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몽골 강화 ep.6] 쿠빌라이에게 의지하기 시작한 원종? - 은밀한 만남이 있었던 그날 쿠빌라이의 파격적인 제안은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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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0

  • @veritas1019
    @veritas1019 Год назад +9

    달변의 고려재상 이장용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비록 사대를 하더라도 나라의 피해를 막기위해 목숨걸고 당당하게 맞선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 @이재만-i4k
    @이재만-i4k Год назад +1

    드라마 무신 자료 사진에 원종으로 나오는 사람도 사실은 고종입니다. 배우 이승효씨 입니다. 원종을 연기한 사람은 배우 강성민씨에요~

  • @토욘-p6l
    @토욘-p6l Год назад +5

    원종은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켰군요.
    오늘 강의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야기탐정
    @이야기탐정 Год назад +2

    고려사가 눈에 선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 입니다

  • @kkuljjun-brothers
    @kkuljjun-brothers Год назад +8

    무신정권의 왜 일어났는지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최씨정권과 무신정권이 무너졌는지는 오늘에서야 확실이 알았네요. 지금까지 이익주는 역사의 열혈팬이었습니다!!

  • @매니아썬
    @매니아썬 Год назад +3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seehokim
    @seehokim Год назад +1

    지금까지 교수님의 강의를 빠짐없이 들으며 고려사에 대한 인식이 새로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티그리-g6e
    @티그리-g6e Год назад +7

    판병부사를 하고있는데 병사수 모른다고 하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ㄷㄷ

    • @donggi8
      @donggi8 Год назад

      설마 진짜 몰랐을리가요ㅋ

  • @lsankdg
    @lsankdg Год назад +5

    고려 원종으로 드라마 하나 나와도 재밌겠다

  • @워렌버핏-o6p
    @워렌버핏-o6p Год назад +3

    진짜 미쳤다. 지금까지 고려와 원의 관계를 보면 원은 무슨 착한동네바보형처럼 고려가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양보할 거 다 해주는 그야말로 이전 중국 왕조에서는 찾기 힘든 어리숙하기까지 한 모습을 보여준다. 몽고가 아무리 미개국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많고 중국을 차지하고 있었으면 국제정세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을텐데 고려의 외교술에 경이롭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 @syl6058
    @syl6058 Год назад +3

    원종이 한국사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었네요.

  • @안녕하세요-1l
    @안녕하세요-1l Год назад

    오늘도잘봤습니당~

  • @피부암통피
    @피부암통피 Год назад +3

    중앙군 2군6위가 44령이었는데 무신 집권떄 38령으로 줄었군요..;;근데 교수님 숫자 딱 김방경과 홍다구의 2차 일본정벌 숫자랑 떨어지내요?!?!조선은 이호예병형공순이였죠?고려서는 뜨믄뜨믄 공부했는데 교수님 강의는 중간에 모자란 부분 채워주면서 논리적으로 맞아떨어져서 너무 좋아요~!!

  • @youngchuolhwang1375
    @youngchuolhwang1375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minuk0718
    @minuk0718 Месяц назад +1

    한국사에서는 이러한 원종의 업적이 너무 저평가 되는것 같습니다.
    반면에 나라를 망친 무신정권의 잔당이자 반역자인 삼별초는 대몽항쟁의 상징으로 다뤄지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 @도변
    @도변 Год назад +1

    김준사진 무신에서 최우입니다 ㅎㅎ 고 김주혁씨가 김준 입니다

  • @easeafe4re581
    @easeafe4re581 Год назад +2

    무신정권이 없었다면 몽골의 침략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무인들로 인해서 요나라 10만 기병도 전멸시켰던 국방력이 턱도 없이 약화된것이 몽골의 침략을 허용하게 된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유목민족이었으므로 요나라 10만기명이면 몽골의 10만 기병과도 같은 전투력이었든데 그 무시무시한 전력을 막아낸 고려인데 참 안타깝네요

  • @j.svaraba9193
    @j.svaraba9193 Год назад

    👍

  • @동의보감구수략
    @동의보감구수략 Год назад +1

    이장용 임기응변이 ㅋㅋㅋ

  • @김성범-y8f
    @김성범-y8f Год назад +1

    여진족과의 전쟁도 알고 싳습니다...

  • @fierwalt
    @fierwalt Год назад

    무신 정권과 몽골을 떼어놓을 수 없군요...

  • @문익주-e3h
    @문익주-e3h Год назад

    익주 이름이 흔하지 않은데 성은 달라도 동명 이네요.

  • @okbchoi9232
    @okbchoi9232 Год назад +2

    임연이 뻘짓을 해서 고려에게 안 좋은 상황이 되었네요.

  • @donggi8
    @donggi8 Год назад +1

    병부이면 병력을 모를리가 없을텐데ㅋㅋ

  • @성이름-w1m9v
    @성이름-w1m9v Год назад +3

    재상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 @oxdoxx
    @oxdoxx Год назад +1

    조선과는 너무도 다르다

  • @sunggyushin7993
    @sunggyushin7993 Год назад

    3등

  • @youtube郎人
    @youtube郎人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