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는 세속생활의 길흉화복 많은 걸 설명하는 데 굉장히 유용한 개념으로 발명되고 발전 되어 왔습니다. 초기 인도의 윤회 시스템은 많이 달랐고 나라 마다 또 다르기도 합니다. 서양에선 천국과 지옥이 중생의 삶을 많이 컨트롤 했던 시절도 있었지요. 이런 것들은 불교의 본질적 가르침과는 아무 상관 없는 희론들 입니다. 종교가 아니라 부처의 본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스님이 말씀허시는 겁니다. 비록 비유나 논리에 일부 거치른 부분도 있지만 그 뜻은 전적 으로 동감합니다. 🙏
윤회가 있냐 vs 없냐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돌부리에 딱 걸니셨군요. 부처님께서는 시시비비를 가르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셨다.. 삶의 자세, 생각의 방향은 내가 없어야 한다. 속세와 출세간의 반향을 불러 일으킨 건 성공. 논리게임이 아니다. 입으로 말하는 종교가 아니다. 불제자의 품위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 16:18
각자 근기와 지금까지의 오랜 습을 쌓아오신 분들의 기복불교 토속신앙과 융합된 불교에 따라 다른 시각들이 계시네요... 석가모니의 말씀들의 근기에 맞는 방편이 법이 다ㅢ어버린 안타까운 댓글들. 본뜻을 설하면 욕을 먹는 현불교 속에 향봉스님 응원합니다. 근기 낮은 중생위해 인연 다하실때까지 무상 무아 무위법 중도를 끝까지 설해주세요❤ 이런 스님분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명언 이십니다….윤회는 죽음의 두려움을 피하고자 만들어낸 인도 고유의 사상일뿐…..불교 다르마는 아니지요.. 인간의 두려움의 본질을 연구하시고 두려움으로부터 인간 최초로 자유로우셨던 부처님께서는 이미 죽음의 두려움조차 벗어났으니 죽음의 전후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지요…..그러므로 윤회는 불교의 본질이 아니지요. 종교적 방편으로 차용 했을 뿐….“차카게 살자.”….
향봉스님의 가르침은 개인적인 견해이지 불교의 이론과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큰 차이가 있네요. 몸이 사라지면 영혼이 사라진다는 유뮬론적 사고는 불교의 사상과는 거리가 먼 이론입니다. 오히려 그반대로 몸은 영혼의 그릇에 해당됩니다. 우리가 죽게되면 거친의식과 미세의식은 사라지지만 극미세의식은 윤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생의 삶도 무아와 연기로 존재하듯이 몸이 사라진 이후에도 무아와 연기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무아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향봉스님이 주장하는 신이 없다는 사상, 윤회는 없다는 사상, 무아에 대한 가르침은 불교의 이론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이론이므로 이런 견해도 있구나 하는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번생에 집착하고 내생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수행자가 아니라는 문수보살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번생은 무상하고 덧없고 내일이 빨리올지 내생이 빨리올지 모릅니다. 사람몸 얻기 힘드니이번생에 열심히 정진해서 해탈성불도를 이루어야합니다.
@@김상규-e3e6t 네 불교의 공사상과 무아사상은 윤회가 없고 죽으면 영혼도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윤회의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깨달음과 성불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윤회가 없다면 불교는 존제하지 않습니다 헛소린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올바른 견해를 갖고 참정법에 입문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신은 어디에나 있고, 우리는 신의 일부라는 가르침이 있다. 우리는 신의 일부로서 작은 의식에서 신의식으로 진화, 즉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윤회가 필요하다. 우리는 어느정도 큰 의식에 이르러서야 윤회가 끝나며, 그때서야 윤회가 없다고 말해야 이해가 된다. 우리의 본체는 영적영역에 존재하며, 그 부분은 윤회하지 않는 부분이고, 육체를 입은 본체의 일부인, 우리는 윤회를 하며 진화해나간다. 우리의 본체는 우리와 하나이기에, 그 본체, 즉 우리의 아버지는 나와하나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향봉스님의 말씀이 지극히 옳으십니다. 단언코 사후의 윤회는 없습니다. 다만 살아 있을 때의 윤회는 있습니다. 살아 있을 때 감옥에 가고, 남들과 다투고 병이 나서 식사를 못하고, 축생처럼 어리석어서 암컷에게 터무니 없이 탐심을 내고, 중생으로 나서 사바세계를 살고, 금수저를 물고 나서 잠시나마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것이 살아서의 윤회입니다. 사 후 윤회는 고대 인도인들이 계급사회를 조성하면서 하층계급을 반항 없이 부리기 위한 가설이 힌두화된 헛소리입니다. 힌두가 배경인 계급사회인 나라에서 비교적 거부감 없이 윤회에 들지 말라고 하신 석존의 가르침은 살아 있을 당시의 윤회를 말씀하신 것이지 오지도 않은 사 후의 윤회를 묻는 만동자에게는 무기로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십무기의 하나지요. 왜? 응답하지 않으셨을까요? 그 답은 독화살의 비유입니다. 형이상학을 말씀해 봤자 믿지 않을 사람들에게 그당시로써는 가장 적절한 응답이 무기였으며 독화살의 비유였습니다. 향봉스님의 윤회는 없다 라는 말씀은 깨달은 각인만이 하실 수 있는 답변으로 개회된 이시대에 충분히 논파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양극단을 말하여 깜냥대로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고대 인도에서는 양극단이었을지 올라도 개화된 지금은 그 양극단마저도 마음대로 잡아 쓰시는 것이 중도행이고 각자의 행인 것입니다. 수 많은 선사들조차 사 후 윤회에 끄달리고 있는 마당에 향봉스님의 윤회는 없다 라는 사자후는 보는 제 가슴을 후끈하게 해 주시네요. 경험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사 후는 멸적한 세상이라는 것을.. 산 채로 죽어 보면 다 경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의식은 또렷한데 한 생각이 끊어진 자리가 산 채로 죽어 본 사람이 겪는 일입니다.
