엿맥인거지 ㅋㅋ
에어컨 뜯는다 옆으로 옮긴다 다시 단다. ㅇㅋ?
그럼 덴조 도배도 다시해야됨 저렇게 조금씩 해달라고 하면 평당단가가 아닌 자재비 + 품삯 요구해서 비용이 훨씬 늘어남
ㅋㅋ 집값 은 떨어지고 집은 개판이고 누구하나 도와주는곳은 없고 ...속이 썩어 문들어 지는구나.
하자투성이 부실시공 이건 명백한 사기다.
반드시 재판에 넘겨져서 합당한 배상책을 강구해야하고 관련자는 처벌받아야한다
시공사, 시행사, 건설사 모두 공개하고 차후 저 업체들이 관여된 곳은 절대 사지 말도록 해야됨...
2:11 직원이 미쳤네요 화나신거 공감합니다 자기들한테 돈을 냈는데 적반하장이라니
배때기가 부른거죠. 자기가 먼저 소리질러놓고 왜 소리지르냐는거 보고 혈압올라 쓰러질뻔 했습니다.
돌아이들이네
ㅋㅋㅋ 무슨 직거래 하는것도 아니고 현장 작업자한테 돈 줬다고 소리지르는 능지
여기는 완공되도 문제겠네요.
@@gseom759 평생 하청, 날림공사 딱지... 입주민분들 힘드실듯
일단 중소건설사는 걸러야함
대기업도 하자가 속출하는데
저런 회사는 오죽하것냐
선분양은 이제 없애버리자
후분양도 믾이하고있어 선분양 산놈들이 욕심많고 지삐모르는 쓰.레.기라는것도 알아야되지..' 눈돌아가지고 살땐 언제고 ...맨날 주댕이 내밀고 불평불만. 쟤네때문에 분양가만 오지게 올라가
뭘없애 안사면 그만인데
하여간 무슨 일만 터지면 다 없애버리자고 나불대는 지능낮은 것들.
국가와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너부터 좀 없어져라.
예전에 못먹고 못살때 건설사들 밀어주려고 선분양 장려한거지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 선분양이 왜필요하냐;;건설사들 사내유보금이 얼만데..물건보고 사는게 맞지
우리도 일본처럼 집은 언제라도 감가가 되는 소비재로 인식해야 하는데 지금도 투기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선분양 제도가 쉽게 사라지겠습니까.
저런 건설사는 면허 취소하고 법적 책임을 확실하게 해야함...
저런 건설다도 그렇고 리모델링 업체들도 다 사기꾼 놈들이 많드라구요.
하청 필요 없고 원청 조지기 시작하면 알아서 바뀌겠지 뭐.
저는 쌍용에 입주했는데 완공이 늦어진거빼고는 하자도 거의 없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전에살던집이 안팔려서 전세주고 와서 금융비용이 높네요 ㅠㅠ
그렇게 따지면 전국 건설회사 다 문닫아 야 합니다 대부분이 다 저런식이라 ㅋㅋ
그럴리는 절대 없음.
해결책은 간단하다. 정신적 피해르 포함해 총 손해를 공사 관계자의 책임 소재만큼 배분해 배상하면 된다. 배째라는 놈을 실제로 배를 째버리면 된다.
겉으로 드러난게 저정도인데 안에는 얼마나 부실할까...
타운하우스는 정말 피하세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합친 것으로 홍보하지만 실상은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단점만 합친 건물 형태예요
이래서 집은 신축을 못사겠어
지어진걸보고 사야지 지어줄테니
사라는건 사기칠테니 눈탱이 딱대고있어
이런느낌
8억~12억을 냈는데 집이 저따구라니... 저런 집 분양 받으신 분들은 피눈물 나겠네요
저럴줄 몰랐다는게 더 놀랍다 ㅋㅋㅋ
예로부터 타운하우스는 매매로 들어가는거 아니라 배웠습니다.
더불어 소규모 건설사가 지어놓고 판매하는 단독주택 역시요.
건설 노동자만 족치지 말고
시행.시공.건설사들이나
잡들이 해라
와 여기 엄청 홍보 빡시게 하고 그랬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엄청난 하자가 있었다니 대박이네요 ㅠㅠ 입주민들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잘 해결안됨
솔직히 말해서 지어지지도 않은 집을 돈을 미리 준다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여태까지 그렇게 해 왔다는것은 시공사가 유리한쪽에 있던것이었다고 본다.
가전제품을 예로 들면 만들어진 상태의 물건을 보고 맘에 들면 값을 지불한다.
