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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트 제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май 2020
Good morning, every day!
I wish our peaceful mind.
I wish our peacefu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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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봄날엔 농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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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들깨 시험재배를 위해 자그만한 텃밭을 마련했습니다. 텃밭을 갈아주신 고마우신 장사장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유리] 봄날에 혼자 가기 좋은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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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사색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을 추천합니다. ^^ 옛 흔적과 새롭게 접목된 것이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추억을 되새기는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밝은햇살 유리] 아저씨 먹방 - 우리는 먹는 것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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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먹방 입니다 ^^. 힘들 때일 수록 더 잘 먹으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것만 골라서 드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초밥 #참치회 #장어구이 #먹방
[밝은햇살 유리] 주말 나들이 - 행주산성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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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밝은햇살 유리입니다. 오랫만에 봄바람 맞으러 행주산성에 다녀왔습니다. 역사적 유적지를 방문하는 김에 사전에 행주대첩에 대해 공부한 것을 지인분과 서로 재미있게 대화로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혹시 내용 중에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다르게 얘기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밝은햇살 유리] 호떡은 사먹는 건 줄 알았던 아저씨의 호떡 만들기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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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밝은햇살 유리입니다. 주말에 입이 심심하여 가장 쉬운 요리라고 소문난 호떡믹스 호떡 만들기 도전해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가 먹고 싶은 요리를 스스로 만들 줄 아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터득하여 언젠가는 요리 좀 하는 남자가 되고 싶네요.ㅎ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
[밝은햇살 유리] 아저씨가 본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의 캐릭터들 - 이런 사람들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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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 떠오르는 중년들의 다양한 캐릭터들에 대해 얘기해 봤습니다.
[밝은햇살 유리] 진짜 아저씨가 본 드라마 나의 아저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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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 느낀 점을 얘기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습니다. 눈물 나게 만드는 몇 장면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와츠 러브 블로그] 나는 남자들과 주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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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로 누구와 이야기 하세요? blog.naver.com/marketchanel/222055237395
[쇼두남] 쇼핑하는 두 남자의 초간편식 죽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04 года назад
쇼두남의 죽 이야기입니다. 건강을 담고, 맛도 좋은 특별한 현미양배추죽과 현미마죽을 소개합니다. smartstore.naver.com/aga1943mall/products/2059604235 smartstore.naver.com/aga1943mall/products/2059476847
[와츠러브 블로그] 222만 원짜리 일기
Просмотров 244 года назад
블로그와 브런치에서 마음에 닿는 글을 찾아 읽습니다. *와츠러브님의 블로그입니다. blog.naver.com/marketchanel/221957743200
[꼬마 철학자] 삶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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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것이 삶이다. sick is my life. 내일은 내 일이다. tomorrow is my work. 단어의 배치를 살짝 돌려보니 살만 한 삶입니다^^
[마이영] 김밥, 좋아하세요? 메밀소바,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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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KOART J 밴드에서 '응원'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이제야 여리던 제 마음의 심지가 차오르고 있어요. 제가 받은 이 응원을 필요한 곳에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텃밭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부럽부럽ㅎ 아파트 생활하다보니 나이들수록 전원생활의 꿈이 커져가네욤 심은 작물들 쑥쑥 자라서 풍성하게 수확하시길 바래요
살포시 첫 방문 했어요 메아리라는 이름의 인형이군요 정성가득한 선물이네요👍👍 마음 따닷한 영상 잘 봤어요 즐주말 보내세영😉 #이희두 채널과도 친하게 지내요 저 말고 #이희두 채널과 손 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인형도 예쁘고 솜씨도 좋네요 차분한 목소리가 넘 좋아요 ♡♡♡♡
(감히..) 토닥 토닥.. ㆍ ^____^; 수고... 수고 하셨어요.
여러 사람한테 추천 받고도 미루다 미루다 못 봤는데 이참에 봐야겠어요 ^^
열두번째 보는중 입니다 영화 영짜도 모르는 사람이
저도 열두번은 못 보았는데, 대단하십니다^^
30초반에 부활 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의 감흥을 나의아저씨 라는 드라마에서도 느꼈네요. 지금까지 부활 이라는 작품만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나의아저씨도 보관을 할거 같습니다.
보관하고 싶은 드라마~~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아줌마가 봐도 눈물이 나요
지난주 정주행했어요.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네요. 내용 다 알고 다시 봐도 눈물이 나요. 참 잘 만든 작품입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정주행하고 싶은데 왠지 겁이 나네요. ㅎ
분위기 나네요 ㅎ
너무 좋아요~♡♡~혼자듣긴 아까워 공유합니다^^
사실... 박동훈 캐릭터가 환타지죠~ 이 드라마는 명작이면서 상업성도 놓치지 않은 대단한 작품!
