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erSelfKorea 트집잡는 사람 비난하는 사람이 있을거란걸 알면서도 그런 것에 꺾이지 않고 자신의 속마음이 그대로 써져있는 일기를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공유한다는 것이 멋져요. 구독자들을 돕고싶어하시는 진심이 느껴지네요. 용기는 두려워하지 않는 게 아니라, 두려운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이 믿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알렉스님의 진심이 담긴 관찰일기를 읽고 알렉스가 더 좋아졌어요! 알렉스가 올린 영상중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난했던 영상이 저에게 특별히 더 영감을 주기도 했고, 사람들이 매우 좋아했던 영상이지만 저는 큰 영향을 받지 못했던 적도 있어요. 당시엔 아무 영감을 받지 못했지만 나중에 비슷한 인생의 숙제를 만나게되었을때 갑자기 영상이 와닿았던 적도 있구요. 사람들의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싶은 말을 해주는 알렉스에게 고마워요 😉 항상 응원합니다~
관찰일기 쓰는법 주로 아침에 쓰는걸 추천 명확성,명료성,자기가 가지고 싶은거 또는 내가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게 뭘까 내 삶의 질을 얼마나 더 높일 수 있을까 어떤 전략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어떤 면에서 감사해야 할까 등 자신에게 맞는 질문을 그 날 상황에 따라 던지면 된다 그리고 꾸준히 매일매일 해야 한다 고작 몇 일, 몇 주 한다고 해서 확 달라지는게 있을 수 없고 조급한 마음으로 써도 안된다
4:25 관찰일기쓰는법 1. 아침시간 추천 2. 갖고싶은 모습을 위한 명확한 질문하기. 그때그때 내 상황에 따라. 4:55 요즘에 왜 힘들까? 힘든 부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내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내가 감사해야 하는 일이 뭘까? 어떤 전략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3. 꾸준히 써야한다. 나와 연애하듯 공들여서 관찰. 4. 조급하게 쓰지 않는다 7:15 관찰일기는 자신의 독창성을 찾는 시간이다^^
4일째 관찰일기를 써보았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이전에는 어딘가 자꾸 이유없이 부정적인 기분이 들어서 찜찜했는데 그 느낌들의 원인, 생각을 파악하니 그 생각들이 개연성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그 생각을 할 때 마다 아 이 생각은 팩트가 아니야 라고 자동적으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알렉스님 말대로 그런 생각이 힘이 없어지고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나는 없어지고 진짜 나의 모습, 긍적적인 제가 남게되더라고요 확실히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자존감도 생겨가고있고요 alex, thank you extremly much!
책읽고 남이 쓴 글만 읽으려고하고 잔뜩 스크랩만 해놓았지 나의 글을 쓸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평상시 댓글도 잘 달지 않아서 막상 글을 쓸때 어려움이 있더군요 그동안 많은 글을 읽었는데 왜 삶에 변화가 없을까 생각했는데 읽기만하고 내생각과 의견을 정리하지 않아서였던거 같아요 내일부터 매일 관찰일기쓰기 시작해보겠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관찰일기쓴지 5개월됬습니다. 처음엔 그게 관찰일긴줄 몰랐는데 영상보고 내가 쓴게 관찰일기구나 깨달았어요. 내 습관 패턴 성향 성격 등 아주 구체적으로 알게됬고 의식적으로 살게됬습니다. 또한 내 안좋은 습관들이나 실수가 나왔을때 바로 알아차리고 바꾸게 됬어요. 내자신이 누구인지 좋아하는게 뭔지 확실하게 알게됬고 미래에 확신이 생겼어요.
와....알렉스님 어쩌면 제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버리신거 같습니다. 관찰일기 몇일 전부터 계속 쓰고있는데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남의 시선을 매우 중요시여겼던 제가 지금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저절로 행복해지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변하려고해요. 저는 18년동안 자존감이 낮았고, 남의 눈치를 심하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관찰일기를 쓰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요새 너무 즐겁습니다. 처음에 관찰일기를 쓸 때 이틀쓰고 이런저런 핑계로 안썼습니다. 관찰일기를 쓰기전에 제 책상이 매우 지저분했다는것도 모르고말이죠. 책상을 정리하고 관찰일기를 썼습니다. 정말 이제는 관찰일기 쓰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나를 관찰하다보면 나를 사랑하게되고 게으름과 스트레스, 우울등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인거같아요. 사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재미없다 생각했던 운동이나 공부들도 재밌게 느껴지기 마련 아닐까요? 라고 생각합니다. 알렉스님 덕분에 제가 얼마나 멋지고 무한한 가능성의 소유자이며 노력하려는 자세가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만나는 시련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부딪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픔과 실패가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는것을 경험으로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춤이라는 분야에서 세상을 바꿀 안무가라는 큰 꿈을 조금은 더 행복한 방면으로 성공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존감도 올라가니 남이 뭐라던 남의 눈치도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남보다 나한테 더 관심이 많이 가다보니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내가 진짜 원하는것을 알게되는것 같아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것은 멋진일같아요 💗 알렉스님, 저의 인생을 바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알렉스님의 인생도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영상들 너무 유익하니까 항상 올려주세용 기다린답니다 🙂
