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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장기적인 우기에는... 폽아놓은 풀들이 다시 뿌리를 내립니다 ㅜㅜ
우기땐 한쪽에 싸아놓고 햇빛이좋을때는 헛골에 놓아주는데 제경우에 멀칭을 안하기때문에식물에덮어주든지 한쪽에 씨가새기기 전까지키워서 베어서 쓴답니다.
저도 김 메고 나온 풀을 큰 포대에 모은적 있는데, 풀이 마른다 해도 여전히 질기고 길기 때문에 퇴비로 부숙시킨다 해도 곧장 땅에 넣긴 힘들지 않나요? 다 잘라서 넣으면 몰라도... 그리고 고랑에 넣어주는 경우 다시 잡초를 제거하는 경우 밑에 깔린 풀 때문에 오히려 잡초를 제거하기 힘들더군요. 게다가 비가 많이 오거나 장마철엔 고랑에 던진 풀이 빗물의 흐름을 막아서 작물에 더 안 좋은 것 같았습니다. 태클 거는게 아니고 제 경험입니다.
부숙 시키면 좋겠지만그땅에서 난 풀을 다시 땅으로 돌려주는건 엄청난 퇴비가 된다고합니다작물수확하고 나온 부속물도 마찬가지구요~
@@TV-eq6ox작물은괜찮은데.잡초는 흙속에숨어있다가 내년에 또나옵니다멀리가져다버리세요
비료포대나.거름포대위에.놓으면됩니다.비닐로덮어놓으면더좋습니다.
녜녜~~그렇겠네요 정보감사해요
다음에는 풀로 액비만드는 영상 올리겠습니다
씨앗맺힌거있으면또잡초가 나옵니다멀리버려야해요잡초전쟁입니다
뜨끈한 돌 위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죽어요..ㅋㅋ 잡초는 땅위에 두면 안됌.
퇴비장에다 모아서 썩히세요
요즘같은 장기적인 우기에는... 폽아놓은 풀들이 다시 뿌리를 내립니다 ㅜㅜ
우기땐 한쪽에 싸아놓고 햇빛이좋을때는 헛골에 놓아주는데 제경우에 멀칭을 안하기때문에식물에덮어주든지 한쪽에 씨가새기기 전까지키워서 베어서 쓴답니다.
저도 김 메고 나온 풀을 큰 포대에 모은적 있는데, 풀이 마른다 해도 여전히 질기고 길기 때문에 퇴비로 부숙시킨다 해도 곧장 땅에 넣긴 힘들지 않나요? 다 잘라서 넣으면 몰라도... 그리고 고랑에 넣어주는 경우 다시 잡초를 제거하는 경우 밑에 깔린 풀 때문에 오히려 잡초를 제거하기 힘들더군요. 게다가 비가 많이 오거나 장마철엔 고랑에 던진 풀이 빗물의 흐름을 막아서 작물에 더 안 좋은 것 같았습니다. 태클 거는게 아니고 제 경험입니다.
부숙 시키면 좋겠지만
그땅에서 난 풀을 다시 땅으로 돌려주는건 엄청난 퇴비가 된다고합니다
작물수확하고 나온 부속물도 마찬가지구요~
@@TV-eq6ox작물은괜찮은데.잡초는 흙속에숨어있다가 내년에 또나옵니다
멀리가져다버리세요
비료포대나.거름포대위에.놓으면됩니다.비닐로덮어놓으면더좋습니다.
녜녜~~그렇겠네요 정보감사해요
다음에는 풀로 액비만드는 영상 올리겠습니다
씨앗맺힌거있으면
또
잡초가 나옵니다
멀리버려야해요
잡초전쟁입니다
뜨끈한 돌 위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죽어요..ㅋㅋ 잡초는 땅위에 두면 안됌.
퇴비장에다 모아서 썩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