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돌아가는 이치 파악 :파악하면 성장시키고 정화 가능 내 무의식속에 억눌린 감정이 공명하여 자극이 되는 것 뿐. =타인은 나의 억눌린 무의식 속 감정이 있음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존재. =나와 주파수가 맞는 존재가 내 눈 앞에 있을 뿐. 그 감정을 인정 및 알아차려주면, 감정과 내가 분리되기 시작함. 억누름=저항=사나워짐 관찰자의 눈=인정,바라보기=순화됨 습관적으로 알아차리고 인지하고 받아들여주기. =감정을 느껴줄 것 (저항아닌 인정) 스스로 사라지게 내버려둘 것. 붙잡고 집착, 억누르며 저항하지 말 것. 원래, 부정적 감정의 역할=생존 본능=날 지켜주는 존재 직면하고 선택할 것. 내가 내 억눌린 무의식 정화=공명하던 사람도 정화됨 = 비슷한 주파수끼리 뭉치기 때문 (끼리끼리.유유상종.끌어당김:비슷한 원자끼리 끌어당김)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내 인생 영화 속 등장 인물이기에, 내 마음(영사기)속 무의식을 변화시키면 주변 사람 및 세상 (스크린) 역시 함께 정화된다.
지금 지금 딱보내주신 분과 똑같은처지여서 내자신이 어떻게 변화하나 하고 깊은 고민중이엇는데 유튜브 켜니 저절로 김상운 선생님의 강의가첫째 번 영상에 올라와 잇어서 깜쨕 놀 랏습니다 내고민은 내면의 아이가 영상까지 데려다주어서 정화하고잇음을 알아차리고 미안함을 고백하며 놓 아버리 니 평화와 감사만 남습니다
오늘 처음몸소 체험했습니다ㆍ스스로 정화를한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한 눌러진 감정을 직접 경험해보고 잠시 흠뻑빠져 이입이 되었어요~ 그런후에 꼭 머리속에 무거운 한덩어리를 치운 느낌이였습니다ㆍ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바로바로 이해하고 또한 바로 체험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선생님 영어버전으로도 만들어서 전세계인도 이 귀한 말씀들을 들었으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겠어요^^항상 감사합니다
와우 대박~~! 갑자기 호오포노포노 책들이 떠 올랐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말도 안되는 언행을 하더라도 무조건 내 책임이다 하고 자신을 바라보며 미용감사 하래서 영문을 몰랐는데.. 이 영상에서 선생님 설명 들으니 그 이유를 너무나 잘 알것 같습니다.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드려요 !!
훌륭하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예전에 잘 이해되지 않았던 마음의 법칙에 ,여러가지들에 대해 아 그런것이구나 하고 이해갑니다 이제 선생님의 책도 보고 동영상도 보며 접근하려고 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아직 마음이 안 열려서 인지 더디게 느껴집니다. 이런 훌륭한 가르침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풀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들으면서 눈물이 핑~ 돌아요.. 어쩌면 저도 갈등의 사슬을 끊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벅찹니다.. 제가 끌어당겼고 계속 공명하면서 괴로워 하고 있네요... 오랫동안 괜찮은척도 했으니.. 괴로움 두려움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인격이 생겼겠지요... 이제라도 이 감정들을 인정해주고 사랑해 주고 알아봐줘서 제 무한한 마음속 어딘가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돌려보내야 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무의식 부정적 감정. 어울리는 남편 . 나를 주파수가 잘 맞아서 달라붙음 감정 존재 인정해주면 . 알아차리고 나로부터 감정의 존재가 분리된다. 순화되고 부드러워지고 사라진다. 관찰자의 무한한 사랑의 근원으로 이동. 느껴줄 때.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감정을 억눌릴 때 점점 성격이 사나워진다 저항하니까. 인정받지 못하니깐. 감정과 한덩어리가 돼서 세상을 힘들게 산다 부정적 감정은 내 생명을 지켜주기도 한다 . 존재를 잘 인정해 줄 때 얘네들이 잘 빠져나간다. 모든 감정은 주파수가 있다. 다른 부정적 감정도 마찬가지다. 영화속 등장인물이다. 내가 만일 남편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내 마음속 부정적 감정을 인정해주면 정화가 일어난다 다른 이의 감정에 같이 더이상 공명하지 않게 된다 감정의 존재도 지능이 있기에 매번 인정 . 받아들이고 ''나는 내 존재를 인정 받았다'' 감정은 나가게 된다.
오늘 신랑이 승진해서 축하를 해주는데 약간 비꼬는 말하네요..첨엔 뜨악했는데.. 내면에 신랑도 저도 자기효능감 인정욕구가 부족했나봅니다..평정을 잃지 않고 좋은 날에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거 아니라고 말하니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꼈어요.. 남편이나 저나 부모님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던 과거가 있었는데 내면에서 일깨워주는거였나 봅니다
아 이 영상보고 원리를 이제 , 드디어 ! 알았어요 😂 책도 두권 다 보고 영상도 계속 보는데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서 한 영상을 다섯번씩 돌려 봐도 아리까리 했거든요 거울명상도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제대로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새로운 깨달음의 길을 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에 영상과 책을 접한지 일년 반이 지나갑니다 영상들을 수십번 반복듣고 공부중입니다 첨에 듣고 아 그런갑다로 끝났는데 오늘은 아 !~~나랑 다 공명해서 내감정들을 봐 달라고 내 옆에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뿐이였구나 내 감정을 봐달라고 아우성 쳤구나 좀더 실감합니다 불안하고 ,공격 받고,버림받고, 비난 받는게, 두려워서 벌벌 떨게 아니라 그 감정을 알아 봐 줄 힘이 조금씩 생깁니다. 항상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 눈앞에 그런 사람들이 나타나면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로 치가 떨리고 거센 미움도 올라옵니다. 내 마음속에서 거센 반응이 올라오는 건 내가 너무나도 끔찍하게 여겨 단단히 짓눌러놓은 내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내 모습이 아니라면 그렇게 강한 반응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수행이 필요한 것이죠.