1. 나의 감정, 목표, 포부, 가치 등 '나' 위주로 적기 2. 나와 소통하는 시간. 자신과의 대화.(아침 한시간씩) - 자존감, 자기확신 향상 - 아침시간 - 자기 자신에 대한 명확성, 명료성 갖고싶은 부분에 대해 쓰기 (요즘 왜 힘들까, 힘든부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까, 정말 장기적으로 해결하고 싶은게 뭘까, 내 삶의 어떤부분에 더 책임질 수 있을까, 내 삶의 질 어떻게 높일까, 감사해야하는 일은 뭘까, 어떤 전략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등등) - 필요할때 맞는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던지기 - 꾸준히 만나야 나를 알 수 있음. 100일도 짧다 생각함. - 처음만나는 시간에는 할말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더 깊이 관찰 ★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기 - 3~6개월 하다보면 알게되고 깊어짐
저도 본격적으로는 지난 삼 년간 짧게라도 기록하려고 했어요. 매일 쓰겠단 강박은 없고..길이 강박도 없고, 생각나는 것들을 적고 자아를 찾는 연습이었어요. 그런데 확실한 건 그 기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꿈의 1.5단계 정도는 이룸^_^) 지나고보니 신기했던 것은 제 삶의 방향이 기록과 일치했다는 거예요. 변화는 천천하지만 꾸준하게 생기더라고요. 이제는 제 주변 사람들도 저를 따라 기록을 하고있어요. 작년부터는 짧은 기록 외에 기승전결을 생각해서 긴 글 쓰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오백자에서 삼천자 사이로요. 글을 쓰는 것은 정리를 하는 것 같아요. 온갖 잡동사니가 산더미처럼 쌓인 모습이 제 생각과 마음의 디폴트값이라면 글을 씀으로써 잘 짜여진 내 마음 서랍에 차곡차곡 정리를 하는 거죠. 필요할 때 언제라도 꺼내볼 수 있게요. 이 정리된 마음이 제 자신감의 원천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을 보니 더더더 써야겠다는 마음에 확신이 드네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할게요.:)
몇 년전, 현실에 맞춰사는 인생에 대해 문제성을 느껴 최대한 내면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의 상황은 현실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고 판단되어 틀에 박히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스스로가 어딘가 고장난 느낌을 받아 이리 저리 헤매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다시 뭐가 정말 중요한 것인지, 인생을 살아가는데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되는지를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알렉스 형씨. 언젠간 직접 대면해서 대화를 해보고 싶네요.
다른 영상으로 유입되어 보다가, 오늘 이 영상을 발견하고는 너무 놀랐어요. 5년동안 꾸준히 일기를 써온 방식이 관찰일기와 유사해서요. 저 스스로를 어쩌면 더 치열하게 알아왔구나 싶어 기쁘면서도, 바뀌지않은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부디 제가 좋은방향으로 성장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나는 요즘에 왜 힘들까? 힘든 부분을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까? 내가 정말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까? 내 삶의 어떤 부분에는 조금 책임질 수 있을 까? 내 삶의 질 어떻게 높힐 수 있을 까? 감사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어떤 전략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알렉스^^ 작년 12월에 이 영상보고 관찰일기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느낌이 있었고 가벼운 우울증도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너무 힘들었었는데, 관찰일기 정말 도움됩니다. 편하게 자기와의 대화시간.... 그렇게 마음먹고 쓰다보니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머릿속에 가득한 여러가지 걱정, 고민, 자꾸 떠오르는 생각 이런것들을 다 이야기하듯 쓰다보니, 마치 무거운짐을 내려놓은듯이, 응가??를 한듯이 머릿속이 점점 가벼워지고 쾌청해져요. 별로 쓸말이 없을때는 그냥 요즘 일상은 어떻다, 아이는 어떻게 지낸다 이런말들 쓰며 일상의 기록을 남깁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운동도 하고 외국어공부도 하다보니 전처럼 아주 매일매일은 못쓰는데요, 그래도 관찰일기가 제 일상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해주었답니다. 지금은 작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생산적이고 즐거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싱글맨의 한 대사입니다 저는 너무 공감이 갔어요 " We can only experience the outside world through our own slanted perception of it." 외부세계를 오직 나의 왜곡된 인식을 통해서만 경험할수 있다 그동안 나의 신념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답답했는데 왠지 관찰일기를 쓰면서 조금 홀가분해지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Higherself님의 영상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완벽주의든, 자아실현 등, 너무나도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방황하며 겨우겨우 길을 찾고 있던 참인데 드디어 갈 길이 보인거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유튜브 활동을 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시간 내서라도 이런 영상을 만들고 싶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2:53 정말 저의 현재 상태에 가장 필요한 얘기네요 좋아요 눌렀던영상이어서 다시 보러 왔는데 왜 눌러놨는지 알것같습니다 아직은 제 자신이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라서 내면 관찰같은거보다는 그냥 해야될일을 열심히만 하려고 하고있는 요즘인데 열심히 제 과제를 다 하고 난 후에도 제가 원하는,바라는 어떤 비전에 다다르게되는것은 아니라는 말씀 정말 와닿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일기를 계속(지속)적으로 쓰고 있는데 관찰일기를 쓰라는 말씀에 생소함을 느끼며 마음에 와 닫습니다 내면(진실)에 대해서 생각.느낌.감정을 일기로 쓰라는 것인데 즉 형이하학적인 일기를 주로 쓰지 말고 형이상학적인 글을쓰라는 말씀으로 알아 듣겠습니다 두개의 노트로 쓰지 않고 일반 일기장하나로 분리하여 쓰려고 합니다 실천궁행 합니다
