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멸망 맞아? 세계관도 뭉개버린 마동석 《황야》망한 이유 분석, 영화리뷰(스포)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비교(범죄도시4 예고편인가,아포칼립스 장르를 이렇게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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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4
- #황야 #마동석 #넷플릭스
넷플릭스에 공개된 마동석 영화 황야의 리뷰 영상입니다.
작성하다보니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밟혀서 푸념이 길어졌네요.
그래도 오락영화로 가볍게 즐기기는 정말 재밌는 영화니
시간이 되신다면 꼭 관람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00:00 제작 비하인드, 감상평
01:23 주먹, 총기 활용 액션 평가, 존윅과 비교되는 이유
03:29 캐릭터들의 설정과 서사에 몰입할 수 없는이유
04:55 오류 투성이, 양기수의 아파트가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유
06:18 설득력이 없는 빌런 (콘.유의 빌런 이병헌과 비교)
09:02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성공했지만 황야가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리뷰 : • 이병헌이 구원자 모세였다고...?《콘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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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2024년 1월 29일 기준 플릭스패트롤(OTT 순위 집계 사이트)기준 '황야'는 시청 점수 803점을 기록
전세계 37개국에서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호불호는 많이 갈리지만 세계관이나 작품, 인물의 설정이 아쉬운 것과 별개로
가볍게 보기 좋은 오락 영화로써의 기능은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불호의 대중들이 아쉽게 느끼는 부분들이 충분히 고민 되어 완성도가 높아졌더라면
국위선양의 자랑스러운 영화가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좋은 성과를 보니 더 아쉬운 기분
제 주관적 평가와 별개로 국내 콘텐츠의 흥행은 좋은일이니 계속 좋은 성과 이어졌으면 합니다
막말로 언젠가 부터 나오는 수준미달 형편없는 대한민국 영화나 드라마 보단 재미있었습니다. 서울의 봄이나 명량.한산. 노량 이런 영화는 예외 인겁니다.
영화 자체는 너무 아쉽지만 K컨텐츠가 1위를 하고 있다니 기분은 좋네요
이렇게 만들어도 1위... 넷플릭스도 볼게 애지간히 없나봐요
@@Sateriasyang 마동석이 치트키 라는걸 또다시 확인하게 됨
후... ㅠㅠ
현이님 컨텐츠 뜬 거 보고 재빨리 보고왔습니다. 저는 아포칼립스 장르를 상당히 좋아해서 특히나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가볍게 만들줄은 몰랐네요.. 이 세계관에서 진짜 치열하게 살아 남으려 애쓰는 마동석 펀치를 원했는데 사실 멸망한 세계에서 생존을 위해 차열하게 싸우는 이야기보다 그냥 납치된 동네 동생 구하러간 이야기가 뼈대고 콘유처럼 아파트 자체가 큰 의미도 없었을 뿐더러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아포칼립스를 배경에 깔아둔 범죄도시 후속작같네요.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제가 느꼈던 것들과 공감 되는 내용이 많아서 재밌게 봤네요. 영화는 너무 씁쓸..
마동석 배우 - 자가복제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해서 그게 그거 같은 느낌
방금 보고왔습니다. 마동석 나오는 콘유를 기대하고 봤는데... 아포칼립스 장르라 보기도 애매하고 이건 그냥 뭣도 아닌 영화네요;
마동석 나오면서 이렇게 혹평투성이인 영화는 첨보네..
아...영화를 많이 안보신듯...
마동석 주연 영화는...범죄도시만 흥행한다고 봐도 무방하죠.
돈 안들이고...적당히 흥행하기위해 만들어대는 b급영화 스타일이니...
시간이가면 갈수록...질리게돼죠.
