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이어가 과하게 단단한 상태라면 도로표면의 작은 요철과 만났을때 자연스럽게 타 넘지 못해 반발력이 발생해 저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속도를 일정하게 맞춘다는 조건에서 계기판 속도를 기준으로 하신건지 네비게이션 속도를 기준으로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계기판 속도가 기준이라 했을때 공기압이 높은편이 실제 속도는 더 빠르게 주행했을수도 있습니다. 3. 2:00 의 차량이 연비에 변수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4. 오일(엔진오일, 미션오일, 베어링 내 구리스 등)의 점도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줄어들어(저항의 감소) 나중에 실험한 차량이 연비에 유리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실험이였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비 말고 타이어 공기압에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은 접지 면적 그리고 접지 면적에 따른 제동시 그립력입니다. 공기압이 높거나 낮으면 적정에 비해 그립력이떨어져서 제동거리가 길어집니다. 그리고 앞부분에서 말한 것처럼 타이어가 가운데만 닳거나 가장자리만 닳거나 하는 편마모가 발생합니다. 카센터에서 타이어 경고등 안 들어오게 공기압을 조금 많이 넣어 줍니다. 공기압 체크기를 구입해서 계절 바뀔 때마다 체크하고 공기압을 빼주거나 채워 줘야 합니다. 30도 일 때와 비교해 0도 일 때 공기압이 약 10% 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덤으로, 문짝이나 메뉴얼에 적혀있는 수치는 주행전 또는 주행 후 충분히 시간이 지난 '냉간 상태'에서의 공기압력 입니다. 고속도로 타시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주유하는 김에 적정타이어 공기압으로 맞추시는 경우, 열간에서 공기압이 맞춰진 상태라 추후 정규압보다 낮아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제가 자전거 타면서도 찾아봤던 내용과 비슷한결과 입니다. 적정 공기압이상 넣고 달리게 되면 오히려 반발성이 커져서 도로의 요철부분이나 작은 돌들에 의해 앞으로 가는 힘이 오히려 더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너무 적거나 많은 공기압은 필요이상의 힘이 더 들어가니 연비가 나빠질수밖에 없습니다.
차마다 틀리긴한데 제차는 225 60 17인데요 차에는 33psi로 써있어서 33넣고 다니는데 공기량 적을때 나오는 옆부분 편마모 생기더라고요. 타이어 사이즈는 순정 사이즈랑 동일하고요. 왜 그런지 봤더니 타이어 최대 50psi라 타이어 최대 공기량의 80%는 넣어야 된다고 해서 40psi로 넣고 정식 센터가도 40psi로 맞추는게 국룰이라 거기에 맞춰넣으니 편마모도 없고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승차감도 더 좋아요. 차문에 써있는거 너무 믿지 말고 짐무게나 여름 겨울철 상황에 따라 조절하세요.
유익한 실험입니다. 다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호등이 없고 막히지 않는 장소에서 일정 속도로 주행했다면 신뢰도가 더 높을 것이고, 또한 첫 번째 40PS 상태에서 주행 시 엔진이 충분히 예열된 상태에서 출발했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승용차라도 33PS가 40PS보다 무조건 연비가 좋은 것이 아니라 본인 차량의 중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40에서 연비가 조금이라도 더 잘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오히려 타이어만.. 안좋아지는 결과가.. 확실히 공기압을 많이 넣으면 차고가 미세하게 높아지는게 느껴지고, 그게 어떻게 느껴지냐면 아까 '붕 떠있다'라는 말을 하셨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는 '통통 튀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방지턱 넘을때 그 느낌을 가장 강하고 확실하게 받을 수 있었고, 브레이크 밟을때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적정공기압보다 10퍼센트 정도는 더 넣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차를 매일 타면서 공기압을 맞출 수 있는게 아니기도하고, 우리가 100%냉간 시에 공기압을 넣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10퍼센트 정도 더 넣으면 냉간시에 공기압이 적절하게 유지되기도 하고 1~2정도 더 높다고 해도 적정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공기압을 의도치 않게 과도하게 넣었는데(저도 적정이 33인데 40이 들어갔습니다. ㄱ-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어도 세팅값은 37정도였..) 주행감은 솔직히 안좋고 브레이크시에 밀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심리적으로 '연비는 쬐끔 더 좋을려나?'라는 생각을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서 조금 의외였네요.
난 영상 보기 전에 실험 결과 저리 나올지 알고 있었음. 공기압 너무 낮은 차량은 접지면적이 커져서 구름 저항이 과도해져서 연비 떨어지는건 흔하게 아는 원리고, 영상에선 적정 공기압 대비 높은 공기압이 연비가 아주 조금만 나빠졌는데, 실험에 급가속 구간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공기압 많이 넣은 차량이 연비 많이 나빠짐. 반대로 가속을 아주 천천히 하고 타력 주행하는 구간을 많이 집어 넣으면 , 공기압 많이 넣은 차량이 적정 공기압보다 연비가 더 좋아지는 결과가 나올거임. ~
자동차 전문 기관의 실험 결과를 검증한 정도로 봐주면 될 것 같습니다. 연비때문에 DAG2 처음 나왔을때 장착하여 5~6년째 쓰고 있는데... 연비는 급가속과 (특히 디젤차는~)탄력운전으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TPS 달린 왠만한 차는 적정 공기압(32psi, 싼타페 기준) 이하 되면 경고등이 떠서, 봄과 초겨울에 공기압 맞추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jskclamp 그냥 변인 통제가 잘못된 실패한 실험임. 얼추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기름을 퍼붓고 말고가 결정되는 문젠데 dpf타령한다고 뭐라하는 거는 그냥 혹성탈출 계획하는 동물원 원숭이와 맞먹는 수준임. dag3 부착 후 dpf 재생조건이 아닌 상태에서 실험했습니다! 정도가 명답.
