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적혀있는 적정 타이어 공기압은 냉간시 기준입니다. 그래서 카센터들에서는 이미 운행을 하여 달궈진 타이어로 보고 팽창압력을 고려하여 38psi이상을 넣는건데 특정 차량에선 좀 과도한 면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교차가 심하므로 냉간시 기준을 이해하고 관리하는게 중요하며 이는 직진 및 코너 안정성과 브레이킹 능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30 psi일 경우 공기압 경고가 뜨는게 아니라 요즘 차량들은 본인이 초기화한 공기압에서 일정수준 이하로 빠지면 경고가 뜹니다. 그 일정수준은 차량마다 틀리겠지만요. 공기압의 기본적인 성질과 관련해서 설명을 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공기는 온도에 따라 증감이 되는데 기온이 오르면 증가되고 내려가면 내려갑니다. 즉, 기온차가 많이 나는 봄가을의 경우 아침일찍 별로 주행안한 냉간시 공기압이 35이면 낮에 기온이 올라가서 2-3psi정도 오르고 다시 주행을 하면 타이어의 마찰열로 인해 또 2-3psi정도 오릅니다. 즉, 35에서 40까지 왔따갔다 하는거죠. 겨울철도 마찬가지 입니다. 겨울에도 아침 기온이 낮을때 35 맟추면 한낮에 주행하면 3-4psi정도 오릅니다. 언제 공기압을 넣느냐도 중요하니 이점 참고하심 좋을듯 싶네요.
공기압에 따라 승차감, 접지력은 물론 컴플라이언스 스티어 특성도 달라져 운동 특성이 변하는데다 심지어 급제동 거리도 달라집니다. 차량에 표기된 공기압은 많은 실험을 통해 얻어진 최적의 값입니다. 차량에 표기된 압력으로 원더링이 발생하는 저급 타이어도 있지만 그런 타이어가 아니라면 기본적으로는 차량에 표시된 공기압에서 가장 좋은 특성이 나옵니다. 타이어에 표기된 최대 공기압의 80% 라는 그럴듯 한 얘기도 있던데 안전 때문에 타이어가 견디는 최대 공기압의 80% 이내에서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지 공기압은 타이어의 맥스값이 아니라 차량의 제원을 따르는 게 맞습니다 어떤분은 새차가 타이어에 표기된 최대 공기압의 80% 가까이 들어 있더라는 예를 드는데 신차 생산 시 대기 중 타이어가 변형되는 걸 막기 위해 최대 공기압의 80%까지 주입하고 출고 시 공기압 조절을 해 줘야 하는데 그걸 생략해서 그런 공기압으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어 전문가이시라면 공기압에 따라 달라지는 운동 특성도 느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뜸하지만 10여년 이상 신차를 많이 받았었고 타이어에 관심이 많아서 공기압을 확인하고 맞춰주기도 하였는데 출고장에 오래 대기하지 않은 차량 기준 신차 출고시 최대공기압의 80%가 들어있는것이 아닌 타이어의 하중지수 대비 중량이 무거운 차종은 90% 이상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 하중지수 대비 가벼운 차종은 70% 정도가 들어있기도 하였는데 타이어의 하중지수 대비 약 70.72% 정도의 축중이 걸려서 최대공기압의 약 70.72%의 공기를 넣을수 있을때가 주행성능이 가장 좋게 나오지만 하중지수 대비 축중이 더 무거운 경우에는 이에 맞춰 공기압을 더 넣어줘야 타이어의 과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할수 있다더라고요.
