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솔직한 리뷰 좋아요. 이걸 토대로 점차 진화를 계속 해서 한국 브랜드 축구화 풋살화도 세계적으로 팔렸으면 좋겠어요. 미즈노 아식스 처럼요. 다만.. 첫 시작 가격을 너무 고점으로 시작한 게 아닌 지 의아스럽긴 합니다. 완성도 높은 아식스ag = 데피니브ag 과연 유저들의 선택은?? 하면 10명중 8명은 아식스 선택하 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이미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데피니브는 솔직히 딱 99,000원 해서 인지도 쌓은 후 점점 올라가는 방법으로 해야 했는데.. 유저를 약간 봉으로 생각한 거 같기도 하고 ㅎㅎ사주겠지 한국꺼닌깐.. 이런 생각 했다면 큰일납니다. 요즘 사람들은 한국꺼라고 해서 예전분들처럼 다 사주지 않거든요. 신어보 진 않았고 후기만 보고 있는데.. 과연 16만원짜리 값어치를 하는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ㅎ 우리 아버님 생각은 어떠신가유?
저는 생각보다 마감이 훌륭해서 좋았고 가죽 질감도 좋았습니다. ag/mg 위주로 축구화를 신고 있는대 착화감이 너무 좋았고 발바닥 쿠션감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국내 소량 생산이란 측면에서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도, 아식스가 ag가 대량생산이라 더 낮아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 되는 부분입니다. 실축이 기대되는 축구화 입니다.
원가를 낮추는거랑 판매가를 설정하는건 다른 얘기입니다. 아식스는 판매가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원가를 절감해서 이윤을 극대화하는 구조라면 데피니브는 원가대비로 판매가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 경우이고, 원가를 절감한다고 판매가를 내리지 않을겁니다. 그럼 결국 소비자는 동일가격대로 품질 비교해야 하는데 지금 데피니브에 사용된 각 구성소재는 진짜 개싸구려 수준에 완성도 마감도가 최하급 수준입니다.
30원대 나이키 아디다스는 마감 품질이 극악인대도 잘 사서 신고들 있는 상황이라…ㅎㅎ 소재가 싸구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만약 스터드가 아식스ag처럼 클리어 타입으로 나왔다면 싸구려 처럼 보이진 않았을까요? 전 아식스ag에서 더 실망을 한 사람이라 …고민하다 데피니브를 구먀 하였습니다.
제가 발볼이 넓고 발등도 높아서 요즘 축구화 고르기가 너무 힘든데..... 클라식 느낌의 축구화를 좋아해서 미즈노 모렐리아 II 프로가 다시 나왔다고해서 구매하려다가, 솔직히 미즈노도 저한테는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데프니브 영상을 보고 엄청 고민을 했는데 너무 좋은 리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십자인대 재건 수술후, 터프화 신으려 생각하니 터프화는 물기가 있을때 너무 미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무서운 느낌이 있고, 그래서 AG로 사야 하나 아니면 그래도 터프화로 사야하나 고민인데, 아식스에 대한 댓글과 리뷰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가 아식스는 신어본적이 없는데, 혹시 가격대 상관없이 추천해주실만한 모델이 있으실까요?
해외 브랜드는 솔직히 노하우가 있어도 일부러 완벽하지 않게 출시해서 다음 제품 기대하게 해서 구매욕구 자극하는거 같은데 국내 브랜드 보완점 리뷰하면서 최대한 보완되도록 단점지적 해주시는게 레룸 봉커님께 제일 기대되는 것👍
이런 솔직한 리뷰 좋아요. 이걸 토대로 점차 진화를 계속 해서 한국 브랜드 축구화 풋살화도 세계적으로 팔렸으면 좋겠어요. 미즈노 아식스 처럼요. 다만.. 첫 시작 가격을 너무 고점으로 시작한 게 아닌 지 의아스럽긴 합니다. 완성도 높은 아식스ag = 데피니브ag 과연 유저들의 선택은?? 하면 10명중 8명은 아식스 선택하 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이미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데피니브는 솔직히 딱 99,000원 해서 인지도 쌓은 후 점점 올라가는 방법으로 해야 했는데.. 유저를 약간 봉으로 생각한 거 같기도 하고 ㅎㅎ사주겠지 한국꺼닌깐.. 이런 생각 했다면 큰일납니다. 요즘 사람들은 한국꺼라고 해서 예전분들처럼 다 사주지 않거든요. 신어보 진 않았고 후기만 보고 있는데.. 과연 16만원짜리 값어치를 하는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ㅎ 우리 아버님 생각은 어떠신가유?
