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 오키나와의 몰락_배고픔을 잊은 대신 질병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KBS_305회_2009.10.08 방송)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 생로병사의 비밀_가난한 밥상의 기적 (305회)
세계 최고의 장수 마을로 손꼽히던 일본 오키나와, 그러나 최근 그 명성이 무너지고 있다. 바로 평균수명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것. 특히 남성의 경우 전국 평균수명 1위에서 25위로 추락하고, 당뇨병사망률 역시 1975년에는 일본 47개의 도도부현 중에서 최하위였지만, 30년 만에 전국 1위가 되었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은, 노년층은 여전히 장수를 누리고 있는 반면, 40~60대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 유전인자를 갖고 태어났지만 뚱뚱하고 병든 젊은이들과 날씬하고 건강한 오키나와의 노인들, 왜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RUclips - 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program.kbs.co....
● 밴드페이지 - band.us/@kbshe...
● 포스트 - naver.me/GrY3SzHc
![[본방 하이라이트] 늙지 않는 비밀 2부. 장수 유전자를 깨워라 (KBS_2021.01.13 방송)](http://i.ytimg.com/vi/zg76E1E43gY/mqdefault.jpg)
![[본방 하이라이트] 늙지 않는 비밀 2부. 장수 유전자를 깨워라 (KBS_2021.01.13 방송)](/img/tr.png)
![내 집에서 맞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란? 365일 24시간 스마트 돌봄 [다큐온 KBS 20230723 방송]](http://i.ytimg.com/vi/jZ1126HXyNM/mqdefault.jpg)
![[full] 2024 중독사회 1부 - 젊고 멀쩡해 보이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나라 | 추적60분 1356회 KBS 240223 방송](http://i.ytimg.com/vi/0laprfflM5I/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우리 외할머니도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103세에 자는것처럼 돌아가셨는데 확실히 소식하시고 부지런하심
말그대로 무병장수하심
매일 점심에 소화도 잘 안되는데 저렇게 0.5인분 있는거 넘 좋다.. 어차피 남길거 처음부터 적은걸 팔면 음식 못먹어서 남길때 눈치도 안보이고 얼마나 좋아..
어머니를 잘 모신 아들며느리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식과 함께 외롭지 않게 살아가시고 소일거리가 있으시니 할머니께서 더욱 건강히 오래 사시나봐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To oral m
2009년에 101세 살아있다면 113인데 더 살라고?
징글징글 하다
@@블베-z5i 넌 일찍 갈래?
장모님한테는 얼마나 잘했을지? 궁금하네
공부 잘 하는 방법-학교 수업 충실히 듣고 예습,복습 철저히 하기. 건강하게 오래사는 방법-적게 먹고 규칙적인 운동하기.이미 모두가 아는 내용이지만 너무너무 지키기 힘드네요..
اهع676ع8خنخ88
그렇죠.그게 안되네요
먹는 유혹을 이기기가어렵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헐 농사짓느라 수업 빼먹고
다니던날이 얼마인지?
죽을줄알면 또 해가 넘어간다니 넘 귀여우신 할머니 ㅎㅎㅎ 오래오래 사세요! 120살까지
꼭꼭씹어 먹으면 장수합니다.
100번 씹어 먹으면 소화잘돼고 건강에 좋음
그런 발언은 위험해요.. 저할머니가 120살일때도 그런말 하실꺼에요?^^
@@bananananananananananananana18 노잼
120살까지 살라는건 욕이다 진짜
저희 친할머니 96세에 돌아가셨는데 하루 삼시세끼 일정량을 드셨어요
규칙적으로.. 항상 소일거리하시고 마르시고 건강하게 살다돌아가셨어요
식습관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인정합니다
건강하게 살다 돌아가셨다~에 감동입니다.
건강하게 사셨다는게 제일 중요한데 장수랑 건강 둘 다 잡으셨네요.
저희 할머니도 90세 넘어 돌아가셨죠
하루 세끼가 중요하네요 ㅇㅇ
아침 잘 안먹는데 아침잘먹어야겠군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적게 먹고 군겆질 안해야지 해놓고 아침 반공기먹고 입 터져서 간식 다 조지고 점심도 많이 먹고 저녁엔 안먹어야지 하면서 가만히 있다가 라면 끓임 ㅡㅡ
식욕을 억제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
격하게 공감합니다. ^^ ㅠㅠ
지금 제 얘기 하셨나요..?