김상운 선생님! 꼭 여쭤 보고 싶었던 것이 있어요! 내 감정을 인정해주고 느껴 주라고 하셨는데, 두려움, 분노, 슬픔 등의 내 감정을 느껴주라는 것은, 그 감정을 느껴야 하니까 그럼 분노를 더 일으키라는 것인가요? 그건 더 최악으로 갈 것 같아요. ㅠㅠ 느끼라 하신 것은, 관찰자로 그냥 바라만 보며, "아~ 분노가 두려움이 올라왔구나, 괜찮아, 이해되니 알아줄께." 뭐~ 이정도로 느끼라는 건가요???????????????????????? 여러 책이나 유투브강의에서도, 마음공부에서는 자주 그 감정을 인정하고 느껴 주란 말이 많이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바로 그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좀더 구체적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tchingI 선생님 이 답변에 정말 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ㆍ내가 죽으면 가상현실이기 때문에 모든게 사라지고 끝이라면 제가 의식하고 있는 지금의 이지구에서 나자신이 주인공이고 내 주변사람들은 절 깨워주기 위한 등장인물 이다 란 생각이 맞는건가요? 그럼 내주변의 등장인물도 빛의존재로서 날 도와주기 위해 온것이라 각자 프로그램 되어진 그들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인가요? 그런데 여기서 증말 너무 큰 궁금증이 있는데요ㆍ내주변인 그들은 제가 볼수없는곳에 있을시(의식하고 있지않은곳)에 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각자 역할에 맞춰서 움직이고 있는건지 아님 그냥 스탑 멈춰있나요?꼭 컴퓨터게임 처럼 말이죠ᆢ
선생님 항상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영상을보면서, 또제가 살아오면서 저를 관찰해보니 저는 계산적인사람이 싫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언제부터인가 계산적인사람이 된것같습니다 제가 다이어트에 좀예민한편인데 제가 항상 무언가를 준비를 해놓고 먹을려고 시켜놓거나, 해놓으면 친오빠가 항상와서 젓가락만 들고와서 먹는모습이 너무 싫고 얄밉습니다 돈도제가 다내고 음식도 다제가하는데 오빠는 일어나서 젓가락질만하고 획가버리니 밤새참다가 아침에 먹으려고 이것저것준비한 저로썬 그렇게 얄미울수없습니다 어느순간 오빠에게도 계산적으로 돈을받으려고 하는제모습이 보였고 오빠가 좀더럽게먹는편인데 그 식탁을 제가 치워주는것도 너무 싫습니다 집에서 오빠가 하는것은 아무것도없는거같아요 제 인식이 오빠자체를 짐으로보고 귀찮은존재로 보는것같아요 이렇게보는이유가 뭔가억눌린모습이있는것일까요? 아니면 과거의 무슨이유가있었던걸까요 그래서 오빠에게는 좋은말이 잘안나가고 공격적으로나가는것같아요 모든생각에서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제모습도 싫습니다 예전에 주는 생각부터 했던 그 제모습을 다시찾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거울을 보면서 오빠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올라오는대로 다 표현하고 인정해주세요. 예를들어, 내것 좀 그만 뺏아가, 돼지야. 먹고 치우지도 않는 지저분한 놈아, 집에서 하는 것도 없는 귀찮고 하찮은 놈아..등등... 거울을 보면서 오빠에게 받은 상처, 억눌렸던 감정들을 다 표현하고 나면 정화되어 사라집니다. 여러번 시도해보세요.. ^^:: (계산적인 것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해 무의식에 억눌러서 계산적인 오빠가 등장한 것이라면, 거울을 보고 "나는 손해보는 게 싫다. 나는 이득을 보고 싶다. 나는 빼앗고 싶다. 나는 뺏길까봐 두렵다. 나는 손해볼까봐 두렵다." 등등으로 말씀해 보시면 어떨지요?)
선생님 제가 정화될수록 원래 알고지내던 인간관계들과 멀어지고 정리되네요 ~ 그동안의 억눌린 부정적 자아와 공명하던 친구들이라면 제가 정화되면 그친구들도 함께 정화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아니면 주파수가 너무 달라져서 아예 만날 수 없게 되는걸까요 ?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저도 궁금한데 영상올라온지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답글 다신 거라 확인을 못 하셨나봅니다. 저도 감정해소하고나서는, 만나면 힘들던 친구나 지인들과는 연락이 뜸해지고 가까운 가족들은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물론 아직 억누르는 습관을 완벽히 버리진 못 하고 억눌린 것도 다 풀리진 않아서 좋았다 나빴다 하긴해요. 되어가는 대로 바라보면 되겠지만 이대로 관계가 끊어지는 건지 궁금하긴 해요.