1. 단순하게 계산하여 공기 압력이 높을 경우 타이어 지름이 커지므로 한 바퀴 돌 때 더 먼 거리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타이어의 팽창이 높은 공기 압력에 무조건 비례하지 않을 것입니다. 팽창 한계 수치에 가까울수록 덜 팽창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 거의 한계 수치에 가깝게 팽창할 때 타이어 접지 면적이 지나치게 감소하여 접지력이 약화되고 공회전 현상이 발생하여 회전 운동 에너지가 중간에 소실되어 주행 거리가 생각만큼 늘지 않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결국 자동차 제조업체와 타이어 제조업체의 권장 사용 압력을 채택하는 것이 안전성과 주행 거리 모두를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냉간시 33psi 라고 치면 주행시 36~37psi가 저는 좋은거같아요 이유는 날씨의 변화 와 운전습관 등등 33psi로 넣으면 보통 30psi 아래로 떨어지면 계기판에 불들어옵니다 그렇기에 33psi 가 적정공기압이라 치면 36 이 가장 최적화이지만 저는 거기서 + 1 올리죠 37psi로 해도 2~3개월뒤면 바람빠져서 32~33psi되거든요 그거까지 생각해서 넣는겁니다 40psi는 절대 하지마세요 요철 넘을때 통통 튕겨서 더 않좋아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경험상 느꼈던 것과 연결해 확실해졌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40psi로 한달에 한번씩 넣는데 넣고 2주 동안은 연비가 더 안나오고 나머지 2주 동안은 잘 나오더라고요. 결국 3~4 정도 빠진 그 공기압 36 psi 정도가 가장 연비가 잘 나온다는 것을 ㅎㅎ
보통 카센터나 공업사에서 40psi 넣어줍니다. 그것은 최대 공기압(50psi)의 80%까지 넣어주는건데 운전석 문열고 자기차량 적정공기압에 33이나34정도 밖에 안되는데도 그렇게 넣어줍니다. 또 공기압넣을때 참고사항은 열간시에는 공기압을 자기가 넣고 싶은 주입량보다 3~5정도는 더 넣어야 합니다. 공기압이 온도가 올라 팽창했기에 3~5psi 올라간 상태이기때문에 그것에 맞춰 넣어야 하고, 열간시는 주행(30분이후), 냉간시(30분이전)는 이렇고 겨울보다 여름에도 조금 더 넣어줘야 해요.
카센터 가서 점검 수리후 서비스로 타이어공기압을 무조건 40psi 넣는 이유는 차 수리 후 차가 잘 나가는 느낌을 주기위해 타이어 빵빵하게 공기압을 넣죠...눈속임 상술이죠...타이어 바람 넣을때 알아서 넣어 주겠지 하지 말고 적정 공기압 몇 psi 널어 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수고많으시구요. 검증하기전 좀만더 알아보시고 해주심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될것같아 몇가지 제안합니다. *차량속도계는 실제속도와 10%이내로 거짓임. 그래서 실제100키로를 달렸으나 주행계기는110키로 달린것으로 뻥친다. 이는 국토부와제작사의 말장난. *타이어 공기압을 높히면 타이어지름이 늘어나므로 같은 회전수대비 원주가 늘어나므로 10바퀴에10미터를 가던바퀴에 공기압을 높이거나 낮추면 11미터를 가거나 9미터를 간다는것. *공기압이 높으면 평면 도로 에서 구름저항이 낮아져 정속주행시 잘굴러가므로 연비에 영향을 주고 낮을경우엔 구름저항이 커져그만큼 엑셀을 밟아야하고 연비는 나빠짐 ★★그래서 효과적인 검증은 무정차 써킷에서 예를들어 gps속도 100키로로 20바퀴를 돌았을때의 연료 감소를 측정해야 자동차의 전반적인 복합기능을 평가하면서 타이어 공기압에 따른 연비를 측정하는데 오차를 줄일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논란도 제작사도 어느매체에서도 이 만큼 정확한 데이터는 못 구할 것입니다. 또한 차이가 적다해서 무시 할게 아니라 곱하기하면 그 차이는 상당해집니다. 가령 1년에 3만키로 주행한차는 실제 주행거리는 27000키로라는 것이며(속도계 공차가10%인 경우:일반적임) 확장해보면 30만키로에 폐차한 차량은 실제 270,000키로 주행한 것으로 되며 이를 연료비로 계산하면 3000리터*1700원=:=500만원이 날라간 셈입니다. 결국 모든 차량은 gps속도와 차량속도계 오차만큼 허위로 달리고 있고 제작사 연비가 10키로 인 차는 실제는 9키로이거너 9. 5키로 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인치업 다운한 차량들은 연비를 제대로 모른다는 것임. (공차가 10%5%일경우) 그래서 타이어의 공기압이 높아짐으로서 싸이즈가 커지고 따라 실제 주행거리가 속도계와 근접할 수 있으므로 같은 연비에서 실제 주행거리가 비슷해짐으로 유리한 것입니다 공기압이 낮은 상태로의 운행은 실제 주행거리가 더 작아지고 구름저항이 켜져서 같은 속도를 내려면 엔진의 연료분사량이 더 많아져야하므로 분명히 연비에 악 영향이 생기는 것은 확실합니다. 결국 이론적으로 만 따져도 타이어의 공기압이 높아지면 구름저항이 최소화하고 지름이 커지므로 실제주행거리도 늘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타이어 지름이 커짐으로 인해 엔진의 부하가 약간올라 갈 수는 있지만 역시 구름저항의 감소로 극복 될 수 있고 요즘차량의 엔진콘트롤과 미션콘트롤은 제작사마다 차이가 좀있어서 구름저항이 작아지면 미션콘트롤과 ecu에서 적당히 rpm을 낮추게 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따라 제작사의 프로그램차이로 차종마다 연비차이는 더 커질 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운동장같은 써킷에서 속도가감 없이 일정 gps속도기준으로 공기압을 가감하며 테스트를 해 주심이 어떨지요. ㅋㅋ. 항상 노고와 정성에 찬사를 보내며 좀만데 세심하게 실험을 한다면 그 데이터는 세계적일 수 있고 공신력이있을 것이므로 픽프러스의 지적 재산권으로 등록하면 유리 할 것입니다. 제가 여러모로 실험 시작전에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여담으로..얼라인먼트는 아무리 잘보더라도 운전습관에따라서 편마모가 일찍올수도잇는데 특히 급코너경우는 몸이 쏠릴정도로 가속상태에서 코너돌면 진행하는 방향 전륜 토아웃으로 안쪽 편마모가 옵니다 그래도 나는 가속속도로 내어서 코너를돌아 편마모 더줄이고싶으면 언더스티어안날정도로 아웃인으로 돌면되는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운전하는사람이 별로없겟지요~ 이유야어찌됏던 공기압은 단면폭과 편평 사이즈수치에따라서 넣는게좋다고봐요 특히..단면폭이 넓고 편평비 얇은 타이어는 접지력이 우수한대신에 적정공기압 기준으로 편마모가 일찍와서 평소보다 공기압을 조금더 많이넣어 중심부를 살짝 키워서 주입하는게 좋다는 저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네거티브 캠버도 포함) 하드한 공기압이 알고보면 적정보다는 단점이있지만 오히려 좋은점이 더많습니다
실제 실사용간에는 연비가 높다는게 맞습니다. 실험과 실사용의 차이가 뭔데 그러냐고요? 간단해요. 넣고 몇달이고 타는게 실사용 현장이고. 실험은 공기압을 매번 맞추죠 ㅋㅋㅋ 이게 뭔소린지 아는 사람은 차좀 끌어본 사람이고. 아닌 사람은 차를 아직 제대로 굴려보지 않은 사람이죠. 그래서 타이어에 위험이 가해질 수준이 아니면 좀더 높게 넣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공기압은 빠질 지언정 자동으로 차오르진 않으니까요!
