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과다 맞긴한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음식들도 나트륨 과다 아닐까 싶네요. 결국 건강식이 아닌 맛 중심으로 가는 냉동음식시장이라 저렇게 되는 듯. 그래도 이 뉴스 덕분에 나트륨 섭취 과다하게 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서 건강에 유의하게 되는 좋은 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원래 라면이나 밀키트 국거리에도 기호에 맞게 각자 파도 사다 더 썰어 넣고 양파나 숙주랑 계란도 사다가 넣어 먹으면 맛있잖아요 어른 나이가 되면 먹어 보기 전부터 제품 설명 디테일이랑 재료, 완성 요리 사진 같은것만 봐도 이미 뭘 더 넣어야 나한테 영양 보충이 되겠다 파악이 되니까요.. 맛만 있으면 댓글 다신분 말씀처럼 밥 더 넣고 고기 더 넣고 야채 넣고 그런식으로 보충만 해도 훌륭하죠.. 영양학자 유튜버가 말하길 뭘 덜어내려고 하기보다 항상 뭘 더하는게 좋을지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먹으려는게 빵쪼가리던 패스트푸드건 남이 토끼냐고 풀만 먹냐고 하는 식단이건간에 뭘 빼는게 아니라 뭘 더 첨가해야 더 균형이 맞춰질까를 생각하래요..
보통 냉동식품은 성분함량표를 살펴보는데 어마어마하더라.. 하루 권장 나트륨을 끼니마다 먹는거임.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 일상에 아주 편안하게 자리잡고 있는 식품이 있는데 바로 컵라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냉동볶음밥을 주 식사 대용으로 먹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함.
나트륨 과다 아닙니다 ㅎㅎ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대로만 먹으면 저나트륨 증상 오고 수명 짧아집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생존을 위한 필수 미네랄이죠. 충분히 먹지 않으면 죽을 수 있지만 많이 먹는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엔 칼륨이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칼륨이 나트륨을 얼마나 많이 먹든 알아서 배출해주는데;; 적게 먹는다고 칼륨이 나트륨을 생성해주는것도 아니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많이 먹는게 이득이죠.. 최근에 고나트륨과 고혈압은 관련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도 밝혀졌죠. 나트륨 섭취량에 따른 수명 추적 검사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WHO 하루 권장량의 5배가 넘는 10~15g 나트륨을 먹은 사람들이 제일 수명이 길었습니다. 1~9g 저나트륨 집단과 16~20g 이상의 고나트륨 집단은 비슷하게 너무 적거나 너무 많을수록 수명이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연구결과까지 안가더라도 우리 한국 뉴스만 보더라도 저염식, 채식하시는 분들과 스님들이 고혈압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양이나 일본의 장수마을 엄청 짜게 먹죠.. 미국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하루 섭취 나트륨량이 두 배는 높았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일본과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 모르실겁니다. 당장 일본이나 미국 과자만 직구해봐도 알 수 있죠.. 당장 일본에 소금사탕이 유명하지 않나요? ㅎㅎ 뭐.. 이런 뉴스 때문에 저염식 보고 볶음밥에 나트륨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 라고 생각하며 일부러 저나트륨 식품 찾아다니고 저염식 실천하게 되면 그만큼 연금수령자 경쟁율이 낮아지는 거니까 저는 이득이지만.. 기업들이 이런 여론에 휩쓸려서 저런 정상 식품 덜 내놓고 저나트륨 음식들 많이 개발하게 되면 저도 불이익이라서.. 일일히 소금 쳐 먹기도 힘들고 나트륨 계산하기도 힘들어지겠죠.. 아 참고로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진짜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최소" 나트륨 량입니다.. 다른 영양소와 달리 나트륨은 음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데다 없으면 죽는 필수 미네랄이라서.. WHO의 나트륨 기준은 다르게 봐야합니다. 저거만큼이라도 안 먹으면 몸에 이상생기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단식 하시는 분들이 다른 건 입에 안대도 물이랑 소금은 꼭 드십니다. 이런 찌라시 보고 무염식 저염식하시면 큰일 납니다.. 그래도 나트륨 많이 먹는게 걱정된다 싶으면 칼륨을 많이 드시면 됩니다. 소금 퍼먹어도 칼륨만 있으면 몸에 필요한 양만큼만 저장하고 나머지는 배출시키니까요. 물론 칼륨도 너무 많이 먹으면 요로결석이 되니까 칼륨 배출이 원활하도록 물도 많이 마셔줘야합니다. 칼륨도 싫으면 물을 많이 마시면 됩니다. 물이 체내 나트륨 농도를 낮추기 때문에 칼륨의 하위호환이죠. 칼륨은 스마트 나트륨 자동 조절기라면 물은 수동 나트륨 낮추기...
