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좋은 김장훈씨! 기부도 많이 하시구. 상처가 많아서 숨고 계시나요? 시청자들은 보고싶답니다. 가끔씩 방송에도 나와주세요. 무대에서 큰 키와 목소리만으로 압도하는 당신이었죠. 레전드였죠. 힘내세요. 당신이 있어 시청자들은 과거를 추억하고 그리워합니다. 또 시청자들이 설렐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있어야 할 곳이 무대인데 점점 보기 힘들어 질 때 속으로 걱정이 들더군요. 어릴 때 김장훈씨 노래 들으며 그 어떤 사람들에 위로보다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자주 봐요 라는 인사는 못할지라도 어느곳에 계시거나 좋아하는 노래 하시며 행복하시길.. 정말 고마웠다며 어린날에 제가 인사해요.
다 끝난 일 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걸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다는 그 말 왜 내게 한 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천마디도 넘지만 이젠 다시 이젠 두 번 다신 생각하진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되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있지 않도록 훗날 내 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 해줄께 자꾸만 눈물이 나 힘들기도 하지만 이젠 다신 이제 두 번 다신 생각하진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 되 어렴풋한 너의 기억 하나 남아있지 않도록 훗날 내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 해줄께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다 끝난 일인 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다는 그 말 왜 내게 한 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천 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 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 있질 않도록 훗날 내 곁의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 줄게 자꾸만 눈물이 나 힘들게도 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 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 있질 않도록 훗날 내 곁의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 줄게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 거야
간만에 일억개 보려고 유튭 찾아서 보다가 아무리 숲툱훈이었어도 그의 노래들은 너무 좋아서 찾아 듣는데, 보다가 생각나는게 1:54 이렇게 왼손 저렇게 할때 저렇게 부른 라이브가 찐 좋았던 것 같음 저 이후에 밀레니엄때쯤 핑크머리 했을때도 저 왼손 저자세로 노래부를땐 진심 개 좋았었음ㅋㅋㅋ 저게 김장훈 본체였던거임.........
노래 잘부르는 애들은 넘치고넘치는데 하지만 이감성은 아무나 따라못하지
구설수가 많아서 저평가된 가수임. 1세대 아이돌을 혼자서 뚝빼기 까던 형이야..
내가 알던 가수 김장훈은 이런 모습이었지.
세월이 많이도 지났네
그러게 말이에요..
나이드는 엄마의 요리같다. 원래 맛있었는데..나이드시며 이상한 건강프로 보시고 요상한 재료가 추가된 변질된 엄마의 요리... 어릴때 본래의 그때가 가장 맛있었는데... 엄마 그거 아니야... 장훈이형... 딩고봤어... 그렇게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왜그랬어... ㅠ
표현력에 웃기면서도 눈물한방울 똑 합니다
엄마보고싶다
ㅠㅠ진짜 눈물난다
와... 작가세요???
와..정말 비유 천재시네요. 어쩜 이런 비유를 생각해 내셨을까...감탄하고 갑니다.
@@user-di5iu7cb7o 나도 우리 엄마 보고싶다..ㅠㅠ
비교할수 없는 독보적인 보컬
요즘의 양산형 창법 가수들은 쨉도 안되는 대단한 가수
눈빛이랑 목소리가 왜저렇게 슬프냐
김장훈이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는 아니지만, 감성만큼은 최고다
이시절 발라드 그립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어서 생각났음.
40대가 되어야 김장훈의 진짜 소리가 들린다 20대땐 진짜 몰랐다. 가창력? 그건 그냥 프로듀서나 하는말이란걸 진짜는 그시대 그시절을 부르는 감성이다
김장훈 특유의 가슴울리는 감정이 있음...
호불호는 갈리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음색
튽훈이형 노래중에 이게 가장 감미롭고 감성적인거 같다.
전 소나기 ㅎㅎ
전 혼잣말..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 해줄게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날만 못하죠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 질 뿐인지
저때 비쥬얼 + 감성 레알 아티스트 모습이네요. 멋져요.
97년도 학전에서 임현정씨 콘서트 게스트로 처음 만났습니다.. 그 후 학교에서도 자주 뵜었고요.. 늘 응원합니다~~~
1999년도 김장훈 김경호 너무 보고싶다
먹먹해진다.
아... 세월이여...
하 이노래랑 혼잣말만 들으면 눈물이핑
와 슬픈선물 99년도 라이브라니.. 감사합니다
기교만 잔뜩 들어간 커버쟁이들보다 역시 오리지널이 부르는게 훨 넘사인듯
1:19 감정선 진짜 미쳤네 벌스 저음파트부터 감성만으로도 소름 돋게 만드는게 진짜 쉽지가 않은데.. 울컥했다
뭘 좀 아시는분
감성이 좋은 김장훈씨!