속 다르고 곁 다르다는 뜻은 향봉스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유튜브에 나온 향봉스님과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등을 보고 뛰어난 선지식이라 생각 되어 사자암에 찾아갔습니다. 미륵산 사자암은 깍아지른 돌계단으로 1시간 가량 기어올라 땀으로 범벅이 되었어요. 스님 면접실 앞에서 '스님 계십니까?' 하고 여쭈었더니, 들어 오라는 호령에 살며시 문을 열었습니다. 대뜸 하는 말씀, " 내가 몸이 아픈데 왜 왔어요? " 여기서는 잘 곳이 없으니 내려 가시요." 황당한 말씀에 기절 할 뻔 했습니다. 처음 찾아간 내가 스님이 몸이 편찮으신지 어떻게 알 것이며, 스님 혼자 사시는 곳에서 잠 잘 생각은 엄두도 못하는 일인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지요. 기도 하려 온 것도 아니고, 자고 가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다만 책을 보고... 지친 몸에 몸둥이를 얻어 맞은 기분에 쓰러지듯 의자에 앉았어요. 스님 앞에는 부부이듯한 신도분이 앉아서 스님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전화를 두번하는 보살들을 두절 시킨 전화가 천명이 넘어요" "의사 변호사 부인들의 거드름을 보기 싫어 다 잘라버렸어요." "유튜브를 보고 돕겠다는 사람도 많지만, 구걸하는 스님이 되기 싫어 다 거절 했어요 ." "......" "......" 등등...스님의 아상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지요. 이 부부도 유튜브를 보고 상담차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대답에 스님 얼굴이 새까맣게 보였지요. 나보다 먼저 온 부부와 험한 길을 내려오면서 우리는 쓴 물을 들이키듯 후회가 가득 찼었지요. "그렇게 청빈한 스님이라면 보시함은 왜 설치했느냐며 부부는 투덜 대더군요. 큰 보시금을 넣은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험한 길을 어떻게 올라오셨어요?" ' 도중하차 할 수가 없어서 죽을 힘을 다 했어요' "우리는 스님과 함께 도르레이를 타고 올라갔는데, 모르셨군요." 부부를 통해서 알았는데, 주차장에서 사자암까지는 귀빈들만 타고 다니는 전기 힘으로 올르락 내리락 하는 시설이 되어 있었지요. 내려와서 옆을 보니, 굵다란 전기선 위에 네모난 커다란 상자가 놓여 있었고 향봉스님 전용 자가용이 놓여 있었답니다. 댓글을 보니, 처음 저처럼 향봉스님의 유튜브와 책을 보고 존경심으로 이 가득 차 있네요. 겉과 속이 그렇게 다를 줄이야... 나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승현서-t3s 불가에서는 윤회를 물로 비유를 많이 합니다 비나 눈으로 내리어 식물 또는 동물의 몸에 머물다 지 수 화 풍으로 돌아가거나 골자기 물되고 냇물되고 바다 물되어 증발 하여 구름되어 다시 내리니 윤회를 비유 합니다 윤회가 없으면 해탈이 없고 해탈이 없으면 깨우침이 없고 무 라생각합니다
@@김현수-y9o1o 윗 분 글이 맞아요. 3-4개월 이후에 들어갑니다. 더 늦은 경우도 있어요. 스님들이 공부를 안하고 설법을 하니 이건 설법이 아니라 객담입니다.. 이중표 교수 등 부처가 윤회를 말하지 않았다거나 윤회가 없다는 사람들은 일부 책만 보고 결론을 내린 잘못을 범하는 겁니다. 법륜 처럼 영혼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다 공부가 부족해요. 부처가 설한 무아가 뭔지 모르는 분들은 동국대 김성철 교수 강의 들어보세요. 참고가 될 겁니다. 육도 윤회가 얼마나 무서운 철칙인지 알면 향봉 같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향봉스님... 기본적으로 훌륭한 분이긴 하지만 위의 말씀을 들어보면 수행자들이 갖기 쉬운 아상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초기불전에서는 새 생명의 시작은 '삼사화합(정.혈.중유識)'으로 남.녀(부모)가 교합하는 순간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즉, 남자가 될 중유는 어머니의 성애性愛에 이끌려 뛰어들고, 딸이 될 생명체는 아버지의 성애에 끌려 뛰어든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남.녀가 정.혈을 내뿜을때 중유가 업에 이끌여 따라 들어간다고 말합니다. (전생에 그럴 인연을 지은 존재에게 이끌린다. 중유의 탐애로 인해) 3~4개월이라는 수치는 어떤 수치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임신후 3개월 정도 되면 태아는 모든 신체적 구조가 완벽하게 형성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그 전에 이미 識과 色인 오온이 형성되어 생명체로 완성된 상태입니다.) 보통 남녀관계후 동시에 혹은 2~3일만에 수정이 되며 착상까지는 1주일 정도면 이루어집니다. 수정이 된 순간부터 중유는 식(아뢰야식)이 되며, 그때부터 오온은 형성되고 성숙됩니다. (* 이렇게 삼사화합이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후의 결과는 식이 가진 업력과 부모의 업력에 의해 지배당하므로 태어나거나, 태어나지 못하거나, 혹은 변종이 되거나, 장애를 갖고 나기도 하는 것은 개인의 업의 문제뿐 아니라 부모의 업력도 새 생명에게 영향을 준다라고 할 수 있다. ex 살생, 간음, 분노, 관리소홀) *그냥 읽고 지나가려다 같은 불자로서 잘못된 정보는 집고 넘어가야할 의무도 있기에 갈등하다 몇자 적고 갑니다.
이분이 얼마나 깨쳤는지 선지식인지 모르나 독선 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정말 현자라면 겸허하게 다른사람의 의견도 들을 텐데 또한 남과 자신을 이리 비교하지 않을텐데 꼭 남과 비교해 자신만 이 다 아는것처럼 말을 해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그냥 자신의 얘기만 하면 겸손하게 하면 좋겠네요 성불하세요
인간이 만든 것은 한계가 있다 무한하지않다 경전도 마찬가지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지식의 틀에 잡혀서 모든것이 자기가 맞다고만 주장한다! 아비와 어미의 업에의해 그 무수히많은 정자들의 업에의해....태어나지고 소멸해지는것을 어리석은 자의 말로인해 더욱더 확실해졌다 윤회란 있고 신도 있다 다만 너희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을뿐이다...