**만약 본인 차량에 공기압을 38psi 넣는다고 생각한다면 현재 내 차량의 주행환경에 따라 미세하게 기준이 달라지게 됩니다. 전혀주행을 안한상태 즉 타이어가 냉각시엔 또는1~3km미만 이동시엔 38psi를 넣어주변되고, 만약 현재 주행을 30분이상 혹은 1시간이상 쭉 주행하고온 후 바퀴에 바로 바람을 넣는다면 약3psi정도 더높게 즉40~41psi로 높게 바람을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3psi정도 높게 넣은후 한참 후행을 멈춘 후 또는 다음날 TPMS공기압을 보면 어제 넣은 40~41psi넣은 타이어가 다음날 38psi정도로 낮아져 있을겁니다. 즉 움직이면 내부온도에 의해 더 팽창하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겨울, 여름, 가을 즉 계절과 타이어종류에 따라 미세하게 차이가 나니 운전자 본인이 차이의 감을 경험에 의해 파악 하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또 통상적으로 보면 평소 고속으로 즉 150km/h이상 고속도로를 자주 달린다면38psi가 적당하고, 평소 안전운전하고 더 좋은 승차감을 생각하신다면 35psi정도가 적정할거 같습니다. 또 이러한 편차를 줄이려면 일반공기 주입이 아닌 질소로 바람을 넣게되면 열간시, 냉간시 주행 공기압 편차가 줄어들게 됩니다.
알리에 무선 공기주입기 요즘 세일애서 15~25000원 사이에도 구입가능 무선이라 좀 느리긴 하지만 승용4바퀴 바람 추가할 정도로는 충분합니다 디지털액정이라 주입도 편합니다 추가로 연결호스 구입하면 원터치 결합탈거도 가능하구요 차 3대를 타는데, 타이어 60시리즈는 36정도 요즘 보통 타이어 편평비가 45정도가 많이 이경우엔 38 정도 넣어주고 있답니다 난 좀 까다롭다 하시면 엔진이 있는 앞을 38, 뒤를 36 정도 넣으시면 승차감도 좋을겁니다 냉간시 기준입니다
최소한 공기압 40을 넣으시려면 승차감에 대한 설명은 좀 해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33~35 정도랑 40이랑 승차감이 완전 다른 차 수준이 됩니다. 당연히 높으면 승차감이 안좋고 그랜저와 아반떼를 비교하는 수준 입니다. 생각보다 공기압에 따른 승차감 차이가 상상을 초월하게 큽니다.
공기압 경고등은 낮을 때만이 아니고 높을 때도 들어옴! 경험을 해봄. ㅎ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봤는데 운전석 라벨 공기압은 안전률? 감안 좀 말랑하게 설정된 것으로... 타이어 제조사 권장 공기압은 그보다 높게 설정됨. 따라서 조금씩 공기압을 가감하면서 내 취향에 맞는 압을 찾는게 맞지 않을까... 권장되는 공기압들은 냉간시이므로 통상 그보다 높게 주입해주는 것으로... 차에 주입기 싣고 다니며 일주에 한번 정도 체크해주고 있는데 더울 때는 조금 더 높게(대기 온도가 높기 때문에 압이 높게 나옴)... 38.5-40.5psi(엔진이 있어 더 무거운 앞은 뒤보다 1높게)로 유지하고 있음
안녕 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차은 아마 1년6개월 전에 타이어 경고등에 불이 들어와 주유소에서 공기 주입후에도 불이 들어와 센터에 가니 타이어 센서를 전후4개 교체해야 한다기에 현재 교체 안하고 운행하고 있어요.2달전에 타이어 4개 모두교체함... 현재까지 .타이어경고등에 불이 들러옴. 계속 운행해도 차에 괜챦을까요? 차종 도요타 캠리에요
제가 일년에 한 번씩 오일도 갈고 공기압도 보는데, 이번에 드디어 공기압이 모자란다고 불이 들어왔네요. 하나만 들어와서 혹시 펑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ㅎㅎ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스탠딩 웨이브 때문에 여름철 공기압이 더 높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mw는 앞문짝에 타이어 종류에 따라 자세하게 앞 뒤 적정 공기앞 표시 되어 있음 규격에 맞는 타이어 장착시 예를 들어 18인치 기준 운전사만 탑승시 사계절/윈터 100v 냉간시 앞 33 뒤 36로 표시 되어 있음 여름 겨울 냉간시 요렇게 넣고 있음 96v 사계절 타이어도 따로 표시 되어 있음.수시로 체크가 답~!!!국산차는 단순하게 앞 얼마 뒤 얼마 요렇게 표시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음.그리고 요즘 국산차도 타이어 공기압 체크기 트렁크에 있는데 써먹질 않는 분들이 대부분....비닐 뜯지도 않고 그대로,,,,관심 좀 가집시다.
