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내면의 내 결핍때문에 그 누구를 만나도 배우자를 그렇게 만드는거지 내 고통이 배우자나 상대 잘못이 아니군요. 그러니 상대 탓하며 이혼하고 재혼해도 비슷한 떠다른 고통이 또 발생되는거구요. .내 내면을 관찰자로써 바라보고 치유해야만 상대방. 배우자와도 고통없이 잘 지낼수 있는거였어요..결론은 상대배우자가 내게 어떤 고통을 주더라도 그건 그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것....
혈압과 안압은 왜 높아질까요? 혈관이 위축되기 때문이죠. 혈관은 왜 위축될까요? 나이가 들면서 몸에 살이 너무 많이 붙으면서 혈관이 위축이 될 수도 있고 혈관이 노화되면서 혈관이 위축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연에 등장하는 아들처럼 이제 겨우 20살 안팎의 젊은 나이에 혈관이 위축된다는 것은 뭔가 마음의 문제가 있다는 얘깁니다. 몸이 위축되면 혈관도 위축되죠. 몸은 마음의 공간, 에너지 장 속에 들어있습니다. 에너지 장 속에 생각에너지와 감정에너지가 들어있는데, 내가 어떤 생각을 꽉 가둬놓을려고 하면 마음의 공간을 좁히게 되죠. 마음의 공간을 좁히면 몸도 위축되고 몸이 위축되면서 혈관도 위축되고 그러면서 혈압과 안압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들은 뭔가 집착하는 생각을 가둬놓고 있다는 겁니다. 공부에 집착하는 생각을 가둬놓고 지내기 때문에 안압과 혈압이 높은 것이죠. 이 집착은 언제 생겼을까요? 어린 시절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연) 물론 할머니는 사랑으로 손자를 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할머니가 엄마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맨처음에 생명을 갖고 이 세상에 내려올 때 누구와 감정을 나눴습니까? 바로 뱃속에서 엄마와 감정을 나눴습니다. 아이의 감정은 엄마의 감정과 거의 동일합니다. 엄마와 감정을 뱃속에서 주고받았으니까요. 엄마의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엄마와 헤어지게 되었죠. 엄마가 자신을 떼어놓고 일에 매달렸습니다. 물론 엄마입장에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를 떼어놓고 직장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이 세상의 전부인 엄마가 나를 버렸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가 무의식에 새겨지게 됩니다.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가 무의식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 아이는 20살이 됐어도 뭔가에 집착해야 되고 공부에 집착하게 됩니다. 왜냐면 나는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면 뭔가를 붙잡고 집착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부에 매달리는 거죠. 그렇다면 엄마인 나는 왜 일에 집착을 하면서 아이를 떼놓고 직장에 다녀야만 한 걸까요? (사연) 엄마인 나는 아주 가난한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물론 어른이 돼서 되돌아보면 그때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구나 이렇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기의 무의식은 부모를 세상의 전부로 여기기 때문에 부모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은 가난한 곳이구나, 세상은 사랑스러운 곳이 아니구나,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구나, 나는 버림받았구나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인 나의 무의식 속에는 가난한 나, 버림받은 나가 각인되게 된 것이죠. 내 무의식 속에 버림받은 나가 각인이 되면 버림받는 현실이 계속해서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더라도 버림받은 나가 들어있는 배우자를 만나서 남편이 설사 부자집에서 자랐다 하더라도 아마도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한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이로 자랐을 가능성이 아주 크죠. 그래서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생활력이 없는 모습으로 내 눈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가 나는 그런 남편한테 버림받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죠. 그리고 나는 나를 버리는 남편을 마음속으로 버리게 되는 현실이 펼쳐지게 됩니다. 내 무의식 속에버림받은 나가 들어있기 때문에 아들도 또한 버림받은 나의 모습으로 내 눈앞에 나타나서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 뭔가에 집착하는 모습을 거울처럼 내 눈앞에 비쳐줍니다. 이처럼 내 무의식 속에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가 들어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꾸며내는 부정적인 현실이 계속해서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은 바로 내 무의식 속을 들여다보는 거울입니다. 부정적인 현실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하고 가장 빠른 방법은 부정적인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무의식 속에 각인된 것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바라보는 것이죠. 있는 그대로 가만히 바라볼 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부정적인 생각은 그냥 흘러가게 되죠. 부정적인 생각이 내 무의식 속에서 흘러가서 사라지면 누가 나타납니까? 