🎉 " 자유의지 " 를 갖고 태어납니다 ( 창조ㆍ 태생의 원리 죠 - 시작할 때 부터 ㆍ매번 잠자고 ㆍ 결국 永 眠 후엔 상쾌한 ㆍㆍ 부드럽고 신선 ㆍ 착한 ㆍ 선한 마음 밭 상태로 refreshing 다시 시작하니 ( 선한마음 = 종교성 ) ㆍㆍㆍ 이걸 선하게 이어가겠다 ㆍㆍ 싶으면 ㆍ ( 스 스 로 의 지 내 는 - " 인간본성 " ) ㆍ 그 렇 게 자 신 을 가 자 ~ 하 여 ㆍㆍ 삶 을 스 스 로 풀 어 갑 니 다 ( 팔 자 ㆍ ㆍ 스 스 로 ㆍ ㆍ 편 다 는 ㆍ ㆍ 말 은 이 말 입 니 다 ) ㆍ 인간답게 살고싶어서 ㆍ 사랑하며 ㆍ 편안ㆍ화평 ( 평화롭게 ) 하게 살고 싶어서 = 나와 남이 동시 모두 편안하고 싶어 - 날 때부터 착한심성 - 안심 - 바탕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 선한 - 바른 ㆍ 펀안함을 - 어쩔수 없이 필요에 의해 틀을 만들다 보니 -> 수단 ㆍ 도구 로 문자 ㆍ 돈 ( 화폐 ) 가 나오죠 이걸로 법당 짓고 ㆍ 사람 사문 ( 스님 법사 ) 가 나 와 교 육 ㆍ 지 도 ㆍ 정 치 가 나 오 게 되 는 ㆍ 내 가 내 선 한 의 지 를 계 속 내 고 쫒 아 가 며 실 천 하 여 쌓 인 확 신 속 믿 음 이 ' 신 념 ' 이 고 , 이 것 이 옳 아 아름다워 보여 ㆍ 계속 바라보며 나아가고 싶어지는 추앙 ㆍ ' 신 앙 ' ( 자신의 믿는 바를 받들고 실천 나아가길 원한다 ) 이 되 는 겁 니 다 신앙이 틀을 갖 추 어 모 이 는 게 ( 비 로 소 ) ' 종 교 ' 이 지 요 ㆍ ㆍ ㆍ ㆍ ㆍ ' 모 든 삶 은 순 간 순 간 의 나 의 선 택 ' - 이것을 이어가고 자기의지를 그 쪽으로 계속 밀어가는 일상을 살면 ㆍ 윤회 ( 바퀴가 굴 러 가 다 = 일 상 적 삶 ) 윤회란 - 개인적 생각 ㆍ 사적인 의견 ㆍ 가설 - > 학설 ( 문자화 단어화 - - > '' 윤회 " - 단 어 가 나 오 며 회 자 됩 니 다 ~ 이 때 , 내 가 어 떻 게 결 정 내 리 는 게 좋 을 까 ~ ? 스스로 묻는게 , ㆍ 법문듣고 - 도반과 나누면서 반드시 참선( 참구) 하여보아 - 내 문제 ㆍ 현실로 데려와 쓰는 게 = 참 ' 생 활 ㆍ 실 천 불 교 ' 바 른 신 앙 입 니 다 ㆍ ㆍ 🎉 ( 바르게 ㆍ 편안하게 ㆍ 안심하고 ㆍ 살 자 고 〰️ 지금 ㆍ 이 난 리 부 르 스 를 펼 쳐 보 는 거 아 닙 니 까 ( 공개 ' 야단법석 ' ㆍ 어쩝니까 ~ 난 리 를 하 고 춰 야 ㆍㆍ 진정한 부르스가 ㆍ 비 로 소 나 오 는 ( 체계 ㆍ 법 도 ㆍ 전수 ) ㆍ ㆍ -> 편안한 ㆍㆍ 춤 추 며 생동감 ㆍ 기운얻고 나서 , 안심을 얻은 상태 ( 참선ㆍ무아 ㆍ 버림 ㆍ 내려놓음 ㆍ 포기하며 몰입상태 -> 버리고 시작 ㆍ 예전것 다 잊어 버리고( 포기하고 ) 다시 시작 - refreshing ) 로 되 어 ' 각자 모두의 일상 ' 이 가능해 ㆍㆍㆍ 지니까요 ㆍ ㆍ ㆍ ( 평화 ) ! ㆍ 윤회 ? - " 생각을 떠올리면 " ㆍ 윤회 - ( 과거의 생각 ㆍ 추억 ㆍ 어제의 기억 = 전생 - 전 날의 생활 ㆍ 그 기억 ^^ ) 을 떠올리면 - 스스로 자유의지 - 윤회란 단어와 배운 지식ㆍ남의 소리 ( 사견 ) 가 다 따라서 떠올라 - 가 있 는 것 이 요 생각을 멈 추 면 ㆍ ( 즉 참 선 상 태 = 무 아 로 다 놓 아 버 리 고 몰 입 들 어 가 보 면 ) ㆍ 윤회고 어제의 생활 ㆍ기억들이 다 사라지는 즉 ' 윤회 ' 란 없 는 거 죠 ! ~ 그렇다면 좋은 기억 ( 좋았던 어제 생각 - 전날의 생활 = 전 생 ) 만 떠올리며 간직 ㆍ 추구 ㆍ이어가고 싶다 ㆍ ㆍ 생각이 들면 ㆍㆍ 아 ~ 나 ! 이렇게 다시 태어나고 싶고 이어가고 싶다 할 때 ㆍㆍ 단어 써서 ㆍ ' 환생 ' 하 고 싶 다 ! 하 는 거 예 요 ㆍㆍㆍ 이러한 사람이 만들어낸 환생개념을 ㆍㆍ 모든 맥락을 모르는 중간중간 들어와 전체파악이 안되는 이들에게 사건전후를 착착 착하게 조근조근 친절 알려주는 이 없으니 ㆍ 중간에 시작하는 사람들 조급증만 유발하고 갑갑하게 만들어 감정 쌓이게 하고 화 분노로 축적하여 비분강개 (모임 ㆍ 결사 ㆍ폭발 ㆍ폭행 사건 사고 일어나는 ) 하는 모습들 입니다 ㆍ 조급증의 사람들이 ' 환 생 ' 이란 단어에 대해 이해ㆍ용납이 어려운 나머지 분개하게 되어 발 끈 하 게 되 는 거 죠 - 님 의 오 늘 댓 글 처 럼 요 ㆍ 🎉 . " 환생 " 에 대해 나누고 있는 자 리 에 대 해 서 ㆍ 복잡한 심경이 들어 ( = 즉 아직 깨끗하게 정리가 안된 상태인 것이니 ) ㆍ ㆍ ㆍ 감정 - 표현 - 고건 아니지 ! 하고 날카롭게 나갔다는 자신을 발견하는 --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 약간의 돈을 가지고 보내어 보세요 ~~ 잠 자 고 , 밖 에 나 가 햇 볕 쪼 이 십 시 요 그 리 고 슬 슬 ~ 몸 이 움 직 이 면 그 대 로 하 세 요 - 🎶 🎶 이게 오래 쌓 이 면 ~ 윤회란 개념도 잊어지고 난 후 ㆍㆍㆍ 당신은 클 리 어 -clear 해 진 상태로 ㆍㆍ 분명하게 보고 분명하게 들어 ㆍ 똑바른 행동을 할 수 있 게 됩 니 다 ㆍ 🎉🎉 그 때 ㆍㆍ 우리에게 . ( 특히 향봉선사 에게 ) 반드시 가서 오늘 따뜻한 분위기 처럼 ㆍㆍ 친절하게 ㆍㆍ 살 펴 짚 어 주 십 시 요 🎉 당신이 옳다면 그 기쁜맘 ㆍ생각정리 한 거 , 혼 자 만 누 리 면 무 슨 재 민 겨 ~ ~ ~ 🎉 잊 지 마 십 시 요 ㆍ ' 당신의 의지를 어디로 향할 건 가 ' ( 햇볕아래 ㆍ 앉아보십시요 ㆍㆍ 그 게 참 선 입 니 다 ) 🎉 🎉 그 럼 ㆍ 다 나 와 요
윤회는 세속생활의 길흉화복 많은 걸 설명하는 데 굉장히 유용한 개념으로 발명되고 발전 되어 왔습니다. 초기 인도의 윤회 시스템은 많이 달랐고 나라 마다 또 다르기도 합니다. 서양에선 천국과 지옥이 중생의 삶을 많이 컨트롤 했던 시절도 있었지요. 이런 것들은 불교의 본질적 가르침과는 아무 상관 없는 희론들 입니다. 종교가 아니라 부처의 본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스님이 말씀허시는 겁니다. 비록 비유나 논리에 일부 거치른 부분도 있지만 그 뜻은 전적 으로 동감합니다. 🙏
윤회가 있냐 vs 없냐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돌부리에 딱 걸니셨군요.
부처님께서는
시시비비를 가르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셨다..
삶의 자세, 생각의 방향은 내가 없어야 한다.
속세와 출세간의 반향을 불러 일으킨 건 성공.
논리게임이 아니다.
입으로 말하는 종교가 아니다.
불제자의 품위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 16:18
인간이곧 신이고 신이곧 인간이다
다만 우리인간은
신이되여가는과정이고 신의경지에 이르는자와 못하는자 로 나뉜다
부처님법을설하시는법문을하시지않고 중생에아상에 빠져계시네요. 들을수록 탁한공기가 느껴집니다. 말장난하지마시고 묵언수행이필요하신분이네요.
윤회가 없다는게 맞을수 도 있죠 어짜피 우리가 태어나서 전생을 기억 못하는게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참고삼으시고 깨달음은 반야지혜로
무소에뿔처럼 혼자가야됩니다
향봉스님 말씀에 살아천국을 누려라
로 받아들이십시오 윤회가 있던없던
중생이 따질바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것이 삼라우주만상에
진리아니겠습니까
동감입니다..😂
각자 근기와 지금까지의 오랜 습을 쌓아오신 분들의 기복불교 토속신앙과 융합된 불교에
따라 다른 시각들이 계시네요...
석가모니의 말씀들의 근기에 맞는 방편이 법이 다ㅢ어버린 안타까운 댓글들.
본뜻을 설하면 욕을 먹는 현불교 속에 향봉스님 응원합니다.
근기 낮은 중생위해 인연 다하실때까지 무상 무아 무위법 중도를 끝까지 설해주세요❤
이런 스님분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합니다.
난다시부처님 공부를 다시해야할것같음니다ㅎ😂😂😂❤
정신차리세요.스님.윤회를 부정하는 스님. 대단하십니다.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윤회를 부정하면 감히 불교라고는 하지 말고,
당신만의 사이비종교를. 만드세요.