마동석이 이 세계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가 포인트였는데, 세계관을 배경으로만 썼으니 그냥 마동석영화가 되서😅
영화 ”함정“ 급
일단 대한민국에서 언제부터 인가 만들어진 영화들 대부분이 노잼이고 수준이하 미달이라서 . 황야도 큰기대 안했고 절대로. 시원한 마동석 식 액션만 잘 나오면 괜찮다 생각했는데 딱! 그랬습니다. 마동석이 이젠 주먹뿐만 아니라 총기와 근접무기도 능수능란하게 다룰뿐더러. 내가 본 여배우중에 가장 액션을 기가막히게 하는 안지혜라는 신인 배우를 봤습니다. 저는 두사람의 시원한 액션을 본 것으로도 만족합니다. 막말로 범죄도시에 뭐 그렇게 대단한 스토리나 서사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저는 시원하게 좋아요 눌렀습니다.
이 영화는 액션이 망해서 망한게 아님. 오히려 너무 액션 위주라서 망한거임. 생존 영화에서는 오히려 과도한 액션은 몰입감이 깨지기 마련임. 처절하게 살아가야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장르는 다르지만 가장 생존영화에 가까운 영화는 영화 동주, 피아니스트라고 생각함. 그 처절함이 가장 생존영화같이 느껴졌음. 그런데 황야는 이 두 영화보다도 생존스럽지 않음. 서울에 악어가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비현실적이고; 악어를 맨손으로 잡는것에서 그냥 한숨만 나왔음; 그냥 "세트장"에서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연기하는 느낌만 들었음;
범죄 도시 3를 보는줄..... 고민 하나 없이 모든 스토리가 슬슬 해결 ~~ㅋㅋㅋ
허명행 감독이 황야랑 범죄도시4의 감독이여서 황야 보고 난 이후에 범죄도시4에 대한 기대감이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희망을 걸어보자면 범죄도시4는 각본가가 황야 각본가랑 다른 사람이고, 범죄도시 2, 3편의 각본가하고도 다른 분(모범택시 시리즈 각본가)이여서 나름 4편 빌런에 대한 서사도 풀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고, 스토리의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도 더 체계적이고 알찬 느낌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듦. 세부적인 스토리의 부재, 가끔씩 나오는 마동석의 부자연스러운 유머 때문에 황야가 망한 거지 사실 연출은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함. 액션은 뭐 말할 것도 없고. 황야 각본을 허명행 감독이 쓴 건 아니니까 각본가가 다른 범죄도시4는 뭔가 좀 다른 분위기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허명행 감독의 연출이랑 모범택시 시리즈 각본 집필하셨던 오상호 작가님의 각본이 합쳐지면 확실히 범죄도시 3편보다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황야는 허명행 감독의 '첫 데뷔 작품'이라는 걸 꼭 알아두고 있어야 함. 그래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는 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된다고 봄. 데뷔 작품부터 누구나 성공할 거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악어 나올때 불화살 쏘는거 보고 어이없어서 꺼버림.
첨에 마동석이 칼자루로 악어 때려 잡는거 보고 망할 줄 알았다 ㅋㅋ
다 떠나서 등장인물 모두들 샵 갔다왔는지 머리는 왜 가지런하고 각이 잡혀있는지 모르겠다
저 세계관에는 미용 디자이너들만 살아남았냐
ㅋㅋㅋㅋ그러고 보니 머리스타일도 각이 팍!
범죄도시 시리즈가 얼마나 날로 먹으려는 건지 정점을 찍은 황야.
대충대충 찍어 그냥 마동석이 원퍼치 쓰리강냉이 털면 된다는 그들의 마인드.
범도3 같은 공장형 양산영화가 천만을 넘은 한국관객의 수준. 한국관객 수준으로 떼돈을 벌어들인 제작사의 오만함
아는 맛이 이젠 정말 질리네요
날로 먹는다? 그런데 계속 흥행하는게 쉬운일 이었을까요? 막말로 범죄도시에 대한한 서사나 스토리 철학. 이딴게 있었나요? 그런 기본도 안되는 막만든 수준이하 대한민국 영화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노량이나 서울의 봄은 예외라니까? 진짜?
님이 투자자라면 몇백억 들여서 손익분기점 조차 못넘기는 영화에 투자할건지 아니면 적은 제작비로도 흥행이 보장되는 영화에 투자할지 답 나오죠
기업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관객도 마찬가지죠 재미없으면 안볼테니 결국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3편 연속 흥행 연타를 날렸는데 이걸 단순히 날로 먹는다고 표현을 하는건 자본주의와 경쟁을 너무 쉽게 여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막말로 본인이 직접 투자를 해야 한다면 어디에 투자하실건지
예술성,작품성 좋은 영화?