근데 남편을 만났을당시 주파수하고 살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파수가 달라지지 않나요? 그런데 일반적인 인간관계일 땐 끊고 주파수 달라지면 멀어지지만 가족은 주파수가 달라져도 함께할수밖에 없지 않은가요. 이혼이나 의절 아닌 이상.. 내가 달라지면 상대방이 달라진다지만 옆에 사람이 계속 저리 폭언을 한다면 제 자신도 주파수 올리기 어려운데 상대방까지 바뀌기 힘든것 같아요. - 제 사례가 아니라 제가 가진 궁금증 및 일반상식으로 봤을 때요 -
저는 김상운쌤 얘기듣고 상대가 폭언을 할 때 특히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을 할 때 옛날같으면 싸우고 분노하고 난리 부르스 했겠지만 이거는 sos 를 보내는 신호라고 깨달은 나에대한 비난으로듣지않으니 아! 이사람이 정말 힘들고 절박하구나! 라고 느껴서 폭언은 흘러가게 놔두고 그가 진짜 원하는 것을 인정해주니 바로 순한양이 됨
@@부안러닝센터 케바케인거 같아요. 전 예전 잠깐 겪었던 소시오패스 있었는데 무조건 지 비위맞춰주길 원하고 타인 깎아내렸어요 전 어차피 끊을 수 있는 관계라 끊었고 그리고 (인간적인)사랑의 감정이 전혀 없었으니 가스라이팅 들을 때 가만히 있으니 제가 병*이 되서 반발했겄든요 잠깐 겪었는데 심각한 트라우마와 수치심, 죄책감 등 부정적 감정이 쉴새없이 나왔고 그 부정적 감정 오랬동안 지속되었어요. 부정적 감정 유발하는 사람을 감내해야 하는걸까요? 전 인간적으로 감내할 의무없으니 끊었고 지금은 만나면 서로 존중하는 이와 함께하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좋고 이 사람이 저와 반대의 말을 해도 어느 정돈 감ㅆㅏ고 받아주고 싶더라고요. 대댓글쓴 분은 남편 분께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어서 그럴수 있는거고 진짜진짜 인간적 모멸하는 가스라이팅 안 겪어보셨을거에요. 잠깐 말 듣는 것 만으로도 상대방을 비하하고 무시함으로써 자신이 우위에 서고 인간적인 모멸을 줍니다. 아마 제가 생각하는 대댓글 쓰신 분은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부부싸움 중 폭언이 아니었나 생각드네요. 진짜 소시오패스들은 꼭 피해야하는 인간 있어요. 계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러고 싶지도 않으며 의무도 없고 같이 있다간 자기 감정대로 휘두르니 제가 정신병 걸릴 거 같았어요
@@부안러닝센터 제가 이 인간 및 여러 일 겪고 용서와 정화, 카르마 관련된 책에 미친 듯이 파고들고 영적수행, 명상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그전부터도 관심은 있었지만) 근데 제 수행을 가로막는 거에 대해 이 인간하고의 짧은 기간의 언행이 절 가로막더라고요. 이 인간도 명상하는 인간이라 지가 폭언 및 온갖부정적 감정 쏟아내고 자기 감정을 명상하면서 가라앉히고 감정을 날려버리는 초이기적 인간이었거든요. 자기만 아는 인간이라 타인 감정은 전혀 생각지도 않는 인간ㅇㅣ고 이런 인간이 명상법및 요가를 지 입맛대로 쓰는거 보고 명상 및 요가에 대한 반발심리가 생기는 계기가 되어 여러 영적 책 읽어도 명상 진입까지 그 부정적 감정(그 인간과 명상ㅇㅣ 같ㅈㅣ 않은 걸 알지만 그렇더라고요)을 같이 일으켜...
어떤 끔찍한 사람이 내 눈앞에 나타나 나에게 강한 반응을 일으킨다면 내안에 공명하는 감정이 있다는 얘깁니다. 그럴 땐 '아, 내 무의식속에도 저런 면이 들어있구나'하고 받아들여 매듭짓고 관계를 끊으면 돱니다. 현실은 마음의 반영이기 때문에 절연, 이혼 등 관계를 끊을 땐 마음속에서 반드시 매듭을 지어 찌거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반복되지 않습니다.
저도 감정 알아차리기까지는 되는데, 바라보기가 진짜 어려워요.. 바로 무의식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다 폭발...ㅜㅜ 김상운 작가님의 거울명상을 참고하여 거울을 보고 상대한테 하고 싶은 말을 실컷 다 하시면 억눌렸던 감정들이 정화되어 사라집니다. 사람과 경우에 따라 변화가 나타나는 시간이 다르니, 여러번 시도해 보세요. ^^;;
![[다락방4회]김상운("왓칭"저자)강연(4)모든 현실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다!](http://i.ytimg.com/vi/IVY2CevK_Lc/mqdefault.jpg)
![[다락방4회]김상운("왓칭"저자)강연(4)모든 현실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다!](/img/tr.png)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http://i.ytimg.com/vi/acjG0OvhOqc/mqdefault.jpg)
김상운님.
몇년간 계속 들어왔지만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포기하고 구독도 취소했었는데
요즘 갑자기 물밀듯이 앎이 찾아와서 놀람에 연속이에요.
다시 다른 영상들도 듣는데
재미있고 달리 들려요.
참 저는 사랑받는 존재였네요..
감사드립니다.
들을수록 세상엔 건한 영향력을 가지신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주변 사람들과 즐겁고 재미나게 살도록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마음이 돌아가는 이치 파악
:파악하면 성장시키고 정화 가능
내 무의식속에 억눌린 감정이 공명하여 자극이 되는 것 뿐.
=타인은 나의 억눌린 무의식 속 감정이 있음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존재.
=나와 주파수가 맞는 존재가 내 눈 앞에 있을 뿐.
그 감정을 인정 및 알아차려주면, 감정과 내가 분리되기 시작함.
억누름=저항=사나워짐
관찰자의 눈=인정,바라보기=순화됨
습관적으로 알아차리고 인지하고 받아들여주기.
=감정을 느껴줄 것 (저항아닌 인정)
스스로 사라지게 내버려둘 것.
붙잡고 집착, 억누르며 저항하지 말 것.
원래,
부정적 감정의 역할=생존 본능=날 지켜주는 존재
직면하고 선택할 것.