그런데 주택 분양 같은 경우에는 분양 받기 전에 돈을 미리주기 때문에 시공사가
지들 맘대로 만들어도 어떻게 방법이 없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감당할수 있으면
돈 먼저 내고 분양 받으면 된다. 자본주의는 간단하다. 먼저 돈 내는놈이 진다.
문제는 이제 이테라스하우스는 알려졌기때문에 아는 사람은 하자및 부실시공문제로 매매가 불가능하다는 것 .
하자수리 한다는 시행사 관계자.. ㅋ 천장형 에어컨때문에 문이 열리지않는 하자는 어떻게 할런지 정말 궁금하네요..
타운하우스... 광고지 부터 계약전에 특약 사항으로 구매자가 꼼꼼하게 모두 작성하여 싸인과 도장을 모두 받아 두어야 안전합니다.
분양사나 시공사, 건설사에서 내미는 계약서는 모두 눈가리고 아웅 계약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입주자들이 계약서를 만들어야 유리합니다.
허거걱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 12억짜리 고급타운하우스라고 분양해놓고 저게 말이 되나요? ㅠㅠ 사전점검 때 입주자들 불러놓고 저렇게 난간이 없고 그나마도 흔들리다니 사고라도 나면 어쩔뻔 했나요? 입주 후에는 더 나몰라라 할 것 같은데 진짜 무책임하네요!
화면을 보니 완공되더라도 위가 뚫린 격자식 테라스 구조는 바비큐라도 하면 위층 안방으로 고기냄새, 소음등으로 또 고통 받을것 같은데.
테라스하우스의 가장 큰 문제는 타운하우스인척? 대단지 인척? 실상은 각동이 분리되어있는 빌라(도시형생활주택)이기 때문에 오는 문제가 엄청납니다.
심각하다... 진짜 무슨 양아치들이냐
선분양으로 완판했는데 시공비 오바 됐어도 저 정도면 시공사 현장 소장이 거 하게 해드셨나보네
겉모습만 그럴듯한 집. 여기도 양주처럼 건축법만 적용되는거 아닌지..
양주도 아직 분쟁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양주시가 사용승인을 내줬는데.
대부분 입주자들의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돈이 들었는데 저런 하자집이면 화가 안날수없지요.
개쓰레기 건설사의 대명사가 되지않으려면 동광건설 회장은 끝까지 책임져야함.
저기는 주택법임
일괄적으로 선분양 금지까지는 좀 힘들거 같고 일정 수준 이상 하자접수된 건설사(또는 해당 건설사 대표가 만든 건설사)는 이후 선분양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하자가 발생해도 건설사에서 별다른 손해를 보지 않으니 제대로 된 집을 짓기보다는 최대한 떼먹으면서 대충 완공하려고 하죠.
저건 환불 받아야 된다
그냥 살지
@@헥헥-m3v 너나 그냥 살아라 1-2억도아니고
담당 공무원은 분명 뒷돈받고 허가 내줬을겁니다. 공무원도 누가 담당인지 확인하세요. 저딴게 무슨 10억이나 에휴..
공사업체 시공사 인간들 다 디져야된다. 맨날천날 이게뭐야? 하여튼 그지같은 선분양 없애야됨.
유명건축가는 유명 건물은 잘 설계할지 몰라도 실거주목적 주택은 잘 못 짓는 경우가 많죠.
설계도 하청에 하청입니다.
유명설계사는 결정만 합니다.
저런 하자는 설계문제가 아님
@@gnsdl116제대로된 주택전문 건축가는 시공 품목 시공 방법까지 다 지정해줍니다. 그래서 도면 가격이 몇백짜리가 있고 기본 수천만원 짜리가 있죠. 기본 수천만원 받고 허가 도면만 준거면 부실설계입니다.
저건 설계문제라기 보단 시공업체문제일 경우가 크죠
설계자도 완공된 꼬라지보고 어리둥절하겠죠
환불뿐 아니라 추가 보상을 해야합니다.
전국 타운하우스 다 비슷합니다. 다들 집값 하락한다고 쉬쉬해서 그렇지 문제 없는 곳이 없습니다.
ㅇㅈ 자기 집 단점 말하는거 젤 싫어하더라구요 바보같이 자기들만 손해지 아휴.
@@goodwood5941 제가 사는 지역 타운도 비슷한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하지 않아요
@@인생은아름다워-o1m ㅇㅈ합니다.
ㅎㅎㅎㅎ 난간흔들리는거봐. 저게 집이야? 18 !! 시공사 어디가한거야. 저런 회사는 싹을 잘라버려야합니다!!! 앞으로 재개반 재건축도 많을텐데 법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사람이 사는곳을 저렇게 만들어? 사형시켜야합니다.