아니면 흥행이 보장된 시리즈?
@@user-vy2ri1jb8t 뭔 반려견 짖는 소리하고 옘병떠네
@@markryu1863 어유 답도 안나오는 대가리 똥만 들은 것들... ㅉㅉㅉ
질리면 보질 마셈. 아님 작품성 뛰어난거 만들던가… 방구석 평론가 멋있노
액션에서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짜증이 나더군요
이 감독이 범죄도시4 감독인데 걱정이네요 범죄도시4도 이렇게 화면을 흔들고 컷을 난무할까봐 말이죠
똑같은 캐릭터를 수십편 찍어대는데 그동안 좋다고 빨아준게 신기할따름
너무 기대를 하고 봤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마동석때문에 아포칼립스장르에서 슬래셔로 바뀜 ㅋㅋ 조오오온나 쌔서 멸망하려면 마동석부터 해결해야함 ㅋㅋ
세트장 아까워서 콘크리트 세계관 공유한듯 다 보임 ㅎㅎ 미국 영화들도 종종 하는거
사람들이 범죄도시 뽕에 취해서 마동석 나온다 하면 그냥 헤벌레하면서 빨아주기도 하죠
마동석 케릭터 소모로 벌어먹는게 그동안 생각없이 사람들이 봐주니까. 이제 양심을 놔버린거죠. 감독도 거의 무자격자에 가깝고 각본도 마동석이 쓴듯.. 그냥 돈벌기위해 만든 B급영화 그 이하.
그러게요. 개나소나 감독한다고 ㅋㅋㅋ
b급은 무슨 c급이지
@@akina7818너가 하면 되잖아…ㅋㅋㅋㅋㅋ
마동석 영화 한 번도 안본 사람, 시간이 너무 많은 백수, 뇌가 장식인 사람에게도 추천하기 민망한 영화임 ㅎ;
나긋나긋 까는 리뷰는 너무 속시원한데
현이님 밤길 조심하셔야 할 듯ㅠㅠ 마동석씨한테 혼나시면 어쩌시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치기만 해도 위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뚜까 빠
악어라...물 구하기 힘들어서 죽네마네하더니 악어를 사냥하넼ㅋㅋㅋㅋ
범죄도시 메인 빌런 백창기 의 롤모델 은 존윅 4의 치디 (마르코 자로) 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가 존윅을 씹어먹은것처럼.....
헌이님의 심도있는 리뷰가 비판으로 영화를 가격하니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듣고보니 제가 아쉬웠던 부분이 뭐였는지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리뷰 감사드립니다!
마동석이 개그 유튜버들 대사를 자기 영화에 무단으로 표절하더니 망했군. 유튜버 희극인 영상을 한번보세요. 그유명한 5대5가 그분들 유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다 살아있냐..?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라 국제적으로 보여질껀데 참 한심스럽더라 감독.조명팀.미술.특수효과 좀더 신중하게 햇으면 좋앗을꺼라 보여집니다
공공의적 에서 깡패역활하던 엑스트라가 감독이라 마동석도 이제는 다른것좀해라
이제 슬슬지겹다
주둥이로 죽여~
동석이형님은 제발 감독 키워주기 안했으면 좋겠다
지인이 그냥 킬링타임용 정도로 생각하고 보래서 감안하고 봤는데도 너무 처참했음..
액션씬은 너무 어지러워서 마동석 배우 특유의 그 타격감같은것도 못느낄정도고
한국작품이 특유의 스토리나 개연성 이런면에서 참 매력적인 영화인건 아는데도
뭐 하나 제대로 된 부분이 없고 CG또한 퀄리티가 나락이니 볼것도 없었네요
이러다 믿고보는 마동석도 믿거로 변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근데 황야는 그냥 범죄도시4 만들기 전에 허명행 감독의 연출을 한 번 테스트해보는 겸 만들어본 에피타이저 형식의 작품일 수도... 범죄도시4를 위해서 연습해본 작품 느낌?