머리도 기르고 마누라도 들여서 육체적 교접도 하십시요.
더이상 불교에 기대어 빌어 묵지 마십시요.
어느 불법 강의보다 명쾌했다.
무아에서 윤회를 논하는 게, 논리로도 말이 아니죠.
집착에서 끊어내는 무애 무상에서 윤회는 설 자리가 없다.
1700공안중 1도 못한 분들이 법상에 앉아 중생제도할라치니 세상이 이모양이지?
다시 공부하셔야 겠어
❤❤❤❤❤
시대의 양심가입니다
향봉스님은 세계인의 보물
직지(直指)처럼 소중한 보물이십니다.
명심하십시요
ㅡ직지시인 합장ㅡ
스님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향봉이가
스님들 밥그릇 깼다고 거품 물겠어요.~~
향봉스님을 필두로 대한민국의 불교 개혁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와 경험지신 경험담이 맘에 와담기는게 진짜불경 인거같음니다 ㅎ😂😂😂❤
우리가살아있는신입니다
노노 신은 따로있음.....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본것 같습니다.
신이 있다는 자들은
괴변 잡설 치우고 그냥 간단하게
대낮에 광화문 광장에서 구신이나 신을 보여주면 됨~~~ 향봉 좋아요
영혼이 들어야 사람이 되돈 축생이 되든 그렇죠 너~~~무 깊이 생각하신것같아요 정자는 영혼이 다 있는거 아니잖아요?ㅎㅎㅎ또하나의 학식이지만 선택은 중생들이 하는거죠 부처님 경전에 나온만큼만 믿어도 마음의 중심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요
향봉스님이자기나름데로공부를한다고해는데.소승이보기로는책을만이참구해서윤회니영혼이없다하다는법문은자기의소신이올타고생각하기때문에마음을바꿀수없으니그리아세요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향봉스님의 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스님의 견해 인정하며 존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31:44
장님이 부처님 가르침을 참칭하여 또다른 장님들에게 길을 인도하는 모습이네요.
조계종 소속이라는데 조계종은 불교의 기본적인 교설조차 거짓으로 치부하는 이런 사람을 왜 그냥 두는지?
조계종 기본교설은 누가 또 입증할까요?
권위인가요? 천주교도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교리나 교회법을 수정합니다. 영원히 무엇이 옳다는 글쎄요.
@@Forevermydream2024 윤회는 부처님의 기본적인 가르침이고, 또 사실이니까요.
스님의 옳은말씀 지금의불교에 폭탄발언 맞는말씀도 공감합니다만 전 윤회를 믿는사람이랍니다 ㅎ
와 위대하신 향봉 스님이네여ㅎ😂😂😂❤
제.생각도.죽으면.끝나게.되면좋을것같습니다.향봉스님께.착각도인이라하던데.각자의.이념이.다르니까.ㅡ이해는되는데.너무치열하게.마음다친.언어폭행는.금지해주십사.ㅡ스님.응원합니다.ㅡㅡ
참으로 명언 이십니다….윤회는 죽음의 두려움을 피하고자 만들어낸 인도 고유의 사상일뿐…..불교 다르마는 아니지요.. 인간의 두려움의 본질을 연구하시고 두려움으로부터 인간 최초로 자유로우셨던 부처님께서는 이미 죽음의 두려움조차 벗어났으니 죽음의 전후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지요…..그러므로 윤회는 불교의 본질이 아니지요. 종교적 방편으로 차용 했을 뿐….“차카게 살자.”….
기대가 너무 컸네요.
정자 난자로 풀어내는 논리라니....스님.정말 그게 다입니까?
부처님께서 길을 가다가 한무리의 백골이 된 짐승시체를 보시고 절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전생의 부모였는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죠.
부처님께서도 육도윤회를 말씀하셨는데, 제자인 스님이 믿지 않으면 어찌 부처님 제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짧은 지식때문인듯 합니다~
육도 윤회란 마음을 말하는 겁니다
짐승의 뼈라고는 안한듯. 백골이된 뼈를 보고 절을한 후
제자들에게 설한 경이
"부모은중경"이죠.
모든 경전마다
윤회는
빠짐없이 나오는듯 한데...
윤회가 없다니,
갸우뚱해 집니다...
역시보살님이시네요부처님이네요저스님은자기자랑이네요저자리에밥도먹고옷도입고저스님그만내려와야돼지요자기힘자랑하네요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부처가 짐승한테 절을한다고요? 말갖지도 않는소리임
향봉스님의 가르침은 개인적인 견해이지 불교의 이론과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큰 차이가 있네요. 몸이 사라지면 영혼이 사라진다는 유뮬론적 사고는 불교의 사상과는 거리가 먼 이론입니다. 오히려 그반대로 몸은 영혼의 그릇에 해당됩니다. 우리가 죽게되면 거친의식과 미세의식은 사라지지만 극미세의식은 윤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생의 삶도 무아와 연기로 존재하듯이 몸이 사라진 이후에도 무아와 연기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무아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향봉스님이 주장하는 신이 없다는 사상, 윤회는 없다는 사상, 무아에 대한 가르침은 불교의 이론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이론이므로 이런 견해도 있구나 하는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번생에 집착하고 내생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수행자가 아니라는 문수보살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번생은 무상하고 덧없고 내일이 빨리올지 내생이 빨리올지 모릅니다. 사람몸 얻기 힘드니이번생에 열심히 정진해서 해탈성불도를 이루어야합니다.
나모 구루비야 🙏
나모 붓다야 🙏
나모 다르마야 🙏
나모 상가야 🪷🪷🪷
감사합니다. 🙏
눈 밝은 이가 있어 지적해주시니 무지의 어둠속에 간간히 불빛이 있군요. 향봉스님 같은 이들이.... 세상에 끊임없이 나타나는걸 보면 .....
ㅎㅎ 견성한 스님의 말씀에
대해 미망의중생이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윤회도 없고, 본래 나도 없다는 무아, 중도 사상은 불교의 근본사상이고 향봉스님만의 주장이 아닌데, 무슨 헛소리하는 거요?
@@김상규-e3e6t 네 불교의 공사상과 무아사상은 윤회가 없고 죽으면 영혼도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윤회의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깨달음과 성불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윤회가 없다면 불교는 존제하지 않습니다 헛소린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올바른 견해를 갖고 참정법에 입문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친정아버지 돌아가시는날 저한테 세명이 갓쓴사람들 왔다고 문열으라고 소리지르시던데 문열고나니 조용해지시더니 잠시 밖에나갔다오니 주무시듯이 돌아가셨어요 저는 윤회는 있는것같습니다
사자의 팀원은 3명입니다,,저승사자1,,저승차사2명,,,악업을 많이지엇다면 죽기 2ㅡ3일전에 데리러 옵니다,
저의 어머니는 하늘에서 흰옷입은 세분이 내려다보시고 갔다고 하셨는데, 그후 석달후 편안히 가셨고, 제꿈속에 꽃길을 따라 가시는 어머님을 보고 저의 마음이 편안하고 다행이다 싶었지요!
향봉스님의 개인적인 견해 잘 들었습니다. 🙏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수행정진하겠습니다.