원래 몸에서 필요하면 맛있게 느껴지는 법... 몸이 원하는 대로 짜게 드셔도 됩니다. 나트륨 과다 아닙니다 ㅎㅎ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대로만 먹으면 저나트륨 증상 오고 수명 짧아집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생존을 위한 필수 미네랄이죠. 충분히 먹지 않으면 죽을 수 있지만 많이 먹는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엔 칼륨이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칼륨이 나트륨을 얼마나 많이 먹든 알아서 배출해주는데;; 적게 먹는다고 칼륨이 나트륨을 생성해주는것도 아니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많이 먹는게 이득이죠.. 최근에 고나트륨과 고혈압은 관련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도 밝혀졌죠. 나트륨 섭취량에 따른 수명 추적 검사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WHO 하루 권장량의 5배가 넘는 10~15g 나트륨을 먹은 사람들이 제일 수명이 길었습니다. 1~9g 저나트륨 집단과 16~20g 이상의 고나트륨 집단은 비슷하게 너무 적거나 너무 많을수록 수명이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연구결과까지 안가더라도 우리 한국 뉴스만 보더라도 저염식, 채식하시는 분들과 스님들이 고혈압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양이나 일본의 장수마을 엄청 짜게 먹죠.. 미국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하루 섭취 나트륨량이 두 배는 높았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일본과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 모르실겁니다. 당장 일본이나 미국 과자만 직구해봐도 알 수 있죠.. 당장 일본에 소금사탕이 유명하지 않나요? ㅎㅎ 뭐.. 이런 뉴스 때문에 저염식 보고 볶음밥에 나트륨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 라고 생각하며 일부러 저나트륨 식품 찾아다니고 저염식 실천하게 되면 그만큼 연금수령자 경쟁율이 낮아지는 거니까 저는 이득이지만.. 기업들이 이런 여론에 휩쓸려서 저런 정상 식품 덜 내놓고 저나트륨 음식들 많이 개발하게 되면 저도 불이익이라서.. 일일히 소금 쳐 먹기도 힘들고 나트륨 계산하기도 힘들어지겠죠.. 아 참고로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진짜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최소" 나트륨 량입니다.. 다른 영양소와 달리 나트륨은 음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데다 없으면 죽는 필수 미네랄이라서.. WHO의 나트륨 기준은 다르게 봐야합니다. 저거만큼이라도 안 먹으면 몸에 이상생기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단식 하시는 분들이 다른 건 입에 안대도 물이랑 소금은 꼭 드십니다. 이런 찌라시 보고 무염식 저염식하시면 큰일 납니다.. 그래도 나트륨 많이 먹는게 걱정된다 싶으면 칼륨을 많이 드시면 됩니다. 소금 퍼먹어도 칼륨만 있으면 몸에 필요한 양만큼만 저장하고 나머지는 배출시키니까요. 물론 칼륨도 너무 많이 먹으면 요로결석이 되니까 칼륨 배출이 원활하도록 물도 많이 마셔줘야합니다. 칼륨도 싫으면 물을 많이 마시면 됩니다. 물이 체내 나트륨 농도를 낮추기 때문에 칼륨의 하위호환이죠. 칼륨은 스마트 나트륨 자동 조절기라면 물은 수동 나트륨 낮추기...
건강을 위해 식사할 때는 영양 성분을 고려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섞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릇에 옮겨데어먹는 것도 화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들은 제품 뒷면의 영양 권장량을 확인하고, 바나나나 단백질과 같은 보충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냉동볶음밥을 자주 먹었었는데 이런 문제점이 있는 줄은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앞으로 냉동볶음밥을 먹을때에는 나트륨이 적은 음식을 같이 먹거나 영양분을 보충할만한 음식들을 같이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냉동볶음밥을 먹는 횟수를 조금 줄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떡볶이는 에피타이저, 치킨 두마리는 기본!🍗 우리 딸의 폭식을 멈춰주세요💨 | 32화](/img/1.gif)
한줄 요약: 즉석볶음밥 짜다.
참조: 뼈다귀 해장국 한 그릇은 나트륨 1일 권장량을 훌쩍 넘는다.
감사합니다.
ㄹㅇ 뉴스마저 저급한 어그로나 끌고
즉 집에 있는 밥이랑 섞어서 짠맛을 줄여 먹으면 되는거죠?
@@infanta1112 아니요... 3분의1만 드셔야되요. 나트륨이 하루권장량이래요. 바나나랑 계란이랑 드셔서 나트륨을 배출하시래요.
@@infanta1112물이나 밥을 많이 먹는다고 내 몸속에 들어간 섭취량이 줄어드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나트륨 과다섭취+ 밥 이렇게 추가될뿐
저렴한 제품은 1천원 중반대인데 저 가격대의 식품이 영양학적으로 완벽하고 건강에 좋기만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머저리들 많음 생각보다ㅋㅋ
그지근성이라고하기도하쥬..
하루이틀도아니고 갑자기 볶음밥을 저렇게 까는 이유가 뭐지 ㅋㅋㅋ
피자 치즈를 적당히 뿌려서 렌지돌려 먹어봐....아주 죽여준다
쿠팡 vip들 ㅋㅋㅋ 지네 애 건강한거 먹이고 싶으면서 나가기는 싫고 직접 채소 사기는 싫고 ㅋㅋㅋ 그러면서 최저가는 찾아 ㅋㅋㅋ 역겹...
나트륨 과다 맞긴한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음식들도 나트륨 과다 아닐까 싶네요. 결국 건강식이 아닌 맛 중심으로 가는 냉동음식시장이라 저렇게 되는 듯. 그래도 이 뉴스 덕분에 나트륨 섭취 과다하게 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서 건강에 유의하게 되는 좋은 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마트에서 떡볶이 떡, 떡국떡만 사는데도 나트륨 함량이 엄청나더라구요..ㅠㅠ
난 너무짜서 햇반 하나더 넣고 볶아도 짜던데 이유가 있었네
방송에서 너무 호들갑을 떠니까 무슨 짜게먹으면 큰일나는줄 알겠단..
매일 짜게 먹는것도 아니고..
건강을 생각해서 나트륨함량을 확 낮춰서 판매했어봐.
저거 맛없다고 안팔림 ㅋ
솔직 맛집들도 나트륨 과다맞아요 ㅋㅋ 자극적이여야 맛집이지 누가 삼삼한거 사먹으러 가나
기사쓸거없나보죠ㅋㅋ
맛집이라 소문난데들도 나트륨 조사 한 번 해주시죠. 매일 점심 밖에서 사먹는데 말이죠.