저건 119,000원이 맥시멈입니다.. 소재가 진짜 개싸구려입니다… 저 가격대 T7 이나 DS 라이트랑 비교해서…
저는 생각보다 마감이 훌륭해서 좋았고 가죽 질감도 좋았습니다.
ag/mg 위주로 축구화를 신고 있는대 착화감이 너무 좋았고 발바닥 쿠션감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국내 소량 생산이란 측면에서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도, 아식스가 ag가 대량생산이라 더 낮아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 되는 부분입니다.
실축이 기대되는 축구화 입니다.
원가를 낮추는거랑 판매가를 설정하는건 다른 얘기입니다. 아식스는 판매가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원가를 절감해서 이윤을 극대화하는 구조라면 데피니브는 원가대비로 판매가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 경우이고, 원가를 절감한다고 판매가를 내리지 않을겁니다. 그럼 결국 소비자는 동일가격대로 품질 비교해야 하는데 지금 데피니브에 사용된 각 구성소재는 진짜 개싸구려 수준에 완성도 마감도가 최하급 수준입니다.
30원대 나이키 아디다스는 마감 품질이 극악인대도 잘 사서 신고들 있는 상황이라…ㅎㅎ
소재가 싸구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만약 스터드가 아식스ag처럼 클리어 타입으로 나왔다면 싸구려 처럼 보이진 않았을까요?
전 아식스ag에서 더 실망을 한 사람이라 …고민하다 데피니브를 구먀 하였습니다.
@@이재훈-i7m5v 나이키 아디다스는 해당 브랜드의 기술력 + 브랜드의 이름값도 포함된 가격이죠 ㅎㅎ
@@죠죠-k7o 브랜드 이름값 있다고 마감이 그렇게 안좋으면 안좋은거 아닌가요?ㅎ
스터드 크랙 잇슈도 많고… 재질도 좋은거 썻을텐대 말이죠….
어떤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사느냐 하는건 소비자 권리라 가격 품질 마감 이런게에 관심없어 할수도 있습니다.!
소재가 싸구려인지 아닌지도 제 경험상 판단이라 그렇게 판단하지 않는 분은 그렇게 판단하실 필요없습니다. 제 의견에 반드시 동의하실 필요없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발볼이 넓고 발등도 높아서 요즘 축구화 고르기가 너무 힘든데..... 클라식 느낌의 축구화를 좋아해서 미즈노 모렐리아 II 프로가 다시 나왔다고해서 구매하려다가, 솔직히 미즈노도 저한테는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데프니브 영상을 보고 엄청 고민을 했는데 너무 좋은 리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십자인대 재건 수술후, 터프화 신으려 생각하니 터프화는 물기가 있을때 너무 미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무서운 느낌이 있고, 그래서 AG로 사야 하나 아니면 그래도 터프화로 사야하나 고민인데, 아식스에 대한 댓글과 리뷰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가 아식스는 신어본적이 없는데, 혹시 가격대 상관없이 추천해주실만한 모델이 있으실까요?
아식스를 신고 싶으세요?
@@replicaroomTV 아 제가 말을 좀 잘못썼네요 ㅠㅠ 아식스여야 하는건 아니구요 어떤 모델이든 괜찮습니다 ㅎㅎ
첫 AG출시가 아식스와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계속 출시해서 개선하다보면 좋아지겠죠
스터드가 저렇게 많으면 오히려 안좋지 않을까요?
바닥에 들어간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좋았을진몰라도 강도가 너무 무르네요 뒷꿈치 홀드도 거의 없는듯하고요
쿠션감이 편한 착화감을 줄진몰라도 플레이할때 밸런스를 잃게 될수도있을것같습니다 캥거루버전은 구입의사가 있었는데 인조가죽버전과 달라진게 없으면 안사야겠네요
가격 보고 경악
데피니브는 9만9천원 정도면 정말 인기 많을 것 같은데요...ㅠ
저도 그렇게 생각함
차라리 칼체토 가격도 살지말지 의문이네요…
데피니브보다 더 저렴한 켈미가 훨낫겠다 생각들정도입니다
확실히 jk싫어하는군요 ㅋ
데피니브를 싫어함! JK는 관심없음.
스터드가 인조로 쓰기엔 너무 약해보이는데요…
미즈노 프로ag보다 심각한데요….
그냥 아슬레타로 가겠습니다
발목 발바닥 발뒷꿈치 나가게 하려고 작정하고ㅋ만든 것 아닐까요?
상급반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