나모 구루비야
나모 붓다야
나모 달마야
나모 상가야
🎉 나도 여기에 한 표 입 니 다 ㆍ ㆍ ㆍ ( - - 향봉선사 개인체험ㆍ의견 잘 들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ㆍ정 진 하 겠 다 ! - 님 입장 댓글 )
( 언 제 나 겸 허 하 게 그 리 하 여 ) 우 리 ㆍ 영 원 히 여 여 합 시 다
~ 🎉
선지식 초청법문에 선정하나 들어간적없는 일반중생을 초청하다니 기가차다
신은 어디에나 있고, 우리는 신의 일부라는 가르침이 있다. 우리는 신의 일부로서 작은 의식에서 신의식으로 진화, 즉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윤회가 필요하다. 우리는 어느정도 큰 의식에 이르러서야 윤회가 끝나며, 그때서야 윤회가 없다고 말해야 이해가 된다. 우리의 본체는 영적영역에 존재하며, 그 부분은 윤회하지 않는 부분이고, 육체를 입은 본체의 일부인, 우리는 윤회를 하며 진화해나간다. 우리의 본체는 우리와 하나이기에, 그 본체, 즉 우리의 아버지는 나와하나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경험하신 스님을존경함니다 😂😂😂❤
향봉스님의 말씀이 지극히 옳으십니다.
단언코 사후의 윤회는 없습니다.
다만 살아 있을 때의 윤회는 있습니다.
살아 있을 때 감옥에 가고, 남들과 다투고 병이 나서 식사를 못하고,
축생처럼 어리석어서 암컷에게 터무니 없이 탐심을 내고,
중생으로 나서 사바세계를 살고,
금수저를 물고 나서 잠시나마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것이 살아서의 윤회입니다.
사 후 윤회는 고대 인도인들이 계급사회를 조성하면서 하층계급을 반항 없이 부리기 위한 가설이 힌두화된 헛소리입니다.
힌두가 배경인 계급사회인 나라에서 비교적 거부감 없이 윤회에 들지 말라고 하신 석존의 가르침은 살아 있을 당시의 윤회를 말씀하신 것이지 오지도 않은 사 후의 윤회를 묻는 만동자에게는 무기로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십무기의 하나지요.
왜? 응답하지 않으셨을까요?
그 답은 독화살의 비유입니다.
형이상학을 말씀해 봤자 믿지 않을 사람들에게 그당시로써는 가장 적절한 응답이 무기였으며 독화살의 비유였습니다.
향봉스님의 윤회는 없다 라는 말씀은 깨달은 각인만이 하실 수 있는 답변으로 개회된 이시대에 충분히 논파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양극단을 말하여 깜냥대로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고대 인도에서는 양극단이었을지 올라도 개화된 지금은 그 양극단마저도 마음대로 잡아 쓰시는 것이 중도행이고 각자의 행인 것입니다.
수 많은 선사들조차 사 후 윤회에 끄달리고 있는 마당에 향봉스님의 윤회는 없다 라는 사자후는 보는 제 가슴을 후끈하게 해 주시네요.
경험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사 후는 멸적한 세상이라는 것을..
산 채로 죽어 보면 다 경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의식은 또렷한데 한 생각이 끊어진 자리가 산 채로 죽어 본 사람이 겪는 일입니다.
눈으로 뻔히 보이는데. 죽어면 그냥 소멸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씀이네요.
명쾌하십니다.
윤회는 계급사회에서 하층민에게 갑질하기 가장좋은 시나리오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화경의 가르침과 너무 다름니다
윤회를 부정하는 순간 이미 부처님의 가르침을 벗어났다고 보면 됩니다 .
없다도 없다
아 를 물질에서 형상화 할수 없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형상 속에 부처 없고 부처 속에 형상 없다
아 는 없다 해서 없는 것이 아니고
있다 해서 있는것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있다 없다는 말조차 없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마음에서 고통을 만들고 마음이 아프고
입으로 푸는 것이 번뇌 망상이다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향봉스님은 신자가 참선하고 수양하는 방편으로 되면되지 잔리의 화신는 부처님의 진리가 참진리입니다
지극 동감합니다. 믿음이 믿음을 낳을 뿐
속 다르고 곁 다르다는 뜻은 향봉스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유튜브에 나온 향봉스님과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등을 보고 뛰어난 선지식이라 생각 되어 사자암에 찾아갔습니다.
미륵산 사자암은 깍아지른 돌계단으로 1시간 가량 기어올라 땀으로 범벅이 되었어요.
스님 면접실 앞에서 '스님 계십니까?' 하고 여쭈었더니, 들어 오라는 호령에 살며시 문을 열었습니다. 대뜸 하는 말씀, " 내가 몸이 아픈데 왜 왔어요? " 여기서는 잘 곳이 없으니 내려 가시요." 황당한 말씀에 기절 할 뻔 했습니다. 처음 찾아간 내가 스님이 몸이 편찮으신지 어떻게 알 것이며, 스님 혼자 사시는 곳에서 잠 잘 생각은 엄두도 못하는 일인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지요. 기도 하려 온 것도 아니고, 자고 가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다만 책을 보고... 지친 몸에 몸둥이를 얻어 맞은 기분에 쓰러지듯 의자에 앉았어요. 스님 앞에는 부부이듯한 신도분이 앉아서 스님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전화를 두번하는 보살들을 두절 시킨 전화가 천명이 넘어요" "의사 변호사 부인들의 거드름을 보기 싫어 다 잘라버렸어요." "유튜브를 보고 돕겠다는 사람도 많지만, 구걸하는 스님이 되기 싫어 다 거절 했어요 ." "......" "......" 등등...스님의 아상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지요.
이 부부도 유튜브를 보고 상담차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대답에 스님 얼굴이 새까맣게 보였지요.
나보다 먼저 온 부부와 험한 길을 내려오면서 우리는 쓴 물을 들이키듯 후회가 가득 찼었지요. "그렇게 청빈한 스님이라면 보시함은 왜 설치했느냐며 부부는 투덜 대더군요. 큰 보시금을 넣은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험한 길을 어떻게 올라오셨어요?"
' 도중하차 할 수가 없어서 죽을 힘을 다 했어요'
"우리는 스님과 함께 도르레이를 타고 올라갔는데, 모르셨군요."
부부를 통해서 알았는데, 주차장에서 사자암까지는 귀빈들만 타고 다니는 전기 힘으로 올르락 내리락 하는 시설이 되어 있었지요. 내려와서 옆을 보니, 굵다란 전기선 위에 네모난 커다란 상자가 놓여 있었고 향봉스님 전용 자가용이 놓여 있었답니다.
댓글을 보니, 처음 저처럼 향봉스님의 유튜브와 책을 보고 존경심으로 이 가득 차 있네요.
겉과 속이 그렇게 다를 줄이야...
나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시주 많이 하고 듣고싶은소리 들으면
뭣에 도움 됩니까
이런 논리도 있나요?
신도 윤회도 없다구요?
유트브에 안 나오시기를...
간곡히 원합니다.
비록 윤회가 없다는 소리로 시끄러운 스님이지만, 혼자 사는 스님이라면 , 사람이 오면 식사거리부터 많은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스님은 아무 일도 못합니다. 그 점 참고하시고 적당히 있다가
바로 나오는 것이 좋겠지요. 물론 자고올려고 하지도 않으셨겠지만..
"도르레이를 다 탈순 없지요." 저렇게 성철스님이 행동하셨다면 한번더 생각하셨을듯. 참고로 전 불자도 아니고 카톨릭신자입니다. 중 향봉은 본적도 없고 단지 제목에 이끌려왔을뿐. 다만 왜 그랬을까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저라도 그랬을것 같습니다.
