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압력, 공간과 접촉을 헷갈리면 안됩니다.

[@TornadoAB]

7:00 미쳤다. 가성할때 목소리 뒤집어 지는 이유가 성대는 뒤로 당겨졌는데 성대가 버티질 못해서 소리가 가성으로 빠지는거구나 홀리셋

[@juhwang1252]

6:25 교과서네요
두고두고 들어보고 기억해야겠어요

[@띵동-r7v]

배에 힘을 빼라 한다고 압력도 빼면안된다.
압력은 유지하되 몸에 힘을 빼라.
볼륨이 고음으로 갈수록 커지면 갑상연골이 상행해 보상작용이 일어난다
기시금은 호흡이새고있는것이다
즉 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호흡의 양이 늘어난 대다가 목내부 공간도 좁아지고 성대가 접촉을 할수없는 지경에 도달한다
결론은 배에 힘을 좀 빼고 숨을 참는 느낌을 줘서 성문 하압 형성후 소리를 내라 숨들이마신 모양 유지하고 숨참는 느낌으로 기시금없이 소리를 내어 당겨재껴부러라
배에힘을 빼라고했을때 압력량을 줄이면 ㅈ땐다
숨을 약하게 참으라하는 이유는 압력을 강하게줄수록 성대접촉이 힘들기때문에 배에힘빼고 조금만 뱉어야한다
배에힘과 압력. 목내부 공간과 성대접촉은 헷갈리면안된다
목공간 잘 만들어주고 성대를 잘닫아주고 그럼 배에압력은 잘생성되고 그상태에서 힘은 주지마라
호흡은 새지마라
모아주는힘이란 성대를 모아주는 힘.
배에힘을 너무 많이주지말고 들이마쉬는 호흡 너무 많게 마시지말고 음정은 성대를 당겨서 얇게 만들어서 내야하는데 배에힘을줘서 세게내보내면 노래가 힘들어진다.
물속에서 숨참듯 압력을 만들어라 숨은 약하게 참고 소리를 내며 뒤집어 지는 곳에서 숨참고 또 위에서 뒤집어지면 숨참고 그런식으로 연마해라 내가 성대 조여줄수있는 상태에서 당겨주어야한다.
음색이 얇아지면 갑상연골상행
고음으로 이동할수록 성대를 벌리면 기시금이 많아진다
목내부공간을 확보해야하는데 성대를 벌리면 안된다
배에힘을 빼라할땐 압력은 빼면안된다
목내부 공간을 확보하라할땐 성대는 접촉이되어야한다
성대를 닫아야 압력이 형성된다
배에힘을 주지말고 압력을 형성해야한다
●●배에힘과 압력, 목내부공간과 성대접촉
성대는 숨을 참는느낌 모양 아니고 찐 숨참기 유지●●
배에힘과 압력은 혼동하지마라
고음으로 갈수록 볼륨커지먄 배에힘을 준거다
공간확보랑 성다접촉은 다르다 의도해서 성대 접촉을 풀지마라
압력이랑 배에힘은 다르다
●●배에힘빼고 압력유지하고 목내부공간은 성대를 풀지말고 숨들이마시는 모양을 유지하고 성대접촉은 레알 찐 그냥 처 숨참아라 숨을참아라●●
갑상연골 상행하면 목이 쪼인다
고음으로 갈수록 기시금이 없어야되는데 고음에도 있으면 성대를 풀어버린것이다
배에힘이라는것은 복근만들때나 인위적으로 힘을준것이다 숨들이마시고 숨을 참았을때가 압력이 들어간것이다
●●숨참은 상태에서 배에힘을 빼라

[@꼼딱마]

4:58

[@user-filmstar]

10:40 숨을 들이 마쉴때처럼 목은 열고 성대 접촉은 숨을 참는거처럼 유지.. 와.. 이거 진짜 중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ut2ww]

playlist
0:00 사랑... 그게 뭔데
0:39 그대라는 사치
2:38 넋두리
2:57 어디에도
4:48 광화문에서
8:12 넌 감동이었어
11:38 광화문에서
15:04 그녀를 사랑해줘요

[@dragonpark7661]

감사합니다!!!😊

[@solitude6213]

역시 조마쉬 선생님이 최고

[@화천킴스카페]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모든것이 해결돼는것 가타아 매우 기쁘고 너무 정확하게 꼭 집어 요점만 말씀해주셔서. . 반복청취해서 몸이 기억할수 있도록 할거고 여러분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mh87shin]

아웃사이더 보컬트레이너 조주현님 ㅎ

[@황성원]

오.. 감사합니다

[@jmg112]

아하 고음 갈수록 성대 닫는 힘은 더 들어가는게 정상이구나
저음에서 고음까지 똑같은 힘만 줘야 하는지 알고 어쩐지 이게 어떻게 되나 싶더만 ㅎㅎ

[@띵동-r7v]

진수쌤에게 피드백듣고
성대접촉 공간확보 공부중입니다.
요근래 이영상을 한 200번 보고또보고 일하면서 듣고 또듣고 계속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hk_008]

실력이 쫌 늘었나요?

[@까미유-d8r]

생방언제 시지..ㅠ 상압이 언제 생기는지 질문하고싶은데ㅠㅠㅠ

[@코끼리아저씨-p8u]

태양과 달이 일직선일때 생김

[@Wari_Garis]

선생님 오늘 녹음하다 또 느낀게 있는데
쌤 강의 보고나서부터 뭔가 제 소리가 제 스스로는 엄~청 크고 위잉위잉 거리는데
폰으로 녹음해보면 실제로는 제가 느꼈던 볼륨의 30%정도밖에 안나올정도로 생각보다 작게 나오더라구요
기존에는 높은음을 내려면 호흡을 있는힘 다해서 들이마시고 꽉 참은 상태에서 한방에 다 내뱉으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호흡을 그냥 숨쉬듯 자연스럽게 내뱉는 느낌에서 아주 살짝 닫혀있는 느낌인데
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는거 맞나요?

[@juhyeoncho]

명치 근처에 압력이 느껴지고, 입에 손을 댔을때 바람이 거의 새지 않고 있다면 잘 하고 계신거 맞습니다~

[@minjaepark2235]

여러번 돌려보다 질문이 있기에 글 남깁니다. 숨을 더 참는 느낌이 음이 오를수록 성대를 더 꽉 닫는 느낌인가요

[@hlfl_3441]

평소 말버릇이 호흡이 새나갔다면, 같은음으로 접촉을 유지하고있을때 목소리가 떨릴 수 있나요?
접촉한상태로 말하는 건 별 문제 없는데, 같은 음을 쭉 유지하려고하면 조금씩 떨립니다.

[@꾸꾸상]

와 이거피드백신청 어캐하나요?

[@엠라이더]

이런 피드백 영상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갑상연골을 기울이고 음정이 올라갔을때 상태인데요
갑상연골이 기울여졌을때 공간감? 부피감?
그 열린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걸 3옥타브 초중반 이상의 높은 음에서도 유지하려고 해야하는걸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낭만솜이]

박효신 숨 노래 들어보시면 고음에서도 공간감은 느껴지더라구요 공간감이 있어야 소리의 풍성함을 가져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없으면 매가리 없는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히브투]

6:05
13:55
16:23

[@chef2481]

당기는 느낌이 어떤건가요?

[@박피터-b8y]

상압의 위치는? 어딜까요?