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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숨 막혀서 살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집이 편한 공간이 아니라 언제나 완벽하게 모범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공간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민하는 더이상 어리지도 않고, 심성도 너무 착한 아이니 허용적으로 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앞머리나 머리카락 길이를 제한두는 건 좀 충격적이에요...
이번 편은 엄마가 교육을 잘 시켰다기보다는 워낙 밝고 심성이 좋은 아이들이라서 엄마의 방식에 맞춰 잘 따라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나이쯤 되면 주변 친구들이 어떻게 집에서 생활하는지 보고 들어서 다 압니다. 왜 나만 이렇게 해야하냐고 이야기하고 따르지 않을수도 있는데 엄마의 방식을 존중하는 모습에서 생각이 깊은 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냥냥-l1x 우리나라 일본에서만 그러지 선진국 가면 어디서 애들한테 청소를 시켜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나라는 그게 문화와 교육의 일부로 자리잡은 건데 엄연히 시작은 인력 아끼기 위해 애들한테 교실청소 교무실 청소 시키는 거지. 80년대엔 한술더떠 교련수업도 했는데. ㅋㅋ 학생=인력으로 보던 시절.
중학생이면 이것저것 꾸미면서 멋도 부려보고 좋아하는 아이돌 앨범도 용돈모아가며 사보고 욕심도 부리고 싶을 나이인데 엄마 말 잘 듣고 따라주니 진짜 착하다 바르게 키우고 싶은 엄마 심정은 잘 알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조금은 아이들답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진짜 너무 죄송하긴 하지만 내가 저 집 딸이었으면 깽판쳤을 것 같음...아이의 교육이나 보호를 위해서라면 저 하트라는 것을 사용할 순 있겠지만 그 하트를 그냥 자기 편하려고 쓰시는 것 같음. 그리고 민하가 방탄 앨범을 사겠다는 의지 만으로 하트를 다 모으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애가 자신이 열심히 해서 사겠다는 목표를 응원해주기는 커녕 본인에게 쓸데없어 보이니까 바로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게 너무 답답함..머리 길이까지 관여하는 건 집착이고 부모 욕심임.
무슨 앞머리 자르는 것까지 부모가 결정을 해 진짜 이상한 집.. 아무리 청소년이라지만 하나의 인격체로 전혀 존중 하지를 않아 민하 애기 돌보고 하는거 보면 심성이 착하던데 타고나길 그런듯 예전부터 보면 절대 부모 양육 방침이 뛰어나서 잘 자란건 아님 진심 애좀 가만히 냅뒀으면
어머니는 자기가 키우고 싶은 방식대로 자녀분들 키우고 계신거같은데 왜 자녀분들은 선택의 자유를 못누리게 하시나요? 자녀분들과 서로 맞춰나가면서 살아야지 자녀분들이 어머니에게 맞추는거같아요...물론 큰따님들 운동이나 민하 연기활동 지원해주시는거 보면 생각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오랫동안 영상을 봐온 제 입장에선 부모님이 납득이 된다고 느끼는것만 하게 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어머님 자녀분들이 하고 싶어하는걸 자기 생각으로 막지 마시고 지지해주세요.
중학생인데 용돈을 안주는거에 진짜 충격이였다. 그런데 엄마는 엘범 하나 사주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혼자 용돈 모아서 하고 싶은거 많았을텐데 저게 뭐하자는 거지 하트가지고 협박하고 소원이라면서 안들어줄거면 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 원하는걸 다 해주는 건 어렵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거 조금만 했다는데 민하가 아닌거 같아 이말이 진짜 별로다ㅋㅋㅋ 왜 다 어른들이 맞다는 시선으로 보는건가 애기 봐주는게 민하한테는 어려운데 잘 못할 수도 있지 봐주는 것만으로 고맙다고 못할 망정 뭐라는거야ㅋㅋ 민하 진짜 착하다
....?앞머리를 자르지 말라는건 뭐임...? 민하가 아닌것 같은건 뭐임 다큰 애들이 하트 모아서 돈 받는것도 그렇고... 저건 반항이나 일탈이 아니고 그냥 앞머리 자를래 하면 당연히 미용실을 데려가든지 돈을 줘서 가라 하든지 해서 자기 맘대로 결정 해야할 일임;;; 그리고 이왕 하트 할꺼면 20개의 가치를 하는 돈을 줘야함 선물 하나가 아닌 하트 10개에 만원 20개에 2만원 이런 식으로...