나는 본래의 마음, 본성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본성은 전지전능한 근원의 마음이죠. 전지전능한 근원의 마음으로 내가 돌아가면 현실은 어떻게 바뀔까요? 전지전능한 무한한 마음은 무한한 사랑입니다. 무한한 사랑이 가득한 현실이 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처럼 부정적인 현실에서 벗어나는 길은 부정적인 현실과 몸부림치면서 몸으로 맞서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적인 현실과 힘겹게 맞서싸우면 싸울수록 인생은 점점 고달파지고 고달픈 현실속으로 점점 더 깊이 휘말려들게 됩니다. 부정적인 현실을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여서 가만히 바라보는 것, 그것이 바로 부정적인 현실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면 현실은 저절로 밝아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무위이화: 함이 없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사랑받지 못한 나, 버림받은 나, 남편도 아들도 같은 반복되는 현실...다 버림받는 부정적 현실 부정적 생각을 관찰자로 제3의 눈으로 바라보기만 하면 그대로 흘러갑니다 그러면 본래의 근원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전지전능한 무한한마음 본성으로 돌아가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무위이화" 함이 없이 이루어진다 무의식에 억눌리지 않게 집착을 버린다 짝을 인정하고 흘려 보냅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부정적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흘러보내는 연습이 필요한데, 나도 모르게 자꾸 붙잡고 있으니 문제가 되었습니다.알아차려서 관찰자로 지켜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야 되겠습니다.저도 옛날에 맞벌이 한다고 아이를 친정에 맡겼는데 그때 마음이 많이 아팠든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그러니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지...결혼 전에 아니 아기 갖기 전, 아니 아주 어릴 때 부터 이런 교육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 근데 신은 왜 이런 시스템으로 인간을 만들었을까?? 생각 해보아요.. '이 삶에서 성장해가라 ' 그래서 였을까요? 문제 없는 사람들이 없으니 말예요. 이번 한국에 가서 선생님 책 3권 샀네요.. 다른 사람에게도 주려구요 ㅋ 한 권 먼저 읽어야겠어요..나머지는 다른 책들과 배로 오고 있지요.. 오늘도 영상도 감사드리고 선생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동일한 내용의 부정적 생각이 계속해서 떠오르고, 저는 또 계속해서 명상을 하며 받아들이려 하는데도 얼마 지나지않아 또 똑같은 생각이 올라옵니다. 명상할 때는 분명히 싸~악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 생각이 다시 드는데요... 그래도 명상할 때마다 그 부정적 에너지가 조금씩은 정화되고 있는게 맞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의식 정화 과정'이 손수건으로 문질러서 빙산을 녹이는 것과 비슷한듯하네요~!! 하루 단위로 보면 제자리걸음 같은데 어느새 돌아보면 전혀 다른 모습의 저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과정같아요ㅎ
어떤 생각을 나쁘다고 규정하고 정화시키려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오히려 그 생각을 증폭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정화시켜야한다는 집착이 생긴다고할까요? 그래서 저는 이 생각이 계속 떠오를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는...두가지 가능성을 모두 받아들이니 오히려 그 생각에서 조금은 더 해방된 느낌입니다. 그 생각을 계속하는건 나쁜 거, 안하는건 좋은거라는 분별심이 그 생각을 더 붙잡아두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우울감이 계속 될 수도, 아닐 수도... 어떤 경우도 괜찮고 정상적인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잊혀지더라구요ㅎㅎ
별말씀을요^^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제가 어떤 책에서 봤는데 어떤 감정이 생겨난 과정을 역방향으로 거슬러올라가면 마음이 더 잘 비워진대요~ 예를 들어, 텅빈 공간에서 빨간 연기같은 분노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그것이 내 몸을 점점 차지해나가는 상상을 합니다. 그 다음, 시간을 역행해보는거에요. '1초 전에 그 분노 에너지가 지금보다는 작았었어... 5초 전에는 더 작았었지... 10초 전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었어... 20초 전에는 그 분노가 존재하지도 않았었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분노가 근원의 사랑에서 나와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는걸 지켜보게 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ㅎ 하나의 명상기법(!)에 불과하지만 나름 효과적인 것같아 한번 소개드려봅니다:)
저도 그래요! 다 받아들이고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데도 또다시 억누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님의 글을 보니 위안이 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런 과정을 겪으며 마음을 닦아나가는 거구나. 끝을 생각하면 너무 아득하지만 오늘 하루 조금 더 좋아졌다 생각하며 마음을 닦아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자!!