진짜 아직 많은 인생을 산건 아니지만 힘든 하루 하루를 살아볼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매일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는 아프고 예민해지고 한탄하고 자책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머리 지어짜고 해봐도 나 자신을 모르니 그런거 같아 이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조금씩 내 생각들을 적어가며 나 자신부터 알아가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머리를 지어짜고" -> 나를 찾으려면 '생각'이 큰 도움이 안됩니다. 생각은 나에게 추가하는 개념이라 졍의상 내가 아닙니다. 대신에 나는 진짜로 누구인가? 조용한 데에 앉아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이 아닌 무엇이 보이는지 확인만 하세요. 내가 어차피 이미 나인데, 다양한 생각 때문에 안 보일 뿐이고... 내가 누구인지 깨달을려면 사색보다 직관, 통찰, 느낌, 관조, 주시의 능력을 계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염히 깨달은 것을 나중에 언어로 표현해서 노트에 적어도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서 예쁜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고마워요 공부하다가 눈물나오려고할때 ㅋㅋ어?이 마음이 눈물이 나오는 느낌이다 !! 이런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면 눈물이 안나오거나 , 북받치는 느낌이 막 커지지않고 느껴져요 (?)ㅋㅋ 아직 아는것도없고 너무어려운데 ㅠㅠ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쭉 노력해서 알렉스님처럼 반짝이는 눈빛 만들거에욬ㅋㅋㅋ
새벽에 온갖 잡념으로 머리가 복잡해 일기를 함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관찰일기 학교다닐때 익히 들어보았던 사물들을 보고 관찰해서 쓰는 일기인줄 그런데 제목이 자기관찰이라니ᆢ 뭔가 생소했지만 나자신을 알아가고 심도있게 관찰 해 보고 싶어졌어요 도전!! 쾅쾅쾅~~~~^^
평소에 일기를 쓸 때 하루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지 않고 스스로의 감정 따위에 대해 쓰곤 했는데, 관찰일기를 쓰고 있었던 거네요. 다만 저는 주로 마음이 힘들 때 많이 쓰는 편이여서 주제가 편향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영상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질문을 던지는 방향으로 바꾸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해요!
나의 아침시간 갖기 ! 그 어려운 걸 지금은 잘 해내고 있습니다. 거의 1년이 되고 있네요아 침에 일어나 하는 루틴에 관찰일기를 넣어야 겠어요 막연했던... 그런데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인데 하지 않고 있었네요. 이번 영상을 통해 확신이 들었습니다 관찰일기를 통해 글쓰기 연습까지 일석이조!! 정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ㅡ주변,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슴을 많이 느낍니다 변화가 많고 빠른만큼 마음은 불안해지고 조급해지고.... 스스로를 알아가고 매일 나와 만나는 시간을 통해 나를 알아가면 문제도 보이고 현실적인 나를 찾고 그렇게함으로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워크북 첫발간에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 나 자신을 알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코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ㆍ
유툽 알고리즘으로 지금 처음 영상을 보게됐어요. 관찰일기라고 부르진않았지만 혼자 이런 방법을 해왔어요. 오래전부터 스스로 감정변화에 힘들어해와서 외부적 원인은 없는거 같은데 컨트롤 안되는 기분변화가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쳐서. 근데 몇일 그러다 말고.. 하지만 주기적으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트리거가 뭘까 주기는 언제일까 그런걸 알아보기위해 나름 끄적였었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영상을 보니 나름 근거있는 방법같아 뿌듯하네요, 여기 나온 방법으로 자세히 따라해봐야겠어요 구독.좋아요 하고갑니다
blog.naver.com/alexlungu/221113124637
제가 좀 고급 관찰일기 쓴 것 한 예시!
HigherSelfKorea 트집잡는 사람 비난하는 사람이 있을거란걸 알면서도 그런 것에 꺾이지 않고 자신의 속마음이 그대로 써져있는 일기를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공유한다는 것이 멋져요. 구독자들을 돕고싶어하시는 진심이 느껴지네요. 용기는 두려워하지 않는 게 아니라, 두려운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이 믿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알렉스님의 진심이 담긴 관찰일기를 읽고 알렉스가 더 좋아졌어요! 알렉스가 올린 영상중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난했던 영상이 저에게 특별히 더 영감을 주기도 했고, 사람들이 매우 좋아했던 영상이지만 저는 큰 영향을 받지 못했던 적도 있어요. 당시엔 아무 영감을 받지 못했지만 나중에 비슷한 인생의 숙제를 만나게되었을때 갑자기 영상이 와닿았던 적도 있구요. 사람들의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싶은 말을 해주는 알렉스에게 고마워요 😉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일기 잘 보시면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제 내면을 관찰하는 겁니다~ 오히려 내 내면을 보여주니까 감사한거죠. 용기 필요없고 그냥 현실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겁니다. 정직이 자기계발의 전제조건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공감이
되었어요 !!!♥ thank u so much!!!!!😍 한국어수준도 높으셔서 듣기참 편하고 좋았어요👍👍👍👍
HigherSelfKorea 최고
감사합니다!
