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중립적 관점이 아니라 작정라고 깔라고리뷰라는거 아닌가요? 몇안되는 제품에 수개의 관련영상까지 찍어가며 아디다스나 나이키제품 리뷰할때 저렇게 소개글 하나하나 따져가며 리뷰하진 않은것같은데. . . 마치 대기업 제품이 우월하다는 전제가 깔린듯한 느낌이네요. 충분히 부드러운 스터드를 구현하다보나 카본이 안들어갔다면 저정도 탄성도 없었을거고 일반적인 딱딱한스터드는 발의 피로도와 부상유발이 심하기에 부상을 최소화한디는 나름이 가치관이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저런편견과 잣대로 리뷰하는건 그리 올바른 것같진않아보이네요. 평가는 구매자들이 신어보고 평가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백날 이론적인 분석하는것보다 각자 신고 뛰어보면 답이나올거고 저 브랜드가 유지되느지 아닌지를 보면 알겠죠. . .
데비니브 카본이 유연한 이유 아디다스는 카본의 2~3겹을 겹쳐 만들기 때문이다 아마 데비니브는 한 겹으로 만든 것 같다 메시의 축구화는 시중의 카본보다 3배 정도 더 탄성이 있어서 쉽게 구부러지지 않는다 (외국 리뷰) 메시 및 여러 선수들이나 나이키 모델 선수들도 밑창에 카본을 요구하는 걸 보면 카본은 축구화에서 선호도 차이인 것 같다
축구화의 구조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 신발 같습니다. 다른 축구화를 분해해보고 참고한다든가 그런 작업이 전혀없이 상상한대로 만든것 같습니다. 저도 축구화만드는 사업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실제로는 신발만드는게 보통 복잡한일이 아니고, 정말 밑바닥에서부터 수년간 과정을 다 배워야 가능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걸 생각해보면 jk가 저런 수준의 결과를 만든것도 이해가 갑니다.
구독자 기만하는 유투버죠... 지갑으로만보는. . 그냥 그럴듯한건 다 집어넣어서... 대한민국에 축구화 만드는 분들은 이미 90년대에 명맥이 끊겼습니다... 사실 전문가도 아니고 실용디자인이나 관련 공부도 하지 않은채.. 유투버라고 만든 신발이죠...우리는 풋살화와 축구화가 왜 나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것조차 모르는 제작자가 만든 신발... ㅈㅈ
봉커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거의 뉘어있는 잔디에서는 ag보다는 tf를 신는게 맞는건가요? ag의 포지션이 tf화를 신어야 하는 잔디 정도에서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예를들어 x-fly pro2 정도를 신기에 괜찮은 잔디 상태에서 ag를 신어야 하는건지요? ag 스터드의 포지션이 무조건 인조잔디에서 신기에 좋은건 아닐텐데 어느 정도 잔디 상태에 따라 신어야 하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replicaroomTV 그렇다면 tf를 신어야 하는곳에서는 ag를 신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겠네요? 결국은 ag 스터드의 포지션은 x플라이 프로 같은 어느정도 길이감이 있는 스터드를 신을수 있는 잔디 구장에서 ag를 신는게 맞는거라면 굳이 왜 다들 ag에 열광을 하는건지.. 이해가 잘 되지를 않네요.. 어차피 우리나라 인조잔디 구장 대부분은 tf를 신어야하는 상태거나 혹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새 구장이 대부분일텐데...
미즈노 알파 md도 발가락 접히는 부분에 피로도가 확실히 있음
해부학적으로 공맞아도 저렇게 안휜다면서요??
그래서 바깥으로 휘는건 아무 상관없다는듯 말씀하셨으면서
이제는 또 휘어서 킥력손실 언급하시네?
JK가 리뷰한거 보세요! 킥력 비교 영상!
Jk 논리대로면 저런식으로 휘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거임
저거 보면 스터드도 엄청 빨리 닳을것 같고 진짜 볼수록 놀랍습니다. 앞뒤 다 들떠있는 축구화 처음보고 저렇게 말도안되게 위아래로 접히는 축구화도 처음보고...
최소한 카본 넣었다고 자랑은 하면 안될듯
카본을 넣었는데 카본의 장점이 전혀없음 ㅋㅋㅋ
이정도면 중립적 관점이 아니라 작정라고 깔라고리뷰라는거 아닌가요?
몇안되는 제품에 수개의 관련영상까지 찍어가며
아디다스나 나이키제품 리뷰할때 저렇게 소개글 하나하나 따져가며 리뷰하진 않은것같은데. . .
마치 대기업 제품이 우월하다는 전제가 깔린듯한 느낌이네요.
충분히 부드러운 스터드를 구현하다보나 카본이 안들어갔다면 저정도 탄성도 없었을거고 일반적인 딱딱한스터드는 발의 피로도와 부상유발이 심하기에 부상을 최소화한디는 나름이 가치관이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저런편견과 잣대로 리뷰하는건 그리 올바른 것같진않아보이네요.
