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반이…더 비정상같아 보이는데…아이는 지금 다이어트를 할 나이랑 체중이 전혀 아니고요…되게 다이어트 척척박사이신 척 하시는데 지금 보면 몸무게에만 집착하고 저 허리 다 나가게 매트도 없이 윗몸일으키기 시키는 거 … 거기다 무슨 해독주스 ㅋㅋ 난 저게 제일 어이없더라 항상; 저렇게 죄다 갈아버리면 식이섬유질 다 죽고요…저러면 저거 그냥 과일당덩어리임 체내 소화흡수가 빨라서 혈당은 빨리 올랐다 빨리 떨어져서 포만감 제로 하여튼 그것등등 여러가지 차치하고 지금 성장기잖아요 아이의 심리와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 척도를 잘 알아주신 후 더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시키는 게 맞아요 그럴 거면 그냥 제 고집 부리지 말고 돈도 많으신 거 같은데 피티를 붙여요…ㅋㅋㅋ식단 운동 엄마보단 전문적인 트레이너가 훨씬 잘 짤텐데
저정도면 천천히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식사자리에서 만큼은 건강주스 한잔씩 먹는게 단기적인건가요 습관화 하는거지 중2면 집에서 부모님과 먹는 식사보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친구들과 식당에서 먹는 식사가 더 많아요 그러니까 살도 그렇게 찐거고 자기 자식한테 살빼자고 건강주스 한잔 권하는걸 강제적인 거라하면 부모가 아무것도 자식에게 못하겠네요 님만해도 부모한테 안좋은 소리도 듣고 상처도 있으실텐데 부모랑 남남인가요? 부모가 인성이 너무 안좋아서 연끊었나요?
@@시청자-u2o 내가 하는 말이 이 영상의 어머님에게 말하는것으로 보일까봐 대댓글 안달려고 했지만 좀 달아보겠습니다. 이 영상의 어머님께 말하는게 아닌 그냥 이 주제를 가지고 님하고 얘기하는 겁니다. 우울증이 올시기라서 그랬다는말은 사실 확인이 안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가고 우울증이 올시기라서 그랬으면 더욱더 딸이 좋아 하는 운동을 찾을수 있도록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님 말대로 영상의 어머님이 딸의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 그런것으로 옳은 행동이다라고 한다면, 영상 어머님의 행동 결과인 딸의 스트레스가 우울증 예방에 도움되는 요소 중 하나라는게 확인되야 될것 같은데요. 딸의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우울증 예방과 관련이 있다는것을 저에게 확인시켜줄 수 있나요?
부모의 생각대로 자식을 키우려는 마음.... 우리 남편도 여느 한국의 부모들처럼 자기생각이 옳아서 자기식대로 아이의 미래를 정하려함...ㅜ 아ㅡㅡ진짜 수십번 내가 설득하고 설득해서 아이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스타일로 바뀜. 나는 미국와서 바뀐거고....... 식탁에 앉은 순간부터 다이어트얘기...ㅉㅉ 적당히해야지....체하겠다.ㅉㅉㅉ
해독주스는 술담배등에 찌든 어른들한테 더 필요한거 아닌가 아이한테 넘 강박적으로 강요하는 듯 아동 학대 수준 그리고 한창 예민할 아이를 촬영하는데 몸무게 쟤라니 어후 싫다 잠깐 보는데도 지친다 어머니 아이 나이 더 들면 엄마 안보려고 할지도 몰라요 적당히 하시길 아이한테 긍정적 영향은 가지않을 것 같아요
@@구름달-y2n 부모한테 좋은 소리만 듣고 자라는 사람이 있나요? 님만해도 부모한테 좋은소리만 듣고 자라진 않았을텐데 부모눈에는 항상 부족한게 자식인데 잔소리는 당연히 하는거고 막연하게 공부해라 성실하게 살아라 뜬구름 잡는 잔소리보단 저렇게 몸소 보여주고 필요성도 이해시켜주는 다이어트 잔소리가 훨 나아보임 자식한테 공부하라는 부모치고 쉬는날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는 부모 한번도 못봤는데 같이 운동하면서 살빼자는 저사람은 양반이죠
부모자신의 욕망보다 아이들의 행복을 더 우선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무식해서 그렇지뭐
막 먹다가 소아 당뇨 걸리고 평생 돼지처럼 살면서 무시당할까봐 마음아프지만 하는것을 모르나? 너 애 없지? 초딩 내지는 고딩쯤되려나? 아가야 부모님한테 잘해라 개헛소리 하지 말고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마음을 너무 다룰 줄 모른다ㅠ
솔직히 다이어트하다가도 옆에서 잔소리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먹는걸로 풀 수도 있어서 역효과가 생길수도..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스트레스받지
@@시청자-u2o 40년 인생 살은 사람보다 10 몇년 인생 살은 사람이 더 스트레스 받을듯
스트레스로 더 찝니다
한참클때는.잘먹어야됩니다.부모가. 자식을너무.본인기준으로강요하지마세요.자식은소유물이아님.어떤게진짜애를위하는건지.행복한건지모를때가많음.