알렉스님이 한국말을 배우신거에 너무 너무 감사를 드려요. 왜냐하면 저희가 이런 고급 정보를 들을수 있어서요.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2년동안 관찰일기 쓰면서 생긴 놀라운변화
1. 얼타는게 없어짐
2. 머리좋아짐
3. 생각의 줏대가 생김
4. 쓸데없이 기분이 다운되는 부분이 줄어듬
5. 인생이 행복그 자체라는 것을 깨우침
6. 글쓰는 실력 엄청나게 향상
7.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도가 상승함
8. 알렉스 코치를 사랑하게됨 ㅋㅋㅋ 게이아닙니다!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나만의 보물이 생김.
얼타는게 뭔가요..?
@@aug1st501 어리바리하다는 뜻입니다.
9랑10은 뭐임요
쓰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웃음난게 아닐까요?
그위에 게이 아닙니다라고 말하실때부터 웃고계셨으니
관찰일기 쓰는법
주로 아침에 쓰는걸 추천
명확성,명료성,자기가 가지고 싶은거 또는
내가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게 뭘까
내 삶의 질을 얼마나 더 높일 수 있을까
어떤 전략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어떤 면에서 감사해야 할까 등
자신에게 맞는 질문을 그 날 상황에 따라 던지면 된다 그리고 꾸준히 매일매일 해야 한다 고작 몇 일, 몇 주 한다고 해서 확 달라지는게 있을 수 없고 조급한 마음으로 써도 안된다
4:32 관찰일기 쓰는 법
4:25 관찰일기쓰는법
1. 아침시간 추천
2. 갖고싶은 모습을 위한 명확한 질문하기. 그때그때 내 상황에 따라. 4:55
요즘에 왜 힘들까?
힘든 부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내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내가 감사해야 하는 일이 뭘까?
어떤 전략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3. 꾸준히 써야한다. 나와 연애하듯 공들여서 관찰.
4. 조급하게 쓰지 않는다
7:15 관찰일기는 자신의 독창성을 찾는 시간이다^^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일째 관찰일기를 써보았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이전에는 어딘가 자꾸 이유없이 부정적인 기분이 들어서 찜찜했는데 그 느낌들의 원인, 생각을 파악하니 그 생각들이 개연성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그 생각을 할 때 마다 아 이 생각은 팩트가 아니야 라고 자동적으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알렉스님 말대로 그런 생각이 힘이 없어지고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나는 없어지고 진짜 나의 모습, 긍적적인 제가 남게되더라고요 확실히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자존감도 생겨가고있고요 alex, thank you extremly much!
굿! 생각과 신념을 저항 없이 마주보면 그대로 힘이 사라지지요. 저항하니까 더욱 더 강해집니다.
책읽고 남이 쓴 글만 읽으려고하고 잔뜩 스크랩만 해놓았지 나의 글을 쓸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평상시 댓글도 잘 달지 않아서 막상 글을 쓸때 어려움이 있더군요 그동안 많은 글을 읽었는데 왜 삶에 변화가 없을까 생각했는데 읽기만하고 내생각과 의견을 정리하지 않아서였던거 같아요 내일부터 매일 관찰일기쓰기 시작해보겠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관찰일기쓴지 5개월됬습니다. 처음엔 그게 관찰일긴줄 몰랐는데 영상보고 내가 쓴게 관찰일기구나 깨달았어요.
내 습관 패턴 성향 성격 등 아주 구체적으로 알게됬고 의식적으로 살게됬습니다. 또한 내 안좋은 습관들이나 실수가 나왔을때 바로 알아차리고 바꾸게 됬어요. 내자신이 누구인지 좋아하는게 뭔지 확실하게 알게됬고 미래에 확신이 생겼어요.
나이스! 정말 나이스~^^
류지수 궁금한게 많은데 질문좀 드려도될까요
진짜야 ?사실이야! 정말이야?
최근에 직장을 관두고 백수되어 뚜렷한 목표도 없고 내가 다음에 가야할 곳은 어디지... 왜살지 란 한심함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가.... 유툽을 우연히 보게되어 이 영상을 접하게 됫네요... 앞으로 내 자신에 성찰. 관찰일기를.도전해봐야겟어요....
와....알렉스님 어쩌면 제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버리신거 같습니다. 관찰일기 몇일 전부터 계속 쓰고있는데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남의 시선을 매우 중요시여겼던 제가 지금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저절로 행복해지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변하려고해요. 저는 18년동안 자존감이 낮았고, 남의 눈치를 심하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관찰일기를 쓰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요새 너무 즐겁습니다. 처음에 관찰일기를 쓸 때 이틀쓰고 이런저런 핑계로 안썼습니다. 관찰일기를 쓰기전에 제 책상이 매우 지저분했다는것도 모르고말이죠. 책상을 정리하고 관찰일기를 썼습니다. 정말 이제는 관찰일기 쓰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나를 관찰하다보면 나를 사랑하게되고 게으름과 스트레스, 우울등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인거같아요. 사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재미없다 생각했던 운동이나 공부들도 재밌게 느껴지기 마련 아닐까요? 라고 생각합니다. 알렉스님 덕분에 제가 얼마나 멋지고 무한한 가능성의 소유자이며 노력하려는 자세가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만나는 시련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부딪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픔과 실패가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는것을 경험으로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춤이라는 분야에서 세상을 바꿀 안무가라는 큰 꿈을 조금은 더 행복한 방면으로 성공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존감도 올라가니 남이 뭐라던 남의 눈치도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남보다 나한테 더 관심이 많이 가다보니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내가 진짜 원하는것을 알게되는것 같아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것은 멋진일같아요 💗
알렉스님, 저의 인생을 바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알렉스님의 인생도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영상들 너무 유익하니까 항상 올려주세용 기다린답니다 🙂
관찰일기는 오늘 할 거에대한 생각을 미리쓰는건가요 아니면 했던 일에 대한 생각을 쓰는건가요?