난간은 특정 힘과 무게를 견뎌야 하는게 룰인데..저게 견딜까..시공사 보고 직접 그 테스트 해라고 하시죠 ..저건 말도 안되는
난간은 다시 설치하면 되는데 문을 열때 에어컨에 걸리고 난간이 짧아서 걸리는건 어찌 해결함 ㄷㄷㄷ
눈에 보이는 난간 하나도 제대로 설치 못하는데 안보이는 부분이 안전하게 시공됐을까...하여간 코로나때 지어진 집들 엉망진창....자재도 모자라고 숙련공도 모자라고...
하자보수와 재시공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정도면 환불정도가 아니라 피해보상까지 해줘야는거 아닌가요? 육안으로 보이는 수준이 이정도로 뻔뻔한데 입주자들이 보이지 않게 올린 건축물 자체가 부실공사가 아니란걸 어찌 믿고 입주해서 살지..;; 나라 경기도 안좋은데, 부푼 꿈으로 영끌해서 새집에 들어가서는 언제 무너질까 평생 두렵고 찝찝하게 불안감을 갖고 살아야하는건데.. 이정도면 자기들 살집 아니라고, 자기들 배부르려 양심따위 팔아먹고 부실공사 진행하던 시행사, 시공사, 공사현장에 있던 인부들까지.. 이런집을 믿고 들어가 살다가 누구 하나라도 사고가 나거나 희생이 생기면 그게 살인이지 뭔가 싶네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혹은 노년을 평안하고 아름답게 보내기 위해, 저마다 열심히 돈모아 꿈을 갖고 들어가려는 입주예정자분들이 내 가족이라 생각해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열심히 싸워서 원하는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보이는게 저정도면 내부는 안봐도 뻔하지
부실공사 ㄷㄷ
이계통에 근무하지만 분양가는 10년전보다 몇배올랐지만 부실공사가 심합니다. 차라리 10년전집을 사는것이 안전합니다.
아이구. 이건 사기나 다름없네요. ㅠㅠ 꼭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시공사와 시행사가 법적 처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집은 후불제로 해야지
건설업체들이
품질경쟁을 해서 개선되지
거금들여 집사면서
뭔일이랍니까....
하!!!! 이거 영상 보니 너무 슬퍼서 한숨이 나옵니다. 10억이 니들 공짜돈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못지었으면 수분양자들에게 환불해 줘라!!!! 당사자들 마음이 어떻지...슬프고 정말 화가난다.!!!
시공사 전화해보니 자기들 열심히 하는 회사라고 하네여 아가리 뺨따구 날려야할듯,
어차피 저거 입주하는 순간 반값 매물 된다
하자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계약해지 할수 있으면 털고 나오는게 답 저따위로 지은. 집이 살면서 추가로 하자 없을것. 같은가?
분양할땐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하다가 분양끝 시공시작하면 언제그랬냐는듯 최대이익 챙기기에만 혈안ㅉ 이러니 저런 말도안되는 하자들이 무더기로 나오는거지.
이러니 선분양 없애야한다
진심 돈없으면 저런공사도 못하게 해야한다 남길려고 부실공사 중국 욕할것도 안된다고 봄
@@twohundred-y4j맞는 말입니다 애초에 지을 자금과 능력이 안되면 지으면 안되는데 관공서에서 인허가를 너무 쉽게 내주고 기본도 안되는 양아치 업자들 배만 불립니다
대기업도 막짓는판임 ㅋ온전하게 시공할수있는 건설사가 한국에 있긴함??
단지형 전원주탹은 무조건 피하는게 답입니다.!
하자가 너무 많아요.!
아이고..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ㅡ 12억이나 줬는데 저런 상태라니.. 근데 저기보다 더 심각한 하자 양주옥정 타운하우스도 준공난거보니까 준공 될꺼같아요
뭐 저 시기에 지은 건물 중에 제대로 된 게 뭐가 있겠습니까... 원자재 가격 폭등 시기인데.. 난간 흔들리는 것도 참.. 정말 싸구려로 가져다 했구나 싶네요... 겉으로 보이는건 고친다고 쳐도 안쪽이 문제겠죠.. 괜히 최근 지은 건물들은 절대 사지 말라고 하는게 아님...
시공사들은 완공전에 분양받은 사람들에게 현장을 보이는걸 꺼려한다.