진짜 딸이 착해서 분위기가 훈훈한거지 사실 저러면 안됨. 그리고 저게 좋은방법이라 맞장구치는 부모들도 잘못된거임. 나도 올해 초4인데 일주일에 6000원 받음 그리고 학년이 올라와야지만 용돈 올려주시고. 물론 화도 많이 내시고 매도 맞아봐서 짜증날때가 많았지만 저런 사례를 보니 우리 엄마께 감사하는마음이 생긴다...
아이들도 사람입니다. 저건 보호와 교육이 아니에요. 청소년인데 자기가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줘야지 하나하나 가둬놓으시는건 안됩니다. 제발 바뀌세요 예전부터 이런 영상본것같은데 그대로이시네요. 이런 댓글보시고도 전혀 느끼시는바가 없으신지요… 안변하실거면 제발 출연하지마세요 방송에서 안보고싶어요.
앞머리 자르고 안경 낀 게 일탈이라니..... 부모가 애를 너무 통제하네... 어릴 때 붕어빵에 나와서 귀고리 예쁘다고 하고싶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너랑 안어울려, 안예뻐 하더니, 본인들 입맛 대로 애 취향까지 단속하는 거 여전하네....... 본인이 맘에 든다는데 앞머리도 하나 마음대로 못정한다니. 더 크면 남자친구랑 어디서 데이트할지도 정해주겠네
방탄 좋아하는 중1여학생입니다. 방탄앨범 20장이 넘어요. 3장가지고 그만큼이나 있는데? 이러는거 솔직히 이해안가요 어떤분들은 저보고 심각하다 하실 수 있지만 전 제 나름대로 취미생활을 즐기는거에요. 또래로써 저희엄마가 너한테 저렇게했다면 전 엄마 사이에서 마음의 문을 닫았을거에요. 머리에 제한을 두는것 또한 이해가 안가요 전 이번에 과감하게 투블럭했어요 근데 이거가지고 부모님이 뭐라하시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으면 해라'식의 반응이였어요 부모님이라면 자녀의 마음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동생을 돌보게 하는데 제게도 7살짜리 동생이 있어요. 물론 아예 안돌보진 않죠. 근데 전 동생이랑 단둘이 집에 있을때 저렇게 놀아주지 않아요 결과에 중점을 두지 말고 과정에 중점을 두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치우지 않았다고 잘 하지 못했다고 하는거에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전 동생이랑 있을때 대충 장난감 꺼내서 놀아주거든요. 씻겨본적도 없습니다. 애초에 전 안경, 앞머리 등이 버킷리스트러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 버킷리스트 알려드려요? 전 '미국 1년 유학가기', '자취해서 강아지 키우기' 등입니다. 또한 저희나이즈음이면 다른집에선 어떻게 아이들이 자라는지 다 알아요. 친구들이랑 가죡얘기 정말 많이합니다. 그래서 자기 집이 평범하지 않단걸 알거라 생각돼요. 근데 불평 안하는 딸 가진게 정말 행운이신거세요. 저였어며누집나갔습니다. 이건 어머님이 잘 키우신게 아니라 그냥 딸이 착한거에요. 진짜 너무 억압하지마세요 이거 진짜 아닌거같아요. 아무리생각해도 이해 안갑니다.