기부도 많이 하시구.
상처가 많아서 숨고 계시나요?
시청자들은 보고싶답니다.
가끔씩 방송에도 나와주세요.
무대에서 큰 키와 목소리만으로 압도하는 당신이었죠. 레전드였죠.
힘내세요.
당신이 있어 시청자들은 과거를 추억하고 그리워합니다.
또 시청자들이 설렐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22222222
"이미 버튜버가 되어버린 숲입니다(진짜)"
유튜브에서 많이나오는뎅..
저 시절 음악은 진짜구나 ㅠ
있어야 할 곳이 무대인데 점점 보기 힘들어 질 때 속으로 걱정이 들더군요.
어릴 때 김장훈씨 노래 들으며 그 어떤 사람들에 위로보다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자주 봐요 라는 인사는 못할지라도 어느곳에 계시거나 좋아하는 노래 하시며 행복하시길..
정말 고마웠다며 어린날에 제가 인사해요.
숲픈 선물이라 부르지만 김장훈 시절 노래 중 최고 명곡...
숲튽선물. .
왜들이래ㅋㅋㅋㅋ
2024.07.09 최애곡 다시 들으러옴
신청곡으로 지금 듣고있어요!2024년 1월 21일
초반노래부르면서 눈가 촉촉해지는거봐ㅜㅜ감정이입오지누
22년6월19일 복면가왕에서 가왕 방어전 보고 원곡 들으려고 왔어요.
김장훈의 노래들은 전부 음정이 아닌 감정으로 불러야 하는 곡이라 가수 본인 외엔 맛이 안난다. 불안정한 음정이 오히려 더 애처롭고 가슴에 와 닿는😂
와 이영상 귀하다 귀해 ㅠ
킹장훈 외모와 음색 최강이던 시절 이때 여심도 장난아니게 사로잡았을텐데
내 어린시절 최고의 겨울노래
목소리 진짜 좋다..
이땐멀쩡하게 잘부르셨네요??
@Mother Brain 튼훉이형 이 댓글보고 오열할듯
@Mother Brain 인간시절 김장훈
이분 저음부가 넘사벽
음색 실환가 너무 타고났네
격하게 응원합니다
노래방 가서 따라부르면 절대 이 감성이 안나옴..
딩고라이브에서 보고옴 2022년 4월 5일
나도
33
44
55
4월 15일
이 시절 감성이 최고였어..
돌아가고 싶드아...ㅜㅜ
의외로 깊고 높은 노래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진정한 가수
고등학교때 김장훈은 최고였지
천번을 불러도 천번을 다르게 부른다는 자유로운 보컬의 신
최고의 표현! 감탄 지리고 갑니다😊
99년 누구에게나 있었죠
당신에게 99년은?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너무 막막했어요
너무 너무
요즘은 어떠신가요?
@@user-bf5eb7iw5o 애들 둘 낳고 장사하고 그럭저럭 삽니다 님도 행복하시길 큰돈은 아니라도
아쉬운소리 안하고 살아가서 다행입니다
자식세대도 노력으로만 본인 밥벌이 하길
작은것에 행복하길 바랍니다
M본부 일밤 복면가왕에서
179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누렁이님께서 부른거보고 왔드래요
젊은 김장훈은 참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생각되지만 그때가 어쩌면 음악적으로 가장 갈망이 많았던 시절이었단 생각을 해봅니다. 2023년 지금의 김장훈님도 자주 브라운관에서 뵙고싶네요. 브라운관이란 단어도 오랜만에 써보네..ㅎㅎ; 장훈이형 힘냅시다!!!!
싸랑합니다
그냥 눈물이 흘러요…
91년인지.. 92년인지 동네공터에서 열린 야시장에서 뽑기해서 걸린 경품으로 나온 김장훈 테이프 음반이 김장훈을 처음 알게해줬었지 그때의 김장훈이 보고싶네
레전드 무대다 이건 얼굴의 감정 표현까지 완벽하다
노래들으면 맘이 편해징니다 장훈님 감사합니다
진짜 음색 미쳤어
30대 후반의 김장훈씨
다 끝난 일 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걸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다는 그 말 왜 내게 한 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천마디도 넘지만
이젠 다시 이젠 두 번 다신 생각하진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되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있지 않도록
훗날 내 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 해줄께
자꾸만 눈물이 나 힘들기도 하지만
이젠 다신 이제 두 번 다신 생각하진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 되
어렴풋한 너의 기억 하나 남아있지 않도록
훗날 내곁에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 해줄께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거야
가창력과 별개로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 가수죠..