어머님 해독주스를 마시는것만으로 따님에게 감사하셔야지요ㅋㅋㅋㅋㅋ
애 강박증 생기겠어요.
아니 벌써부터 칼로리 계산 시키면 식이장애 생기라고 부추기는 건가 그냥 양조절 탄단지만 시키지 식사 불편하게 하면 식사 빨리 끝내고 싶어서 빨리 먹는 습관 생김 그리고 혼자 먹을때 음식 욕심 생겨서 많이 먹게 되고 결국 빨리+많이 먹게 되는 거임
밥 먹는데 편하게 먹도록 해주지 아이가 성격이 좋네요
밥먹는데 김치 칼로리가 몇이야 ? 이러고 있으시네 ㅠㅠ .......애기 먹다가 체하겠어요 ㅠㅠㅠㅠ ..... 엄마는 응원만 해주시고 애기한테 전문 피티쌤을 붙여주던가 해요 ... ㅠㅠㅠ .... 스트레스 때문에 ............ 죽겠어요 ㅠㅠ 다 살 얘기 밖에 안하네 ㅠㅠㅠㅠ 귀여워 죽겠구먼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스트레스받을듯
김치 칼로리 개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기는 잘 먹어야 하는 시기
본인이 다이어트를 원하지 않으면
그대로 두는게 아이 정신건강에
도움 됱 듯
다이어트는 성인 되고나서 본인이 희망할때 하면되지 왜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이해가 안됨
사실상 엄마가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지 않겠음?
그게 과하니까 그러지.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잘 먹어서 이쁘구만
밥 먹는 내내 잔소리
그래도 아이가 엄마의 잔소리를 짜증내지 않고 좋게좋게 듣고 실현 하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하지만 사회에 나가서 엄마와 떨어졌을 때 아이 혼자 퍼져버릴까봐 걱정됩니다.
사회에 나가는 성인은 더 이상 아이가 아닙니다ㅠ 그 이후에도 케어하겠다는 마음은 부모 자식 모두에게 부담이에요;
@@카야-c5p 그러니까요,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민지 진짜 착하다......진짜....와....
너무너무 예쁜 딸이네요. 한창 먹을 나이니까 흐뭇하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안타까워용.
자기가 비정상적인 몸매인데..
33.반이...정상인지..
왜~자꾸 몸무게 재보자 하는지..--;
주스먹어주는거도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죠..
민지 넘~~착하네요..
아이 살찐것 보다 엄마가 지나치게 마른게 더 문제이듯~~
성장하는 아이에게 다이어트 강조함이 괴이함
아휴 저 잔소리
듣기만해도 스트레스
애들이 착하네요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더 스트레스받지
윗몸일으키기는 허리에 안좋은 운동이에요 그리고 김혜연씨 너무 말랐네요 비정상적으로 마르셨어요
아 인정이요 그리고 윗몸일으키기 운동은 근육 생기는 시간도 존나 오래걸려요 그래서 꾸준히 해도 조금생기는거라서 차라리 다른운동이 좋죠
맞아요 윗몸일으키기 허리 진짜 안좋은 운동..