혈관 위축::겨우 20살. 뭔가 마음의 문제. 몸은 에너지 장 속에 있다..생각을 가두려할 때 몸이 위축.집착. .. 가두는 생각 공부 어릴적 어떻게 보냈을까요? 저는 맞벌이 엄마 할머니가 자식 돌봄.. 뱃속의 엄마가. 감정주고 받는 존재. 엄마랑 헤어짐..일에 매달림 ..생계워한 벗 아이는 나를 버렸구나..사랑받지 못한 나 가 무의식에 저장됨..공부에 집착... ㅠ 생존을 위해 먼가에 매달림.아들 엄마는 아주 가난한 시절.. 겪음.. 물론 어른이 돼서도 가난..ㅠ ''세상은 사랑스런 곳이 아니구나 .'' 아이의 무의식 속 세계 버림받은 나가 들어있는 배우자 짝을 만나게 된다.. 남편도 무능한 사람 만날수 밖에 .. 현실 펼쳐짐.. 아들도 버림받은 나의 무의식 물려받음.. 악순환 반복 그래서 현실은 내 무의식을 볼수 있는 거울이다 나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때 그냥 흘러간다..사라진다. 본성으로 돌아간다 전지전능 무한한 사랑. 사랑가득한 현실. 부정적 생각은 무의식 각인...나는 할수 있는게 없다..그냥 바라본다..생각을 받아들여요. 무이이화 몸부림..힘겹게 싸우지 마라..
부정적인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실제로 현실이 변하는건지 아님 현실은 그대로여도 그걸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전보다 안받게 되는정도인건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우물에 물이 없어 근심하는 감정을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면 우물에 물이 가득 차는 현실이 창조되는건지 아님 우물의 물은 그대로지만 내 관점? 마음 상태가 전과달리 근심이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정도인건지 궁금하네요
@@watchingI 그러시다면 선생님께서는 역사와 민족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계시지 않는거네요. 민주화 운동으로 고문받고 일제때 고문받고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고통을 느낄줄 모르신다고 봐야하나요? 당장 내 눈 앞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람을 보고도 이건 현실이 아니다 모두 꿈이다 라고 생각하라는 거네요. 제 말이 맞나요?
결국은 내면의 내 결핍때문에 그 누구를 만나도 배우자를 그렇게 만드는거지 내 고통이 배우자나 상대 잘못이 아니군요. 그러니 상대 탓하며 이혼하고 재혼해도 비슷한 떠다른 고통이 또 발생되는거구요. .내 내면을 관찰자로써 바라보고 치유해야만 상대방. 배우자와도 고통없이 잘 지낼수 있는거였어요..결론은 상대배우자가 내게 어떤 고통을 주더라도 그건 그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것....
감사합니다
글에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혈압과 안압은 왜 높아질까요? 혈관이 위축되기 때문이죠.
혈관은 왜 위축될까요?
나이가 들면서 몸에 살이 너무 많이 붙으면서 혈관이 위축이 될 수도 있고 혈관이 노화되면서 혈관이 위축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연에 등장하는 아들처럼 이제 겨우 20살 안팎의 젊은 나이에 혈관이 위축된다는 것은 뭔가 마음의 문제가 있다는 얘깁니다.
몸이 위축되면 혈관도 위축되죠. 몸은 마음의 공간, 에너지 장 속에 들어있습니다.