평가는 구매자들이 신어보고 평가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백날 이론적인 분석하는것보다 각자 신고 뛰어보면 답이나올거고 저 브랜드가 유지되느지 아닌지를 보면 알겠죠. . .
작정하고 깐거 맞음... 단 대기업제품은 관심없음..
데비니브 카본이 유연한 이유 아디다스는 카본의 2~3겹을 겹쳐 만들기 때문이다
아마 데비니브는 한 겹으로 만든 것 같다
메시의 축구화는 시중의 카본보다 3배 정도 더 탄성이 있어서 쉽게 구부러지지 않는다 (외국 리뷰)
메시 및 여러 선수들이나 나이키 모델 선수들도 밑창에 카본을 요구하는 걸 보면 카본은 축구화에서 선호도 차이인 것 같다
카본이 유연하면 카본 구실 못합니다. 그럼 카본 쓸 이유가 없고..0
카본은 가볍고 강해서 쓰는거지 유연 하라고 쓰는게 아님
축구화의 구조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 신발 같습니다. 다른 축구화를 분해해보고 참고한다든가 그런 작업이 전혀없이 상상한대로 만든것 같습니다.
저도 축구화만드는 사업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실제로는 신발만드는게 보통 복잡한일이 아니고, 정말 밑바닥에서부터 수년간 과정을 다 배워야 가능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걸 생각해보면 jk가 저런 수준의 결과를 만든것도 이해가 갑니다.
이전 tf모델들이 가격도 그렇고 더 나은듯...
이 정도면 데피니브를 사랑하는거 아닌가요?ㅋㅋ
축구화를 사랑하는 마음이죠
애증임 ㅋㅋ
구독자 기만하는 유투버죠... 지갑으로만보는. . 그냥 그럴듯한건 다 집어넣어서... 대한민국에 축구화 만드는 분들은 이미 90년대에 명맥이 끊겼습니다... 사실 전문가도 아니고 실용디자인이나 관련 공부도 하지 않은채.. 유투버라고 만든 신발이죠...우리는 풋살화와 축구화가 왜 나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것조차 모르는 제작자가 만든 신발... ㅈㅈ
저러면 무슨 열처리한 카본(카본 섬유 강화 플라스틱) 이 아니라 그냥 카본 섬유 아닌가요?? ㅋㅋㅋ
원래 카본을 카본 화이버(Carbon Fiber) 라고 부르는 일종의 섬유인데.. 저런 휨이 잘 이해가 안되서...
세계최초 이지랄 광고하는게 그냥 세계최초 키높이 풋살화라고하지
혹시 선생님꺼가 불량이 발송 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저거는 카본향만 느껴지는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봉커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거의 뉘어있는 잔디에서는 ag보다는 tf를 신는게 맞는건가요?
ag의 포지션이 tf화를 신어야 하는 잔디 정도에서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예를들어 x-fly pro2 정도를 신기에 괜찮은 잔디 상태에서 ag를 신어야 하는건지요?
ag 스터드의 포지션이 무조건 인조잔디에서 신기에 좋은건 아닐텐데 어느 정도 잔디 상태에 따라 신어야 하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잔디가 없거나 짧거나 누워있어서 스터드 그립을 충분히 활욯할수 없는 인조구장에서는 TF가 가장 그립력이 좋습니다. X플라이 프로 처럼 긴스터드에서 스터드가 잔디그립을 견인하는 상태면 그보다 스터드 길이가 짧은 제품은 그립성 확보가 쉽습니다.
@@replicaroomTV 그렇다면 tf를 신어야 하는곳에서는 ag를 신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겠네요?
결국은 ag 스터드의 포지션은 x플라이 프로 같은 어느정도 길이감이 있는 스터드를 신을수 있는 잔디 구장에서 ag를 신는게 맞는거라면 굳이 왜 다들 ag에 열광을 하는건지.. 이해가 잘 되지를 않네요.. 어차피 우리나라 인조잔디 구장 대부분은 tf를 신어야하는 상태거나 혹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새 구장이 대부분일텐데...
최근 시공된 인조잔디 구장중에는 3/4G급이 있고 이런 잔디가 길고 깊은 곳에서는 TF보다 스터드 스파이크 그립이 더 좋습니다!
그냥 안사는 거로....
스터드가 웬지 지우개삘납니다..
jk가 때리러갈듯
오면 내가 때려줌!!
@@replicaroomTV선생님.... 무투가였습니까..
무투가가 뭔 말인지 모름...
@@replicaroomTV 격투가 = 무투가 즉 주먹으로 싸우는 기사
아 주먹으로?? 주먹도 좋고 오픈글러브도 좋고 복싱글러브도 좋고! 입식룰도 좋고 MMA 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