난 이집 티비 나올때부터 밧는데 시모가 꼭 가정부 갓다는 느낌? 돈을 얼마나 드리는지 몰겟지만ᆢ나 같으면 억만금줘도 안해줄듯ᆢ 애만 낳아놓고 시모가 다 키워주신듯한데ᆢ 볼때마다 짜증임 ᆢ당신 인생도 중요하신데ᆢ
아이들 학업보다 다이어트를 중시하는 엄마!!
새롭당😂 혹시 아이들 연예인 시키려는거
아니쥬?
솔직히 공부든 다이어트든 본인이 심각성을 느끼고 도움을 요청할 때 옆에서 당근 채찍주면서 도와줘야하는거지 강요해서 하는건 절대 아님..
내가 내 몸매에 딱히 스트레스 안받고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만한데 왜 살빼라는거야....
아니,다이어트는 건강걱정아니면할필요없음.
할필요가없다고.
모부는애건강걱정만하면되고
어케생기든 있는그대로 존중+사랑줘야할 엄마가..,.
저지랄가해를쳐한다고???미쳐가지고 조팔.
애비는?
밥먹으면서김치칼로리 얘기하면서먹는사람 첨봄ㄷㄷ 그만큼 다이어트강박심한듯
민지가 진짜 착함.. 나라면 엄청 소리 지르고 싸울듯 .;
애가 비만도 아니고 중2짜리를 좀 먹게 놔두지.. 살 빼기엔 아직 너무 어려요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더 스트레스받겠다
김혜연 저렇게 안봤는데 진짜 실망이다..우리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끼네
얼굴만 보면 허황된 여자처럼 보임
역시 사람은 겉만보고 모름
새삼 건강하게 살고있는 나를 이뻐해주는 우리엄마에게 감사함
한참 잘먹고 클 나이에 잔소리.... 최악임...크면 알아서 관리함.. 나도 어릴때 실컷잘먹고 커서 다 빠짐...살도 빼버리니 이제는 엄마가 자꾸 찌라고 억지로 먹임...
진짜로 살빼라고 한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듯
@@시청자-u2o돌아이인가 댓글마다
복붙해서 이러고 다니네
@@sungaeleeify 사춘기는 존나 개쳐맞아야하는거인데 그걸 편들어주는가 기분 나빠서그럼
@@sungaeleeify 너야말로 개쳐맞아야하는 사춘기편을 드는게 돌아이같은데
@@시청자-u2o뭔뜻이야.. 똑바로 말해 어휘력 딸려?
와 진짜 숨막힌다
솔직히 애가 살이 진짜 건강에 위협적일 고도비만정도로 찐것도 아닌데 저정도로 계속 쪼는건 진짜 심하다
성장기에는 다이어트 하는 건 안좋은데
그런 강박 주입시키면 나중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식이장애가 올 수도 있어요
진짜로 다이어트 하라고 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듯
@@시청자-u2o 댓마다 이러고다니네 저기 나오는 엄마 부계정인가?
엄마가 비정상이죠.
저나이에 33반
그정도집착이면
병원가보시든가하셔야지.
멀쩡한 애잡지말고.
주는거 없이 꼴배기 실흠.