맞아요.. 저도 아이돌 좋아해서 20장 넘는데 은근 되팔아서 돈도 10배 정도 이득본것도 있고 나름대로 취미생활이라 저희 엄마도 처음에는 조금 이해못하셨지만 이제는 취미생활이라 이해해주시는데 진짜 너무 답답하긴 했어요 입장이 이해는 가능하니까 넘어간다쳐도 머리는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고요ㅠ 추가하겠습니다.. 진짜 버킷리스트가 안경이라니,, 알 없는 안경은 진짜 용돈으로도 사고 앞머리랑 그런거 진짜 원할때 기분 날때 자르는건데..
너무 숨 막혀서 살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집이 편한 공간이 아니라 언제나 완벽하게 모범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공간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민하는 더이상 어리지도 않고, 심성도 너무 착한 아이니 허용적으로 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앞머리나 머리카락 길이를 제한두는 건 좀 충격적이에요...
ㅇㅈ
ㅇㅈ...요즘 두발규제 없는학교 많은데 집이 두발규제라니...거기다가 저 큰 나이에 소원판을 써야 얻는것도 좀 충격임...
??? 집에서까지 두발 규제?
그냥 이쁘다고 해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예쁘다는 말 누구한테 가장 듣고 싶겠나 참… 가족이
걍 학교 아님?
이번 편은 엄마가 교육을 잘 시켰다기보다는 워낙 밝고 심성이 좋은 아이들이라서 엄마의 방식에 맞춰 잘 따라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나이쯤 되면 주변 친구들이 어떻게 집에서 생활하는지 보고 들어서 다 압니다.
왜 나만 이렇게 해야하냐고 이야기하고 따르지 않을수도 있는데 엄마의 방식을 존중하는 모습에서 생각이 깊은 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본인 애인데 애 보는 거 시키고 본인 마음에 안들면 하트를 무기로.. 민하 진짜 착하다…
그렇게 따지면 학교는 왜 학생들보고 청소나 서류작업 같은걸 시키는거죠?? 그것도 아동학대인가요??
@@냥냥-l1x 문법을 왜 그따구로 쓰세요?
@@냥냥-l1x 네 아동 노동력 착취예요
@@loulougro 저게 진짜 법적인 아동 노동력 착취라면 진작에 신고당했어야하는건데 왜 아무도 신고를 안하죠? 님만 그렇게 생각하니까 아무도 신고를 안하는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
@@냥냥-l1x 우리나라 일본에서만 그러지 선진국 가면 어디서 애들한테 청소를 시켜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나라는 그게 문화와 교육의 일부로 자리잡은 건데 엄연히 시작은 인력 아끼기 위해 애들한테 교실청소 교무실 청소 시키는 거지. 80년대엔 한술더떠 교련수업도 했는데. ㅋㅋ 학생=인력으로 보던 시절.
십대가 자기 마음대로 머리 스타일을 결정할수 없고, 약속된 보상을 선택하는데에도 부모를 설득해야만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니…. 앞머리를 자기 집에서 못 자르고 공원에서 자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아이들에게 집이 불편하고 자기 주장을 보장하지않는 공간인지 알 수 있다.
애가 착하네. 엄마가 잘 키운 것보다 애가 진짜 착한듯
중학생이면 이것저것 꾸미면서 멋도 부려보고 좋아하는 아이돌 앨범도 용돈모아가며 사보고 욕심도 부리고 싶을 나이인데 엄마 말 잘 듣고 따라주니 진짜 착하다 바르게 키우고 싶은 엄마 심정은 잘 알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조금은 아이들답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진짜 너무 죄송하긴 하지만 내가 저 집 딸이었으면 깽판쳤을 것 같음...아이의 교육이나 보호를 위해서라면 저 하트라는 것을 사용할 순 있겠지만 그 하트를 그냥 자기 편하려고 쓰시는 것 같음. 그리고 민하가 방탄 앨범을 사겠다는 의지 만으로 하트를 다 모으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애가 자신이 열심히 해서 사겠다는 목표를 응원해주기는 커녕 본인에게 쓸데없어 보이니까 바로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게 너무 답답함..머리 길이까지 관여하는 건 집착이고 부모 욕심임.