그걸 조사해야 아나요 당연히 나트륨 범벅이죠...그래야 맛있거든요 집에서 하면 그맛이 안나는게 나트륨 차이에요 ㅎㅎ
@@Wwhfcbkh그걸 몰라서 말했을까..
@@Wwhfcbkh이건 능지가..
남의 장사 망칠일있나. 그맛때문에 사람들이 찾아가는데 그걸 파헤치라고?ㅋㅋㅋ
나트륨 줄이면 먹을거야?
안먹을거면서 뭔...
당연한걸 대단하게 설명하는 능력
지금 당연한게 당연한 시대가 아니니까
당연한걸 내보내는건 어떤의미 인지
잘 생각해 봐야지.
조중동이 늘 하는짓
ㅋㅋㅋㅋㅋㄱ정말 맞는 말이네요
@@youthkills오!!빨갱빨갱 한겨례😊😊
기자 참 한가한 직업이야 ㅋㅋ
볶음 밥에 밥을 섞어서 양을 늘리고 몇번 나눠 먹으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고 닭가슴살을 넣어서 단백질 함량을 늘리는게 좋아요
아이디어 넘 좋네요~~~!! 참고할게요~~^_^❤
명쾌하내요….
그러니까요 원래 라면이나 밀키트 국거리에도 기호에 맞게 각자 파도 사다 더 썰어 넣고 양파나 숙주랑 계란도 사다가 넣어 먹으면 맛있잖아요
어른 나이가 되면 먹어 보기 전부터 제품 설명 디테일이랑 재료, 완성 요리 사진 같은것만 봐도 이미 뭘 더 넣어야 나한테 영양 보충이 되겠다 파악이 되니까요.. 맛만 있으면 댓글 다신분 말씀처럼 밥 더 넣고 고기 더 넣고 야채 넣고 그런식으로 보충만 해도 훌륭하죠..
영양학자 유튜버가 말하길 뭘 덜어내려고 하기보다 항상 뭘 더하는게 좋을지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먹으려는게 빵쪼가리던 패스트푸드건 남이 토끼냐고 풀만 먹냐고 하는 식단이건간에 뭘 빼는게 아니라 뭘 더 첨가해야 더 균형이 맞춰질까를 생각하래요..
오 좋은생각!!🎉
^^
전 다이어트할때 여기에 계란프라이나 고기류 추가해서 잘 먹었습니다. 당분 낮고 단백질 높은 성분 볶음밥도 있어여
냉동식품이 저정도 영양분 나트륨이면 정말 훌륭한거 아닌가??
오히려 칭찬 해줘야한다. 나트륨도 최대한 억제하고 트랜스지방도 없이 훌륭하게 만들었구만...
한끼 냉동식품 나트륨이 1040mg이라 까무라치고 욕하는분들 많은데...
라면 한개 나트륨이 보통 1700mg임
생각보다 파는 음식중에선
건강식이네요.
사실 쎄한게 있긴 했는데
나트륨 좀 많은거 빼곤
머 이상한 물질이 들어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트륨도 파는 음식중에선
저정도면 적은편인데
이제부턴 안심하고 먹을수 있겠네요.
건강식이 아닌데 멍청이냐?
@@이종혁-y1t 천원 남짓으로 건강식 타령 ㅋㅋㅋㅋ
한국인들 입맛이 짠맛 단맛에 길들여져서 외식이고 라면이고 죄다 나트륨 고함량임.
양념갈비를 먹어도 저정도 나트륨 섭취하고
밥에 김치와 찌개만 먹어도 벌써 나트륨 함량 초과임.
누가 볶음밥 라면을 건강식이라 생각하고 먹냐고
🤣
라면보다 나트륨 적은데 영양은 높은게 팩트ㅋㅋ
저런거보다 당을 조심해야지 제로콜라아닌 콜라는 알고도 많이 마시면 몸나빠지는게 느껴짐
나쁜 물질 들었다는 뉴스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편하고 좋던데요..
그러게요. 보니까 1끼에 두봉지씩 먹으면 딱맞겠네요.
네 편하고 빠르게 저세상갈수도있으니 좋으시겠네요
@@cesiq7k 꼭 소금 먹지말고 빨리 저세상가~
@@유기눙 나트륨 함량이 높으니까 물 많이 먹고 오줌으로 배출하면 될 듯.
@@cesiq7k 말씨부리는 꼬라지 ㅋㅋㅋㅋ
양배추를 더 넣어서 볶거나 상추에 싸먹고 아니면 생오이를 곁들어 먹습니다! 덜짜고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들면서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어요ㅎㅎ 현대인으로 인스턴트 안먹을 순 없고 최대한 건강하게라도 챙기세요😢😢
방부제 규제하니 소금 용량을 올린거 아닌가요?
방부제와 소금 둘중
기자는 무엇을 선택할건지?
궁금하넹
근데 사먹는것 중에서 나트륨이 과다하지 않은게 없잖아
매년 먹고 살려고 만드는거잖아
ㄹㅇ
ㄹㅇㅋㅋ 기자분도 과다 나트륨 섭취하셨을거같은데 별걸 기사화하시네
나도 이런걸 왜쳐올리나 했다..
짬뽕 사쳐먹으면 이틀 권장량 넘김
@@Black.PingDu 그거 국물이 완전 짜요
다알고있는 내용을 뉴스로 다시 보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존나 비꼬네 ㅋㅋㅋ 부분 부분 몰랐던 사람도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해봤니?