병. 강박이고,
저나이에 20대 평균보다도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비정상이긴하죠 비정상적으로 뛰어나서 저런 좋은집에서 애들 잠옷을 구찌로 입히는 거구요 원래 뛰어난 사람들은 범인 눈에는 비정상으로 보입니다
자기관리 하는거 진짜 멋있는데
저 나이에 저렇게 관리하는 사람 드물지
방송이니까 좀 자극적이개 연출도 했을테고
인터뷰때 아이 표정만 봐도 진짜 사랑받고 자란애 티가 나는데 뭘 걱정을 하시는지
사랑은 개뿔ㅋㅋ 인터뷰때부터 사춘기티를 팍팍내는데 사랑은 개뿔ㅋㅋ 작게 말하는거 자체가 아 나 방송나가기 싫어 존나 작게말할거야 티를 팍팍내는데ㅋㅋ
자기관리할거면 자기만 해야지 남한테 강요하면 안되지
난 누가 저렇게 차려주고 챙겨줬음 좋겠넹
아니 님아, 지금 키워드를 모르겠음? ㅉ 애초에 억지로 다이어트 시키고 하는 엄마에 대해 어케 생각 하는지가 문제잖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고 ..
어머나. 집에서도 플메이크업 실홥니꽈
근데 여자애들은 사춘기 들어서면 급격히 체중이 찌는 애들이 있음.... 호르몬 변화의 문제라 어쩔 수 없음
다이어트는 본인이 원해서 해야해요 특히나 아이인데..
엄마가 아가를 뱃속에 가졌을때 음식을 제대로 안먹어주면 아가는
태어나서 살찌는 체질로 태어납니다
우리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살찌는 체질로 바뀌듯
아기가 태아때 배고프게 자라면
몸이 음식물이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저장하려고 합니다
33반이…더 비정상같아 보이는데…아이는 지금 다이어트를 할 나이랑 체중이 전혀 아니고요…되게 다이어트 척척박사이신 척 하시는데 지금 보면 몸무게에만 집착하고 저 허리 다 나가게 매트도 없이 윗몸일으키기 시키는 거 … 거기다 무슨 해독주스 ㅋㅋ 난 저게 제일 어이없더라 항상; 저렇게 죄다 갈아버리면 식이섬유질 다 죽고요…저러면 저거 그냥 과일당덩어리임 체내 소화흡수가 빨라서 혈당은 빨리 올랐다 빨리 떨어져서 포만감 제로
하여튼 그것등등 여러가지 차치하고 지금 성장기잖아요 아이의 심리와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 척도를 잘 알아주신 후 더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시키는 게 맞아요 그럴 거면 그냥 제 고집 부리지 말고 돈도 많으신 거 같은데 피티를 붙여요…ㅋㅋㅋ식단 운동 엄마보단 전문적인 트레이너가 훨씬 잘 짤텐데
어머님 따님이 다이어트 동기가 부족해 보이는데 운동도 재미없어 하는거 같아요.
이런상황에서 따님이 다이어트라는 장기전을 끝까지 잘 해낼수 있을까요?
저의 생각엔 딸 본인이 재미있게 할 운동이라도 같이 찾아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저렇게 스트레스 주면 나중에 커서 먹을꺼 방에 가득 쌓아 놓고 몰래몰래 먹는 버릇 생기게 됨~ 너무 스트레스 주는거 아닌가요..? ㅠㅠ😢😢
아 이거 진짜요 계속 저렇게 쪼으면 식이강박 생김…멀리 보지 못하는 분 같아요
이거 진짜다
저렇게 계속 먹는걸로 잔소리하면 안혼나려고 몰래 빨리 더 많이 먹게됨
이거 진짜에요~^^ 사촌여동생이 침대에 간식같은거 숨겨놓고 몰래 먹어서 살더찜
저런 엄마들 극혐임... 보통 머리가 비고 얼굴만 예쁜 여자들이 저런 엄마가 되는데 자기자식한테 해줄 말이 살빼라는 것 밖에 없음
자식한테 교양과 지식 지혜를 전달해줄 지능음 안되고 몸메관리해서 결혼한게 인생 최대 업적이라 저 ㅈㄹ임
애들 몸 Frame보니 다 거대 골격인데..이미 out of control인데...맨날 벆에서 활동하는 엄마가 갑자기 살을 빼라는둥 쫌 앞뒤가 안맞는..