16:47 진짜 너무너무 충격… 저렇게 큰 언니도 하트를 모아야한다뇨…
이제 스무살 다큰 성인일텐데 충격이네요
민하가 가정경제에 기여한거 생각하면 사고싶은건 좀 사게해주지
그러게 민하가 벌어온돈이 장난아닐텐데
@@Aksjdjc 벌어온돈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쓴 돈이 훨씬 더 많음
@@냥냥-l1x 몇개월전 댓글이지만 이 인간은 도대체 왜이래 사는걸까 ㅋㅋㅋ 쓴돈이 횔씬 많다는데 어케 알고있는거지 애 스토킹하나 소름이네
민하가 벌어서 큰 작 테니스 레슨비 씀 알고나 이야기해라
@@냥냥-l1x? 아니 민하가 미성년자이고 당연히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에서 자라야 하는게 맞는거지 쓴돈이 더 많음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역으로 빵 떠서 예능,광고 등등 벌어다 준건 사실이고 부모도 민하한테 기대가 큰 만큼 하고 싶은거 서포트 해주는게 부모 역할임
와 진짜 애가 너무 쩔쩔맨다.... 저게 집이냐... 감옥이지.... 고등학교 올라가서 알바 꼭 하길...
무슨 앞머리 자르는 것까지 부모가 결정을 해 진짜 이상한 집.. 아무리 청소년이라지만 하나의 인격체로 전혀 존중 하지를 않아 민하 애기 돌보고 하는거 보면 심성이 착하던데 타고나길 그런듯 예전부터 보면 절대 부모 양육 방침이 뛰어나서 잘 자란건 아님 진심 애좀 가만히 냅뒀으면
어머니는 자기가 키우고 싶은 방식대로 자녀분들 키우고 계신거같은데 왜 자녀분들은 선택의 자유를 못누리게 하시나요? 자녀분들과 서로 맞춰나가면서 살아야지 자녀분들이 어머니에게 맞추는거같아요...물론 큰따님들 운동이나 민하 연기활동 지원해주시는거 보면 생각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오랫동안 영상을 봐온 제 입장에선 부모님이 납득이 된다고 느끼는것만 하게 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어머님 자녀분들이 하고 싶어하는걸 자기 생각으로 막지 마시고 지지해주세요.
민하도 그렇고 언니들도 심성이 너무 착하다ㅠㅠ 어쩜 저렇게 순수히고 착할까 말 한 마디에 착한 성격이 다 묻어 나오네 사랑스러워라
동생 하고 싶어한다고 바로 해주는 거 ㄹㅇ 감동
아닠ㅋㅋㅋㅋㅋㅋ 애 머리갖고 그러는건 처음임 진짜 은은하게 미쳐있다 저집안
머리는 많이 해볼 수록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ㅠ 눈치 안 보고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기를ㅠ 너무 숨막혀요ㅠ
볼때마다 머리를 왜저렇게 다들 항상 똑같이 기를까 했는데 엄마가 제한을 두는거였다니... 소름이네;;; 앞머리 하나로 민하 아닌거 같다니;;; 애들이 무슨 인형도 아니고...
우리 민하가 어떤 민하인데요..? 민하가 민하지 앞머리로 민하 아닌거 같다고 판단 하는게 진짜 웃김
내말이 ㅋㅋㅋㅋㅋ민하가 아닌거같다라니
민하가뭔데 ㅅㅂㅋㅋㅋㅋ
이리저리 이미지 바꿀수도있지 한 참 외모 관심있을나이고
이상해도 이쁘다해주면 좋아할텐데
ㄹㅇ 인형도 아니고 사람인데 맘대로 앞머리도 못 만드나....
ㄹㅇ 뭐하는 인간들이지...
본인이 저 말을 들었다 생각해봐라.
너무 애들을 숨막히게 키우면 나중에 엄마 아빠 몰래 몰래 이것 저것 하다가 일이 더 생기게 되던데.