ㅋㅋㅋㅋ 웃겨요 ^^
동감이네요 ㅎㅎ
딱!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
적게 먹다보면 적게 먹게 됩니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제 경우, 아침은 생수 두컵정도에 사과 4분의1쪽과 당근 한조각 먹고 점심은 40그램 생식 한포와 사과 4분의3 개, 당근에 올리브유 얹어서 먹고 살짝 볶은 땅콩 한주먹, 그리고 저녁에 100프로 현미 잡곡밥 4분의3 공기를 먹는데 몸의 컨디션이 정말 좋습니다 기억력도 좋고요 그러다가 이걸 벗어나서 육류등을 마구하면 다시 몸이 무거워지고 찌뿌르르 해지고 기억력도 안좋아지고 그래서 요즈음은 이 싸이클을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키 172, 체중 역시 65키로로 고교시절 그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땅콩은 다른 견과류로 바꾸세요. 땅콩은 원래 견과류도 아니고 별로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닙니다.
저희 할머니도 88세까지 사셨는데 한번도 아픈적없었어요. 언제나 일도 안하는데 밥을 쪼금만 먹어야재 하시드라구요
잠들때 자다가 떠나고싶다 75세에5월에 6년남았다 감사하면서 평화롭게살다가 따나는게 꿈이다 꿈이 이루어주소서
혹시 메세지 받으셨나요?
참 성공한인생이네요... 백세넘은 어머니모시고 부부도 참 건강해보이고요^^
아드님 내외분도 연세에 비해 혈색이 아주 좋으십니다 . 이분들 모두 장수 하실듯
공기 물도 중요
저 아는 분도 연세가 있으심에도 날씬하셔서 비결을 여쭤보니 평생 배부르게 드셔본적이 없으시다더라구요.
늘 배부르기 전 살짝 든든한 정도로만 드신다고..
매번 과식 & 폭식 하는 저에겐 충격이었어요ㅎㅎㅎ
지금은 저도 배부르기전까지만 먹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든거같아요ㅠㅠㅎㅎ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ㅎㅎ
⁶⁶⁶
패스트 퓨드 땜에 비만 인구가 늘고 있는데 늦은 시간에 폭식하며 먹는 모습을 방송하며 비만을 권장하고 있슴
뇌를 조정하는 약이 있으면 좋겠어요
다 뇌신호때문이라는데요ㅎㅎ
나이들면 배힘으로 산다고라우. 만땅으로 배를 채워야 허리가 꼿꼿하게 펴지고 힘이 나니 어쩐단 말이오ㅠㅠㅠ
적게 먹는법이 있습니다
저렴한 한식부페같은게 가면 접시 하나에 밥 반찬 다 올려먹잖아요
그것처럼 집에서도 중간크기 접시에 밥 반찬을 다 담아서 먹는겁니다
그럼 그 양이 어마어마해요
보면 깜짝놀랍니다
"아..그동안 이렇게 많이 먹었구나" 생각이 들겁니다
(설거지 줄어드는 장점도 있어요)
지금처럼 먹으면 본인이 얼마나 많이 먹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저 포만감 하나로 감지하는건데 그게 정확하지 않아서요
와 저 오키나와 할아버지 식사가 내 이상적인 식단...심플하게 먹는게좋아 밥만 현미밥으로 바꿈 완벽
한옥금 할머님 피부도 좋으시고 표정도 밝으시네 ㅎㅎ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잠깐 저아드님 왜케 동안....유전자의힘이네
70넘어서도 시모 모시는 며느님 대단..
이아줌마 생각하는거 대단하다
시모는 시모고
그 시모를 '모시는' 건 며느 님?ㅋㅋ 남편이 불쌍
오키나와는 특히 미군이 주둔하면서 미군기지가 아주 많아졌어요. 그 영향으로 젊은 미군들이 즐기는 체인점과 음식점이 많아졌고요. 여러모로 민감한 사항이라 의사분께서 정확히 표현은 못하셨지만 미군주둔이후로 오키나와에 생긴 여러가지 문제 중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문제이죠.
맞는 말씀요. 오키나와에서 얼마간 살았는데, 도심은 일본 다른 곳들과 많이 다르더군요. 특히 식문화보면, 미군부대에 의한 영향이 고스란히 보여서 안타까울정도였어요.오키나와 고유의 음식문화는 도심에서는 찾기 힘들정도.육류 소비량 엄청나고 짜게 간한 음식들보고 충격
오키나와 역사를 알면 누구나 추정할 법한 이야기를 의사는 왜 안 해줄까 싶었더니 생각해보면 잘못말했다간 미군주둔의 악영행을 말하는 꼴이 되니 신중할 수밖여 없었겠네요!