시나리오는 무슨 발가락으로 썼나 했더니 ...그렇군
작가도 전문직인데 좀 전문가로 쓰자
대충 농담따먹기로 퉁치고 넘어가는게 얼마나 더 통하겠냐
범죄도시 4에서 제대로 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동석이 주인공이면, 시원시원하고 전개가 빨라야 함.
동석이형 나오고도 망하기도 어려운데,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참. ㅋㅋㅋ
이 영화를 보면서 한국 영화의 독창성이 이제 고갈되어 한계에 부짖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ㅠㅠ
황야에서 나오는 마동석식 유머는 너무 재미가 없었음.
범죄도시1,2가 재밌었던 건 진지한 분위기에 한번씩 곁들어지는 마동식표 유머였으나.
황야는 아포칼립스물이면서 가벼운 느낌에 억지 유머까지 더 해지니 분위기 환기가 아니라 오히려 분위기 깨는 느낌이랄까...
바이러스라는 소재를 가지면 원인이나 그에 따른 기괴함이 따라줘야 하는데.
그런 소재들을 마동식 원펀치 액션으로 다 넘겨버림.
스토리에 따른 재미보다 마동석 액션만 남은 영화로 범죄도시3 평가처럼 그저 "카레"였음.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군인과 싸울때와 박사가 좀 더 변이된 바이러스로 보스느낌 날줄 알았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남.
와 이거 진짜 개졸작이네..
첫장면 악어부터 하.. 망했네 싶었는데
뒤로갈수록 반도의 그 특유의 어색함 오글거림 이상함이 막 뿜뿜뿜하는데 결말 다 안보고 그냥 껐습니다
허명행감독이라니.. 범죄도시4 어쩌냐 진짜
네러티브가 아쉽고 부족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이상해요
확실히 아쉽네요
범죄도시4 감독........
아앗 현이 님께서 작업하신 영상에 혹평이 많은 것도 인어공주 실사 이후로 오랜만인 것 같아요.... (っ◞‸◟c) 영화 보고 영상 편집하시면서 아쉬움을 많이 느끼셨을 것 같아 저도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마동석 배우님 주연 작품들을 다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비슷비슷하다는 평을 종종 보곤 했어요😭 배우님과 감독님들도 차별점을 주려고 노력하셨다고 하고 계속 고민하고 계실 테니 다음 작품에서는 좀 더 개선된 모습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번 작품은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 작품 리뷰 영상에서는 이런저런 재밌는 정보와 분석들로 즐겁게 작업하신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할게요🫶🏻🫶🏻🫶🏻
ㅠㅠ..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너무 재미있게봐서.. 이 작품도 정말 오랬동안 엄청 기대하며 기다려서 그런지
유독 실망감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마동석 배우한테 이런 기분을 느낄 줄이야.ㅜㅜ 근데 댓글들 보면서 생각해보니
마동석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그냥 어느영화나 일관적인 것도 좀 문제 같긴해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처럼. 매력적이고 재밌긴 했지만, 어느덧 다들 물리기 시작한게 아닌가..생각이 들고
저는 가장 실망스러웠던 게, 아무리 액션영화라지만.. 세계 멸망의 처참함, 생존을 위해 애쓰는 치열한 사투!를 그릴 것처럼 예고해놓고.. 생존에 대한 고민은 없고 마동석만 나타나면 없던 문제도 해결. 그리고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 왜이렇게 평화로운지ㅠㅠ.. 세계관에 대한 이해나 묘사가 너무 아쉽고 서투른 느낌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조금 더 고민을 했어야하지 않았나..여튼 또 말시작하니 주저리 주저리 푸념들이 ㅋㅋㅋ ㅠㅠ..
그래도! 이번에 개봉한 '웡카'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저는 되게 재밌게 봤어요!
설희님도 웡카를 재밌게 보셨다면 다음 영상은 설희님이 좋아할만한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며..
어느덧 새해도 1월 다가고 설 연휴네요! 이번에 새해복 많이 많이 챙기셔서 올해는 꼭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간간히 놀러와주세요 +_+// 새.해.복!