@@승현서-t3s
불가에서는 윤회를 물로 비유를 많이 합니다
비나 눈으로 내리어 식물 또는 동물의 몸에 머물다
지 수 화 풍으로 돌아가거나
골자기 물되고 냇물되고 바다 물되어 증발 하여 구름되어 다시 내리니 윤회를 비유 합니다
윤회가 없으면 해탈이 없고
해탈이 없으면 깨우침이 없고
무 라생각합니다
무엇을 공부하고 어떠함의 수행을하였을꼬참수행의과를 한번만이래도 얻엇다면 말할수가없는것이 불도에참공부라할것인대 선생같이왓다감이 더함도 부족함도 없이갈것이니 부럽구려 때가 혹세무민이라
부처님 께서도 수 많은 생을 선업을 닦아 부처가 되셨거늘!여러경전에 윤회ㆍ천신들 하늘사람들등숫하게 나오거늘 !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티벳 불교 스승들의 환생을 증명하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거친후에 환생을 확정하는데,,,,,,,,, 향봉은 환생을 부정하며 깊이도 없는 설명을 하고 있다,,,,,,
사후 다시 환생하여 돌아온 달라이 라마의 스승 링 린포체도 부정 하겠네,,,,,,,,,??
중학교 사회선생 같으십니다.
탁한 세상에 돌 하나를 더하셨네요.
신과윤회는 생각의차이다...신과윤회는 집착이만들어간다...본인이 신인데 .신인줄모르니까 신을만든거같다
윤회는 믿으면 있고 안믿으면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윤회를 겪은 사람도 본사람도 없지요. 있다고 믿는게 불🎉교 믿음에 좋다면 믿으시면 됩니다
스님 항상부처님과 함께하시기늘 나무아미타불 관센보살 ❤❤❤ 🎉🎉🎉 😊😊😊
관세음 보살!
정자와난자가 만나 생명체가 되었을땐 아직 영혼의개입은 없는상태이고 조직이 형성되어가면서 형체가 3,4개월되면 한영혼이 태아의몸으로 들어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저의상식으로는요.정자와난자에 영혼이들어있는건 아니잖아요.부모와는 상관없는 별개의영혼이지요.그리고 자식이 열을 낳을수도 있는데...스님말씀과는 도무지 이해를하기가 힘이드네요
3~4계윌후에. 거시기(영혼) 이. 들어 간다는 말씀은. 붓다의. 가르침 인가요?
공자님? 정자ㆍ난자 가. 만날때. 바로 들어 가는 경주는 없나요?
@@김현수-y9o1o 윗 분 글이 맞아요. 3-4개월 이후에 들어갑니다. 더 늦은 경우도 있어요. 스님들이 공부를 안하고 설법을 하니 이건 설법이 아니라 객담입니다.. 이중표 교수 등 부처가 윤회를 말하지 않았다거나 윤회가 없다는 사람들은 일부 책만 보고 결론을 내린 잘못을 범하는 겁니다. 법륜 처럼 영혼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다 공부가 부족해요. 부처가 설한 무아가 뭔지 모르는 분들은 동국대 김성철 교수 강의 들어보세요. 참고가 될 겁니다. 육도 윤회가 얼마나 무서운 철칙인지 알면 향봉 같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향봉스님... 기본적으로 훌륭한 분이긴 하지만 위의 말씀을 들어보면 수행자들이 갖기 쉬운 아상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초기불전에서는 새 생명의 시작은 '삼사화합(정.혈.중유識)'으로 남.녀(부모)가 교합하는 순간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즉, 남자가 될 중유는 어머니의 성애性愛에 이끌려 뛰어들고, 딸이 될 생명체는 아버지의 성애에 끌려 뛰어든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남.녀가 정.혈을 내뿜을때 중유가 업에 이끌여 따라 들어간다고 말합니다.
(전생에 그럴 인연을 지은 존재에게 이끌린다. 중유의 탐애로 인해)
3~4개월이라는 수치는 어떤 수치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임신후 3개월 정도 되면 태아는 모든 신체적 구조가 완벽하게 형성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그 전에 이미 識과 色인 오온이 형성되어 생명체로 완성된 상태입니다.)
보통 남녀관계후 동시에 혹은 2~3일만에 수정이 되며 착상까지는 1주일 정도면
이루어집니다.
수정이 된 순간부터 중유는 식(아뢰야식)이 되며, 그때부터 오온은 형성되고
성숙됩니다. (* 이렇게 삼사화합이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후의 결과는 식이 가진 업력과 부모의 업력에 의해 지배당하므로 태어나거나, 태어나지
못하거나, 혹은 변종이 되거나, 장애를 갖고 나기도 하는 것은 개인의 업의 문제뿐 아니라
부모의 업력도 새 생명에게 영향을 준다라고 할 수 있다. ex 살생, 간음, 분노, 관리소홀)
*그냥 읽고 지나가려다 같은 불자로서 잘못된 정보는 집고 넘어가야할
의무도 있기에 갈등하다 몇자 적고 갑니다.
@@achimeschool윤회를 부정하는 자들은 마구니의 권속이지요.
굳
아는것이 어설프고
억지스럽고
일관성이 없고 29:25 29:27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무에서...무엇인가 나오고...그것은 ..끝없이 윤회하기에..우주가 아직도 150억년 존재하고....그것이 끝이 어딘지 모르는 ...무에서..무에로 나아가느것이지여.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이것 저것을 부정하고 있는데 그 비유가 아주 부적절 하며 빈약한 비유이다,,,,,,,,,, 아집을 버리지 않으면 중행세가 부질없고 무의미 하다,,,,,,,,,
각자 보고 느끼고 생각이 다 다르지요 듣고 보고 참고 삼고 살면 큰 문제는 없을듯요 이 스님은 중도를 벗어났네요 깨우친 인격이면 상대를 나에게 맞출려고 하는것도 내생각이 분명하다는 것도 모순이죠 세상엔 정답이없죠
스님이 윤회를기억못하니 저러는구나. 깊은선정에 들어가면 전생을보는데 전전생은 아니더라도
그러면불교가아무의미없지. 부처님도 오백생전생을. 보고설법하셨는데. ....내살다살다 승복입은 그것도 오늘내일하는. 노스님께서 윤회가없다는 말은 처음듣네
향봉스님 늘건강하세요 늘좋은말씀 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음보살 ❤❤❤❤🎉🎉🎉🎉😊😊😊😊
향봉 스님께서는
이시대의 불교를 방편없이 설하시는 진정한 부처님 이십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법계 스승님 말씀 감사찬양 드립니다 불국정토 불법문중 참불자 삶 드림
시방삼세를 부정하신다?
그럼 지금 눈에 보이는것들은 어디서 왔을까?
있다와 없다에 빠진다면 그또한 중도가 아닐진대
? ❤❤❤❤❤
향봉 스님께서 돌팔이 땡초 진제에게 보시를 하시네.
제 동상 만들어 절에 놓아둔
땡초 중에 땡초가 종정까지 했으니 한심한 절간문중에
그래도 향봉스님같은 분이 있으니 다행이지.
이분이 얼마나 깨쳤는지 선지식인지 모르나 독선 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정말 현자라면 겸허하게 다른사람의 의견도 들을 텐데 또한 남과 자신을 이리 비교하지 않을텐데 꼭 남과 비교해 자신만 이 다 아는것처럼 말을 해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그냥 자신의 얘기만 하면 겸손하게 하면 좋겠네요 성불하세요
무속인의 굿은 미신아라말하면, 윤회 또힌 미신임을 왜 모르는지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저분의 최고 학력은 국졸이고 참선수행은 거의 없다,,,,,,,,, 60 년을 승복입고 살았다 하나 중국 소림사에서 쿵후나 배우며 중국과 티벳을 떠돌며 허송세월 하였지,,,,,,, 계정혜 3 학을 딱지도 않았고 8 정도도 지키지 않은것 같다 ,,,,,,,
향봉은,,,,,,, 깨달음을 얻고 무 신, 무영혼, 무 환생을 확신, 고집하는가,,,,,,,, ?? 6 신통중 1 신통이라고 얻었는가,,,,,,?? 향봉은 무상 정등 정각을 이미 성취 했는가,,,,,,?? 과거의 효봉선사 앞에서 그딴 소리 했더라면 머리통이 박살 났을 것이다,,,,,,,
스님, 히말라야 산골 아이들이 파는 그 얼린 개구리는 지난 겨울에 언 겁니다.