나는 중1때 생물시간에 세포를 배우면서...오래 살려면 소식해야 한다고 굳게 믿게 되었다..그날 중1 이후 지금까지 소식하며 동일 몸무게 유지를 수십년째 하고 있다..중1 생물 시간에 세포에 대해 배우며 깨달은것은 아주 단순하다..[인간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세포는 하나하나 공장과 같다,공장이 움직이는데 음식물이 필요하고,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데 또한 공장이 가동된다.이상에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세포라는 공장은 많이 가동 되고,분명히 공장가동에 사용횟수 같은 수명이 있을것인데,많이 가동된 공장은 자기 수명이 짧아지게 되니,이로 인해 세포로 이루어진 인간 수명이 스스로 짧아 지게 되는것이다]..나는 생물학 의료학 화학 이런걸 전공하지 않았지만...중1때 배운 인간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미토콘드리아는 개개가 하나의 공장 이다란 것 만으로..50년 지금까지 소식하고 있다.
멋지네요
오~~ 똑똑하시네요.
먹고살 걱정없는 사람들은 100세 장수 해도
소식 하고 운동 하면서 사람답게 살겠지만..
당장 내일 먹을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개인은
고독사를 걱정해야 하는..
적당한 열랑의 소식 컨텐츠 감사합니다 ~
하이팅행복하세요
76세 아드님도 건강하고 인상 좋으시네요!!
장수도 유전영향이 있으니까요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kys9670 유전보다 같은 생활환경을 공유하는게 더 크다고 생각함
@@크림수프-g4n 유전자 영향이 70~80퍼 입니다 논문에도 나와있어요
@@kys9670 그거 자체가 구식 논문이고 그 후에 일란성 쌍둥이 대상으로 다른 환경에 노출됐을 때 건강이나 수명의 변화에 대해 연구한거나 실제사례가 있는데 제발 본인이 맞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짜증나니까
주제는 가난한밥상이지만 영상속에 코로나가 없어보여서 너무 그립다
그러게요ㅠ
코로나 터지기 전 : 언제언제로 돌아가고 싶다.
코로나 터진 후 : 코로나 없던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결론 : 평생 안고가야 할 숙제이다.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소식+웃음+걷기
와 101세로 안보이세요! 말씀하실 때 발음도 정확하시고👍 아드님도 인상이 넘 좋으시다👍 건강하세요!
확실히 느낀건 시골에 살면서 소일거리를 하시는 분들이 치매도 안걸리고 걸렸다 해도 심하게 진행 안되는걸 보면 자연친화적인 음시과 삶이 건강유지에 좋음을 알게 됩니나
일흔이 넘어서도 시어머니 모시는데, 왜이리 다들 좋아 보이시는지.
아버님도 56세라고해도 믿을만큼 동안이신것 같아요. 타고난것도 있는듯
네???이서진이 50세인데...저 할아버지가 56이라그여??미친거 아님??
@@GKOVDGFT-0097 그만큼 젊어보인다구요
@@GKOVDGFT-0097 멍청하네
76살이에요
@@GKOVDGFT-0097 2009년 기준으로 젊어보이시는 것 -맏을듯?!
우리 외가도 기본이 92~96
외할아버지가 일찍 87세에 돌아가셨고..
아직도 외할머니 살아계시는데 93세. 허리 골반 넘어져 부러져서 대수술을 80대 중반에 받으셨는데 재활 다 끝내시고 아직도 아침마다 노인 유치원까지 다니심.
날씬하지 않으시고 살집 꽤 있으신데, 핵심은 가만히 안계심. 7시에 주무시고 새벽 기상 후 계속 활동. 밥도 많이 드신다. 살보다는 계속 활동하는 것도 중요. 취미로 텃밭도 80대 중반까지 계속 가꾸셨다.
활동량이 핵심인 듯
나대지마라 나는 친외가 다 100살넘엇다 ㅋ
거짓말.경상도 사람들 구라쟁이 많아.
죽을줄 알면 또 해가 넘어간다니 드립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른께 드립이 뭐야 버릇없게
나쁜 의미로 친 드립도 아닌거 같은데...
@@토토-f9v 우리 어른게이 고아노?
@@토토-f9v 피곤하다
진짜 개빵터짐 ㅋㅋㅋㅋ
한옥금 할머님의 아드님 부부(76세, 72세)도 60대로 보이게 동안이시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진심으로 장수하고 싶지 않아요ㅜㅡㅜ 그저 안 아프고 딱 75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픈데... 안 아프려면 운동과 소식을 해야하고... 그렇게되면 100세 넘게 살까봐 그것도 싫고... 그래서 오늘도 치킨을 시키고 이불속에서 이걸 보고 있는...