내가 내 억눌린 무의식 정화=공명하던 사람도 정화됨 = 비슷한 주파수끼리 뭉치기 때문 (끼리끼리.유유상종.끌어당김:비슷한 원자끼리 끌어당김)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내 인생 영화 속 등장 인물이기에, 내 마음(영사기)속 무의식을 변화시키면 주변 사람 및 세상 (스크린) 역시 함께 정화된다.
정리해 주셔서 감사~^~
정리 능력 쵝오~!!!! ^^
내가 공부하는것이 세상을 밝혀가는 사회를 위한 길인것 같습니다
제 노트에도 기록해두고 기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리 최고 입니다 감사해요
강의와 책을 읽으며 제 삶에
적용을 합니다 "이 생각을 무한한
공간에 풀어 놓아 줍니다" 는 마법의
주문이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다시 상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생각을 무한한 공간에 풀어놓아 줍니다~"
😊😊
지금 지금 딱보내주신 분과 똑같은처지여서 내자신이 어떻게 변화하나 하고 깊은 고민중이엇는데 유튜브 켜니 저절로 김상운 선생님의 강의가첫째 번 영상에 올라와 잇어서 깜쨕 놀 랏습니다 내고민은 내면의 아이가 영상까지 데려다주어서 정화하고잇음을 알아차리고 미안함을 고백하며 놓 아버리 니 평화와 감사만 남습니다
오늘 처음몸소 체험했습니다ㆍ스스로 정화를한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한 눌러진 감정을 직접 경험해보고 잠시 흠뻑빠져 이입이 되었어요~ 그런후에 꼭 머리속에 무거운 한덩어리를 치운 느낌이였습니다ㆍ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바로바로 이해하고 또한 바로 체험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선생님 영어버전으로도 만들어서 전세계인도 이 귀한 말씀들을 들었으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겠어요^^항상 감사합니다
와우 대박~~! 갑자기 호오포노포노 책들이 떠 올랐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말도 안되는 언행을 하더라도 무조건 내 책임이다 하고 자신을 바라보며 미용감사 하래서 영문을 몰랐는데.. 이 영상에서 선생님 설명 들으니 그 이유를 너무나 잘 알것 같습니다.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드려요 !!
훌륭하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예전에 잘 이해되지 않았던 마음의 법칙에 ,여러가지들에 대해 아 그런것이구나 하고 이해갑니다
이제 선생님의 책도 보고 동영상도 보며 접근하려고 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아직 마음이 안 열려서 인지 더디게 느껴집니다. 이런 훌륭한 가르침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풀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을
아버지 간호하면서 쭉 보고 있는데
뉘우치는게 많습니다!
제가 마음을 풀고 통제하려는 맘을 풀어주니
아버지의 억눌린 감정이 이해가 됩니다
모든 것은 제 내면의 투사였네요 ^^
너무 감사드려요
갑자기 깨달음이 오네요 첫째가 동생싫어 미워 죽었음좋겠어 이런말에 화가났는데 이건 제가 동생이태어났을때 억누른마음이였나보네요
아ㅡ감사합니다
오늘은 들으면서 눈물이 핑~ 돌아요..
어쩌면 저도 갈등의 사슬을 끊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벅찹니다.. 제가 끌어당겼고 계속 공명하면서 괴로워 하고 있네요...
오랫동안 괜찮은척도 했으니.. 괴로움 두려움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인격이 생겼겠지요... 이제라도 이 감정들을 인정해주고 사랑해 주고 알아봐줘서
제 무한한 마음속 어딘가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돌려보내야 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모습을 통해서 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도 모르는 내 모습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놀라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아!내감정 정화가 다른사람을
도와줄 수있는거 였네요
너무 궁금했었는데 그만 풀렸어요
남하게 하는 모든게 자기에게
하는거라는거 까지요~~
감사드려요^^늘~
여행중인데 좋은 경치 그무엇보다도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말씀이였어요^^
당대의 부처님 예수님 원효대사 같으신 분의 말씀 한국의 억눌린 감정대사이신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정도 생명이 있다니 실로 놀랍습니다 깨달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렇게 알기 쉽게 자세히 정성껏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을 원망할거 없이
내 자신의 무의식을 끊임없이 정화하면서
내 인생 영화에 펼쳐지는 경험을 사랑으로
가득차게 해야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빠지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훌륭한 가르침에 매일매일 감사하며 삽니다^^ 고맙습니다 ^^
왜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오는지요ㆍ ~~감사합니다ㆍ솜결
몇번을 두고두고 볼 귀한 영상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내무의식 부정적 감정. 어울리는 남편 .
나를 주파수가 잘 맞아서 달라붙음
감정 존재 인정해주면 . 알아차리고
나로부터 감정의 존재가 분리된다.
순화되고 부드러워지고 사라진다.
관찰자의 무한한 사랑의 근원으로 이동.
느껴줄 때.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감정을 억눌릴 때 점점 성격이 사나워진다
저항하니까. 인정받지 못하니깐.
감정과 한덩어리가 돼서 세상을 힘들게 산다
부정적 감정은 내 생명을 지켜주기도 한다 .
존재를 잘 인정해 줄 때 얘네들이 잘 빠져나간다.
모든 감정은 주파수가 있다.
다른 부정적 감정도 마찬가지다. 영화속 등장인물이다. 내가 만일 남편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내 마음속 부정적 감정을 인정해주면
정화가 일어난다
다른 이의 감정에 같이 더이상 공명하지 않게 된다
감정의 존재도 지능이 있기에
매번 인정 . 받아들이고
''나는 내 존재를 인정 받았다'' 감정은 나가게 된다.