김혜연씨 그나이에 42키로? 얼굴살 너무빠지면 더 나이들어보이지 않을까요?
키도 드럽게 작겠죠
지금도 눈이 푹 꺼져서 보기안좋음..
체중은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온후 재는게 정확해요 그외는 활동하면서 1~2키로 자연스럽게 차이나요
한참 공부할 나이인데.. 하기싫은데 계속 하라고하네ㅠㅠ 대학가서 빼도 된다ㅜㅡ
솔직히 다이어트는 누가 시켜서 하면 절때 성공 못해요.. 저도 어릴때 엄청 뚱뚱했는데 엄마가 빼라고 해도 못뺐는데 저스스로 맘먹고 뺏더니 26키로 뺐어요 자기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제이제이 살롱드핏 저분 봐야 할것 같은데...😮
그리고 운동도 음식도 내가 좋을만큼만 습관이 베이게끔 하는게 좋아요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게끔 천천히 장기적으로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건강한 음식을 먹게끔 강제가 아닌 천천히 건강한 음식을 먹는 습관이 더 좋은 거예요
저정도면 천천히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식사자리에서 만큼은 건강주스 한잔씩 먹는게 단기적인건가요 습관화 하는거지 중2면 집에서 부모님과 먹는 식사보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친구들과 식당에서 먹는 식사가 더 많아요 그러니까 살도 그렇게 찐거고 자기 자식한테 살빼자고 건강주스 한잔 권하는걸 강제적인 거라하면 부모가 아무것도 자식에게 못하겠네요
님만해도 부모한테 안좋은 소리도 듣고 상처도 있으실텐데 부모랑 남남인가요? 부모가 인성이 너무 안좋아서 연끊었나요?
김혜연씨는 넘 마른듯ㅠㅠ 해골 같아서 안쓰럽네요
복을 처내게 생겼네요
김혜연씨. 그 몸무게론
나이 더 들면 골골 맨날 아플지도. 더 늘리세요.
딸에게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ㅠ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더 스트레스 받지
@@시청자-u2o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줘야지 엄마가 딸이 했으면 하는 운동을 시키면 애가 가뜩이나 다이어트 동기도 없는데 재미있게 끊기를 가지고 할까요?
@@흰댕댕-u2c 말했잖아 사춘기때는 좀 움직이게 유도해야해서 엄마가 저런식으로 말한거라고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더 스트레스받지 너무 사춘기편들지마셈
왜사춘기편을들면않대요?엄마편은왜들어야대는지?무슨논리에요?
@@시청자-u2o 내가 하는 말이 이 영상의 어머님에게 말하는것으로 보일까봐 대댓글 안달려고 했지만 좀 달아보겠습니다.
이 영상의 어머님께 말하는게 아닌 그냥 이 주제를 가지고 님하고 얘기하는 겁니다.
우울증이 올시기라서 그랬다는말은 사실 확인이 안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가고 우울증이 올시기라서 그랬으면 더욱더 딸이 좋아 하는 운동을 찾을수 있도록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님 말대로 영상의 어머님이 딸의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 그런것으로 옳은 행동이다라고 한다면, 영상 어머님의 행동 결과인 딸의 스트레스가 우울증 예방에 도움되는 요소 중 하나라는게 확인되야 될것 같은데요.
딸의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우울증 예방과 관련이 있다는것을 저에게 확인시켜줄 수 있나요?
엄마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운동해도 찔듯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더 스트레스받겠다
나도 엄마가 도와주면 너무 좋겠다.. 부러운데
저두요..
단순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게 키우려고 하는 노력같은데...
저두요..부러워요
민지 착하고 넘 귀엽다 다이어트 잔소리보다 왜 해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사춘기때라서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잘움직이지를않으니까
할이유없어요
왜해야하는지이유설명해줘래ㄱㅋㅋㄱ ㅋ
다이어트는하라고ㅉ
뭐 딱 보기 좋고 이쁘구만 애한테 뭔 다이어트를 저렇게..