동감입니다~ ^^
먹방을 이렇게 점잖게 찍을 수도 있군요~~ 딸기가 문제 있는 거 같은데요?? 그거마저도 점잖게^^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고 나니,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국수 묘사가 기가 막히네요~ 행주산성 역사를 공부 많이 하셨네요. 나중에 시절이 좋아지면 행주산성 구경하고 잔치국수 먹고 싶어요^^
국수를 그렇게 푸짐하게 준다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시국이 시국인지라 못갔습니다. ㅜㅜ 코로나 나아지면 나중에 함 가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행주산성 구경보다 먹방이 더 잘 보여요~~그래도 유리님 덕분에 행주산성을 직접 가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너무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의 손길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수고가 너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요즘엔 무료 관람으로 개방하고 있는데 덕분에 너무 잘 보고 왔습니다.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머~~ 호떡 안 터지게 잘 구워내시네요?? 그게 초보자에게는 좀 어렵다던데, 잘 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랬는지는 저도 몰라요 ㅎ
어둠속에 있는 존재만이 빛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달빛이 그토록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어둠을 비추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가 그러합니다. 끝도 없는 터널 속 같은 어둠으로 시작하는 한 편의 드라마가 그 끝에 출구를 드러낼 때 비치는 빛은 빛 이상의 빛으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으로 우리의 가슴을 물들입니다. 지안이와 박동훈이 보여주는 웃음은 어둠속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빛의 꽃과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삶을 비추는 나의 아저씨라는 거울을 보며 저도 모르게 따라 울고 웃습니다. 그러니 이 정도는 되어야 감히 인생드라마라고 칭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큰일입니다. 나의 아저씨를 보고 나선 세상 모든 드라마가 시시해서 말입니다. 영화는 물론 어떤 문학작품도 나의 아저씨에 비길 수 없다니. 그래서 가끔은 나의 아저씨를 안 본 눈으로 돌아가 다시 나의 아저씨를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크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댓글에서 이런 시적인 느낌을 만나게 되네요^^
스타일 짱 멋져요^^
부끄러워요~ ㅎ
지난 영상때보다 많이 밝아지신 것 같아 좋아보여요~~
ㅎㅎ 감사합니다~
울때 울더라도 드라마 봐야겠네요. 참 궁금하게 하시는군요 ^^
꼭 보세요
진짜 아저씨 울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감정이 저마다 다른 것 같아요. 몰랐던 나이드는 한국남자의 고독을 드라마에서 보다 유리님 이야기에서 더 알게 되네요. 주변 남자들에 대해 애잔한 마음 드네요..
다시보니 텐션이 너무 다운되어 있었네요. 어깨도 축 쳐져있고. ㅎ 너무 몰입했나 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aga1943, 무럭무럭 더 커서 실한 열매 맺기를...그 그리움 보따리에 저도 들어있나요? ^^
제주 구좌의 '당근'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겨울이 오면..
건강잘 챙기세요 ㅠㅠ
또 먹고 싶어지는~~♡♡
아아. 배고프다. 먹고싶어요
지기네요
멋진 풍경에 시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하늘의 은총이 그대에게도 ☆☆☆♧♧♧
정훈정현
결과물도 보여주세요 ~ 궁금해요 ^^
기대와 관심에 깊은 감사드려요^^
현미김밥은 첨봐요~주부 6단 저보다 잘하시네요 ^^ 맛이 어떨지...먹고싶구만요~침질질!!!
모양은 엉성하지만 맛은 좋았다는.. 그나저나 답답~하네요..흠흠
정성이 듬뿍 담긴 김밥이 너무나도 먹고싶어요. ㅜ
작품을 만드시는 손들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손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금새 가버리던 걸요^^
사무실에서 하시다니 ㅎㅎ 구독해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아이클레이 전문가께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한 사발은 먹구름 거치고 다시 올 태양을 위하여...
왼손으로 진짜 잘 드시네...ㅎㅎ
꽃밭에서 맛나게 드시네요. 같이 먹고잡다. ㅜ. 세분 다 예술가 기질이 많은 왼손잡이 분들 이신듯 하네요?. 역쉬.
카메라 위치로 인해서 요~~모두 오른손을 더 많이 써요.
비오는 날 수제비를 직접 만드는 건줄 알았네요...ㅋ
아~ 수제비 먹고 싶다..
파도,바람,바위의 3각 관계...바람은 파도를 데리고 뭍으로 가려했지만 바위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고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그것마져 자연스러움으로 받아들이는 시인의 마음~ 멋진 시에요~
3각 관계? 놀라운 성찰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에 영상과 소리가 더해지니 넘 좋습니다^^🐧👍
아~~감사드립니다.
글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해요~~
흠. 이번 에피소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내 머릿카락이 하얗게 변해도 부모님은 그대로 계시기를 바라는게 부질없는 욕심일지라도 바라고 또 바랍니다.
마이영과 풍심의 예측불허 톡! 톡! 톡 ! 참 재밌네요 ^^ 코로나로 긴장된 요즘, 코아트제이의 보이스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여유를 선사해 주는 귀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
😂
음~갈림길에서 한참을 머물지만 결국 한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네 안생, 또 다른 갈림길을 만나 서성이다 또 선택을 하고 ••• 인생은 어쩌면 수많은 갈림길과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그러나, 탄생과 죽음은 왜 선택할 수 없는 것인지...한참 생각해 봅니다.
어머나@@ 꼬마 철학자님의 시를 넘어서는 고인도나라님의 답글을 만나버렸습니다. 털석 ㅡㅡ
황건 배우님~~만나뵙고 싶어요~목소리도 멋지지만 잘 생기셨어요 ~♡
저도 만나고 싶어요^^
목소리 너무들 좋으십니다. 시도 너무 좋으네요
응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