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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로이킴노래를 좋아하는데, 요즘이랑 옛날이랑 로이킴님이 부르는거 들어보면 소리가 다른거 같아서요. 요즘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접촉된 상태의 발성으로 바뀐 소리가 나는거 같은데 어떤가요? 고음 올라갈때도 좀 편하게 부르는거 같습니다.
삑사리까지 똑같이 흉내내는 보컬마스터...
댓글 제대로 등록 안 된 거 같긴 한데 중음 구간이랑 파사지오랑 다른 방식이라고 봐야하나요? 다르면 그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중음이 비지 않아야 3옥타브대를 뚫기 쉽겠죠..?ㅎ
늘어지고 긴상태를 저음까지 유지해요?
저도 이분이랑 똑같은 현상입니다.오빛너 부를때 싸비만되고 저음은 가성으로 빠져요.ㅜㅜ 해결법좀 부탁할께요..저 고음을 유지하고 중음으로 내릴려고하면 선생님께서 예시한대로 뒤집어집니다..
성대접촉을 단단히 해야죠, 접촉이 단단하지 않아서 바람빠지듯이 힘아리 없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조마쉬선생님께서 누누히 강조하는 '성대접촉이 첫번째다.'
지금 설명해주신거처럼 중음부분이 잘안붙는다고 생각이 드는데 성대가 문제가 있는걸까요?아니면 선생님께 레슨받게 되면 어느정도 해결되어질까요?
성대붙인채로 최고음내기 무한반복해서 고음뚫기
결국 고음부에서 두성비율을 많이 올린 상태의 힘으로 그대로 중음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힘이 풀리면서 가성이 되는건가요?
이제 제대로 이해했다 근데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목구멍 안열고 성대만 벌려서 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자세가 잘못됐거나
선생님 저 로이킴노래를 좋아하는데, 요즘이랑 옛날이랑 로이킴님이 부르는거 들어보면 소리가 다른거 같아서요.
요즘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접촉된 상태의 발성으로 바뀐 소리가 나는거 같은데 어떤가요? 고음 올라갈때도 좀 편하게 부르는거 같습니다.
삑사리까지 똑같이 흉내내는 보컬마스터...
댓글 제대로 등록 안 된 거 같긴 한데 중음 구간이랑 파사지오랑 다른 방식이라고 봐야하나요? 다르면 그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중음이 비지 않아야 3옥타브대를 뚫기 쉽겠죠..?ㅎ
늘어지고 긴상태를 저음까지 유지해요?
저도 이분이랑 똑같은 현상입니다.오빛너 부를때 싸비만되고 저음은 가성으로 빠져요.ㅜㅜ 해결법좀 부탁할께요..저 고음을 유지하고 중음으로 내릴려고하면 선생님께서 예시한대로 뒤집어집니다..
성대접촉을 단단히 해야죠, 접촉이 단단하지 않아서 바람빠지듯이 힘아리 없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조마쉬선생님께서 누누히 강조하는 '성대접촉이 첫번째다.'
지금 설명해주신거처럼 중음부분이 잘안붙는다고 생각이 드는데 성대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선생님께 레슨받게 되면 어느정도 해결되어질까요?
성대붙인채로 최고음내기 무한반복해서 고음뚫기
결국 고음부에서 두성비율을 많이 올린 상태의 힘으로 그대로 중음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힘이 풀리면서 가성이 되는건가요?
이제 제대로 이해했다 근데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목구멍 안열고 성대만 벌려서 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자세가 잘못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