엔진예열 및 미션예열되면 연비가 좋아집니다. 그리고 더 큰 영향은 배터리 충전이 될 수 발전기 부하가 적게 걸려 연비가 향상되는데 보통 아침에 주행하고 30~40분뒤에 만충전 되어서 연비가 개선됨니다. 이런 실험을 할때는 하기전 30분 전에는 1시간 정도 주행하여 예열 및 배터리 충전을 완료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 하여야 합니다.
라세티 1.6 해치백 08년 5월식을 11년 8월에 구입해서 20년 2월 까지 탔는데 출퇴근 거리 편도가 대략 실험하신 저정도 였지요... 생애 첫 차라서 어느정도 실력과 붕붕이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이 향상되고 난 뒤에 영상에서 처럼 공기압을 맥스치로 넣어서 다녔는데 고속 주행시 반응성은 정말 좋았습니다... 작년 11월에 말리부를 출고해서 길들이기 대신으로 어머니께 잠시 맡겼다가 다음 달 부터 본격적으로 탈 예정인데 이번에도 붕붕이에 익숙해지면 공기압을 좀 변화 시켜보고 제 드라이빙에 맞게 넣어야겠네요..ㅎㅎ
적정공기압이라고 각 자동차 업계에서 수십년간 데이터 쌓고 내로라하는 석박사들이 테스트한 결과로 정해논 값을 왜 안믿고 자기들 맘대로 카더라 데이터를 믿는지 이해가 안감...차종마다 다르지만 통상 33~35 정도 적정공기압 넣으면 연비랑 승차감 적당히 잘나옵니다. 바람 넣기 귀찮아서 1이나 2정도 더 넣을순 있겠죠...
컴퓨터는 믿지않아. 아날로그 갬성 수작업으로 보여주는 픽플!!
솔직히 '아날로그' 라는게 애초에 물리적인거라 가장 정확하죠ㅋㅋㅋㅋㅋ
@정혜진 알았엉~! 안들어갈게!
@@아이스핫초코_74 아날로그랑 물리적인거랄은 의미가 다르지만 머
이게 진정 "탑기어" 감성
왼지 엑셀은 못믿는다고 손으로 계산하라는 꼰대 상사 이야기 생각나네요..ㅋㅋㅋ
이분들 실험정신 진심 리스펙!!
가려운 부분 공금한 부분 팍팍 긁어줘서 너무 좋습니다
캬~~ 눈금실린더까지 동원하시네요
1. 타이어가 과하게 단단한 상태라면 도로표면의 작은 요철과 만났을때 자연스럽게 타 넘지 못해 반발력이 발생해 저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속도를 일정하게 맞춘다는 조건에서 계기판 속도를 기준으로 하신건지 네비게이션 속도를 기준으로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계기판 속도가 기준이라 했을때 공기압이 높은편이 실제 속도는 더 빠르게 주행했을수도 있습니다.
3. 2:00 의 차량이 연비에 변수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4. 오일(엔진오일, 미션오일, 베어링 내 구리스 등)의 점도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줄어들어(저항의 감소) 나중에 실험한 차량이 연비에 유리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실험이였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다희 응 알았어
@UCLWJ_zYCC4wDCZp9fPXOnYg 영상에서 40psi에서 33psi 보다 기름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결과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한 것일뿐 실험 자체를 부정하려고 한 댓글은 아닙니다. 왜 그렇게 비꼬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네비->내비
이였습니다->이었습니다
ㅋㅋ 픽플러스 매번 발전하네요 동영상 편집 실력도 그렇고 옛날엔 생수병으로 계량하셨는데 이번엔 게량컵도 준비하셨네요! 옛날의 그런 감성도 좋지만 발전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좋아요!
몰랐던 것을 아는 기분도 좋지만 알았던 것을 확인하는 영상도 좋은 듯...
요청했던 실험인데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기압과 연비의 대한 궁금증이 확실히 해소 됬네요 ^^
요청한 실험해줫으면
돈이라도 보내라
됐
유튜브에서 돈 나오잖아ㅋㅋㅋ왜들그래 애 울겠다
아이디어 제시했으면 컨텐츠 비용 받아야지^^
유트브좋아요ㅡ누르면 되지
유트브가 조힛수로 먹고사는것이지ㅡ
진짜 이런게 사람을 이롭게 하는 유튜브 임...
철저하게 눈으로 확인 시켜주는...
님들 노고에 감사합니다
광고 왕창 들어오길...
아 그리고 저는 20년 넘게 suv 운전 하고있습니다
공기압은 36~37 고집 합니다
그래야 타이어 수명에도 좋은것 같아서요
픽플러스는 항상 이론적으로만 생각했던걸 직접 실험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40psi때 차가 충분히 예열된 상태가 아니어서 연비가 덜 좋게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박화정)연습생 R몸 생방 들어와 고작 바나나 넣냐 난 미즈나레이 하드코어 매니아로써 주먹 정도는 우습게 보고 야구빠따도 졸라깊이 넣는거 봐도 감흥이 없다 이젠 수박정도는 넣는거 봐야겠다
제생각도 비슷하네요 냉간시에 공기 주입하고 주행하면 공기압이 5psi 정도 증가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45psi 33psi 20psi 실험이라고 볼 수 있으니 결과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연비 말고 타이어 공기압에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은 접지 면적 그리고 접지 면적에 따른 제동시 그립력입니다.