에너지 장 속에 생각에너지와 감정에너지가 들어있는데, 내가 어떤 생각을 꽉 가둬놓을려고 하면 마음의 공간을 좁히게 되죠.
마음의 공간을 좁히면 몸도 위축되고 몸이 위축되면서 혈관도 위축되고 그러면서 혈압과 안압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들은 뭔가 집착하는 생각을 가둬놓고 있다는 겁니다.
공부에 집착하는 생각을 가둬놓고 지내기 때문에 안압과 혈압이 높은 것이죠.
이 집착은 언제 생겼을까요? 어린 시절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연)
물론 할머니는 사랑으로 손자를 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할머니가 엄마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맨처음에 생명을 갖고 이 세상에 내려올 때 누구와 감정을 나눴습니까? 바로 뱃속에서 엄마와 감정을 나눴습니다.
아이의 감정은 엄마의 감정과 거의 동일합니다. 엄마와 감정을 뱃속에서 주고받았으니까요.
엄마의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엄마와 헤어지게 되었죠.
엄마가 자신을 떼어놓고 일에 매달렸습니다.
물론 엄마입장에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를 떼어놓고 직장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이 세상의 전부인 엄마가 나를 버렸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가 무의식에 새겨지게 됩니다.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가 무의식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 아이는 20살이 됐어도 뭔가에 집착해야 되고
공부에 집착하게 됩니다.
왜냐면 나는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면 뭔가를 붙잡고 집착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부에 매달리는 거죠.
그렇다면 엄마인 나는 왜 일에 집착을 하면서 아이를 떼놓고 직장에 다녀야만 한 걸까요?
(사연)
엄마인 나는 아주 가난한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물론 어른이 돼서 되돌아보면 그때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구나
이렇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기의 무의식은 부모를 세상의 전부로 여기기 때문에 부모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은 가난한 곳이구나, 세상은 사랑스러운 곳이 아니구나,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구나, 나는 버림받았구나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인 나의 무의식 속에는 가난한 나, 버림받은 나가 각인되게 된 것이죠.
내 무의식 속에 버림받은 나가 각인이 되면 버림받는 현실이 계속해서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더라도 버림받은 나가 들어있는 배우자를 만나서
남편이 설사 부자집에서 자랐다 하더라도 아마도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한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이로 자랐을 가능성이 아주 크죠. 그래서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생활력이 없는 모습으로 내 눈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가 나는 그런 남편한테 버림받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죠. 그리고 나는 나를 버리는 남편을 마음속으로 버리게 되는 현실이 펼쳐지게 됩니다.
내 무의식 속에버림받은 나가 들어있기 때문에 아들도 또한 버림받은 나의 모습으로 내 눈앞에 나타나서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
뭔가에 집착하는 모습을 거울처럼 내 눈앞에 비쳐줍니다.
이처럼 내 무의식 속에 버림받은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가 들어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꾸며내는 부정적인 현실이 계속해서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은 바로 내 무의식 속을 들여다보는 거울입니다.
부정적인 현실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하고 가장 빠른 방법은 부정적인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무의식 속에 각인된 것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바라보는 것이죠.
있는 그대로 가만히 바라볼 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부정적인 생각은 그냥 흘러가게 되죠.
부정적인 생각이 내 무의식 속에서 흘러가서 사라지면 누가 나타납니까?
나는 본래의 마음, 본성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본성은 전지전능한 근원의 마음이죠.
전지전능한 근원의 마음으로 내가 돌아가면 현실은 어떻게 바뀔까요?
전지전능한 무한한 마음은 무한한 사랑입니다. 무한한 사랑이 가득한 현실이 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처럼 부정적인 현실에서 벗어나는 길은 부정적인 현실과 몸부림치면서 몸으로 맞서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적인 현실과 힘겹게 맞서싸우면 싸울수록 인생은 점점 고달파지고 고달픈 현실속으로 점점 더 깊이 휘말려들게 됩니다.