나와 주파수가 맞아서
자꾸자꾸 되풀이해봅니다 . . .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사연에서 숨겨진 저의 내면을 보고 갑니다. 당분간 오늘 찾아낸 감정과 잘 놀아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이십년묵은 짓눌린무의식이 정화되고잇습니다
영상들 잘볼게요
은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없다고쪼들린다고느끼지 말고
아ㅈ풍요롭다 이렇게느끼라던데
그르케하지말고 잔고가얼마없으면
아 쪼들린다고느끼는구나 이렇게하면되는거죠
그냥 무엇이든 느끼고 인정해준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잘 되진 않지만... 너무 괴로운 순간들이 자주 찾아오지만 선생님 영상보며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신랑이 승진해서 축하를 해주는데 약간 비꼬는 말하네요..첨엔 뜨악했는데..
내면에 신랑도 저도 자기효능감 인정욕구가 부족했나봅니다..평정을 잃지 않고 좋은 날에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거 아니라고 말하니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꼈어요..
남편이나 저나 부모님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던 과거가 있었는데 내면에서 일깨워주는거였나 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귀한 말씀 유튜브로 전해주시고 존경스러워요
많은 분들이 내면을 정화해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ㅠ참 지혜롭네요 이렇게 상담할줄아시니까요 훌 륭한스승님이 곁에계시니 좋은길이 열리고 잇겟죠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영상내용을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궁금증이 확실하게
풀리고 알게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 이 영상보고 원리를 이제 , 드디어 ! 알았어요 😂 책도 두권 다 보고 영상도 계속 보는데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서 한 영상을 다섯번씩 돌려 봐도 아리까리 했거든요 거울명상도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제대로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새로운 깨달음의 길을 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 이 영상을 만나게 된것은
제게 큰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 역시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깊히감사합니다. (__)
나침반 같은 가르침 항상 감사합니다 ~
다시 볼때 마다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에 영상과 책을 접한지 일년 반이 지나갑니다 영상들을 수십번 반복듣고 공부중입니다 첨에 듣고 아 그런갑다로 끝났는데 오늘은 아 !~~나랑 다 공명해서 내감정들을 봐 달라고 내 옆에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뿐이였구나 내 감정을 봐달라고 아우성 쳤구나 좀더 실감합니다 불안하고 ,공격 받고,버림받고, 비난 받는게, 두려워서 벌벌 떨게 아니라 그 감정을 알아 봐 줄 힘이 조금씩 생깁니다. 항상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해요 작가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운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상운님 존경합니다 정말 이시대에 필요한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궁금한 점이 있습니다.그러면 내가 알아차려 남편과 공명하는 마음이 없으면 근원으로 돌아가서 나는 편해지고, 남편은 마음공부를 하고 알아차리기 전까지는 남편의 욕하는 모습은 다른 사람과는 공명을 하나요?
나로 인해 밝아진 남편도 남들과 공명하지 않게 됩니다. 남편 고유의 다른 감정이 아직 억눌려있다면 공명하겠지만 전처럼 강하게 공명하진 않게 되죠.
아.. 그렇군요.. 모든 문제에서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날로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에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이 베스트입니다~굿
정말 질문과 답변 모두 통찰력을 주네요~
질문 최고에용 ♡답변도 최고에용 ♡♡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다중처럼 저안에 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로 힘든데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직장 내 독선적이고 말 비꼬는 또래로 1년간 불편했는데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눈물뚝뚝 흘리며 듣고있어요ㅡㅡ
고맙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정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통찰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남편으로인해 맺게된 인연, 시아주버님은 지금까지도 진짜 미운 사람입니다. 저를 잘못되었다 깎아내리고 공개적으로 무례한말을했습니다.시어머니도 그런편이라 보호해주지못하는 남편까지 미워지더라구요. 제대로 퓨현도못하는편이라 마음의 명이되었습니다.
인정하기싫지만...이모두가 눌러놓은나의감정이라니요!! 아,,,정주행하면서 답을 찾고싶습니다.
내 눈앞에 그런 사람들이 나타나면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로 치가 떨리고 거센 미움도 올라옵니다. 내 마음속에서 거센 반응이 올라오는 건 내가 너무나도 끔찍하게 여겨 단단히 짓눌러놓은 내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내 모습이 아니라면 그렇게 강한 반응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수행이 필요한 것이죠.
@@watchingI 어떤 감정을 단단히 짓눌러 놓아서 강한반응이나 이런 상황이 생긴걸까요?
@@watchingI ㅍㄴㅂㄴㅎㄹㅅㄴㅅㄴㅎㄴㅅㄹㅅㄴㅅㄴㅅztxtdxjfxjgxulgchgxvjhfxyfxhfxyfxgd,nggㅅㄷㅇㅅㄷㅅㄷㅂㄷㅅㄷㅅㅍㄷㅅ
@@김은정-f1u2i 저의 경우 '남편이 이기적이다. 얄밉다.'라고 미워했었는데, 저도 이기적인 면이 많다는 걸 알아차리니 남편에 대한 미움이 사라짐...
답글을 보다 깨우쳤어요
"'누구를 흉보면 누워 침뱉기다"
그 ' 누구'가 저였는데 말예요
누구의 무의식도 진실하게 수용해줄 수 있겠죠
억눌려진 불쌍한 나의무의식이 해방되는날에요~
귀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마음이 정화된 상태에서 화나 미움을 쓸 일이 있게될까요? 어차피 상대방은 내 모습을 비춰준 것 뿐인데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을 교육시킬 때 화를 써서 타이를 수도 있고, 잘못을 지적할 때 미움을 쓸 수 있죠. 하지만 화나 미움을 지켜보며 쓰기 때문에 상대도 저항하거나 반감을 갖지 않습니다. 상대의 무의식은 내가 감정과 한 덩어리가 아니라는 걸 아니까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
@@watchingI .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ㅜㅜ
선생님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직장의 한 동료를 일주일에 한번정도 볼까말까하는데 미운감정이 올라옵니다
그 동료와는 별다른 일이 없었습니다
그 동료가 저를 미워해서 공명되어 나타나는 마음인가요?