중학생인데 용돈을 안주는거에 진짜 충격이였다. 그런데 엄마는 엘범 하나 사주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혼자 용돈 모아서 하고 싶은거 많았을텐데 저게 뭐하자는 거지 하트가지고 협박하고 소원이라면서 안들어줄거면 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 원하는걸 다 해주는 건 어렵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거 조금만 했다는데 민하가 아닌거 같아 이말이 진짜 별로다ㅋㅋㅋ 왜 다 어른들이 맞다는 시선으로 보는건가 애기 봐주는게 민하한테는 어려운데 잘 못할 수도 있지 봐주는 것만으로 고맙다고 못할 망정 뭐라는거야ㅋㅋ 민하 진짜 착하다
ㄹㅇ 숨막히는 집안이네
머리스타일가지고 엄마가 간섭하는 집안은 처음보네 ㅋㅋ
제가 이거 방송봤는데 아빠가 더 간섭하더라구요
진짜 제일 이해 안되는말이 민하가 아닌것같다는게 뭐임..민하가 민하지
심지어 미용실가서 부모돈으로 자른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자르는데..
애가 나이에 비헤서 눈치가 과도하게 빠르네...착한아이 컴플렉스 생길듯
저래서 애들착하다고 칭찬받으면 또 지 덕분인줄 알겠지
님 정신병원 가보세요...에효 심각하시다
저러다 나중에 부모 늙어서 딸들이 용돈 안주고 하트 20개 모아야 부모가 원하는 거 하나씩 들어준다 하지. 물론 다 모아도 딸들을 설득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좋다
....?앞머리를 자르지 말라는건 뭐임...?
민하가 아닌것 같은건 뭐임
다큰 애들이 하트 모아서 돈 받는것도 그렇고... 저건 반항이나 일탈이 아니고 그냥 앞머리 자를래 하면 당연히 미용실을 데려가든지 돈을 줘서 가라 하든지 해서 자기 맘대로 결정 해야할 일임;;;
그리고 이왕 하트 할꺼면 20개의 가치를 하는 돈을 줘야함 선물 하나가 아닌 하트 10개에 만원 20개에 2만원 이런 식으로...
다큰 딸셋이 집에 다 붙어?있는것도 신기한데 엄마주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건 놀랍다
방송이라도 나름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관찰예능에 저런 애들은 못본듯.
저만큼 큰애들이 칭찬스티커를 모으다니...
와...민하가 말도 이쁘게하고
참 착하네...^^♥
진짜 딸이 착해서 분위기가 훈훈한거지 사실 저러면 안됨. 그리고 저게 좋은방법이라 맞장구치는 부모들도 잘못된거임. 나도 올해 초4인데 일주일에 6000원 받음 그리고 학년이 올라와야지만 용돈 올려주시고. 물론 화도 많이 내시고 매도 맞아봐서 짜증날때가 많았지만 저런 사례를 보니 우리 엄마께 감사하는마음이 생긴다...
요즘 초4말투가 이게 맞음..?ㅋㅋㅋㅋㅋ
@@hshs9595 와이와이
@@hshs9595ㄹㅇㅋㅋㅋㅋㅋ
댓글만 보고 어떻게 사람 말투를 알 수 있나 댓글로 사람을 알 수 없음
@@hshs9595아 ㅋㅋㅋ 개웃김 왤케 어른스럽지
막내를 돌보는 건 당연히 엄마의 몫인데... 본인이 마무리하게 됬다고 자신의 일을 일부분 대신해준 아이의 노력을 인정안해주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용돈을 안 받아서 하트 모아서 소원을 쓰는데 사달라는 것 좀 사주고 머리 자르는 걸 왜 막는지 모르겠음... 엄마의 마음인건 알겠는데 너무 딸의 인생까지 본인 인생인 마냥 살아가게 하려는 것 같다...
애들 진짜 너무너무 착하고 예쁜데 제발 좀 냅둬요…
난 학교 두발규정도 싫었었는데 집에서 낯설다는 이유로 머리하나도 마음대로 못하게하다니...