@@한심해-q7x 일상생활 가능하냐?
지현아 안녕^^
오오오 리액션 짱좋으신분이다!! 좋은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시길 바래요🙌🙌
관찰일기 아침에 쓰시나요??
1. 나의 감정, 목표, 포부, 가치 등 '나' 위주로 적기
2. 나와 소통하는 시간. 자신과의 대화.(아침 한시간씩)
- 자존감, 자기확신 향상
- 아침시간
- 자기 자신에 대한 명확성, 명료성 갖고싶은 부분에 대해 쓰기
(요즘 왜 힘들까,
힘든부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까,
정말 장기적으로 해결하고 싶은게 뭘까,
내 삶의 어떤부분에 더 책임질 수 있을까,
내 삶의 질 어떻게 높일까,
감사해야하는 일은 뭘까,
어떤 전략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등등)
- 필요할때 맞는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던지기
- 꾸준히 만나야 나를 알 수 있음. 100일도 짧다 생각함.
- 처음만나는 시간에는 할말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더 깊이 관찰
★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기
- 3~6개월 하다보면 알게되고 깊어짐
저도 본격적으로는 지난 삼 년간 짧게라도 기록하려고 했어요. 매일 쓰겠단 강박은 없고..길이 강박도 없고, 생각나는 것들을 적고 자아를 찾는 연습이었어요. 그런데 확실한 건 그 기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꿈의 1.5단계 정도는 이룸^_^) 지나고보니 신기했던 것은 제 삶의 방향이 기록과 일치했다는 거예요. 변화는 천천하지만 꾸준하게 생기더라고요. 이제는 제 주변 사람들도 저를 따라 기록을 하고있어요. 작년부터는 짧은 기록 외에 기승전결을 생각해서 긴 글 쓰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오백자에서 삼천자 사이로요. 글을 쓰는 것은 정리를 하는 것 같아요. 온갖 잡동사니가 산더미처럼 쌓인 모습이 제 생각과 마음의 디폴트값이라면 글을 씀으로써 잘 짜여진 내 마음 서랍에 차곡차곡 정리를 하는 거죠. 필요할 때 언제라도 꺼내볼 수 있게요. 이 정리된 마음이 제 자신감의 원천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을 보니 더더더 써야겠다는 마음에 확신이 드네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할게요.:)
오늘 관찰일기처음 썼는데 신기한걸 발견했어요 전제가 사람들많은장소에 있고 주목받는거 불편해하는이유가 소심하고 무리에서 버려질까봐? 예전그랬던경험때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제가 자존심이쎄서 다른사람이 나를낮게볼까봐 그런상황을 견딜수없어해서 그런거였어요..ㅋㅋ
굿굿 더욱 더 깊이 들어가보세요~
ㅋㅋㅋ 자신이 낮아서가 아닌 너무 높아서? 그랬던거네요
오랜 기간 공 들이신 거 같은 느낌이 닿네요. 관찰일기 워크북 발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상 중엔 며칠만해서는 날 알 수 없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오늘도 감사히 봤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워크북은 4~5개월동안 준비했습니다. 휴~~
HigherSelfKo
몇 년전, 현실에 맞춰사는 인생에 대해 문제성을 느껴 최대한 내면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의 상황은 현실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고 판단되어 틀에 박히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스스로가 어딘가 고장난 느낌을 받아 이리 저리 헤매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다시 뭐가 정말 중요한 것인지, 인생을 살아가는데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되는지를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알렉스 형씨. 언젠간 직접 대면해서 대화를 해보고 싶네요.
좋은 유투브 찾았네요
내나이 60을 훨씬 넘어가고 있지만
나와의 대화법 시작해보겠습니다
관찰일기 2일차입니다
저를 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 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이걸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내일아침부터 써보겠습니다.
요즘 왜 힘든걸까..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감사해야하는일은 뭘까,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등등
계속 쓰는 법 연습
저도 일기를 자주 쓰는편인데 어떨 땐 Diary였고 어떨 땐 Journal이었군요, 어머니랑 같이 차타고 가면서 higherself 듣는데, 어머니가 Alex님이 한국말 '무섭게' 잘하신다고 하셔서 한참 웃었네요 :-)
한국어 너무 잘하시는 거 대단...... 외국인들은 발음부터 어렵다는데 발음도 좋으시고 구사하는 단어들이랑 표현도 정확... 이렇게 외국어를 거의 완벽하게 하시는 걸 보면 알렉스님 자기관리 비법이 확실히 효과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짧은 시간안에 어쩜 이리도 명쾌하게
또 진실되게 말씀을 전달하는지.....