이쁘시다!
75세는 넘 빨라요~건강하구 잔병 없이 90까지 살다가는게 좋을거같아요~울 시모는 95세인데도 죽음은 본인과 전혀상관 없는듯 매사에 집착이 심하고 썩어 문드러져도 남한테 나눠주지 않더군요...
요즘 만성피로에 시달려서 병원갔더니 넘 많이 막어서 문제래요. 고기맨날먹고 디저트먹고 튀김야식먹고 맥주먹고 영양제 몸에좋다는거 이것저것 다먹고. 야채먹고 콩먹고 운동하라는데... 원시시대도아니고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영상보니까 그렇게 살아야 건강할것같네요 ㅠㅠ
고기 많이 먹는 사람들 고지혈증 걸리더라고요. 당분간 채식 위주로 드셔야할듯.
튀김 야식에 고기에 맥주에 거기다가 영양제까지...? 간이 남아나질 않겠네
저도 살쪘을때 틈만나면 졸렸어요 ㅠ
과식하면 혈당이 올라서 그런지 졸려서 자게 됨
인정합니다
채소-단백질-탄수 이 순서로 드시면 안 졸려요~
며느님이 잘 모신 덕이 크네요.
혼식이 아니라 아주 좋아보이네요
소식이 좋은건 알겠는데 맛있는 음식이 이렇게 많은 이 시대에 실천하기가 너무 힘들다
나중에 ㅈ된다. 참아라 식탐 ㅋ
@@changhankim4820
ㅋ
나중에 꼴빡 놈이라는 쌍욕질을 듣지싶네.
아가리 주의.
ㅋ
ㅋ
맛난 음식 많이 드셨다 하면 다음날은 2식 정도로 꼬르륵 소리날 정도로 위를 비워보시면 어떨까요
맛있어도 몸을 생각하세요
가끔씩 적당히 먹으면 괜찮을듯 스트레스 적게 받는것도 중요하니
장수가 축복일까? 30대 40대 몸으로 100세까지 산다면 축복이겠지만 늙은 몸으로 100세 넘어까지 사는 것 난 별로다. 축복이 아니라 형벌일 것 같다.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인 감옥살이 같을 것 같다. 오래 사는 것 보다 나이 70에 죽더라도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다가 그냥 한순간 잠자다가 가길 소망한다.
안(못)죽고 오래사는게
저주고 재앙이지,ㅋㅋㅋ
젊어서 돈을 모아라.늙으면 돈이 최고.늙어서 돈없으면 빨리 죽는게 답 ㅋ
헝벌 맞네요
2021.7.20(화) 6:35PM
소식을 하기엔 맛있는음식이 너무많아요ㅠㅠ
오늘도 아구찜에 곤이추가, 미더덕추가해서 먹었는데..찐행복해요~♡
1:05 집안자체가 진짜 유전자가 좋은듯 관절쓸거 다 쓰고 피부와 치아 멀쩡해보이고 101세 할머니 76세 아들 72세 며느리 ㅎㄷㄷ
10분쯤에 나오는 설명 정말 좋네요. 소식이 정말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무조건 소식만 하는것이 좀 어렵죠. 그리고 사람마다 다 필요한 소식의 정도가 다를텐데 자기에게 딱맞는 수치적 식단관리는 가능한가요?
제가 학창시절을 보냈던 80년대에는 반에 뚱뚱한 애가 한명 있을까말까였습니다
그나마도 지금처럼 무지막지한 고도비만 그런거 말고 그냥 퉁퉁한 정도였죠
나머지는 거의 다 말라깽이..
그래서 지금 뚱뚱한 1020대들 중년되면 각종 성인병으로 병원 엄청나게 갈것같음
ㅣ
1970년대 초중고
뚱보가 학급에서 1~2명.
그것도 약간 뚱뚱.
1980년대 대학때는?
뚱보가 대학에서 매우 드물었는데.
요즘에는 많은 뚱땡이들.
ㅋ
30년후 비만은 국가 위기 야기.
1990년대부터 미국에서 국ㅇ가 골치탱이들.
ㅋ
ㅋ
맞아요 아가씨들이 거의 절반이 뚱뚱하던데요
@@user-qo4fm8un7k ㄴㄴ2030 비만율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인체구조학적으로 여성이 더 지방이 잘 쌓이는데 현대사회에선 참 아이러니하지
@@user-qo4fm8un7k 한남들이나 살 빼세요 살찌기도 힘든 주제에 왜 그렇게 돼지인지
@@happyhappy5829 피해망상
하루하루 죽음을 향하여 돌격앞으로
전진 또전진
우리모두의 목적지는 죽음.
