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철학자] 표지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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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goindonara8023
    @goindonara8023 4 года назад +1

    음~갈림길에서 한참을 머물지만 결국 한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네 안생, 또 다른 갈림길을 만나 서성이다 또 선택을 하고 ••• 인생은 어쩌면 수많은 갈림길과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그러나, 탄생과 죽음은
    왜 선택할 수 없는 것인지...한참 생각해 봅니다.

    • @코아트제이
      @코아트제이  4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나@@ 꼬마 철학자님의 시를 넘어서는 고인도나라님의 답글을 만나버렸습니다. 털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