공기압이 높거나 낮으면 적정에 비해 그립력이떨어져서 제동거리가 길어집니다.
그리고 앞부분에서 말한 것처럼 타이어가 가운데만 닳거나 가장자리만 닳거나 하는 편마모가 발생합니다.
카센터에서 타이어 경고등 안 들어오게 공기압을 조금 많이 넣어 줍니다. 공기압 체크기를 구입해서 계절 바뀔 때마다 체크하고 공기압을 빼주거나 채워 줘야 합니다. 30도 일 때와 비교해 0도 일 때 공기압이 약 10% 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말많은,,어디서 줒어서 알려주는 것보다
더 신뢰가 갑니다. 자동차학과에서도 이렇게는 안할듯...good job
믿고보는 픽플러스!!
역시 눈으로 몸으로 경험하는게 제일 믿음이 가요 픽플러스 픽맨 감사합니다
덤으로, 문짝이나 메뉴얼에 적혀있는 수치는 주행전 또는 주행 후 충분히 시간이 지난 '냉간 상태'에서의 공기압력 입니다. 고속도로 타시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주유하는 김에 적정타이어 공기압으로 맞추시는 경우, 열간에서 공기압이 맞춰진 상태라 추후 정규압보다 낮아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열간 시엔 적정 공기압 보다 2~3 수치 높게 주입하면 냉간시 적정 공기압이 셋팅 된다는 꿀팁!
순정품 타이어 냉간시 맞음
적혀있는 공기압은 냉간시 공기압이므로 주행시에는 +3psi 정도가 적정공기압입니다.
많은 분들이 편마모를 겪고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계절마다 조금씩다르지만 36psi기준으로 다니는데 타이어샾이나 정비소가도 다 이정도로 맞춰주더라구요.
이분들 열성적이며 믿음가는 실험가들임.
마지막에 40Psi로한번더 실험했다면 냉간시연비실험과동시에 40psi연비 한번더체크되서 신뢰성이더높아졌을텐데하는아쉬움이많네요
최소 2번씩 했었어야 하죠.
역시 믿고보는 픽플!!
역시 자동차과 입학한 학생이 보면 유익한 채널이야
좋은실험 감사합니다
적정 공기압에 10% 더넣고 37 또는 38 주입하는데
연비는 적정 공기압과 그닥 차이가 ..
자동차 연비라는게 운전습관이 제일 중요한거라 생각해요 ㅋ
저하고 똑같네요ㅡ
정말 좋은 정보네요.
제 유튜브 영상에 타이어 공기압관련해서 정비사랑 실랑이했던 녹음본 올려놨는데
자칭 경력정비사라하는 사람들도 무지성 40psi넣으려고 하는사람 많습니다.
왜 매뉴얼을 믿냐며 무조건 40넣으라면서요.
매번 이렇게 노력해주는데 구독자수 늘어야해....
공기압에 따라 운전자의 주행감은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공기압 높게 넣고다니면 주행안정감이 떨어질수있으니
적정공기압에 여름엔 -2psi 겨울엔+2~3psi 1년에 두번은 공기압체크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경제적이기도하고요
편마모없이 써야 타이어를 오래 쓰니까요
+냉간시 기준입니다 주행 후 열간시에 맞추실때는 위 기준에서 -2psi하시면 됩니다
일부카센터에서 40으로 해놓음
냉간 34가 적정인듯요
실험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제가 자전거 타면서도 찾아봤던 내용과 비슷한결과 입니다.
적정 공기압이상 넣고 달리게 되면 오히려 반발성이 커져서 도로의 요철부분이나 작은 돌들에 의해 앞으로 가는 힘이 오히려 더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너무 적거나 많은 공기압은 필요이상의 힘이 더 들어가니 연비가 나빠질수밖에 없습니다.
오. 반발성 그렇군요. ㅎㅎ
차마다 틀리긴한데
제차는 225 60 17인데요
차에는 33psi로 써있어서 33넣고 다니는데 공기량 적을때 나오는 옆부분 편마모 생기더라고요.
타이어 사이즈는 순정 사이즈랑 동일하고요.
왜 그런지 봤더니 타이어 최대 50psi라 타이어 최대 공기량의 80%는 넣어야 된다고 해서 40psi로 넣고 정식 센터가도 40psi로 맞추는게 국룰이라 거기에 맞춰넣으니 편마모도 없고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승차감도 더 좋아요.
차문에 써있는거 너무 믿지 말고 짐무게나 여름 겨울철 상황에 따라 조절하세요.
타이어가 열을 받기 전인 냉간시 타이어 공기압이 차에 써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주행 하다가 공기압 체크하는 곳까지 가시면 타이어에 열이 올라서 차에 써있는거보다 4~6 psi 높게 넣으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tsiv5wx5 저는 항상 세차하고 넣거나 지하주차장에서 넣어요.
냉간은 기본이죠.
살찌셨나 봅니다
유익한 실험입니다. 다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호등이 없고 막히지 않는 장소에서 일정 속도로 주행했다면 신뢰도가 더 높을 것이고, 또한 첫 번째 40PS 상태에서 주행 시 엔진이 충분히 예열된 상태에서 출발했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승용차라도 33PS가 40PS보다 무조건 연비가 좋은 것이 아니라 본인 차량의 중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40에서 연비가 조금이라도 더 잘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오히려 타이어만.. 안좋아지는 결과가.. 확실히 공기압을 많이 넣으면 차고가 미세하게 높아지는게 느껴지고, 그게 어떻게 느껴지냐면 아까 '붕 떠있다'라는 말을 하셨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는 '통통 튀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방지턱 넘을때 그 느낌을 가장 강하고 확실하게 받을 수 있었고, 브레이크 밟을때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적정공기압보다 10퍼센트 정도는 더 넣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차를 매일 타면서 공기압을 맞출 수 있는게 아니기도하고, 우리가 100%냉간 시에 공기압을 넣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10퍼센트 정도 더 넣으면 냉간시에 공기압이 적절하게 유지되기도 하고 1~2정도 더 높다고 해도 적정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공기압을 의도치 않게 과도하게 넣었는데(저도 적정이 33인데 40이 들어갔습니다. ㄱ-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어도 세팅값은 37정도였..) 주행감은 솔직히 안좋고 브레이크시에 밀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심리적으로 '연비는 쬐끔 더 좋을려나?'라는 생각을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서 조금 의외였네요.
