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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무편집도 볼 수 있을까요?이런 기획 너무 좋아요.
젊은 독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십분동안 미친듯이 울고 웃었네요, 장편을 준비중이란 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과 기자 뒤에 풍경과 바람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이런 코너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참 좋아요.
스승 김승옥 작가, 고맙습니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순천여행 때 문학관에서 혹여나 뵐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 살면서 한 번은 직접 보고 싶은 작가입니다
최고의 소설!
몇년전에 여셨던 그림 전시회에서 뵀을때보다 좀더 건강해지신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김승옥선생의 그림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응원합니다...
무진기행 읽고,신성일 윤정희의 안개란영화도 봤읍니다.흑백영화여서 더더욱낭만적였어요.이젠,춘전으로 여행도 가렵니다.선생님,건강 하세요.''''전보여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라.나는 거기에 내새끼손가락을 걸어서약속한다,''''제가 좋아하는 구절이여요.선생님,건강하십시오.그럼 안녕히ᆢ!
무진기행 읽어봐야지... 이런 인터뷰 너무 좋네요
최고의 소설입니다.김승옥 작가가 80년대 부터 지금까지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승옥 작가님
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스승 김승옥 선생님, '무진기행' 고맙습니디!!!
좋은 기획이네요.감사합니다.
귀하다. 사람이… ㅠㅠ
우리는 논 곁을 지나가고 있었다
김선영 작가. 김승옥 작가, 고맙습니다. 🤣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필담이 참 인상적입니다
요즘 국어 시간에 수업을 하면서 이 무진기행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어떤 난잡하면서도 복잡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이 영상과 같이 천천히 곱씹으니 새삼 명작임을 느끼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건강이 나아지길 바라고 차기작도 기대하게 됩니다..!
ㅜ ㅜ ㅠ
포브스 선정 mz가 제일 좋아하는 근본 소설가
김승옥 이문구 조정래 황석영은 자기 글과 같은 인생을 살았고 고문의 후유증인지 모르겠지만 김지하는 곡학아세의 길을 걸었고 이문열은 자발적으로 독재의 품으로 귀의를 해서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영원히 손가락질을 받았다.
최고
무편집도 볼 수 있을까요?
이런 기획 너무 좋아요.
젊은 독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십분동안 미친듯이 울고 웃었네요, 장편을 준비중이란 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과 기자 뒤에 풍경과 바람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이런 코너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참 좋아요.
스승 김승옥 작가, 고맙습니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순천여행 때 문학관에서 혹여나 뵐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 살면서 한 번은 직접 보고 싶은 작가입니다
최고의 소설!
몇년전에 여셨던 그림 전시회에서 뵀을때보다 좀더 건강해지신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김승옥선생의 그림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무진기행 읽고,
신성일 윤정희의 안개란
영화도 봤읍니다.
흑백영화여서 더더욱
낭만적였어요.
이젠,
춘전으로 여행도 가렵니다.
선생님,
건강 하세요.
''''전보여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라.
나는 거기에 내새끼손가락을 걸어서
약속한다,''''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여요.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그럼 안녕히ᆢ!
무진기행 읽어봐야지... 이런 인터뷰 너무 좋네요
최고의 소설입니다.
김승옥 작가가
80년대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승옥 작가님
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스승 김승옥 선생님, '무진기행' 고맙습니디!!!
좋은 기획이네요.감사합니다.
귀하다. 사람이… ㅠㅠ
우리는 논 곁을 지나가고 있었다
김선영 작가. 김승옥 작가, 고맙습니다. 🤣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필담이 참 인상적입니다
요즘 국어 시간에 수업을 하면서 이 무진기행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어떤 난잡하면서도 복잡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이 영상과 같이 천천히 곱씹으니 새삼 명작임을 느끼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건강이 나아지길 바라고 차기작도 기대하게 됩니다..!
ㅜ ㅜ ㅠ
포브스 선정 mz가 제일 좋아하는 근본 소설가
김승옥 이문구 조정래 황석영은 자기 글과 같은 인생을 살았고
고문의 후유증인지 모르겠지만 김지하는 곡학아세의 길을 걸었고
이문열은 자발적으로 독재의 품으로 귀의를 해서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영원히 손가락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