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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어릴때부터 먹을 거로 뭐라하면 섭식장애 올 수도 있는데ㅠㅠㅠㅠㅠ 엄마가 먹지 말라고하면 숨어서 먹어요
계란 먹으면 되긴 하는데 저 시기 생각하면 그리 찐 것도 아니구만...아가들은 먹을 때가 젤 귀엽지
먹고 운동하자 그럼 빠진다 💪딸 너무 귀엽다 ❤
아이의 마음이 어떨까요?엄마는 속였다고 아이한테 혼낼수도 있는데요.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고 그래서 들키고싶지않은 아이마음~ 엄마는 알고계시겠지요. 넘 사랑스런 아이네요~
혜연씨 딸에 대한 관심 열정공감합니다.
김혜연씨가 착하니,,애들도착하네요~ 잼있게 잘 봤어요~
집이 넓으니 치킨 시켜먹어도 냄새 안나나 보네 😂
저때 뚱뚱하면 커서 살빼기 쉽지 않음 ㅠㅠ 엄마가 저때 다이어트 잘 시키시는거긴함 ㅠㅠ
너무귀엽다ㅎㅎㅎ
한창 성장기라 잘 먹어야 되는데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지
@@시청자-u2o 똑같은 댓글을 왜케 복붙하고 다님? 저 아줌마 본인임?
성장기라 잘 먹어야 하는건 맞는데 내가 봐도 너무 많이 먹긴함
과하게먹어서ㅋㅋ문제예요ㅋㅋㅋ
나원참~33반 사이즈라고 하던데되려 그게 평범한 사이즈 아니구요ㅎㅎㅎ실제로 보면 깡 말라서 볼륨도 읍어요~뭐 그것도 어쩌든 자기 만족이니까요.어쩌다가 이걸 또 보게되서 지나는길에한마디 남기는데요.외모지적 부모랍시고아낌없이 하는거 넣어두세요~거울보시고요.
본인이나 33 하던지 민지 인생은 민지가 어련히 할까
나도 엄마 몰래 먹방.
고칼로리 음식을 줄이고 집밥많이 먹는게 성장에도 도움 되는데…고칼로리 많이먹어봤자 다 살로 감 ㅠㅠ
해연님 집이 너무 멋져요저도 그렇게 시스템이 다 갖추어진 실내에서 살고 싶당
아직 10대이고 체중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있다거나 운동 선수나 연예인 모델처럼 체중이 중요한 직업군으로 키울 게 아니라면 다이어트로는 너무 간섭하지 않는 게 좋아요.
김혜연씨가 진짜 애 쥐잡듯이 잡는 엄마면 저렇게 몰래 시켜먹지도 못함 나가서 먹고 들어오겠지
안타깝고 귀여운 민지
운동 기구 집에 있는 환경 부럽다
집이 커서 가능.
개귀엽다
먹는 식탁앞에서 이거 먹으면 살찐다. 이런소리하고계속 눈치주고. 그럼 어케 살으까? 스트레스 받아서살수가 없겠다. 학교 졸업하고 충분히 다이어트하면.될걸. 저렇게 하면 먹고싶은.욕구만 늘어난다.우리집이랑은 반대네. 식욕없는 아들 소식좌도 아니고. 먹는거에.관심이 없는. . 잘먹으면 감사해야한다.
운동도 운동인데... 아니 차라리 저럴꺼면 탄단지 풍족하게 챙겨가면서 운동을 시키던가 ㅎ... 성장기에 안먹는다고? 얼씨구....
ㅋㅋㅋㅋㅋㅋ하지 말라면 더 합니다.