난 매순간 스트레스 받을 것같음.....엄마가 매일 살살 거리면... 남들한테도 듣기싫은건데 젤가까운엄마가 그렇다니;;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스트레스받을듯
애들은 아직 해독쥬스 안먹어도 돼지 않나요?
차라리 몸에 안좋은 것들을 먹이지 않는 선에서 5대영양소 챙겨주고, 운동 시키는게 나을듯
이 사람 아직도 이러나?? 딸 그만잡고 방송이아니라 상담치료를 받아야할 것같은데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다는 생각이 안듬?
@@시청자-u2o 이분?김혜연씬가ㅋㅋㅋ 엄마심하다고댓글단거에 똑같이 댓글달아놓으셨네 ㅋㅋㅋ
@@시청자-u2o 우울증 이러네 ㅋㅋㅋㅋㅋ 일반화하지 마세요 모든 사춘기때 아이들이우울증이 오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벽돌-z7j ㅇㅇ
@@벽돌-z7j 처음으로 움직이기 귀찮아질 시기가 사춘기시기임 그러다 우울증오고ㅇㅇ
딸은 넘 스트레스 받겠지만 저는 부럽네요 ㅠㅠ 워낙 의지박약이라 엄마가 저렇게 관리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용 ..
엄마의 욕심을 왜 자식들에게 강요하는지
애들에게 행복을 빼앗지 마세요
저집은 애들이 다 퉁퉁하노 엄마가 극성이라 오히려 애들이 식탐이 해소가 안되는거같네
44가 통통해요
?
사춘기딸 예민한나이잖아요..
다이어트를 방송소재로 삼으니 더욱 보기가 안좋습니다..딸입장에선 정말 착해서 저정도지...보통 딸이면 티격태격 자기주장 내새울것인데 ㅜㅠ
진짜로 다이어트 하라고 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듯
44키로면 좀…엄마가 문제인듯 거식증 있나
마른거에 부심부리고 좀 보기안좋다
민지가 넘넘 착하네용 ㅎㅎㅎ
부모의 생각대로 자식을 키우려는 마음....
우리 남편도 여느 한국의 부모들처럼 자기생각이 옳아서 자기식대로 아이의 미래를 정하려함...ㅜ
아ㅡㅡ진짜 수십번 내가 설득하고 설득해서 아이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스타일로 바뀜.
나는 미국와서 바뀐거고.......
식탁에 앉은 순간부터 다이어트얘기...ㅉㅉ 적당히해야지....체하겠다.ㅉㅉㅉ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다는 생각이 안듬?
뭐? 우리남편? 야이초딩아 니가 그러면 더 초딩같아 야 초딩아 나이많은척하면 좋냐 너가 나이많다고 믿고싶어도 너가 그딴식으로 하면 더 초딩같다고 작작해라
한참클나인데 ㅜㅜ 적당히 먹고싶은거먹게끔해주셔야죠....
본인욕심으로 애들을왜힘들게스트레스주시는지....글구 전혀 비만아닌데 ㅜㅜ 에고 밥먹는데 옆에서 칼로리어쩌고저쩌고...숨막히네요 ㅠㅠ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다는 생각이 안듬?
민지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다~~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더 스트레스받겠다
집이 너무 이쁘네요~!
민지는 착한게 무기네요~ ^^ 그리고 모두 44사이즈가되면 아름답고 행복할것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어우 공감이요..
10대때부터 살찌면 나중에도 빼기 힘들어요...
청소년기라고 무조건 많이 먹어도 안되고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좋은음식을 많이 먹어야죠
살이 좀 쪘다 싶으면 청소년기이더라도 많이 움직이고 운동해야해요
그러니까 내말이 그건데 왜 여기 댓글들은 더럽고 싸가지없게 반박할려는 사춘기편을 드는걸까
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 쟤 연예인 시킬거는 아니잖아요. 연예인 시킬거면 몰라도 살 좀 쪘다고 저러면... 좀 뭐랄까 더 좋게좋게 자발적으로 유도하는 기술이 필요함. 저게 전적으로 옳다고도 할 수 없음.