저는 그 통통 튀는 느낌을 좋아하다 보니 적정보다 조금 더 넣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넣으면 공기압 한동안 신경 안써도 되고요
저는 그래서 한번 타이어공기압 넣으면 다음달 한달에 되느날꺼 일정에 공기압이라고 스케줄 넣어놓습니다
저도 최대 공기압에 90% 넣습니다.
카센터 엔진오일만 갈아도 서비스로 타이어 적정기압보다 10~15퍼 정도 더넣어줍니다 그게 좋으니 그렇게 해주겠죠
@@그레이수-e3x 빨리 달아야 돈 버니까요 ㅋ
적정보다 3psi 더 넣고 나니는데, 생각보다 큰 차이는 없었군요
공기압에 따라서 코너링차이도 궁금합니다!!!승용,suv 둘다 궁금합니다!!
이거 진짜 궁금해
이거 동영상에서 슬립난다고 나왔음
가솔린차로 실험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DPF 구동되기 딱좋은 환경으로 보여서요..
저랑 같은 생각 하신 분이 계시네요. 이젤은 dpf 터지면 연비 확 떨어지니, 이전부터 디젤차로 연비 측정하는 거에서 좀 오류가 생길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고문관님 봐주세용 ~
@@jackgivson2882 가솔린은 비싸다고 아 ㅋㅋ
구동되기 좋은 환경이 따로 있나요?
잘몰라서요..
엔진오일 점도에 따른 연비 차이 실험해주세요~
난 영상 보기 전에 실험 결과 저리 나올지 알고 있었음. 공기압 너무 낮은 차량은 접지면적이 커져서 구름 저항이 과도해져서 연비 떨어지는건 흔하게 아는 원리고,
영상에선 적정 공기압 대비 높은 공기압이 연비가 아주 조금만 나빠졌는데, 실험에 급가속 구간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공기압 많이 넣은 차량이 연비 많이 나빠짐.
반대로 가속을 아주 천천히 하고 타력 주행하는 구간을 많이 집어 넣으면 , 공기압 많이 넣은 차량이 적정 공기압보다 연비가 더 좋아지는 결과가 나올거임. ~
공감해용~~
자동차 전문 기관의 실험 결과를 검증한 정도로 봐주면 될 것 같습니다.
연비때문에 DAG2 처음 나왔을때 장착하여 5~6년째 쓰고 있는데... 연비는 급가속과 (특히 디젤차는~)탄력운전으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TPS 달린 왠만한 차는 적정 공기압(32psi, 싼타페 기준) 이하 되면 경고등이 떠서, 봄과 초겨울에 공기압 맞추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궁금한거 다해주는 픽플~! 고맙습니당~!
경유차는 dpf때문에 일정한 연비가 나오지 않습니다. 휘발유차로 실험하셨으면 더 정확한 값을 얻었을 것 같네요!
일정하진 않아도 얼추 비슷하겠지요 그래서 상 중 하로 테스트 한거 아닙니까
@@jskclamp dpf작동주기는 일정하지않음 저 세 번의 테스트 중 한번이라도 dpf가 작동하면 그 결과는 완전 달라짐 얼추 비슷하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 미세한 차이를 알아보려 테스트하는건데
@@rmki1fukleejm11 그래서 동영상에 필요 이상으로 넣으면 의미 없다고 다른 자료를 보여주잖아요 먼 dpf로 테스트를
@@jskclamp 말귀를 못알아쳐먹노 에휴
@@jskclamp 그냥 변인 통제가 잘못된 실패한 실험임. 얼추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기름을 퍼붓고 말고가 결정되는 문젠데 dpf타령한다고 뭐라하는 거는 그냥 혹성탈출 계획하는 동물원 원숭이와 맞먹는 수준임. dag3 부착 후 dpf 재생조건이 아닌 상태에서 실험했습니다! 정도가 명답.
진짜 유익하다.. 영원하세요!
냉간시 연비는 더 안좋을 수 있고 디젤 차량이면 dpf재생도 있는데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좀 더 명확한 답이 나왔을거 같아 아쉽네요.
엔진 가열 문제 때문에 첨에 40으로 한게 적게 나온게 아닐까 싶어요
매번 👍👍👍👍👍👍👍👍👍
생수통으로 측정할때보다 퀄리티가 좋아졌네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환경이 좋은곳에서 멋지게 해주심 더 좋으실듯
개인적으로 체감했던 느낌은 타이어 공기압이 적으면 타이어가 흐물텅해져서 승차감이 조금 더 나아진다는 점
공기압이 높으면 타이어가 단단해져서 요철구간에서 통통 튄다는 점 이 있네요
공기압 높으면 통통 튐
@@wj0401ari 이지수 님도 통통 튀는 귀여움 뽀짝~
공도라서 변인통제? 가 쉽지는 않아서 정확할수는 없지만 결과를 위해 노력하신걸 보니깐 대단하십니다.
역시 픽플 리스펙!!
진짜 남자는 아날로그다 라는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디트로이트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멀리가서 찍으셨네요 !
적정 공기압의조건 기준은 기온 섭시10도를 유지하고 1Km 미만의 주행이후 측정된 PSI값이 적정 공기압 기준입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5PSI정도를 더 넣는것이 근접한 적정 공기압입니다.
출고시에도 적시된 적정공기압보다 높게 측정됩니다.