진짜 잘못된 다이어트방식인데... 안먹고 빼는건 급한일 있을때만하는거고 장기적으로 봐야지... 젊은사람은 충분히 건강하게 먹기만해도 살빠짐 대신 정제탄수는 절제하는게 맞음
진짜로 다이어트 하라고 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듯
@@시청자-u2o 사춘기면 예민할 시기인데 대처를 저렇게 하는건 잘못된듯 차라리 전문가상담선생님 한테 물어봐야할걸엄마 혼자 판단으로 한다는건 별루딸마음을 몰라줘서 딸이 힘들듯
믄 집이.저리.크노
저녁 8시쯤 먹고 다음날 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배고프면 물만 마셧는데 그래도 좀 빠지더라고요 어후.. 저 영상은 보기만해도 살빼라는 듯한걸로 보여요 ㄷㄷ
엄마가 입이 삐뚤어질 정도로 말랐네~ 다리는 휘고 본인 다리 교정이나 하지????여성들 골다공증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네~ 균형잡힌 식단이 훨씬 중요하다고!!!너무 무지한 엄마 때문에 아이 성격 다 버린다~
남동생이 더 비만인데ㅋ 여자애는 정상인데 이상하네
다이어트는본인의 의지없으면안되요 놓아주세요젤대안도요
나도 맨날 숨어서 먹는데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ㄱㄱㄱㄷㄷㄷ
못먹게 하면 더 몰래 먹어서찜
그러면 더더욱 힘든 운동시키면 되지..
그것도찜질방한증막에
저런 엄마 정말 싫다
That’s a toxic mom
I think so too.
she is definitely a toxic mom
애들은큰일났다들통났다 먹는거에흔들리다니 떡볶이 라면
정말 갑갑한 사람..
300칼로리운동하고 2000칼로리음식먹기 ㅋㅋㅋㅋ저렇게스트레스주니더먹게됨
피곤하게 하는 엄마~~답답 하구만~
33이 머야 아우 징글
애 밥을 못먹게하니까 간식이랑 치킨으로 배를 채우지 그러게 왜 밥도 못먹게해
참...인물없다....
너무 유난떠네 본인이나 다이어트부지런히하지 애들한테 유별나게 저렇까 애들 스트레스받게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다는 생각이 안듬?
저승사자같다 저기까지쫓아가서까지
저렇게 어릴때부터 먹을 거로 뭐라하면 섭식장애 올 수도 있는데ㅠㅠㅠㅠㅠ 엄마가 먹지 말라고하면 숨어서 먹어요
계란 먹으면 되긴 하는데 저 시기 생각하면 그리 찐 것도 아니구만...
아가들은 먹을 때가 젤 귀엽지
먹고 운동하자 그럼 빠진다 💪딸 너무 귀엽다 ❤
아이의 마음이 어떨까요?
엄마는 속였다고 아이한테 혼낼수도 있는데요.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고 그래서 들키고싶지않은 아이마음~ 엄마는 알고계시겠지요. 넘 사랑스런 아이네요~
혜연씨 딸에 대한 관심 열정
공감합니다.
김혜연씨가 착하니,,애들도
착하네요~ 잼있게 잘 봤어요~
집이 넓으니 치킨 시켜먹어도 냄새 안나나 보네 😂
저때 뚱뚱하면 커서 살빼기 쉽지 않음 ㅠㅠ 엄마가 저때 다이어트 잘 시키시는거긴함 ㅠㅠ
너무귀엽다ㅎㅎㅎ
한창 성장기라 잘 먹어야 되는데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지
@@시청자-u2o 똑같은 댓글을 왜케 복붙하고 다님? 저 아줌마 본인임?
성장기라 잘 먹어야 하는건 맞는데 내가 봐도 너무 많이 먹긴함
과하게먹어서ㅋㅋ문제예요ㅋㅋㅋ
나원참~33반 사이즈라고 하던데
되려 그게 평범한 사이즈 아니구요ㅎㅎㅎ
실제로 보면 깡 말라서 볼륨도 읍어요~
뭐 그것도 어쩌든 자기 만족이니까요.
어쩌다가 이걸 또 보게되서 지나는길에
한마디 남기는데요.외모지적 부모랍시고
아낌없이 하는거 넣어두세요~거울보시고요.
본인이나 33 하던지 민지 인생은 민지가 어련히 할까
나도 엄마 몰래 먹방.