미흡한 부분이나 과실을 타일이나 마감재, 바닥시공으로 덮기전의 모습이 보여지면 과실이 100%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기분양이네요 !!!안전불감증 심각하네요
최근 1-2년새 신축분양 아파트들 거의 십중팔구 하자가 심각함 비싸게 분양 받은 서울 고가 지역 모두 심각함 한국건설업의 구조적 문제임
헐!~그래서 입주하고 5년정도 지난집들을 사는게 나아요!~그정도 되면 지반도 다 다져지고 망가질꺼 다망가져서 다고쳐놓음!~새집이라고 좋다고 들어갔다간~큰코다칩니다
하남 미사에 부모님 모실 타운하우스 보러 갔다가 묘지있는거 보고 기겁하고 나옴...ㄷ ㄷ ㄷ ㄷ
ㄷㄷ 어디인가요
법이 문제다 죄지어도 제대로 처벌안받으니 저렇게 배째라 ㅋㅋ 니나노~~~~ 맘대로 하세요 법대로 하세요
우리나라 법은 맹물 !
남의 재산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자들은 반드시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감리는 원래 짜고 치는 고스톱인걸 다 아는데... 저ㄸㅏ위로 해놓고... 왜 그렇게 당당한가...1군 건설사도 지랄인데... 듣보잡도 지랄들이니..직접 지어 단독으로 상아야 되나.....하....
애들있는 집도 많을텐데 저런식으로 지어놓다니...헉...
애 파는 소리 그만하시죠
설계 시공 모두 개판인 현장이네....
저런 곳이 무슨 집을 짓는다는 업체인건지.. 답없다..
유명 살계자?? ㅋㅋㅋ 저거 어디 멍청한 사원한테 일시키고 그대로 납품했나보네... 심각하다 진짜
관리 기계도 다 돌려보고 저주파 소음도 체크하시길... 하 정말 집들 수준이.. ㅠ ㅠ 저도 하자로 고통받는중...
후분양으로 바꾸지 않는한 계속 이럴거다. 건설사 아쉬운 짓거리를 왜 봐줘야 하나. 아니 몇천원짜리 상추하나를 사도 직접 보고 사는데 몇억을 안보고 사는게 말이되나
10억이라. 그 돈으로 직접 짓는 게 나았을건데. 한 번 하자는 영원한 하자인게 건축업계 불변의 법칙. 방수 하자만 안 걸리길 빌길.
정신나갔네ㅋㅋㅋ 디자인 이쁘게 설계만 잘 뽑아 놓으면 뭐하나
에어컨때문에 문이 안열리고 테라스하우스인데 문이 안열려 테라스를 못나가고
난간이 흔들려서 떨어질 위험이 있는데 누가 저기서 사냐
아파트처럼 몇백 몇천세대가 아니라 논란이 크게 안될거라 생각하고
입꾹닫 하자는 분위기같은데 꼭 논란이 크게 되서 분양자들 환불 받았으면 좋겠네요
호구들이 한둘이 아니군. 후분양 아니면 절대 사면 안된다.
옛날에는 주거 목적보다 다시 팔 목적이 컷기에 저런 문제들은 싹 수리하고 더 많은 돈을 받고 되팔았지만, 지금은 실 주거하시려는 사람이 대부분일것이기에.. 이제서야 저런 문제들이 뉴스에 나오는 것이 어찌보면 다행이라 생각이..
동광건설, 라피아노,현대건설 라피아노 설계한 설계사 메모메모 저기에 관련된 인간이 참여한 건물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지....계속 같은 하자가 발생하게 설계한 인간이라면 무능력한데 빽으로 직장생활하나 보내...
디자인 설계자는 자기 이름으로 설계해서 부냥 하는댕 시공상태 개밥인거 모르냐??? 책임 감 없는 설계자는
이래서 지겹고 닭장같아도 대단지 아파트가 선호되는거다. 주거환경이 다양해지지 않는 큰 이유. 부실업자들
모든 세상 이치는 돈을 먼저 지불하면 언제나 항상 영원히 정상적인 가치는 없다 아무리 정직한 건설사도 선입금은 이자라도 후입금보다 손해를 보기 마련
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살벌하다.,.............12억....서울에 아파트 사고도 남을 돈.... 지방가면 초대장급 아파트 대형 평수 사고 슈퍼카 사고도 남을 돈.,........진짜 맘 아프네요ㅠㅠ 꼭 입주예정자들이 승리하시길 !!!!!!!!!!!!!!!!!
타운하우스는 거의 대부분 부실 하자가 너무나 큽니다.....그냥 스스로 지으세여...그게 싸고 좋은 집 짓는 지름길입니다...