슬픈선물 김민희나온 018 cf ost곡 으로 처음 듣고 장훈형 왕팬됨~
캬 추억 ㅋㅋㅋㅋ
김장훈이 이렇게 진지하게만 부른다면 약간 불안정하더라도 그것조차 좋음 음색이랑 감성이 너무 사기라.. 이상하게만 안부르면됨
정박으로만 부르면 되는데 😊
호불호가 안갈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이죠
특히 저음에서
와 김장훈 라이브 장난 아니네
괜히 탑 찍은 가수가 아니었구나
중학생때듯던노래
나도 자꾸만 눈물이 나
다 끝난 일인 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다는 그 말 왜 내게 한 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천 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 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 있질 않도록
훗날 내 곁의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 줄게
자꾸만 눈물이 나 힘들게도 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 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 있질 않도록
훗날 내 곁의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 줄게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 거야
가사찾을라고 한참내렸네 좀 올려라
굿
어렸을땐 이 형의 가창력을 찾아볼수없었다....나이가 들어보니 갓창력이었기때문에 그랬었나싶다.
저 우수에찬 눈빛과 장발장신 락의 소울을 가진 발라더는 세월이 지난뒤 독도킥을 날립니다.....
좋아했던 가순데.. 이미지가 변질되서 안타까움. 그래도 여전히 응원합니다. -40대 아재가
아니예요 튻훈이형 나가면 장훈이형으로 돌아옵니다
눈물이난당
다 끝난 일 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진짜진심 너무 좋아서 놀랐다
김장훈형님 키도크고 굿 08년도에
공항에서 사인도받구 시간빠르다
중3때 워크맨으로 돌려서 듣고또들으면서 외웠던 노래...
쌍쌍파티 갔었어요.
그 날의 기억을 아직도 잊지못해요.
옛노래. 스타카토 -> 크레센도 -> 깊어지게 하는 일렉 개인기 -> 2절. 김민종, 김장훈, 이동건 노래 등등.
잘생겼다 김장훈
간만에 일억개 보려고 유튭 찾아서 보다가
아무리 숲툱훈이었어도 그의 노래들은 너무 좋아서
찾아 듣는데, 보다가 생각나는게
1:54 이렇게 왼손 저렇게 할때 저렇게 부른 라이브가 찐 좋았던 것 같음
저 이후에 밀레니엄때쯤 핑크머리 했을때도 저 왼손 저자세로 노래부를땐 진심 개 좋았었음ㅋㅋㅋ
저게 김장훈 본체였던거임.........
숲에 향이 느껴지지 않는 진정한김장훈의 노래 ㅠㅠ
이때는 가수맞네
나 중3때 세기말감성ㅠ
유영석 작사작곡
슬픈선물
노래가사 진짜 슬프다
90년대가 황금기인 이유
댄스 발락드 락 락발라드 힙합 트로트
모든 음악이 사랑받고 모든 음악이
경쟁하던 시대이기 때문임
지금처럼 아이돌들이 판매하는 인스턴트 불량식품 천국이 아니였다는거지
저 형 50이 넘었는데도 젊다👍
내년에 60살이시란게 믿기지가 않네요
잔나비띠?
이제60됨
전에..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니..지금은 좋아했었던 친구가 맞는 듯..그때가 언제인지는 기억 안나지만...보고 싶네요..병훈아 보고싶다 ㅎㅎ
슬픈 선물 김장훈님 감성으로 넘 좋아요 ~^
와 이게 라이브가 있네 ㄷㄷ
99년저때가 그립다 늦은 첫사랑이잇엇던 그때 세기말이라 다들 종말이다 머다 말이많앗지만 그때만큼은 젊엇기에 저때가 그립다 신촌역에서 데이트하면 나오던 노래 슬픈선물 열정.되돌아온이별 등
장훈님 감사드립니다
감정 개미쳤다.. 노래한소절에 저시절 분위기 감성 모든게 느껴지네
장훈형 이 노래 진짜 최고다...
가수님 잘 지내시죠?
이형 진짜 재밌는 사람인거, 지금이야 다 알지만.. 이때는 이렇게 분위기 잡고 부르는거 보니 정말 적응이 안된다.
이 노래가 역시 힘든게 맞았구나 ㅋ
진짜 이 감성 미쳤다
우라까이김 ㅠㅠ
25년전.. 이제는 버튜버로 회귀하신 장훈이형
뺏지못하는 곡들 중 하나...
희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아시나요
그리고 숲의 슬픈 선물....
허니도 못 뺏음
그토록 사랑했지만 헤어지면 모르는 사이라고 둘러대야만 하는 남남 가사 슬프네요
보이스가 너무 슬퍼...
아 입대한달전에 나온 신곡 그립다
돌아갈수만 있다면~
딱 10년 살아도 행복할꺼 같다~
울거같은데 참는거 같아
툭툭 내뱉는 창법
독보적 음색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
크....
이때가 좋았지
와 가슴으로 들린다 ㅠ
감성이 있는 내가슴의 싱어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