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55-1 두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고생하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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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사노라면] 255회 2016.1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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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머니가 말씀과 행동이 더 다정다감하시네요ㅎㅎ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왜 있게요. 저리 정주고 추억나누면 그게 가족이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마디로 큰엄마는 이웃집 아줌마라는 얘기네
큰엄마가 지혜롭네요.
말씀도ㅡ이쁘게 하시고.노력하신다니 본받을만하네요
참보기가좋아요
도어머니와아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두 엄니들 왜캐 귀여우시지ㅋㅋ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고 정성으로 살펴주시니, 친엄마보다 더 마음이 가는거지.
좋으신분들이네!!~~이웃사촌 지간이지만. 저리. 아들 엄마처럼 잘하시고. 감사할일이네
큰엄마 마음 알지
자기가 애착있게 살려서 정을 못때는거지요❤
ㅋㅋ귀엽고 순박하시다 ❤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서로 행복하게 사시네요
두분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겨요. 왜 이렇게 재미읶게 ..ㅋㅋㅋㅋㅋ
😅
@@okkim1811 😊
세상에 나오게 한 분이고, 생명을 살리신 분이고
아니 큰할머니집은 왜이렇게 낡았어 ㅠ
지금 잘계실지요 이거 2017년방송
❤
장인 장모 그러더니 시모 시부가 아니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러네. 제목부터 차별 오지네. 그지같네.ㅉㅉ
큰엄마라는분 염치가없네 순덕엄마 화낼만하네
큰엄마진짜 독하게 고집있네ㅡㅡ
애초에 대충육아배우고 따로인생살았어야함
뭐자꾸 자기아들자기아들거려
듣는 친엄마기분나쁘게
아들자식도 웃김
쯧쯧
작은할매가 첩인가
사노라면은 전라도만99프로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