@@shyoo9272 티비를 십년만에 보셨나봐요 ㅎㅎ 한두번 나온게 아닌데 ㅎㅎㅎ
ㅎㅎㅎㅎㅎ 소비자는 이미 아는데
@@shyoo9272 저 정도는 몰랐어도 짐작했어야 되야 정상 아닌가?
@@허허허-d1t ㅋㅋㅋㅋ왜~ 7월에는 장마니까 조심하라는 뉴스도 뻔한내용이니 내보내지 말라고 하지 그러냐 ㅋㅋㅋ 짐작하고 있었어야 정상 아니냐^^
아니 당연하고 다 알고먹던거 아닌가 뭔 건강식 먹을거면 즉석제품을 안먹지.
집에서 볶는 밥에 파는 볶음밥 섞어서 먹으면 간도 적당하고 MSG도 적당히 들어가서 식구들이 잘먹더라구요
Msg는 나쁜게아님 ㅋㅋ
그러려면 그냥 집에서 해먹지 구지~~
@@Asdffggh-e4k 그러게ㅋㅋ 굳이 왜섞지? 다된밥에 재뿌리는격이네
귀찮아서 냉동볶음밥 돌려먹는데
집에서 볶구 왜섞죠ㅋㅋ
담배 술 냉동 설탕 소금 조미료 등 드셔야해요. 그래야. 병원이 운영이 되죠.
각 재료마다 간이 별도로 되있다보니 저런현상이 일어나는건데 나트륨 조금 과하게 먹는다고 죽지는 않는다고 연구 결과도 있고 오히려 칼슘부족이나 각종 영양소 부족으로 사망률이 올라간다고 했으니
설탕 소금 어떤 몸에 더 나쁠까.?
설탕은 암의 밥인데
차라리 짠게 더 몸에 나은거 아닌가?
요즘 보면 음식이 너무 단데
이게 심각한건데 이거에대한 뉴스 언급은 없음
병원가도 짜게 먹지말라고 하지
달게 먹지마라고 안하더라
알려줘서 고맙네요 바쁘거나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 딱이네요
인간은 편할수록 병원생활이 빨라 집니다.
@@maya-t9k4j 이런사람 특 술담배커피다하고 숨쉬기운동만하면서 훈수 잘 둠.
@@maya-t9k4j 편리할 수 록 기대수명이 높아지는것도 사실이지
@@maya-t9k4j 술담배나 하지마쇼
한끼 포장제품이 성인 남자에게는 적게 들었는건 사실인데 영양소 비율은 당연한듯 이게 무슨 뉴스라고 부정적인 시각을 유발하는지~
저같은 경우에는 3개 볶아서 2명이 먹습니다.
라면도 나트륨 높은데 같이 먹는건 나트륨은 고려하고 주의해야겠군요.
우리집은 비상식량으로 김치볶음밥 늘 쟁여두는데, 볶을 때는 양배추나 양파같은 채소를 더 넣어요. 김치가 많이 들어있지 않아서 야채를 넣고 당연히 계란후라이 두 개 플러스!
와 진찌 맛있게 드시네요!!
대부분 재료를 더 첨가해서 먹죠
안그럼 맛이 부족해서 먹기 힘듦
집에서 야채랑 다 알아서 먹이니까..가격이나 내려요.
반숙으로 계란 2개 올려 먹으면 개 뀰맛에 영양 성분도 좋아요.
나트륨은 기존에 믿어온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건강에 별 영향을 안끼치고, 칼륨 섭취량이 중요하다는게 정설.
통풍에도 안 좋아요ㅠ
나트륨+칼륨 신장 고장나요 ㅠ
@@tks1190통풍은 요산결정이 관절에 박혀서 통증을 느끼는 증상임. 인과관계가 안보임
헛소리 ㄴㄴ
그 우리나라 나트륨 섭취량 정도론 그렇게 문제가 없다는 거임
건강하고 맛있는 간단식같은건 존재하지 않아....ㅠ
그냥 소금 덜넣는게 돈이 더 드는게 아닐텐데요.
@@Wandrative 돈은 더 안들지만 싱거우면 그의 몇 배로 돈이 안벌리겠져
@@domi_zz6 난 이런음식 짜서 안사개되던데 오히려 덜짜면 사는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다른 물건들도 다 짜니 차별화를둬서.
계란!
@@Wandrative 차별화를 둬서 자동차앞유리가 없다면 어떨까?
요즘 소비자원 일 잘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
열량이 기준치의 58%면 고칼로리 걱정했는데, 오히려 다행이네.. ㅎㅎ 중국집에서 볶음밥에 짬뽕국물까지 먹는것보단 나트륨 훨씬 적을텐데.. 정말 다행이다. 다이어트에 도움되고 앞으로도 계속 사먹어야 된다는 좋은정보
걍 같은 가격에 양이 절반이라거 알려줘도 열심히 사먹으니 계속 이렇게 양 줄여서 팔아야지.
탄수화물이 일반 밥의 52퍼밖에 안된다니 감사합니다 자주먹어야지 먹고 후식 쌉가능
굿. 더 좋다. 살도 빠지고 굿
하루 권장량의 52%인데 한끼만 드셔야 할듯
나트륨 섭취는 물많이로 해결 쌉가능
@@user-dbqpdb 닉값 하시는 참 배우신분
물많이 마시고 화장실 너무 자주가면 신장기능에 안좋을거 같은데 ㅜㅜ
냉동식품에서 건강을 찾는 건 어불성설임.
@@user-xj6dw7lp3f 암안걸리는건 건강이 아니라 무슨 지식이냐 뭔소리여
@루미나크 근거는요?