그저 즐겁게 행복하게 살다가 끝나기를....
자막을 넣지 차라리, 통역소리 다 묻히는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장수해도 감사하죠
맞아 식물키우면서 느낀건데 식물도 죽지않을만큼만 물을줘야 잘 살고 너무 많이 주면 금방 무리가 가서 죽음... 딱 필요한만큼만 먹고 그 이상은 먹으면 안됨 그리고 식물에 물이 필요할때만 주는것처럼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 그럴때만 좀 먹어주고....그래야 컨디션도 좋고 딱 저 오키나와 할아버지같이 먹는게 좋은것같음...필요할때만 먹어야지 아무이유없이 먹으면 몸에 나쁨
아들분도 엄청 동안이신데!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이라 해도 믿겠다...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유전자의 힘' 같습니다.
60대 후반으로 보임. 그럼에도 동안이네ㅋㅋ
동안은 아니고 피부가 좋은거 ㅋㅋㅋ
친할머니는 담배도 피우셨고 점심때 국수 잘 잡수시고 낮잠 주무시다가 93세에 떠나셨고
외할머니는 늘 움직이심 부지런도 병이라고 할정도로 일거리를 찾으셨다.소식 하셨고 허리 디스크는 있었는데 요양원에 일주일 계시다가 노환으로 96세에 떠나셨다.
2
나이드니 몸에서
음식을 거부한다
예전보다 확실이
먹는 양이 줄었음.....
맞아 그래서 난 백키로넘는사람이존경스러 꾸준히마니먹어야찜 나이먹으니 하루이틀마니먹으믄 소식함 몸이알아서 몸무게늘지않음
먹는 양은 줄었는데 살은 더 찌는 기이한 현상. 이런게 늙는건가봄.
맞아요. 먹고 싶은데 안 먹혀. 먹는게 힘들어...요
먹방많이보세요...먹는양2배로 늠
@@아미보라 100키로가 존경스러워?~~
지 몸뚱이 하나 관리못하는
미련한 돼지가.존경스럽나? ㅋㅋㅋ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것,..
장수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 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오래 사는 것, 장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 할아버지 할머니 공경받는삶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 보듬는 어르신삶 장수의비결 이시군요 행복 하세요
오끼나와는 정말첨정지역이고
식습관과먹거리문화는세계최고의수준급이죠 소식은 참으로바람직하죠 조은소식감사합니다
2011년에 출판된 이라는 책을보고 달려왔네요😊😊책이 너~무 재밌고 나도 한번 소식 도전해볼까 하는 용기도 생기더라고요! 특히 젤 마지막부분 강선영 작가님의 불량 소식기가 가장 와닿더라구요. 직접 체험한 경험담이여서 일상적이고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100% (소식+깨끗한 음식)해야한다는 스트레스와 강박감에서 좀 벗어날수 있었던것 같아요!˙Ⱉ˙
스컬리 목소리의 나레이션이 너무좋구먼...
탄수화물줄이고 단백질 좋은지방 야채위주로 먹었더니 그렇게 좋아하던 술 라면 치킨등등 안땡기네요 월남쌈 샤브샤브 샐러드 현미위주 식사 하니 살도빠지고 몸도 건강해져요 다들 실천하시고 건강하게 사시는게 가장 큰 복같아요
밀가루음식만 끊어도 몸의 염증이 많이 줄어듭니다
식당에 소식 메뉴를 만들도록 유도하고 그 메뉴 구매자들에게는 정책 지원금을 주어서 가격을 낮춰주면 좋겠네요. 의료비 보조보다 더 좋은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사실 500원 더 내면 곱빼기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의 유혹도 과식을 유발시키긴 하니까요.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듯.
좋은 생각이네요. 의외로 저처럼 1인분 다 못 먹는 사람도 많은데 매번 반을 남기는 것도 음식쓰레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과식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니 제발 시행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키나와 도 음식에 문제지요.
노인들은 예전먹던식으로 먹으니까.장수하지만 젊은층은 현대식으로 바뀌었지요.
오키나와 몇번가보니 한집걸러 스테이크하우스.햄버거하우스.돼지고기 냄새.
심지어 면스프도 본토엔 카츠오많이 쓰는데.다 고기쓰고 일본에 흔한
초밥집은 찾기도 힘들고. 여름엔 너무덥고 자연재해 태풍은 매년 쓸어버리고
척박한 곳에서도 열심히 자연식. 소식한 노인들은 오래살았는데...
이 영상을 먹방 채널이 싫어합니다.