1999년 6월에 생산되어 565406km를 주행중인 제 마티즈의 경우 출고타이어는 최대공기압 36psi.의 77H 타이어였는데 취급설명서나 정비지침서에 3인 승차시까지 공기압은 전후 28psi., 만차시는 전 30psi, 후 34psi.입니다. 2010년 전후에 구입할수 있는 타이어들은 하중지수는 77H로 동일해도 최대공기압이 44psi.로 늘어났고 지금 장착된 TA21은 51psi.로 늘어났는데 여기에 설명서나 지침서대로 앞은 28~30psi., 뒤는 28~34psi.를 넣는것이 아닌 하중지수와 속도지수가 동일한 경우 늘어난 최대공기압의 비율만큼 더 넣어야 한다는게 한국, 금호, 넥센타이어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였습니다. 실제로 직전에 사용하던 키너지EX에 30/36을 기준으로 42.5/51을 적용하여 42~44psi. 수준으로 탔었고 편마모 없이 9만km를 조금 넘게 타고 교체하였고 지금 TA21도 오늘 측정해보니 42psi.로 줄어있어서 44psi.로 보충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교체 가격이 계속 고민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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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업소의 정비사에 대해 고객 및 시청자들에게 얘기를 할 때는 '님'자를 붙이지 않습니다.
승용차 공기압 점검은 겨울철 한번 , 여름철 한번이 적절할것같고 , 공기압은 운행안한 상태에서 자가 콤프레서로 충진할때 40psi 로 셋팅하면 호스를 뺄때 약간 압력이 새므로 38psi 로 될것같습니다
차량에 적혀있는 적정 타이어 공기압은 냉간시 기준입니다. 그래서 카센터들에서는 이미 운행을 하여 달궈진 타이어로 보고 팽창압력을 고려하여 38psi이상을 넣는건데 특정 차량에선 좀 과도한 면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교차가 심하므로 냉간시 기준을 이해하고 관리하는게 중요하며 이는 직진 및 코너 안정성과 브레이킹 능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타이어에 바람 넣는건 차 사면 트렁크에 넣어주는
타이어 수리킷으로 다 할 수 있죠.
공기압측정은 물론 되고요.
바람 넣을려고 비용을 지불한다는건
메뉴얼을 안 읽어 봤다는 소리죠.
여름 35, 겨울 38 감사합니다.
인상에서 인품이 느껴지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존경.
무조건 30 psi일 경우 공기압 경고가 뜨는게 아니라 요즘 차량들은 본인이 초기화한 공기압에서 일정수준 이하로 빠지면 경고가 뜹니다. 그 일정수준은 차량마다 틀리겠지만요. 공기압의 기본적인 성질과 관련해서 설명을 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공기는 온도에 따라 증감이 되는데 기온이 오르면 증가되고 내려가면 내려갑니다. 즉, 기온차가 많이 나는 봄가을의 경우 아침일찍 별로 주행안한 냉간시 공기압이 35이면 낮에 기온이 올라가서 2-3psi정도 오르고 다시 주행을 하면 타이어의 마찰열로 인해 또 2-3psi정도 오릅니다. 즉, 35에서 40까지 왔따갔다 하는거죠. 겨울철도 마찬가지 입니다. 겨울에도 아침 기온이 낮을때 35 맟추면 한낮에 주행하면 3-4psi정도 오릅니다.
언제 공기압을 넣느냐도 중요하니 이점 참고하심 좋을듯 싶네요.
공기압 경고등이 뜨는 것은 공기압이 문제인 것도 있고, 그렇지않고 공기압은 정상인데도 공기압 측정센서가 오래되서(6~8년) 고장나서 뜨는 경우도 있다. 내 경우는 후자가 대부분이더라.
공기압에 따라 승차감, 접지력은 물론 컴플라이언스 스티어 특성도 달라져 운동 특성이 변하는데다 심지어 급제동 거리도 달라집니다.
차량에 표기된 공기압은 많은 실험을 통해 얻어진 최적의 값입니다.