감동 받는데서 멈추지 않고 내 것으로 취하고 싶은 갈망이.....
정말 멋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추상적인 얘기를 한국어로 잘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헐 볼때마다 탄식하고 갑니다.
다른 영상으로 유입되어 보다가, 오늘 이 영상을 발견하고는 너무 놀랐어요. 5년동안 꾸준히 일기를 써온 방식이 관찰일기와 유사해서요. 저 스스로를 어쩌면 더 치열하게 알아왔구나 싶어 기쁘면서도, 바뀌지않은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부디 제가 좋은방향으로 성장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관찰일기 쓰느라고 한동안 안쓰던 만년필에 잉크도 넣었죠
이상을 버리고 솔직한 나를 만나는 시간들이 정말 즐겁습니다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너무 알기쉽게 말씀하세요.
진짜 오래기다렸고 기대했던 영상이드디여 나왔네요 워크북 출간 축하드려요 자아실현이거한지 한달반이 돼가는데 진짜 그동안 내가 몰랐던 내자신과 점점변해가는 내자신이 대견하고 좋아요 알렉스씨덕분에 이렇게 오게된거같아요
나이스 잘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감사해요 길을 잃은 저에게 무얼해야할지 도움이되었어요!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나는 요즘에 왜 힘들까?
힘든 부분을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까?
내가 정말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까?
내 삶의 어떤 부분에는 조금 책임질 수 있을 까?
내 삶의 질 어떻게 높힐 수 있을 까?
감사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어떤 전략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고마워요 알렉스 시작할거에요
이제라도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쁘고 설레요.
안녕하세요 알렉스^^ 작년 12월에 이 영상보고 관찰일기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느낌이 있었고 가벼운 우울증도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너무 힘들었었는데, 관찰일기 정말 도움됩니다. 편하게 자기와의 대화시간.... 그렇게 마음먹고 쓰다보니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머릿속에 가득한 여러가지 걱정, 고민, 자꾸 떠오르는 생각 이런것들을 다 이야기하듯 쓰다보니, 마치 무거운짐을 내려놓은듯이, 응가??를 한듯이 머릿속이 점점 가벼워지고 쾌청해져요. 별로 쓸말이 없을때는 그냥 요즘 일상은 어떻다, 아이는 어떻게 지낸다 이런말들 쓰며 일상의 기록을 남깁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운동도 하고 외국어공부도 하다보니 전처럼 아주 매일매일은 못쓰는데요, 그래도 관찰일기가 제 일상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해주었답니다. 지금은 작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생산적이고 즐거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찰일기 꼭 쓰겠습니다. 당장 시작하라는 말 와닿네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들을 공짜로 볼수 있다니ㅜㅜ
꼭 성공하실거에요 진짜는 모두가 알아 보는법 이니까요ㅎㅎ
항상 잘되시길 빌게요!!
영화 싱글맨의 한 대사입니다 저는 너무 공감이 갔어요
" We can only experience the outside world through our own slanted perception of it."
외부세계를 오직 나의 왜곡된 인식을 통해서만 경험할수 있다
그동안 나의 신념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답답했는데 왠지 관찰일기를 쓰면서 조금 홀가분해지는 거 같아요
오늘 처음 방문했어요~^^감동 감사합니다♡시간되는대로 정독하면서 우리 아이들과도 나누고 싶어요~~^^관찰일기 저도 쓰고 아이들도 쓰고..저의 소망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나 보다 나이가 작은데도 엄청난 가르침을 주는 스승입니다.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다보니 하나하나 의문이 풀리고 모든것들의 실마리가 잡히더라구요.
이 소중한 깨달음을 글로 적고 싶어서 관찰일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Higherself님의 영상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완벽주의든, 자아실현 등, 너무나도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방황하며 겨우겨우 길을 찾고 있던 참인데 드디어 갈 길이 보인거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유튜브 활동을 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시간 내서라도 이런 영상을 만들고 싶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회를 만드는 거지 "생기"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 만나면 이야기 보따리 엄청 잘 푸는데 ...
관찰일기..시작하기전 한번 써본 일기에 ..3줄 쓰고 멍때린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곡 찔렀어요!!!!!👍🏼👍🏼👍🏼👍🏼
왜 이분을 이제 보게됐는지...구독 뽜악!! 눌렀습니다!!