고칼로리 음식을 줄이고 집밥많이 먹는게 성장에도 도움 되는데…고칼로리 많이먹어봤자 다 살로 감 ㅠㅠ
해연님 집이 너무 멋져요
저도 그렇게 시스템이 다 갖추어진 실내에서 살고 싶당
아직 10대이고 체중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있다거나 운동 선수나 연예인 모델처럼 체중이 중요한 직업군으로 키울 게 아니라면 다이어트로는 너무 간섭하지 않는 게 좋아요.
김혜연씨가 진짜 애 쥐잡듯이 잡는 엄마면 저렇게 몰래 시켜먹지도 못함 나가서 먹고 들어오겠지
안타깝고 귀여운 민지
운동 기구 집에 있는 환경 부럽다
집이 커서 가능.
개귀엽다
먹는 식탁앞에서 이거 먹으면 살찐다. 이런소리하고
계속 눈치주고. 그럼 어케 살으까? 스트레스 받아서
살수가 없겠다. 학교 졸업하고 충분히 다이어트
하면.될걸. 저렇게 하면 먹고싶은.욕구만 늘어난다.
우리집이랑은 반대네. 식욕없는 아들 소식좌도 아니고. 먹는거에.관심이 없는. . 잘먹으면 감사해야한다.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지
운동도 운동인데... 아니 차라리 저럴꺼면 탄단지 풍족하게 챙겨가면서 운동을 시키던가 ㅎ... 성장기에 안먹는다고? 얼씨구....
ㅋㅋㅋㅋㅋㅋ하지 말라면 더 합니다.
진짜 잘못된 다이어트방식인데... 안먹고 빼는건 급한일 있을때만하는거고 장기적으로 봐야지... 젊은사람은 충분히 건강하게 먹기만해도 살빠짐 대신 정제탄수는 절제하는게 맞음
진짜로 다이어트 하라고 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듯
@@시청자-u2o 사춘기면 예민할 시기인데
대처를 저렇게 하는건 잘못된듯 차라리 전문가상담선생님 한테 물어봐야할걸
엄마 혼자 판단으로 한다는건 별루
딸마음을 몰라줘서 딸이 힘들듯
믄 집이.저리.크노
저녁 8시쯤 먹고 다음날 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배고프면 물만 마셧는데 그래도 좀 빠지더라고요 어후.. 저 영상은 보기만해도 살빼라는 듯한걸로 보여요 ㄷㄷ
엄마가 입이 삐뚤어질 정도로 말랐네~ 다리는 휘고 본인 다리 교정이나 하지????
여성들 골다공증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네~ 균형잡힌 식단이 훨씬 중요하다고!!!
너무 무지한 엄마 때문에 아이 성격 다 버린다~
남동생이 더 비만인데ㅋ 여자애는 정상인데 이상하네
다이어트는본인의 의지없으면안되요 놓아주세요젤대안도요
나도 맨날 숨어서 먹는데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ㄱㄱㄱㄷㄷㄷ
못먹게 하면 더 몰래 먹어서찜
그러면 더더욱 힘든 운동시키면 되지..
그것도찜질방한증막에
저런 엄마 정말 싫다
That’s a toxic mom
I think so too.
she is definitely a toxic mom
애들은큰일났다들통났다 먹는거에흔들리다니 떡볶이 라면
정말 갑갑한 사람..
300칼로리운동하고 2000칼로리음식먹기 ㅋㅋㅋㅋ저렇게스트레스주니더먹게됨
피곤하게 하는 엄마~~
답답 하구만~
33이 머야
아우 징글
애 밥을 못먹게하니까 간식이랑 치킨으로 배를 채우지 그러게 왜 밥도 못먹게해
참...인물없다....
너무 유난떠네 본인이나 다이어트부지런히하지 애들한테 유별나게 저렇까 애들 스트레스받게
사실상 엄마가 진짜로 살빼라고 운동시킨거 아님ㅇㅇ 여자애 사춘기때여서 여자애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임 한참 우울증도 많이 올시기라서 운동해서 몸이 움직이게하라고 유도한거임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힘들다는 생각이 안듬?
저승사자같다 저기까지쫓아가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