@@hyunniverse ㅎㅎ안그래도 웡카 어제 보고 왔어요! 오늘 현이 님 영상 보고 자려고요👍🏻 그리고 황야 영상은 정말 현이 님의 아쉬움이 많이 느껴져서 보면서도 아휴.... 영화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만들어주지(,,•﹏•,,)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개씹 폭망 근데 사랑꾼은 웃겼음 ㅋㅋ
이게 뭐람😭....너무 아쉬운
이야~제가느꼈던부분을 그대로 리뷰해주시네요..자꾸 기대감없이 보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는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기대감1도없이 그냥 머볼까하다가 응?마동석?머가나왔네 하고 클릭후 반도못보고 꺼버렸어요.절대 킬링타임용도 안되요
저도 보다가 그만둠. 킬링타임용이 아니라 시간이 아까워요
킬링은 맞죠.
단 보는 사람이 죽는다는 것~
저도 보다가 그만 둠~
보다가 껐음. 매우 찝찝하고 후회되는 기분
마동석은 머리비우고 보기좋은 액션영화라는 독보적인 분야를 구축했지만 반대로 이제 마동석 영화에서 작품성을 기대하긴 어려워진듯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메인이어야되는데 마동석이 메인이고 세계관은 그냥 편한대로쓰고 버리네요
차암 볼거 읍더라
앗 따가워
생각하면 할 수록 설정은 납득하기 어려운데, 그냥 가볍게 오락거리 영화로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머리를 비우고 봐야
모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거슬리는거는 저런 상황이지만 최대한 이쁘게 보일려고 배우들 화장과 헤어에 신경쓴게 너무 티가 납니다.
좀비 나오면서부터 그런듯 해요
B~C급 영화, 대충 배경/설정 만들어 놓고 스토리에 대한 고민 1도 없이 대충 호로록 만든 영화;;;
조만간 유튜브 무료영화로
나올때 봐야긋네
돌 노잼
재장전안하나
탄창교환이 없음. ㅋㅋㅋ 난 BB탄 총인줄
@@user-hd2ej4zz2n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요
무한샷건이요ㅋ
동석이형한테 위기는 없다 이겁니다..!!
쓰레기 영화 한편 추가요.
SF, 재난 등 특수환경쪽에서 한국감독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이 부족한건 사실이긴하다. 세계가 멸망했는데 군인들 군복 깔끔하고 지휘체계 깔끔한거 보고 너털웃음만 나왔다.
ㅠㅠ......진짜 너무했던 설정들..
이거 언제 개봉했는데요 개봉일이2월 아니에요. 😂
넷플릭스에 있어요!
존익은 넘사벽 감히누가 흉내낼까
세계관 설명이나 세부적인 설정이 부족하기는 하나 난 재밌게 봤음
3류영화 만들엇노 ㅜㅜ 기대했는데
그냥봐~~ 😅
웅 ㅠㅠ
범죄도시3보다는 재밌더라.
극장개봉 안하고 OTT 선택한것은 천만다행으로.. 사업적 리스크 대처 판단은 현명하게 잘했으나.. 그것은 투자, 제작한 본인들도 완성도와
몰입도, 흡입력이 부족하다는걸 속으로 알고 있다는 것으로.. 아무튼 제작진 배우 출연진 모두 수고와 노력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도대체 영화 전개를 위한 납득이 될 만한 개연성이나 신선함은 전혀없고 상황 상황 너무 뻔하고 뜬금없고 억지스러움 까지..
액션 합도, 뒷깍기도 안맞고 배우들간에 연기 조화 밸런스도 꽝 이고.. 어느 정도 연기를 한다는 이희준(박사역/분) 캐릭터 또한 어색 그 자체로..