2:53 정말 저의 현재 상태에 가장 필요한 얘기네요 좋아요 눌렀던영상이어서 다시 보러 왔는데 왜 눌러놨는지 알것같습니다
아직은 제 자신이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라서 내면 관찰같은거보다는 그냥 해야될일을 열심히만 하려고 하고있는 요즘인데 열심히 제 과제를 다 하고 난 후에도 제가 원하는,바라는 어떤 비전에 다다르게되는것은 아니라는 말씀 정말 와닿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삶을 위하여 라는 책을 읽고 있다가 관찰일기 E-BOOK도 구매했습니다 ~ 자기혐오에서 벗어난 내가 간절히 되길 원해요
감동입니다. 비슷한 시도를 스스로 해보고 있었는데 모든게 쭉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일기를 계속(지속)적으로 쓰고 있는데 관찰일기를 쓰라는 말씀에 생소함을 느끼며 마음에 와 닫습니다 내면(진실)에 대해서 생각.느낌.감정을 일기로 쓰라는 것인데 즉 형이하학적인 일기를 주로 쓰지 말고 형이상학적인 글을쓰라는 말씀으로 알아 듣겠습니다 두개의 노트로 쓰지 않고 일반 일기장하나로 분리하여 쓰려고 합니다 실천궁행 합니다
출간 축하합니다. 관찰일기를 꼭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아직 많은 인생을 산건 아니지만
힘든 하루 하루를 살아볼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매일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는 아프고
예민해지고 한탄하고 자책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머리 지어짜고 해봐도
나 자신을 모르니 그런거 같아 이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조금씩 내 생각들을 적어가며
나 자신부터 알아가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머리를 지어짜고"
-> 나를 찾으려면 '생각'이 큰 도움이 안됩니다. 생각은 나에게 추가하는 개념이라 졍의상 내가 아닙니다.
대신에 나는 진짜로 누구인가? 조용한 데에 앉아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이 아닌 무엇이 보이는지 확인만 하세요. 내가 어차피 이미 나인데, 다양한 생각 때문에 안 보일 뿐이고...
내가 누구인지 깨달을려면 사색보다 직관, 통찰, 느낌, 관조, 주시의 능력을 계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염히 깨달은 것을 나중에 언어로 표현해서 노트에 적어도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서 예쁜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HigherSelfKorea 네 감사합니다
알렉스님이 바르고 진솔하게
우리의 맘을 놓여
바른길로갈수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알렉스 정말감사합니다! 오늘아침부터도전할꺼예요!!
알렉스께서 블로그예시 읽었는데요.
알렉스 걱정하실필요없어요 이렇게 용기내주셔서 좋은내용공유해주셔서 정말 큰힘이 됩니다!
드디어!!!! :) 완전 감사합니다💐👍🏻🕊😘
일기안쓴지 수십년인데 아이들과 같이 써볼께요. 아이들이 꿈을 못찾겠다고 할때마다 듣는 저도 맘이 답답 했는데 같이 실천해 볼께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부터 나와 만나는 시간을 시작할게요. 꾸준히하고 결과도 알려드릴게요. 한국말 너무너무 잘 하셔요. 특히 영적성장 의식성장에 관한 말은 쉽지 않은데 대단하셔요. 브라보! 👏
좋은영상과 일기 까지 감사해요~ 저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거란 기대에 두근💚두근💚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보물을 찾은 기분이에요 영상 쭉 뭐있나 보는데 정맣 주제가 제가 매일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들이네요 시간날때마다 볼게요!!
왜 이제야 알고리즘을 타서 여기로 온걸까요 ㅎㅎ지금이라도 알렉스님을 알게되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일본인데 운전하며듣고 깊이 공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메타인지에 대해 알아가다 관찰일기 알게됐어요. 관찰일기 구입해서 오늘이 이틀째예요. 100일후가 기대됩니다. :)
기대만발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늘 밤에 책을 읽고 밤에 무언가 끄적이는데 생각을 정리하려는 노력이었어요.. 그런데 너무 많은 생각으로 정리하기 어렵더군요 이제는 아침에 시도를 해볼게요 ! 벌써부터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
중요한 얘기군요. 말도 잘하고.... 중요포인트 잘 짚어주네요. 자신의 정체성이 정립되겠고 말하자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되겠네요. 글제는 그날그날에서 자연적으로 생길거예요 그죠 ?
알렉스님 감사합니다^^
도전해 보겠습니다😊
진짜오래기다렸어여 이영상~~감사해요ㅎ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했어요 100일간 관찰일기~ 도전합니다🧡
저장해놓고 까먹지않게 보면서 저를 찾아 가겠습니다
애타게 찾았지 나자신 지금 만나러 간다 기다려
내가 나를 찾아가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오늘 당장. 그리고 꾸준히 ~~
에버노트강사 샘한테 수업 듣다가 오늘 동영상 소개 빋았는데 ..
메세지전달이 가슴속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공부하다가 눈물나오려고할때 ㅋㅋ어?이 마음이 눈물이 나오는 느낌이다 !!
이런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면
눈물이 안나오거나 ,
북받치는 느낌이 막 커지지않고 느껴져요 (?)ㅋㅋ 아직 아는것도없고 너무어려운데 ㅠㅠ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쭉 노력해서
알렉스님처럼 반짝이는 눈빛 만들거에욬ㅋㅋㅋ
힘든 시기에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하시는 일들이 모두 승승장구하시고 건승하세요
내가 남 의식을 좀하는구나 이게 핵심이였다는걸 알고 관찰읽기에 드러가기로 결정했어요 값진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쓰고나서부턴 지금도 계속 써요....
전 우울하고 답답할때마다 관찰 일기를 씁니다ㅠㅠ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처음 들어와서 들어보니 저에 얘기네요 앞으로 참조하고 편화하고 오늘바로 관찰 일기쓰려구요
새벽에 온갖 잡념으로 머리가 복잡해 일기를 함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관찰일기 학교다닐때 익히 들어보았던 사물들을 보고 관찰해서 쓰는 일기인줄 그런데 제목이
자기관찰이라니ᆢ 뭔가 생소했지만 나자신을 알아가고 심도있게 관찰 해 보고 싶어졌어요
도전!! 쾅쾅쾅~~~~^^
감사합니다 알렉스 코치님.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거나 블로그에 가끔 끄적이곤 했는데 매일 직접 글로 적어 해소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당장 사러 갑니당~~~~!!!