아니 왜 애가 애를 양육하고있지..? 그러면서 혼나고 눈치보고… 자기들이 원해서 낳았으면 본인들이 책임을 지세요.. 아빠는 또 어딨음
용돈도 안 받고 열심히 부모님 도와서 받는 하트 이것도 ㅈㄴ 대단한데 소원권으로 앨범 사는데도 저렇게 간절히 빌고 애원해야 한다니… 진짜 ㅈㄴ 이해 안 된다
아진짜... 저랑 동생이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요... 저러면 애가 자기 생각에 의심가지고 나중에 힘들어할 수도 있어요... 저랑 동생 너무 힘듭니다 지금까지도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진짜 자기 생각 애한테 주입하지 마세요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결국 ... 오은영선생님이 팩폭하셨지
정말 착하다~ 정말...하늘이 내린 축복같은 아이네.
앞머리 자르니까 훨씬 학생 같고 예뻐요
애한테 애도보고 청소도시키면 어째.. 동생을 낳았으면 엄마가키워야지
아이들도 사람입니다. 저건 보호와 교육이 아니에요. 청소년인데 자기가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줘야지 하나하나 가둬놓으시는건 안됩니다. 제발 바뀌세요 예전부터 이런 영상본것같은데 그대로이시네요. 이런 댓글보시고도 전혀 느끼시는바가 없으신지요… 안변하실거면 제발 출연하지마세요 방송에서 안보고싶어요.
민하가 번돈 언니들 테니스가르키는데 들어가고
아빠 아나운서퇴사하고 어중이떠중이 됏을때 사실상 가장 역할함
근데 팥쥐취급....
우리 부모님이 저 정도는 아니지만 되게 보수적이고 엄격하신 편임. 그래서 너무 엄마 아빠가 그냥 시대착오적인 사람 같음.. 말도 잘 안 섞게 되고..
근ㄷㅔ 민하 안경 쓰고 앞머리 내린거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너무 착하다...
앞머리 자르고 안경 낀 게 일탈이라니..... 부모가 애를 너무 통제하네... 어릴 때 붕어빵에 나와서 귀고리 예쁘다고 하고싶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너랑 안어울려, 안예뻐 하더니, 본인들 입맛 대로 애 취향까지 단속하는 거 여전하네....... 본인이 맘에 든다는데 앞머리도 하나 마음대로 못정한다니. 더 크면 남자친구랑 어디서 데이트할지도 정해주겠네
댓글보고 반성 좀 하셨으면 민하 안쓰럽다 이 쯤되면... 너무 착해 그냥 애가 착해서 다 맞춰주고 그러는 거지 아니었으면 엄청 삐뚤어졌을 듯
저렇게 20번을 해야 겨우 이만원짜리 앨범사달라고 소원 비는구나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엄마맘도 공감되는게 앨범 듣지도 않으면서 굳이 저거 왜샄ㅋㅋㅋㅋㅋ
하트 모아서 콘서트나 아이패드나 핸드폰같은걸로 소원빌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그럼 인정인데
근데.. 솔직히 보면 아이패드나 그런거 비싸다고 안써주실거 같긴해요..
아니 더 모범적으로 꾸몄구만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삭발하고 피어싱한줄 알겠네 요즘 피어싱하는것도 별것도 아닌데 고작 저런걸로…
나였음 반항하려고 머리 빡빡 깎고 왔을텐데 이 집 딸들 다 천사네
저게 일탈이면 나는 무슨 삶을 살고 있는건가...
우리애는 앞머리는 9살때부터 본인 혼자 알아서 잘랐는데 ㅋㅋ
소원권을 무기로 본인이 해야할걸 딸한테 다 시키네
그냥 시키고싶어서 소원에 하트 어쩌구 하는것같음
우리엄마는 나 안시키고 그냥 책임감이라고 계속 얘기해줘서 나중엔 내가 먼저 치우고, 청소하고, 강아지도 케어하게됨
대충보면 잘키웠고, 질서있어보이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좀 숨막히고 힘들것같음
앞머리 내리고 안경쓰니까 넘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
그림그리는것도 아니고 종이 찢어서 놀아줄 생각은 어케한거지 애기가 뭐 좋아하는지 잘아네 ㅜㅜ착해..