저때는 오히려 마른게 안 좋아보이지.....
너무 예쁜데 애기
엄마가 너무 질린다 진짜 다이어트 강박이신것 같아요 애들좀 그만 잡지 성장기애들한테 나이든 사람들 식단 적용하면 어쩌자는건지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
저희 언니도 다이 어트 한다고 그러다가
암까지 와서 지금은 겨우 완치 했었습니다
강요 하지 마세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욕심입니다..
33반이 비정상 아님? 애가 정상인데
보는 내내 짜증나네
성장기때 스트레스 너무주네
아우 애들이 착하네
다이어트는 무슨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더 스트레스받겠다
김혜연씨 말라서 할머니같아요
따님이 훨씬이뻐요
시험도 아닌데 싯업은 왜시키는거지 운동인들도 싯업은 디스크 나가기 딱 좋고 대체할수 있는 다른 운동들 ㅈㄴ 많아서 절대 안하는 운동중에 하난데 살뺄려면 달리기를 시켜야지ㅋㅋ
밥먹는데 잔소리가...ㅠ.ㅠ
여자앤데 본인이 필요하다 싶음 알아서 다 합니다. 실컷 먹게 두세요.
알아서 못함 담배도 스스로 못끊을 나이가 사춘기때임 걍 죽여야함 사춘기애들은
갑자기 20kg이 늘고 아프다고 하니까 건강이 걱정 돼서 그러는 것 같긴 한데 차라리 의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ㅎ
키토제닉 다이어트 시키세요.. 죄책감 없이 먹고 건강하게 살 빼는데 도움될거에요 야채도 많이 먹이구요
그나저나 김혜연 집 좋네요... 김혜연 정도면 아주 탑급 연예인도 아닌데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거 보니 괜히 사람들이 다 연예인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허세죠
@@레드향너무좋아 허세로라도 저렇게 못사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해독주스는 술담배등에 찌든
어른들한테 더 필요한거 아닌가
아이한테 넘 강박적으로 강요하는 듯
아동 학대 수준
그리고 한창 예민할 아이를
촬영하는데 몸무게 쟤라니
어후 싫다
잠깐 보는데도 지친다
어머니 아이 나이 더 들면
엄마 안보려고 할지도 몰라요
적당히 하시길
아이한테 긍정적 영향은 가지않을 것 같아요
예민할나이일수록 더더욱 강하게 키워야지
사춘기 딸에게 저케 하면 관계만 나빠지지. 애가 착해서 마지못해 하는 거지, 속으론 열불나고 상처 받을듯. 엄마가 애 자존감 낮추고 있음.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스트레스받을듯
고도비만도 아닌 적당히 통통한 애들을 왜저리 쥐잡듯 잡지? 김혜연 본인이 삐쩍말라 비정상인데 본인이 이상하고 심각한건데.
옆에서 관리해주는게 얼마나 좋운데... 밥상도 엄청 건강하게 차려주시는구만... 관리안하고 비만되면 그게 더 스트레스..
무슨 ; 김치 탓을 저염으로 담으면 오히려 좋을텐데. 원인은 다른곳에 있고만.
그래도 착하다
엄마가 하라니까 힘든내색은 하지만 열심히하는 딸이군요
에고 대견스러워라~
뭐든 적당히 해야지..
스트레스 너무 받겠다
보는 내가 짜증!
그리고 대학가면 알아서 다이어트 잘 해요 우리애도 대학 입학전에 두달에 8키로 pt받고 싹 뺌!