냉동식품도 먹는 건데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어야죠. 건강을 해치면 안되죠
진짜 댓글알바냐? 어떻게 이런 댓글이 쓰일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정상인이 쓸 수 있는 댓글인가ㅋㅋㅋㅋㅋ 냉동식품회사한테 돈받음?
과자 탄산음료 패스트 푸드등도 별 다를바 없지 않나??
동네 중화요리 1인분 8~9천원 볶음밥보다 같은가격에 시중에나온 대기업 브랜드 3~4인분 냉동볶음밥이 맛과 양 퀄리티가 훨씬 좋습니다.
중국집 안 가본거 아님 ??
더러운 기름 칠갑한것보다는 건강한거 맞을것같은데요
그 중화요리집 어딘데요? ㅋㅋㅋ
슬픈 이야기네요
근데 브랜드 중식집이 아니라 동네에 있는 오래된 중식집들은 거의 맛없긴 함..
직장이 외지라 식사도 애매해서 직장내서 먹으려고 냉동볶음밥 몇년만에 시켰는데 이런기사뜨는거보면 진짜 신기, 좋은얘기는 아니지만 다른 몸에 아주 해로운 문제같은게 아니어서 다행
고급 레스토랑 스테이크 하나에 들어가는 버터와 소금량을 알게되면 놀랄 겁니다. 건강하게 먹으려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함정은 집에서 먹는 것도 맛있게 먹으려면 마찬가지랍니다
최근 연구결과에서 나트륨 많이 섭취한다고 건강에 나쁜게 아니라는 결과 나왔고, 우리나라가 나트륨섭취량 낮은 나라에 속하는데 ,저게 짠거라면 외국나가서 음식먹으면 기겁하겠네 다들
맞아요..ㅋ외국이 더짠데..
당장에 일본만가도 소스같은게... 한국보다 30퍼센트는 더 짬
서양권 함 가보면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아님
그럼 권장량은 높지만 외국에 비해 낮습니다
이렇게 뉴스 하나?
@@최영민-k7s 권장량 낮다고 한건데 중국인이세요?? 이해를 하고 댓글을 달아요, 권장량 섭취량 낮은편이라고요 최영민씨
근데 진짜 저염표시된 식품도 나오면 좋겠다. 저게 열량이 적고 어쩌고 둘째치고 너무 짜서 먹기가 힘들더라.
저염이면 일단 부패하기 쉬움 그러면 방부제들어가야함. ㅡ 더 악순환.
밥 한 큰술 더 넣으면 딱입니다~~
저염이면 밍밍해서 안사먹거나 결국 우리가 조리할때 다시 더 간을 해서 똑같아짐 맨밥을 더 넣어서 간을 맞추셈
소금 대신 들어가는게 꼭 몸에 좋으라는 법은 없지요
있었으면 기업들이 제일 먼저 써서 제품 만들고 광고해댔겠죠
하지만 안 팔려서 결국 없어질듯
엄청 짜서 햇반 반그릇을 섞어서 먹으니 간이 적당하더군요. 햇반 한그릇 다 섞으니 좀 싱겁고
오 햇반이라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맞아요
여기에 계란후라이 얹어서 두끼에 나누어 먹으면 영양과 나트륨 둘다 해결되쥬.
이러나 저러나 나트륨 섭취량은 도찐개찐이네요
🐷🐷🐷🐷🐷
그래서 채소를 따로 썰어서 지퍼백에 냉동보관해뒀다가 볶을때 같이 쓰면 좋아요^^
많은 부분을 되짚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것도 뉴스의 진면목이지만 .... 인스턴트 음식들 모르고 먹는것도 아닌데 이거 너무 사소하네요
몇십년 묵은 의제를 아직 우려먹는건 자질 미달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게 다들 안좋겠지만 간편하고 싸니까 먹을텐데 배신이라고 하기엔 좀
그래도 이런 뉴스덕분에 기업들이 조금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앙대요
그래서 라면에 MSG 빠졌잖아요 ㅜㅜ
이런말이있죠 식당 음식 짜고 달면 몇 번더가도 싱거우면 다신 안간다는..
@@나문희-y3s 넌 가서 싱거운거 처 먹던가
@@나문희-y3s 직접 해 쳐먹어 ㅋㅋㅋㅋ
일반화가 아니라 신거운거 팔면 망해 ㅋㅋ
짭짤하게 먹는다자나 나 어렸을땐 돈없어서 간장에 밥비벼서 매일 먹었는데 건강하게 잘살고있어 걱정마
간편음식도 국민건강을위해 저나트륨 으로만들어서 소비자가 선택 할수있도록 만들어 주었어면 하네여
아니, 영양성분표로 사기 친 것도 아니고, 렌지돌려서 뜨거운건 햇반도 그렇고 유리그릇에돌려도 오래돌리면 뜨거운데,
기자양반, 요즘 기사거리 없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알바들 헐레벌떡뛰어와서 커버치는거개웃기네ㅋㅋㅋㅋㅋ
@@구구-u6g 기자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얼탱이 없게 안보이는건 당사자밖어 읎을듯ㅋㅋㅋㅋㅋㅋ
냉동식품에서 영양과 나트륨을 신경쓰면 어캄... 그럴거면 만들어서 먹어야지 직접 해먹는 사람이 멍청해서 직접 해먹는게 아닌걸
보통 냉동식품은 성분함량표를 살펴보는데 어마어마하더라.. 하루 권장 나트륨을 끼니마다 먹는거임.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 일상에 아주 편안하게 자리잡고 있는 식품이 있는데 바로 컵라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냉동볶음밥을 주 식사 대용으로 먹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함.