1. 단순하게 계산하여 공기 압력이 높을 경우 타이어 지름이 커지므로 한 바퀴 돌 때 더 먼 거리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타이어의 팽창이 높은 공기 압력에 무조건 비례하지 않을 것입니다. 팽창 한계 수치에 가까울수록 덜 팽창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 거의 한계 수치에 가깝게 팽창할 때 타이어 접지 면적이 지나치게 감소하여 접지력이 약화되고 공회전 현상이 발생하여 회전 운동 에너지가 중간에 소실되어 주행 거리가 생각만큼 늘지 않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결국 자동차 제조업체와 타이어 제조업체의 권장 사용 압력을 채택하는 것이 안전성과 주행 거리 모두를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5:05
픽 플
러 스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흥해라 ~
픽플러스 연구소 😄
타이어 표준 공기압이 차량 마다 보이도록 붙어 있는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모든 차량은 개발자들이 설계 개발 시험을 표준 공기압에 맞춰서 출발 주행 제동 등등 세팅하는데 사용자가 다르게 사용하는 것은 당연히 장단점이 발생 합니다.
방산 무기, 항공 제외하고 물리학 엘리트들이 포진한게 자동차 분얀데 ㅋㅋ 이런 실증, 죠아요 ㅋㅋㅋㅋㅋ
40psi, 30psi 순서대로 운행 했다면 엔진을 가열 상태가 변수가 아닐까요?
40psi 운행 전 30psi 운행 시 만큼 엔진이 가열 되어 있었는지요?
물론 완벽했으면 좋았겠지만
엔진은 5분안쪽으로 가열되니까 전체 시간을 생각하면 큰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수온계바늘이 중앙까지 가도 정상온도에 도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OBD 게이지로 보면 수온 75도나 95도나 중앙이더라구요
맞습니다. 초기 엔진 가동시 수온 게이지가 중간 가까이 올라와도 엔진은 50-60도 언저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 차량은 수온과 엔진오일 온도까지 나와서 확인했구요.
디젤이라면 엔진 열이 더욱더 늦게 올라오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할만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 평소에 수시로 공기압을 다르게해서 느꼇었는데 떠있는 느낌이 높이도 실제 조금 다르겠지만 공기앞이 높으면 핸들이 엄청 잘돌아가서 떠있는느낌나더라구요 ㅋ
수고가 많으십니다..
짧고 간결하고 단순?한 실험서술에 뭔가 흥미롭네요 조금 잘 보았습니다
냉간시 33psi 라고 치면
주행시 36~37psi가 저는 좋은거같아요
이유는 날씨의 변화 와 운전습관 등등
33psi로 넣으면 보통 30psi 아래로 떨어지면
계기판에 불들어옵니다 그렇기에
33psi 가 적정공기압이라 치면
36 이 가장 최적화이지만 저는 거기서 + 1 올리죠
37psi로 해도 2~3개월뒤면 바람빠져서
32~33psi되거든요 그거까지 생각해서
넣는겁니다
40psi는 절대 하지마세요
요철 넘을때 통통 튕겨서 더 않좋아요
승용차기준 32 이하
RV , 승합 34 이하
독3사 34 이하 불들어옵니당
@@MrDKSong 제차는 적정공기압이 33psi인데
32psi이하시 불이 들어오면 음..
않 → 안
옛날 그 유튜버 감성에서
방송사의 실험처럼 바꼈네 ㅋㅋㅋㅋㅋ
영상이 세련되어진 느낌 ㅋㅋ
급하신 분들~ 결과 8:47
이 영상을 보고나니 경험상 느꼈던 것과 연결해 확실해졌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40psi로 한달에 한번씩 넣는데 넣고 2주 동안은 연비가 더 안나오고 나머지 2주 동안은 잘 나오더라고요. 결국 3~4 정도 빠진 그 공기압 36 psi 정도가 가장 연비가 잘 나온다는 것을 ㅎㅎ
0:25 스탱딩웨이브X 스탠딩웨이브 아닌가요?
보통 카센터나 공업사에서 40psi 넣어줍니다. 그것은 최대 공기압(50psi)의 80%까지 넣어주는건데 운전석 문열고 자기차량 적정공기압에 33이나34정도 밖에 안되는데도 그렇게 넣어줍니다.
또 공기압넣을때 참고사항은 열간시에는 공기압을 자기가 넣고 싶은 주입량보다 3~5정도는 더 넣어야 합니다. 공기압이 온도가 올라 팽창했기에 3~5psi 올라간 상태이기때문에 그것에 맞춰 넣어야 하고, 열간시는 주행(30분이후), 냉간시(30분이전)는 이렇고 겨울보다 여름에도 조금 더 넣어줘야 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33에서 40psi 사이로 넣어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많이 넣어서 통통튀는것도 싫고 너무 적게 넣어서 퍼지는 느낌도 싫어서 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코너링도 별로고 브레이킹도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와우..
짱입니다요
카센터 가서 점검 수리후 서비스로 타이어공기압을 무조건 40psi 넣는 이유는 차 수리 후 차가 잘 나가는 느낌을 주기위해 타이어 빵빵하게 공기압을 넣죠...눈속임 상술이죠...타이어 바람 넣을때 알아서 넣어 주겠지 하지 말고 적정 공기압 몇 psi 널어 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1.도어옆 적정공기압은 연구할때 그차에 가장 승차감이 편한 셋팅값이고 2. 타이어옆면에 맥스에서 80%~70%가 그타이어에 적정한 셋팅값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잘못된 상식입니다. 타이어옆면에 써있는것은 타이어의 사용한계치입니다. 타이어는 타이어에 관한 내용이고 차량에 써있는게 차량 허용수치입니다
왠 개솔?
타이어 기술이 좋아져서 최대 극한값이 1000psi면 800psi 넣고 다닐래?
@@user-yv5zm8en7p 차마다 공차중량 무게와 타이어 기준허용치를 각각 제공하는게 차량 옆면에 수치고 타이어 옆면 수치는 그타이어에 70~80% 적정치가 맞다네요 타이어집에 물어나좀 보고 답변을... 레디얼 타이어는 그렇다네요
@@김준석-t3w 타이어 모델마다 최대 공기압이 44~50인대 동일 차량에 다른 모델 타이어 장착하면 공기압이 다르겠네?? 무식하면 공부하시고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마시길...
음 이래서 적정 공기압 중요하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수고많으시구요.
검증하기전 좀만더 알아보시고 해주심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될것같아 몇가지 제안합니다.
*차량속도계는 실제속도와 10%이내로 거짓임. 그래서 실제100키로를 달렸으나 주행계기는110키로 달린것으로 뻥친다. 이는 국토부와제작사의 말장난.