개인이 집지으면 .. 생각했던돈 2배 들어요 .. ㅎㅎ 그리고 팍늙습니다 ... ㄱㅎ
@@펜펜-p1u 생각했던 돈 2배, 이게 정상가라는 겁니다. 그 이하로 단독주택 좋은 집 사려고 하니 저 꼴이 나는 거죠.
그리고 팍 늙는다구요? 하자보수가 더 늙을 것 같은데?
소비자가 착각하는게 10억짜리집이면 십억집인줄아나본데 하청에 재하청 절대십억집 품질을 바라면 안된다는거 건설업계 구조를 알면 간단 어찌보면 부실시공은 게속늘것임
건설사가 사기꾼 조폭이네
건설사 이름 까고
이런 케이스 생기면, 원 스크라이크 아웃으로 건설 면허 자체를 취소 시켜 버리자 ( 싱가폴 중동 처럼 )
걍 이름바꾸고 대표자바꾸고 새로내면되욬,.ㅋㅋㅋ이미 저런경우태반
동광건설은 대구 수성구 중동 아파트에도 비상구 난간 저렇게 설치해놔서 입주전 뉴스나온걸로 알아요..문제가 많네요~
분양 잘못받으면 정말 힘들겠네요 미분양 완공후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낫겠어요 보기만해도 답답하네여
선분양 하지말아야한다 저런일이 한두해사건도 아니고 전세사기랑 비슷하다 돈먼저 주면 안되는거야 다 사기야 돈 미리 받는것들
돈받고 일하는놈이 돈주는 의뢰인에게 다 보여줘야지 어디서 못본다고 큰소리냐. 하여간 오즘 또라이들이 너무많아. 뭔 집이라고 저 따위로 지어놓냐. 입주민들 어떡합니까? 에휴!
대환장 파티에 총체적 난국
아니 시공 업체, 설계 업체, 건설자들 기록 다 남겨 놔야 됨.
그래야 처벌을 하고 보상을 받지..... 마감이 개판이네.....
억울하다 진짜 어이없네요 입주예정자분들 힘내세요
선분양이 없어져야한다.
세상 물건 보지도않고 몇만원짜리도 사기당할까 전전긍긍하는게 사람인데
십억짜리를 사탕발림으로 가지고놀게 하는게 정상인가..지들돈으로 다 지어놓고 자신있으면 제값받고 팔아라.
집이 두동광,,,, 동광건설...
공사 업체 부도네고 달아겠다 그럼입주자는 하소연도못하고 망한다 하청업체 저가로 일주니 엉망 이지
12억이라 열받을만하네 앞으로 테리스하우스가지맙시다
이래서 건설업에 있는 놈들을 나는 인간이라 생각 안한다 ㅋㅋ 인테리어부터 해서 모든애들 사기근성 사실 합법적인 사기라 할말없지만 이래살지마소 ㅋㅋㅋ 사기꾼과 다를게 뭐가있냐
법이 약해서 그래요 몇놈 잡아다 사지분간 못할정도로 족치고 건설사 재산 강매시켜봐라 내일 당장 조치할거다. 옛부터 죄지은 놈들 말안듣는놈들 잡아다 지지고볶고 한게 다 이유가 있는법 말 안듣는놈들은 조지는게 약이다
그리고 저게 집인가 수용소인가 좁은땅에 잔뜩 때려넣고 저게 뭐하는 짓인가
총체적으로 개판이구먼.. 이래서 내가 시공후 분양하는 집들만 보러다니는거..
부모님때 사전 분양 받고 입주한게 두번이었는데.. 두번 다 하자와 시공사의 꼼수 대처 문제로 고생했던 경험이 뼈 아팠던지라..
내 집은 뭐 투기할것도 아니고.. 살집이라.. 사전분양같은거 안처다보게 된..
하... 정말 속상하네요.
여기저기 많이 방송 되어서
잘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눈에 안보이는 상하수도 배관, 단열, 전기배선들은 아마 더욱 심할거라는데 한표..입주후에 썩어 나갈 곳
원래 동광은 믿고 걸러야지 한두번도 아니고 저기도 조만간 문닫을듯 아는 지인 병원다님 정신적 피해는 어쩔겨 애휴… 10억이다 10억
겉을 저따구로 만들었는데 안보이는곳은 뻔함 저집은 그냥 돈손해보더라도 절대 입주거부해야함
건설하는 인간들이 대접 못받는게 저래서 그렇다..빌라 업자들도 보면 사기꾼 기질이 몸에 베어있음..
내 집이니까 공사 중에 들어 가서는 보는 거지 다 짓고 보는게 뭔 의미가 있냐? 매일 가서 봐도 된다.공사한다고 못 들어가게 하는 경우는 대부분 하자 있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