부정적인 현실을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여서 가만히 바라보는 것, 그것이 바로 부정적인 현실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면 현실은 저절로 밝아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무위이화: 함이 없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일때
부정적인 생각은 흘러간다 흘러가면
근원으로 돌아가게 되어 무한한 사랑이 가득한 현실이 펼쳐지게 된다
그것이 무위이화이다
함이 없이 이뤄지는 도리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온 우주이지요.. 버림받은 나는 무의식 속에 대부분의 사람이 있는거같습니다. 크고 작고의 차이일뿐 우리 모두가 정화하고 치유할 필요가있지요 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
항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마음이 풀리는 기분이 자주 느껴집니다. 아마도 하느님이 우리 개개인의 마음응어리를 풀어주기위해서 선생님을 보내셨나봅니다.
말씀을 듣고 나니, 마음의 긴장이 풀어지고 편안해졌습니다. 귀한 말씀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욜밤만 되면 선생님의 영상을
간절히 기다리는 저를 발견하네요^^♡
오늘도 평온하게 지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니임^^♡♡♡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이고 이해한다 바라본다하고는 또 바로 습관처럼 다시 일어나고 나도모르게 또 그감정에 휘말립니다 ㅠ 아상이강해서 그런것 같기도하구요ᆞ그동안 힘들어서 어찌 살았나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바라보기! 고맙고 고맙습니다 ♥
나의 결핍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면
근원의 사랑이 된다.
무위이화
‘무위이화’에 대한 그전 영상이 인상 깊게
남아서 평상시에도 ‘무위이화’를 자주 떠올렸습니다.꼭 노자 책의 내용도 연결되었고요.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그 뜻을
복습해서 너무 도움이 됩니다.
사랑받지 못한 나, 버림받은 나, 남편도 아들도 같은 반복되는 현실...다 버림받는 부정적 현실 부정적 생각을 관찰자로 제3의 눈으로 바라보기만 하면 그대로 흘러갑니다 그러면 본래의 근원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전지전능한 무한한마음 본성으로 돌아가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무위이화" 함이 없이 이루어진다 무의식에 억눌리지 않게 집착을 버린다 짝을 인정하고 흘려 보냅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무위이화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정적인 현실과 부딪히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ᆢ늘 감사드려요^^
오늘 선생님 방송 넘 기다렸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많은 사람을 위해 크게 이롭게 하시는 정말 좋으신분 이십니다.
늘 감사드리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제 이야기 같네요 버린받은나와 세상이 가난하다는 무의식이 있어요 가족이 생겨도 무관심하게 대했고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까 부정적인 결핍이 올라올때 알아차리고 인정해 주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연자님 행복하세요^^
'아들 스토리'가 나오면 더 경청하게 됩니다ㆍ
엄마로서 괜한 생각이 올라오면 알아채고 흘려보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사연자님께도 감사를 보냅니다
열심히 듣고 연습 중입니다. ^^ 꼭 무의식을 정화시켜 빛으로 살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흘러가면 본성으로 돌아갑니다
유익한 강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부정적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흘러보내는 연습이 필요한데, 나도 모르게 자꾸 붙잡고 있으니 문제가 되었습니다.알아차려서 관찰자로 지켜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야 되겠습니다.저도 옛날에 맞벌이 한다고 아이를 친정에 맡겼는데 그때 마음이 많이 아팠든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것이
되는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작가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니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지...결혼 전에 아니 아기 갖기 전, 아니 아주 어릴 때 부터 이런 교육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 근데 신은 왜 이런 시스템으로 인간을 만들었을까?? 생각 해보아요..
'이 삶에서 성장해가라 ' 그래서 였을까요?
문제 없는 사람들이 없으니 말예요.
이번 한국에 가서 선생님 책 3권 샀네요..
다른 사람에게도 주려구요 ㅋ
한 권 먼저 읽어야겠어요..나머지는 다른 책들과 배로 오고 있지요..
