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이 아닙니다 왕으로서 가장 중요한 업무는 바로 왕자 생산입니다.... 최대한 많은 완손을 생산하는게 왕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였으니 중전외 여럿 비를 들이는건 당연한거였죠 실제로 조선 말되면 왕손이 없었죠...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왕손들은 직계 왕족들을 말하는겁니다 나라가 안정화된 시기에도 그문제가 가장 중요했는데 조선초기면 더욱도 중요했을테죠... 저건 배신이 아니라 왕으로서 왕의 입장에선 당연하거예요 그리고 민씨 일가의 멸문은 업보이죠 조카인 세자를 휘둘러서 자기들이 나라를 흔들겠다는걸 왕이 멀쩡히 있는데 티를냈으니.... 그걸 가만히 놔두면 무능한겁니다 그당시 원경왕후도 니형부 무서운 사람이니 그만좀 깝치고 자제하라고 충고했는데.... 무시하고 깝치다 죽은거죠...
태종은 원경왕후와 애초에 집안부터 딸려서 자격지심이 심했던 듯. 아무리 왕이라고 해도 밑바닥에 깔린 열등감과 불안감이 있는 와중에 자기 맘대로 안되니 점점 포악해질수밖에. 이성계 이방원한테서 어떻게 세종대왕같은 사람이 나왔을까 했었는데 원경왕후가 그 뿌리였음. 세종없었음 이씨조선이 오래 갈수 있었을까? 야사에 따르면, 아무리 혼자 잘났어도 일개 변방 무신 집안인 이셩계가 줄 한번 잘서서 잡은 정권. 포악한 이방원이 벌인 왕자의 난만 봐도 전주이씨가 뼈대있는 가문이라고 보기엔 어불성설임. 뭐 조선후기 양반을 돈으로 사면서 너도나도 왕족인 전주이씨를 샀으니 이미 근본을 찾아보기 힘든게 사실. 요즘 세상에 집안 성씨 이런거 따지는게 우습다지만, 수십년 살다보니 인간의 근본은 무시 못하더라.
그녀의 은혜를 원수로 갚은 태종
태종은 잔인한 남편이었네요
저런 남편이었다는 자체가 불운의 왕비다
원경왕후는 그야말로
나라를 다스리고도 남을 여장부다
와 정말 인생사 ...
태종을 왕으로 세운것이 것이 결국 힘든삶이 불행으로 이끌었네요 평범한 백성으로 살았으면 맘은 편하게 살지 않았을지 ...;
헌신했더니 헌신짝되었네,,,
깊이 비슷공감한인생살이
남편이 잔인하구나.. 몹시도
본인이 왕이되었어도 조선왕조 잘이어갔을껄
머리와배짱이 대단한여장부....
그냥 일반백성의 삶이 더좋다
훌륭한 원경왕후 남자 복이 없군
외척의 씨를 도륙해서
세종대왕이 마음껏 정치하도록 길을 닦은거였음
권력의 무상함
피로 이룬왕좌
끝까지 피로유지한거지~
덕분에 현재의 국경선이 만들어졌고 한글이 만들어졌음
조선은 만주를 명에 넘겼다고 합니다
왕조를 승인받기 위해서
여자로서 넘 불상하네요😭😭
왕을 흔들세력들을 미리 치는거임
잘해주고 상처받지말자
근데, *민무회 & 민무휼* 에 대해서는 세자인 장남 *양녕대군* 이 *태종* 에게 ' *벌 줘야한다* ' 고 말해서 였다는데......,
56세 지금같으면
한창인데
~~~~"
얼마나
허망했으까? 마는
그래도
본인의아들 충녕이
왕위에
올랐으니 다행"
난그냥 조선500년 왕중에 정조가 가장픽 후궁도
잘 안들이고 의빈만 바라봤는데 의빈오히려 다른것을 그리워했고 잦은 출산으로 죽음ㅠ
태종은 세종 부인 소현왕후 의 아버지도죽임.