*타이어 공기압을 높히면 타이어지름이 늘어나므로 같은 회전수대비 원주가 늘어나므로 10바퀴에10미터를 가던바퀴에 공기압을 높이거나 낮추면 11미터를 가거나 9미터를 간다는것.
*공기압이 높으면 평면 도로 에서 구름저항이 낮아져 정속주행시 잘굴러가므로 연비에 영향을 주고
낮을경우엔 구름저항이 커져그만큼 엑셀을 밟아야하고 연비는 나빠짐
★★그래서 효과적인 검증은
무정차 써킷에서 예를들어 gps속도 100키로로 20바퀴를 돌았을때의 연료 감소를 측정해야 자동차의 전반적인 복합기능을 평가하면서 타이어 공기압에 따른 연비를 측정하는데 오차를 줄일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논란도 제작사도 어느매체에서도 이 만큼 정확한 데이터는 못 구할 것입니다.
또한 차이가 적다해서 무시 할게 아니라 곱하기하면 그 차이는 상당해집니다.
가령 1년에 3만키로 주행한차는 실제 주행거리는 27000키로라는 것이며(속도계 공차가10%인 경우:일반적임)
확장해보면 30만키로에 폐차한 차량은 실제 270,000키로 주행한 것으로 되며 이를 연료비로 계산하면 3000리터*1700원=:=500만원이 날라간 셈입니다.
결국 모든 차량은 gps속도와 차량속도계 오차만큼 허위로 달리고 있고
제작사 연비가 10키로 인 차는 실제는 9키로이거너 9. 5키로 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인치업 다운한 차량들은 연비를 제대로 모른다는 것임. (공차가 10%5%일경우)
그래서 타이어의 공기압이 높아짐으로서 싸이즈가 커지고 따라 실제 주행거리가 속도계와 근접할 수 있으므로 같은 연비에서 실제 주행거리가 비슷해짐으로 유리한 것입니다
공기압이 낮은 상태로의 운행은 실제 주행거리가 더 작아지고 구름저항이 켜져서 같은 속도를 내려면 엔진의 연료분사량이 더 많아져야하므로 분명히 연비에 악 영향이 생기는 것은 확실합니다.
결국 이론적으로 만 따져도 타이어의 공기압이 높아지면 구름저항이 최소화하고 지름이 커지므로 실제주행거리도 늘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타이어 지름이 커짐으로 인해 엔진의 부하가 약간올라 갈 수는 있지만 역시 구름저항의 감소로 극복 될 수 있고 요즘차량의 엔진콘트롤과 미션콘트롤은 제작사마다 차이가 좀있어서 구름저항이 작아지면 미션콘트롤과 ecu에서 적당히 rpm을 낮추게 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따라 제작사의 프로그램차이로 차종마다 연비차이는 더 커질 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운동장같은 써킷에서 속도가감 없이 일정 gps속도기준으로 공기압을 가감하며 테스트를 해 주심이 어떨지요. ㅋㅋ.
항상
노고와 정성에 찬사를 보내며 좀만데 세심하게 실험을 한다면 그 데이터는 세계적일 수 있고 공신력이있을 것이므로 픽프러스의 지적 재산권으로 등록하면 유리 할 것입니다.
제가 여러모로 실험 시작전에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여담으로..얼라인먼트는 아무리 잘보더라도 운전습관에따라서 편마모가 일찍올수도잇는데
특히 급코너경우는 몸이 쏠릴정도로 가속상태에서 코너돌면 진행하는 방향 전륜 토아웃으로
안쪽 편마모가 옵니다 그래도 나는 가속속도로 내어서 코너를돌아 편마모 더줄이고싶으면 언더스티어안날정도로
아웃인으로 돌면되는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운전하는사람이 별로없겟지요~
이유야어찌됏던 공기압은 단면폭과 편평 사이즈수치에따라서 넣는게좋다고봐요
특히..단면폭이 넓고 편평비 얇은 타이어는 접지력이
우수한대신에 적정공기압 기준으로 편마모가 일찍와서 평소보다 공기압을 조금더 많이넣어 중심부를 살짝 키워서 주입하는게 좋다는 저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네거티브 캠버도 포함)
하드한 공기압이 알고보면 적정보다는 단점이있지만 오히려 좋은점이 더많습니다
09:35 차량에 붙어있는 적정공기압은 주행후가 아닌 ”냉간시“라고 해주셨으면 완벽
1따봉 드립니다. 타이어에 대한 승차감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ㅇㅇ차이나죠
자전차랑 똑같아요
빵빵하게넣으면 잘나가잖아요
적게넣으면 승차감은좋고
잘안나가고ㅋㅋㅋ
@@개똥이-s4t ㅇㅇ 바람말고 브랜드나 라인업에 따른 승차감 차이가 진짜 있는지 궁금..
참고로 차에 표시된 적정 공기압은 타이어의 온도가 냉간시의 압입니다.그러므로 주행하다가 타이어가 더워진 상태로 공기압을 넣으면 40 정도는 넣어야, 냉간시 33 정도로 내려가는것임
공기압 높게 유지하면 연비는 확실히 좋게나와요
15인승 버스 모는데 바람없으면 체감 확 됩니다..
제차는 70psi가 적정 공기압인데 많이들어가는 만큼 일교차 클땐 공기가 압축되면서 주행시 휘청 거리는게 느껴져요..
언더도 잘 나구요..
팽창했을땐 휘청 거리는건 적어지는데 좀 미끄러진다? 라는 느낌이 나구요..
그래봐야 110 제한이지만요..
경험상 공도만 타는 35권장인 차량에 38 넣으니 중앙이 빨리 편마모 발생. 35넣으니 아주 꽤나 골고루 잘 씀. 서너달마다 공기압 맞추고 보면 30초반으로 달에 1씩 빠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평균 33으로, 권장보다 살짝 낮게 탔었네요.
이 영상보고 바~~로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 사러갔습니다 ㅋㅋㅋㅋ 리뷰봐도 편하다고들 하는데 내일오면 바로 바람 넣어봐야겠네요!! 이제 정비소 눈치 안봐도되겠네용 하핳
주변에 규모있는 LPG충전소 있으며는 가서 넣어도됩니다 ㅎ
제동력 테스트도 부탁드립니다.
돈 아끼는 것도 좋지만 목숨도 중요 합니다.
