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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고서~~노래 찾아 왔어요-그냥 이유 없이 울고플 때 그냥 생각나는 노래.자식들은 이해 못하겠죠.그냥 그렇다구요.그립네요~~~
형님 자식들이.. 남자면.. 군대 갈때 이등병의편지 친구들이 들려줍니다.. 이 감성 언전간 찾아여... ~~ 저도 그랬습니다.
결혼하고 자식까지 키운 중년남자의 애달픔을 누가 알아줄까요~ 혼자가 아닌데도 혼자인것처럼 느껴지고 , 어깨가 무거울때면 돌아가신 아버지의 젊은날의 노곤함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너무나 좋은 시 들을 남기고 너무 빨리 가버리셧네요 😢 모두들 묻혀갈 나의 인생 아름답기를 희망합니다
고아원 살던 시절 한바탕 울고 일어설 힘이 되어주었던
힘내세요!!
나이들어보니 결국 우리는 다 고아 이더군요 단지 조금 빠르다 느리다 일뿐..힘내세요
아무래도 내가 선배인듯한데요 한가정을 이루고 책임지는 입장이되니 다 똑같은것 같아요 나에게 지워진 책임을다하려고 노력하며 살뿐
어쩌면 그때 그 시절 탓 할 사람이 많겠지만 그때 잘 일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히 그리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세요
너무 힘들어 나쁜 생각들때 울면서 묘하게 워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남편과 외국 나와서 살고 있어요. 남편이 이 노래 듣고 울컥 하다고 했는데 짠~합니다. 마음 붙일 곳 마땅치 않고 식구들 모두 한국에 있는데 여기 이국에서 뭍혀갈 그의 인생아~~ㅠ
힘내세요. 같이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다시는 다시는 김광석 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나오지 않을 거라는 게 너무나 절망스럽다.
슬빵보고왔는데 노래좋다
Meu Deus que voz é essa? Linda de mais.
Meu Deus preciso ir à Coreia!
티비는 슬빵 핸펀은노래
나두
ㅋㅋ 슬빵보고 저도 이노래너무 좋아요!
어쩌다 30대를 불행하게 살다 나이 마흔이 넘어 결혼을 하고 외국생활을 하게됐습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매일밤 내 옆에 자고 있을 것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이런 곡을 고등학교 시절에 쓰신 김의철 선생님은 정말 놀라운 감성을 지닌 분이었군요. 김광석 님의 목소리 참 좋습니다~ 전 백자님 버전을 더 사랑하긴 하지만요. ㅎㅎ
그리워요 ᆢ광석님
저의 최애곡입니다.잘 듣습니다.🙏🌱🌱
광석군도 환갑 이구만....그쪽에서도 기타치고 하모니카 불면서 잘 지네고 있는가?? 나는 나이 먹으며 늙어 가는데 그대는 그때 그모습 그목소리로 영원 하겠구만 우리에게 마음깊이 남아줘서 감사하네 친구여
노래 너무 좋아요
그립습니다.
그래요😊🎉
힘겨운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 준 명곡ㅡ오랜동안 잊고있던 곡ㅡ다시 광석 형
이노래가이제야 세상에알려지네 ㅎㅎ
감사합니다😂🎉🎉🎉
형!보고싶다😢🎉
오십년 전 곡이군 김의철이 젊은 시절에 ㅎ 천재라 불리던.
처음 들어보네? 여러 사람들이 불렀긴 한데.
같은 세대에 살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오늘 같은 날 최고의 노래네요
허승모님의 신청곡입니다~^^;; ㅋ
니 덕에 나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봐따~^^광석햄은 사랑이지~~~ ㅎ
@@HappyU.H.Y 감사합니다 해픽님
어찌저리 평범하게 서민적으로 생기신 외모에 그리도 멋진 보이스를 가지셨는지 아까운 분이지요
언젠가는,그분이 이글을 봐주기를...ㆍ그저 한자락 그리움에손내밀어 보는밤..듣고있나요...ㆍ앤
이미 떠나 셨기에 이글을 볼수도 없거니와...아쉽게 못 보겠죠...
나도 슬빵보고 왔어용
나의 20대와 30대를 책임지고 40과 50을 책임진 유일한 사람. 곧 따라 갈께요.
가사가 어쩌면 지금의 나 같은지,,,,,
어찌하오리까
한편의 "시"네요
요즘같은때,할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한데 그래도 가사처럼 맘은 편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제가 아마 김광석 선생 목소리와 같으나 다릅니다...김광석의 높은 고음 가능해요... 그러나 다릅니다...
저는 좀 유명한 암연구가 입니다... 치료 힐링 아름다운 음악은 본질이 같습니다 ..
@@byung4jc 안물어봤고 안궁금해요
이런 재능 넘 아까워 노력해서 가질수 있다면
어쩌 이런 노래를 만드셨는지,,,,,
이광조 노래에요
슬프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하고...