서로의 무의식에 억눌린 미움이 공명하는 것이죠. 싫다고 억눌러놓은 내 모습을 상대가 보여주니 미움이 올라옵니다.
작가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먼저 작가님은 분명 제 귀인이세요. 감사인사먼저드립니다~^^👍
다름아니라 거울명상을 2번하였는데 처음할때 힘들었던부분 갈등 ,남편과의 불화등을 담대히 얘기하는데 눈물이쏟아져나오면서 저도 모르게 얼굴근육이 미친듯이 울그락불그락 무슨 영화속 마귀변화하는처럼 자유자재로 울퉁불퉁해지더니 노려보기도하고 표정도 이랬다저랬다ㅡㅡ
근데 분명 그러는사이 제가 의식도 다있고 다 느껴지고는하는데...그후로 제주변으로 계속해서 하얀빛이 뿜어져나와 제주위를 감싸고 영혼이 빠져나가는거처럼 휙휙몸밖으로 하나둘몇개씩 제 형상으로 빠져나가기도하고 또 머리주변으로 보라빛약간붉은빛도 비추고 빛도나고 절 감싸고 있고 눈물도계속나고 너무 신기했어요....얼굴빛도 회색으로 변했다가 사라지기도하고 흑백으로 보였다 몸도 사라졌다 흑백으로 보였다또 변하고...
처음 시도한 명상인데 엄청나게 임팩트있다고해야할까요?그날 저녁에 머리가조금아프고 나른한거빼고는 기분도 한결가볍고 웬지 모르게 남편도 전보다는 제게 공격적이지도않더라고요..제 느낌인진모르겠으나요..두번째명상할때는 처음보단덜했지만 빛도나고 눈물도났습니다 흑백으로 변하는 얼굴도 나오고...그 후로 한결맘이 가볍고 매일보던 주변이 좀 깨끗하게 좀 신선하게 새롭게 보인달까요?제가 명상 제대로 한거맞을까요?사실 너무 놀라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어디다 글을 써야할지 몰라 여기에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이대로 거울명상 쭉 하면 되는걸까요?우연히 작가님 유튜브를 접하게 된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신기합니다..이것또한 제가 작가님을 현실영화에 등장 시킨걸까요?
감사합니다.
감정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느끼고 인정하며 정화시켜라! 감정이 순화됨을 알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함께하도록 일상에서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거울명시작하고 명상일지를 기록하고 있어요. 매달 변화된 저의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구요
간간이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거울명상하구요
선생님~~~
선생님 인생영화에 저도 등장하나요?
저좀 꼭 등장시켜주세요~~
ㅋ~~저도 등장하고 싶어용
당연한 일이죠. 서로가 서로의 인생영화에 각자의 홀로그램을 만들어 등장합니다
@@watchingI
우와~~♡♡
완전 기뻐요^^😄
공부 매일하지만 하루16시간일하는 여건속에서 일하면서 들었더니 ᆢ
앞에거 듣고
뒤에거 까먹고
또 듣고 또 까먹고~~
아ㆍ이ㆍ고ㆍ야ㆍ아~~
오늘은 계속듣고있어요
넘 고맙고 감사해요 선생님
😭😭😭훌쩍훌쩍
@@국가정원 응원 합니다..
그 열정에 하늘이 감동하실듯 하네여~^^
축복 합니다~^^
선으로 가려고 하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힘을 더해 주시는 창조주♡
그분이 보시기에 넘 귀여우실듯~~^^
@@congcong6307 그분이 보시기에 저도 좀 귀여워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귀여운 댓글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꼭 여쭤 보고 싶었던 것이 있어요! 내 감정을 인정해주고 느껴 주라고 하셨는데, 두려움, 분노, 슬픔 등의 내 감정을 느껴주라는 것은, 그 감정을 느껴야 하니까 그럼 분노를 더 일으키라는 것인가요? 그건 더 최악으로 갈 것 같아요. ㅠㅠ 느끼라 하신 것은, 관찰자로 그냥 바라만 보며, "아~ 분노가 두려움이 올라왔구나, 괜찮아, 이해되니 알아줄께." 뭐~ 이정도로 느끼라는 건가요???????????????????????? 여러 책이나 유투브강의에서도, 마음공부에서는 자주 그 감정을 인정하고 느껴 주란 말이 많이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바로 그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좀더 구체적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엄마 아빠 남편 ..가족도 허상일까요?
넵, 3D현실은 무의식속의 설계된 생각대로 돌아가는 영화입니다. 영화니까 시작과 끝이 있고 내가 죽으면 나를 포함한 등장인물이 한꺼번에 사라집니다.
@@watchingI 선생님 이 답변에 정말 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ㆍ내가 죽으면 가상현실이기 때문에 모든게 사라지고 끝이라면 제가 의식하고 있는 지금의 이지구에서 나자신이 주인공이고 내 주변사람들은 절 깨워주기 위한 등장인물 이다 란 생각이 맞는건가요? 그럼 내주변의 등장인물도 빛의존재로서 날 도와주기 위해 온것이라 각자 프로그램 되어진 그들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인가요? 그런데 여기서 증말 너무 큰 궁금증이 있는데요ㆍ내주변인 그들은 제가 볼수없는곳에 있을시(의식하고 있지않은곳)에 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각자 역할에 맞춰서 움직이고 있는건지 아님 그냥 스탑 멈춰있나요?꼭 컴퓨터게임 처럼 말이죠ᆢ
@@springspring189
티비를 켰을때 보여지는 드라마속 사람들이
티비를 끄면 없어지듯이
님이 생각할때(티비리모컨을 눌렀을때)만 보여지는 홀로그램이라고 ~~
들었습니다
즉 모두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가정원 성의있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상운 그럼 스승님 제가 죽으면 스승님도 살아지고, 여기 댓글 쓰시는분들도 다 사라지나요?