앞머리있는 게 더 예쁘다
와 앞머리 자르는 것도 맘대로 못 해? 심지어 자른 게 훨 예뿌구만ㅋㅋ 애들이 애초에 착해서 말 잘 따라줬던 거지… 내 성격이었으면 반항 엄청 했을 것 같다
앞머리 자른게 왜 사고가 돼야되냐고...
내가 부모가 되본 적은 없지만 저렇게 원하면 한 번쯤은 미용실 데려가서 앞머리 한번 잘라주겠다 싶은데… 민하가 아닌 것 같다만 반복하시니 좀 아쉽네
아니..애기는 자기가 낳아놓고 나이차 있다고 애들한테 다 시키고 잘 못했다고 맘대로 하트를…훔ㅁㅁ
아니 큰언니도 하트를 모은다..??애들은 자기 인생인데..?
저도 BTS 정국님 완전 팬이에용😊저도 방탄 앨범 겁나 사고싶어♡
강아지 물그릇 제발 바꿔주세요! 그래야 강아지가 물을 핥아먹가 쉬운데 저 물그릇형식은 강아지 습성상 핥아먹기 너무 어려워요!
아니 무슨... 앞머리 자르는거 가지고 저렇게 난리야?!??!?! 우리 엄마는 내가 숏컷 하고 탈색하고 피어싱 9개 뚫고 포토카드에 10만원 쓰고 온갖 렌즈 사모아도 1도 관심없었는데... 이렇게 키워도 잘컸어요 너무 구속하지 마세요
엄마 감사합니다.
아니 애들이 숨 쉴 구멍은 만들어 줘야지 답답하다..
앞머리 있는게 훨씬 더 이쁜데..
가사 일은 애한테 맡기는 거 아니에요... 민하도 애 아닌가?..
그래도 이 자매 나는 너무 좋다 .
서로 생각하는 모습도 다정해보이고
와 진짜 숨막힌다
아니 뭔 앞머리도 못 자르게 하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주변보면 염색도 못하게 하는 경우봤어요 다른사례는 경조사때문에 본가갔다가 머리 그동안 많이길렀다면서 미용실로 끌려간거요
이 방송보고 드라마감독이든 어떤분이든 민하좀 써줬으면 좋겠다
자기 헤어스타일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니.... 너무 불쌍하다...
저 가족 전부다 긴머리인것도 소름끼침... 아빠가 긴머리를 좋아해서라니.. ;;;;;
앞머리 내리니깐 조나 이쁘네
민하한테는 그냥 동생인대 아들 육아를 어머니가 하셔야지
앞머리 너무 잘어울리는데!!
와 진짜 소름돋는 애엄마 ㄷㄷ 저러다가 점점 크면 애들 스트레스로 다 죽어나갈듯
이제 첫째 둘째는 성인 셋째는 고1
아닠ㅌㅋㅋㅋ하트 모아서 앨범 사는데 왜 안된다고 그럼? 그럼 너도 옷이랑 가방 사지 마세요^^ 개빡치네
소원 들어준다면서 소원 말하니깐 뭐 이리 말이 많아..
민하언니 넘 귀엽고 스윗하당 츤데레
아휴 앞머리 자르는 거 하나에 저정도면 삶의 수많은 결정들을 어떻게 해나가고 사냐......
엄마를 빨리 실망시킬수록 성숙한 어른이 된다.
민하진짜 천사네...
귀여웤ㅋㅋ 자매가 너무 착하고 예쁘다
하트 20개에 소원 1개는 개오바지 솔직히 저 어린애가 어린애를 저렇게 어케 봐 진짜 저딴 집에서 어케 사냐
하트같은 개념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그러지 않나..? 큰언니들은 자립심있을 나인데 하트라는걸 모은다는게 뭔가 어른들 말을 되게 비판적사고라던가 반항없이 잘 따르는 느낌?? 그 나이때는 조건없이 매달 용돈을 받거나 알바해서 버는게 대다순데
제가 뭐 부모가 되본간 아니지만 솔직히 한창 이쁘게 막 꾸며보고 싶을 나이인데 앞머리 자른게 잘못인지... 붙힘머리가 아니라 진짜머리였으면 집 내보낼듯한 분위기에 나라면 숨막혀서 못살거같다.