오늘도 영상도 감사드리고 선생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부정적 생각을 그대로 바라본다고 할때 몇가지 예를 들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기달렸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감사합니다
동일한 내용의 부정적 생각이 계속해서 떠오르고, 저는 또 계속해서 명상을 하며 받아들이려 하는데도 얼마 지나지않아 또 똑같은 생각이 올라옵니다. 명상할 때는 분명히 싸~악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 생각이 다시 드는데요... 그래도 명상할 때마다 그 부정적 에너지가 조금씩은 정화되고 있는게 맞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의식 정화 과정'이 손수건으로 문질러서 빙산을 녹이는 것과 비슷한듯하네요~!! 하루 단위로 보면 제자리걸음 같은데 어느새 돌아보면 전혀 다른 모습의 저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과정같아요ㅎ
정말 쉬운것 같으면서 힘드네요 저도 동일한 감정이 자꾸 떠올라요 나한테 놀러온 손님이구나 생각해도 어느새 또 같은 생각이 ...언제쯤 정화가 될려나
어떤 생각을 나쁘다고 규정하고 정화시키려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오히려 그 생각을 증폭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정화시켜야한다는 집착이 생긴다고할까요? 그래서 저는 이 생각이 계속 떠오를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는...두가지 가능성을 모두 받아들이니 오히려 그 생각에서 조금은 더 해방된 느낌입니다. 그 생각을 계속하는건 나쁜 거, 안하는건 좋은거라는 분별심이 그 생각을 더 붙잡아두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우울감이 계속 될 수도, 아닐 수도... 어떤 경우도 괜찮고 정상적인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잊혀지더라구요ㅎㅎ
정말 그렇군요. 그생각은 나쁘니까 안해야된다는 분별심이 또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또 한가지 일깨워주셔서
별말씀을요^^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제가 어떤 책에서 봤는데 어떤 감정이 생겨난 과정을 역방향으로 거슬러올라가면 마음이 더 잘 비워진대요~ 예를 들어, 텅빈 공간에서 빨간 연기같은 분노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그것이 내 몸을 점점 차지해나가는 상상을 합니다. 그 다음, 시간을 역행해보는거에요. '1초 전에 그 분노 에너지가 지금보다는 작았었어... 5초 전에는 더 작았었지... 10초 전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었어... 20초 전에는 그 분노가 존재하지도 않았었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분노가 근원의 사랑에서 나와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는걸 지켜보게 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ㅎ 하나의 명상기법(!)에 불과하지만 나름 효과적인 것같아 한번 소개드려봅니다:)
저도 그래요! 다 받아들이고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데도 또다시 억누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님의 글을 보니 위안이 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런 과정을 겪으며 마음을 닦아나가는 거구나. 끝을 생각하면 너무 아득하지만 오늘 하루 조금 더 좋아졌다 생각하며 마음을 닦아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자!!
안타깝습니다. 아드님과 어머님 모두 자유로운 마음, 평화로운 삶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 더 좋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다는 아니지만 어릴적 엄마와 충분한 교감을 나누지 못하면 커서 문제가 발생하네요 어른아이 내면아이가 생기는 이유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나무실상묘법연화경 ~♡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ㆍ솜결
점점 선생님의 말씀이 이해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반가운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헤헤🥰
무위이화 함이없이 일어난다 감사합니다
혈관 위축::겨우 20살. 뭔가 마음의 문제.
몸은 에너지 장 속에 있다..생각을 가두려할 때
몸이 위축.집착. .. 가두는 생각 공부
어릴적 어떻게 보냈을까요?
저는 맞벌이 엄마 할머니가 자식 돌봄..
뱃속의 엄마가. 감정주고 받는 존재.
엄마랑 헤어짐..일에 매달림 ..생계워한
벗 아이는 나를 버렸구나..사랑받지 못한 나
가 무의식에 저장됨..공부에 집착... ㅠ
생존을 위해 먼가에 매달림.아들
엄마는 아주 가난한 시절.. 겪음..
물론 어른이 돼서도 가난..ㅠ
''세상은 사랑스런 곳이 아니구나 .''
아이의 무의식 속 세계
버림받은 나가 들어있는 배우자 짝을 만나게 된다.. 남편도 무능한 사람 만날수 밖에 .. 현실 펼쳐짐.. 아들도 버림받은 나의 무의식 물려받음.. 악순환 반복
그래서 현실은 내 무의식을 볼수 있는 거울이다
나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때
그냥 흘러간다..사라진다.