앞으로 3, 40?년쯤 대식먹방러들 건강 상태가 어찌 변했을지 궁금하긴해요.
특수한 체질이어서 건강상 특이점은 없는지,
아니면 점차 소식으로 바뀌어서 본래 상태 유지하게 되는지. 대식가들에겐 대식이 더 건강에 맞는 건지. 등등.
대식 먹방러들 보면 가끔 무섭거든요. ㅎ
어흑 일본말 소리 좀 줄이고 더빙 소리 키워야하는데 소리 그대로 하니까 너무 시끄러워...뭐라 하는지도 안 들리고..
먹방 프로가 비만 유발하는 제일 무식하고 한심한 프로 입니다
휼륭합니다
인정요 요즘 왜 갑자기 공중파고 케이블이고 유튜브고 먹방을 미는지 모르겠네요
먹방이 유행해도 먹고 안먹고는 다 본인 선택이지.
@@채민혁-w1e 돈이 되니까요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 못 먹는걸 더 자극적으로 대리만족 시켜주니까 시청률 조회수 팍팍 올라가서 돈이 되죠 출연자나 먹방유튜버들은 건강 갈아넣고 수명 깎아먹으면서 돈 버는거고요ㅋㅋ
@@BOMBCC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먹방'을 시청하는 이유가 뭔가요? 대리만족이 전부인가요?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대리만족을 못 느껴서요.
할매 아들도 딱 혈색이 100세 까지 갈 듯
아드님도 76세 할머님앞에서는 애기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일본 살면서 느끼는건데, 일본 음식 엄청 짜고 달고 흰밥 위주에 튀긴 음식도 많고 반찬 문화도 없어서 영양적으로도 안좋은데 그냥 살면서 느끼는 장수의 비결은 그냥 소식 하나임
한국치킨집이 왜 망했냐하면 양이.많아서인거같음
얘들은 한두조각씩 먹는데한마리씩 판매하는 한국식 치킨집은 비싸고 양이 너무 많았던거임
난 오래살고싶은 생각없고 자식도 없고 결혼도 안했으니 맛있는거 자주 먹고 즐겁게 살다 걍 고통스럽지않게 저세상 갔음 하는게 내 소원이다
허나 실제는 그렇지 안지 병들고 오래오래 살지여 ㅠㅠ
병들어 침대에 누워 똥기저귀차고 오래살게 되는게 문제입니다
@@kimchiandcandy ㄹㅇㅋㅋ 음식 관리안하면 심혈관질환이나 암으로 개처럼 죽어감
고통스럽지 않게 가시려면... 오히려 관리 빡세게해야함미다...ㅜ
과식보다 스트레스가 건겅에 안좋은듯😢
떡 빵 라면 통닭 밀가루 흰쌀 흰설탕으로 과식도 잦아요 더불어 살아온 60년세월~
쉽게 고쳐지지 않는게 식탐 항상 맛있는 음식앞에 항복합니다
몸은 건강합니다
먹는 즐거움 참 행복합니다
줄이겠다 하면서도 출출해 지금 짬봉라면 맛나게 먹고있네요ㆍ
이런 종류의 다큐는 식사 준비하는 사람 인터뷰를 너무 안하는 것 같다. 뿅 하고 그 밥상이 나오는 게 아닌데... 별 것 없어 보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 별 것 없는 밥상 때문에 그리 오래 사는 거 아닌가. 가족 중에 식사 준비하는 사람의 레시피나 신경쓰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을 좀 인정해줬음 한다.
ㅋㅋㅋㅋ본인이 살림 안해보면 가사노동이 얼마나 힘든건지 1도 모름. 나이 스무살넘어서 밥상머리에서 반찬투정이나 하는 것들은 국자로 뒤통수 후려쳐야지 ㅋㅋㅋㅋ 그 반찬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정성과 시간이 걸리는건지 먹기만 하는 인간들은 1도 공감못함
ㄹㅇ
할머니 얼굴모습이 화훼탈 같으석요
마음이고운분같아요
그러니 장수하시는거 같아요
하회탈
2주정도 저녁금식을 했었는데 몸이 그렇게 가벼울수가 없더군요. 일찍자고 일어날수밖에 없어요 밤에 기운이 없어서 ..
음향기사 졸았냐? 한국말 일본말 현장소리 다 섞어놓면 소리를 어떻게 들으라는거야? 더빙 좀 잘해라 kbs
ㄹㅇ 시청료 아까움
ㅇㅈ 자막을 같이 달던가
제작사 따로있지않나?
뒤죽박죽...밥값 안하냐?