민하가 아닌 것 같아. 왜 벌써 성형을 시키는지...예전이랑 너무 다르네요
와... 애들이 다 엄청 착하네 숨막혀 ㅠㅠ
방탄 좋아하는 중1여학생입니다. 방탄앨범 20장이 넘어요. 3장가지고 그만큼이나 있는데? 이러는거 솔직히 이해안가요 어떤분들은 저보고 심각하다 하실 수 있지만 전 제 나름대로 취미생활을 즐기는거에요. 또래로써 저희엄마가 너한테 저렇게했다면 전 엄마 사이에서 마음의 문을 닫았을거에요. 머리에 제한을 두는것 또한 이해가 안가요 전 이번에 과감하게 투블럭했어요 근데 이거가지고 부모님이 뭐라하시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으면 해라'식의 반응이였어요 부모님이라면 자녀의 마음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동생을 돌보게 하는데 제게도 7살짜리 동생이 있어요. 물론 아예 안돌보진 않죠. 근데 전 동생이랑 단둘이 집에 있을때 저렇게 놀아주지 않아요 결과에 중점을 두지 말고 과정에 중점을 두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치우지 않았다고 잘 하지 못했다고 하는거에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전 동생이랑 있을때 대충 장난감 꺼내서 놀아주거든요. 씻겨본적도 없습니다. 애초에 전 안경, 앞머리 등이 버킷리스트러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 버킷리스트 알려드려요? 전 '미국 1년 유학가기', '자취해서 강아지 키우기' 등입니다. 또한 저희나이즈음이면 다른집에선 어떻게 아이들이 자라는지 다 알아요. 친구들이랑 가죡얘기 정말 많이합니다. 그래서 자기 집이 평범하지 않단걸 알거라 생각돼요. 근데 불평 안하는 딸 가진게 정말 행운이신거세요. 저였어며누집나갔습니다. 이건 어머님이 잘 키우신게 아니라 그냥 딸이 착한거에요. 진짜 너무 억압하지마세요 이거 진짜 아닌거같아요. 아무리생각해도 이해 안갑니다.
맞아요.. 저도 아이돌 좋아해서 20장 넘는데 은근 되팔아서 돈도 10배 정도 이득본것도 있고
나름대로 취미생활이라 저희 엄마도 처음에는 조금 이해못하셨지만 이제는 취미생활이라 이해해주시는데 진짜 너무 답답하긴 했어요
입장이 이해는 가능하니까 넘어간다쳐도 머리는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고요ㅠ
추가하겠습니다.. 진짜 버킷리스트가 안경이라니,,
알 없는 안경은 진짜 용돈으로도 사고 앞머리랑 그런거 진짜 원할때 기분 날때 자르는건데..
이집은 엄마가 제일 미인이구나..
이렇게 해서 금쪽상담소에 나온듯 압박이 너무 커서 반드시 1등 해야된다 이런식으로 된듯 ㅜ
뭔 앞머리 하나 자르는거 까지 …….. 진짜…할말을 잃음….
민하는 너무 자기주장이 없다 서운한 것도 모르고 하고싶은 것도 모르고 자기가 참고 포기하고 겉으로는 착해 보여도 속은 썪어가고 있을듯
이쁜 말을 해줄 수는 없는건가..?
U always , star baby girl ❤😊
아니 진짜 저렇게까지 말할 일인가…? 나였으면 그냥 깽판쳤다;;
너무 예뻐요❤
근데 이럴거면 용돈을 달라고 하는게 낫지않나
방탄 앨범 비싸지 않나
@@유리나-l9n비싸봤자 몇만원이잖아용..
근데 앞머리랑 안경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