💖
상대를 용서하는것과는 어떻게 다른걸까요? 내마음의 공명이니 용서란것이 처음부터 가능한게 아니고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흘려보내면 되는걸까요?
내가 싫다고 억눌러놓은 내 감정을 상대가 내게 보여주는구나 이해하면 저절로 용서됩니다. 진정한 용서는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것입니다.
@@watchingI 네 아직 쉽진 않지만 많이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 다 내마음에서 나온것들이네요ㅠ 감사합니다🙇
👍❤❤❤
선생님 항상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영상을보면서, 또제가 살아오면서 저를 관찰해보니 저는 계산적인사람이 싫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언제부터인가 계산적인사람이 된것같습니다
제가 다이어트에 좀예민한편인데 제가 항상 무언가를 준비를 해놓고 먹을려고 시켜놓거나, 해놓으면 친오빠가 항상와서 젓가락만 들고와서 먹는모습이 너무 싫고 얄밉습니다
돈도제가 다내고 음식도 다제가하는데 오빠는 일어나서 젓가락질만하고 획가버리니 밤새참다가 아침에 먹으려고 이것저것준비한 저로썬 그렇게 얄미울수없습니다
어느순간 오빠에게도 계산적으로 돈을받으려고 하는제모습이 보였고 오빠가 좀더럽게먹는편인데 그 식탁을 제가 치워주는것도 너무 싫습니다
집에서 오빠가 하는것은 아무것도없는거같아요
제 인식이 오빠자체를 짐으로보고 귀찮은존재로 보는것같아요
이렇게보는이유가 뭔가억눌린모습이있는것일까요?
아니면 과거의 무슨이유가있었던걸까요
그래서 오빠에게는 좋은말이 잘안나가고 공격적으로나가는것같아요
모든생각에서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제모습도 싫습니다
예전에 주는 생각부터 했던 그 제모습을 다시찾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거울을 보면서 오빠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올라오는대로 다 표현하고 인정해주세요. 예를들어, 내것 좀 그만 뺏아가, 돼지야. 먹고 치우지도 않는 지저분한 놈아, 집에서 하는 것도 없는 귀찮고 하찮은 놈아..등등... 거울을 보면서 오빠에게 받은 상처, 억눌렸던 감정들을 다 표현하고 나면 정화되어 사라집니다. 여러번 시도해보세요.. ^^:: (계산적인 것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해 무의식에 억눌러서 계산적인 오빠가 등장한 것이라면, 거울을 보고 "나는 손해보는 게 싫다. 나는 이득을 보고 싶다. 나는 빼앗고 싶다. 나는 뺏길까봐 두렵다. 나는 손해볼까봐 두렵다." 등등으로 말씀해 보시면 어떨지요?)
@@자유평화-y4c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
저도 이유없이 오빠가 싫고 밉거든요
나이하곤 아무상관이 없나봅니다!!
마치 철없는 어린아이같은 감정에
내자신이 철이안든건지.....
오빠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의 집에 와서 멀 도와준다해도 그게 싫거든요ㅠ
🙏일체유심조
상대의 화가 이해가 되어 야지 참는 것은 더큰 부작용을 만들게되. . .
화가 나는것을 참는 것은 병을 부르는 동기가 된다
선생님 제가 정화될수록 원래 알고지내던 인간관계들과 멀어지고 정리되네요 ~ 그동안의 억눌린 부정적 자아와 공명하던 친구들이라면 제가 정화되면 그친구들도 함께 정화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아니면 주파수가 너무 달라져서 아예 만날 수 없게 되는걸까요 ?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저도 궁금한데 영상올라온지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답글 다신 거라 확인을 못 하셨나봅니다.
저도 감정해소하고나서는, 만나면 힘들던 친구나 지인들과는 연락이 뜸해지고 가까운 가족들은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물론 아직 억누르는 습관을 완벽히 버리진 못 하고 억눌린 것도 다 풀리진 않아서 좋았다 나빴다 하긴해요.
되어가는 대로 바라보면 되겠지만 이대로 관계가 끊어지는 건지 궁금하긴 해요.
나의 마음속 응어리진 부정적인 감정 자아를 인정해주고 느껴주면 주변 사람들은 알아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나요?
제가 노력해서 느껴주고 인정해준다면
다른사람들은 감정을 해소하지않아도
변하나요? ㅜ
근데 남편을 만났을당시 주파수하고 살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파수가 달라지지 않나요?
그런데 일반적인 인간관계일 땐 끊고 주파수 달라지면 멀어지지만
가족은 주파수가 달라져도 함께할수밖에 없지 않은가요.
이혼이나 의절 아닌 이상..
내가 달라지면 상대방이 달라진다지만
옆에 사람이 계속 저리 폭언을 한다면 제 자신도 주파수 올리기 어려운데
상대방까지 바뀌기 힘든것 같아요.
- 제 사례가 아니라 제가 가진 궁금증 및 일반상식으로 봤을 때요 -
저는 김상운쌤 얘기듣고
상대가 폭언을 할 때
특히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을 할 때
옛날같으면 싸우고 분노하고
난리 부르스 했겠지만
이거는 sos 를 보내는 신호라고 깨달은 나에대한 비난으로듣지않으니
아! 이사람이 정말 힘들고 절박하구나!
라고 느껴서 폭언은 흘러가게 놔두고
그가 진짜 원하는 것을 인정해주니 바로 순한양이 됨
@@부안러닝센터 케바케인거 같아요.