본성으로 돌아간다 전지전능 무한한 사랑.
사랑가득한 현실.
부정적 생각은 무의식 각인...나는 할수 있는게 없다..그냥 바라본다..생각을 받아들여요.
무이이화
몸부림..힘겹게 싸우지 마라..
엄마라는 자격 조건이 어떤 건지 일깨워 준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알아야 할 말씀입니다
이 강의를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
🙏
딸 위한다고 외손주 자꾸 봐주면 .결국 손주의 심리가 불안해져 결국 자기 딸이 자식때매 고생하게되는 결과가 됨...
아 조금 이해가 되네요. 자신을 좀더 객관화시키고 억누르는 감정을 풀어주는게 겨울명상이군요. 무의식을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네요
존경합니다 ~~~~~♡
부정적인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실제로 현실이 변하는건지 아님 현실은 그대로여도 그걸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전보다 안받게 되는정도인건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우물에 물이 없어 근심하는 감정을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면 우물에 물이 가득 차는 현실이 창조되는건지 아님 우물의 물은 그대로지만 내 관점? 마음 상태가 전과달리 근심이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정도인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이부분이 너무 궁금했어요
선생님께 메일로 질문해보세요
두가지가 다 맞아요 ~~
부정적인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근심없이 받아들이면 물도 차게되고 현실도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
전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가 항상 저만 주시하고 있다고
느꼈고, 왜 나만의 세상이 펼쳐질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이 존재가 관찰자인가요?
현실을 바꿀수있으면 나이먹어도 젊게 살수있나요?
선생님 ❤ 저요 ~ 질문있습니다 본영상에 답이있을수도 있겠지만 아직마음공부가 부족해서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한달전에 갑자기 고혈압판정을 받고 혈압약을 복용하고있는데 많은분들이 고혈압약은 평생먹어야 하고 .. 고혈압으로인해 뇌쪽질병이 쉽게 오기때문에 제가 고혈압이라는것을 인정하기가 두렵고 무섭습니다
처음보다는 조금받아들이기는 했습니다
압이높아지는구나..라고느낄때 조용히 그것을느끼며 인정해주면 에너지파동에의해서 사라질까요 ?
선생님 영상중에 답이있다면 어느영상을 참고해야 할까요..!!
선생님의 정성어린 답변으로 인해 저를비롯하여 많은고혈압환자들이 건강한몸으로 치유되기를 바래봅니다
싸이코패스들은 남의 고통을 잘 못느끼고 이해하려고도 않합니다. 아버지와 남동생을 제외한 엄마와 여형제들이 그런 유형이라서 고통스러운데요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눈앞의 현실에 나타나는 남들은 사실은 내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 에너지(인격화된 자아)들이 투사된 홀로그램입니다. 내 무의식속에 저런 자아들이 억눌려있구나~하고 받아들여 바라보면 고통스럽지 않게 됩니다.
@@watchingI 히틀러 같은 악랄한 사람을 보는 것도 고통인데 그것도 똑같이 생각해야 하나요? 이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독립투사들이 항일운동을 하면서 일본사람을 증오한것도 이런식으로 봐야하나요?
꿈속에서 악한이 나타나 나를 괴롭힌다면 악한은 내 잠재의식속의 생각이 만들어낸 존재가 아닐까요? 선하다/악하다도 내 생각의 산물입니다. 생각이 꾸며낸 물질세계속에 갇혀 있을 때만 존재하는 환영입니다.
@@watchingI 그러시다면 선생님께서는 역사와 민족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계시지 않는거네요. 민주화 운동으로
고문받고 일제때 고문받고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고통을 느낄줄 모르신다고 봐야하나요?
당장 내 눈 앞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람을 보고도 이건 현실이 아니다 모두 꿈이다 라고 생각하라는 거네요.
제 말이 맞나요?
모든 고통의 감정은 완전히 받아들여 인정하고 느껴줄 때 사라집니다. 감정과 한 덩어리가 돼 그속에 머무는 것은 허상의 세계에 빠져사는 것이죠.
3:56 엄마가 일에 집착하는 이유
함의 없이 지요?
당독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