차량에 표기된 압력으로 원더링이 발생하는 저급 타이어도 있지만
그런 타이어가 아니라면 기본적으로는 차량에 표시된 공기압에서 가장 좋은 특성이 나옵니다.
타이어에 표기된 최대 공기압의 80% 라는 그럴듯 한 얘기도 있던데
안전 때문에 타이어가 견디는 최대 공기압의 80% 이내에서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지
공기압은 타이어의 맥스값이 아니라 차량의 제원을 따르는 게 맞습니다
어떤분은 새차가 타이어에 표기된 최대 공기압의 80% 가까이 들어 있더라는 예를 드는데
신차 생산 시 대기 중 타이어가 변형되는 걸 막기 위해 최대 공기압의 80%까지 주입하고
출고 시 공기압 조절을 해 줘야 하는데 그걸 생략해서 그런 공기압으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어 전문가이시라면 공기압에 따라 달라지는 운동 특성도 느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뜸하지만 10여년 이상 신차를 많이 받았었고 타이어에 관심이 많아서 공기압을 확인하고 맞춰주기도 하였는데 출고장에 오래 대기하지 않은 차량 기준 신차 출고시 최대공기압의 80%가 들어있는것이 아닌 타이어의 하중지수 대비 중량이 무거운 차종은 90% 이상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 하중지수 대비 가벼운 차종은 70% 정도가 들어있기도 하였는데 타이어의 하중지수 대비 약 70.72% 정도의 축중이 걸려서 최대공기압의 약 70.72%의 공기를 넣을수 있을때가 주행성능이 가장 좋게 나오지만 하중지수 대비 축중이 더 무거운 경우에는 이에 맞춰 공기압을 더 넣어줘야 타이어의 과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할수 있다더라고요.
공기압센서 없는 차 탈때는 신경안쓰고 다녔는데 센서있는차 타고보니 신경쓰이네요
**만약 본인 차량에 공기압을 38psi 넣는다고 생각한다면 현재 내 차량의 주행환경에 따라 미세하게 기준이 달라지게 됩니다.
전혀주행을 안한상태 즉 타이어가 냉각시엔 또는1~3km미만 이동시엔 38psi를 넣어주변되고, 만약 현재 주행을 30분이상 혹은 1시간이상 쭉 주행하고온 후 바퀴에 바로 바람을 넣는다면 약3psi정도 더높게 즉40~41psi로 높게 바람을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3psi정도 높게 넣은후 한참 후행을 멈춘 후 또는 다음날 TPMS공기압을 보면 어제 넣은 40~41psi넣은 타이어가 다음날 38psi정도로 낮아져 있을겁니다. 즉 움직이면 내부온도에 의해 더 팽창하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겨울, 여름, 가을 즉 계절과 타이어종류에 따라 미세하게 차이가 나니 운전자 본인이 차이의 감을 경험에 의해 파악 하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또 통상적으로 보면 평소 고속으로 즉 150km/h이상 고속도로를 자주 달린다면38psi가 적당하고, 평소 안전운전하고 더 좋은 승차감을 생각하신다면 35psi정도가 적정할거 같습니다. 또 이러한 편차를 줄이려면 일반공기 주입이 아닌 질소로 바람을 넣게되면 열간시, 냉간시 주행 공기압 편차가 줄어들게 됩니다.
셀프공기압주입기를 가지고있어서 전 여름에는 34 겨울에는 37으로 맞추네요~
알리에 무선 공기주입기
요즘 세일애서 15~25000원 사이에도 구입가능
무선이라 좀 느리긴 하지만 승용4바퀴 바람 추가할 정도로는 충분합니다
디지털액정이라 주입도 편합니다 추가로 연결호스 구입하면 원터치 결합탈거도 가능하구요
차 3대를 타는데, 타이어 60시리즈는 36정도
요즘 보통 타이어 편평비가 45정도가 많이 이경우엔 38 정도 넣어주고 있답니다
난 좀 까다롭다 하시면 엔진이 있는 앞을 38, 뒤를 36 정도 넣으시면 승차감도 좋을겁니다
냉간시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ㅋ
내차 적정이35대 넣으면 경고뜨니 38넣으면 안뜨니ㅎㅎ 집 5.5마력 콤프있어요 토요일 날씨좋은날 35 넣봐야지요 메뉴얼 맞을지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대처방법: 공기를 넣는다
현자 이십니다.