더빙 없이 자막만 있었으면 더 좋을듯...ㅠㅠ
와 건강식으로 기본1인분보다 적게 파는 거 아이디어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그런 건 없는 것 같은데
노인이 노인을 모시니,,,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까,,,,,,
저 정도면 노인학대,,,
아드님께서도 시골에서 볕 쬐며 일하신거 치고는 굉장히 얼굴이 좋으세요!
부분부분 자막이 없는데 더빙소리마저 안 들려서 시청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두요
아무리 옛 영상이라지만 음향 믹싱이 엉망이네.. 기계 소리에 나레이션이 묻히고 과도하게 큰 원어 때문에 더빙이 잘 안들리고.. 어떻게 이런 상태로 방송을 냈을까
탄산 단것들..빵 과자 아이스크림등등ㅜ 커서 더 많이 먹게되니 체질 자체가 확 달라집니다..슬프다
ㅜㅜ 끊기 너무 힘든 음식들이죠
아프니까 끊게 되요...
타고나신 체질이 건강하고 생활습관까지 좋으니 장수하셨을듯
음식점에서 파는 1인분 양이 많아서 항상 남겨요
1인분 양도 소 중 대 로 나누어서 팔면 좋겠어요.
일본에서는 소중대로 팔고 선택적으로 합리적인 돈을 지불헌당깨라. 그렁깨라 음식낭비가 업땡깨롱.
동남아도 다 소중대로 팔고, 대만은 무게로 달아서 파는 곳도 많던데, 한국은 돼지들이 갑이라.
외식하면 양 적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손해 많이 보죠. 내가 보기엔 양 너무 많은데, 식당 후기 같은데, 양 적다고 디랄하는 거 많이 봄.
소 돼지 닭은 어떨까요?
@@cleareyes2328 혼자 가면? 생각이 없나 둘이 가면 애초에 걱정이 없지
ㄹㅇ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울 엄마도 외로이 혼자 아니면 더 오래 사셨을텐데~~며느리가 대단하네요 ~~^^
외국어 인터뷰 더빙한 거 너무 좋네요!
청각장애인은 안 좋네요. 그나마 외국인 말하는건 자막으로 정보가 들어왔는데 더빙을하니 더 소외감 느껴집니다
밥 한공기 안되게
일정하게 똑 같은 양 드시고
과식한적 없으시고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드시고
저녁드신 6시이후로는
아무것도 안드시고
외식 가공음식 안드시고
매일 집밥만 드시던
울 아버지
지금 폐암 수술 2번하셨네요ㅠ
진정한 장수는 두 부부가 함께 오래 살으야 된다고 생각헌당깨라
재혼하면 된당께 개꿀이랑께 😁
@@김치찌개-w9h 워메~ 거시기해부뤄이.
뭔 대화당가...
다이어트 한다고 인스턴트.밀가루류 완전히 끊고 1일1식을 지금 4달 가까이하고있는데 일단 몸이 무척가벼워지고 adhd도 굉장히 많이 호전됐습니다. 무엇보다 만성피로가 엄청 개선돼서 살것같네요. 현대는 활동량이 거의 없어서 1일1식만 해도 충분히 살만합니다. 부족하면 1일2식이요. 1일3식은 사치 입니다.
간식은 전혀 안드시나요??
@@리얼-z1g 치팅데이때만 먹어요
아들 부부 내외도 건강해보이세요
여러가지가 고려 되야 하는데 시쳇말로 그때그때 다르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알레스카의 원주민은 짧은 기간 동안 힘좋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다고 들었읍니다, 인류의 나이의 장수의 척도가 몇살인가에 따라서 그나이 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졸하는 스타일과 나이가 길어져서 길어진 나이에 맟추는 방식등 나이에 따른 방법이 달라질수 있다라는 것이 생각보다 중용할수 있읍니다. 왜냐면 인간의 몸은 어떤것을 먹고 사는가에 따라서 자동차가 외관과 장기를 교체하듯이 몸이 교체 된다라는 상황 때문 입니다.
요즘은 돈이 많을수록 야채위주 식단이고
가난한식단은
고기, 페스트푸드가 주를 이루는게 가난한식단이라고 합니다!^^
더빙이랑 원음소리 크기가 비슷해서 잘 못알아듣겟어용ㅜ
오래 건강하게 사는 분들 보면 밥 적당히 잘 드시고 항상 부지런히 활동하더라
소식이 상당히 바람직한데요, 요즘 방송 보면 미련 곰돼지들이 나와서 땀까지 뻘뻘흘리며 음식이 아닌 사료를 먹는걸 먹방이라고 내보내는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국민을 동물처럼 먹고 마시고 싸고 트롯트에 취해 짖게 만드는 ....