모든것이 촉박하게 급조되고.. 뭔가 마무리가 급했던것 처럼.. 그리고 배우들도 섭외가 들어온다고 무조건 출연 OK 할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를
받고 검토한 후에 짧게는 95분, 길게는 120분 동안 영화가 어떻게 그려지고.. 만들어질지.. 역활 배역에 입각해 Self 시뮬레이션을 통해 완성될
영화 작품 전체가 긍정적으로 명확하게 파악 되는지를 중심에두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를.. 단순, 커리어(필모) 쌓기 or 경제적 문제로 Any Call
하시면 연기력, 인지도, 지목도, 필모 모든 부분에 손해이며 역설적 일 수 있지만 연기력 마저도 저렴해지고 전체적인 Level 모두가 떨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마동석 이여도 그렇고.. 또한, 마동석도 이런식으로 하면.. 3My 소리를 듣게 되고.. Level 도 Down 되고.. 욕먹고 찍힌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마동석 제작 참여 흥행 작품들 완성도나 작품성과는 상관없이 초창기 등빨 맨손 액션이 유쾌+상쾌+통쾌=시원 시원한 맛이
어느 정도 통하고 풀려 운빨+상황 아다리 까지 잘 ~ 맞아 대박 터진 몇 편으로 돈좀 벌고 다작으로 제작 경험을 쌓았으면.. 이제는 시간이 걸려도
관객들이 최소한 이해하고 납득해줄만한 영화를 제작해야지 이번것은 해도 너무했다 싶은것이 지극히 주관적으로 느낀 감상평은..^¿^.. 마치,
보이스피싱에 걸려 사기당한 Y=같은 느낌 이랄까.. ~ 아무리 날림이여도 이런식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P.S : 그리고.. 시놉-스토리상 설정을 아포칼립스적 미래 멸망으로 컨셉을 잡게되면 당연히 폐허가되고 황폐한 배경을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뽑아 내려면 필연적으로 VFX 비중이 높아져 제작비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는데 액션 영화이니 Wire Erasing 및 액션 디테일 다듬어야 하고
거기에 무언가 밋밋하고 허전하다싶어 시선끌기용 마케팅 영업부장 통 통 악어선생 까지..^¿^.. Creature 후반 VFX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에
예산이 넉넉하지않고 제한적 일 수 밖에 없는 규모 이면.. 생략되고 삭제되는 중요 장면과 Sequence 가 많아지고..
그렇게되면 당연히 극적인 디테일은 물론, 전개 흐름까지 깨지고 어설프고 성의없게 표시가나서 눈에 띄일수 밖에 없게 되는데.. 무언가
보여주려다 그만둔것 같은 껄쩍지근함이 영화를 보는 내내 누적되는 느낌을 받으면.. 완성도, 작품성은 고사하고 병맛 코스로 가버리게 되고..
OTT 경우는 리모콘을 바로 들어 다른 컨텐츠를 찾게 된다는것을 간과 하면 안됩니다.
추천 누릅니다.
ㅋㅋㅋ예전 다이애나..도노반 나오는 V인줄😅(요즘 어린분들은 모르실지도..)
영화의 전반적 색감이 사막 컨셉이고 노리끼리해서 그런지 마치 태국영화를 보는 것 같더군요. 교실 실내의 모습은 벽에 구호를 붙여놓은 것 때문인지 북한 모습과 비슷하더군요. 이런 영화가 솔직히 동남아, 중국영화에 비해 더 나을 게 뭐가 있는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폭력, 웃음 포인트도 구태의연하고 기존 한국영화에서 많이 본 듯해서 좀 질리는 느낌. 수아인지 수화인지 하는 소녀의 외모와 복장, 악당들의 행색, 여자 군인의 스테레오 타입같은 설정도 상투적이고 식상해 보였어요.
콘크리트유토피아 건물 나오는순간 든 생각: 존나게 우려먹네
이거 마지막이 ㅈㄴ웃김ㅋㅋ
의사가 총들고 난사해서 마동석이렁 주민들 다 숨어있는데 여군이랑 학생이랑 마동석 동생이 쩔뚝거리면서 의사한테와서 당신이 틀렸어!! 이ㅈㄹ떰ㅋㅋ 총들고있는 의사 앞에서 ㅋㅋㅋㅋㅋ 보다 웃었네
먼저 올렸던 황야 감상평이 너무 길어 생략 했었던 내용으로.. Netflix 에 대하여 지극히 주관적으로 느낀 것들과 우리 K-콘텐츠 창작역량 및
순도높은 제작 능력과 열정 그렇게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유통, 배급 환경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에 대하여 추가로 언급해 봅니다.