정답 입니다~
@@김시형-v3y 제가 좀 타이어 전문가임
정답입니다.
니 💩 굵다
공기압경고등이 들어오는데 타이어는 이상이 없음. 공기압도 이상이 없음. 이상없다고 경고등 없애도 다시 또 뜸. 혹 공기압체크 센서가 고장이라고 봐야 할지?
감사합니다
최소한 공기압 40을 넣으시려면 승차감에 대한 설명은 좀 해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33~35 정도랑 40이랑 승차감이 완전 다른 차 수준이 됩니다. 당연히 높으면 승차감이 안좋고 그랜저와 아반떼를 비교하는 수준 입니다. 생각보다 공기압에 따른 승차감 차이가 상상을 초월하게 큽니다.
공감합니다. g80 33으로 타다가 38 했는데 승차감 차이 꽤 많이 나네요
공기압 경고등은 낮을 때만이 아니고 높을 때도 들어옴! 경험을 해봄. ㅎ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봤는데 운전석 라벨 공기압은 안전률? 감안 좀 말랑하게 설정된 것으로... 타이어 제조사 권장 공기압은 그보다 높게 설정됨. 따라서 조금씩 공기압을 가감하면서 내 취향에 맞는 압을 찾는게 맞지 않을까...
권장되는 공기압들은 냉간시이므로 통상 그보다 높게 주입해주는 것으로...
차에 주입기 싣고 다니며 일주에 한번 정도 체크해주고 있는데 더울 때는 조금 더 높게(대기 온도가 높기 때문에 압이 높게 나옴)...
38.5-40.5psi(엔진이 있어 더 무거운 앞은 뒤보다 1높게)로 유지하고 있음
숫자없이 저압 뜨면 거의 빵구입니다 고소도로면 가까운
휴게소 가서 긴급출동 신청하세요 서행하면서
중요한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궁굼한것이 있어요..
자동차 공기압40 과 자전거공기압40 은 같은 건가요 ??
자전거는 타이어 부피가 달라서 공기압도 다릅니다
자동차도 승합 같은차들은 많이 들어가구요
승용은 보통 36~38 정도면 무난할듯 합니다
자전거는 로드는 타이어가 클런치 튜브리스에 따라 또 다른데 클린처 기준으로
로드는 90~100 정도
엠티비는 주행환경이 산악을 탄다 35, 도로 위주다 40~50정도 맞추면 됩니다
타이어마다 다 달라요
안녕 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차은 아마 1년6개월 전에 타이어 경고등에 불이 들어와 주유소에서
공기 주입후에도 불이 들어와 센터에 가니 타이어 센서를 전후4개 교체해야 한다기에 현재 교체 안하고 운행하고 있어요.2달전에 타이어 4개 모두교체함...
현재까지 .타이어경고등에 불이 들러옴.
계속 운행해도 차에 괜챦을까요?
차종 도요타 캠리에요
공기압이 빠졌을 때
알 수가 없는 점 빼고는
타는데 바로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공기압이 없어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으니
TPMS 교체를 권장드립니다.
@꿈꾸는정비사 감사 함니다 건강 하세요
화이팅....
고민할 이유가 제일 없는게 타이어 공기압임. 운전석 문짝 열어보면 친절하게 얼마 넣으라고 스티커 붙여져 있음.
승용차는 한달에 대략 1 psi 정도(소수점 생략) 빠지는걸 고려하여 보충하면 됩니다 .....
타이어 종류 크기에 상관없는건가요?
큰 문제는 없으십니다.
스포츠 성향의 차량은 공기압을 조금 적게 넣긴 합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될껄 말이참 많네요
1년에한번씩 공기압체크하면 타이어 마모 겁나 됩니다.. 3개월마다 한번씩 하세요
일본은 대부분 20~25가 적정인데 우리와 비교하면 많이 차이나는데 왜그럴까요?