전투식량도 검사해라! 군꺼는 더 신경 써야한다.
고혈압 당뇨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앞으로 당뇨, 치매와 관련한 좋은 내용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
영양분은 충분한데여? 나트륨이 많다고 하면될것을...
하지만 찌개류 나트륨도 장난아니죠? 하지만 맛있죠?
맛있다면 ok입니다
냉동 볶음밥 을 팬에 버섯 호박 양파를 팬에 먼저 볶다가 볶음밥 넣고 볶아먹지 않으면 넘많은 기름과 부족한 야채 때문에 영양 부실이 옵니다.
영양 부족, 나트륨 과다인 거 알지.. 일반 가정식 밥 보다 몸에 안 좋은 거 알지만 일반 가정식 매번 해먹기도 힘들고 이거라도 안 먹으면 안 돼요 ㅠㅠ
일반 가정식도 영양소 칼로리 등 다 계산하고 만들지 않으면 몸에 안좋은건 똑같습니다
특히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나트륨 함량을 측정 안해서 그렇지 훨씬 많이 섭치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냥 야채를 최대한 같이 드세요
나트륨 과다 아닙니다 ㅎㅎ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대로만 먹으면 저나트륨 증상 오고 수명 짧아집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생존을 위한 필수 미네랄이죠. 충분히 먹지 않으면 죽을 수 있지만 많이 먹는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엔 칼륨이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칼륨이 나트륨을 얼마나 많이 먹든 알아서 배출해주는데;; 적게 먹는다고 칼륨이 나트륨을 생성해주는것도 아니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많이 먹는게 이득이죠.. 최근에 고나트륨과 고혈압은 관련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도 밝혀졌죠. 나트륨 섭취량에 따른 수명 추적 검사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WHO 하루 권장량의 5배가 넘는 10~15g 나트륨을 먹은 사람들이 제일 수명이 길었습니다. 1~9g 저나트륨 집단과 16~20g 이상의 고나트륨 집단은 비슷하게 너무 적거나 너무 많을수록 수명이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연구결과까지 안가더라도 우리 한국 뉴스만 보더라도 저염식, 채식하시는 분들과 스님들이 고혈압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양이나 일본의 장수마을 엄청 짜게 먹죠.. 미국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하루 섭취 나트륨량이 두 배는 높았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일본과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 모르실겁니다. 당장 일본이나 미국 과자만 직구해봐도 알 수 있죠.. 당장 일본에 소금사탕이 유명하지 않나요? ㅎㅎ 뭐.. 이런 뉴스 때문에 저염식 보고 볶음밥에 나트륨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 라고 생각하며 일부러 저나트륨 식품 찾아다니고 저염식 실천하게 되면 그만큼 연금수령자 경쟁율이 낮아지는 거니까 저는 이득이지만.. 기업들이 이런 여론에 휩쓸려서 저런 정상 식품 덜 내놓고 저나트륨 음식들 많이 개발하게 되면 저도 불이익이라서.. 일일히 소금 쳐 먹기도 힘들고 나트륨 계산하기도 힘들어지겠죠.. 아 참고로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진짜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최소" 나트륨 량입니다.. 다른 영양소와 달리 나트륨은 음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데다 없으면 죽는 필수 미네랄이라서.. WHO의 나트륨 기준은 다르게 봐야합니다. 저거만큼이라도 안 먹으면 몸에 이상생기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단식 하시는 분들이 다른 건 입에 안대도 물이랑 소금은 꼭 드십니다. 이런 찌라시 보고 무염식 저염식하시면 큰일 납니다.. 그래도 나트륨 많이 먹는게 걱정된다 싶으면 칼륨을 많이 드시면 됩니다. 소금 퍼먹어도 칼륨만 있으면 몸에 필요한 양만큼만 저장하고 나머지는 배출시키니까요. 물론 칼륨도 너무 많이 먹으면 요로결석이 되니까 칼륨 배출이 원활하도록 물도 많이 마셔줘야합니다. 칼륨도 싫으면 물을 많이 마시면 됩니다. 물이 체내 나트륨 농도를 낮추기 때문에 칼륨의 하위호환이죠. 칼륨은 스마트 나트륨 자동 조절기라면 물은 수동 나트륨 낮추기...
일반 가정식? 김치찌게 된장찌게 전부다 나트륨 과다임 거기에 무침만찬 볶음류 김치등등 그게 더 나트륨 폭탄임
그리고 나트륨 권장량은 의미가 없고 건강과 관련있다는 연구 1도 없어요~
다 먹고 디저트까지 먹어도된다니 오히려 좋아
ㄹㅇ ㅋㅋ
영양 0이면 더 좋겠다. 그래야 또 먹지ㅋㅋ 오히려 좋아
ㄹㅇㅋㅋ
얼마나 좋아~~~~
그래서 맛있었구나~
나쁘다고 안하셔서 다행입니다...
야채&계란이랑 곁들여 먹으면 좋겠네요...
일반 식당은 안그럼? 보통 단일메뉴시키는데 김치찌개, 된장찌개는 뭐가 다르지? 그건 반찬 있어서 괜찮다고? 저것도 샐러드랑 같이 먹거나 반찬하고 먹는데?
무슨 배신을 햇다는건지ㅋㅋ
방부제나 합성감미료가 진짜 심각한 문제지...