향봉스님이 인기없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조선에서는 옳은말을 하면 인기가 없음.
깨닫지못한 일반인들은 구라에 환장하지.
어느 고스님 말슴을 들어보니
윤회는 인도의 민속신앙이고 불교와는 관계없는것이라 하고,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세상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고와락을 왔다갔다 반복하며 괴로운 것을 윤회라고 한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스님 말씀과 맞는것 같네요,
맛습니다. 모든것은 내 마음이 결정 합니다 . 관세음보살
윤회를 부정하는것은 불교를 부처님을 부정하는것입니다😮😮😮
어떻게 확신을 하죠 윤회는 없다는 것을 저는 불자인데 이제까지 들은것과는 좀 다르긴 하네요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은 어리석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않는 사람은 더 어리석다,, 신과 윤회는 말그대로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물론 수행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보인다
인간이 만든 것은 한계가 있다 무한하지않다 경전도 마찬가지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지식의 틀에 잡혀서 모든것이 자기가 맞다고만 주장한다! 아비와 어미의 업에의해 그 무수히많은 정자들의 업에의해....태어나지고 소멸해지는것을 어리석은 자의 말로인해 더욱더 확실해졌다 윤회란 있고 신도 있다 다만 너희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을뿐이다...
무순말을하는지승복은외입고있는지스님이안이다
어디에도 신은 없다. 윤회도 없다. 그런 시님이 신이 있다 없다 분별하고 윤회는 있다 없다 하니 신도 있도 윤회도 있네. 여우가 할 한다고 사자가 될 수 없다
있다 없다를 밝히기 위해 수행 하는게 아니다. 세상 모든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명료한 것으로 존재할수도 있고 흩어져 형태없이 존재 할수 있는게 생명의 실상이다. 오묘해서 표현으로 불가능한 생명 실상을 있다 없다라고 단정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구원받은 유일한 스님
할렐루야
예수의 화신 향봉스님
성령충만 받으라
향봉스님은 개신교와 법거량을 하셔서 모두 불교로 개종하게 해주세요
6월에 사자암 에서 뵈었습니다 장마에 별일 없지요. 어디 보문사에 오셨는지요. 초하루 기도비 만원씩. 마음이 무겁군요 건강하십시요
모두가 거짖말이다 선지식도 믿을수없다
배운데로 자기생각뿐이다 아무쪼록 무지한 중생들. 착한사람으로 살도록
가르치면 된다
향봉 향봉 향봉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늘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법문 들은봐 없이 잘 들었습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
윤회와 영혼에 관해서 자세히 법문하심이 중요하것네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500생을
내몸살라 보시하신 덕으로
부처님이 되셨다는데
이말씀을 듣고 그대로 믿는 불자님들이 생겨날가, 두렵습니다
어찌하면좋으리까
너무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윤회가 없다면 세상을 막 살아도 된다 한번 사는 인생이지 않은가 착하게 살 필요가 없다 윤회가 없다면 종교를 믿을 필요는 없다
🎉 " 자유의지 " 를 갖고 태어납니다 ( 창조ㆍ 태생의 원리 죠 - 시작할 때 부터 ㆍ매번 잠자고 ㆍ 결국 永 眠 후엔 상쾌한 ㆍㆍ 부드럽고 신선 ㆍ 착한 ㆍ 선한 마음 밭 상태로 refreshing 다시 시작하니 ( 선한마음 = 종교성 )
ㆍㆍㆍ 이걸 선하게 이어가겠다 ㆍㆍ 싶으면 ㆍ ( 스 스 로 의 지 내 는 - " 인간본성 " )
ㆍ 그 렇 게 자 신 을 가 자 ~ 하 여
ㆍㆍ 삶 을 스 스 로 풀 어 갑 니 다
( 팔 자 ㆍ ㆍ 스 스 로 ㆍ ㆍ 편 다 는 ㆍ ㆍ 말 은 이 말 입 니 다 )
ㆍ 인간답게 살고싶어서 ㆍ 사랑하며 ㆍ 편안ㆍ화평 ( 평화롭게 ) 하게 살고 싶어서 = 나와 남이 동시 모두 편안하고 싶어 - 날 때부터 착한심성 - 안심 - 바탕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 선한 - 바른 ㆍ 펀안함을 -
어쩔수 없이 필요에 의해 틀을 만들다 보니 -> 수단 ㆍ 도구 로 문자 ㆍ 돈 ( 화폐 ) 가 나오죠
이걸로 법당 짓고 ㆍ 사람 사문 ( 스님 법사 ) 가 나 와 교 육 ㆍ 지 도 ㆍ 정 치 가 나 오 게 되 는 ㆍ
내 가 내 선 한 의 지 를 계 속 내 고 쫒 아 가 며 실 천 하 여 쌓 인 확 신 속 믿 음 이 ' 신 념 ' 이 고 , 이 것 이 옳 아 아름다워 보여 ㆍ 계속 바라보며 나아가고 싶어지는 추앙 ㆍ ' 신 앙 ' ( 자신의 믿는 바를 받들고 실천 나아가길 원한다 ) 이 되 는 겁 니 다
신앙이 틀을 갖 추 어 모 이 는 게
( 비 로 소 )
' 종 교 ' 이 지 요
ㆍ
ㆍ
ㆍ
ㆍ ㆍ ' 모 든 삶 은 순 간 순 간 의 나 의 선 택 ' - 이것을 이어가고 자기의지를 그 쪽으로 계속 밀어가는 일상을 살면 ㆍ 윤회 ( 바퀴가 굴 러 가 다 = 일 상 적 삶 ) 윤회란 - 개인적 생각 ㆍ 사적인 의견 ㆍ 가설 - > 학설 ( 문자화 단어화 - - > '' 윤회 " - 단 어 가 나 오 며 회 자 됩 니 다 ~
이 때 , 내 가 어 떻 게 결 정 내 리 는 게 좋 을 까 ~ ? 스스로 묻는게 , ㆍ 법문듣고 - 도반과 나누면서 반드시 참선( 참구) 하여보아 - 내 문제 ㆍ 현실로 데려와 쓰는 게 = 참 ' 생 활 ㆍ 실 천 불 교 ' 바 른 신 앙 입 니 다 ㆍ ㆍ 🎉
( 바르게 ㆍ 편안하게 ㆍ 안심하고 ㆍ 살 자 고 〰️ 지금 ㆍ 이 난 리 부 르 스 를 펼 쳐 보 는 거 아 닙 니 까 ( 공개 ' 야단법석 ' ㆍ
어쩝니까 ~ 난 리 를 하 고 춰 야 ㆍㆍ 진정한 부르스가 ㆍ 비 로 소 나 오 는 ( 체계 ㆍ 법 도 ㆍ 전수 ) ㆍ ㆍ
-> 편안한 ㆍㆍ 춤 추 며 생동감 ㆍ 기운얻고 나서 , 안심을 얻은 상태 ( 참선ㆍ무아 ㆍ 버림 ㆍ 내려놓음 ㆍ 포기하며 몰입상태 -> 버리고 시작 ㆍ 예전것 다 잊어 버리고( 포기하고 ) 다시 시작 - refreshing ) 로 되 어
' 각자 모두의 일상 ' 이 가능해 ㆍㆍㆍ 지니까요 ㆍ ㆍ ㆍ ( 평화 ) !