적정 공기압 👍
20PSI에서는 은근히 겁이 나네요.
실제 실사용간에는 연비가 높다는게 맞습니다.
실험과 실사용의 차이가 뭔데 그러냐고요?
간단해요.
넣고 몇달이고 타는게 실사용 현장이고.
실험은 공기압을 매번 맞추죠 ㅋㅋㅋ
이게 뭔소린지 아는 사람은 차좀 끌어본 사람이고.
아닌 사람은 차를 아직 제대로 굴려보지 않은 사람이죠.
그래서 타이어에 위험이 가해질 수준이 아니면 좀더 높게 넣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공기압은 빠질 지언정 자동으로 차오르진 않으니까요!
가끔 정비사 선생님 나오시던데 그분 생활의 달인 주차 고수 나오셨던 분 맞나요?ㅎㅎ 주차엄청 잘하시던데
공기압을 많이 넣으면 타이어 마모가 크고
공기압을 적게 넣으면 연료 소모가 크고
답은 차문에 적힌 적정량을 넣자 !!
엔진예열 및 미션예열되면 연비가 좋아집니다.
그리고 더 큰 영향은 배터리 충전이 될 수 발전기 부하가 적게 걸려 연비가 향상되는데 보통 아침에 주행하고 30~40분뒤에 만충전 되어서 연비가 개선됨니다.
이런 실험을 할때는 하기전 30분 전에는 1시간 정도 주행하여 예열 및 배터리 충전을 완료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 하여야 합니다.
생각보다 40이랑 33이 연비차이가 별로없네요. 보통 매일 공기압을 넣고 체크하진 않으니 40 넣고 한두달은 신경안써도 댈듯한데요
40 넣으면 1년가요.
타이어접지력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공기압이 높아져서 접지력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면
연비도 좋아지고
그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적정공기압이 좋은게 맞을겁니다
라세티 1.6 해치백 08년 5월식을 11년 8월에 구입해서 20년 2월 까지 탔는데 출퇴근 거리 편도가 대략 실험하신 저정도 였지요...
생애 첫 차라서 어느정도 실력과 붕붕이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이 향상되고 난 뒤에 영상에서 처럼 공기압을 맥스치로 넣어서 다녔는데
고속 주행시 반응성은 정말 좋았습니다...
작년 11월에 말리부를 출고해서 길들이기 대신으로 어머니께 잠시 맡겼다가 다음 달 부터 본격적으로 탈 예정인데 이번에도 붕붕이에 익숙해지면
공기압을 좀 변화 시켜보고 제 드라이빙에 맞게 넣어야겠네요..ㅎㅎ
공기압이 높을때 연비상승은 회전저항과 관련이 있고 공기압이 낮을때 타이어 폭팔이 일어나는것도 회전저항인데 40PSI에서는 타이어 모양의 변화로 33PSI때보다 저항이 높았을 수도 - 대략을 알아보려면 주행후 타이어의 온도를 측정하면 나타날지도
예전에 문짝 실험 잘봤습니다.
정비 업소나 차 전문가 분들이 본네트(본넷)를 아주 쎄게 닫아라고 쾅 찍으면서 닫는데 그걸로 인해 변형? 되는곳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차종별 차이도 있을지 궁금합니다.(구조가 다를 가능성..)
진짜 다부셔버릴정도로 후려까는거 아니고선 변형안옵니다. 괜찮아요 다만 고리부분이 부식된차는 조금 파손위험은잇죠
@@dovob4806다부셔질 정도로 닫는게 궁금한겁니다 ㅎ
제가 어릴때 아버지차 몸의 회전력을 이용하여 차가 휘청할정도로 자주 닫았는데, 변형은 없던걸로 기억해요.
40psi는 혹시 완전 냉간시는 아니였나요???
스피더님 반가워요. 저도 출생지가 중랑구 면목동이에욬ㅋㅋㅋㅋ
아침 운행전 적정 공기압해놓으면 평소에는 3-4정도 높으니 그게 딱 좋음
음 개인적인 생각에 보도블럭 걸을때보다 진흙길 눈길 갈 때 힘이 더 들어가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타이어 공기압이 적을수록 저항이 커져서 엔진이 더 돌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ㅎ
몇몇분들은 눈으로 보고도 끝까지 인정 못하시는구만
저도 33 37 40 넣어보고 몇번 실험해봤는데 40넣었을때가 승차감이랑 연비는 가장 안좋았습니다
타이어 마다 사이즈도 다르고 최대 공기압이 다르듯 적정 공기압도 다 달라요.. 어떤차는 36이 적정 공기압일진 몰라도 어떤차엔 저압이고 어떤차엔 고압일수도 있습니다.. 타이어 옆에 최대공기압 확인하시고 최대공기압의 70~80%사이가 적당한듯 합니다
별차이 없습니다
승용차들은 대부분 공차중량이 고만고만 하기 때문에
대부분 32-34 사이.
혹시 아라오토밸리 아닌가요?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는 곳인데 천천히 달려야 겠네요. ㅎㅎ
영화처럼 차가 붕 날라서 쿵!!!하고 떨어지면 차량 하부가 어떻게 되는지 실험해주세욧~~~~~~~~~~~~~~~~~
최고의 자동차 유툽 체널
적정 공기압 보다 조금더 넣어야지 자동차 회사들이 보수적으로 해놨을테니
적정공기압이라고 각 자동차 업계에서 수십년간 데이터 쌓고 내로라하는 석박사들이 테스트한 결과로 정해논 값을 왜 안믿고 자기들 맘대로 카더라 데이터를 믿는지 이해가 안감...차종마다 다르지만 통상 33~35 정도 적정공기압 넣으면 연비랑 승차감 적당히 잘나옵니다. 바람 넣기 귀찮아서 1이나 2정도 더 넣을순 있겠죠...
브레이크+주행시 휠타이어가 열받으면 공기압 상승햇다가 식으면 다시 줄어든다는사실.
예:주행전 38 계속 주행중일때 40이상 주행후 휠타이어 열식으면 다시 돌아옴.
그래서 영상에서 40psi 실험은 맞는거 같은데 그 이후는 테스트를 연달아해서 40이랑 조건이 달라지죠. 40도 어디 달리고 왔던거라면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