제차는 세단형 스포츠차량인데 20년째 22이상은 넣어본적 없지만요.
공기압 경고등은 요즘같은 환절기에 자주 뜹니다. 4짝 모두 뜨는경우도 있고 1,2개 경고등 뜨는 경우도 있는데 육안으로 봐서 빵구가 아니면 세차장가서 공기압 보충하면 경고등 없어집니다. 요즘 세차장에 정밀 공기압 보충기가 있어서 공짜로 사용하면 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꿈꾸는정비사님.현재9월21일 기준 타이어샾가서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고 나왔는데요....타이어 공기압이 앞41 41 뒤41 41입니다..
보통 40으로 맞추고다니면 된다고들 하시는데,승차감이 좀 안좋더라도 그냥41이대로 타고다녀도 괜찮을까요?아니면 제가 공기주입구 캡열어서 손톱으로 눌러서 빼야할까요?
저번에 손으로 빼다가 공기압을 더 많이 빼는경우도 생기고 그래서요.41 41 41 41도 괜찮다고 답변주시면 그냥 이대로 다닐까 합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냥 타세요 사실 40도 많은겁니다 운전석 문 열면 옆면에 제조사가 권장하는 공기압이 나옵니다. 그건 아마 33-36일거에요 40도 이미 높은데 40이나 41이나 차이가 없죠
일년내내 그냥 38로 하는게 편함
38기동대
41도 괜찮으십니다!
요즘 기온차가 클 때에는 공기압이 더 빠르게 빠지기 때문에 지금 공기압 유지하셔도 되구요!
만약 튀는 느낌이 있거나 불편하시면 36정도까지 낮추셔도 괜찮습니다.
결국 둘다 괜찮다는 말입니다...!!
엔진오일,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규격오일,타이어공기압,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적정 공기압 유지 끝-이빨에 현혹되는 순간부터 흑우되는거임
차에써있는건 순정타이어 종류일때이야기아닌가 타이어 종류마다 타이어에써있는게 다르지않나 ? 왜 출고시나오는 차량에끼여있는타이어안쓰고 다른거 끼우면서 왜 차에써있는 공기압을 보냐? 차만들때야 그차량 순정타야로 실험했으니 그렇다치자.. 출고타야 쓰고 다른거끼우고사는사람이더많은데왜?
일본인 아니시죠?ㅋㅋㅋ😅😅😅 외모가...ㅎㅎ 잘생겼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 넵 한국인입니다!
제가 일년에 한 번씩 오일도 갈고 공기압도 보는데,
이번에 드디어 공기압이 모자란다고 불이 들어왔네요.
하나만 들어와서 혹시 펑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ㅎㅎ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스탠딩 웨이브 때문에 여름철 공기압이 더 높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름철엔 주행시 공기압이 더 많이 팽창되니까 스탠딩웨이브가 안일어나죠.
냉간시 기준 공기압으로 넣으면 충분...
오히려 겨울철에 더 넣어야 되죠. 수축되니까...
저는 보통 겨울에 냉간시 적정공기압보다 10% 도 넣어요.
38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겨울 냉간같다
여름이나 운행후는 +3이니까 41까지 가능하다
공기압은 38 기준으로 높은게 낫다 42 넘으면 안되고
그래서 나는 앞은 40-41 뒤는 41-42 넣는다
공기압이 각타이어가 40,41,40,40 이 되니깐 경고등이 들어오더군요.
엥 어떤차가 그래요ㅋㅋ 고장난거같은데요
차바꿔요 ㅋ
@@mor_ra : 41이라는 타이어에 바람을 조금 빼서 40으로 만드니깐 경고등이 사라지네요...ㅋㅋㅋ
@@seven619.k : 차보단 41 나오는 타이어에 바람을 조금 빼서 40으로 만들어서 해결했음...ㅋㅋ
@@장재영-i6r 41이면 많은 공기압도 아닌데... ㅎㅎ
보통 제조사타이어 최대치에 80%주입하지않나요?
그래서 최대치42psi넣어봤더니 소음과 승차감이 안좋아져서 점점 줄여서 36psi로 맞췄어요. 차량 적정표시는 30psi인데..