여기에 일반 밥 섞어서 양 늘려 여러사람 나눠 먹으면 되겠네
이 방법이 제일 좋을거 같아요. 👍
ㄹㅇㅋㅋㅋ 나트륨까지 다잡는 방법
오호라~~굿 아이디어
아직도 나트륨을 독인것처럼 묘사하네 그것도뉴스에서
짜게 먹어도 몸에 전혀 이상 없다고 기사가 나온 걸 봤는데~ 나트륨 많은 걸 엄청 위험한 것 처럼 보도 하네요~
ㅆㅇㅈ 뉴스는 거르는게 답인듯
볶음밥 먹으면서 그런거 다 알고먹지않나 라면처럼 대충 한끼때우는거지뭐
췌장암걸리는 것도 다 알고먹는거죠? 괜히 한국인 사망률1위가 췌장암인게 아님 저런거 먹는거 쌓여서 나중에 다 나타남;; 몸에서 뿅하고 사라지는게아님
@@구구-u6g 뭐 맨날 음주때문에 죽는사람 많은거 보면, 라면이든 볶음밥이든 술이든 별반 차이 없는거 같은데. 술 담배부터 따지고 볼게 아닐까
맨날 냉동 볶음밥 먹는거 아니라면 딱히 뭐
@@HS-zh2wx 너무 개돼지마인드아님? 술이랑 볶음밥을 어캐비교함
@@구구-u6g 와 발상이??
현대사회에서 그런거까지 챙김?
당신이 시골에서 생활하면 이해하겠음.
@@구구-u6g 그냥 미세먼지때문에 폐암걸릴테니까 넌 방독면 쓰고 다니세요....
티비 광고에 라면은 있지만 냉동볶음밥 광고는 없다
그래서 라면만 안때리는거군
야채 조금 첨가해서 먹으면 되죵. 나트륨은 간을 조절할 수 있게 소스를 따로 넣어줬으면 좋긴 할거 같음.
내가 기사 3일치 써줄게 잘 기억해라.
하루 섭취 당분의 상당량 차지 '콜라의 배신'
하루 상당량의 탄수화물 포함'식빵의 배신'
의외의 상당량의 지방 포함 '과자의 배신'
진짜 짜게 먹는 습관 줄이거나 없애야하는데 싱거운 맛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쉽지가 않네...
짜게 먹는거 보다 싱거운게 더 안좋음
나트륨 3000까지도 괜찮아요...
나트륨 많이먹으면 안좋다도 딱히 정설도 아니고 많이먹어도 된다도 정설도아님 그냥 편하신대로하세요
원래 몸에서 필요하면 맛있게 느껴지는 법... 몸이 원하는 대로 짜게 드셔도 됩니다. 나트륨 과다 아닙니다 ㅎㅎ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대로만 먹으면 저나트륨 증상 오고 수명 짧아집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생존을 위한 필수 미네랄이죠. 충분히 먹지 않으면 죽을 수 있지만 많이 먹는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엔 칼륨이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칼륨이 나트륨을 얼마나 많이 먹든 알아서 배출해주는데;; 적게 먹는다고 칼륨이 나트륨을 생성해주는것도 아니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많이 먹는게 이득이죠.. 최근에 고나트륨과 고혈압은 관련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도 밝혀졌죠. 나트륨 섭취량에 따른 수명 추적 검사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WHO 하루 권장량의 5배가 넘는 10~15g 나트륨을 먹은 사람들이 제일 수명이 길었습니다. 1~9g 저나트륨 집단과 16~20g 이상의 고나트륨 집단은 비슷하게 너무 적거나 너무 많을수록 수명이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연구결과까지 안가더라도 우리 한국 뉴스만 보더라도 저염식, 채식하시는 분들과 스님들이 고혈압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양이나 일본의 장수마을 엄청 짜게 먹죠.. 미국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하루 섭취 나트륨량이 두 배는 높았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일본과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 모르실겁니다. 당장 일본이나 미국 과자만 직구해봐도 알 수 있죠.. 당장 일본에 소금사탕이 유명하지 않나요? ㅎㅎ 뭐.. 이런 뉴스 때문에 저염식 보고 볶음밥에 나트륨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 라고 생각하며 일부러 저나트륨 식품 찾아다니고 저염식 실천하게 되면 그만큼 연금수령자 경쟁율이 낮아지는 거니까 저는 이득이지만.. 기업들이 이런 여론에 휩쓸려서 저런 정상 식품 덜 내놓고 저나트륨 음식들 많이 개발하게 되면 저도 불이익이라서.. 일일히 소금 쳐 먹기도 힘들고 나트륨 계산하기도 힘들어지겠죠.. 아 참고로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진짜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최소" 나트륨 량입니다.. 다른 영양소와 달리 나트륨은 음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데다 없으면 죽는 필수 미네랄이라서.. WHO의 나트륨 기준은 다르게 봐야합니다. 저거만큼이라도 안 먹으면 몸에 이상생기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단식 하시는 분들이 다른 건 입에 안대도 물이랑 소금은 꼭 드십니다. 이런 찌라시 보고 무염식 저염식하시면 큰일 납니다.. 그래도 나트륨 많이 먹는게 걱정된다 싶으면 칼륨을 많이 드시면 됩니다. 소금 퍼먹어도 칼륨만 있으면 몸에 필요한 양만큼만 저장하고 나머지는 배출시키니까요. 물론 칼륨도 너무 많이 먹으면 요로결석이 되니까 칼륨 배출이 원활하도록 물도 많이 마셔줘야합니다. 칼륨도 싫으면 물을 많이 마시면 됩니다. 물이 체내 나트륨 농도를 낮추기 때문에 칼륨의 하위호환이죠. 칼륨은 스마트 나트륨 자동 조절기라면 물은 수동 나트륨 낮추기...
@@worktolive5885 많이 먹어도 안좋다랑 많이 먹어도 된다랑 거기서 거기 아니냐?