우선, 말이 안 될 정도로..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똑같이 이 영화, 이 드라마는 정말 ~ 꽝 인데 라고.. 하는데도 Netflix가 콘텐츠 판권을 다시
사들여 공개하거나 한국기준 제작비가 큰 규모 대략 200억 이상을 투자했음에도 폭망한.. 손익 계산서를.. 아니.. 정확히 표현하고 언급을 하자면..
이미 승/패((수익, 손익, BP확보)) 상황 까지 파악이 가능 ((거의 8할 이상)) 손해를 안보는 Netflix 만의 마법 계산법이 존재하고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 망했다 싶은 콘텐츠 인데도 넷플릭스에서 결코 적지않은 금액의 판권 지불을 하고 다시 OTT 공개를 하는 아주 큰 맹점 이자 특수성이 바로
((투자금 대비 vs 시청시간수익 구조 계산법)) 이 가능하기때문에 "즉" 투자대비 시청수익률이 비교할 나라가 없을 정도로 콘텐츠 제작품질 대비
직접투자 제작비나 판권 재구매 가치 & 수익효과는 한국이 압도적이기때문에.. Netflix 가 한국에 집중투자하고 공략 하는 것으로.. 모두가 의아해
하고 일반 관객 or 시청자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 ---> 순수한 정통, 정상평가 기준으로는 완성도, 흥행, 재미 모두 "꽝" 폭망 인데도..
레드-노티스는 흥행이 아닌.. 그저 So So 수준 이지만.. 그 유명한 돈-룩업 경우는 이슈, 시사점, 흥행 모두 성공한 평가 작품인데 그 보다도 월등하게
수익구조로 앞선다는 정상적 흥행, 재미 평가기준으로는 완전=폭망작인 국내 영화 ((카터와 길복순)) 이 20배 이상의 어마 어마한 제작비를 투자한
미국 영화보다도 시청시간 수익률 면에서 더 짭짤 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런.. 기묘하고 특수한 상황이 유일하게 벌어지는 이유는 전세계를
통틀어 가성비는 물론 완성도 까지 최고인 다양하고 기발한 한국 K-콘텐츠 창작력을 미국 Netflix 가.. 다연히 그냥 ~ 지나칠 수 없는 그들만의
계산법으로 절대, 결코 손해 볼 수가 없는 수익구조 메카니즘과 사전 Lisk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기에..
관심 이슈 몰이에 도움이 크게되고 Hip 한 배우로 조합만 잘 ~ 하면 돈벌이 만큼은 망하지 않는 시청시간 수익률 계산법이 존재하기 때문 이며..
이는 우리나라 오리지널 K-콘텐츠를 죽이고 사장시키는 유통, 배급 환경을 교란시키고 장악하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아무리 마음껏 하고싶은
대로 제작 하고 큰 돈 까지 손에 쥘 수 있다는 달콤함에 빠지고 젖어 취하게 되면 소중한 우리것은 잠식 당하고 없어지고 창작능력 마저 종속 될 수
있다는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에 이런씬 나오겠지? 반드시 나옴. 딱 20분 보고... 엄청 스킵스킵스킵스킵스킵.... 그래도 내용 알겠는. 지겹다. 액션도 딱히..모르겠던데?
그 무엇보다도 군인들이 미치광이 박사를 만났을때 어떤 계얀성도 없고 맥락도 없이 그 박사를 미래의 희망으로 단정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며 끝까지 충성한다는 것이다. 연출 자체도 한등급 떨어졌지만 근본 스토리 부터 이해가 안가는 영화였다. 특히 첫 부분에 나온 악어도 웃겼지만 사람의 빠른 걸음이나 달리기를 못따라오는 악어를 피한다며 어의없이 차속으로 들어가 억지 스릴을 만드는 연출에 그냥 기대감이 폭삭 하더라..