기준은 냉간시입니다.보통 각차에 맞는 공기압에 15% 추가 주입하면 승차감 좋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더 하드한게 좋다하시면 5%추가 약간 부드러운게 좋다시면 5%빼면 됩니다.
공기압 40에 맞추세요.
자동차 owner's manual 에
있는대로 넣으면 되는걸
뭔 쓸데없는 말들이 많아요 ,?
bmw는 앞문짝에 타이어 종류에 따라 자세하게 앞 뒤 적정 공기앞 표시 되어 있음 규격에 맞는 타이어 장착시 예를 들어 18인치 기준 운전사만 탑승시 사계절/윈터 100v 냉간시 앞 33 뒤 36로 표시 되어 있음 여름 겨울 냉간시 요렇게 넣고 있음 96v 사계절 타이어도 따로 표시 되어 있음.수시로 체크가 답~!!!국산차는 단순하게 앞 얼마 뒤 얼마 요렇게 표시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음.그리고 요즘 국산차도 타이어 공기압 체크기 트렁크에 있는데 써먹질 않는 분들이 대부분....비닐 뜯지도 않고 그대로,,,,관심 좀 가집시다.
공기압 나도 38넣는데
그럼 넌 얼마넣는데?
32를넣든
38을넣든 그건 차주맘 아닌가!
짜증나서 끝가지 못듣겠다
38ps주입 하면 끝
겨울엔 40
여름엔 38
잡설이 너무 길어요
참 사설도길다. 결론은 ~~에휴 듣다가간다.😅
아니 타이어에 에어한번 넣었다고 수리하던 차량 정비시간이 배로 늘어나면 실력이 없는건 아닌가?
차는35 이면들어오는데
예전에는 30PSI 정도가 적정압력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공기을 많이 넣어라고하는지...
1999년 6월에 생산되어 565406km를 주행중인 제 마티즈의 경우 출고타이어는 최대공기압 36psi.의 77H 타이어였는데 취급설명서나 정비지침서에 3인 승차시까지 공기압은 전후 28psi., 만차시는 전 30psi, 후 34psi.입니다.
2010년 전후에 구입할수 있는 타이어들은 하중지수는 77H로 동일해도 최대공기압이 44psi.로 늘어났고 지금 장착된 TA21은 51psi.로 늘어났는데 여기에 설명서나 지침서대로 앞은 28~30psi., 뒤는 28~34psi.를 넣는것이 아닌 하중지수와 속도지수가 동일한 경우 늘어난 최대공기압의 비율만큼 더 넣어야 한다는게 한국, 금호, 넥센타이어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였습니다.
실제로 직전에 사용하던 키너지EX에 30/36을 기준으로 42.5/51을 적용하여 42~44psi. 수준으로 탔었고 편마모 없이 9만km를 조금 넘게 타고 교체하였고 지금 TA21도 오늘 측정해보니 42psi.로 줄어있어서 44psi.로 보충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15인치 휠이지만 지금은 죄다 기본17인치.. 19인치 이러닌깐요
그냥 차량 권장공기압있으니 그거대로넣으면됩니다.
주유구열면다있어요
운전석에 있는거 아닌가요???
@@가로등길 운전석 입니다 주유구에 뭐가 있나요 개뿔도 없습니다 주유구는
차종마다 주유구 혹은 운전석에 있습니다!
@@꿈꾸는정비사 주유구에 있는거 한번도 못봤는데요 ㅠㅠ
@파워팩 벤츠는 주유구에있어요
간단하게좀해라
답답하다
말이많아.
쓸데없이 말이 많아요
조국 대표님, 이재명 대표님....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 주세요... 밀정들이 나라를 절단내고 있습니다.
력도들을 모조리 사료끊코 몽동이로 도축하야 남조선을 살려주자!
그 둘과 민주당 일당들은 주둥이로 내뱉기나 할 뿐 나라를 나라답게 하실 분은 당신이십니다.
네.. 조국 그리고 이재명 대표에게 전 하겠읍니다.
헐 ~ 범죄자들에게 ...
헐~ 범죄자 들에게...
펑크면 보험서비스 불러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