전 예전 잠깐 겪었던 소시오패스 있었는데
무조건 지 비위맞춰주길 원하고
타인 깎아내렸어요
전 어차피 끊을 수 있는 관계라 끊었고
그리고 (인간적인)사랑의 감정이 전혀 없었으니 가스라이팅 들을 때 가만히 있으니 제가 병*이 되서 반발했겄든요
잠깐 겪었는데 심각한 트라우마와 수치심, 죄책감 등 부정적 감정이 쉴새없이 나왔고 그 부정적 감정 오랬동안 지속되었어요.
부정적 감정 유발하는 사람을 감내해야 하는걸까요?
전 인간적으로 감내할 의무없으니 끊었고
지금은 만나면 서로 존중하는 이와 함께하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좋고
이 사람이 저와 반대의 말을 해도 어느 정돈 감ㅆㅏ고 받아주고 싶더라고요.
대댓글쓴 분은 남편 분께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어서 그럴수 있는거고
진짜진짜 인간적 모멸하는 가스라이팅 안 겪어보셨을거에요. 잠깐 말 듣는 것 만으로도 상대방을 비하하고 무시함으로써 자신이 우위에 서고 인간적인 모멸을 줍니다.
아마 제가 생각하는 대댓글 쓰신 분은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부부싸움 중 폭언이 아니었나 생각드네요.
진짜 소시오패스들은 꼭 피해야하는 인간 있어요.
계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러고 싶지도 않으며
의무도 없고
같이 있다간 자기 감정대로 휘두르니 제가 정신병 걸릴 거 같았어요
@@부안러닝센터 제가 이 인간 및 여러 일 겪고
용서와 정화, 카르마 관련된 책에 미친 듯이 파고들고
영적수행, 명상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그전부터도 관심은 있었지만)
근데 제 수행을 가로막는 거에 대해 이 인간하고의 짧은 기간의 언행이 절 가로막더라고요.
이 인간도 명상하는 인간이라
지가 폭언 및 온갖부정적 감정 쏟아내고
자기 감정을 명상하면서 가라앉히고
감정을 날려버리는 초이기적 인간이었거든요.
자기만 아는 인간이라 타인 감정은 전혀 생각지도 않는 인간ㅇㅣ고
이런 인간이 명상법및 요가를 지 입맛대로 쓰는거 보고
명상 및 요가에 대한 반발심리가 생기는 계기가 되어
여러 영적 책 읽어도 명상 진입까지 그 부정적 감정(그 인간과 명상ㅇㅣ 같ㅈㅣ 않은 걸 알지만 그렇더라고요)을 같이 일으켜...
아~~~명상 수련을 하는 분이었음에도 상대의 맘을 전혀배려 하지 않는다니 저는 상상하기 힘든분이었군요 ㅠㅠ 저도 김상운쌤 얘기를 듣고 공감했음에도 지나간 인연중 그녀가 다시 나의 상사가 된다면 다시 지옥 일거라 끔찍 해요
^^~
어떤 끔찍한 사람이 내 눈앞에 나타나 나에게 강한 반응을 일으킨다면 내안에 공명하는 감정이 있다는 얘깁니다. 그럴 땐 '아, 내 무의식속에도 저런 면이 들어있구나'하고 받아들여 매듭짓고 관계를 끊으면 돱니다. 현실은 마음의 반영이기 때문에 절연, 이혼 등 관계를 끊을 땐 마음속에서 반드시 매듭을 지어 찌거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반복되지 않습니다.
올라오는 감정을 알아차리는데..
전 그 감정을 표현하는걸 못하겠어요.
착한사람 컴플렉스인지 속에서 사라져라!! 매번 이방법이네요.
부정적 감정이 생명을 지켜주는거라면 표현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꺼같은데!
그것을 표현한 이후 제감정과 상대의 감정을 감담하지 못하겠어요.
저도 감정 알아차리기까지는 되는데, 바라보기가 진짜 어려워요.. 바로 무의식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다 폭발...ㅜㅜ 김상운 작가님의 거울명상을 참고하여 거울을 보고 상대한테 하고 싶은 말을 실컷 다 하시면 억눌렸던 감정들이 정화되어 사라집니다. 사람과 경우에 따라 변화가 나타나는 시간이 다르니, 여러번 시도해 보세요. ^^;;
@@자유평화-y4c
감사합니다...♡
가는길을 좀 더 상세히 알려주셔서, 한걸음 떼기가 수월하네요.
해보겠습니다^^
저 궁금한거 있어요.
신기하게 제가 구독하는 채널에서 제 상황에 맞는 동영상이 막 올라오고 있어요.
신께서 저에게 아주 큰 도움과 선물을 주고 있다는 느낌?
이런건 감정을 알아봐주니 그런건가요?
구글 알고리즘이 빅데이터로 파악해서 연결해주는거겠져..
@@언제나꿀 ㅋㅋㅋㅋㅋ
원댓글님 말씀도 맞는 것 같아요. 어차피 모든 현상이 나의 무의식에 의해서 형상화되는 거라고 하니까요...
전에 올라왔던 내용인 거 같은데..
제가 미래안이 있나봐요..?ㅎㅎ
lovelychae 다시 영상 찍으신 거 아니예요?
저도 이 편 봤거든요.
@@snowdrop-21 저도 그러신건가 생각했어요 ㅎ
농담 좀 한 거
lovelychae 아 네.^^
저도 첨엔 순간적으로 착각했어요. ㅋㅋ
어제 잠시 평행우주가 겹쳐진 것 같네요. ㅎㅎ
^^
인정, 받아들임 이 중요한것 같은데 구체적 방법이 궁금해요?
앞의 영상들을 쭉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특히 교통사고도 억눌린 감정이... 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셨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mgchoi7927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유로와 지시길...... 저 또한 그러하길 희망합니다. ^^
김상운님,당신이 제게 홀로그램입니까?당신께 제가 홀로그램입니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