한국수준
저는 끝까지 못보고 껐습니다.. 결말이 궁금하지도 않아
확실히 알았다
범죄도시4는 안봐도 된다는걸
솔직히 재밌던데…
이거 볼 시간 있으면.. 딴거 보시오
캬캬캬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겠네 ㅋㅋㅋ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ㅋ
이정도 레벨이면 돈만있으면 초딩도 찍을듯
역대급 노잼
겁나웃김ㅋㅋ 특수부대 출신같은 군인들이 일반인3명한테 한 30명이 죽는거보면ㅋㅋ 것도 총인데
그래도 볼만하더라 ㅎ
뭔 소리야~ 킬링타임용으로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시원 시원한 액션이면 충분하지, 무슨 택시드라이버 원스어폰어타임 같은걸 원하남? 황야는 아마 올해 넷플릭스 영화 대표작이 될것같은데.
세계가 망한게 아니라 영화가 망했다.
아무나 감독하냐 ㅋㅋㅋㅋ
존윅?????????
카터정도겠지
넷플 이용자 꽁짜로 보는데 뭔말이많노
넷플은돈안내냐?
재미만있더만
도대체 이런 영화를 왜 만들지?
마동석옆에 남자랑 선화인가 둘다 나연기해요~ 이렇게 연기해서 넘 어색하고 오글거림
액션이 훌륭해서 시간 때우기로 볼만하던데
재미가 정말 없더라
마동석은 참~~~~~~~~~~~
연기가 한결같아 액션도 한결 같고
지겨워
아무 생각 없이 액션 보라고 만든 영화인거 같은데... 아래 많은 분들 표현 수단에 한계가 있는 영화에 시간 낭비 마시고 위대한 문학작품을 섭렵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엄청난 수의 등장인물, 1000페이지 정도 분량, 제정 러시아가 머리 속에 영화처럼 그려지는 톨스토이의 부활 일단 읽기 쉬워서 추천드려요. (최소 5번 이상 읽으시면 원하시는 인류 최고에 근접하는 작품성 얻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보는입장에선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100배는 재밌었음 중간에 많이 웃기도 했고 관객이 재밌게 느꼈으면 성공한 영화지
쓰레기 영화
일단 아파트가 황야 콘크리트 유토피아랑 같음
마동석 액션은 괜찮았어요
넷플릭스에서 1위 하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1위 했네요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혹평이 많은 듯
1위야...잠간씩은 하죠.
오징어게임처럼 롱런하질못해서 그렇죠...망작이라고 불리우는 영화들도 넷플릭스 에서 잠간씩은 1,2위하거...욕쳐먹구...찌그러지는거...흔한일이죠 이제....그리고...액션 영화에서...액션장면이...구리다...너무 합을 마추기위해...주변배우들이 대기하다 액션하는게...눈에 들어오니...3류 액션장면같네요.
감독님 여기서이러시면 안되요..범도4 나 재편집하세요...이거보고 범도4 걱정됩니다
개취라 뭐라하기 싫지만... 니 취향도 참...
@@user-hd2ej4zz2n 니 댓글매너도 취향인가보네.평상시 욕많이 먹을 듯
오징어 안봄.이게 재미있겠다
액션영화에 뭔 작품성을 그렇게들 따지는지 댓글들도그렇고재미나게 잘만봤구만 비영어권부문에서 세계1위다. 그만들 까라.
난 잼있게 봤음. 콘크리트 유토피아? 그 영화는 안봤고. 뭘 기대한지는 몰겠지만 꽤 잼있었음. 액션 좋았꼬 이희준 싸이코의사 연기 아주 좋았음. 너무 이거저거 잣대에 분석하면서 보지마라.
이런걸 보고 만족하는건 님 자유
분석하면서 보지마라는건 님 자유 아니심
존윅 평이 너무 후하구만.액션도 0.5초는 느린 듯 슬로우모션같이 느껴지던데 나만 그런가..한국영화엔 잣대가 역시 까다로움.비판이 아닌 까기위한 영상은 공감대로 흥행하기도 하지.황야스토리가 엉성하긴 해도 이렇게 비난으로만 여론형성이 되네 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