ㆍ 윤회 ? - " 생각을 떠올리면 " ㆍ 윤회 - ( 과거의 생각 ㆍ 추억 ㆍ 어제의 기억 = 전생 - 전 날의 생활 ㆍ 그 기억 ^^ ) 을 떠올리면 - 스스로 자유의지 - 윤회란 단어와 배운 지식ㆍ남의 소리 ( 사견 ) 가 다 따라서 떠올라 - 가 있 는 것 이 요
생각을 멈 추 면 ㆍ ( 즉 참 선 상 태 = 무 아 로 다 놓 아 버 리 고 몰 입 들 어 가 보 면 )
ㆍ 윤회고 어제의 생활 ㆍ기억들이 다 사라지는
즉 ' 윤회 ' 란 없 는 거 죠 ! ~
그렇다면 좋은 기억 ( 좋았던 어제 생각 - 전날의 생활 = 전 생 ) 만 떠올리며 간직 ㆍ 추구 ㆍ이어가고 싶다 ㆍ ㆍ 생각이 들면 ㆍㆍ 아 ~ 나 ! 이렇게 다시 태어나고 싶고 이어가고 싶다 할 때 ㆍㆍ 단어 써서 ㆍ ' 환생 ' 하 고 싶 다 ! 하 는 거 예 요
ㆍㆍㆍ 이러한 사람이 만들어낸 환생개념을 ㆍㆍ 모든 맥락을 모르는 중간중간 들어와 전체파악이 안되는 이들에게 사건전후를 착착 착하게 조근조근 친절 알려주는 이 없으니 ㆍ 중간에 시작하는 사람들 조급증만 유발하고 갑갑하게 만들어 감정 쌓이게 하고 화 분노로 축적하여 비분강개 (모임 ㆍ 결사 ㆍ폭발 ㆍ폭행 사건 사고 일어나는 ) 하는
모습들 입니다
ㆍ 조급증의 사람들이 ' 환 생 ' 이란 단어에 대해 이해ㆍ용납이 어려운 나머지 분개하게 되어 발 끈 하 게 되 는 거 죠 - 님 의 오 늘 댓 글 처 럼 요 ㆍ
🎉
. " 환생 " 에 대해 나누고 있는 자 리 에 대 해 서 ㆍ 복잡한 심경이 들어 ( = 즉 아직 깨끗하게 정리가 안된 상태인 것이니 ) ㆍ ㆍ ㆍ
감정 - 표현 - 고건 아니지 ! 하고 날카롭게 나갔다는 자신을 발견하는 --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 약간의 돈을 가지고 보내어 보세요
~~ 잠 자 고
, 밖 에 나 가 햇 볕 쪼 이 십 시 요
그 리 고 슬 슬 ~ 몸 이 움 직 이 면 그 대 로 하 세 요 - 🎶 🎶 이게 오래 쌓 이 면 ~ 윤회란 개념도 잊어지고 난 후 ㆍㆍㆍ 당신은 클 리 어 -clear 해 진 상태로 ㆍㆍ 분명하게 보고 분명하게 들어 ㆍ 똑바른 행동을 할 수 있 게 됩 니 다 ㆍ 🎉🎉 그 때 ㆍㆍ 우리에게 . ( 특히 향봉선사 에게 ) 반드시 가서 오늘 따뜻한 분위기 처럼 ㆍㆍ 친절하게 ㆍㆍ 살 펴 짚 어 주 십 시 요 🎉 당신이 옳다면 그 기쁜맘 ㆍ생각정리 한 거 , 혼 자 만 누 리 면 무 슨 재 민 겨 ~ ~ ~
🎉 잊 지 마 십 시 요
ㆍ ' 당신의 의지를 어디로 향할 건 가 '
( 햇볕아래 ㆍ 앉아보십시요 ㆍㆍ 그 게 참 선 입 니 다 )
🎉 🎉 그 럼 ㆍ 다 나 와 요
점치는 일이나
해몽, 관상 보는 일을 완전히 버리고
길흉화복의 판단을 버린 수행자는
세상에서 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숫타니파타~
신이 있다고 거품 무는자 들은 사기꾼 이거나 덩신들 입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불구하고 윤회 모양의 헛깨비탈 형상 업이란 없다 생각 자각 해 봅니다
깨달은 자만이 윤회하지 않고
업으로 윤회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ㆍ그러니 이런 경우는 대중에게는 안맞죠
논란이 되어 공부하게 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종교적 상상, 종교적 관념이죠.^^
진짜 깨달은 자가 아닙니다
정말 엄청난 깨달음의 스님이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수다함이상 들지못한자는,
이 강의를 거부할것이다.
중생들이 개로, 말로, 소로, 모기로, 파리로 태어난다 생각하였다면 그리 될거이고 윤회하지 않겠다고 정한다면 불환과를 얻어 아나함, 윤회하지 않는 아라한이 될것이다. 저는 재가신도지만 더이상 윤회하지 않습니다.
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인다면 그건 신이 아니죠.
스님.일반인으로도라오세요
입으구업짖으면.그무간지옥갑니다
다음생에는용신의빙이데어서태어난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박수~~ '생의 불교' '해방불교' 라~~ 죽어서 뭐가 어쩌구 저쩌구~ 몰라!! 토론 환영!! 고생이 많으십니다
!
혼자만 깨치고 혼자만 안다는 생각에 빠져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근기대로 가는것이니 ,각자가 보는 대로 지은 대로 보는 한계가 다르리라봅니다.😂
야 임마 ... 쯧쯧 한심하다
내가 보긴 불자의 궁금한 불교에 대한 좋은 가르침이다
윤회니 천당 거런건 없다. 조상묘 보고도 모르나 . 그냥 없어지야 자연이다 .욕심을 쳐 버리고 꺼질땐 꺼지는게 진리 고 정답이다 . 쯧쯧 머리에 안개를 걷어라 . 보고도 속는게 2천년 인간의 욕심 .. 쯧쯧 알고나 덩신 되거라.
제되로 된 중을 공격하는자는 십중팔구 사기꾼으로 보면 틀림이 없다. 다같은 주민증을 가지고있어니 옜날 구포 개장에 보낼수도 없고 ... 쯧쯧 인생사의 한계 ..
죽으로 인도간다는 스님의 법문 몇번 들어습니다
굳이 인도까지 갈 거 머있나요?
어느 따스한 날
홀로 산속에서 낙옆을 이불삼아 조용히 잠들면 그만인것을~
그냥 하는 소리지요.
그러게요
굳이 죽으러인도에간다니????이해불가하고요
조용히수행하다 가겠다면 죽을날받아서 인도에가서 죽으면되지 유투버에서몇번이나거듭말씀하시는스님 이해불가하네요
머찐말이네요. 조용히 낙엽을 이불삼아
태어나면 죽는다는 것이 신의 섭리요
넘 기울어져 안타깝네요
네 감사합니다.
수행자의 마음자세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하심이 설득이 쉬워질거 같네요
2500년전 육사외도가 했던 단멸론을 조계종 승려가 유튜브를 통해 주장하고 있네....
우리부처님께서는
서방정토여여게십니다
영혼과 육체는 분명 따로 있습니다
이건 분명히 제가 경험한 사실 입니다
성경 창세기 4장에는 기독신도 없는 것을 성경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수행자여!
알음알이 또한
경계인것을!
꿈에서
깨어나시죠.
부디 남을망치게하고
나도망하지마시고 환에서 벗어나세요!
할!
월인천강 ¡!!!
큰일이다큰일 저런 위험한자의 노이즈마케팅같은 외침에 미디어가끌려다니고 그미디어에 혹한중생들은 찬탄하고 이소리가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부화뇌동 구업그만 지으시지
불자들은 정자들이 태어나기전에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정자는 세포일뿐 사람이나 다른 개체와 동일시할 수 있는 생명체가 아니다. 그러므로 무아를 논함에 있어 연결시킬수 없다.
불교를 훼방하는자 ㅡ유물론과 매한가지 인간은 돌멩이와 다를바없다 하는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