알렉스 형..감사 합니다...^^책출간 축하하고요. 빠른시일내에 꼭 읽어 볼게요...~! 무지 기대 됩니다.
관찰일기
자신에게 쓰는 거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해봐야겠어요!!
감사일기를 써보려고 유튜브 영상보다가 보게 됐는데 이게 제가 뭘 해야할지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과 목표를 잡아 줄거같은 저한테 지금 딱 맞는 일기쓰기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이제 꾸준히 써보고 깨닫는 실행력에게 맡겨야겠어요 !
강의를 넘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시작점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국사람보다 훨씬 말씀 잘하시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 오늘시작했습니당. 뒤죽박죽이였던 생각들. 고민들 생각보다 쉽게정리해나갈수있었어요 앞으로 꾸준히 할수있을지..두려움반이고 꾸준히해나간다면 나중엔 어떤 내가되어있을지 설레임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일기를 쓸 때 하루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지 않고 스스로의 감정 따위에 대해 쓰곤 했는데, 관찰일기를 쓰고 있었던 거네요. 다만 저는 주로 마음이 힘들 때 많이 쓰는 편이여서 주제가 편향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영상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질문을 던지는 방향으로 바꾸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해요!
감정에 대해서만 쓰지 마시고, 감정의 내면 원인, 자신구조, 등도 해부해보세요. 예: blog.naver.com/alexlungu/221113124637
오늘부터 관찰일기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나의 아침시간 갖기 ! 그 어려운 걸 지금은 잘 해내고 있습니다. 거의 1년이 되고 있네요아
침에 일어나 하는 루틴에 관찰일기를 넣어야 겠어요
막연했던... 그런데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인데 하지 않고 있었네요.
이번 영상을 통해 확신이 들었습니다
관찰일기를 통해 글쓰기 연습까지 일석이조!! 정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ㅡ주변,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슴을 많이 느낍니다
변화가 많고 빠른만큼 마음은 불안해지고 조급해지고.... 스스로를 알아가고 매일 나와 만나는 시간을 통해 나를 알아가면 문제도 보이고 현실적인 나를 찾고 그렇게함으로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워크북 첫발간에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
나 자신을 알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코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ㆍ
책 발간 축하드려요 ㅎㅎ 현재 대한민국에 너무 필요한 교육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혼자만 아셔도 상관없을텐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것같네요
알렉스 코치님 정말 좋은내용 잘 보고있습니다
더 빨리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내용 보고 바로 워크북 구매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저 자신에 대해서 관찰일기를 써보겠습니다
유툽 알고리즘으로 지금 처음 영상을 보게됐어요. 관찰일기라고 부르진않았지만 혼자 이런 방법을 해왔어요. 오래전부터 스스로 감정변화에 힘들어해와서 외부적 원인은 없는거 같은데 컨트롤 안되는 기분변화가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쳐서. 근데 몇일 그러다 말고.. 하지만 주기적으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트리거가 뭘까 주기는 언제일까 그런걸 알아보기위해 나름 끄적였었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영상을 보니 나름 근거있는 방법같아 뿌듯하네요, 여기 나온 방법으로 자세히 따라해봐야겠어요 구독.좋아요 하고갑니다
내일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안그래도 감사일기쓰려고했는데 같이하면 되겠네요
오늘 이 영상을 처음 접하였어요..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이해할 기회가 왔네요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일기써봤는데 한번 자기관찰도 써봐야 겠군요. 정말로 자기 취향같은거 잘 모르고 창의성 같은건 아에 없는 1인인지라 열심히 써봐야 겠습니당. 명상도 매일매일하고
여러 자기계발 영상을 봐왔는데, 이렇게 저의 가치관과 비슷한 자기계발 전략을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알렉스횽
1달 도전!
다음 100일 도전!
다음 1년 도전!
오늘 도전 시작합니다
나 자신을 관찰하는 일기라는 것을 어디서도 배우지 않았고 듣지도 못했었는데, 정말 쓰면 제 자신에 대한 많은 것들과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내일부터 꼭 써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이번년도 제가 본 영상 중 가장 유용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명홗성 명료성갖고싶은부분
요즘왜힘들ㄲ힘든부분 구체적으로어떻게해결하지 잘기정ㅇ으로하고싶은게뭐지 어떤부분에 삶에 책임질수잇을가 필요할때 맞는 질문 던지는것. ... 아침에. 그래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는데. 나와의 데이트 포기햇엇는데 다시 다시!!! 내결정이고 의무감으로 하진않겟다 내가 찾아내줄게 나야!!
☆조급함절대금지 ex오늘 인생목표나온다!! 편하게.나와대화. 나온안나오든 길게 쭉.
전에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구독을 했어요. 오늘 유튜브 알림이 떠서 아무 생각없이 한번 더 봤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네요. 관찰일기 시도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요즘 저에게 필요했던 것이었는데 영상보고 관찰일기 도전 해봐야겠어요.
한국어를 정말 너무 너무 잘 하시고 너무 좋은 내용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시간에 한번 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