이씨 왕조의 잔인함
ㅋㅋ 앨리자 배스 1세는 사촌인 메리여왕을 참수했다 프랑스 혁명 후 공화정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단두대에 보냈냐? 세상에 관대한 왕조가있었냐? 무식한놈
이씨왕조가 아니고 조선왕조 랍니다.이씨왕조란 말은 일본인들이 조선을비하한 말입니다.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맥락이랍니다.조선이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겠지요.조선의 왕들이 없었으면 조선도 존재하지 않겠지요.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다
뱌신자
남편 가족들을 죽인 천벌을 받은거지
왕실을 지키기 위해 외척을 제거하고 세종에게 왕위를 넘겨줌 원경왕후와 민씨 일가에 권력이 넘어갔었더라면 조성 왕조는 500년을 못 갔을 거임
자격지심에 배신에 어리석은 왕 자신을위해 헌신한 왕비를 에휴 예나 지금이나
평범한 양반가의 삶이 나았을걸
학질이 뭐죠?
인간성은 최악이었던것같다
원수네
배신이 아닙니다 왕으로서 가장 중요한 업무는 바로 왕자 생산입니다.... 최대한 많은 완손을 생산하는게 왕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였으니 중전외 여럿 비를 들이는건 당연한거였죠 실제로 조선 말되면 왕손이 없었죠...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왕손들은 직계 왕족들을 말하는겁니다 나라가 안정화된 시기에도 그문제가 가장 중요했는데 조선초기면 더욱도 중요했을테죠... 저건 배신이 아니라 왕으로서 왕의 입장에선 당연하거예요 그리고 민씨 일가의 멸문은 업보이죠 조카인 세자를 휘둘러서 자기들이 나라를 흔들겠다는걸 왕이 멀쩡히 있는데 티를냈으니.... 그걸 가만히 놔두면 무능한겁니다 그당시 원경왕후도 니형부 무서운 사람이니 그만좀 깝치고 자제하라고 충고했는데.... 무시하고 깝치다 죽은거죠...
이미 사가에서 아들 낳아서 입궁했는데..ㅋㅋ 원경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만 잔뜩인데 후궁 한둘이야 그렇다 쳐도 수가 너무 많죠 많고 많은 여자중에서도 굳이 원경왕후의 시중을 들던 사람을 후궁으로 들인 것도 찌질함
일찍 요절 한 왕자들 포함해도 애가 12명이었는데 더 필요함?
원경왕후보다 잘나야 되는데,발 아래 두고 싶었는데 안되니까 자격지심에 쩔어서 그럼
당연한 건 아닌듯.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고, 그냥 마누라가 너무 잘 나서 불안했고 자기가 더 커 보일려고 여러가지로 발악한 걸로 보입니다.
태종은 원경왕후와 애초에 집안부터 딸려서 자격지심이 심했던 듯. 아무리 왕이라고 해도 밑바닥에 깔린 열등감과 불안감이 있는 와중에 자기 맘대로 안되니 점점 포악해질수밖에. 이성계 이방원한테서 어떻게 세종대왕같은 사람이 나왔을까 했었는데 원경왕후가 그 뿌리였음. 세종없었음 이씨조선이 오래 갈수 있었을까? 야사에 따르면, 아무리 혼자 잘났어도 일개 변방 무신 집안인 이셩계가 줄 한번 잘서서 잡은 정권. 포악한 이방원이 벌인 왕자의 난만 봐도 전주이씨가 뼈대있는 가문이라고 보기엔 어불성설임. 뭐 조선후기 양반을 돈으로 사면서 너도나도 왕족인 전주이씨를 샀으니 이미 근본을 찾아보기 힘든게 사실. 요즘 세상에 집안 성씨 이런거 따지는게 우습다지만, 수십년 살다보니 인간의 근본은 무시 못하더라.
왕 입장에서 어쩔수 없는 결과 고려 왕건은 마눌이 어마어마했고 모든 왕이 그랬지 뭐 여왕은 안그랬나 선덕여왕은 동생 남자도 지꺼 김유신도 화랑 남자들 거의다 잠자리다했지 애기가 안생겨서
내가 원경왕후라면 이 방원, 남편을 절대 용서못할 듯!
물론 그 시대엔 현실거부를 못
할 정도로 여자의 목소리, 아내의 목소리, 더구나 왕후라도 왕을 거역할 수 없겠지만
속 마음은 절대 용서못할듯!
왕이 되기 전에 처가살이 하면서 쌓인게 많았던거지
왕이 나쁜놈이네요
배신자입니다 🔥🔥🔥
태종임금은 원경황후 한태는
잘못 만난 불우한 왕비이고
태종왕은 나쁜인간이다
원경왕비는 .얼마나 억울
했을까 원경왕비가 정치적
으로 희생물 이내요
불쌍하신 원경왕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