야이초딩아 우리애? 니가 그러면 더 초딩같아 야 초딩아 나이많은척하면 좋냐 너가 나이많다고 믿고싶어도 너가 그딴식으로 하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알겠냐 적당히해라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더 스트레스받겠다
솔찍히 엄마욕심 아님?아직 어리고 넘 스트레스 덜주면서 권유하지...33.반이라 키가 얼만지 몰겠지만 뼈밖에 없는거 아님?근육도 무게가 있는데....44.반 이나 55 근육이면 자랑할만함
뭔 김혜연이 33반이냐.. 그 정도는 아닌듯..55는 되 보임
딸이 불쌍해 요 평범한 가정에서 스트레스 없이 사는게 행복일것같은데 어느정도 자란다음 본인이 다이어트 할마응을 심어주는 것이 억지로 시키면 나 라도 하기싫다
김혜연씨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 밉네요.. 예전 얼굴이 더 좋아보이네요
멀로보나 과한 성형에 밉상임
아이고 아주머니 😂 본인보다 훨씬 이쁘니까 그런걱정하지마시고 주무세요
저렇게 있는 집에 태어난 애들 부럽다.
집이 궁전이네
아니 아예 먹게 하지를 말던가 맛있게 먹는 애 옆에서 잔소리가 왜 저렇게 많지? 보는 내가 너무 불편하다.
사실상 엄마가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지 않겠음?
엄마가따님걱정하는건알겠는데 아이가엄마몰래간식을먹네요~ 저렇게계속반복됨스트레스가되서힘들텐데 본인이다욧하고싶어질때는 옆에서먹으라고해도안먹어요. 사랑하는딸지켜바쥬세요
부모가 아이를 캐어하는건 맞지만 방법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운동도 즐기면서 가능한데 너무 강압적이라 좀..
4ㅇ대인데 지금껏 엄마가 볼때마다 살빼라함., .엄마 체질 닮아서 ㅡㅡ
살찌는데 .., 본인은 못빼면서 나한테만 평생 잔소리함.. , 본인은 살쪘으니 딸은 날씬하길 바란다며, . 진짜 ㅜㅜ듣기싫음
잘못된 다이어트지식을 갖고있음을...ㅠㅠ
저렇게 케어해주는게 나는 부러운데…
애 얼굴만보면 다이어트다이어트 살빼살빼 하는데 진짜부럽나요. . ? 진짜?
뭐든지 정도껏 해야죠 아직 키크고 잘먹어야되는 애한테저건 고문이죠
@@구름달-y2n 부모한테 좋은 소리만 듣고 자라는 사람이 있나요? 님만해도 부모한테 좋은소리만 듣고 자라진 않았을텐데 부모눈에는 항상 부족한게 자식인데 잔소리는 당연히 하는거고 막연하게 공부해라 성실하게 살아라 뜬구름 잡는 잔소리보단 저렇게 몸소 보여주고 필요성도 이해시켜주는 다이어트 잔소리가 훨 나아보임 자식한테 공부하라는 부모치고 쉬는날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는 부모 한번도 못봤는데 같이 운동하면서 살빼자는 저사람은 양반이죠
아이고 어머니~중 2에게 다이어트라니요..ㅜㅜ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저렇게 운동하다 무릎다나가요.
엄마는 연예인 이고 (관리해야 되는 분)
딸은 그냥 딸인데
너무 부담주시네ㅠ
아이들이 체중조절이 필요한 건 맞지만
음식강박생길거 같다.
섭식장애 한번 생기면 평생가는데...
엄마 너무 숨막힌다….
김혜연씨넘마르셧다 넘부럽습니다~~
그러게요 나이먹으면 나이살도붙을텐데 엄청관리하나봐요 ㆍ저도마른건부럽네요 ㅠ
저렇게 말른거 싫음. 뼈만 남음
화려한거 좋아하는 것 같은데 반찬은 ㅋㅋㅋㅋㅋ 저러면 애들이 집 밥 안먹고 외식하고 싶지요.
본인이야 보이는 직업이라 더 철쩌할 수 밖에 읎찌. 글케 몰아붙이믄 아 집나간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