와우 대박공감합니다1
적게 먹어야 몸이 가볍고 식곤증이 안와서 일할 때 더 효과적이고 그걸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장수. 일의 능률을 위해 음식에 더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 맞는 음식이나 양 때문에 탈이 나면 일도 잘 안되거든요. 건강하고 젊어 보이는 사람들은 체중과 체형에 변화가 크게 없는 것도 사실.
자기는 살 안 찐다면서 뽑내면서 입에 음식물 넣는 먹방인들 정부에서 규제해야 한다. 자라는 청소년들이나 뿐만 아니라 과하게 먹으면 병생기고 국력에도 지장생기고 국민들이 병들어간다.
진짜 공감합니다
천박하고 유익하지 않은 먹방 프로좀 없앴으면 좋겠다 그걸 재밌게 보는 사람도 이해 안됨
여기가.중국입니까. 별걸로. 다. 규제.하라고. 하네요;.🤔
안 보면 되지 별 걸 다 규제하라고 하네. 하아아... 이러니까 나라가 공산화 되지,
좀 파지티브 한 방법은 생각은 안하고 맨날 무슨 네거티브한 규제...
뭘 규제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공산당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를 보지마세요~ 아아니다 ㅋㅋ 국가에서 법으로 성인만 스마트폰쓰게 규제하는건 어때여? ..니들이 휴대폰 사주지마세요... ㅋㅋㅋ
85세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그 뒤로는 유전자의 힘이 진짜 많이 필요함.
건강관리 미리미리 잘하는게 잘사는거임
죽기살기로 돈벌어봐야 아프면 고생하고
피걑이 힘들게 번돈 병원비로 다 나가게되니 그때가서 땅치고 후회해봐야
다 소용없음
지당한 말씀(진리)
한번 죽게 아파보니 좋은집도 좋은환경도 자식도 남편도 돈도 아무 의미가 없더이다
건강할때 건강지키는것
건강한사람이 제일부럽고 부자에요^^
ㄹㅇ
가족이 화목하고, 자손이 번창하여 ‘아, 우리 손자 결혼하는 것까지 보고 싶다!’할 정도의 화목한 가정의 노인이라면 백세장수가 중요하겠지만 불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 혹은 독거노인 등에게 장수는 저주! 이런 노인들에겐 80세쯤까지 살다가 자다가 곱게 하직하는 게 복!
건강은 타고나는 거요
고령자는 비만 한명도 없어요
많이 먹고 싶어도 많이 못먹는거요
맘껏 먹어도 장수자가 많아요
좋은공기. 좋은 물입니다
다른건 다 개헛소리요
골초가 고령자가 상당히 많아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의 보역입니다.
ㅐㅖ
식습관 중요
그러나 타고난 거 무시못함
유전 DNA.
술담배 안하고 소식하는 사람 중 아픈 사람 연구할 필요도 있다
장수의 비결을 장수하는 사람한테서만 칮을 게 아님.
토끼나 고양이처럼 드시고 남을 미워할 줄 몰랐던 분 95세 돌아가실 때까지 손 발 부종 한번 없고 큰 병 없이 사시다 돌아가셨고 어려웠던 시절에 먹여준 애들이 성인이 되어 인사오는 경우가 끊이지 않았고
항상 고기 덩어리를 솥도 모자라서 큰 들통에 끓이던 분들 돈 욕심 때문에 주변 사람들 상처주고 살다가 하나같이 50대에 중풍으로 쓰러지시고 창고에 설탕 포대가 쌓여있던 집 당뇨로 고생하다가 자식들하고 원수되고 돌아가심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분들은 실도 찌고 얼굴과 손 발에 붓기가 항상 있었음 .삶의 열매를 당대에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글이 대박입니다 ᆢㅎㅎ
욕심이 문제네요 ㅠ
공감합니다. 저도 주변에서 봤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방송 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본어와 한국어 통역이 동시에 나오니까 그 어떤 말도 제대로 들을 수 없어서 좀 불편하네요~
일본어의 음량이라도 좀 줄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수는 타고 나는것과 생활 습관이라 생각되네요
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전해드릴것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주시고 부디 아래를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큰아버지, 친구 등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걸 목격했다고 합니다.
저 깡패가 어떻게 하여 천국과 지옥을 목격하게 되었는지 아래의 동영상을 들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들으실 수 있어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주소의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나 질병, 재앙 등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미루지마시고 꼭 들어보셔서 혹시 도움 청할 일이 있다면 제게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ruclips.net/video/iaNBDgizx9M/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