오히려 라면이 건강 식품임
밥을 섞으라는거지요
이게 배신이랄거 까진가...
흔한 개돼지마인드.
저 가격에 모든게 완벽하거나 완벽하지 않더라도 건강에 좋을 거라고 예상하고 먹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 아닐까 싶은데
그럼 몸에 안좋은걸알면서 싸면 다먹는단건가요? 대단하시네요. 혹 병걸려 죽을때 여기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현대인들중 건강챙기려고 인스턴트 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살려고 먹고요, 그중에서 제일 간편하니까 먹는 거죠. 죽지 못해서요.. 다들 힘냅시다.
멀또 살려고먹어 5처넌커피는 잘도쳐먹으면서
밥에 찌개 김치만 먹어도 나트륨은 과다야. 상추나뜯어먹어라
계란후라이 두개만 같이 먹으면
되겠네...
짜긴하드라
짜니까 밥 좀 더 넣고 계란 2개 같이 먹으면되나여
좋은 정보네요 더 자주 먹어야겠어요
건강을 위해 식사할 때는 영양 성분을 고려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섞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릇에 옮겨데어먹는 것도 화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들은 제품 뒷면의 영양 권장량을 확인하고, 바나나나 단백질과 같은 보충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유명 짬뽕집 나트륨양은 어떨까요?
허허... 난 또 뭐 나온줄 알았네~ 그가격에 그 퀄이면 쏘쏘구만~ 기자가 양 작아서 삐졌구만 그려
냉동볶음밥을 자주 먹었었는데 이런 문제점이 있는 줄은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앞으로 냉동볶음밥을 먹을때에는 나트륨이 적은 음식을 같이 먹거나 영양분을 보충할만한 음식들을 같이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냉동볶음밥을 먹는 횟수를 조금 줄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홈플러스에사 냉동야채 볶음밥용으로 사서 만들면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을수있음
비싸...
냉동 볶음을 왜 사는지
모르냐 ㅋ ㅋ ㅋ
@@나문희-y3s 그정도도 안하려 그러면서 건강 생각 하는게 코미디지 ㅋㅋㅋ
꼬들꼬들하게 못하고 간맞추는거 잘못하는 초보면 기본 야채볶음밥에 토핑 추가해서 먹고싶은거 만들어먹기 편하긴함
냉동야채 냉동고기 맛없음 물빠지고 푸석푸석
솔직히 이거 깔려면 라면도 까야함. 그리고 요새 우리나라 나트륨섭취량이 얼마나높은데 ㅋㅋ
전국 식당 다 똑같은 나트륨 범벅이다.
이것이 팩트!
곤약 볶음밥이라던거 닭가슴살 들어간 볶음밥은 사실 다이어트용으로 먹는거라 칼로리는 낮을수록 좋긴한데....
몸에 안좋다니 더 먹고 싶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음식의 맛과 건강은 반비례하는법
다른 냉동식품이나 튀김류에 비하면 몸에 좋은편이라..
ㅋㅋㅋ ㄹㅇ
식당 음식은 나트륨이 적을까요? 집에서 먹는 밥은 한끼 영양이 충분한 밥상일까요? 😂
냉동볶음밥은 동일한 양의 밥을 넣어 섞어야 간이 딱 맞아요
실없는 얘기를 되게 정중하게 하시네요 :)
그러니까요.
나는 영양성분표 속이기라도 한 줄
내가 잘못 이해한 건지 다시 돌려봄
쌀밥에 김치랑 반찬 몇개 먹어도 나트륨 과다지.
싼게 비지떡 싼걸 찾으면서 영양과 건강을 기대하는건 너무 이기적인 행태
7살조카에게 설명해주니 알고있는 내용인데 뉴스까지 한번 더 해주셔서 감사
군대에서 먹고 한번도 안먹었는데, 또 보니까 간만에 먹고싶네
먹을때마다 짜다고 느낀게 우연이 아니구나..
댓글들이 정확하네요. 누가 그 냉동볶음밥에 대단한 영양이 있다고 생각하고 먹나요? 그냥 갑자기 배고프고 빨리 차려야 할때 먹는거지. 그라고 나트륨도 몸에 꼭 필요하답니다. 짠건 밥 좀더 넣거나 덜먹으면 되니 기자가 걱정 안하셔도.
미국과자 먹어보면 디지게 짜서 놀랐다. ㅠㅜ
디지게 달거나😖
요즘 밀키트도 많이 나오던데 그것도 해줬으면 좋겠다요
또 나트륨 과다로 건강이 유려된다고 해야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론 더 맛있게 먹겠습니다.
밥을 추가해서 염도를 낮추고 다른 재료들을 섞고 반찬과 같이 먹는데.. 집에서 먹으면 당연한거 아닌가?
뭔 배신이야 냉동볶음밥 먹을때 건강식이라고 생각하고 먹는놈이 어딨음 그냥 처먹지ㅋㅋㅋ
비상식량 느낌 아닐까요?
댓글알바검겈ㅋ
적은 나트륨으로도 짭잘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하루빨리 개발 되어야한다.
난 또 무슨 중금속이라도 나온줄 알았네
항상 말하지만 이런거 다 따지면 아무것도 못사먹는다
젠장 양이 적어서 한끼에 두개씩 먹은 난 뭐가되냐.....
유익한정보군요 감사합니다.
❤
닭가슴살 볶음밥 몇년을 먹었는뎅ㅠ. 병원에서 피검사해봐도 아무 이상 없던뎅 ㅎ
이런식이면 하루에도 뉴스 100개는 찍어 낼 수 있겠다
"빨간불에 건너지마세요 사고 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최근 연구 발표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