섷ㆍ즈거나
슬빵 숏츠 보다 왔내 먹먹했음
술한잔 하고서~~
노래 찾아 왔어요-
그냥 이유 없이 울고플 때 그냥 생각나는 노래.
자식들은 이해 못하겠죠.
그냥 그렇다구요.
그립네요~~~
형님 자식들이.. 남자면.. 군대 갈때 이등병의편지 친구들이 들려줍니다.. 이 감성 언전간 찾아여... ~~ 저도 그랬습니다.
결혼하고 자식까지 키운 중년남자의 애달픔을 누가 알아줄까요~ 혼자가 아닌데도 혼자인것처럼 느껴지고 , 어깨가 무거울때면
돌아가신 아버지의 젊은날의 노곤함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너무나 좋은 시 들을 남기고 너무 빨리 가버리셧네요 😢 모두들 묻혀갈 나의 인생 아름답기를 희망합니다
고아원 살던 시절 한바탕 울고 일어설 힘이 되어주었던
힘내세요!!
나이들어보니 결국 우리는 다 고아 이더군요 단지 조금 빠르다 느리다 일뿐..힘내세요
아무래도 내가 선배인듯한데요 한가정을 이루고 책임지는 입장이되니 다 똑같은것 같아요 나에게 지워진 책임을다하려고 노력하며 살뿐
어쩌면 그때 그 시절 탓 할 사람이 많겠지만 그때 잘 일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히 그리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세요
너무 힘들어 나쁜 생각들때 울면서 묘하게 워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남편과 외국 나와서 살고 있어요. 남편이 이 노래 듣고 울컥 하다고 했는데 짠~합니다. 마음 붙일 곳 마땅치 않고 식구들 모두 한국에 있는데 여기 이국에서 뭍혀갈 그의 인생아~~ㅠ
힘내세요. 같이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다시는 다시는 김광석 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나오지 않을 거라는 게 너무나 절망스럽다.
슬빵보고왔는데 노래좋다
Meu Deus que voz é essa? Linda de mais.
Meu Deus preciso ir à Coreia!
티비는 슬빵 핸펀은노래
나두
ㅋㅋ 슬빵보고 저도 이노래
너무 좋아요!
어쩌다 30대를 불행하게 살다 나이 마흔이 넘어 결혼을 하고 외국생활을 하게됐습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매일밤 내 옆에 자고 있을 것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이런 곡을 고등학교 시절에 쓰신 김의철 선생님은 정말 놀라운 감성을 지닌 분이었군요.
김광석 님의 목소리 참 좋습니다~ 전 백자님 버전을 더 사랑하긴 하지만요. ㅎㅎ
그리워요 ᆢ광석님
저의 최애곡입니다.
잘 듣습니다.🙏🌱🌱
광석군도 환갑 이구만....
그쪽에서도 기타치고 하모니카 불면서
잘 지네고 있는가??
나는 나이 먹으며 늙어 가는데 그대는 그때 그모습 그목소리로 영원 하겠구만
우리에게 마음깊이 남아줘서 감사하네 친구여
노래 너무 좋아요
그립습니다.
그래요😊🎉
힘겨운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 준 명곡ㅡ오랜동안 잊고있던 곡ㅡ다시 광석 형
이노래가이제야 세상에알려지네 ㅎㅎ
감사합니다😂🎉🎉🎉
형!보고싶다😢🎉
오십년 전 곡이군 김의철이 젊은 시절에 ㅎ 천재라 불리던.
처음 들어보네? 여러 사람들이 불렀긴 한데.
같은 세대에 살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오늘 같은 날 최고의 노래네요
허승모님의 신청곡입니다~^^;; ㅋ
니 덕에 나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봐따~^^
광석햄은 사랑이지~~~ ㅎ
@@HappyU.H.Y 감사합니다 해픽님
어찌저리 평범하게 서민적으로 생기신 외모에 그리도 멋진 보이스를 가지셨는지 아까운 분이지요
언젠가는,
그분이 이글을 봐주기를...
ㆍ
그저 한자락 그리움에
손내밀어 보는밤..
듣고있나요...
ㆍ
앤
이미 떠나 셨기에 이글을 볼수도 없거니와...아쉽게 못 보겠죠...
나도 슬빵보고 왔어용
나의 20대와 30대를 책임지고 40과 50을 책임진 유일한 사람. 곧 따라 갈께요.
가사가 어쩌면 지금의 나 같은지,,,,,
어찌하오리까
한편의 "시"네요
요즘같은때,할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한데 그래도 가사처럼 맘은 편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제가 아마 김광석 선생 목소리와 같으나 다릅니다...김광석의 높은 고음 가능해요... 그러나 다릅니다...
저는 좀 유명한 암연구가 입니다... 치료 힐링 아름다운 음악은 본질이 같습니다 ..
@@byung4jc 안물어봤고 안궁금해요
이런 재능 넘 아까워 노력해서 가질수 있다면
어쩌 이런 노래를 만드셨는지,,,,,
이광조 노래에요
슬프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하고...
섷ㆍ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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